드래곤볼 Z 카카로트

드래곤볼 Z 카카로트에서 오공과 Z 전사들의 이야기를 체험하라! 원작의 장대한 전투는 물론, 오공, 오반, 베지터와 다른 캐릭터들과 함께 싸우고, 낚시하고, 먹고, 훈련하며 드래곤볼 Z의 세계에서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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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추억회상 #오픈월드액션 #격겜아님
드래곤볼 Z 카카로트에서 오공과 Z 전사들의 이야기를 체험하라! 원작의 장대한 전투는 물론, 오공, 오반, 베지터와 다른 캐릭터들과 함께 싸우고, 낚시하고, 먹고, 훈련하며 드래곤볼 Z의 세계에서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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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8,975+

예측 매출

4,722,70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bandainamcoent.com/suppor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관련 기사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68)

총 리뷰 수: 1053 긍정 피드백 수: 934 부정 피드백 수: 119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일단 추억 보정이 들어간 점. 게임에 대해 깔 거도 많은데 그 개 같은 추억 보정이 다 커버가 된다.. 본인은 하면서 이런 식이었음 아; 키보드 마우스 아이콘표시...오반아ㅠㅠ 이딴 게 오픈월ㄷ....오공아..ㅠㅠ 갑자기..뭔 급전개.. 베지따아아아ㅠㅠ 뭔 느낌인지 알간? 만약! 본인은 이 애니메이션에 1도 추억이 없다? 돈 낭비하지 말고 이 상점 페이지에서 당장 나가 3.1일 토리야마 아키라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토리야마 선생님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편안히 쉬시기를

  • 감사합니다. 조산명 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어렸을적 추억을 떠올렸습니다. 이제 편히 쉬세요.

  • 토리야마 아키라 선생님 평안하시길 덕분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 어렸을적 만화책대여점에서 100,200원주고 드래곤볼 대여해봤던 기억이있는분이면 정말 이만한 추억회상 혜자겜이없습니다. 맨처음에 사과따고 생선 낚시부분만 잘넘기면 끝까지~무난하게 갈수있을껍니다~~ 너무잼나요... 4k로 다시경험하는 드래곤볼입니다!

  • 현재, 본인은 프리저 편까지 마무리를 했고 인조인간 편에 돌입했음. 그동안 하면서 느낀 이 게임의 단점들에 대해서 나열해 볼까 함. 우선, 이 게임은 연출 하나는 확실히 뛰어남. 처음 시작했을 때 오프닝 보고 감동받았음. 그런데? 인조인간 편까지 해 본 결과 연출을 제외하고는 그렇게 게임성이 좋다고는 하지 못하겠음. 그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는 아래에 적도록 함. 1. 쓸데없는 잡몹들의 존재. RPG 요소가 있다고 명시하긴 했지만, 필드를 다니다 보면 몹들이 날아와서 전투를 걸기 시작하는데, 초반에는 그러려니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가 됨. 그렇게나 강력하게 느껴졌던 라데츠, 내퍼, 베지터, 프리더 일당들보다 더욱 레벨이 높고, 강력한 잡몹들. 온갖 로봇 시리즈, 재배맨 시리즈. 이런 원작 세계관에는 존재도 하지 않았던 것들이 필드에 계속 있으니까 쓸데없이 시간만 늘리고, 몰입을 방해하게 됐음. 차라리, 이미지 트레이닝 요소가 있으니까 그걸 통해서 몹들을 떠올리고 상대하는 방식, 캡슐 코퍼레이션에 가서 첨단 장비를 통한 훈련 등, 그런 것들로 레벨을 올리고 훈련하는 거였다면 어땠을까? 2. 시간 늘리기식 서브 퀘스트. 원작에서 초점을 맞추지 않았던 뒤의 이야기들이 흥미로운 건 사실인데, Z전사들과 관련이 없는 서브 퀘스트며, 억지스러운 내용, 일촉즉발의 위험한 상황에서 서브 퀘스트의 등장. 이 모든 게 몰입감을 떨궜음. 당장, 나메크 성에서의 서브 퀘스트 중에, 어떤 외계인이 프리더 일당이 점거한 나메크 성으로 여행을 오고, 어떤 돌을 찾아 달라고 퀘스트를 주는 게 있는데, 이게 너무 짜쳤음. 나메크인들이 다 죽어 나가고, 베지터, 오반 일행들이 고군분투하는 와중에 웬 외계인이 허허로이 웃으면서 이 행성으로 관광왔다고 굴고 있으니까 죽이고 싶었음. 3. 단조로운 전투 방식. 스킬을 사이 사이에 넣어서 연계를 할 수가 없고, 일정 패턴에 맞춰서 사용해야 하는 점이 불편했음. 그리고, 항상 사용하던 스킬만 쓰게 될 정도로 각 개인 스킬들 중에 효율 ㅆㅅㅌㅊ인 스킬들이 하나씩은 있음. 그래서 전투를 할 때면 그 스킬들만 사용하게 되니까 지루했음. 4. 챕터를 시작할 때 나오는 하이라이트 장면들. 드래곤볼 팬이고, 원작을 다 아는 입장에서는 스포를 해도 이렇게 연출을 했구나 하고 넘기지만, 중요한 장면들이 챕터를 시작할 때 다 스포가 되어 버리니까 처음으로 드래곤볼을 접하는 입장에서는 맥이 빠질 수도 있겠다 싶었음. 당장, 아무런 정보도 없던 시절에 원작에서 손오공이 초사이어인으로 처음 변신했을 때를 떠올려 봐라. 얼마나 놀랍고, 얼마나 멋있었나. 그런 중요한 장면이 프리저 편 챕터 시작할 때 컷씬으로 하나씩 지나가다 나와 버리니까 너무 스포가 심하단 생각이 들었음. 물론, 이런 단점들을 다 씹을 정도로 연출이 매우 뛰어남. 베지터와 손오공의 첫 전투에서 가슴이 웅장해졌고, 이후에 프리더와의 결전에서 크리링의 죽음에 분노해 초사이어인으로 변하는 장면은 원작보다 더 마음에 들었음. 다만, 개인적으로 명장면이라 생각했던 것들이 스킵이 되고, 없던 일로 되니까 그것들은 좀 아쉬웠음. 하지만, 중요한 연출은 제대로 연출을 해 주니 드래곤볼 팬으로서 매우 가슴이 뛰었다. 여러 단점들을 나열하긴 했지만, 본인은 클리어를 목표로 계속해서 할 예정임. 다만, 드래곤볼 팬이 아니며, 이것으로 처음 드래곤볼을 접하는 거라면 상당히 난해하게 느껴질 것 같음. 그런 사람들은 차라리 드래곤볼 스파킹 메테오를 하는 게 더 나을 것 같다. 개인적인 의견임. + 현재, 마인부우 편까지 클리어하고 난 후 연출 뽕 찼더니 모든 단점이 다 상관 없어졌음. 베지트 연출이며, 마지막 전투씬까지 하나도 거를 게 없었다. 그런데 스킵 된 내용들이 좀 있어서 그건 좀 불편했음. 연출 갓겜은 갓겜이네.

