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ory Town

Build, automate, and optimize a giant factory on 3D terrain using conveyor belts, trains, chutes, pipes, and airships. Sell your goods to nearby villages to expand their borders, increase happiness, and unlock even better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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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3D팩토리오 #공장최적화 #뉴비멸시


Your goal is to build a thriving village in the wilderness, supplied with a wide selection of food, clothing, tools, books, and magical artifacts that you produce from raw materials.

Worker units can help you move goods between production buildings and markets, but as much workload as possible will need to be automated using mechanical transportation systems. Use a combination of gravity-powered chutes, conveyor belts, railroads, pipes, sorters and filters to route items around the map so they can be processed and sold.

As your earnings rise, you can research new technology to improve your supply chains and grow your civilization. There's no enemies or starvation to worry about, so you can enjoy a stress-free logistics challenge to maximize production and happiness.



- Play through eight built-in campaign maps with unique goals, or start your own customized/random map from scratch
- Build complex logical systems with gates, triggers, and filters to make sure resources get to the right destination
- Steam Workshop features let you customize rules & even create new items
- Unlock magical technology to boost your production buildings to absurd output rates
- Terrain sculpting tools to shape the world to suit your needs
- Creative/Sandbox mode let you build whatever kind of huge factory you wan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675+

예측 매출

79,0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독일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9)

총 리뷰 수: 49 긍정 피드백 수: 45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Positive
  • korean!!!! plz

  • 다른 게임은 특정 작업에 인원수를 할당하면 알아서 작업 인원을 채워주는데 이 게임은 일꾼 하나하나에 무엇을 캐서 어디로 보낼지까지 지정이 가능하다. 하지만 초반부터 이 일꾼이 어떤 작업을 하는지 한눈에 파악하기가 어렵고 단체로 지정할 수 있는 기능이 없으며 일꾼 목록에서도 일꾼이 만들어진 순서대로 표시되고 작업에 따라 정렬하는 기능도 없어서 불편했다. 옮기는 일꾼과 채집하는 일꾼의 색을 다르게 하거나 여러 일꾼을 한번에 같은 작업을 하게 지정할 수 있거나 일꾼 목록에서 작업 종류별로 일꾼을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등 편의성 개편을 하면 더욱 좋을듯하다.

  • 나는 이 게임을 파밍 펑크라고 부른다. 그리고 한국어 내놔라. (( I call this game Farming Punk. And give me Korean language. ))

  • 재미 있습니다. 아직도 제작 중인 게임이라서 약간 불편한 점도 있긴 하지만 점점 나아지고있습니다. 도시 건설 시뮬레이션 및 팩토리오 같은 게임을 좋아 하신다면 분명 후회는 없을 겁니다. 아래는 한글 패치가 있는 곳의 링크입니다. https://minipol.tistory.com/entry/Factory-Town-%ED%95%9C%EA%B8%80-%ED%8C%A8%EC%B9%98-1?category=610765

  • 필요한 단축키 핫키 페이지 변경 F1~F4 핫키 커스텀 지정 : 건설 메뉴(B)에서 행동 선택 후 쉬프트+1~8 복사도구(피펫도구) : 바닥에 설치된 건물에 커서 + C키 제거도구 : X키 팩토리오와 닮은점이 너무 많다. 컨베이어 벨트 + 자동화. 조립 공정과 물류의 조절. 기술 연구. 굶어죽지 않는 사람들. Fact o ry 의 톱니바퀴에... 심지어 부실한 가이드 마저! 타임머신 가능! 얼리엑세스이고 한글도 없지만, 기지건설 게임을 좋아하는 공대생 유저라 추천!

  • 팩토리오에 열광했다면 꼭 사셈 구린 그래픽이 단점인 팩토리오의 3D 버젼에 가까움 차이점은 팩토리오처럼 로켓으로 탈출 최종 목표가 없고(물론 팩토리오 유저들은 로켓 발사 후에도 전혀 신경 안쓰고 계속하지만) 밀리터리적인 요소나 전투가 전혀 없음 도시건설에만 포커스가 맞춰져 있음 하지만 종반 전까진 갓겜임 공대생이면 무조건 사라 공중정원도 지을 수 있고 지상 경전철도 만들 수 있고 가격도 착하니까 단점 - 도전 과제가 초반 잠깐 있고 끝이며 돈을 벌어 지도를 다 열면 더 이상 할게 없음 - 지도를 다 열어도 이미 시작위치 인근에서 모든 자원이 넘쳐나는 상황이라 확장된 지도에 뭔가 건설하기엔 귀찮고 피로도가 넘쳐버림 - 구조물로 고가 다리 같이 지어 놓으면 나중에 그 밑으로 지나가는 컨베이어 업글할때 밑에 숨겨진 오브젝트 선택이 안됨 이게 뭐라고 할수도 있으나 복잡해지면 은근 짜증남 위의 구조물을 다 삭제해야 밑의 오브젝트를 선택할수 있기 때문 - 컨베이어가 3단계 스피드까지 밖에 없음 팩토리오처럼 상위레벨 초고속 컨베이어 있었으면. 컨베이어가 느리니 스톤으로 업글 해봤자 컨베이어가 건물의 배출 속도를 못따라감 - 컨베이어도 느린데 우마차도 느려터짐 물론 다 빠르게 하면 버벅임이 쩔꺼라서 일부러 제한해둔건 알겠다만.. - 건물에 대한 상위 테크트리가 전혀 없음 종반부 되도 처음에 있던 구식건물들 그대로 써야함 하지만~얼리액세스 이므로 이 모든 단점이 어떻게 될진 아무도 모름 3D 팩토리오급으로 다듬어진다면 공대생들의 인생갓겜 팩토리오를 능가 할 수도ㅋ

