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Nightmares II

『리틀 나이트메어 2』는 서스펜스 어드벤처 게임으로, 여러분은 사악한 전파로 인해 왜곡된 세계에 갇힌 어린 소년 모노를 플레이하게 됩니다. 새로운 친구 식스와 함께, 모노는 전파의 근원지를 파헤치기 위해 발걸음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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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호러어드벤처 #더암울해진분위기 #성공적인후속작

PC Enhanced Edition

가변 프레임에서 매혹적인 4K 화질로 향상된, 당신이 절대 잊을 수 없는 불안한 모험으로 뛰어드십시오.

리틀 나이트메어 2를 소지하신 분은 무료로 리틀 나이트메어 2 Enhanced Edition으로 업데이트하실 수 있습니다.
Enhanced Edition의 비주얼 업데이트는 레이 트레이싱된 반사광, 입체 음영, 상호작용 입자와 같은 향상된 디테일을 포함됩니다.

몰입감 넘치는 새로운 3D 음향 믹스는 5.1 및 7.1 채널도 지원해 리틀 나이트메어 2의 세계에 더 몰입하실 수 있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최적의 향상된 경험을 위한 사양:
운영 체제: Windows 10
프로세서: Intel Core i5-8400 | AMD Ryzen 5 1600
메모리: 8 GB RAM
그래픽 카드: Nvidia GeForce RTX 2080, 8 GB | AMD RX 6800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디럭스 에디션을 구매하실 경우 다음의 디지털 콘텐츠가 제공됩니다:

-『Little Nightmares II』 본편

-DLC 「노움의 다락방」
노움을 따라서 특별한 인게임 퍼즐을 찾아 완료하여 「노움의 모자」를 보상으로 획득하세요.

-디지털 사운드트랙
Tarsier Studios의 토비아스 릴리아가 작곡한 『Little Nightmares II』 사운드트랙을 모두 즐기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 아트북 「The Art of Little Nightmares II」
Tarsier Studios 원화 팀이 제작한 스케치, 삽화 및 디자인으로 가득한 56페이지 분량의 아트북과 함께 『Little Nightmares II』 제작 과정에 몰입해 보세요.

-배경화면 세트


게임 정보



멀리 떨어진 송신탑에서 울려 퍼지는 송신으로 인해 일그러진 기이한 세계에 갇힌 소년, 「모노」와 함께, 서스펜스 어드벤처 게임인 『리틀 나이트메어 2』에서 다시 한번 매력 넘치는 공포의 세계를 만나보십시오.

노란 우비를 쓴 여자아이인 「식스」를 길잡이로 삼아, 모노는 송신탑의 어두운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발걸음을 옮깁니다. 이 세계의 무시무시한 거주자들이 불러올 새로운 위협들이 기다리고 있으므로 이들의 여정은 결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이 새로운 『리틀 나이트메어』의 세계를 마주할 준비가 되셨습니까?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4,100+

예측 매출

2,208,18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ervice-en.bandainamcoent.eu/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74)

총 리뷰 수: 988 긍정 피드백 수: 907 부정 피드백 수: 8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재미있게했습니다. 분위기와 디자인 어울리는 사운드가 좋았고 스토리가 흥미로웠습니다. 아쉬운점은 전작처럼 조작감 구리고 특히 손전등이 너무 극혐이였습니다. 좋았지만 정가는 좀 비싸고 세일할때 사시는걸 추천드리겠습니다.

  • 마네킹 개씨발새끼들아 좀 가만히 있어봐

  • 리나메1이랑 비교했을때 2배정도 무섭다고 느낌

  • 빨리 3나와라 ㅋㅋㅋ 기대된당

  • 리나메 2 까지 완결했고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플레이함 이번편이 마지막 반전이 있는거에 놀랐음 리나메 3는 어떻게 나올건가? 궁금하고 기대된다

  • 진짜 1에 이어서 2바로 해봤는데 더 무섭고 더 재밌어요. 난이도는 원래 높지 않은 편이지만 그래도 해매는게 조금 있네요.

  • 전작보다 플탐이 길어져서 좋은듯 독특한 기믹들이 있음

  • ▪ 1부의 팬으로서 게임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들은 내가 첫 번째에서 놓쳤던 모든 것을 고려했습니다. AI의 추가는 게임에서 매우 중요하고 필수적인 역할을 하며 개발자의 흥미로운 아이디어입니다. 다양한 모자가 지루할 틈을 주지 않습니다. 시크한 디자인이 눈을 즐겁게 해준다. 친구들과 놀고, 퍼즐을 풀고, 일반적으로 함께 놀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완전한 이야기와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제가 조언하고 싶은 것은 두 번째 부분을 먼저 하고 첫 번째 부분으로 마무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야기가 이어지며 많은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정말 좋았어 9/10 ▪ I really liked the game, as a fan of the first part. They took into account everything I was missing in the first one. The addition of AI plays a very important and integral role in the game and is an interesting idea from the developers. The variety of hats does not let you get bored. The chic design is pleasing to the eye. It's very interesting to play with friends, solve puzzles and generally spend time playing together. To get a complete story and an idea of ​​everything that is happening, what I would advise is to do the second part first and finish with the first, the story follows and you will be able to understand a lot of things. I really liked 9/10

  • 1편 못지않은 퀄과 스토리가 무지 좋았읍니다

  • 너무 재밌었어요 퍼즐이 억지스럽지 않고 조금만 생각하면 되는 쉬운 난이도였습니다 너무 짧지 않아 스토리를 즐길 수 있어 좋았고요, 다만 조작감이 살짝 아쉬웠어요 3에서는 개선됐으면 좋겠습니다!

  • 진짜진짜 재미있습니다... 처음으로 돈주고 산 게임임

  • 선생님...잘못했어요.....

  • 진짜 출시하자마자는 여건이 안되서 방송으로만 봤고, 요즘따라 심심하고 공포게임 할 만 한 것이 없나 떠올리는 도중에 생각나서 해봤어요.. 스토리가 어렴풋이 기억났지만 그걸 감안하고도 정말 재밌고 제 기준 공포게임 탑1이네요 1도 그렇고 진짜 너무 재밌어서 3도 기대되요! 갑툭튀라하면 그렇다고 볼 수 있겠지만, 잔잔한 스토리 공포게임을 원하시는 분들은 이 게임 추천드릴게요!

  • 1회차 플레이까지는 아주 즐겁게 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함. 다만 병원 파트부터 슬슬 지루하고 늘어지기 시작함. 그 늘어지는 요소를 감추기 위해 공포요소를 때려부은 느낌임. 특히 마네킹. 처음 볼 때는 무섭다고 쫄지만 마네킹 파트에서 개같이 죽다보면 전혀 무섭지 않고 짜증나기 시작함. 퍼즐도 난이도 자체는 낮은데 맵 끝에서 끝까지 달리면서 퍼즐을 풀게 만든다든지 하는 동선 억지로 늘리기도 병원 파트에서 두드러짐. 정가 주고 플레이 하기에는 볼륨도 작고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 것임. 50% 이상 세일할 때 구매하는 게 이 게임에 대한 적절한 가격이라고 생각됨. 본인은 75%할인할 때 구매후 플레이 해서 사실 불만 없음. 이 정도 할인된 가격이면 가격대비 갓겜 수작이지만, 정가로 구매했다면 애매하게 느껴질듯.

  • 재밌음. 진짜 재밌음. 근데 마네킹방 어떤 새끼가 만들었냐?

  • 너무 어려운데? ㅠ

  • ㅎㅎㅎㅎㅎ헤

  • 몰입이 장난아님

  • 1편처럼 건전한 잔혹동화인데, 1편처럼 노데스 도전과제가 있었으면 누적플레이 200시간은 그냥 넘겼을 것 같다.

  • 키마 유저는 완전히 배제한 병원파트 ★★☆☆☆

  • 낯선 세계를 탐험하는 재미와 긴장감이 여전히 좋다. 장면만으로 전달하는 스토리도 상상력을 자극해서 좋음. 아트와 사운드를 잘 이용하는, 좋은 연출만으로도 만족감이 큰 게임. 잔혹 동화나, 어드벤쳐 액션 퍼즐류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강추하고 싶은 작품. 다음 작품만 기다리고 있다.

  • 1을 굉장히 재미있게 플레이 했었는데 2도 즐겁게 했습니다. 게임의 분위기가 굉장히 좋고 퍼즐도 재미있어요.

  • 리나메 1 도 너무 재밌게 했는데 2는 1의 비해 더 어렵고 스토리도 더 풍부해졌고 너무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진짜 간만에 좋은 게임 했네요 강추 강추 !!

  • 콘솔은 몰라도 PC로는 쓰레기 같은 조작감. 특히 챕터3 병원편에서 손전등 이용과 마지막 추격전 특히 마지막 추격전 이해가 안가는건 너무 빨라도 안되고 너무 느려도 안되는 운빨 같음.

  • 무서운가? (개인적이지만 약간 무서움) 어렵나? (약간의 피지컬 및 생각이 하나라도 있으면 깸) 재밌나? (추격전이 매우 쫄깃하고 재밌음) 배경은? (적당히 어둡고 기괴함) 음악은? (소름돋는 현악기가 고막을 뚫고 들어옴) 조작감은? (패드 강추, 키보드 병신. 아직도 WASD쓰는 호구 없지?) 스토리는? (그냥 게임으로 스토리 유추는 어려움. 인터넷 검색이 필요함) 연출은? (2D지만 3D 공포겜이랑 맞먹는 수준) 그래픽은? (화려함. 솔직히 어두워서 안보이긴 함.) 적들 모델링은? (코즈믹 호러 비슷함. 생긴것만 봐서 정체를 알 수 없기에 공포감이 옴.) 강추

  • 긴장감은 1편만큼 덜하지만, 이미 1편에 익숙해진탓. 2편 자체로도 훌룽한 스토리. 마지막 반전. 1편을 플레이 하지 않았다고해도 전혀 문제없이 즐길수 있다.

  • this is the second game of Little Nightmares series. It has more length than first one. It is more immersive than first one. There were some difficulties in progress, but most parts could easily know what to do. The story is really well-made. It was really enjoyable to play, even though the ending was shocking to me. Little nightmares 시리즈의 두 번째 게임입니다. 1편보다 더 길어졌고 더 몰입감이 생겼어요. 진행은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지만 대부분 무었을 해야할지 잘 알 수 있었어요. 스토리는 정말 잘 만들어져 있어요. 엔딩이 충격적이었지만 정말 재미있게 했어요.

  • 결론은 개인적으로 3편은 절대 안살듯. 1편은 꽤 재밌게 했는데 DLC들 부터 2편까지 갈수록 게임이 구려짐. 굳이 있어야 되나 싶은 맵들부터 난이도밸런스도 뒤죽박죽. 진행이 불가한 몇몇 버그까지...

  • 공포 연출이나 직관적이고 시원시원한 진행 등 1편에 비해 많이 발전했다 그러나 카메라 각도등의 문제로 원근감을 조져놔서 추격전 등에서 불편함이 있다

  • 진짜 정교하게 잘 설계한 게임. 밤에 불 전부 끄고 키보드 rgb도 끄고 하시는거 추천드림 어차피 누를 키 몇 개 되지도 않음. 단순하게 주변 지형지물을 잘 활용하면 어렵지 않게 엔딩 볼 수 있음.

  • 업적달성 모자 다 모울겸 했는데 여전히 재밌네 ㅋㅋㅋ리나메3 너무 기대되긴해... 근데 왜 연장됬어.....올해 기다렸는데....연기....ㅠㅠ 암튼 리나메는 너무 잘 만드는건 맞아 재밌기도 하고 ㅋㅋ

  • 첫 플레이로 엔딩까지 즐기고 한 번 더 훑으면서 도전 과제 채우니까 더 재미있네요. 스토리도 좋고 디자인도 좋은데 진행하면서 필요한 기능 설명이 친절한 편은 아니었어요. 1이랑 비교했을 때 히든, 모자라는 룩템 요소, 깨진 유해 수를 챕터별로 확인할 수 있는 게 좋았고 무기를 사용해서 직접 싸우는 것도 매력적이었습니다. 문제는 오류가 좀 있습니다... 캐릭터가 끼거나 상호작용이 씹히는 건 어느 정도 이해하지만 진행에 필요한 아이템이 증발하는 건 최적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전투 부분은 시야각도 때문에 감 잡기가 더러움 거기서 리트하고 있으면 재미보단 짜증만 남 그리고 추격씬 부분은 전편에 비해 난이도가 꽤 높은거 같음? 그 외엔 연출도 긴박감도 괜찮은 좋은 겜

  • 리틀 나이트 메어 1보다 비주얼과 디테일이 더 발전되었고 주인공을 따라다니는 엑터의 소름돋는 디자인과 사운드 처리는 긴장감과 몰입도를 상승시켜주었습니다. 특히 목각인형,,,,,,삐걱삐걱... / 목 선생님 등등 또한 1에서는 도망만 다니기만 했다면 파이프를 들고 후드려 팰수있는 기능이 추가되어 신선하고 재미있었음 다소 타이밍과 패턴을 고려하여 후드려 패야된다는점이 어렵긴하였지만 학생인형한테 덮쳐질떄마다 !아오 깨면 휴,,.,.. [요약] 좋았던 점 1. 훌륭한 비주얼과 사운드 2. 신선한 보스 및 몬스터 3. 다양한 기믹 4. 공격 모드 5. 모노, 식스의 추가 애니 아쉬웠던 점 1. 리나메 1보다 분량이 다소 짧았던 점 2. 후레쉬를 통한 기믹이 스팀덱, 콘솔 패드로는 플레이가 어려웠던점

  • 하 리나메는 전설이다 너무 재밌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좀 어렵게 느낄 수는 있는데 몇번 트라이해보면 금방금방 깸 전 게임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 10시간 걸렸음 하 식스 비밀 진짜 뭔지 너무너무 궁금하고요 빨리 3 나오면 좋겠다이