  • 드래곤볼 스토리 유튜브 요약본 보면 애니장면이 아니라 이 게임 영상 보여주는데는 이유가 있다

  • 스토리랑 연출 대박 ㅜㅜ 오반이 개기여오

  • 할인할떄 사면 매우이득인 게임

  • 잘 만든 겜. 항상 감사합니다 👍 겜으로 표현하기 힘든 부분이나 곁가지들은 과감하게 쳐냈고 특히 임팩트 강한 장면들의 연출이 매우 뛰어나다. 첫 인상에서 노가다성이 강해보였던 z오브 그리고 요리 등등 요소는 사실 전혀 노가다가 아니었다. z오브도 각종 재료들도 맵에 흩뿌려놔서 처음에는 먹으려고 이곳저곳 다녔는데 전혀 그럴 필요도 없고 걍 섭퀘만 꼬박꼬박 깨도 전혀 부족하지 않다. 또한 난이도 자체도 매우매우 쉽다. 일정 패턴만 반복하고 적 패턴도 단순해서 대충 전투 대여섯번 하면 전투는 통달했다고 봐도 될 정도로 단순한데 쉬운 편이다. 스펙은 딱 레벨만 맞추면 된다. 혹시라도 막힌다면 다구리 당해 흐름이 끊겨서 망했거나 대략 5레벨 이상 레벨 차이가 나서 너무 불합리하게 대미지가 안들어가거나 스킬 안챙겨서 망한 경우일텐데 이마저도 전투가 질질 끌리더라도 포션 빨면서 천천히 하면 어쨌든 깨진다. 체력을 100% 회복시키는 선두를 사실상 퍼주다 싶이해서 실력이 떨어져서 막힐 걱정이 없다는게 큰 장점이다. 다만 위에 요소가 단점으로 다가오는 점이 있는데 노가다가 없는 대신 각종 컨텐츠가 사실상 부실하다 못해 없다 싶다. 중간에 필수로 이것저것 심부름 시키고 서브 퀘스트들도 심부름이 많은데 이게 재미도 없고 너무 단순해서 별로 였다. 레이싱이나 홈런이나 너무 얄팍해서 굳이 할 이유도 못느꼈다. 기계 개발로 이것저것 해보는것도 걍 있어서 해봤지 딱히 할 이유도 없었다. 잡스러운 컨텐츠가 너무 훌륭할 필요는 없기도 하고 굳이 안해도 돼서 단점이긴 하지만 충분히 걸러도 되는 지라 큰 단점은 아니다. 다만 큰 단점은 상기한 대로 제일 중요한 전투 컨텐츠 역시 얄팍하다. 내 캐릭터 모션이나 적 캐릭터 모션이나 다양하지 못해서 적 캐릭터의 필살기 급 공격 몇개씩을 빼면 크게 다르지 않다. 뭐 모든 보스를 다른 잘 만든 액션게임들마냥 개성이 넘치게 만드는게 사실상 힘든 점은 이해하고 있으며 전투의 얄팍함의 문제는 보스전이 아니다. 보스전은 그나마 각종 필살기들로 서로 다른 척이라도 가능하지만 지나가다 만나는 잡몹들은 전투가 단순한 단점이 크게 다가와서 정말 심각하게 재미가 없다. 잡몹들은 패턴은 크게 다르지 않은데 레벨 수치 장난을 해놨으며 얘네를 잡는다고 엄청난 보상을 주는 것도 아니라 경험치 조금이랑 z오브 정도인데 걍 섭퀘랑 스토리 깨면 압도적으로 경험치와 z오브를 많이 주다보니 잡몹전은 그저 시간 버리기에 불과하다. 심지어 1:1은 너무 쉽고 다:1은 너무 불쾌하다. 한놈 패고 있으면 다른 놈이 흐름을 계속 끊어먹는데 내가 할 수 있는 공격이 다양하지 못하고 전략적이지 못하다보니 정해진 대미지 쌓는 루틴의 반복이 된다. 보스전이야 다인전 보스가 있기는 하지만 몇번 없고 분신소환해서 다인전을 유도하는 보스도 있지만 분신 체력도 많지 않고 천천히 패면 다시 분신 소환하진 않아서 큰 문제가 없다. 하지만 잡몹은 기본 3~7체가 나와서 불쾌한데다 보상이 적은 전투가 되다보니 귀찮기만 한 컨텐츠가 되어버렸다. 또한 다인전의 불쾌함을 잘 느끼게 되는 컨텐츠가 트레이닝 컨텐츠인데 첫번째 과제부터 똥맛을 제대로 느꼈다. 나중에 레벨 높아지고 깨봤는데도 보상이 딱히 내 스타일이 아니어서 거르게 되었다. 간단하고 얄팍한 전투로 빠르게 숙달할 수 있어 스토리를 빨리 미는데는 상당히 장점이 있지만 너무 깊이가 얕은 탓에 금방 지루해지고 지치게 된다는 단점이 크게 느껴졌다. 드래곤볼을 좋아하는게 소비자인 내가 다 느껴질 정도로 팬서비스에 열심인 게임을 해서 좋았다. 또 인터넷 방송등지에서 드래곤볼을 입문하는데도 도움이 될 정도로 스토리를 잘 다듬어서 낸 점도 좋은 부분이라 생각한다. 컨텐츠가 단순하고 얄팍하지만 그게 큰 장점도 큰 단점도 되는 점이 있는 게임이다. 깊이 컨텐츠의 밥알 하나 싹싹 긁어먹으려고 하지 않는다면 큰 스트레스 없이 깔끔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게임이다.

  • 카카로트..오마에가 넘버원다..

  • 최애 코믹스중 하나인 드볼의 게임화 CHA-LA HEAD-CHA-LA 로 시작하는 오프닝에 가슴이 웅장해 진다

  • 역대 드래곤볼 게임 중에서 스토리 모드로는 원탑 게임. 지금까지의 게임들이 대전에 초점을 맞춰왔다면 이 게임은 개발 방향부터 스토리 구현에 초점을 맞춰왔고 그걸 제대로 잘 구현해냈다. 물론 전투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고. 몇몇 부분 아쉬운 부분은 있어도 중요한 씬만큼은 원작 초월급으로 해놓았기에 드래곤볼의 스토리를 즐겨보고 싶다면 매우 추천한다. 다만 아쉬운 점은 좀 어설픈 RPG 파트를 좀 더 간소화했었어야 했고, 키 배열이 너무 콘솔에만 최적화되어있어 키마로 하려면 처음에 적응기간이 필요하다는 거... 아래 스타일에 맞춰 게임을 선택하도록 하자. 스토리 - 카카로트(이게임) 전투 - 파이터즈, 곧 나올 스파킹 제로 RPG - 제노버스

  • 재밌슴 -드래곤볼십덕-

  • 크리링 대가리가 6번째 드래곤볼인 줄 알았는데,,

  • 드래곤볼 팬들은 무조건 할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함 게임 플레이하면서 컷씬들 보고 추억회상하니까 그것만큼 좋은게 없었음 팬이 아니라면 쪼오끔..? 무리일지도

  • 토리야마 아키라 선생님 천국에서 평온하세요!!!

