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oine of the Sniper

스나이퍼가 테마인 코믹한 FPS입니다. 15개의 다양한 미션을 진행하라! 저격대상은 폭탄, 차, 선박, 전차, 헬기, 로봇 등등. 사람은 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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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우리 부대에 온걸 환영한다. 이거 참 멋진 아가씨로군.
지원서를 가져온 건가? 안됐지만 오퍼레이터는 이미 충분해.
...뭐!? 스나이퍼를 희망한다고!?"



스나이퍼가 테마인 코믹한 FPS입니다.

  • 15개의 다양한 미션을 진행하라!
  • 저격대상은 폭탄, 차, 선박, 전차, 헬기, 로봇 등등. 사람은 쏘지 않습니다!
  • 스킬 시스템으로 자신에게 맞는 능력을 연마하자!
  • 소지 아이템이나 수류탄은 없습니다. 심플한 조작으로 호흡을 정지하고 쏴라!
  • 주인공의 표정, 애니메이션에도 주목!
  • 난이도를 2단계로 설정 가능. 도전 과제도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900+

예측 매출

40,9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한국어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kkhBPjPAjforItSgZOH8LpjxuLPAlNIGRGhrbIk6sYXHHGA/viewfor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2)

총 리뷰 수: 52 긍정 피드백 수: 51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노말 84분 클리어 후 쓰는 글 이 게임은 플래쉬 게임 マテリアルスナイパー(Material Sniper)의 영향을 받은 게임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위의 게임을 한번 해보시고 구매를 결정하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적들의 빨간 부분을 치면 한방에 죽습니다. 안 맞춰도 그냥 죽는적도 있긴합니다. 매 스테이지를 꺨 떄마다 스킬을 찍습니다. 추천은 에임먼저입니다. 노말을 클리어하면 하드 모드가 열립니다. 아쉬운 점 부터 말하자면 일단은 하드한 게임은 아니지만, 부착물을 달거나, 가늠좌를 바꾸는 등의 기능이 없다. (장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달리기, 점프, 파쿠르 등이 없다. 다른건 몰라도 달리기는 있으면 좋겠다. 유니티라 그렇겠지만 에셋스토어에서 본것 같은 녀석들 짧은 플레이타임, 잘하는 사람이 하면 더 짧아질 수 있음. 아쉬운 그래픽 [strike]안한글(한글지원함)[/strike] 좋았던 점 15개의 스테이지지만 개성을 잘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방식이 히트스캔이 아닙니다. 사운드 버그가 없었습니다. 좌하단의 캐릭터의 묘사가 세세하다. 한글화

  • 이쁜 3D 캐릭터 모델링 하기 힘드니깐 그냥 2D 캐릭터 그려서 옆에 붙여 넣어! 어? 의외로 괜찮은데?

  • 저격, 폭파, 인질 구출, 잠입, 핵미사일 저지 등 저격수 한 명 한테 별의 별 걸 다 시키지만 그걸 해내는 인간병기 에프넬과 함께하는 저격 게임! 사람 빼고 다 쏩니다 세일 할 때 사세요

  • 한국어 지원하자마자 바로 질렀습니다.

