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War: THREE KINGDOMS - Yellow Turban Rebellion

완전히 새로운 진영을 플레이해보실 수 있습니다. 황건의 봉기를 다시 일으켜 민병들을 이끌어서, 부패한 한 왕조에 맞서고 태평천국을 만들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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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황건적세력추가 #생각보다쎔

Total War: THREE KINGDOMS – Yellow Turban Rebellion 군주팩





  • 완전히 새로운 진영을 플레이해보실 수 있습니다. 황건의 봉기를 다시 일으켜 민병들을 이끌어서, 부패한 한 왕조에 맞서고 태평천국을 만들어보십시오.
  • 하의, 공도 및 황소 등 세 명의 신규 플레이 가능 군주 추가
  • 의원, 학자, 그리고 노장 등의 신규 장수 유형 추가
  • 사회 각계각층의 백성들로 구성된 다재다능한 고유 부대 구성: 사회로부터 잊힌 채 박해 받아온 민중들과 세상에 불만을 품은 병사들, 독실한 열성 교도와 옛 관리 등 다양한 출신의 사람들이 공통된 대의 아래 하나의 민병으로 뭉쳤습니다.
  • '태평경'의 해석에 중점을 둔 새로운 기술 연구 체계
  • 도교의 세 가지 미덕인 사랑, 검소, 그리고 겸손에 중점을 둔 새로운 장수 능력
  • 새로운 영웅들에게 어울리는 새로운 무기와 갑옷들


우리는 지금껏 억압받아온 천것들이오. 우리는 일개 농민이자 병사들, 한 왕실이 잊어버린 수많은 평민들이오. 아아 황제여, 우리는 당신의 백성이었소.

하지만 당신은 아직도 황궁에 처박혀, 환관과 귀족들이 속삭이는 거짓에만 귀를 기울이고 있구려. 저들의 명이라면 뭐든 들어주는 꼴을 보아하니, 당신은 저들의 괴뢰에 불과하오. 우리는 굶주려 죽어가거늘, 당신은 저들의 배를 불리기 위해 우리를 수탈하고만 있소.

반발하여 일어난 농민들도 숱하게 학살하셨지. 또한 미심쩍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당신의 주구를 시켜 더 많은 백성들을 학살하셨지. 이제 잘 알겠소, 천명은 당신으로부터 떠났소.

우리는 지금껏 억압받아온 천것들이오. 하지만 수많은 민중이기도 하지. 우리야말로 천하의 중추요. 우리는 기꺼이 이마에 황건을 두르겠소. 그리고 거대한 변화를 가져오겠소.

창천은 끝났소. 이제 황천이 도래할 거요.

이번 갑자년, 태평천하는 우리의 손으로 이루어질 것이오!


개요



황건은 평범한 백성들이 종교적 신앙을 기반으로 일으킨 민란입니다. 한 왕실의 통치 아래서 억압과 굶주림, 그리고 부조리에 시달리던 백성들은 결국 부패한 귀족들에 대항하여 봉기하였습니다. 봉기가 발발한 후, 대규모의 황건군은 도교를 앞세워 한 왕실의 멸망을 예언한 장씨 형제의 기치 아래 천하를 휩쓸었습니다. 그러나 이 봉기는 무자비하게 진압되었으며, 황건과 한통속이라는 의심을 받은 평민들까지도 가차없이 학살당했습니다. 게임은 장씨 형제가 이미 사망한 후의 시점에서 시작되며, 황건의 세 분파만이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여러분은 이 분파 중 하나로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역사를 바꿀 수 있습니다. 민중들의 봉기를 다시 일으켜, 올바르고 도덕적이며 적법한 황제의 다스림 아래 천하를 통일할 수 있습니다.

황건 세력



황건 신앙은 도교와 민간 주술이 결합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이런 종교적인 측면은 황건 세력의 게임 플레이 곳곳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황건 세력의 특징 대다수는 도교에서 신봉하는 세 가지 사상인 천지인이나, 삼보(세 가지 덕목)인 사랑, 검소, 그리고 겸손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플레이할 수 있는 황건 세력들은 위같은 특징을 반영하여, 각각 하의(인), 공도(지), 그리고 황소(천)이 이끌고 있습니다. 각 장수는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과 고유 보너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황건 세력은 한나라를 계승한 건물과 세력 고유의 건물들을 사용합니다. 이들의 기술 체계는 태평경의 세 가지 편으로 세분화되어 있으며, 각 편은 도교에서 신봉하는 세 가지 사상과 도교 경전의 구절들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른 세력들이 사용하는 기본 기술 체계와는 구조나 원리 면에서 매우 큰 차이점을 보여줍니다.