  • 제가 에네르기파를 날리니까 상대는 뒤에서 저한테 미사일을 날리네요 근데 왜 지는데 시@봉 신이라면서 드론한테 지는 겜입니다

  • 진심 드래곤볼이 이렇게 게임으로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했는데 이렇게 해보니 너무 좋네용

  • 드래곤볼 말이 필요 없다

  • 생각보다잼있고 , 걍 스트레스풀린당. 액션도좋고 에너르기파 하메하메하 할때 스릴좋다. 할인해서 샀는데 좋넹?

  • 내 3시간 동안한 플레이 다 사라지고 모든 언어가 영어로 바뀌며 언어설정들어가도 한국어가 보이지않고 일본어 영어 두개만 보이지만 그래도 재미는있어요 한국어 설정 어캐다시 하는지 모르지만 찾아봐야지 또..

  • 본게임은 못해보고 카드워리어즈빠져서 17시간동안 카드워리어즈만했어요....

  • 게임 스토리나 씬은 좋은데 걍 싸울때 존나 역겨움 ㅅㅂ

  • 원작모르는사람 첫 입문하는사람에게도 정말괴찬은게임 드래곤볼 팬이라면 무조건 구매 드래곤볼 스토리는 아에 모르지만 드래곤볼에 대해서 알고싶다면 해보는걸 추천

  • 굉장히 꿀잼인데 대신 격겜을 좋아하는사람에겐 좀 비추 컷씬이 많고 컷씬들의 퀄리티가 하나하나 엄청 높긴하나 전투가 단조롭고 쉽기에 격겜만 생각하고 달려들기보단 드래곤볼에 어느정도 팬심이 있고 드래곤볼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은 환장하면서 재밌게 할수있을듯 싶음 전투는 좀 쉬운편

  • 조작감 ㅈ같음 나루토밋 스톰같은거 생각하고 스토리 볼겸 하려고 했는데 딱히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그지같은 조작감에 열받아서 딱히 하고싶지 않음 리뷰적으면서 보니 매우 긍정적인데 아마 추억보정 아닐까 싶음 즉 드래곤볼에 추억이 있고 기본적인 스토리들을 다 안다면 해볼만 하고 아닌경우엔 비추인듯

  • 격투 게임인것 같으면서 스토리도 재밌고 그래픽도 좋아서 좋은것 같습니다 근데 난이도가 보통인데도 라데츠 깨는데 오래걸렸네요 ㅠㅠ

  • 드래곤볼 추억을 되짚음과 더불어 게임도 나쁘지 않음 그냥 광활한 맵을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꽤나 자유롭게 느껴진다. 전투도 그럭저럭 재미있음 콤보 넣는거나 필살기 섞어 쓰는 것도 게임성 충분.

  • 원작과 같은 스토리모드, 여타 다른 격투게임스타일의 드래곤볼이 아닌 샐활컨텐츠까지. 나름 쉬어가는 타임용으로 좋은듯.

  • 예전 플스2로 하던 시절보다도 재미없음. 처음부터 끝까지 전투방식이 단조롭고 변함이 없다. -> 매우 지루한 전투 전투가 재밌게 어려운게 아니라 그냥 부조리함 (나는 몇백대 때려야 하고 상대한텐 몇대 툭툭 맞으면 죽음) 못깰 정도는 아니지만,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든다. 레이드를 뛰는건지 격투를 하는건지 의아함. 원기옥같은 필살기를 써도 에네르기파랑 딜 수치 말곤 차별성도 없음 그리고 적에게 자꾸 슈퍼아머를 넣어놓는 이유를 모르겠음 (파훼법이 버스트 말고 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불쾌함을 느낌) 스토리도 거의 똑같고(게임사에서 넣어놓은 이상한 엑스트라들 등장), 중간중간 이상한 게임사에서 넣어놓은 이상한 씬들이 귀찮게 함 세일해서 샀지만 그 돈마저 아깝다 스토리를 볼거면 다른게임을 하던 그냥 만화를 보자 기왕 산거 좀 참고 해보려고 했지만 도저히 치사량이 못버팀 절대 비추

  • 드래곤볼 만화를 본 사람이라면 이미 아는 내용이라도 재미있게 할 수 있지만 진행 상 넘어가는 부분이 생기긴 한데, 큰 차이는 안 보이니 재밌게 즐길거고, 안 본 사람이면 그냥 재밌게 할 수 있음 이거 ㄹㅇ 나도 만화를 다 보진 않고 드문드문 알지만 이걸로 재밌게 즐겼다 (DLC는 꼭 하자)

  • 명작 만화를 게임으로 잘 만들었다. 애니를 게임으로 만들면 맨날 폰게임, 대전격투로만 쳐 만들어서 열 받는데 이렇게 RPG게임으로 잘 만들어서 레전드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 할인하면 살만함 게임: 3.5/5 연출: 5/5 그래픽: 4/5 볼륨: 4.5/5 스토리: 드래곤볼인데 뭘 말해 rpg: 2/5 낚시나 요리 플레이 하면서 서브퀘할때 낚시 좀 하지 거의 안씀 dlc: 1/2탄은 사지마세요 연출은 좋으나 그냥 레벨이랑 새변신 확장 그리고 만렙 노가다입니다 3탄: 5/5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트랭크스의 서사를 완벽히 담아내고 아포칼립스 느낌의 드래곤볼 없는 암울한 내용을 잘 담았습니다 꼭 해보세요 4탄: 2.8/5 버독의 이야기나 과거 사이어인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할 만 하지만 전투가 늘어지고 버독의 변신도 그냥 오우라 하나 두르는 빈약한 변신입니다 버독이 칠드와 싸우는 에피소드 오브 버독이 비정사이기에 수록되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 비추 5탄: 2.8/5 오리지널 내용이긴 한데 거의 없고 그냥 지상전 추가와 추억팔이용 dlc 입니다 사전에 IF 루트가 가능하다는 정보가 있었으나, IF 루트로의 진행은 불가능하거나 조건이 까다로워 쉽게 발견되지 않거나 둘 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6탄: 3/5 에초에 만화책 1화정도의 짧은 분량이니 기대하긴 어려웠고 많은 사람들이 쿠우라나 미래 자마스를 기대한 만큼 완성도가 떨어집니다 dlc 본연의 내용은 1.5점 정도이나 이후의 에프터 스토리의 연출과 브금은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이 보입니다 사실상 에프터 스토리가 dlc를 살린 수준입니다 할인할때 사세요