  • 챕터 3에서 인형 스폰 안돼서 진행이 안됨 게임 자체는 재밌는데 뭔 버그인지 이건.. 끝까지 해보고 싶었는데 안타깝게 됐음 해결 >>>> 챕터 3 인형 스폰 안되면 라이브러리 게임 속성에서 실행 옵션 Enhanced Edition 끄고 다시 실행 후 챕터 3 재시작하면 스폰 정상적으로 됨 버그만 아니었으면 ㄹㅇ 갓겜인듯

  • 리나메 1보다는 조금 더 공포요소가 는거같은..? 그래도 막 무섭진 않고 재밌다 3도 얼른 내주라

  • 도전과제 수집 난이도 : ★★☆☆☆ └ 최소 필요 회차 : 1회차 (+a) └ 보조 컨텐츠 필요 여부 : 있음 └ DLC 필요 여부 : 없음 └ 최소 플레이타임 : 5시간 생명을 위협하는 무언가로부터 도망가 미지의 공간에서 탈출하는 리나메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입니다. 전작과 달리 두 명의 인물이 구성되어 협동 액션이 추가된 것이 인상 깊었고, 여전히 리나메 특유의 공포 분위기가 풍기는 것이 맛있는 게임입니다. 도전과제들은 생각보다 찾을 것들이 많아 꼼꼼하게 찾으면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i]-- 오직 도전과제 수집에만 초점을 맞춘 리뷰, 스포일러 주의 --[/i] 1) 일단 동료와 상호작용하는 도전과제가 2종이 있습니다. 그 중 손잡고 6분 동안 있는 미션은 망각하고 지나가버리기 쉬운데, 1챕터에서부터 꾸준히 손잡고 달리는 습관을 들이면 해결됩니다. 2) 모자 찾기 및 깨진 유해 발견이 100%를 위한 알파이자 오메가입니다. (위치 공략을 보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 모자들은 습득하면 바로 장착하는 습관을 들입니다. 모자를 습득하면 그 후에 그 모자를 쓰고 무언가를 하는 미션이 꽤 있습니다. 까먹고 안썼다가 실패되면 해당 챕터를 다시 해야합니다. ▶ 각 챕터에서 깨진 유해를 다 획득하면 '우리 중 누구도 ㅇㅇ에 남아있지 않아'라면서 도전과제를 획득하므로 그것이 지표가 됩니다. 챕터가 넘어갔는데도 획득못했다면 챕터 선택으로 다시 공략합니다. 3) 각 챕터별로 숨겨진 이벤트를 확인/체험하는 것이 이번작에도 있으므로 2번 항목을 공략하며 같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3챕터 병원부터는 한번 들어가면 다시 재진입이 불가능한 방이 많아지므로 꼼꼼히 체크해야 합니다. 4) 마지막까지 클리어하고 나면 모자 한 개를 더 주는데, 공략대로 잘 했다면 이것이 마지막 모자이자 도전과제며 다시 챕터를 시작하여 이 모자를 장착하면 도전과제를 획득하며 끝이 납니다.

  • 식스와 함께 도와주거나 구해주러가거나 서로 같이 지냈는데 그런데 왜.... 1탄, 화로 불땔때도 사이코인걸 알았는데 하... 3탄은 복수하는 걸로 주세요

  • 최고의 게임 입니다. .. 와 ..막. .. 와 . .. . . 막. . .ㅋㅋㅋ 와~~~우와... 막. .ㅋㅋㅋ 오 !! 너무 재밌어서. .. .. . .... .크으으으으으윽!!!!!!!!!!!!!!!!!!!!! 더 리틀나이트메어 3354나올때까지~~~ㅋㅋ 개ㅔ속할겁니다!!!!!!!!!!!!!!우오우오~~~~

  • 그래픽,사운드 뛰어남 / 몰입감 좋아서 나도 모르게 재밌게 즐김 기괴함 1티어

  • 1편도 시각적으로 무척 멋지다고 느꼈는데 2편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리틀 나이트 메어의 고유의 분위기를 더욱 살리면서 맵디자인 시각적으로 보이는 효과들 모두 더 대단해진거 같아 플레이 하면서 스샷 셔터를 몇번이나 눌렀는지 모르겠다. (피지컬이 딸려서 추격전에서 찍고 싶었던 장면들을 무진장 놓쳐서 아쉽다) 1편에 비해 2편은 무언가 전달하고자 하는바가 있는듯이 상당히 무언가 보여주는바가 있다 특히나 스테이지 4 그리고 개인적이지만 2편은 확실히 배경이 달라서 그런지 1편의 혐오스러움이 깔린 기괴함이 2편 와서는 전체적으로 맵들과 매끄럽게 연결되었던거 같다 그리고 스테이지마다 다르긴 했지만 좀더 마음을 옥죄오는 그런 공포 심리가 많아진거 같아서 스테이지 마다 다르긴했지만 플레이중에 여럿 놀랐다.. 1편과 2편 모두 어떠한 배경에서 주인공을 플레이 하게되는지 어떤 일말의 힌트주지 않지만 1편과 비교한다면 상당히 연결해 나가면서 유추할만 구석이 있어서 흥미로웠다. (대충 엔딩을 보고 나면 스토리 라인은 2편에서 흘러서 1편으로 흐르는 전개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망할 버그! 그놈의 버그! 챕터를 다시 시작하거나 아예 처음부터 시작해야 해결되는 버그들이 있다! 병원에서 인형들 엑스레이 스캔해서 열쇠를 얻어야 하는데 인형들이 제대로 스폰이 안된다던가 티비를 꺼야 유인이 될텐데 아무리 리모컨을 눌러도 tv가 꺼지지 않는다던가 아무튼 10시간 태워도 아쉬움 없이 재미있었다

  • 야무집니다 너무재밌고요요 공포도도 적당함 너무 무섭지않고 쫄리는맛이있음 캐릭터도넘귀엽고요

  • 갑툭튀 없이 조여오는 공포, 뛰어난 연출, 몽환적인 디자인. 단점이라면 약한 원근감, 그리고 가끔씩 등장하는, 무섭다기보다는 컨트롤이 어려워서 짜증이 나게 되는 구간.

  • 리나메2는 게임이 아닙니다. 영화입니다. 할말이 많지만 스포일까봐 말하지 못하겠네요. 여러 감정들이 교차하는 게임입니다. 어렵긴 하지만 무조건 엔딩보세요 진짜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 분량은 전작인 1의 딱 2배.(전작 3시간, 본작 6시간) 퀄리티나 스케일, 공포적인 연출등 모든 면에서 전작보다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자잘한 버그나 조작, 불합리하게 느껴지는 레벨디자인등이 이따금 플레이를 짜증스럽게 만든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속작으로서 충분히 만족스러운 작품이었으며 다음작을 더 기대하게 만드는 엔딩으로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추천.

  • 몰입감이 엄청난 게임이네요^^ 최근에 했던 게임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 스토리만 좋지 게임성은 1편보다 많이 구림. 제일 중요한 조작성이 1편도 그닥 편하지는 않았는데 1편보다 개선은 단 1도 되어있지 않고 오히려 퇴화된 느낌을 줌. 그래서 스토리는 감상이 가능했는데 억까가 너무 심하다 못해 역겨울 정도임. 그래서 3편 스토리는 그냥 유튜브 에디션으로 만족하렵니다.

  • 이거 버그심하네요 처음스테이지에 열쇠먹는거 도르레 여자손에 안쥐어져 있다가 재실행하니까 쥐어져있네 이거땜에 30분정도 헤멤.....

  • 전작과 동일하게 적은 볼륨, 그리고 예상했던 반전은 적중, 100% 도전과제는 잼민이도 눈감고 할 수 있는 수준이다.

  • 탐욕스러운 어른들을 피하는 순수한 (총으로 사람을 쏴죽이고 화로로 사람을 태우는) 아이들의 모험

  • 전편에는 튜토리얼이 없어서 조작키를 몰라서 설정 탭에서 키보드 키 뭐 있는지 알아보고 게임 했었는데 이번 2편에는 튜토리얼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전편에는 진짜 아인슈타인은 커녕 아인슈타인 할아버지도 데려와도 못 풀 퍼즐들 좀 있었는데 이번 2편은 전편보다는 확실히 상식선에서 퀴즈 만들어놔서 좋았습니다. 전편에는 나무판자 바닥에 올라가야 바닥이 꺼지고 길일 생기는 그런 말도 안되는 장난을 쳐놔서 그거 찾느라 30분씩 헤맸는데... 그리고 괴물들은 여전히 무서운 게 아니라 줘패고 싶게 생겼습니다. 목 늘어나는 선생 아줌마는 생긴 게 진짜 볼때마다 웃음벨...

  • 이 띠발 ㅈ 같은 게임 할 수 있는 건 1 보다 많아 졌는데 그만큼 조작이 더 ㅈ 같아짐 차라리 FPS 형식이면 이해를 하겠다 절대 추천 안함 1이 훨씬 긴장감 있음 어중간하게 공격 넣으면서 개 ㅈ망함 개 망겜임

  • 한줄 : 분위기와 연출은 좋지만, 현대 게임으로서는 글쎄. 이 게임은 게임으로서 시종일관 불편하다. 시야도 불편하며, 상호작용 반응은 고전게임 수준으로 판정이 애매하고, 조작감도 구리며, 기본적인 조작방법에 대한 설명조차도 미흡하다. 문제는 괴기스러운 분위기 하에 설명을 최소화하고 그걸 알아내는걸 유저에게 전가한다는건데, 그냥 본인들이 조작배치나 설명할 구간을 잘 못 잡는거라고 본다. 특히 PC유저 입장에선 손전등을 들고 방향을 조작하는게 설명이 미흡해 골머리. 슈퍼매시브 너네 게임 한두개 만든거 아니잖아...? 하다가 몇번을 내팽겨치고 그냥 유튜브나 보게됨. 점프킹같은건 레벨디자인으로 빡치게 만들었지만 조작은 내가 원하는대로 정확하게 되니까 탓할건 내 손밖에 없는데, 이 게임은 시종일관 게임의 구린 조작감이 짜증나게 만든다. 거기에 게임 진행면에서는 구간구간이 짧아서 피로감이 덜하지만, 도주씬들에선 타이밍이 타이트하게 잡혀있어 반드시 한두번정도 잡혀서 죽으면서 타계법을 알아내야하는 구간이 너무 많다. '난이도가 어렵다' 기 보다는 '반드시 몇 번의 죽음을 강제' 해야 알아낼 수 있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유저 입장에서는 짜증난다. 분위기나 연출로 평가가 많이 덮이는 것 같지만,.. 그 누구에게라도 추천하고싶지는 않다. 적당한 해설과 함께 플레이되는 유튜브를 보는게 훨씬 만족도가 높을 것.

  • 최적화가 준수 합니다만 자잘한 버그가 좀 있습니다 점프 후에 제 자리에서 움직여지지 않는 버그, 게임 진행에 있어 꼭 필요한 아이템이 증발 하기도 하는 등등... 중요한 순간에 걸리면 다시 불러오지 않는 한 진행 불가 였습니다 게임성으로만 본다면 음산하고 몽환적인 분위기, 적당한 퍼즐 모든 연령 층이 즐길 수있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1편을 하고 플레이 하는 걸 추천합니다 스토리를 이해 하고 넘어 가기에는 어쩔 수 없는 거 같네요 플레이 타임은 1편 처럼 역시나 호불호가 있겠습니다 짧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 합니다만 가볍게 즐기기에는 적절한 플레이 타임이라 생각합니다 플레이 타임이 걱정 되시면 세일때 구매를 추천 드리며 마지막으로 마네킹 제작자는 대머리 되길 바랍니다

  • 와 이게임은 시리즈가 걍 레전드임 진짜 사면 후회안함 무슨 영화한편 보는것 같고 3나오면 바로살듯

  • 안하면 후회하는 게임...챕터1이랑은 비교가 안되는 역댜ㅐ급 연출이다 ㅅㅂ;;

  • 형용할수 없는 기괴함과창백하고 공허한 느낌이 너무 잘살려짐 더 말할필요도없는 명작

  • 이거하고 게임 불감증 온건지 다른겜이 손에 안잡힘. 기괴한 일러가 너무 좋았음

  • 모노야 안돼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

  • qt같은 게임 3d멀미 있으면 일단 그냥 사지마셈 재미 1도없는데 왜 자꾸추천하는지 모르겠음

  • 컨트롤이 좀 많이 어려웠다는 게 좀 흠인데 이것 외엔 정말 최고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분위기 게임을 정말 좋아하는데 계속 만들어주세요. 돈이 얼마가 됐든 지불하겠습니다. 간만에 진짜 재미있는 게임 하나 했네요.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매우 추천.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면서, 슬픈 두 친구간의 모험 이야기...

  • 진짜 눈에 다 보이는데 압박감 개쩔어용... 짱 재밋엇음...

  • 1편은 유튜브로 다 봐버려서 2편은 직접 구매했습니다 1편에 비해서 굉장히 기괴해졌더라구ㅡ요 재미있음!

  • 매력적인 그래픽 분위기 그리고 높은 몰입감 스토리가 없어도 여운이 남는 연출

  • story and map are good but some stagy is tooooooooooooooooooooooo hard

  • 모쿠진모자주세요 모쿠진모자너무갖고싶어요

  • 정신을 차려보니 도전 과제를 모두 달성해버린 내가 있었다.

  • 여러분 TV오래 보지 마세요. 키다리 아저씨가 잡아갑니다.

  • 모노가 타는 전철은 모노레일로 되어있다

  • 마네킹 씨이빠아알련 후레시 키고 도끼로 찍어버리고 싶네

  • 재미있다 ㅋㅋ 2회차하기엔 넘 귀찮

  • 존잼. 3에서도 이 분위기와 치밀함 이어지길ㅠㅠ

  • 그래픽 좋고 렉도 안걸리고 스토리도 완벽

  • 재미있어요! 2024. 6. 26. ~ 2024. 6. 30.