플레이할 수 있는 황건 세력들은 게임의 진행에 따라 세력 순위도 올라가게 됩니다. 이들은 계몽의 길을 따라 태평을 추구하여, 천명을 다시금 손에 쥐고 적법한 황제를 내세우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게임의 진행에 따라 태평경의 구절들을 연구하고, 황건의 정착지에 종교적 건물들을 세우고, 휘하에 둔 장수들의 덕목을 발전시켜야 합니다.

인물



황건에는 각각의 분파를 대표하는 세 명의 플레이 가능한 장수가 있습니다. 각 장수는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과 고유 보너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 하의는 예주 출신의 황건군 지휘관입니다. 황건의 봉기를 처음 이끌었던 창시자들처럼, 하의 역시 의원으로 백성들이 받는 고통에 동정을 품었습니다. 하여 혁명이라는 대의 아래 수많은 사람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

하의는 인의 기치와 사랑이라는 덕목을 내세웁니다. 그는 전투에서 노련한 황건군 전사들과 강력한 광전사들을 활용하며, '의원의 오두막'이라는 고유 건물 계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계열의 건물들은 인구 성장 속도를 높이고, 백성들에게 약을 판매하여 소정의 수입을 올리는 등 다양한 효과를 냅니다.

  • 공도는 노장입니다. 원래는 장사 부근에서 산적 두목으로 활동하면서, 구성이 손견을 상대로 일으킨 반란을 도왔습니다. 공도는 군에서 지휘관을 지냈던 인물로, 산적으로 전업한 후에는 상당한 인기를 끌어 부하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인기있는 두목이 되었습니다. 또한 폭군들의 폭정을 타도하겠노라고 맹세하기도 했습니다.

공도는 지의 기치와 검소라는 덕목을 내세웁니다. 그는 전투에서 군 출신의 장정들과 병사들, 그리고 전향한 귀족들을 활용하며, '비밀 요새'라는 고유 건물 계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계열의 건물들은 황건군의 보급을 돕고 전투 후에 얻는 전리품의 양을 증가시켜 줍니다.

  • 황소는 학자이며, 예주 출신의 황건군 지휘관이기도 합니다. 세 지도자 중에서 황건 봉기의 창시자들을 직접 만난 사람은 오직 황소뿐입니다. 그렇기에 황소는 황건의 정신적 가르침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으며, 자신들의 봉기가 태평을 실현하기 위한 황건의 목표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바로잡아줍니다.

황소는 천의 기치와 겸손이라는 덕목을 내세웁니다. 그는 전투에서 광신도들과 수도승, 그리고 학자들을 활용하며, '정원'이라는 고유 건물 계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계열의 건물들은 사람의 마음을 평온하게 안정시켜주는 장소를 제공하여, 황소 휘하의 백성들과 인물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9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75+

예측 매출

43,4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upport.sega.com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61)

총 리뷰 수: 61 긍정 피드백 수: 53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누런 하늘...미세먼지... 장각 당신이 옳았어

  • 여기서 지식하나 마블에 닥터스트레인지에 나오는 소서러스프림 목록에 장각있다

  • 1년을 묵혀야하지만 역시 갓겜은 갓겜 고구려도 나왔으면 하는 작은소망

  • 창천이사! 황천당립! 세재갑자! 천하대길! 맨날 잡몹+개그+노답+경험치 몹이던 황건을 이렇게 멋지게 표현하다니..

  • 1800년 전의 공산주의 혁명을 체험해보세요!

  • 돈 값 하는 dlc 에요 휘하 장수들도 워낙 강해서 꼭 추천드립니다.

  • 청천이사 황천도래 푸른 하늘은 죽고 누런 하늘이 일어날지어다! 황건적 하다보면 사방이 적이고 외교따위 먹히지않는 무신론자들이 판치는 헬-중국의 끔찍한 상황을 경험하실수 있습니다. 진정한 종교인이 되어 미개한 군벌들을 회개시키십시오!