  • 드래곤볼 전권 가지고 있고,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좋아했음. 원작 뽕 제외하면 추천할 것이 못 됨. 게임이 정말 순수하게 재미가 없다. 그나마 괜찮은 게 전투? 그나마도 슈퍼아머나 적들의 기공탄 세례로 인해 턴제 게임처럼 변함. 개인적으로는 조작 설정이 이상하게 느껴졌다. 보통 키마 설정이 애매한 게임들은 패드로 하면 편해지는데, 대체 왜 B로 결정하고 A로 점프하냐. 보통 A로 선택하지 않나? 왜 지혼자 따로 놀아. 그 와중에 익힐 조작이 많으니 흥미가 뚝 떨어짐. RPG? 이건 시도한 이유를 모르겠음. 제노버스가 성공해서? 레벨업에 파밍에 별 같잖은 요소를 넣어놨지만, 지루하기 짝이 없어서 시간낭비라는 생각만 들었다. 유저들이 드래곤볼 게임에서 바라는 게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게임성도 뽕맛도 잡을 수 있는지, 충분히 알만한 짬일텐데도 이모양이니 더 할 말이 없다.

  • 날아다니면서 오브 모으는거 필요없음 잡몹만 때려잡아도 300 개씩 종류별로 다줌 오브도 손오공 오반같은 애들만 강화할꺼면 필요없고 무조건 남아돔 초사이언으로 변신하면 기력을 조금씩 소모하는데 기술쓸때도 기력을 소모해서 중간중간 기 채우느라 짜증남 요리로 기력 최대치를 많이 올리면 할만해지 초사이언되서 기공포로 멀리써 때리는게 가장 수월함 ai가 좀 이상한지 기공포를 못피함 그냥 샌드백임 적들마다 자기 기술들이 있는데 멀리서 기공포만 쏘고 파티 원들이 견제만 해도 그냥 샌드백임 다 깨고 나서야 퓨전이나 합체기 등을 쓸수있게 되는데 파티원들을 이런애들로 데리고 다니면 합체기를 볼수있음 하지만 그럴시간에 초사이언으로 기공포 쏘는게 빠름 서브퀘를 각 특정 인물들만 할수있는게 있는데 그때는 파티원 설정에서 주인물을 바꿔줘야됨 가령 오반이랑 애기 하고싶다고 하면 오반으로 가야함 그래야 이야기가 진행됨 초반에 이거 모르고 퀘스트 몇개를 건너 뛰었다면 나중에 다깨고 타임머신으로 그 챕터를 다시 깰수있음 근데 이거 저장도 안되고 짜증남 게임자체가 대전게임임 모든 퀘스트는 싸움으로 끝남 재미있게 할라면 때려잡는 기술로 때려잡으면 브레이크라고 적 가드가 깨지는데 적 가드가 깨진상태에서 기술 쓰면 다 클로즈업해서 멋있게 기술써댐 재미는 있었음 드래곤볼 만화책 다시 정주행한 느낌이고 전투끝나고 이벤트 씬들이 하나 같이 멋있었음

  • 아니 좀 21:9 같은 와이드 디스플레이 지원과 FPS 락도 좀 해제해라 뭐 새로운 버전 나올때 마다 새로 해줘야 돼 그게 어렵냐? 이런 기본적인것들은 왜 안해주는지 이해가 안되네

  • 마인부우전에서 베지터가 카카로트를 넘버원으로 인정하는 장면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드래곤볼은 개명작이다

  • 드래곤볼 게임은 스토리 재탕도 많은데 왜 나오는거 마다 재밌냐.... 게임 잘 만드는 거냐 명작의 추억보정 때문이냐...

  • 장점 1.전투씬이 몰입감이 있다 (슬로우 모션) 2.캐릭터들이 다양하다 3. 공룡이나 짐승을 사냥 할 수도 있다. 4.그러고 몹이랑 싸우는게 재밌다.....스토리도 마인부우 편 까지 있다.

  • 위쳐3가 궨트가 메인이라면 카카로트는 드볼 워리어즈가 있다구?? 부가적으로 스토리 모드도 재밌지만 적 네임드들은 슈아 떡칠로 나대니 현명한 게이머라면 장풍위주로 플레이하자 더이상 할게 없어서 하차함

  • 원작을 충실히 재혔했고 옛날 드래곤 볼 RPG 게임을 연상케 합니다. 추억을 천천히 음미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강력 추천 합니다.

  • 처음시작할때는 괜찮았는데 도도리아랑 싸우는게 너무 좆같음 진짜 욕나옴 나만 그런건진 모르겠음

  • 재밌었다. 마인부우편은 원작만화보다도 더 재미있게 플레이했던거 같다. 연출도 좋고 전투도 재밌었다.

  • "드래곤볼 Z의 요약본" 만화를 그대로 가져온 그래픽 스타일. 속도감 있고, 묵직한 타격감 있는 액션이 정말 훌륭하다. 컷씬의 비중이 높고 연출도 상당한데, 특히 마지막 편인 '마인부우 편'의 연출은 공을 많이 들인 게 티가 난다. 오픈월드를 표방하고 있고 정주행 분량이 최소 10시간 정도로 이야기를 많이 단축했음에도 충분한 분량이 나와 준다는 것 또한 좋은 점이다. 드래곤볼 Z의 이야기가 궁금하지만 애니 볼 엄두가 안난다면 이 게임하나로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이 게임은 B급 게임으로 인지하고 진입하는게 좋은데 우선 그래픽이 좋은 편은 아니다. 서있을 땐 문제 없지만 관절 부위가 접힐 때 텍스쳐가 뭉개지는 게 눈에 보이고, 배경 그래픽은 밋밋하다. 덕분에 오픈월드 요소는 부정적인 부분이 훨씬 많이 보이는데 맵 비중에서 텅 빈 허허벌판이 높고, 밀도 높은 구간도 오브젝트들이 영혼없이 배치되어 있다. 서브 퀘스트는 구색맞추기로 넣어둔 수준이고, 보상도 짜기 때문에 할 이유가 없다. 수집 요소는 추억 회상으론 좋지만 의미없긴 매한가지. 또한 컷씬이 굉장히 많은데 대부분이 멀뚱히 서서 어색한 모션과 함께 대화하는게 전부라 퀄리티가 좋지 못해 게임 진행이 루즈해지는 결과가 나올 수 있다. 좋은 연출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극단적으로 저질스러운 연출도 다수 있어 힘을 준 부분과 뺀 부분의 차이가 너무 극명하게 나타나는 것도 게임 질을 떨어뜨리는 요인 중 하나. 드래곤볼 팬뿐 아니라 일반 게이머도 충분히 즐길만한 게임성은 갖췄지만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아 일반 게이머는 지쳐서 떨어져 나가기 쉬운 구조다. 구매를 생각한다면 고민 많이 하는 게 좋아보인다. 그리고 이 게임 겉보기엔 격투 게임처럼 보이지만 사실 적 패턴을 파악해서 공략하는 게임이다. 기본적으로 대부분 적들이 플레이어보다 유리한 조건이기 때문에 패턴 공략을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난이도가 크게 오른다.