  • 공포 게임의 명작 그 잡체 말이 필요없음

  • 재밌는데 퓨즈 자꾸 사라짐

  • 전편보다 뛰어난 후속작

  • 죽고 다시 살아나면 죽기전으로 돌아가야되는거 아님? 왜 다 다시 시킴?

  • 이 만한 공포 어드벤처 게임 없음

  • 무섭지만 재밌다. 난이도가 살짝 있다.

  • 예상가는 스토리지만 너무 재밋음

  • 조온나 재밌다~ 1이던 2던 너무너무 재미따~

  • 마네킹 씹련아 가만히좀 있어

  • 뭐야 모노식스 행복하게 해줘요

  • 우리 좋지 않았었나,, 내 착각이였나

  • 그래서 3언제 나오다고?

  • 버그 뭐임 게임 진행을 할수가없음

  • 그냥 공포겜의 명작

  • 1편 긴장감 넘치는 추격신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1편과 비슷한 분위기의 스토리이지만 나와 함께 다니는 동료를 추가해 1편과 다른 개성을 보여주며 마지막에 대가리를 쎄게 처맞은거 같은 반전을 집어넣어 1편과 다른 매력적인 스토리를 들려주는 매우 잘만든 게임! (수작 8.5/10)

  • 노랑아..난 봤다 마지막에 너의 미소를...

  • 엔딩 충격주의

  • 말이 필요없음 빨리 시리즈3 나와라~

  • 식스야...어째서....나만 진심이었어...?

  • 진짜 뒤지게 무서워요

  • 아이들 뚝배기 깨는 소리 쾌감 지립니다...

  • 학교 가기 싫다

  • 믿고 보는 리나메 아니겠노!!

  • 식스야 날 또 속인거니

  • 빌어먹을 원근감

  • 리나메 하자

  • 로프가 개ㅆ ㅈ1같음

  • Good game

  • 소장 가치 있음

  • 뭐야, 2편 무서워

  • 재미있음

  • 존나 재미있ㄲ음

  • 재밌네

  • good

  • S.T.A.Y.

  • 제발 빨리달려

  • 잼잇어요

  • 진짜 엄청 무서워졌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보스들 두배는 기괴해지고 무서워짐. 원래 키마로 하면 불편한 게임이고 지금 비슷하긴한데 1탄에 비해서는 훨씬 나아졌어요. 암만 그래도 막보스는 정말...ㅎㅎㅎㅎㅎㅎㅎㅎㅎ제가 문제가 있는듯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게임은 1탄에 비해 훨씬 나아졌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무튼 내가 문제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트레일러 뜨고나서 한번도 기대하지 않았던적이 없었지만 . . 🤍🤍 BGM, 긴장감, 공포, 분위기 다 좋지만 전투부분이 너무 화가나요 ㅠ 전투하는 도중 물리엔진 버그가 나서 모노가 슈퍼점프를 하던지 갑자기 캐릭터가 순간이동하던지 특히 학교챕터가 진짜 너무 화가많이났어요 이제 3시간째지만 원작을 5번정도 엔딩보고 DLC도 모두 산 사람 입장에서 보자면 원작보단 2배는 재밌지만 부족한 부분도 보이는 것 같아요! > 리뷰글 수정해요 < 현재 엔딩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몇몇 퍼즐에 있어서 불친절한 부분이 다소 있어서 공략을 많이 봤습니당 ;-; 중간중간 어이없게 죽는 부분도 있어서 그만할까 싶었지만 꾹참고 끝까지 했어요! 게임 자체는 재밌지만 난이도가 1편보단 높네용 . . 살짝 세일할때 사시는거 추천드려요 그래도 3만원 주고 충분히 살만한 게임이라고 전 생각합니당💖 리나메 최고 ,, 확실히 1편보단 재밌어요 ㅠㅠ 모자는 꼭 중절모로 쓰세요! 젤 이쁨 +엔딩 2번 더봤습니다! 여전히 너무 재밌습니다 . . 근데 여전히 병원챕터는 빡세다

  • 1편에 감동했던 기괴한 귀여움, 오싹하고 허를 찌르는 스토리, 오묘하게 소름 돋는 분위기를 그대로 갖췄습니다. 잔혹한 면은 덜하지만 쫄깃한 추격전이 강화됐고, 퍼즐 요소는 여전히 쉬운 편입니다. 그래픽과 사운드 연출 면에서는 흐른 시간만큼 더 발전해서 정말 만족스럽게 플레이 했어요. 모자와 잔해를 수집하는 것도 반쯤을 찾았을 뿐이지만 플레이 내내 흥미를 돋우는 부분이었고요. 1편을 재밌게 하신 분이라면 무조건 추천하고, 2편을 처음 해보시려는 분이라면 1편이 DLC까지 할인하는 경우가 많으니 꼭 1편을 해보고 하시길 권합니다. 주인공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게임에 대해 상상할 수 있는 여지가 많아지거든요. 다만 2편을 구매하실 때 DLC는 스토리를 추가로 보여주는 건 아니기 때문에, 아트 콘텐츠에 관심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기본 게임만 구매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 흑백 전파에 침식된 악몽의 기원 음침하고 기괴한 분위기의 잔혹동화 계열의 호러 퍼즐 플랫포머 게임으로 널리 유명세를 떨쳤던 리틀 나이트메어(Little Nightmares)의 후속작으로, 전작의 시점 이전의 과거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빵 봉지를 뒤집어 쓴 소년 모노가 새로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여기에 전작의 주인공인 식스 역시 주인공으로 출연해 식스가 노란 우비를 뒤집어쓰게 된 계기를 포함한 과거의 이야기도 조금씩 드러난다. 어린이의 잔혹한 악몽을 보는 것만 같은 특유의 음침하고 기괴한 분위기는 건재하며, 게임성에 있어서는 내러티브와 게임플레이 모두 전작에 비해 한층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비주얼의 퀄리티에 있어서는 단연 역대급이라는 말이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엄청나다고 할 수 있다. 게임 상의 모든 장면 하나하나가 배경화면으로 활용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의 경치를 자랑한다. 여기에 모노와 식스의 작고 미약한 크기에 반해 거대한 덩치의 괴물과 넓은 구조물이 끊임없이 등장해 두 주인공과 플레이어를 압도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각 구역의 보스 격에 해당하는 괴물들은 그 무게감과 공포가 더 커졌으며, 특히나 2챕터의 교사와 3챕터의 의사는 쉽게 잊혀지지 않을 만한 충격적인 비주얼을 보여준다. 전체적인 게임 진행의 템포 조절 또한 훌륭하다. 각 챕터의 흐름이 해당 장소의 조사에서 시작해 아이템 획득 및 장치 작동, 잠입 및 은신, 그리고 최후의 추격전으로 이어지는데, 각 챕터마다 특정 단계의 길이를 조절하거나 증요한 이야기를 서술하는 등의 변주를 가해 챕터간의 차별을 두고 있다. 여기에 플레이어를 놀래키는 장면이 절묘한 타이밍에 등장해 공포를 극대화하고 긴장감을 유지한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를 압박할 땐 확실하게 압박하고 풀어줄 땐 슬슬 느슨히 풀어주면서 고무줄의 팽팽함을 유지하듯 능수능란하게 게임의 완급을 조절한다. 게임플레이에 있어서는 (후술할 일부 단점을 제외하면) 크게 모난 구석 없이 무난한 편이다. 조작감은 손에 쉽게 익을 만큼 안정적이고 레벨 디자인은 대체로 쉬운 방향으로 구성돼있다. 다섯 개의 챕터가 전부 장소와 보스의 특성을 잘 살리고 있으며, 각 챕터 고유의 매커니즘도 적절히 활용하고 있다. 게다가 앞서 언급했듯이 완급조절이 뛰어나 굉장히 자연스럽게 게임에 몰입하게 된다. 다만 일부 구간의 퍼즐이 여전히 직관적이지 못해 필요 이상으로 헤메기 쉽다. (이번 작의 경우 특히나 보스들의 시야가 다소 불합리한 감이 있다.) 또한 각 챕터의 대미를 장식하는 추격전은 지나치게 타이트하게 짜여진 감이 없잖아 있다. 그 밖에 키보드/마우스 조작이 패드 조작에 비해 조금 불편하단 점도 조금 걸린다. 한편 작고 여린 두 주인공의 험난한 탈출기를 담은 스토리텔링은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준다. 대사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은 전작과 동일하나, 두 주인공을 포함한 캐릭터의 상징성을 보다 명확히 보여주고 캐릭터 간에 얽힌 사연도 명확하게 보여준다. 모든 장면이 위화감이 크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부드럽게 이어지며, 중요한 사건에 대한 전후의 인과 관계도 뚜렷하게 드러난다. 덕분에 게임의 모든 요소들을 완벽히 이해하진 못하더라도 명확히 전달된 사실을 바탕으로 스토리에 대한 내막을 합리적인 선에서 추론해볼 수 있다. 다만 전작과 이번작 사이의 이야기에 약간의 틈이 존재하는데, 코믹스의 존재를 감안하더라도 이 틈에 대한 이야기를 DLC로 풀어내면 아주 적절하지 않을까 싶다. 공포의 요소를 가미한 퍼즐 플랫포머에 요구되는 모든 요소들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완벽히 갖췄으며, 해외의 크고 작은 게임 미디어들과 수많은 게이머들로부터 크나큰 호평을 받을 만한 자격을 두루 갖춘 경이로운 인디 게임이다. 잔혹동화 계열의 공포 게임을 선호하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플레이해야 할 만큼 명작 반열에 올라설 만한 게임이라 평할 수 있다. 대단히 강력히 추천. https://blog.naver.com/kitpage/222247304797

  • 리틀나이트메어 살까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방금 2 엔딩보고 바로 몇자 적습니다 . 참고하세요 일단 저는 공포게임을 무서워서 못하는데 이게임은 명작이라고 해서 여름세일할때 후딱 사서 플레이 했습니다 . 일단 1,2를 놓고 보자면 1은 무서운 게임 못하셔도 어느정도 할만합니다 . 1은 꼭 플레이 하는걸 추천드리고 저는 2는 1에비해 난이도도 더 높아지고 더 무서워졌다고 생각해서 .. 1해보신 후에 살지말지 정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이게임은 난이도 설정이 없습니다 . 2의 장단점 몇개만 적겠습니다 . 참고로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장점 -사운드를 정말 잘 사용했음 -스토리가 탄탄하고 1보다 플레이시간이 더 길어짐 -공포게임이지만 중간중간 머리를 써야되는 수수께끼같은 문제를 풀어가는재미가있음 -키보드 조이스틱 두가지로 플레이 가능함 -그래픽이 아기자기하면서도 공포스러운 연출이 좋음 단점 -조이스틱으로 안해봤지만 키보드마우스로 하기에 좀 불편한 챕터가 있음 -1보다 플레이시간이 길어졌지만 그만큼 공포스럽고 짜증나는 구간이 많음 -엔딩크래딧 더럽게 김ㅡㅡ(스킵안됨) -수명깎이는 듯한 스트레스가 쌓임 -주인공 모션이 좀 답답함 개인적인 장단점이었고 총평은 살지말지 고민이 된다면 1은 꼭 사고 2는 1을 플레이 해본후 결정하는걸 추천합니다. 개인적인 별점을 주자면 10점만점에 1은 9점 2는 6점정도줄거같네요

  • 예약 구매를 하면 항상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겪었던 터라 이 후속편도 추후 할인 때나 구입할 계획이었으나 데모 플레이 후 늘어난 기대감 + 또 한번의 도박? 으로 다시 예약 구매를 하였다. 그리고 처음으로 매우 흡족! 플레이 중에 잠시 쉬었거나, 몇 번 죽어서 반복했던 경우 등을 감안하면 본편 플레이 타임은 대략 5~6 시간으로 추청~~ 전작보다는 분명 늘어났다. 또한 그만큼 다른 요소들도 업그레이드된 느낌을 받았다. 사실 전편은 보스들의(?) 임펙트가 그다지 크지 않고, 하품하며 도망가는 정도였는데 이번 2편의 보스들은 모두 공포 그 자체... 약간 과장하면 소름돌며 플레이했다. 무엇보다 일반 적들의 무시무시함이 압권! 레벨 디자인하며, 숨겨진 요소들도 매우 만족스러웠다. 올해 만족스러웠던 첫번째 게임으로 당첨.