  • 본편으로 제국을 세웠으면 이걸로 제국을 무너뜨리면 됨

  • 황건적DLC 사실상 천명나오고 별로 살필요 없음 다만 샌드박스모드에서 놀거나 황건적을 꼭 천명시대말고 해보고 싶다면 사는걸 추천

  • 군웅할거때도 쓸수있는 군주 추가는 좋은데. 도겸은 왜 추가했는지도 모르겠음 특병 성능이 좋은것도 아니고. 전설장수 있는것도 아니고. 이번 확팩 단점은 추가 전설군주들이 죄다 얻기 힘들다는게..유총이고 도겸이고 타군주로 하면 영입 전에 스토리에서 뒤져버리니..

  • 아따...점심쯤에 시작했는데 ..밖을보니 시컴하네...

  • 게임은 재미 있는데 후반가면 너무 빡셈 제발 태수 배치 좀 자유롭게 되면 좋겟음 한번 알박히면 태수 이동 시키는게 거의 불가능 그리고 다양한 효과에 대한 주석이 더 자세하면 좋겟음

  • 100일간 기다려온 나로써. 토탈워 게임을 모두 다해본 나로써 사실 좀 실망을 했다. 아틸라를 하다가 로마토탈워 1-2를 하는 느낌이랄까. 기술 개혁 부분의 직관성은 너무 아쉽고 여러모로 토탈워 시스템을 가지고왔으나, 기존과는 아예 다른 틀로 진행되는것이 많아서 배우는데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모했다 기대를 너무 많이 한탓일까 너무 아쉽고 부족한 부분 투성이다. 그래도 삼국지를 너무 좋아했던 팬심으로 하기에는 좋다

  • 어쩌면 이 DLC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모두 해봐야한다 폭군의 정치로인해 혼란해지자 민중들은 태평도라는 만인평등사상을 내세우며 군사를 모으고 비록 질적으로 열세지만 목숨을 걸면서 죽창을들고 전쟁에 나가는 황건적 장수또한 다른 공격적장수와달리 황건적 장수들은 같은 동지들을 버프를걸어주며 전투에 질지언정 태평도의 백성들을 챙겨주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건 황건적이 아닐까?

  • 삼국지보다 미디블 내놔라 세가야 미디블 토탈워 만들어줘

  • 처음 매인화면에서 멈추면 이거 뭐가잘못된건가요 이제막삿는데 실행도안되고 ㅠ 게임시작전에 하드웨어 보라는데 이건모르겟네여 ㅠ 컴맹 안습

  • 이거 환불해주세여

  • 어렵고 재미 없음

  • 황건적의 난입니다. 멀티에서 쓰기 좋긴 합니다.

  • 게임 좆나 어렵다 뭐가 뭔지 모르겟음

  • 황건적을 이렇게 신경을 쓰는건 처음 봄

  • 혁명으로 이기기 기빡씨네

  • 재밋습니다

  • 이 빌어먹을 세상 내 손으로 뒤엎는다

  • 다시보니 선녀같다

  • 같은 황건적끼리 싸울때 있는데 그 세력 대체 뭐임? 이해할수가 없네

  • 모드 떡칠하지 않는이상 황건적보다 재밋는팩션은 없었다

  • .0

  • 픽션, 병종, 개혁 등이 새로워져서 재미는 괜찮습니다. 다만 황건적이라서 좀 약할줄 알고 어려운 도전을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쎄고 게임이 쉬워서 살짝 실망입니다.

  • 생각보다 괜찮았는데 극후반에 전국통일할때 장군이 많이 부족해짐

  • 굿

  • 재미져~

  • 갓겜

  • 미친 타임머신게임 ㅆ;1발

  • DLC 빨리좀 내줘 Plz DLC help me

  • 그동안 접해왔던 코에이의 황건적 생각하면 낭패임. 무슨 S급 장수들을 황건적 듣보 장수들이 일기토 이겨버림. 그리고 아이템과 내정이 강화되어 본편보다 확실히 완성도가 높음. 역시 DLC 전문팔이 토탈워 답다

  • 황천도래! 황천도래! 황천 앞에선 모두 평등하다!

  • 이건 사야죠.

  • 蒼天已死 黃天當立 歲在甲子 天下大吉

  • 베타 업데이트로 바뀌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공손찬 태수 임명이 안되는 버그가 있어요 참고하세영. 이전에 환관 찍은 뒤로 겜 할때마다 태수직을 안주는 것같네요. 태수 임명하려면 태수 +1찍어야 가능해여. 담당관 말하는거

  • 개꿀딱 복숭아트리오

  • 꺼억~~~~~~~~~~~~~~~~~~~~~~~~잼잇다

  • good

  • 꿀잼입니다!! 강추

  • 재미는 있지만 모드나 커스텀이 등이 덜개발되서 1회 트라이하고 질리네요..