  • 작화 좋은 드래곤볼 본다고 생각하면 좋음 다만 정가 주고 사긴 좀 아까울지도 모르니 할인할 때 사는 걸 추천

  • 이거 한글언어 어떻게 바꾸는 건가여 ?? 옵션에들어가도 보이스말고는 없는데 ? 보이스에도 영어랑 일본음성 밖에 없는데 ? 음성은 상관없는데 자막 한국어로 어떻게 바꾸는거임 ?

  • 솔직히 게임은 노잼임.... 그냥 추억삼아서 드래곤볼 보려고 하는거지.. 2/5

  • 연출이 만화보다 훨씬 고퀄이라서 너무 재밌게 즐겼습니다. 난이도 조금 높여서 하니까 딱 도전적이게 재밌네요.

  • 재밌는데 좀 rpg같지는 않아서 단순하게 뇌빼고 스토리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괜찮은듯

  • 부우편까지 깨구 나머지 DLC는 취향이 아니라서...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 아니 씹 겜 뒤졌네 그냥 셀편 막 끝내고 30시간찍고 마인부우하기전에 이것저것 뒤져보다 다운로드 컨텐츠함 들가봤더니 dlc들이있네? 약간 숨돌릴겸 함 해봐야지 했는데 시발 자동저장이 dlc랑 일반 스토리랑 연동이 되는거였네 따로가 아니라? 씨발 내 30시간 돌려줘

  • 공룡 버그 뭔데 ㅡㅡㅡㅡㅡㅡ 스토리 5번째에서 공룡 못잡아서 접음 사지마세요.

  • 일단 프리저편까지 완료.. 애니 정주행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 4년전 게임인데 이정도로 완벽한 드래곤볼은 없었다!!!

  • ㄹㅇ개추 그래픽사양도 낮은데 그래픽 개좋음 스토리랑 타격감도 좋음

  • 어설픈 오픈월드는 비추인데 스토라인은 역시 재밌다. 드래곤볼 팬이라면 세일할때 즐겨 보자!!

  • 드래곤볼의 감동을 게임으로!!! 명장면들을 3D로 재구현하여 볼 수 있다!!

  • 최근 몇달간 드래곤볼 모르는 버튜버분들의 카카로트 방송 정주행을 수회 반복했다 대략 한분당 20시간정도로 계산해도 카카로트 플레이 영상 정주행만 120시간정도 한듯 싶다 이쯤되면 이미 볼거 다본것 같지만 그래도 내 손은 상점의 결제버튼을 누르고야 말았다. 영상으로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닌 직접 플레이하는 Z전사들의 전투. 내 손이 떨리는 이유가 패드의 진동 때문인지 내 안에서 뜨겁게 몰아치는 고동 때문인지 나는 도저히 구분할 수 가 없다. 현재 진행 상황은 프리저편과 인조인간편 사이의 막간. 난 지금부터 미래 트랭크스의 비극을 몸소 느끼러 떠난다. 메탈 프리저가 지구를 습격하기 전에 그의 서사를 먼저 느끼고 오리라.

  • 드래곤볼을 정말좋아한다면 할만한게임 내가 정말많은 드래곤볼게임을 해봤지만 원작 재연율은 제일높은것같다 하지만 원작재연율과 게임의 재미는 별개 ㅋㅋ 오픈월드를 기대하고하면 개인적으로 메인스토리말고 서브퀘스트는 손이안감

  • 스토리를 보면서 같이하면 드래곤볼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게임이다. 많이 어렵지도 않고 날아다니는 것도 즐겁다

  • 너무재밌어요했던거또하고했던거또하고했던거또하고했던거또하고했던거또하고했던거또하고했던거또하고했던거또하고했던거또하고했던거또하고했던거또하고했던거또하고했던거또하고했던거또하고했던거또하고했던거또하고했던거또하고했던거또하고했던거또하고했던거또하고했던거또하고했던거또하고했던거또하고했던거또하고

  • 드볼 좋아하면 구매 추천 드립니다. 근데 저도 원가엔 안사고 할인할때 샀는데 알차게 즐겼네여

  • RPG 요소는 스토리를 반강제로 따라가니까 거의 의미가 없고 스토리 따라서 깨는 느낌 전투도 튕겨내기(?)만 숙달하면 거기서 거기고 뭐 회피나 이런거는 예전 스파킹 할때보다 많이 떨어짐. 아쉬운데 돈이 아까운 정도는 아님

  • 어렸을적 드래곤볼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 시간삭제 추억여행. 이건 드래곤볼 팬이라면 못참음. 더구나 처음 드래곤볼을 접하는 사람도 쉽게 빠져들만큼 잘 만들었다.

  • 드래곤볼 팬으로써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슈퍼 시리즈 DLC로 탄탄하게 나오면 바로 살 듯

  • 처음엔 전투가 좀 별론데 했는데 익숙 해지고 잘 해지니까 ㄹㅇ 꿀잼 드래곤볼 팬 이라면 꼭 해보고 아니라도 갓 스토리 니까 꼭 추천 !

  • 오바니가 좋다면 필수구매 겜... 솔직히 오반이 주인공이다 깜찍 그 자체

  • 드래곤볼.... 개씹 낭만 넘치던 그 시절로 돌아갈수 있다.

  • 할인때 이 게임을 산걸 후회하지 않습니다.

  • 시발 키를 병신같이 만들어놨네

  • 데모 스토리도 빨리감기 버튼같은것이 있었으면 좋았을걸..

  • 드래곤볼 작품중 레젼드 ~!!! 짱재밌어요

  • 드래곤볼 팬이라면 한번 쯤 해볼만한 게임~

  • 일주일동안 시간가는지 모르고 플레이했다

  • 개꿀잼 필드 몹이 조금 식상하고 밸런스 이상한거 빼고는 다 재밌는 갓겜

  • 솔직히 원펀맨이 더 쌔다 ㅇㅈ?

  • 진짜 개재밌음.

  • 재밌어요. 원작 구현 굳

  • 게임시작하고 12시간동안 해버림....

  • 드래곤볼 팬이라면 무조건 해야합니다...