  • 빨리 미션 좀 추가해주세요 현기증 난단말이에욧

  • 딱 봐도 마테리얼 스나이퍼의 정신적 후속작이죠. 왼쪽 아래 귀여운 소녀가 있는 저격게임입니다. 원작을 존중하겠다는 의미인지 '사람'은 쏘지 않습니다만, 로봇군단이랑 싸우기 때문에 뭔 차이가 있나 싶긴 합니다. 원작의 오마주한 미션이 꽤나 많아서 즐겁습니다. 원작을 몰라도 상관없지만 알면 더 재밌는 게임이예요. 그리고 이 게임의 핵심은 역시 왼쪽 아래에 표현되는 주인공이겠죠. 표정이 이래저래 데굴데굴 굴러가는게 볼만합니다. 스토리도 심각하지 않고 그냥 없다고 봐도 무방할정도로 가볍습니다. 나름 매 스테이지마다 컨셉과 기믹이 바뀌어서 지루할 틈이 없고, 기믹도 억지스럽지 않고 흥미로우며 그럭저럭 잘 짜여있습니다. 제목은 스나이퍼지만 대공포도 쏘고 기관총도 쏩니다. 다음 스테이지에서 도대체 어떤 미션이 나올지 짐작도 안갈정도로 기믹이 다양해요. 일단은 마테리얼 스나이퍼의 정신적 후속작이라고는 했지만, 스나이퍼 엘리트나 히트맨 등 다른 게임도 참고한게 많아서 즐길거리는 가득합니다. 가볍게 하루 즐기기 좋은 게임이예요!

  • 그냥 미소녀 게임이라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스나이핑이 본격적임, 그렇다고 하드한건 또 아님 가볍게 즐길 수있는 난이도 내에서 할 수있는 모든걸 해낸 느낌임 하드한거 원하는 사람은 엔딩보면 하드모드 열리고 중력, 바람도 켤 수 있음 딴것보다 왼쪽 밑에 미소녀 뜨는게 상황에 따라서 표정이 변하는데 귀여움

  • 코나미에서 만든 아케이드 게임인 저격 시리즈 생각나는데 재밌네요 연출도 그렇고 세일할때사면 스낵겜으로 재밌는듯 호흡도 굉장히 짧고

  • 가볍고 귀여운 저격게임 저격게임으로 유명한 스나이퍼 엘리트가 현실적이고 어렵다면 이게임은 상당히 가볍고 캐릭터가 귀여운 저격게임입니다. 총 15스테이지까지 존재하며 스테이지를 깰때마다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습니다. 적들은 보통 약점 포인트가 존재하며 대부분 빨간색 약점 포인트를 맞추면 한번에 죽습니다. 가격도 이정도면 적당하고 짧지만 즐겁게 플레이하기 아주 좋은 게임입니다.

  • 도전과제 다깸 장점 꽤 재밌음 약간 오락실에서 게임하는 느낌남 단점 적응 하지 못하면 힘든 조작감 하드 S 꺠는데 드는 정신적 피해 분량에 충실하지 못한 가격 도전과제 꺨꺼 아니면 다꺠고 환불컨 씹 가능할정도로 컨텐츠가 적음 챕터 15개 있는데 30분정도면 다깨고도 남음

  • 넥스트프레임의 머테리얼 스나이퍼 느낌이 나는 게임입니다. 머테리얼 스나이퍼의 스킬과 특징들도 그대로인데, 3D로 만들어진 스테이지와 그에 맞게 자리도 움직일 수 있는 점 등이 새롭네요.

  • 추억의 마테리얼 스나이퍼가 업글되서 돌아왔네?

  • 스나이퍼 저격수가 되서 임무를 완수하면되는 캐주얼한 게임인거시에요 물체랑 로봇만 쏘고 사람을 쏘지않으므로 아주 건전하고 스나이퍼 느낌나게 쏠때 거리감이 존재하고 에임 흔들림도 구현되있음, 사격 연출도 있음 게임성은 가볍게 아케이드를 플레이하는 느낌 그리고 캐릭터가 움직이니 귀여움은 덤 세일도 자주하는편이니 그때 구매해도 좋아요

  • ㅋㅋㅋㅋㅋ 이거 왜 재밌는거야 ㅋㅋㅋ 하지만 할인을 안했다면 안샀어. 이걸 원가로 샀으면 환불하고 비추 줬을꺼임.

