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신박한 컨셉의 게임 한글화가 돼있길래 바로 구매해서 30분 정도 플레이해본 결과, 게임은 재밌으나 저예산으로 만든 게임이다 보니 컨텐츠도 부족하고 버그도 종종 있습니다. 저는 환불하지만 이런 컨셉의 게임이 고퀄로 나온다면 바로 구매 각.

흥미롭네요. 근데 아직은 많이 부족한 게임인 것 같아요. 엉성한 AI , 다양하지 않은 모션 , 총기 사운드 등등 개선이 필요해 보이네요 만원에 사기엔 너무 많은 걸 바란건 아닐거에요 :)

게임이 많이 엉성하다. 뭔가 흉내만 낸거같음 직원특성도 없고 ai는 그냥 노답

왜 사람들이 저리 부정적인가 해서 세일겸해서 한번 해봤는데.... 이게임은 반값아니면 살 생각 마세요. UI불편한건 둘째치고 경기장 밖으로 날라가버리는 수류탄들하며, 개방이 되어있는 시설이 사용이 불가능해져있고, 그상황에서 줄만 서있는 손님들이 보이며 뭔가 총들을 놓기위해 따로 벽을 세우고 놔뒀더니 그쪽으로 쳐들어와 있는 손님들의 능지라던가 많은게 부족한 게임입니다. 이게 나온지 1년이 된게임이라는게 참... 이게임의 소스만 가지고서 새로 만들어 줄 사람 어디 없나 찾고 싶어지더군요. 특히 식당이 무슨 들어가는 곳과 나가는 곳이 따로 있고 화장실은 왜 따로 있는지도 의문인 이상한 시설들도 더러 많습니다. 게임을 만들다 말고 내놓았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과거의 나야 왜 이런게임을 샀어.. 지금의 나였다면 안샀을건데..

컨텐츠부족, 해고되지 않는 직원, 3시간정도 하면 비슷비슷한거 무기만 바꿔서 하고 구형무기 재판매 및 처분 안됨. 무기슬롯 삭제불가, 몇가지 안되는 사운드트랙... 아직 고칠게 많네요. 나중에 패치 더 되고 나면 해보고 수정할께요.

게임 소재는 좋지만 타이쿤 게임의 기본적인것만 있는 있는거 같네요. 재미는 하면 할수록 반감되는.... 처음엔 새로운 게임소재라서 재미있지만 계속 할수록 반복적인 패턴에 지루함을 느낌 플레이 시간 2시간이 넘어 환불 불가여서 계정에서 제거함.

재미는 있는데 갑자기 바보됨 이게 무슨 버그인지 속도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직원들이 준비도 다 하고 손님들도 대기 다 하고있는데 입장을 안함 ㅡㅡ 불만은 늘어남 뭐임이게

신선했지만 진행이 안되는 버그가 있었음.. 어떻게 보면 롤러코스터타이쿤 같은 느낌의 비슷한 느낌을 받았음 추천은 하지만 1만원 넘을 게임은 아닌거 같다.

재미없는데 매력마저 없음.

단점이 많은 게임 멍청한 ai 튜토리얼 불친절 ( 개인적 의견일수 있음 ) 그리고 불친절한 인터페이스 장점은 독창적 딱 10분 하기 좋은 게임 개인적 으로 추천 안합니다. 만원으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게임 많으니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저는 나름 재밌게 즐긴 게임이라고 할 수있는데요. 단순한 타이쿤물로 생각한다면 나쁘지 않다고 볼 수있는데.. 딱히 버그는 없어보였습니다. 그리고전 50퍼 세일때 구매했습니다. 원가주고사기엔 뭔가 아쉬운 부분이 많으니깐요.. 세일때 사시는거라면 추천을 드리고싶고 나름 시간도 잘가는 부분이랄가요.ㅎ 닌자타이쿤보다는 좀더 좋다고 볼 수 있으며 한글이라는점이 마음에 들더군요.

개발자가 배그에 꽂혀서 만들었는지 몰겠지만 배틀로얄이랑 타이쿤은 진짜 안어울리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