  • 진짜 황건적의 매력에 푸욱 절여짐. 특히 개혁 설명 하나하나 읽어보면 황천만세!

  • 456456456465

  • 미칠것같음

  • 삼탈은 진리입니다

  • 기존 코에이 삼국지와는 완전 다르네요... 함 달려 볼랍니다

  • 조조편 플레이 해 봤는데... 원술은 정말 믿을게 안됩니다. 정말 엄청 재밋는데 원술이 게임을 정말 더 재밋게 만들어줬어요. 외교 잘해놨다가, 원술이랑 친해졌는데 원술이랑 친해진 순간부터 외교가 와장창 박살 났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원술을 피하세욬ㅋㅋㅋㅋㅋㅋ 넘나 재밋는것

  • 어벤저스 엔드게임도 왕겜시즌8도 이렇게 설레진 않았음. 삼국지 중에 최고, 토탈워 중에 최고. 시뮬겜 중에 최고. 단순한 가위바위보 게임이 아닌 최고의 시뮬레이션 너무나 영리하게 설계한 개발팀의 노력이 팍팍 느껴짐. 패치와 DLC로 강화되기도 전에 이렇게 갓겜이라 느껴보긴 처음입니다. **처음하며 이리저리 망했던 경험으로 몇가지,, 초반에 장수들 스카웃 자제 병사들은 제일 가격 싼 민병대시리즈로 무리한 확장자제 내정에 치중. (턴골 700+, 농업++) 유비의 경우 '단결'로 한나라땅먹기 자제.

  • good ~!!!!

  • 삼국지 게임으로도 역대급 토탈워 게임으로도 역대급

  • 하의 ㄹㅇ 좆간지 닌자거북이 같다

  • dlc 영웅 잘못했다가 멘탈깨집니다 ㅋㅋㅋ

  • 너무 잼있어요

  • 엄청 잼있어요

  • 기존 한나라 팩션들과 다르게 전체적으로 갑옷과 방패 효율은 낮추고 회피와 무기피해를 높인 병종들이 특징이다. 장수들도 한나라 평균보다 훨씬 강하기에 진정한 무쌍을 즐길 수 있다. 다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한나라의 X룡대 시리즈 느낌의 병종을 사용하는 학자를 제외하면, 병종을 활용한 전투가 제한된다는 느낌을 받았다. 천명 황건적의 농민 자원군 수준은 아니지만, 한나라 민병대 도병 포지션인 황건 전사의 미친 가성비 덕분에 모든 유형의 장군이 초반부터 전부 황건 전사를 사용하게 된다. 그 후 용장의 벽력거와 다연장 노포를 쓰는 게 전부이다. 부패 억제의 한계성과 따로 연구를 요구하는 황건적의 파견 임무 특성상 한나라만큼의 내정 스노우볼 능력이 없기 때문에, 극후반으로 가지 않으면 비싼 기병은 꿈도 못 꾼다. 차라리 대장 수행원 하나 늘리고 만다. 연의 모드 황건적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의원의 비전투 시 지속 회복이다. 이는 스톨링에 활용될 여지가 다분한데, 주태의 아드레날린처럼 개인 적용이 아니라 범위 내 상시 지속 효과인 점 때문에 모든 군단이 무한 회복 능력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로 인한 피로도는 이루 말할 수 없다... 더군다나 황건적은 후기 연도 스타팅일수록 인재 수급에 허덕이는데, 게임사가 이 문제를 출시때부터 해결하지 않고 방치하고 그냥 게임을 버렸다. 덕분에 극후반에는 장수 하나당 대장 수행원만 둘 씩이다. 뭐 고증이라면 고증일 것이다. 그래도 낭만 뒤지는 팩션이라 재미는 있지만 추천은 하지 않는다.

  • 황건적인데 황건적이 반란군으로 나와서 흡수가 아니라 공격을 하는게 정상인가요....??? 이해 안 되네.... 황건적을 시켜줬으면 반란군들 우후죽순으로 튀어나오고 전부 흡수해야 정상이지 똑같이 징병하고 뭔 황건적 무명 장수 하나가 공손찬을 1:1로 발라버림....??? 똑바로 만들어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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