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stis

A young Plague Doctor, only to learn that the Academy sent to a small village, which, like the whole country is gripped by pla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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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Middle ages. A young Plague Doctor, only to learn that the Academy sent to a small village, which, like the whole country is gripped by plague. He will remember all his lessons and try to save as many people as possible and, at the same time, not to get infected yourself.
The task of the game: to cure as many residents as possible until there are infected, and therefore you will receive a certain status - from the assistant Plague, to the descendant of Hippocrates

Key features:
- Gloomy atmosphere
- Unusual graphic design
- Progres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8,1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러시아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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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단순한 조작감, 패드지원(옆에 나와있진 않지만 엑박패드 지원합니다.), 나름의 순발력이 필요한 간단한 아케이드 게임 입니다. 주인공은 흑사병을 고치는 흑사병 의사로 허브를 채집해서 환자를 고치거나 스스로를 보호하며 때로는 쥐의둥지를 불태우기도 합니다.모든 조작은 이동키와 4개의 포션 버튼(녹,빨,파,켄슬)과 행동버튼으로 이루어 지며 맵을 돌아다니면서 환자들의 환부를 도려내 필요한 약의 정보를 알아내서 정확하게 약을 투입해야 합니다. 저는 보통 플레이를 어느정도 진득하게 해야 평가를 남기는데, 이 게임은 (글 작성 기준 0.5시간)구매하고 얼마 안있어 바로 구매글을쓰는데요.그만큼 빠른시간안에 영어를 몰라도 게임에 익숙해 지는점과 괸장히 단순한 게임이지만 꽤나 훌륭하게 음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게 흥미로워서 입니다. 흑사병 아카데미라는 튜토리얼 모드를 플레이 하실수도 있고 안하실 수도 있지만, 본게임에 들어가면 흑사병에 콜록이는 환자들과병을 옮기는 쥐들, 그리고 지저분한 마을들이 펼쳐집니다. 내가 뭐부터 해야 되지? 하고 잠시 정신을 놓기도 하고 내 스스로 흑사병에 걸려 콜록이는데 주변에 치료할 환자는 많고 내 몸 고칠 버섯은 보이지 않으면 조바심도 납니다.무엇보다 러프하게 그린거 같은 주인공과 배경들이 음산한 분위기를 잘 연출해 줘서 좋았습니다. 2200원에 가격에 비해선 개인적으로 상당히 만족 합니다. ----------------------------------------------------------- 좀 더 플레이 해보고 추가할점은 스테이지가 따로 없이 일정 시간이 지나면 끝납니다. 새로운 맵이나 더 많은 컨텐츠가 없는건 좀 아쉽지만 커피 한잔값에 이정도면 아직 상당히 만족합니다. 게다가 전 할인해서 샀거든요 ㅎㅎㅎ :)

  • 세일해서 천원이하 가격으로 구매가능. RGB버섯과 약초로 자신과(버섯) 남들(약초)를 치료하는 게임. 간단한 플래쉬게임같은 느낌. NO KOREAN. 세일 안해도 살만한 게임. 맵이 1개임 그래서 좀 지루함. 로그라이크 식 방식.

  • 조작감이 조금 답답한 시간 때우기용 아케이드 게임.

  • 화장실에서 거울보며 세수한 직후에 게임을 시작해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플레이어는 생긴게 역병을 옮길 것처럼 생겼는데, 실제론 역병으로부터 주민들을 치료하는 역할이다. 사실 병을 치료하는 플레이어 생긴것부터 마을 분위기를 볼 때 배경은 딱 봐도 중세 유럽, 그것도 페스트가 한창 퍼질 때인듯. RGB 3원색의 약초를 주워 환자에 맞게 처방해서 환자를 살리는 게 주요 목표 쥐구덩이는 불태우고, 쥐는 밟아 죽이면서 환자에게 필요한 약초 조합을 확인해서 조합하고 처방하여 환자를 살려야 한다. 환자가 죽으면 그 주변으로 역병구름이 생기니 주의 그리고 좀 시간이 지나면 이상한 역병구름이 플레이어를 쫓아오기도 한다. 좀 지나면 다시 사라지긴 하는데 짜증남. 플레이어가 감염되면 중간중간 피가 깎여서 결국 죽으니, 꼭 피 아래 있는 감염게이지를 확인해서 보호포션을 마시도록 하자. 피가 깎이면 약초 조합해서 피 채울 수 있긴 한데, 안그래도 소중한 약초를 거따 쓰느니 그때그때 보호포션을 마셔 게이지를 떨궈주자. 환자가 감염되면 기침을 하는데, 기침할 때 주변에 있으면 감염 게이지가 크게 늘어나서 감염될 수 있으니 주의하자. 예나 지금이나 공공장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마스크 안 쓰고 기침하는 사람들이 문제란 것을 다시 한번 크게 깨달을 수 있는 게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중요합니다. 불필요한 외출, 모임 연기나 취소, 마스크 반드시 착용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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