  • Material sniper의 후속작 장점 - 게임 퀄리티가 비약적으로 상승하였으며, 캐릭터의 이동이 가능하여 자유도가 높아졌습니다. - 캐릭터 귀엽고 표현이 다양하여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 게임 난이도가 조금 높습니다. (하드모드는 한대만 맞아도 죽습니다) 단점 가격에 비하여 볼륨이 부족합니다. 할인할 때 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전작과 대비하여 다른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총을 커스터마이즈 할 수 없습니다. - 야간모드가 없습니다.

  • 장점: 여캐 귀여움 중간에 나오는 인질 이쁨 난이도 구분되어있음 단점: 할인을 자주 안함 기타: 기관총 맘대로 쏴 제끼고 싶다

  • 시간때우기에 최고인 게임 그리고 캐릭터가 귀여움

  • 매우 잼있습니다 가볍게 즐기기 딱 좋은 게임입니다.

  • 이거 뭔데 재밌음?

  • 가볍게 즐기기 참 재밌다. 이게임의 영향을 받은 마테리얼 스나이퍼도 재밌었는데 이것도 그게임만큼 재미를 보장하는듯. 마테리얼 스나이퍼 캐릭터 같은거나 스킨을 추가 시킨다면 추억이 생각 나서 재밌을꺼 같다.

  • 스나이퍼 플레시 게임에 애니를 섞는다면 플레시의 몰락과 스나이퍼 게임들 스나이퍼라는 직종 자체가 매우 로망스러운 컨셉이긴 합니다. 멀리 떨어진 곳에서의 저격, 그리고 그걸 통해서 소리 소문 없이 목표물을 제거하고 임무를 완수하는 것. 사실 이것 이전에도 이미 카스와 이에 파생된 수많은 게임을 통해서 스나이퍼=한방에 모든걸 처리하는 무시무시한 총기라는 개념때문에 더더욱 로망으로써 다가오는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컨셉트는 실제로 많은 플레시 게임들을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단순 적을 처치하는것 이외에도 특정 구간을 맞춰 무언가를 실행하는 개념으로 말이죠. 저는 어릴때 감옥 탈출을 도와주는 스나이퍼에 대한 게임이 생각나네요. 한번도 끝까지 깨보지 못했지만 그 컨셉은 나름 신선했고 지금나와도 될 정도로 재밌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플레시는 서서히 몰락하기 시작했습니다. 보안의 취약부터 시작해 수많은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고, 결국 2020년을 끝으로 서비스를 종료하기까지 꽤 긴 시간이 걸리긴 했으나 사실상 이 게임이 출시한 2019년도 전부터 많은 플레시 게임들이 PC나 콘솔게임으로 포팅되기 시작했습니다. 풍타디가 대표적인 예시죠. 이 게임도 그런 전형적인 스나이퍼 플레시 게임들을 컨셉트로 나왔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더이상 없는 업데이트와 그로 인해 죽어버린 게임 이 게임을 처음 들었던 2017년도인가 18년도 이후에 오랜기간 다른 게임을 하면서 지내왔고, 그렇게 이 게임이 있었다 정도만 기억하고 기억에 잊혀질때 쯤 이 게임이 오랜만에 스팀 추천 대기열에 보였고, 그렇게 구매해 봤습니다. 