  • 전작에 비하면 역시 볼륨이 문제라고 보겠지만 ( 어제 플포 먼저 발매함 ) 여전히 스릴넘치고 비주얼로도 훌륭한 게임 근데 전투가 암만 해봐도 ㅈ같음... 조작감도 그렇고 그거외로는 전체적으로 훌륭 교사 소름 돋음

  • 지금껏 여러 게임을 플레이 해왔지만 평가를 써본적이 없는데 이건 그냥 레전드라서 적고갑니당 스토리도 풍부하고 브금도 좋고 게임성도 전작과 비교해도 더 좋다고 느껴질정도입니다 솔직한 느낌으론 게임을 샀는데 영화가 같이 딸려온 느낌입니다 전작도 해보고 이번작도 함께해보면 정말 재밌습니다

  • 왜 그랬어 왜 그랬어 왜 그랬어 왜 그랬어 왜 그랬어 왜 그랬어 왜 그랬어 왜 그랬어 왜 그랬어 왜 그랬어 왜 그랬어 왜 그랬어 왜 그랬어 왜 그랬어 왜 그랬어 왜 그랬어 왜 그랬어 왜 그랬어 왜 그랬어 왜 그랬어 왜 그랬어 왜 그랬어 왜 그랬어 왜 그랬어 왜 그랬어 왜 그랬어 왜 그랬어 왜 그랬어 왜 그랬어 왜 그랬어

  • 상상을 구체적인 현실로 묘사해내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이를 해낸 누군가가 있어 우리는 '게임'을 통해 또다른 세상을 경험하게 된다. '리틀 나이트메어 2'도 그렇다. 꿈을 꾸지 않아도 하나의 악몽을 볼 수 있는... 그런 작품이다. 처음으로 만나는 건 빵봉투를 뒤집어 쓴 소년 '모노'와 조연으로 재등장한 전작의 주인공 '식스' 두 캐릭터와 함께 플레이어는 공포와 기괴함이 넘쳐나는 여러 지역들을 통과해야만 한다. 발매 전 PV와 데모를 통해 그래픽과 연출 쪽으로 큰 발전을 이룩했다고 느꼈다. 그런데 직접 플레이해보니 작품은 그 이상이었다. 전작과의 비교를 불허할 정도라고나 할까? 제일 주목한 건 전작처럼 도망만 다니는 게 아니라는 것, 그리고 스케일이 커졌다는 것이다. 또한 이번 작품은 두 캐릭터의 협력을 통해 이야기가 진행되는 구조이다.(물론 중요한 건 플레이어 몫) 나는 이러한 변화들이 무척 마음에 들었으며, 모두가 호평하는 '몰입감' 역시 여기서 나왔다고 본다. 작품의 특징을 말하자면 스토리 쪽으로 불확실한 면이 많지만 딱히 문제되지 않는다는 거다. 애초에 제작진이 작중 전개를 통해 무언가를 전하려 한 것 같지는 않다.(전작도 그랬지만) 중요한 건 작품을 구성하는 환경 요소와 퍼즐, 이를 통해 생겨나는 공포와 긴장감에 있지 않았을까? 다시말해 리틀 나이트메어 2는 머리를 비우고 그저 살 방도를 찾아 나서는, 게임을 위한 게임이다. 개인적으로 내용이 좀 더 구체화되었으면 싶지만 그게 작품의 개성을 깰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든다. 아쉬운 점은 전작에서 느꼈던 불편한 점 몇 가지가 그대로 계승되었다는 것이다. 특히 불편한 조작감, 원근(공간)의 애매함, 상호작용 문제의 세 가지는 어째서 고치지 않았나 싶다. 나야 작품을 좋아하기에 어떻게든 넘어갔지만 누군가에게는 민감한 문제가 될 수 있는 수준이었다. 많은 분들이 짧은 러닝타임을 지적하는데, 나는 2회차 플레이까지 11시간을 사용하여 아쉬움이 없다. 비싸다고 평가받는 가격 문제의 경우, 제작사의 향후를 위한 투자 정도로 생각하고 끝냈다. 좋아하던 작품의 후속작이 더 멋진 모습으로 나타나 무척 기쁘다. 향후 더 좋은 인연을 기대한다.

  • 초 갓겜! 미사여구따윈 필요없다 이 게임은 미춋따!! 1편을 능가하는 게임은 보기 힘든데.. 이 겜은...아예 초월해버림!! 개.강.추

  • 노란 친구와의 우정을 확인할 수 있는 아주 훈훈하고 따뜻한 게임입니다 ^^

  • 전편보다 모든게 진화했음 연출,캐릭터 ,기괴 전부

  • 전작보다 더 쫄깃해진 곰보 게임 곰보게임에서 중요한 요소는 몰입도라 생각하는데 전작보다 몰입도가 더 올라감 다른 요소는 스토리인데 전작의 주인공 식스가 다시 등장하면서 리틀 나이트메어 세계관에 다시 한번 집중할 수 있게 함 물론 도망치기 바쁜 나는 게임의 디테일한 부분을 못 봤지만 플레이 후 다른 유저의 해석 영상 보는 재미도 쏠쏠함 그야말로 완벽한 후속작 그리고 프리퀄 개추

  • 이 게임이 나온후 비슷한 게임이 나오기시작함 이 겜은 이제 한 장르

  • 와 ㅅㅂ진짜 너무 재밌어요 디엘씨 만들어줘... 그리고 싹수노란새끼는 원래 거두면 안된다고햇음

  • 조작으로 공포를 만들어내는 희대의 xxx 게임. 어떻게 1편에서 나아진게 없냐? 다른게 좋으면 뭐함? 해당 구간에서 공포심을 느끼게 하고 싶으면 조작은 제대로 하게 해줘야지. 시야는 다 가리고, 적 판정은 염력 써서 잡는 수준이고, 불공평함의 연속이라 공포는커녕 화만 났음. 게임에서 느끼는 공포가 아니라 스테이지 만든 사람 머리 한대라도 칠 수 없다는게 억울하고 공포였다. 조작감때문에 불공평한거 못참는 사람들은 게임 사지말고 유튜브 에디션 추천함. 퉤

  • 시작부터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목적이 무엇인지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는 불친절한 게임이지만 금방 적응하고 플레이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대사 한마디 없어도 몽환적이고 어둡고 으스스한 배경에서 주인공을 조작하며 게임을 플레이하다보면 어느새 이야기속에 빠져 있는 자신을 발견할 정도로 몰입도가 좋습니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풀 수 있는 퍼즐 난이도, 잘 디자인되어 있는 맵과 적들. 약간의 버그가 존재하기는 하지만(Enhanced Edition only) 크게 문제될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짧은 플레이 타임만 제외한다면 정말 멋진 게임입니다.

  • 전작과 비교해서 분량이 2배정도 늘었습니다.(전작은 2.5시간걸림) 리틀나이트 메어 1을 재밌게한 유저로써 좋은 소식이지만, 저는 플레이하는 내내, 게임속 몇몇 구간이 너무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그래서 중간에 게임을 포기할까 생각했지만, 그래도 이악물고 엔딩 봤습니다. 게임 실력이있거나 끈기있는 분들에게는 추천할만 한 게임이고, 전작을 재밌게했거나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조금 힘들수도있지만 꼭 하고싶다면, 말리진 않겠습니다.

  • 재미있게 햇습니다. 특히 엔딩 크레딧이 끝나고 나오는 쿠키영상은 정말. 리틀나이트메어 3를 예고하는건지요? 정말정말 저에게 가슴깊이 와닿는 전개를 보여주었습니다.

  • 가격대비 플레이 시간이 너무 짧음-_- 디자인, 게임요소등은 너무너무 훌륭함. 긴장이 조금 풀릴만 하면 쪼아주고, 한창 요란하다가도 급조용해지고, 뭔가 급하게 튀어나올 것 같으면서도 안나오고... 안나올 것 같은데 튀어나오고- 근데 보라색방은 진짜 ㅈ같음... 스토리 진행하면서 화장실가서 오줌 겁나 지렸는데 보라색방은 진짜... 오줌이 아니라 멀미/토 나올 것 같음... 어지러움- 으음.... 어쨌든 가격대비 플레이 시간이 많이 아쉬웠음... 이제 다시 돌면서 숨겨진 업적을 찾아봐야 할 것 같음

  • [table] [tr] [th]⠀⠀⠀⠀⠀⠀⠀⠀𝕄𝕒𝕚𝕟 𝕋𝕙𝕖𝕞𝕖 ⠀ ⠀ ─⚪──────────────────── ⠀▐▐ ⠀►▏⠀🔊 ──○─ ⠀0 : 00 / 2 : 44⠀⠀⠀⠀⠀⠀⚙ᴴᴰ⠀◲⠀▭⠀⛶[/th] [th]https://vimeo.com/511933067 Main Theme 0 views • 13. 2. 2021 ⠀⠀⠀⠀⠀⠀👍 0⠀👎 0⠀➦[/th] [/tr] [tr] [th]⠀⠀⠀⠀⠀𝕊𝕚𝕘𝕟𝕒𝕝 𝕀𝕟𝕥𝕖𝕣𝕗𝕖𝕣𝕖𝕟𝕔𝕖 ⠀ ⠀ ─⚪──────────────────── ⠀▐▐ ⠀►▏⠀🔊 ──○─ ⠀0 : 00 / 3 : 06⠀⠀⠀⠀⠀⠀⚙ᴴᴰ⠀◲⠀▭⠀⛶[/th] [th]https://vimeo.com/511933725 Signal Interference 0 views • 13. 2. 2021 ⠀⠀⠀⠀⠀⠀👍 0⠀👎 0⠀➦[/th] [/tr] [tr] [th]⠀⠀⠀⠀⠀⠀⠀𝔼𝕟𝕕 𝕠𝕗 𝕥𝕙𝕖 ℍ𝕒𝕝𝕝 ⠀ ⠀ ─⚪──────────────────── ⠀▐▐ ⠀►▏⠀🔊 ──○─ ⠀0 : 00 / 3 : 06⠀⠀⠀⠀⠀⠀⚙ᴴᴰ⠀◲⠀▭⠀⛶[/th] [th]https://vimeo.com/511934214 End of the Hall 0 views • 13. 2. 2021 ⠀⠀⠀⠀⠀⠀👍 0⠀👎 0⠀➦[/th]

  • ▷평점 : ★★★★★ Little Nightmares II (추천) 퍼즐 아케이드 스릴러. (필자의 이야기를 보고 싶다면 글을 다 읽어보자) 전작을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게임방식은 별반 차이가 없다. 그리고 전작보다는 너무 확연한 '버그'들이 눈에 띈다. 가끔 리젠이 안되거나 나와야될 오브젝트들이 안나온다면 그냥 죽거나 체크시점으로 돌아가 플레이하는 것을 권장한다. 사실 이 게임을 구입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스토리' 때문에 구입하는거라 생각하는데, 그 '스토리'가 많은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가 되었다. 전작의 시점보다 더 과거의 이야기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미래의 이야기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데, 필자의 경우에도 처음에는 전작보다 과거의 이야기라고 생각을 하며 플레이를 했었다. 하지만, 수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플레이했을 때 떠오르는 것은 그냥 이것만의 독자적인 스토리가 아닐까하는 의구심이었다. 이 게임은 '아이들'이 존재하지 않는다. 아니 존재한다고해도 '유령', '고깔모자','인형' 형태로 존재했었고, 어른들은 항상 '괴물'형상으로 묘사되어있었다. 그래서 처음엔, 외계인 혹은 바이러스들이 침투한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었고, 또는 어른들의 이상향을 표현한 것 같았다. 자유, 교육, 건강, 웃음(을 TV에서 찾는) 형태로.. 그래서 어른들이 '아이들'을 잡는 이유가, 마치 자신도 다시 어린 아이가 되고 싶은 그런 욕망 혹은 이상향을 보여준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 약 200시간을 플레이하면서 마지막으로 결론 내린 것이 있다면 이건 '모자 장수'(주인공)의 이야기라는 것이다. 주인공의 시점에서 비춰진 모습들을 풀어낸 스토리. 1챕터부터 4챕터까지의 모든 이야기들이 '주인공'의 삶과 연관되어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1챕터 - 주인공이 태어나 살았던 곳의 시점 2챕터 - 주인공이 학교를 바라본 시점 3챕터 - 주인공이 병원에 입원하여 병원을 바라본 시점 4챕터 - 주인공이 성인이되어 도시를 바라본 시점 5챕터 - 이건 꿈 속에서의 주인공 시점 여기서 각 챕터의 보스들은 당시의 '주인공'이 가장 무서워했던 것들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4챕터와 엔딩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 플레이해보면 알겠지만, 어릴 적 무서워했던 어른들이었는데, 자신도 시간이 흘러 똑같은 어른이 되었다는 뜻으로 해석이된다. 처음에는 모자쓴 아버지를 두려워했지만, 자신도 똑같은 아버지가 되었다는 뜻으로 해석했었는데, 생각해보니 동심을 잃은 어른 쯤으로 해석이 되었다. 아무튼 결론은 이 모든 것들이 '주인공' 시점의 꿈이라는 것이다. Little Nightmares 마지막으로 매 시리즈마다 나오는 '눈'은 플레이어의 시점인지, 아니면 항상 누군가의 '눈치'를 살펴야하는 어린아이들을 대변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이것이 200시간 이상 플레이한 필자의 결론... 물론, 사람마다 해석이 다를 수 있다. 처음플레이 했을 때는, 꽤 오랜 시간 동안 숨겨진 기믹이 있나없나 찾는 것 때문에 시간요소가 꽤 많이 걸렸었는데, 플레이할 때마다 시간이 단축되어.. 이제는 약 1시간만에 엔딩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컨트롤이 정교해졌다.. (쓸 때 없이) 찐 엔딩에서는 아마도 전작을 암시하는 뉘앙스로 보인다. 각설하고, 내가 생각한 해석이 맞다면 아마 전작인 Little Nightmares1 에서는 우비소녀(전작 주인공)의 시점으로 각 챕터가 풀이된게 아닐까 싶다. ▷그 외 1) 기본 엔딩과 찐 엔딩이 존재한다. (찐 엔딩은 숨겨진 아이들 다 찾아야함) [업적 - 6.5%달성율] 2) 공략을 별도로 공유하다보니, 리뷰 다는 것이 매우 늦어졌다. 3) 내용 자체가 스포처럼 보이지만, 실상 게임을 해보면 다르다. 4) 약 230시간 플레이를 했는데도 아직도 플레이할 때마다 깜짝 깜짝 놀라고 긴장된다. (이미 다 아는건데)

  • [기대감을 충분히 채워준 후속작] 역시 기대했던 것처럼 충분히 만족스러웠던 후속작이었다. 2021년 게임들 중 몇 안되는 그래픽, 연출, 게임플레이, 스토리, 캐릭터 등 전반적으로 다 만족스러웠던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다. 가장 만족스러웟던 점은 전작이 큰 공포 없이 약간 기괴한 미스테리게임에 가까웠다면, 이 게임은 공포에 나름 집중해준 모습을 보인다. 공포게임에 익숙한 사람들도 나름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아쉬웠던 점도 있는데, 조작감이 게임패드에 최적화되어 있어서 그런진 몰라도 키보드는 약간 불편하게 설계되어있다. 예를 들면 줄을 타고 점프할 때나, 사다리를 오르내릴 때, 그리고 특히 손전등의 방향을 조절할 때가 있을 것이다. [결론] 할인할 때 산다면 땡잡은거고, 정가로 산다고 해도 만족스러운 갓겜.

