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UM Action is a brutal and satisfying physics-based first person shooter influenced by Hong Kong cinema, heroic slow motion bloodshed, and old-school FPS 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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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00 원
1,575+
개
33,862,500+
원
유투브에서 이 게임 영상을 보게된게 참 행운이 아닌가 싶네요. 그래픽은 많이 아쉬운 느낌을 자아내지만, 하게되면 별로 신경 안쓰게 되는 부분이 될 정도로 타격감과 액션이 쩝니다. 총기 모션 디테일도 섬세하고 레그돌 물리엔진도 꽤 감탄이 될 정도입니다. 단지 조금 단점이라면 버그가 생각보다 꽤 있고, 조작감도 생각보다 불편하다 정도입니다. 그리고 스테이지가 생각보다 많이 적습니다. 본인이 직접 만들수도 있지만 이 컨텐츠를 적극 활용할려면 창작마당 컨텐츠가 많이 시급하지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라기도 하고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많이 취향타격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이 게임을 응원합니다.
쌍권총, 슬로모션, 드롭킥. 맥시멈 액션은 물리 엔진을 활용한 입체적인 전투와 화끈한 총알세례, 그리고 고전 3D 게임의 분위기를 뽐내는 쿨한 난장판입니다. 게임은 여러 개의 짧은 스테이지에 플레이어를 냅다 던져두고 진행하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스테이지를 어떻게 공략할 지는 전적으로 플레이어의 마음입니다. 시작지점에서 주는 총기를 들고 끝까지 진행할 수도 있고, 맵을 탐사하거나 적에게 빼앗는 식으로 더 강력한 무기를 획득해 모두 날려버리거나, 맨주먹을 들고 분노의 날아차기를 먹여주거나 그냥 비폭력을 선언하고 빤쓰런을 쳐도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맵을 진행하며 클리어하는 것으로는 이 게임의 본전을 뽑을 수 없습니다. 맥시멈 액션은 철저하게 적들을 가능한 한 기발하고 멋진 방법으로 쓸어버리길 권장합니다, 게임 내 대부분의 사물은 물리적으로 상호작용이 가능하고 플레이어 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즉 적에게 총을 던져 쓰러뜨리고 다시 공중에서 총을 주워 쏘거나, 날아오는 로켓탄을 걷어차서 돌려주거나, 수류탄을 던진 다음 총으로 쏴 터뜨리는 등등 적을 온갖 방법으로 요리할 수 있습니다. 달리 말해서 싱글플레이에 몰입하고 클리어하는 것을 좋아하거나, 같은 맵을 여러 방법으로 클리어해보는 것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굳이 해볼 필요는 없습니다. 맥시멈 액션은 스토리를 가진 정석적인 FPS 게임보다는 토니 호크 시리즈에 가깝습니다, 복잡한 조작에 적응해가며 점점 창의적이고 과감한 플레이에 도전해보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뽐내는 아케이드 게임의 느낌입니다. 거기에 아직 얼리 액세스 단계라서 자잘한 버그가 이래저래 많고, 미완성인 모습이 티나는 맵들도 적지 않습니다. 그에 비해 조금 높은 가격대가 더더욱 선뜻 구매하기 망설여지게 만드는 요소이기도 하구요. 독특한 컨셉과 스타일, 게임플레이의 가능성 자체에 큰 흥미가 없다면 쉽게 추천하기 힘든 게임이지만, 지향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고 있다면 그만큼 빠져들어 즐길 수 있습니다.
재미는 있는데 왠지 중국산게임 같은...
7080 홍콩, 미국 액션 영화 느낌 남 주윤발이랑 네오 된 거 같음 아직까진 콘텐츠가 많이 부족한데, 개발자도 그거 알고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개발 일지 유튜브에 올리는 거 보면 게임에 대한 미래가 밝음 레전드
눈뽕 하나는 고티급 하지만 레벨디자인은 정말 못한다
지금 버전은 할게 없어서 치트 쓰고 수류탄 까고 다니는게 최종 컨텐츠다.
게임은 나쁘지 않으나 개선할 점이 너무 많다. 끔찍한 AI, 적들은 벽을 통해 플레이어를 볼 수 있다. 전혀 효과를 보이지 않는 은신 플레이. 내가 적을 걷어차자 유리 깨지는 요란한 소리와 함께 적은 건물에서 추락했다. 그 소음을 듣고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옆 방의 적들. 정말 멋지다! 현재 상태에서 이 게임의 판매가는 가격을 정당화하기에 절대 충분하지 않다. 물리 기반 총기류는 매우 재미있고 처음 10분에서 20분동안 나조차 신나게 폭발했다. 그러나 게임이 이후부터 결함만을 드러낼 뿐이다. 레벨이 비어 있거나, 결함이 있다. 심지어는 완전히 불완전하다. 옥상을 바라보라! 모든 레벨이 병원 파트의 표준에 도달했다면? 게임은 얼리 액세스이나 아주 환상적이라고 칭할 수 있었을 것이다. 만약 이 개발자가 레벨 업데이트에 대한 약속을 지킨다면 이 가격은 쉽게 정당화될 수 있을 거다. 이 게임의 무기 샌드박스는 매우 재미있고 모든 총은 환상적인 무게와 독특한 감각을 갖고 있다. AK를 휘두르고 슬로우 모션으로 레벨을 달리는 결투와 같은 건 없다. 개발자를 지원하고 게임이 나중에 어떻게 될지 기대를 걸고 싶다면 지금 당장 구매해야 한다. 그러나 나는 불행히도 게임을 환불해야 된다. 하지만 나는 이 게임을 늘 지켜볼 것이다. 만약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것보다 좋아진다면 지갑을 열고 흔쾌히 재구매하게 될 것이다. [code] 평점: ***1/2 [/code]
존윅+데드풀 같은 느낌의 게임이지만 무엇보다 그래픽이...;; 아쉽지만;;
GO
다 깨서 할게 없다
지금은 디테일이나 컨텐츠가 좀 부족하지만 쏘는 재미 하나는 기똥찹니다.
재밌는데 정글 맵 로딩하면 팅김,,
아직 콘텐츠는 부족한감이 많지만 할거없고 스트레스 풀때 생각없이 하면 딱 좋은 게임. 오우삼 감독 주윤발 주연 액션영화를 좋아한다면 2배로 뽕차서 플레이할수있다. 맵좀 추가하라고
inkook
GOOD
Very nice game, i love it.
맥스 페인 1인칭으로 하는 기분
it is satisfying and fun
맵좀주십쇼
샷건 두개와 m60 두개는 세상을 평정한다
슬로우모션+다이빙 원툴 겜
76561198043773073
1인칭 '맥스페인' 또는 예전 영웅본색에 걸맞는 홍콩 느와르 영화 액션 생각하고 하면 일부분은 맞지만, 정말 이건 누가 봐도 '인디게임'이라는 느낌이 물씬 풍겨지는 게임 - 큰 기대는 하지 말것, 정말 영상에 나온게 전부임 - 그래픽은 하프라이프1을 생각하게 만듬 사실 가성비 충한테 이 돈 주고 이 게임 사는게 진짜 아깝다고 생각할수도 있음, 그래서 왠만하면 데모버전 먼저 해보고 구매 고려해보길 추천함 얼리액세스 시작한지 별로 안됐지만, 아직 고쳐야 할 부분도 많고 무기 줍는거 같은 잡다한 버그도 상당히 많음, 모션도 마찬가지고 뭐 인디게임 대부분이 그렇긴 하다만 게임 플레이에 대한 평가는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면 나름 스트레스 풀기엔 제격인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