그렇게 구매한 게임은 2019년 10월 27일 버전 1.5.4 업데이트를 마지막으로 추가 업데이트에 대한 소식이 보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건 넘어간다고 쳐도 기본적으로 1920*1080 FHD해상도 까지만 지원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실망스럽게 다가옵니다. 사실 요즘은 세상이 워낙 좋아져 FHD 해상도가 기본적으로 노트북에도 들어가 있고, 스마트폰부터는 아예 QHD이상을 나오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당장 컴퓨터 모니터도 하드코어 게이밍을 위한 높은 주사율이 아니라면 대부분 2K, 4K 모니터까지도 쓰는게 현실인데 이 게임은 여전히 FHD 해상도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9년도 시대상만 본다고 해도 사실 FHD까지만 지원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 생각합니다. 2018년도부터 GTX 20 시리즈와 함께 RTX 이야기가 나오던 시대였고, 그렇게 2018년 9월부터 RTX 2080ti와 같은 최고성능의 하이앤드 PC를 위한 그래픽카드가 출시되기 시작했으니까요. 이때도 스마트폰은 기본 QHD-4K 화질을 자랑했었고, 게이밍 모니터 역시 돈이 없어서 싼 모니터 산다 하는게 아니면 대부분 144hz 이상을 지원하는 QHD, 2K, 4K 모니터를 구매했는데 그렇게 본다고 해도 옵션을 지원 안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 생각합니다. 사실 게임 자체는 그럭저럭 할만한 게임에서 끝날겁니다만 그럼에도 비추천을 주는 가장 큰 이유가 이것 때문입니다. 게임은 좋은 컨셉이긴 합니다. 사람이 아닌 기계나 폭탄해체, 특정 시설 무력화 위주로 돌아가는 어쩌면 매우 건전한 게임인데 좌측 하단에 귀여운 캐릭터를 배치함으로 인해서 씹덕들에게 나름의 만족감을 주는 게임이니까요. 그럼에도 추가 컨텐츠 업데이트가 없음+사후지원이 더이상 없음은 곧바로 게임에 대한 기대가치를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런 부분들 때문에 솔직히 저는 이 게임을 계속 할것이냐고 하면 그럴거같지 않다고 생각하고, 설령 이 게임을 지금 하고싶다 하시는 분들에게도 겨우 좌측 하단의 씹덕 캐릭터 보여주는거 하나때문에 이미 세간에 나와있는 수많은 스나이퍼 게임들, 암살 게임들, 타 FPS 놔두고 이 게임을 할만큼 이 게임이 매력적이냐 라는 질문을 던져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비추에 환불을 진행하지만 만약 컨텐츠 업데이트가 계속되었거나 컨텐츠 업데이트가 없다 하더라도 사후지원을 통해서 고해상도 PC, 하이엔드 PC에 대한 지원을 지원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재밌어요