  • 1편을 한지 좀 됐지만 2편은 타격감이 훌륭합니다. 뚝배기 부수고 찍어내리는 맛과 사운드.. 다만 아직 버그가 있어서 아예 진행이 안되길래 끄고 다음날에 켜보니 이동식 쓰레기통? 이 닫혀 있었습니다. 전에 했을땐 열러 있어서 올라가질 못했는데. 벽낌도 1번 있었으나 체크포인트에서 가까워서 문제는 안됐습니다. 도저히 뭔지 모르겠다가 어느 순간 길이 보이는 게 퍼즐게임의 재미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 엔딩장면도 1편 만큼 충격받은 엔딩이였습니다.

  • 전편 리틀나이트메어1 보다 더 무서워진 매인보스들 때문에 마우스가 촉촉해질 정도로 손에 땀이났어요..ㄷㄷ 엔딩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정말 재미있었어요! 다음 편이 또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기대해봐야 겠어요!(//~//)

  • 집에 65인치 OLED TV랑 홈시어터 사놓고 무슨 게임을 해야 갖춘 하드웨어를 통한 최상의 몰입감을 받을 수 있을지 찾기만 엄청 하다가 '공포 게임을 해보자'로 결론이 나서 이 게임을 사게 되었습니다. 바로 감상을 말해보자면 이 게임은 나름 많은 게임들을 해서 역치가 많이 올라갔다고 생각하고 있는 지금의 나에게도 아직 경험하지 못한 부분을 일깨워 준 것은 물론이고 그 이상의 가치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얼마 전 할인 기간 때 샀던 1편도 너무 재밌게 했던 터라 기대도 있었지만 요새 나오는 2편들이... 좀 그래서 고민 많이 됐는데 5시간 정도에 다 깨고 난 소감은 충분히 만족이고 값어치 한다고 생각합니다. (술 먹고 게임하다가 1시간 정도 켜놓고 잔 건 제외..) 플레이 타임을 영화 3편 정도 몰아 본다고 생각하면 나름 괜찮은 가격대라고 생각되기도 하지만 적은 플레이 타임이 걸리신다면 거르시는 게 나을 수 있습니다.. 공포 게임을 좋아해서 이것저것 많이 해봤는데 이 시리즈의 느낌은 뭔가 독보적이네요. 계속 작품이 나오길 희망합니다.

  • 진짜 정말, 화가 너무나서 접었습니다. 스포일러 있으니까 주의 바랍니다. 챕터 3에서 나오는 엑스레이 방에서, 인형 화장시키고 게임 자동저장 되는거 보고 그 날은 그만해야겠다 싶어서 끄고 잠에 빠져들었습니다. 아무리 흐름이 중요한 공포게임이라 할지어도, 직장인이 게임에 쏟아부을 수 있는 시간에는 한정되어 있지 않겠습니까? 다음날도 이어서 게임할 생각에 열심히 버티고 버텨서 퇴근 후에 게임을 켰는데, 배터리가 두개가 되어있었습니다. 뭐지? 배터리는 분명 한개밖에 없었던 거 같은데, 혹시 이 두개의 배터리를 이용해서 왼쪽 방도 깨야지 뭔가가 되나? 싶은 마음에 왼쪽방으로 진입을 하였지요. 왼쪽방은 라이트를 비추면 움직이지 않지만, 불이 꺼지면 미친놈새끼마냥 꼭두각시들이 삶을 탐하며 달려드는 에피소드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저는 그 에피소드에 들어가기 전부터 이미 큰 버그가 발생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원래라면 마지막에 열려 있었어야 하는 아래쪽 방이 열려있어서, 아무 의심없이 그곳으로 들어가 차단기를 내려버린 것입니다. 차단기가 내려가자 쾅쾅 하는 불꽃이 튀더니,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저는 여분의 배터리를 아래쪽과 위쪽에 모두 꽂고 위쪽 방으로 들어가 에피소드를 충분히 진행하였습니다. 접고 싶은 그 모든 순간을 버티고 겨우 무시무시한 에피소드를 쿵쾅거리는 심장을 부여잡아가며 깨내었을때, 다시 돌아온 처음의 방에서 저는 플레이가 막히고 말았습니다. 왜냐면 그때 그 버그로 인해 차단기가 이미 내려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도 참고하고 싶지 않던 유튜버들의 영상을 보니, 영상속에서는 차단기를 내리면 스파크가 터지며 배터리가 통 하고 튀어나와야 하는데, 나는 이미 차단기가 내려있고 배터리는 그대로 쳐 박혀있으니 플레이가 불가능해진 것이었던 것이었습니다. 하.. 정말 개씨발 너무 허무하고 우울한 순간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의도치 않은 버그와, 특성상 분위기로만 스토리와 진행의 단서를 찾아가야하는 방식 때문에, 버그를 버그인지도 모르고 진행해버린 제 개 좆같은 실수로 인한 작은 실오라기가, 앞으로 진행을 원한다면 그 그지같고 무서운 에피소드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만 하게끔 만든것입니다. 저는 다시 시작할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저 하루 1시간 내지는 1시간 30분 겨우 플레이 해내고 만족감에 잠을 자는 쓰레기 직장인일 뿐이었습니다. 저에게는 다시 그 미친 꼭두각시 개씨발새끼들을 라이트로 지져가며 클리어해낼 용기가 없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혹여 나와 똑같은 상황을 마주하였을때, 최근 눈에 띄게 나빠져가는 건강 수치, 연인과의 불협화음, 소홀해진 가족과 친구들의 관계, 이러 저러한 운 나쁜일들로 백날 천날 쌓고만 있는 액땜 스택에 미쳐버린 저같은 다른 불쌍한 사람이 게임에서 조차 환영받지 못하는 순간을 겪지 않았으면 마음에, 두서 없는 리뷰를 남겨봅니다.

  •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키보드 마우스 조작감이 좀 별로고, 발매한지 얼마 되지 않아 그런지 모르겠으나 자잘한 버그들이 좀 있었습니다. 그 점만 제외하면 정말 재밌었습니다.

  • 개인적으로 별점 5점에 4.5점의 게임입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적당한 가격 그리고 적당한 난이도와 적당한 공포까지 뭐하나 빠지는거 없이 모두 적당하게 버무려진 맛있는 비빔밥이었습니다. 강추합니다.

  • 엔딩의 반전에서 오는 충격은 신선했고, 리틀나이트메어 특유의 기괴한 그래픽과 연출, 독특한 음악에서 오는 분위기 등은 여전히 굉장히 매력적임. 하지만 전작에서는 다양한 색깔이 존재했던데 반해, 이번작은 전체적으로 푸른색이어서 챕터별 개성이 부족함. 게다가 키보드로는 조작이 상당히 불편하며, 볼륨도 생각보다 짧아서 아쉬운 느낌. 총평: 나쁘지 않으나 기대에 못 미친다. 전작을 재밌게 하신 분들이면 괜찮은 선택이지만 아니면 딱히 추천은 안함 + DLC 개창렬 사지 마세요;;

  • 전작에 비해 플레이 타임도 늘고 긴장과 스릴감도 높아졌으며 몇몇 불편했던 점(예 - 열쇠를 일일히 손으로 들고 다녀야했던 부분)들도 개선되었습니다. 다만 아직 자잘한 버그가 있어서 때때로 재시작해야 했습니다. 독특한 세계관과 분위기를 담은 각각의 스테이지 디자인과 충격적인 스토리 라인도 전작의 팬이라면 기대를 충분히 만족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 훌륭한 후속작입니다.

  • 아이미친ㅠㅠㅠ 아 넘 미쳤어진짜 아니 진짜ㅋㅎ 리나메1 떡밥이랑 해석 등등 잘 아는 사람이 하면 좋을듯 와 난ㄴ 진짜 마지막에 소름돋았음. 중간에 손전등 부분이 좀 컨이딸려서 힘들었지만 진짜 마지막은 소름돋았다

  • 어제 토요일에 1회차 엔딩 봤습니다. 잘 모르겠다 싶은 부분은 공략 영상을 보면서 진행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다 좋은데 키보드 조작감 때문에 많이 죽어서 그게 좀 별로였습니다. 전작에 이어서 재밌게 플레이했으며 여러분들도 꼭 플레이해 보셨으면 합니다.

  • good game just wish it was atleast 15 to 20 hours long instead of 4-6hours long but i recommend you try it out

  • 무섭다기보다는 기괴한 게임임. 전작보다 어려워졌음 ㅋㅋ 그래픽, 색감 좋고 굉장히 신경써서 만들었다는게 느껴질 정도로 디테일함. 여러 카메라 시점으로 게임플레이가 이루어지는데, 영화같은 시점이 나올때마다 감탄했음. 스토리는 이해하기 난해함.

  • 최고의 공포게임중 하나 3편 빨리 좀 나와라

  • 1회차 깨고 리뷰 남김 구매여부 있으면 참고하삼 1줄요약: 몰입감은 좋은데 볼륨이 너무 짧아서 아쉬움 만약 저 처럼 1회차만하시고 타임어택이나 2회차 플레이를 안하시는분들은 할인이할때 구매하시거나 아예 구매를 추천안함 조작감(패드): 이게임은 패드를 쓰는걸 권장하지만 실상 패드 손전등을 키고 카메라 전환하는것은 불편하다 특히 병원에서 손전등으로 카메라 전환할때 정말로 답답함 몰입감: 몰입감만큼은 정말 대단했다 공포게임에서 가장중요한 몰입감이나 사운드만큼은 정말 충분히 채운거 같다 특히 병원에서만큼은 정말 소리를 0으로 할정도로 무서웠다 플레이타임: 이게임을 가장 추천하기 어려운 이유다 전작보다는 플레이 타임이 증가하였지만 3만원으로 5시간 플레이가 맞는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정말로 몰입감을 주면서 공포퍼즐게임의 완성을 보여주지만 엄청나게 낮은 플레이 타임이고 1회차를 깨는데 아무리 똥손이여도 6시간 이내로 깬다 결국은 1회차만 플레이하고 난이도 선택은 없기 때문에 1회차 이후로 남은 컨텐츠는 타임어택밖에 없다 공포: 이게임은 퍼즐게임이지만 앞에 공포가 붙어있는 공포 퍼즐게임이다 바이오하자드 리메이크 2를 아직도 못깬 개쫄보지만 병원을 제외하고는 무섭다라는 요소는 딱히 없기 때문에 공포게임이라고 구매안하는것 보다는 한번 부딪치는것을 추천함 총평 게임총합 점수 6/10 그래픽: 8/10 가격 2/10 조작감 6/10 (패드기준) 몰입도 9/10 플레이 타임 3/10 정말 데모 버전을 플레이하며 공포게임이지만 이렇게 몰입감이 좋은 게임은 없었다고 생각했고 기대한만큼에 몰입도는 최고였다 플레이 타임만 아니였다면 2021 최고의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자신이 돈이 안아깝고 플레이 타임이 짧아도 짜릿한 공포퍼즐을 즐기고 싶다면 정말로 추천한다

  • 조작감 불편하고, 공포도 나중가면 무섭지도 않고 그냥 피곤해짐, 게임하다보면 이게 걸려? 이게 안닿아? 이게 닿아? 하는 부분이 정말 많음. 너무 지루한 게임이었고, 여자친구한테 보여주면서 했는데 세번 다 잠. 그냥 수면제임

  • 완전 재밌는 건 아님 처음부터 엔딩까지 깨면 4시간 조금 걸리는데 스토리는 잘 모르겠고 팬시 팬츠 같은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은 해볼만 하다고 봄 이건 다 깨고 유튜브로 비하인드 스토리보는게 더 재밌음 그렇다고 비추하는건 아니지만 그저 중립

  • 후레쉬로 환자들 비추는건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가요 개빡치네요 아직 챕터 3까지만 깬 후기

  • 진짜 그래픽좋고 몰입감도 좋고 다좋은데 개X발같은 키보드 조작감때문에 열불이 터진다

  • 혹시 3챕터에서 진행이 불가한 버그에 걸리신 분들은 인핸스드 에디션으로 실행하지 말고 기본판으로 실행하시면 해결될수 있습니다 전 버그 걸려서 3챕터에서 1시간 동안 해맴 뻐킹 곰돌이인형 짱무서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무섭진 않네요 재밌었습니다~

  • 스토리나 공포환경 조성 등 잘 되어있어서 플레이는 진짜 재밌게 함. 근데 역시 시야가 움직이는게 제한적이어서 뭔가를 때려야 하거나, 부수거나 하는게 타이밍에 어려움이 있기도 하고,마네킹 같이 후레쉬로 조작해야 하는 부분에서는 컨트롤이 어려워서 몇 번이고 재플레이 해야하는 경우가 많았음. 전체적으로 맘에 들면서도 게임이라서 버그가 존재하는 경우는 피할 수 없어 아쉬운 부분이 있기도 했음

  • 어느 호러장르에서는 보여주지 못한 연출을 리틀 나이트메어는 여러군데 보여준다. 그리고 적들의 추격전은 항상 챕터마다 존재하는데 그 추격 난이도가 적절해서 심장이 쫄깃하다. 이런 점 때문에 가격이 왜 이렇게 싸지 하면서 생각하게 되지만 어느 순간 게임이 끝나기에 이래서 가격이 이렇구나 납득하게 되는 게임이기도 하다. 지금 세일하고 있으니 당장 구매하시길 추천!!

  • 절 공포 게임의 세계로 이끈 게임. 대갓겜인정. 조작감 너무 좋대고 스토리도 띵작이고, 컨트롤도 너무 편해요. 하다보면 잠깐 어려울 때가 있는데, 좋은 조작감으로 풀어가다보면 결국은 쉬운 게임이었어요. 지금 저는 게임을 매우 잘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마 그러한 조작감과 컨트롤. 겪어보세요.