  • 인생은 크리링처럼

  • 오공이 있어 즐거웠다. 조산명 선생이 있어 즐거웠다. Rest In Peace

  • 전투가 심각하게 별로임 슈아 떡칠

  • best dragon ball game ever i played

  • 캇카롯또 오마에가 난바완다

  • 재밋고 퀄좋음

  • 그래픽설정구려요....ㅠ

  • 아 엔딩보기 싫어서 걍 계속 미루는즁

  • 드래곤볼 덕후다? 하면됍니다

  • 최고로 재밌는 RPG 게임입니다.

  • 드래곤볼 감성 지대로...

  • 말해 뭐해 갓작. 당장 사

  • 드래곤볼 팬이라서 그런지 ㅈㄴ 재밌게했습니다~

  • 드래곤볼 드래곤볼 찾아나서자

  • 원작보다 더 멋있는듯

  • 한 발 쌌다... 그 시절 우리는 모두 Z전사였다

  • 세이브 파일 사라졌어요

  • YTQTQTQTQTQTQTQT

  • 오공ㅇㅇㅇㅇㅇㅇㅇ

  • 컷신 퀄리티 좋고 플레이타임도 좋은데 움직임이 너무 짜침 스토리 생략도 살짝 아쉬운 정도?

  • 드래곤볼 팬이라면 재밌어할 스토리들이 잔뜩있고 더빙도 잘되어있습니다. 할인할때 구매하면 후회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스토리 및 격투 다좋아요 다만 키설명이 엑박조이패드라서 엄청 햇갈리네요 이건 패치 해주세요 컴퓨터로 하는사람있구 플스 패드 하는사람있구만 구지 키설명이 엑박인지 모르겠어요 이건 고치면 명작임

  • rip 토리야마 겜자체는 좋은데 짜치는게 너무많음

  • 카카로트 추억

  • 옛날 생각 나서 구매 했습니다

  • 갓겜

  • 그래픽 굳 스토리 굳 드볼팬으로써 훌룡하다 생각합니다

  • 여기에 정상적인 애들이 하나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맛으로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치요 우미요 츠치요~~ 소시테 이키테이루 스베테노 밍나~~~~ 오레니 ~~ 혼노 스코시 다케노 치카라오 와케테 쿠레 ~~~~~~~~~~~

  • 좋은게임

  • 추억으론 성공했지만 게임은 실패한 게임 드래곤볼Z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첫오프닝과 만화와 애니에서 더 발전된 컷씬을 보며 굉장히 기대감을 채울 수 있으나 게임성은 굉장히 실망스러움 그저 플레이타임을 더 채우기 위한 유비식오픈월드수준에 키보드배려가 안좋으므로 패드는 필수적이고 반복적인 전투에 금방 질려버리고 와중에 전투시스템조차 안좋은 편이라 잡몹들 여러마리가 다굴빵칠때 경직만 당하고 날아가니까 패드 부셔버리고 싶을 빡침이 온게 한두번이 아님 본인이 게임성을 중요시 하는 사람이면 절대 구매하지 말고 그냥 유튜브같은 곳에서 플레이하는 걸 보시길바람 저도 드래곤볼 좋아하지만 영상미만 칭찬하지 게임으론 절대 칭찬할 수 없음

  • 드래곤볼을 좋아하고 그 시절 추억을 다시 느끼고 싶으면 무조건 해야하는 게임. 드래곤볼Z의 스토리라인을 따라고 원작초월 컷신등은 그 당시 추억을 되새김 해줄 수 있게 해준다. 드래곤볼로 겪었던 그 당시 경험을 다시 느끼고 싶으면 바로 플레이 해야하는 게임.

  • 나 이거 왜샀냐 BGM 8/10 게임성 5/10 재미 3/10 퀄리티 10/10

  • 만화 1권부터 다뤘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잘 만들긴 잘 만들었습니다. 서브퀘도 오래걸리지 너무 귀찮지 않고. 기술 얻는 방식도 새롭네요~!

  • 내 기준 드래곤볼 게임중에 2위

  • 점수 [2.41 / 5.00]. 평가연월 [24. 11]. ☑️ 드래곤볼 팬을 위한 게임 [스토리] 🤔 스토리는 메인 퀘스트와 서브 퀘스트로 나뉘어 원작을 충실히 재현하려 하지만, 일부 각색으로 인해 아쉬운 부분이 있다. 감동적이었던 순간이 몇 번 있었지만, 그건 원작 IP 덕분이지 게임 자체의 힘은 아닌 것 같다. 50시간 플레이 중 49시간은 지루하게 보냈고, 겨우 1시간 정도만 몰입할 수 있었다. 😞 메인 퀘스트 사이에 서브 퀘스트가 너무 많아 몰입이 방해된다. 예를 들어, 악당이 지구나 나메크성에 위협을 가하는 상황에서도 관광객의 심부름을 하거나 나메크성의 꼬마 외계인에게 물을 가져다주는 식의 심부름은 좀 부적절하다. 차라리 메인 이야기가 끝난 후 자유 탐험 시간에 서브 퀘스트를 배치하는 것이 더 좋았을 것이다. 게다가 계왕이나 브루마의 발랄한 메시지가 무거운 분위기를 망치는 느낌이다. 😞 캐릭터들의 대사 절반이 말을 더듬는 식이라 의식하게 되면 상당히 불편하다. 예를 들어, "기... 기쁘긴 하지만", "마...말도 안돼", "여... 역시나" 같은 대사들이 있다. 😞 제목이 스포일러가 되는 경우가 많다. 차라리 스토리를 어느 정도 진행한 후 제목을 보여주는 편이 나았을 것 같다. [전투] 🤔 전투는 무난하나, 초반 10분 정도만 재미있고 그 이후에는 비슷한 양상의 반복으로 지루해진다. 적들은 슈퍼아머를 가지지만 주인공 일행은 슈퍼아머를 최후반부에 얻기 때문에 전투가 불합리하게 진행된다. 좌우 순간이동도 가끔 즉발적으로 발동하지 않거나, 락온 기능 때문에 가로축을 이동하였으나 오히려 적에게 돌진하는 오류가 발생한다. 😞 적들과의 전투에서 이겼지만 스토리상에서는 내가 진 것으로 처리되어 괴리감이 생긴다. 주관적으로 이는 전투 종료 조건을 바꾸는 걸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체력 100만의 적을 쓰러뜨리는 것보다는 200만 체력의 적에게 절반만 피해를 주는 걸로 했으면 게임이 더 매끄럽게 진행되었을 것이다. [오픈 필드] 🤔오픈필드는 상당히 실망스러움. 맵을 조금만 탐색하면 필드 밖이라는 메시지가 나와서 조그만한 울타리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로딩도 상당히 많은 것도 실망감에 한 몫 한다. 맵을 돌아다녀 보면 레벨 디자인이 기깔난다기 보다는 그저 맵을 만들어놓고 이것저것 억지로 채워넣은 느낌이 강하다. 🤔 즐길 거리로 공룡 및 짐승 사냥, 낚시, 레이싱와 같은 미니게임과 각종 수집품 등이 배치되어 있지만 재미가 없다. 퀘스트들 역시 개연성이 부족할 뿐더러 툭하면 고레벨의 로봇이나 재배맨이 등장해 전투로 마무리 지으려는 경향이 있다. 그 외에는 기를 통해서 필드를 탐색하는 잡심부름들이다. 🤔 무엇보다 필드 몬스터가 너무 많이 배치 되어있어서 탐색에 방해가 된다. 후반부 오픈필드 탐색 시엔 초반부 저렙 몬스터(Lv.99)가 나와서 최종보스보다 강한 모습을 보여주니 몰입이 박살나는 건 덤이다. 🤔 수집품인 커뮤니티 앰블럼은 최후반부나 되어서야 쓸모가 생기지만, 이를 완성시켰을 땐 이미 게임을 다 끝내서 쓸모가 없다. 😞 그 외 여러 가지 버그와 단점들 1) 게임을 시작할 때마다 조작 안내 설정이 '패드'로 고정되어 불편하다. 2) 수련장 이용 후 가끔 키보드 마우스 먹통이 된다. (마우스가 화면 중앙에 고정됨). 3) 게임 중 튕김 현상. (UE4 Error). 4) 전투 중 중도포기가 불가능하다. 5) 선물 여러 개를 한 번에 못 준다. 패드가 아닌 키보드 마우스로 하면 묘하게 클릭 박스가 잘못 눌려져 NPC에게 선물을 잘못 주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6) 게임 자체의 가격이 사악하다.