  • 꽤나 괜찮음 잘만듬

  • 재밌게 했습니다 근데 1080최대인건 참았는데 60프레임 제한 어케푸는거임..... 이거때매 좀 짜증났음

  • 캐주얼하고 기본에 충실한 스나이퍼 게임 도전과제 올클리어하고 리뷰를 씁니다. 오래된 플래시 저격게임 '마테리얼 스나이퍼'가 생각나는 게임입니다. 그로인해 3d 플래시게임 하는 느낌으로 즐길수있고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SD캐릭터의 표정을 보는맛이 있습니다. bgm도 꽤 좋고 공식 한글지원도 하고 게임이 가벼워서 그런지 버그요소도 경험할수 없었습니다. 완성도가 높은 게임이지만 딱 한가지 아쉬운점은 게임의 분량. 미션 15개가 끝이고 앞으로 사후지원도 없을듯하니 세일할때 싸게 사서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아주매우굿~ 타격감좋고 귀엽습니다~

  • "아 빨간ㅂ-"

  • 장점 - 별 다른 깊은 고민 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성 : 너무 하드한 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히트스캔마냥 대충 갖다대기만 해도 되는 게임성은 아니다. 그렇기에 적당히 즐길 수 있고, 빨리 끝내면 어떤 미션이든 한 번에 5분이 넘어가지 않아서 지루하다고 느끼는 것도 덜하다. 다만 그렇기에 게임 자체가 짧은 감이 좀 있다. - 생각보다 다양한 주인공 캐릭터의 표정과 행동변화 : 총알이 빗나갔을 때, HIT, CRITICAL시 달라지는 표정부터 적의 집중 포화를 받으면 당황한다거나, 게임 오버도 적에게 피격되서 쓰러졌을 때 / 본인은 무사하지만 임무 목표에 실패했을 때 / 물에 빠져서 게임오버가 되었을 때 소소하게 달라지는 점도 장점이다. 단점 - 가벼운 게임성만큼이나 가벼운 스토리 : 정말 딱 우리가 뭘 한다 정도만 알려주는 식의 진행이라, 스토리는 없다고 봐도 된다. 엔딩도 그저 쉬는 일러스트 한 장 끝. - 짧은 분량 : 업적을 고려하지 않고 게임 클리어만을 목적으로 할 경우 2시간 내외로 게임이 끝난다. 그렇기 때문에 서브 게임으로나 적합한 편. - 너무 가혹한 도전과제 올 클리어 난이도 : 노말이 적당히 설렁설렁해도 좋은 난이도라면, 하드는 그에 걸맞게 난이도나 S랭크 클리어 조건이 어려워진다. 난이도에 따라 오브젝트가 어려워지는 기믹에는 불만이 없는데, 랭크 책정에 불만이 좀 있다. 시간은 둘째쳐도 S랭크를 위해서는 재도전도 하면 안 되고, 거의 모든 미션이 한 발도 빗나가는 걸 허용하지 않는다. 첫 시도에 모든걸 다 해내야 한다. 게임이 짧아서 망정이었지 길었다면 여러모로 불쾌할 경험이었다. 총평 7 / 10. 적당히 킬링타임용으로나 해볼법한 게임. 플래시 게임의 원작이 있는 걸로 아는데, 해당 게임은 해보질 않아서 자세한 평가는 못 하겠다. 도전과제 100% 달성 난이도 표 ○ 도전과제가 존재하지 않음 ○ 게임 클리어만 하면 달성 가능 ● 게임 플레이 도중에 주변을 조금 신경쓰면 달성 가능 ○ 게임을 플레이하며 주변을 모조리 신경써야 달성 가능 ○ 게임 클리어 이후에 노가다를 적당히 하면 달성 가능 ○ 노가다 요소가 많아서 귀찮음 ● 고난이도 혹은 다른 루트 등의 사유로 게임을 2회차 이상 해야함 ○ 게임에 존재하는 특정 요소를 모두 수집해야 함 ○ 멀티 플레이를 요구함 ○ 난이도 혹은 노가다의 요구치가 정상이 아님 ○ 버그 등의 사유로 도전과제 100% 달성 불가

  • 어릴적 오락실에서 했던 사일런트 스코프와 유사한 감각을 무려 미소녀와 함께 다시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가벼운 스나이퍼 FPS 게임. 왼쪽 밑에 귀여운 캐릭터가 있고 가볍게 즐기고 끝! 할 수 있는 게임. 구태여 다른 설명은 딱히 안해도 될 것 같다.

  • 게임 좀 귀엽다? 어? 왜 재밌지? 어? 환불런하지말고 한번 싹 밀어볼까? 어? 하드 S 난이도가 왜이러지?

  • 마테리얼 스나이퍼가 생각나서 샀습니다.

  • 마테리얼 스나이퍼 추억이 생각남

  • 한글화 굿 게임 추천합니다. 난이도도 쉽고 좋네요 노말 12스테이지에서 아주 조금 해매긴 했지만 그래도 노말 15마지막 스테이지까지 쉽게 깼습니다.

  • 가볍게 잘 즐기고 갑니다.

  • 저렴한 가격의 (의외로 타격감 좋은) 슈팅게임. 딱 돈값정도는 하는거 같다. 누가 구입하겠다면 말릴 필요는 없을 정도. 다만 이런저런 인디게임들 주워해보는 취미가 있거나 슈팅게임 매니아라면 강력추천. 생각보다 할만하다 진짜