  • 전작보다 더 무섭고 재밌어짐 세이브 포인트도 많이 개선되서 편함 근데 아쉬운건 여전히 조작감 불편함 가끔 진행에 필요한 오브젝트 안보이는 버그 있음 막히는곳 있으면 공략보고 버그 걸렸으면 게임 껏다 키면 해결됨

  • 진짜 정말로 리나메는 2를 해야만 한다 리나메 1 본편과 DLC를 클리어 한 후에 하면 재미가 두배 진짜로..... 진짜로......... .......... .............. ............. 재미있다.... 1의 재미있음과는 상상을 초월한 재미.. 난이도는 1 본편보다는 어렵고 DLC 보다는 쉬운 느낌 1 챕터 - 이래야 리나메지 2 챕터 - 이정도는 해줘야 리나메를 할 자격이 있다 3 챕터 - 이정도 피지컬이 없으면 스토리를 볼 자격이 없다 4 챕터 - 껌 5 챕터 - 껌

  • 일단 이 게임은 제 인생게임(?) 이라고 할 정도로 잘 만들고 훌륭한 작품입니다. 저는 그 리나메1을 사지는 않았는데. 이거 보니까 1을 해야겠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ㅋㅋ. 이 겜 정말 훌륭한 작품이고 가장 여운이 많이 남는게임있었습니다. 가끔 버그는 있지만 그래픽과 공포로 다 채워주네요. 엄청 추천합니다!

  • 그래픽: ★★★★★ 사운드: ★★★★☆ 편의성: ★★★★☆ 스토리: ★★★★☆ 난이도: 보통 전작에 비해서는 좀 어려웠지만 그래도 무난한 공포게임이었습니다.

  • 귀여움뒤에 감춰진 충격과 공포의 흉악한 반전스토리... 1편도 무섭고 소름돋게 플레이했는데 이건뭐... 10배는 소름돋고 스토리도 더 단단해진느낌? 진짜 리나메는 분위기가 압도하네 무섭진않으니 해보길권한다 고로 난 엄마랑 잔다 ㅂㅂ

  • 여러모로 한국게임은 본 좀 받아야 할 게임. 1편도 그랬지만 분위기를 조성하는 사운드와 그래픽은 너무나도 완벽함 물론 패드 보정이 너무 적게들어가고 잔버그들만 제외하면 완벽에 가까운 게임입니다 너무 즐겁게 잘 플레이했습니다.

  • 1편 보다 풍부해진 액션성, 긴장감 있는 연출과 퍼즐, 약간의 수집요소와 NPC 상호작용 플레이 등이 좋았습니다. 무섭지 않을거라 생각하고 했는데... 생각보다 기괴하고 으스스한 느낌이 있습니다. 마네킹 등으로 순화된 폭력의 표현이 만약 청불용 고어한 느낌으로 표현됐다면, 정말 괜찮은 공포게임으로도 나올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매력적인 세계관을 놓지 말고, 다음 정식 시리즈도 꼭 나와주었으면 좋겠네요.

  •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분위기도 좋고 브금도 좋은 게임입니다. 다만 조작감이 패드 특화인지 키마로는 조금 힘듭니다. 똥겜을 많이 해봐 조작이 단련된 사람 입장에서는 쉬웠어요 3편 빨리 나와라!

  • 진짜 재밌었습니다. 공포게임 무섭지도 않고 지루하지도 않고,, 마지막에서 살짝 멘탈 좀 흔들렸지만 재밌었네요 3도 나오나요~?

  • 게임이 불친절한게 단점이지만, 그게 리나메의 매력인듯 합니다. 장점은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흥미진진한 스토리 그리고 개성있는 캐릭터들이에요. 그래도 공포게임이라고 제꺼 x box 조이스틱 움직이는 부분 마디 보면 갈려져있고...

  • 리나메 2나오고 유명하길래 뭐지 이게임? 하고 한번 해봤는데 조작에 어려움이없고 1했을때 이거보다 더 무섭고 잘만들수 있을까? 싶었는데 더 퀄높고 무섭고 어렵개 잘 만들었다 근데 후레쉬조작하는법 몰라서 몇십번 죽었던거같다 키보드 설명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거같고 이게임의 장점중 하나가 게임을 하면서 스토리를 추측하고 머리속으로 해석해나가는 재미가 있는거같다 그래서 그런지 후유증 남을적도로 아주 재밌게했다 평점 ★★★★★

  • 전작을 해본지 오래되어서 정확한 비교는 어렵지만 솔직히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음. 괴물들과 배경 디자인과 연출이 훌륭해서 분위기는 공포게임에 맞게 괴기스럽고 으스스한 느낌을 잘 살려놓았음. 하지만 분위기에서 뭔가 느끼는 시간은 플레이 시간의 5%도 안됨. 느려터진 캐릭터 움직임, 뭐같은 조작감, 반복플레이를 강요하는 까다로운 부분들, 곳곳에서 진행을 방해하는 버그들 덕분에 본래 기대하였던 공포나 그런 분위기를 플레이하면서 거의 즐길수가 없음. 가격도 솔직히 할인해도 게임에 비해서는 매우 비싸게 느껴짐. 전작에서 느껴졌던 실망스러운 부분이 개선되지 않은 아쉬운 게임

  • 전작을 해봤던 유저들은 가장가까운 존재한테 공포를 느끼고 리나메를 처음 접하는 유저에게는 주변 분위기로 공포를 주는겜

  • 기괴하고, 무섭고, 어지러운 게임. 이 게임 특유의 음악과 그래픽이 기괴함을 극대화 시킴 그러니 어서 다음 작품을 달라

  • 연출도 정말 굉장했고 재미도 있었던 최고의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조작감이 조금 불편했고 약간의 버그가 좀 있었지만 그래도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 기존 리틀나이트메어의 분위기를 굉장히 잘 잡아 내었고, 또한 더욱 완벽한 모습으로 회귀했습니다. 가장 칭찬할 수 있는 부분은 이전 스토리란 점으로 기존 유저와 새로 접하는 유저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었습니다. 스토리를 방해하는 요소도 없었으며 분위기를 망치는 전개가 하나 없기에, 공포 소재하면 으레 나오는 학교나 병원 같은 진부한 공간 역시 잘 활용하여 몰입을 끊을 수 없었죠. 그리고 은은하고 정적인 공포는 줄어들었으나 상황에 따른 긴박함 및 심리적 압박 등의 공포가 증대하였습니다. 스토리가 주는 분위기 속 감정 하나하나들을 즐기시는 분들께 매우 추천드립니다.

  • 개띵작이임 그냥 내가 후한 편이긴 하지만 기승전결 완벽하고 결말도 맘에 들고 여운도 엄청나고 갓겜인데 3 안 내놓으면 사람이 아니다 근데 디럭스 특전 샀는데 왜 통나무 안 주나요 지금 모자에 통나무만 없어서 불편함....

  • 공포겜 중에서 많이 무섭지 않음 (작성자 기준)챕터1,2는 별로 무섭지 않았고 챕터3부터 무서웠음 그리고 챕터2에서 잼민이들 뚝빼기 깰 때가 젤 재밌음.....(이거 리얼)

  • 이게 게임이지. 하면서 정말 몰입감이 좋아서 나도 모르게 비명까지 질렀다.. 특히 그 마네킹 구간은 정말 섬뜩했다..와...팬티가 젖었네

  • - 전작의 분위기와 게임성에서 발전을 보여준 게임. 특히 조력자와의 상호작용 기능을 통하여 전작에 비해 한 층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었음. 만약에 이 상호작용 기능이 없었다면 2는 그냥 1의 볼륨을 답습한 아류작이 되었을 것이 뻔함. 이 게임이 꽤나 많은 단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저 분위기에서 가져오는 몰입감 하나로 모든 단점을 메울 수 있을 정도임. - 전작의 진동 문제 또한 해결. 온갖 곳에 풀진동을 넣어놔서 패드로 플레이하는 사람들에게 손바닥 안마기를 제공했던 전작과는 달리 이번 작품에서는 적절한 진동 기능을 통하여 불편함도 개선했음. - 하지만 여전히 거지같은 조작감과 3D 거리감 문제는 해결되지 않음. (패드로 하면 타임런 구간 조작감이 불편하고, 키마로 하면 플래시라이트 사용/물건 이동이 불편함) 이건 이 게임의 고질적 한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함. -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전작에 비해 난이도가 지나치게 상승하며 단순히 즐기기가 가능하던 이전에 비해 좀 더 하드코어해진 상황이라, 이 조작감 문제가 더더욱 드러남. 가다가 어딘지도 모를 턱에 부딪쳐서 캐릭터가 정지해버리고, 점프 구간은 무조건 최대치로 뛰어야 통과가 가능하며, 애매하게 점프하면 통과가 아닌 매달리기가 되는 등 불편한 조작감이 너무나도 많음. 난이도가 높아져서 이 상황이 발생하면 무조건 죽고 다시 시작해야 해야함. 전작이 이런 구간이 적었던 것과 달리 본작은 이러한 구간들이 꽤 많았으며, 이 상황의 무한반복은 플레이 중 성장하는 즐거움보다는 스트레스에 가까웠음. - 또한, 최종 보스전~엔딩 구간의 반복되는 페이즈는 상당한 스트레스를 유발했음. 딱히 이렇다할 패턴의 변화도 없이 무한정 반복되는 최종보스전이기 때문. 그리고 '이제 엔딩이구나.' 싶어서 패드 놓기 무섭게 다시 플레이어블로 변경되는 구간이 서너번 반복되서 더더욱 짜증이 가중됨. (게임 내에서 플레이어블 유무가 전혀 구분되지 않기 때문) - 별개로, 개인적으로 가장 불만인 점은 파이프 라인을 통과할 때. 발목도 안되는 턱의 파이프 라인은 어떤 때는 자동으로 들어가지고, 어떤 때는 R키로 잡고 가야되고, 어떤 때는 L키로 몸을 숙인 채로 숙여들어가야함. 하나만 하던가, 아니면 자동으로 되게 하던가. '한 번 죽고 다시 하고 말지' 라는 마인드가 될 수도 있겟지만 이런 플레이는 누적되면 될수록 스트레스만 잔득 쌓이는 느낌.

  • 재밌지만 전작에 비해 난이도가 어렵다 전작에선 5번정도 죽을거 이번작은 20번 넘게 죽은듯 같이 동행해서 움직이는게 협동심이 좋지만 마지막에서...

  • 이번작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패드 진동 피드백 퀄리티와 사운드 퀄리티가 매우 훌륭해서 게임의 몰입감을 한층 더 올려줍니다. pc판으로는 일반적인 패드들의 특성상 느껴 볼 수 없지만 스위치 버전으로 플레이 해봤을 때 사다리 오르는 그 좌우 진동 피드백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전반적으로는 맵 자체의 시점이 어느 정도 개방성이 있어서 어느 정도 공포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공포게임 초보자, 입문자 분들도 다른 1인칭 공포 게임들에 비해서는 크게 부담없이 플레이 해볼 수 있는 공포퍼즐게임입니다.

  • 공포게임 킬러인 저한테 간만에 재밌게 했던 게임이였네요~~ 특히 전작도 매우 재밌게 했어서 출시전부터 더욱 기대 했습니다 식스 는 정말 나쁜년이였습니다 시즌2에서의 식스의 행동은 플레이를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중간 중간 소름;;이 돋을 만한 행동을 합니다.. 저는 학교 쳅터랑 병원 쳅터가 제일 무섭고 재미 있었어요

  • 살짝 어려운부분도 있었는데 공략보고 하면 몇번 도전하면 쉽게 깰수있는거같았어요 아직 병원까지밖에 못갔지만 확실히 띵작입니다 한번 해보세요 진짜 하면서 심장쫄려서 죽을뻔했어요 추천압니당

  • 진짜 재밌어요 스포 안 당하고 한다면 정말 올해 최고의 게임bbb 게임 거의 안 해봤고 안 하는 사람인데도 정말 재밌었어요 스토리 브금 작화 게임성 다 최고 근데 중간중간 피지컬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이 좀 어려워요ㅜㅜ그래도 계속 하다보면 깨지긴 하더라구요

  • Little Nightmares 2는 장르적으로 본다면 '퍼즐 플랫포머 호러 어드벤처' 쯤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당신은 모자 소년이 되어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와 미스테리로 가득한 도시를 가로질러 끝모를 여정을 떠나야한다. 전체적으로 '퍼즐'과 '추격' 시퀀스가 반복되는 형식이고 난이도는 그다지 어려운 편은 아니다. 대신 게임 안에서 어떠한 지시선이나 아이콘같은 일체의 HUD를 표시해주지 않기 때문에 능지보다는 상당한 관찰력을 필요로한다. 이렇게 HUD를 제공하지 않는 방식은 게임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데에는 좋지만 플레이어가 상호작용할 수 있는 물체를 시각적으로 구분하기 힘들어진다는 단점도 수반한다. 그래서 요즘의 게임사들은 특정 오브젝트나 난간을 표함한 특정 지점에 눈에 띄는 색을 입히거나 마킹을 하는 방식으로 몰입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시각적인 힌트를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Little Nightmares 2도 어느정도는 여기에 충실하지만 일부 구간은 직관성이 떨어져 허둥대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점에서 아쉽다. 이 게임의 매력의 8할은 분위기에서 나온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분위기'만' 좋고 빈 껍데기인 게임이 넘쳐나는 작금의 시대에 Little Nightmares만의 매력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가장 핵심을 꼽으라면 '고정 시점'을 꼽을 수 있겠다. 1인칭일 수도 있었고 3인칭 자유시점일 수도 있었을 텐데 Little Nightmares는 굳이 불편해보이는 고정 시점을 선택했다. 이것은 개발진의 능력 부족이나 플레이어를 시점전환으로부터 괴롭게하려는 것이 아니라 '고정 시점'이야말로 이 게임의 미학적 완성도를 극대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화로 비유하자면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처럼 형식 그 자체가 작품의 완성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 처럼 말이다. 플레이어의 진행 방향은 좌우 x축을 따라가지만 미스테리하고 거대한 도시 배경과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연출인 긴 복도와 문을 표현 할 때는 y축으로 깊고 넓게 표현함으로써 자칫 피상적일 수 있는 세계에 생명력을 불어 넣는다. 또한 팔들이 뻗어나오는 시퀀스나 목을 늘여 추격해오는 시퀀스 등도 고정 시점의 장점이 부각되는 부분이다. 이러한 구도의 특성과 그에 따른 미장센이 개성있는 아트 디자인이 더해지면서 마치 하나의 연속된 컨셉아트를 보는 듯한 인상을 주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 이야기가 있다. 게임 개발 특성상 대개 컨셉이 먼저오고 플롯이 따라오게 되는데 Little Nightmares 2의 경우는 그 정도가 심한 편이다. 추측컨대 대량의 컨셉아트를 먼저 골라놓고 그것을 얼기설기 배치한 후에 이야기를 대충 무마했을 것이다. 다시말해 Little Nightmares는 분위기 자체를 조성하는 것에는 탁월했지만 디테일한 설정이나 이야기의 치밀함에는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실제로 그것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기도 하거니와 오히려 이야기의 구멍을 그대로 남겨두는 것이 게임의 매력을 살리는 데 더 좋았을 것이다. 결국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은 플레이어의 몫이다.