  • 연출 뽕짓 진짜 오지긴 하는데 겜 너무 어려움 뭐 좀 개연성 있게 어려운거도 아니고 슈아떡칠 호밍떡칠 무적떡칠 해놓고 분명 내가 패고 있었는데 맞는도중 강제슈아 쓰더니 역으로 날 패고있음 이거땜에 맛있게 어려운거도 아니고 게임하는 내내 불쾌함 그냥 난 다음 스토리를 보고 싶은데 지금 보스를 도저히 이길수 없어서 레벨이라도 올리려고 보면 렙 올릴수 있는 컨텐츠 조차 없는 구간이 꽤있음

  • 드래곤볼을 보지 않은 상태로 했지만 재밌었다 물론 드래곤볼의 스토리지만 마지막 엔딩 장면은 무언가 뭉클함이 느껴져서 심장이 뜨거워져버린 ㅋㅋ 단점이 있는만큼 장점도 명확한 게임이니 한번쯤 다들 해보시길~

  • 다시 애니메이션 한편 보는 느낌으로 하기엔 재밌음 맵에 랜덤으로 나오는 조무래기들이 가끔 거슬림 가끔 뭔가 찾는 퀘스트들이 귀찮음 맵간 로딩이 짧게 있는데 가끔 답답함 그래도 계속 하게되는거보니 재밌다고 생각함

  • 별점 : ★★★☆☆ 한줄평 : 드래곤볼에 대가리가 깨졌으면 이만한 팬서비스가 없음 1. 게임성은 솔직히 그저그렇지만 프리저, 셀, 마인부우 등 각 챕터 보스와의 최종결전류 연출이 지림 개인적으로 이 리뷰작성 시점까지 모든 매체에서 다룬 드래곤볼 중 통털어서 가장 뛰어난 연출로 생각함. 2. 원작에 있는 요소들 재현도가 충실함 ex) 이동수단으로 타오파이파이의 기둥을 쓸 수 있는 것 등 3. 다만 DLC는 의미있는 스토리 2~3개정도로 끝냈으면 좋았을 듯. '파란의 천하제일 무도회' 에피소드하고, '그리고 10년 후' 2개 남았는데 지겨워서 손이 안가는중 내용을 모르는 오리지널 스토리라면 그 맛에라도 하겠는데 이미 아는 스토리에 시스템도 재미없으니 고역임. 그래도 의무감에 하는거라 끝까지는 하겠지만 언제 끝낼지는 나도 모름.

  • 추억보정일수도 있지만 드래곤볼을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네요 자유도가 엄청나게 크진 않지만 할거리도 꽤나 있는 편이고, 개인적으로 전투도 재밌습니다

  • 손오공에 열광하던 꿈 많던 꼬마는 이제 평범한 직장인이 되었지만, 이 게임을 하는 동안은 그 때의 나로 돌아가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단점도 많은 게임이지만, 연출력 하나만으로 다 상쇄되네요.

  • 어릴적에 보던 그 감동이랑 뽕차는 느낌 그대로 담았음 이 게임으로 지금 5년째 즐기고있는중

  • 이 게임 진짜로 재미있음 중독됨

  • 힘내라, 카카로트! 네가 Number.1이다!

  • 팬게임으론 나쁘지 않음

  • 잼밌ㅏ 헤헤ㅔ

  • 드래곤볼 팬이면 재밌게 할수있음

  • 드래곤볼 Z 전편 스토리 즐길 수 있어서 좋음

  • 만화보는 느낌. 적당한 난이도.

  • 손오반이너무귀엽네요...

  • ㅇㅇ 개쩌는 게임

  • 추억보정겜 그냥ㅋㅋ

  • 166시간 동안 했지만 너무 재미있다

  • 드래곤볼 좋아해서 만족

  • very good

  • 솔직히 게임 자체는... 와씨 대박 진짜 재밌어!!.. 이런 수준은 아닌듯. 하지만 40대 아저씨가 느끼는 추억보정은 실로 대단했다. 드래곤볼 IP 사용한 게임 처음해봤는데 어릴때 뽕이 차오르네.. CF 잘 만든게 맞는듯

  • 내가 해본 게임중 가장 불친절함 퀘스트 있는 곳 갔는데 근무운에서 절대 안내려짐 키도 안알려주고 이딴 똥 쓰레기겜은 절대 사면 안됨

  • 제일 예쁜 배지터

  • 드래곤볼을 좋아한다면 안좋아할수가 없는 게임 다만 어쩔수 없는 선택이겠지만 만화에서 세세한 부분이 생략된건 좀 아쉬움

  • 재밌어요

  • 강추 합니다. 여러분

  • 애니 보듯이 뚝딱 들크는 미래 트랭크스편이 재밋고 부우전 마지막 드볼 오프닝 보컬로 차라 헤 차라 나오는데 쩔었다 덤으로 도과작도 끝 도과작은 딱히 어려운거 없음

  • 드래곤볼 애니로도 많이 봤는데, 게임으로 해도 충분히 드래곤볼의 내용을 즐길 수 있는거 같음 나는 충분히 재미있게 플레이 했음

  • 진짜 드래곤볼 알고싶다 내가 진짜 이 만화에 대해서 모든 역사와 서사 진심으로 모든것을 꺠우치고싶다면 이 게임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이 들정도 내가 드래곤볼 찐팬이라서 이렇게 길게 적는게 아니라 진짜 게임이 잘 만들고 진짜 신앙 받아도 마땅함 진짜 드래곤볼 최고! 무조건 사서 하자 난 하다가 울었음 (약간 과장 보태서)