  • 흔들림을 방지하기 위해 숨참기를 해야하는 것과 스코프 배율 조정 장거리 사격을 할 때 탄 낙차를 고려해야 한다는 점 등등 단순히 히트스캔을 넣지 않고, 디테일이 존재하는 게임이다 또, 적 올때까지 가만히 서서 똥싸는것이 아닌 목표를 완수하기 위해 직접 저격 지점으로 움직여야 하는 스테이지를 포함하고 있어 게임이 지루하지 않다 하지만, 10,500원이라는 가격에 비해 플레이 타임이 좀 짧다 해보고 싶다면 할인 할 때 사는걸 추천한다 맘 편하게 하드 난이도도 다 깨서 "모든 도전과제를 달성했습니다!"를 보고 싶지만 에임이 영 안좋은 나는 못하겠다

  • 게임 안하고 옆만 보는 게임

  • 은근 손맛이 있고 캐릭터를 화면에 같이 표시해줘서 보는 맛도 있음 다만 도전과제 수집 난이도가 높은 편

  • 저격수를 현장에 투입시켜 로봇들을 부수게 하는 게임 저격수가 별의 별 걸 다 잡는 게임 오른손가락 검지와 약지가 아파오게 하는 게임 그래도 나름 재밌다

  • 나의 옛 추억을 다시 해보는 느낌이다. (마테리얼 스나이퍼 재미있게 했는데)

  • this game is remind me the Material Sniper the flash game but this game is based by that game im really had great time with reminding my childhood

  • 나름 ㄱㅊ 여주 귀여움 ㅆㅅㅌㅊ 노멀 올 s랭크 찍고 하드도 올 s 랭크 도전좀 할려니까 피곤하네 ㅋㅋ 리스타트 하는게 너무 많어

  • 사람을 쏘지 않는 유머러스한 스나이퍼 엘리트 버젼?? 흔한 FPS처럼 오른쪽 하단에 총기의 모습은 없으나 왼쪽 케릭터가 조작에 따라 아둥바둥 한다. 사람을 쏘지 않는것이지 터미네이터랑 매우 흡사란 로봇들을 저격을 하는터라 나쁘지도 않고 거리에 따라 약간의 탄도조절을 예상해야하고 쏘아야하는것등 저격하는 재미도 있다

  • 스나이퍼 엘리트의 캐주얼 같은 느낌. 플래시 게임 마테리얼 스나이퍼를 아는 사람이라면 익숙할 게임. 거기다 전체적인 UI는 스나이퍼 엘리트의 것과 비슷. 아마 마테리얼 스나이퍼의 정신적 후속작이 아닌가 싶음. 일단 게임이 쉬운편인지라 시간 떼우는 용도로 제격. 사격시 실수를 한다던지, 조준안정화를 오래한다던지, 물에 빠진다던지 할 때 왼쪽 하단에 뜨는 캐릭터의 표정 변화를 보는것도 나름 재미.

  • 가볍게하기 좋고 무엇보다 밑에 캐릭터가 귀엽다.

  • 저격질 가볍게 즐기고싶다면 질러라 덤으로 한국어 지원!

  • 옛날 플래시게임 시대 저격 게임의 기억. 1시간정도의 짧은 플레이 타임이지만 재미있었다. 무엇보다 캐릭터가 귀엽다!

  • 스나이퍼 엘리트 v2 리마스터를 구매/업그레이드 할바에 이것을 구매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잠깐 2시간 녹이기에는 ㄱㅊ은 게임 추천

  • 고전 명작 플래시게임인 마테리얼 스나이퍼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게임으로 마테리얼 스나이퍼가 대물 저격만을 하는 것에 영향받아 그런지 이 게임도 사람은 쏘지 않는다. 하지만 좀 더 대중적인 게임성을 위해서인지 인간형 로봇 등은 다수 등장함 나름 디테일한 저격 시스템이 구현되어있으며, FPS 게임이라 플레이어가 이동이 가능하고, 저격을 다양하게 활용해 임무를 진행해 나가는 점은 좋지만 FPS 게임임에도 시야각 조절은 따로 되지 않는 점과 2시간 내로 클리어가 가능한 짧은 분량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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