  • 그래픽이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잔버그가 종종 있어서 진행이 안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럴 때는 나갔다가 다시 시작하면 정상적으로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스토리가 이해되지 않을 때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퍼즐과 공포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에게 강력히 추천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 이봐, 리틀 나이트메어2 구매를 고민하고 있는 너. 그래요 바로 너. 이 게임이 궁금하지 않아? 장담하는데 이 청씨를 믿고 함 사서 해봐.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고 보장하지. 아 그리고 게임을 즐길 떄는 아날로그 스틱이 달린 컨트롤러를 준비하고 자신의 주변을 항상 크게 둘러보면서 진행하는 것을 제안하지.

  • 1편에 이어서 정말 즐겁게 게임했어요. 1편은 퍼즐요소가 더 주요했다면 2편은 피지컬적인 요소가 좀 더 많았던 느낌. 패드유저들이 유리할 것같아요 키보드로 하다 손목 박살나는줄^^... AI도 훌륭해서 플레이하는 내내 식스에게 정이 안들수가 없었고 그만큼 엔딩의 볼륨이 더 크게 다가온 것 같아요.

  • 내가 가장 좋아할 것 같은 공포게임 1위 생각한것 보다 너무 재미있고 굉장히 무섭지만 한번깨면 재미있는 게임 단지 하나 후회하는것은 내가 이 게임을 사전 구매를 안해 나무모자가 없다는 것 뿐이다.

  • 전편보다 굉장히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1편해보신분들에게는 변하지않은 조작감으로 쉽게 플레이 가능합니다. 분위기가 굉장히 더 무섭게 바뀌었습니다. 굿굿굿

  • 와...1도 진짜 진짜 잘만든 게임이었는데 2는 진짜 말도 안되네요 정말 엄청난 게임입니다 꼭 플레이해보세요 실황같은거 보지마세요....

  • 그래요 다 좋은데.... 버그가 너무 많아요. 도전과제보다 버그 찾는 게 더 재미있는 게임은 또 난생 첨 해보네...ㅋㅋ 딱히 버그를 수정하려고도 하지 않는 것 같고...

  • 리틀 나이트메어1을 먼저 하고 2를 하는데 1하고 기믹이 비슷한 부분이 꽤 있고, 전작보단 피지컬을 요구합니다. 그래도 이만한 게임 없어요

  • 하나도 떡밥은 풀리지도 않은채 의구심만 품고 마지막엔 소름이 쫙 돋는데...이러한 고요한공포면은 전 아주 만족합니다. 얼릉 dlc나왔음 좋겟네요 ㅎㅎ 완전 재미지게 햇습니다. 추천 드려요ㅎ 손가락이 나오는 구간에서 조금 짜증이 나긴 했지만 이정도면 감수 할만 하죠 ㅎ

  • 1처럼 DLC 구매시 더 있는줄 알았는데....ㅠ 그런건 없고 뭐 사운드 트랙이나 아트들 준다는데 그거 어디서 가질 수 있죠...? 찾지도 못 하겠네요ㅠㅠ 게임은 ㄹㅇ 개존잼 개 강추합니다

  • 먼저 이 게임은 다 해보지 않았지만 특유의 공포 요소가 있는 거 같더군요. 심리적 공포심이라고 해야 할까? 그리고 생각보다 훨씬 잘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전에 없던 도끼라든지 파이프로 내려쳐서 꼬마들 머리를 박살내는 액션, 그 액션도 공포심 쪽에 액션 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잘못하고 못 치면 바로 한 번에 죽는다는 생각이 공포였던 것이죠. 하지만 계속하니 화가 나고 짜증이 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약간 공포의 몰입감이 떨어졌죠. 그 부분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중요한 건 이미 했었던 챕터로 돌아가서 모자를 가지고 싶으면 2회차로 처음부터 해야한다는 것이 좀 많이 불편한 것 같아요. 이 부분만 좀 업데이트로 다른 챕터로 돌아가기 버튼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진짜 좋을 것 같네요. 그래도 이정도면 명작이죠. 다들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spoky, chasing, puzzle, brain traing. I like to recommand it if you like those things. No for children! But this second version is more lag than first one. But it still love it. In my thingking, this one is less puzzle compare with first version. instead of more chasing.

  • 제작자 선넘네 진짜로다가 5챕터있는데 1챕터 재미있음 2챕터기기괴괴하게 재밋네 3챕터 무친놈들아 선넘지마 4챕터 그만해 마지막 그만하라햇다 진짜로... 재미느있다.. 근데 켠왕으론 너넨 이런거하지마라..

  • 장점 1. 숨겨져 있는 도전과제를 찾는 플레이가 재밌음 2. 압도적인 연출과 분위기에 어울리는 BGM 3. 협동 AI 추가로 전작과의 차별점 추가 단점 1. 약간 아쉬운 스토리 (개인적인 취향) 2. 횡스크롤 시점인데 전후 이동(깊이)가 있어서 이동하기 힘듬 3. 패드 플레이 권장인데 패드에서도 여전히 불편한 조작감 (달려서 멀리 점프해서 난간을 잡아야 될때: 달리기 X + 점프 A + 잡기 RT)

  • 일단 진행에 있어 좀 큰 버그가 있는것 같아 현타와서 중단하고 리뷰 씀 본인은 공포게임을 잘 못하지만 1편때의 기억을 살려 좀 덜 무서울꺼 같아서 구매함 결론은 1편보다 더 무서웠음 퍼즐요소와 공포가 잘 감미되어 있음, 1편보다 조금 더 어려운듯 그래도 아예 못해먹을정도로 어려운것은 아닌것 같음 그동안 경험한 버그는 총 2가지임 1. 본인 모니터가 4k인데 항상 게임 틀면 해상도 옵션이 낮게 항상 렌덤으로 바뀌어져 있음 해결: 창모드에서 4k로 바꾸고 다시 전체화면으로 바꾸면 적용됨 2. 이게 젤 지랄맞은 버근데 혹시몰라 스포일러 텍스트 처리함 [spoiler] 병원 초입구간(?)에 인형을 불질러서 열쇠를 얻는듯한 퍼즐공간이 있음 윗층에 있는 물건 가져갈대로 싸그리 가져가서 모두 불살랐더니 아무것도 안나왔음. 열쇠 열어야 할 곳까지 가봤는데 본인은 열쇠가 없어 열수도 없고 여기서 30분 정도 헤메다가 걍 꺼버림 ㅅㅂ[/spoiler] 2번째 버그만 아니였음 오늘 다 깨고 기쁜마음으로 후기 쓰는데 좀 그렇더라 다들 플레이 타임이 짧다고 하는데 맞음. 3만원 넘게 주고 4시간? 길어야 6시간? 근데 1편도 마찬가지로 짧은편이고 DLC도 기대해보는 중임 그래도 게임은 재밌으니 츄라이츄라이

  • 리틀 나이트메어1을 재밌게 해 2 또한 구입했음. 본편을 구입한 것은 후회하지 않으나 디럭스 에디션을 구매하는 것은 솔직히 추천하지 않음. 본편 자체가 가격대비 플레이타임이 길지 않은데 DLC는 길어야 10분 길이의 플레이타임이어서 기대하고 구매하면 실망감이 클 것이라 생각함(배경화면이나 컨셉아트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예외). 본편만 두고 얘기하면 1편보다도 무섭고 소름이 돋는 부분들이 많아 재밌게 플레이했음(플레이타임이 조금만 더 길었다면 더 좋았을걸ㅠㅠ). 결론적으로 어느정도 할인을 할때 구매하는게 가장 좋을듯

  • 리틀 나이트메어1 해본 사람은 무조건 해보길 바람 온몸에 소름이 ㅉ똭 돋음 ㄹㅇ 1도 잘만들었지만 2도 진짜 1못지않게 잘만듬 소름돋는 맵들,기괴한 괴물,음산한 분위기등을 진짜 너무 잘표현하신 거 같음 ㅠㅠㅠㅠ 하면서 느꼈던 단점이 있다면 무기들고 내려찍을때 조준하기 힘들다는 점.. 그거빼곤 없었던 거 같음 정말 오랜만에 게임 몰입하면서 재밌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못찾은 모자들과 검은 형체 찾으러 떠납니다~

  • 그래픽과 BGM 그리고 리틀 나이트메어 특유의 공포 분위기는 1편보다 훨씬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 작에서는 1편보다 조작해야하는 것이 많은데 키보드로 조작하는 사람들은 조금 조작감이 불편할거 같습니다 또한 플레이타임이 좀 짧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쉬웠고요 그래도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 54분 쳅터 1 클리어- 공격시스템이 있어서 시원했음 ㅋ, 집에서 구한 아이가 전작 노란친구같음

  • 나름 신선한 내용전개였음 재밌고 그리고 학교가 엄청 무서웠음 리나메 시리즈는 그냥 다 좋음 왜좋은가 했더니 특유의 분위기가 좋았음 이 분위기에 빠지면 이런 비스무리한거 찾고싶어서 난리침 ㅠㅠ 그게 나야. 그리고 종이상자 너무 귀여워.

  • 내 공포게임 인생 최고의 게임

  • 어렵긴했지만 너무 플레이했고 너무 재밌습니다

  • good

  • 추가 컨텐츠 없어도 도전과제 달성 가능해요. 기억 속에 남아있는 것 『[url=https://store.steampowered.com/app/1282531/Little_Nightmares_II/]디럭스 특전 세트[/url]』 없어도 도전과제의 영향 없습니다. 추가 컨텐츠의 모자는 그저 본인의 수집 욕구를 채우기 위한 요소니까, 판단은 알아서 하세요. 다소 어려운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도 "안 끌거야?" 수준은 아닙니다. 『[url=https://store.steampowered.com/app/424840/Little_Nightmares/]Little Nightmares[/url]』의 수집 요소를 경험해 봤기에, 아무리 챕터마다 이어하기가 가능하다해도, 처음부터 수집요소와 도전과제의 위치를 보면서 했습니다. 그렇기에 문제없이 재밌게 할 수 있었습니다. 추천하는가? 『[url=https://store.steampowered.com/app/424840/Little_Nightmares/]Little Nightmares[/url]』를 해봤다면,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이전의 주인공을 다시 만날 수 있으며, 협력을 하여 앞으로 나아갑니다. 개인의 생각 지만, 만남이 있다면, 이별도 있는 법이겠죠. 그래도 괜찮습니다. 이별이 있기에 만남이 재밌어지는 것이 아닐까요? [hr][/hr][spoiler]2406270121[/spoiler]

  • ㅈㄴ재미따

  • 재밌어요

  • 몰입감 아트스타일 (내기준)부담스럽지 않은플탐 적당한난이도 모든것이 좋았다. 병원부분 마네킹쪽 조작감때문에 스트레스엄청 받았지만...;; 마지막에 스토리보고 다풀림 ㅋㅋ 빨리 3 나와라....

  • 굿

  • 재밌음

  • 이 앙마야!!!!ㅜㅜㅜ

  • 조작감 넘 후져서 하는 내내 빡쳤는데도, 재미있다고 추천할 수 밖에 없는 게임. 분위기가 일단 씹어먹고, 크리쳐 모델링은 가슴을 뛰게 만들었으며(아주 여러가지 의미로), 엔딩까지 그냥 수작입니다. 전작은 그냥저냥 무난하다는 느낌이었는데 2편은 진짜 G.O.A.T.

  • 전작의 장점과단점을 2에서도 느낄수있는 게임 오히려 장점과단점이 더 부각된느낌 그래픽,사운드등이 더 풍성해지고좋아졌으며 플탐도 늘어난게 긍정적인부분 하지만 1에서의 엉성한조작감과 스킵이되지않는 엔딩크래딧은 2에서 더 심화된다 다른사람에게 추천해줄만한 게임이지만 빛번뜩임과 고주파소리와같은 사운드가 자주등장하여 눈과귀가 예민한사람에겐 플레이하는게 우려됨

  • 1에 이어서 2를 해봤는데 ost도 좋고 스토리도 너무 만족했습니다 3편도 찜해놨으니까 내년에도 재밌게 플레이 할게요 명작!!

  • 명작

  • 노란 우비 입은 식스가 너무 귀여움 분위기도 잘 살리고 흥미진진해요 병원 후레시 조작감이 너무 잘못만들어진거가 유일한 흠

  • 전작이 간접적인 공포를 잘 활용했다면 이번작은 직간접적인 공포를 전부 활용하였음 이번작은 전작보다 피지컬적인 부분을 더 많이 요구해서 플레이하는 맛도 있었고 공포적인 면도 이번작이 더 무서웠음 하지만 전작의 시점 억까와 가격대비 짧은 플레이타임은 그대로..

  • 버그 쳐 나온 것도 못 고칠 거면 게임을 만들지 말라고 ㅈ 같은 병 신 개발자 색키야

  • 언제나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시리즈.

  • 1을 재밌게 플레이 했다면 2도 즐겁게 플레이 가능할 것 같다.

  • 난이도 너무 오름. 리트라이 몇번을 했는지 모르겠음

  • ★★★★☆

  • 모노야.. 흑흑..