  • 어릴적부터 함께해온 애니의 감동을 다시 느끼게 해준 명작. 그동안 드래곤볼 관련 게임을 이것저것 많이 해보았지만 이것보다 완벽한게임은 없었다

  • 게임 만드는것 보다 키보드로 조작하기 쉽게 만드는게 더 어려운 개발사

  • 《드래곤볼 Z 카카로트》(Dragon Ball Z: Kakarot)는 2020년 1월에 발매된 액션 RPG로, 드래곤볼 Z 애니메이션과 만화를 기반으로 한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손오공(카카로트)의 역할을 맡아, 드래곤볼 Z의 주요 스토리를 따라가며 전투, 탐험, 퀘스트 등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게임의 주요 리뷰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스토리와 세계관 게임은 원작 드래곤볼 Z의 스토리를 충실히 재현하고 있으며, 주요 사건들을 손오공의 시각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손오공이 어린 시절부터 시작해, 사이어인 침공, 프리저와의 전투, 셀과 마지닌 부우와의 싸움까지 모든 주요 사건을 다룹니다. 팬들에게는 친숙한 캐릭터와 장면들이 많아 nostalgia를 자극하는 요소가 큽니다. 2. 전투 시스템 전투는 전형적인 액션 RPG 스타일로, 손오공과 다른 드래곤볼 캐릭터들을 조작하며 빠르고 화려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공중에서의 전투, 에너지 파동, 연속 공격 등 드래곤볼 특유의 전투 스타일을 잘 구현했지만, 일부 리뷰에서는 전투 시스템이 반복적이고 단조롭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3. 그래픽 게임의 그래픽은 전반적으로 고퀄리티로, 드래곤볼 세계를 세밀하게 재현했습니다. 캐릭터들의 모델링, 원작 애니메이션 스타일을 잘 살린 연출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환경의 디테일이나 오브젝트의 반복적인 모습에서 아쉬움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4. 탐험과 퀘스트 게임은 오픈 월드 형식으로 진행되며, 손오공이 다른 지역을 탐험하고, 다양한 사이드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던전 탐험, 보스전, 훈련 등을 통해 캐릭터를 강화하고 다양한 보상을 얻는 재미가 있지만, 일부 사용자들은 퀘스트가 반복적이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5. 음악과 사운드 드래곤볼 Z의 음악은 원작의 클래식한 OST가 그대로 사용되어 팬들에게 큰 만족을 줍니다. 전투 중이나 주요 장면에서 애니메이션의 느낌을 살리기 위한 음악이 적절히 배치되어 몰입감을 높여 줍니다. 6. 단점 반복적인 요소: 일부 콘텐츠나 퀘스트, 전투 시스템에서 반복적인 요소가 많아 게임이 길어질수록 지루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UI와 메뉴: 게임의 UI가 직관적이지 않고, 메뉴 탐색이 다소 불편하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레벨 디자인: 일부 지역의 레벨 디자인이 단조롭고, 환경이 반복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총평 드래곤볼 Z 카카로트는 드래곤볼 팬들에게는 큰 매력을 가진 게임입니다. 원작의 주요 스토리를 재현하고, 액션 RPG 요소를 잘 결합했기 때문에 팬들에게는 추억을 되살리기 좋은 게임이지만, 그 외의 플레이어에게는 일부 반복적이고 지루한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전투 시스템과 탐험이 재밌긴 하지만, 그 깊이가 부족하다는 평도 있습니다. 추천 대상 드래곤볼 Z 팬 액션 RPG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 원작의 스토리나 캐릭터를 즐기는 사람

  • 이것저것 할거도 많고 재밌긴한데 아쉬움도 존나 큰 겜임

  • 데모재밌어서 샀는데 개노잼

  • 30시간 녹일수있는겜

  • 재밌음

  • 신나! 신나게, CHA-LA HEAD-CHA-LA 인생은 드래곤 볼

  • 향수를 불러 일으키기 충분 합니다.

  • 참고 견디면 재밌다

  • 추억회상 지리죠

  • 재밌음

  • 잼있다

  • 파밍하는 재미 은근 있는듯

  • 재밌음.

  • 어렸을때 드래곤볼Z 플스2로 게임도 하고 애니도 봤었는데 너무 옛날이라서 기억도 가물가물했는데 드볼Z 카카로트 플레이하면서 옛날 생각도 나고 드볼 스토리도 다시 알게되서 너무 좋았다 장점은 원작을 그대로 가져와서 스토리를 제대로 볼 수 있고 연출이 좋아서 눈 호강 함 그리고 오픈월드는 별로였지만 드볼 세계관을 손오공으로 날라다닐 수 있는게 좋았음 단점은 역시 전투인듯 엄청 별로는 아닌데 적이 기 모으면 슈퍼아머 상태되서 공격도 안통하고 그대로 카운터 맞아서 무조건 뒤로 빠져야되고 그 빈도수가 잦아서 계속 원거리 공격만 하는데 좀 노잼이었음 패드 진동도 미비해서 타격감도 그저 그런듯 본인이 드볼팬이거나 드볼 스토리를 알고싶다 그러면 할인할때 구매 추천

  • 제목을 드래곤볼 카카로트 라기보단 드래곤볼 손오반이 어울리지 않나 생각함 dlc 제외 본편에서 손오공 보단 아들내미를 더 많이 플레이 한 것 같음 그래도 100프로 까지는 아니지만 원작 재현도 아주 훌륭함 명작은 아니지만 수작은 되지 않나 생각한다 아쉬웠던 점들 중 하나를 뽑자면 베지터가 셀한테 파이널 플래시 날리는 장면이 생략된게 아쉬웠다 꼭 보고싶었는데 마지막으로 받아라 이것이 초 베지터의 빅뱅 어택이다!!! (쑻)

  • 여느 드래곤볼 시리즈와 크게 다를건 없는 시스템인데, 완전한 오픈월드가 되었다는점과 드래곤볼 팬이라면 빼 놓을 수 없는 드래곤볼 세계관의 스토리 확장 이런것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좋네요

  • 드래곤볼을 처음부터 쭈욱 훑을 수 있다. 드래곤볼Z3의 유니버스모드를 진화시켜서 드래곤볼 세계를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다. 액션도 쉽고 재밌어서 누구나 할 수 있을 듯 뽕차는 연출도 가득해서 드래곤볼 좋아하면 강추 아쉬운걸 꼽자면 플레이 캐릭터가 적다는것

  • 재밌음 드래곤볼 팬이라면

  • 이거왜 x박스 조이스틱 인식이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 사나바다 손고한-아앜!! 이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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