  • b

  • 노란 우의가 이 게임의 진짜 빌런이다

  • 그래픽 좋고 도전과제 재밌음. 근데 추격전이랑 타임어택 난이도가 빡세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난이도 4개로 나누는 것이 좋을것같음. 현재 난이도를 3으로 두고 1은 추격전 아예 없음, 2는 추격전 있지만 지금보다 난이도 낮음, 4는 극악 모드로 만들면 더 재밌을 것 같음

  • 1보다 더 편하고 재밌어요!! ㅎㅎㅎ 근뎅 넘 어렵당..... ㅜㅜ 피지컬 딸려서 열심히 했네.. 혼자...

  • 연출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몰입도 아주 잘됩니다. 허나 조작이 좀 불편하더군요.

  • 환불안해주냐 17일동안 한불안해주냐 레프트는 30분만에 환불쳐해주는데

  • 개인적으로는 1보다 재미있어요

  • 남들이 소중하게 여기는걸 업신여기지 맙시다.

  • 식스 손은 따뜻했다 ㅠㅠ

  • 재밌다!

  • good

  • good

  • 미친 개발자들

  • 재밌노

  • 이제3내놔.

  • 그래픽 ★★★★ 사운드 ★★★★ 게임 시나리오 ★★★★ 유투브 보고 하면 재미 없습니다. 게임하다가 막히면 보시고 하세요 동화 같은 게임 입니다. 순수 한 마음에 대한 게임 그런것....

  • 피지컬 딸리면 못함 마네킹 나오는 부분에서 욕하면서 삭제했다 난이도 분류 좀...

  • Little Nightmares ll 클리어

  • 리틀 나이트메어 1편을 하고 엄청난 기대감으로 2를 시작했습니다. 이 게임 연출과 스토리가 무쳤어요. 엔딩에서 충격먹어서 오늘 악몽꿀 것 같아요. 재밌었고요. 그 버그가 많은데 버그 고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3편 내주시구요. 3편 하러 또 올께요. 그럼 이만

  • 챕터 3까지는 기대한 만큼 나와줘서 재밌었는데 챕터 4부터 엔딩까지는 시각적 연출은 그대로 맘에 들었지만 좀 늘어지게 느껴지는 구간이 많았어서 끝맛이 살짝 아쉬운 후속작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너무 좋았던 게임입니다. 챕터별 컨셉도 너무 맘에 들고 다음 구간으로 진행할수록 뭐가 나올지 항상 기대하게 만드는건 이게임(개발자분들)이 유일한 것 같네요.

  • 다크소울에서 나올 법한 엇박이 여기 왜 있냐고 전에 전작인 리틀 나이트메어 1를 너무 재밌게 해서 끝나자마자 바로 구매한 게임입니다. 게임 자체가 이어하기엔 좀 무거운 편이라 지금에서야 하게 됐네요. 역시 어디 안갑니다. 스토리 분위기 연출 하나는 동일 장르 비빌 게임이 없을거 같습니다. 리뷰에 게임 요소 언급 정도 있고 맨 밑에 요약있습니다. 일단 위에서 말했듯이 지지직 거리는 그래픽에서 오는 긴장감과 귀신 나올거 같은 배경, 새로운 사운드를 들을 때마다 소름이 돋고 연출은 내가 이 게임의 주인공과 하나가 된 것처럼 느끼게 만들어줍니다. 보통 이런류의 어드밴처 장르 게임들이 같은 기믹을 여러번 이용해서 시간을 끄는 경우가 많은데 진행 자체도 질질 끌지 않아서 공포감도 더 살고 깔끔했습니다. 모노나 식스도 귀엽고 스토리도 큰 틀에서 보면 직관적이여서 이해하기 쉬운 편이지만 세부적으로 보면 뜯어볼 요소도 많아서 팬덤 사이에서 여러 가설이 오가는 아주 건강한 작품 시리즈입니다. 전작과 비교를 안해볼 수가 없죠. 결론만 빠르게 말하지면 "전작보다 어렵고 무서워졌습니다." 일단 전작의 모든 장점은 강화되어 이번작에 엄청난 몰입을 선사해줬습니다. 공포 부분에 좀 차이가 있는데 전작은 모든 부분에서 공포감을 불러일으켜 매순간 신선했던 반면 이번작은 몇몇 공포요소 임팩트가 엄청났습니다. 하나 하나 임팩트를 따져보면 이번작이 훨신 무섭고 좋았습니다. 특히 4챕터, 5챕터는 진짜 엄청 무서웠습니다. 전작의 공포감을 생각하고 오셨다면 그거보다 조금 더 공포 게임에 가까워졌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다 좋았습니다. 수 없이 뒤지기 전까진..... 계속 죽으니까 아무래도 몰입이 깨질 수 밖에 없더라고요. 리틀나이트메어1 때 노데스 스피드런 도전과제를 사람들이 편법으로 깨는게 맘에 안들었나 그냥 그런 도전과제류를 없애버리고 게임을 매우 어렵게 만들어버렸습니다. 노데스로 깰 생각은 아예 안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특히 학교랑 검은 탑에서 진짜 계속 죽어서 이게 맞나 생각했습니다. 이게 난이도가 어렵다기보다는 무조건 죽으라고 만들어둔거 같은 배치였습니다. 애들 공격 패턴이 공격할 때마다 매번 달라져서 운 없으면 계속 죽어야하는 구간도 있습니다. DLC는 노움 관련해서 이벤트 하나 추가해서 모자 하나 더 얻는거랑 아트북 정도가 전부라 살 필요 없습니다. 산다고 하더라도 노움은 대부분 유저들이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는 버그를 호소 하더라고요. 저도 DLC를 샀는데 노움 이벤트를 못봤습니다. 플레이타임은 초회차 기준 6시간 정도 걸립니다. 도전과제도 재밌고 쉬운 편이니 한번씩 깨보시면서 2회차 즐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전 이미 깬걸 2회차 하면서 다시 수도 없이 죽었습니다 ㅋㅋ. 굉장히 어려워요. 올해 리틀 나이트 메어 3도 2인 코옵 가능으로 발매 예정이니 굉장히 기대가 많이 됩니다. 지금은 할인 자주하니 할인할 때 구매하셔서 공포 게임 속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장점 - 미친듯한 연출 - 정신나갈거 같은 사운드 - 악몽을 꾸는듯한 배경 - 뇌절 없는 나름 깔끔한 진행 - 귀여운 플레이어블 캐릭터 - 전작의 장점을 모두 포함 단점 - 너무 많이 죽으니까 몰입이 깨짐 - DLC 버그 많고 분량도 "1도" 없는 수준 결론 - 더욱 어렵고 무섭게 돌아온 후속작! - DLC는 버그도 많고 맛도 없으니 적극 비추천! - 전작이 너무 쉬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 - 공포게임을 아예 못하는 수준인 저같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

  • 섬뜩하고 재밌는 퍼즐 심리 공포겜. 재밌게 했는데 버그가 좀 있어서 아쉬웠다. 특히 추격씬에서 딜레이없이 쫒아와서 절대 못도망가는 장면이 자주 나와 버그 없을때까지 반복해서 플레이할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충분히 재밌었음

  • 선생 이 씨발련아 귀떼기에 소머즈 귀를 쳐짤라서 붙였냐 아니면 마이크 증폭 최대로 키웠냐 눈깔은 뭐 삼성카메라 100배줌을 쳐 달아놨는지 쳐 숨었는데도 아 요기있넹ㅎㅎ 하면서 고무고무 써서 쳐먹네 너떄문에 슬슬 ctrl 누르는 새끼손가락에 감각이 없어 이 개새끼야 진짜 이새끼때문에 꼬접마렵네 +) 그리고 겜 이렇게 만들거면 패드 "필수" 사용이라 박아놔라 wasd 마우스 쓰다가 갑자기 손전등 조절하라 해서 화살표로 바꿨더니만 손전등 각도 조절도 안되고 화살표 누르다가 마우스로 바꿔 조작하려다가 계속 뒤지네 이건 실력이슈가 아니라 그냥 조작감이 줫같은거잖아

  • 상하좌우 뿐만 아닌 전후 공간도 고려해야 하지만 카메라는 그딴 거 신경 안 써줌 몇몇 인터랙션은 자동으로 실행되지만 또 몇몇 인터랙션은 인풋을 먹어야 실행 점프 후 매달려 있기 위해서는 인풋 입력 필수 상기한 단점들이 전작에서 전혀 개선하지 않았다 거기에 더해 플레이 진행이 불가능한 버그도 발생한다 이상한 위치에서 게임이 저장되는 바람에 게임을 껐다 켜거나, 아니면 필수 오브젝트가 스폰되지 않아 챕터 자체를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점에 더하니 나름 스릴을 더하기 위해 간당간당하게 디자인해놓은 레벨 구간도 그냥 불쾌하게 느껴지기만 하다 실수 한 번이라도 용납하지 않는 추격 씬과 구간 통과를 위해 컨트롤을 이용한 기믹을 깔아놓는 등... 이럴 거면 조작하기에 편안하게라도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이런 조작감인데 패드를 권장한다고? 분위기나 디자인은 여전히 좋지만, 전작에 비해 개선은 없고 버그만 더해 불쾌감만 늘었다 ================================================ 엔딩까지 봤다 마지막 챕터에서도 필수 오브젝트가 스폰되지 않아 게임을 다시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또 상술했듯이 전후 공간감을 알수가 없어 전투 상황에서 에임이 거지같이 잡히는 경우와 가 끝에서도 이어졌다 그리고 몇개의 버튼을 동시에 눌러야만 사실상 타이밍을 맞춰서 레벨을 통과할 수 있는 것까지... 개인적으로 컨트롤 UX는 진짜 최악이다 그리고 리뷰 쓰는 사람들 중에 사실상 스포를 아무렇지도 않게 써제껴놓는 새끼들 있는데 빡대가리 같은 새끼들아 생각 좀 하고 리뷰 남겨라

  • 가격이 비싼 편은 아니지만 볼륨이 너무나 적다. 물론 볼륨적은것 자체가 불만요소는 아니다. 볼륨이 적어도 재미만 있으면 된다. 하지만 재미와 몰입감이 그리 좋지는 않았다. 퍼즐도 신선하지 않고 다른게임에서 많이 보던 것들뿐이고, 전투의 재미를 기대할수 있는 게임도 아니고, 스토리는 해석을 필요로 하지만 그리 심오하지도 흥미롭지도 않았다. 연출은 그럭저럭 괜찮지만 눈에 남을만한 장면은 딱히 없었다. 그래도 10시간 남짓 시간 때우기로는 할만한 정도의 게임이었다 생각한다.

  • - 깨물어 주고 싶은 쪼꼬미들 - 배경이랑 미장센 미쳤음 - 엘든 링 중량 무거움 조작감이 훨씬 좋음 - 키 오브젝트 사라지는 버그 심각함 - 지 ㅈ대로인 보스전 판정 총점: 70 내 뇌가 녹아버린 게 버그&조작감 때문인지, 바보상자 전자파 때문인지 모르겠다

  • 1도 그랬지만 꽤 플레이 시간이 짧아서 세일할 때 사는 게 좋을 듯 게임 자체는 재밌게 했고 1처럼 무리한 스피드 런 업적이 없는 것도 똥손 입장에선 좋은 점 가끔 급한데 조작이 살짝 마음대로 안될때가 있지만 몇번 하다보면 무난히 ? 클리어 되니까 난이도도 적당한 듯 참 스토리에 대해서 제작사 측에서 너무 알려주는 게 없다는게 큰 단점같은데...

  • 전작을 뛰어넘는 후속작은 잘 없다. 하지만 이정도로 따라오는 건 또 드물다... 여전히 재밌고, 흥미롭고, 맛있음.

  • [게임 별점 평가] ★ - 플레이 영상 : https://youtu.be/5T9itUQMcUs - 직관성 : ★★★☆☆ - 그래픽 : ★★★☆☆ - 사운드 : ★★★★☆ - 스토리 : ★★★☆☆ - 추천도 : ★★★★☆

  • 닌텐도 스위치로 이미 160시간을 플레이 했는데, 최근 스팀에서 세일하길래 디럭스 에디션으로다가 구매했어요 호구 같아보이겠지만, 전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최적화 때려맞은 스위치 버전이랑 차원이 다르기도 했고, 몇번을 플레이 해도 재밌는 갓겜이에요. 결국 거의 8시간의 대장정 끝에 도전과제를 올클 했습니다.. 오늘이 4주년이라던데, 4년이 지났음에도 엔딩에 대한 충격이 안 갈 만큼 몰입도도 좋고 연출도 좋았습니다. 강추!

  • 재밌어요 맵 보는 맛도 있고 적당히 무섭고

  • 공포께임 못하는 나도 할 수 있었던 유사 공포께임 (잔혹동화) 퍼즐도 쉬운편이고 재밌게해따

  • 1이랑2 다 해봤는데 너무 재밌었고 재밌었다

  • 와 진짜 분위기 자체가 무서워서 갑툭튀보다 좋고 너무 재밌음 꼭 추천

  • 진짜 개재밌음

  • 노란우비를 믿지마...😬😬

  • 어디로가냐고

  • 모노야..................................

  • 식스야

  • 1편도 그렇고 뭐 그럭저럭 재밌긴 한대... 이 정도 플레이타임에 이 가격이 맞냐?

  • 쒸,,,팔,,,!!@@ 자고로,,,교우,,이,,신,,,이라구,,,했거늘,,,~~! 네이놈,,,~~!~!!~!!! 통''수.,.,얼얼,,,하구나,,,,~!~~!!

  • 뭔가 스토리가 이해하기 난해하긴 한데 긴장감도 있고 캐릭터도 귀엽고 분위기도 잘 깔려있어서 좋음

  • goat

  • 굿입니더

  • 굿

  • 분위기와 연출력, 시각/청각 디자인이 화려하게 일신되어 전작보다 훨씬 공포스럽고, 몰입감이 우수하다.

  • 말이 필요없음 1과 같이 정말 재밌게 플레이 함 3이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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