  • 한글 팁이 별로 없어서 몇가지 팁만 적어 놓겠습니다. 1. 구조물을 이용한 다리나 건물은 만든 후에 땅에서 부터 연결된 기둥을 제거하면 공중 부양 합니다. (심지어 하우스는 층별로 만들어도 마켓의 범위에 포함됩니다.) 2. 나무, 돌, 곡식 같은 굴러가는 제품들은 건물 입구에서 부터 chute를 연결하면 자동 반출 됩니다. 2-1. chute는 평지에서는 그냥 굴릴수 있습니다. 오르막만 아니면 됩니다. 3. Farm을 지을때는 땅을 파서 물웅덩이를 만든후에 근접해서 지으면 따로 물을 공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4. 광물은 Farm/mining 메뉴에서 재배치 할 수 있습니다. 재배치할때는 코인+광물(10)로 40~50정도수량을 가지는 광물 한덩이를 재배치 할수 있습니다. 5. UI에는 표시되지 않는 단축기가 존재합니다. (ex: 농장 -> B(빌드메뉴) - D(건축메뉴) - F(Farm))

  • 발매되자마자 사는데 한글화가 아니어서 아쉽네요 빨리 정식 한글화좀 해주세요 개발자님.

  • 힐링되는 한적한 교외에서 진행하는 3D Factorio같은 게임이다. 가능성을 보고 앞서해보기 출시 하자마자 구매했다. 개발기간이 너무 길어져 그동안 Satisfactory, Dyson Sphere Program 등 쟁쟁한 경쟁작들이 출시돼 경쟁력을 잃었다. 이제는 이 게임 말고 차라리 Satisfactory, Dyson Sphere Program를 구매하는 것이 낫다.

  • 아버지가 좋아하시네요

  • 영어로 되어 있어서 하는데에 있어서 이해하는데 조금 걸리긴 했어도 한글화만 되면 갓게임 될거 같네요 :) + 지난번 패치로 버그가 좀 있는거 같네요 두 명의 일꾼이 밀을 각각 캐서 다른 두 집에다 가져다 주라고 했는데 같은 하나의 집에다가 몰아서 주네요 -_-;; 이 부분 다시 원상복구 되거나 설정을 통해 원하는대로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출시일에 구매했다가 한글화도 안되고 아동틱한 그래픽에 실망해서 환불했다가 갓겜이라는 소문에 이끌려 재구매를 했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잼있군요..! 유저 한글패치가 나와서 한글로 플레이 한 영상을 올려드릴께요. 게임이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한글패치 플레이 영상입니다 - https://youtu.be/SlJfW2YiswI

  • 초반에 재미는 있다. 다만 좀 하면 지루해지고 한번의 세이브로 모든 도전괔제 클리어가 가능함 어느정도 대기시간(물건 나오는 것 기다리는 시간)이 있는데 하다가 졸려서 자러간게 한두번이 아님

  • 아기자기하고 귀엽고 재미있고 대가리가 빠개질것같아요

  • 내가 좋아하는 게임인 노모리아, 스톤허스 모두 개발자가 포기해버렸는데 이 게임도 좋아지려한다.. 모드 지원만하면 적당히 만들어도 갓겜되니까 개발자들 참고하셈 그리구 도전과제 내놔 이놈들아 -------------------------- 19-12-20 업데이트 되고 나서 50시간정도 즐겼는데 느낀바로는 이 3D의 최대 강점은 꾸미기 요소인데 너무 시스템적 오브젝트만 넣다보니까 많이 부족함 꾸미기용 오브젝트는 지금 있는거라곤 왠 꽃 뿐인데 엄청 이질감듬 대리석자원을 넣든 블럭 색깔을 칠하는 도구던 그런게 있으면 더 플탐이 길었을듯 함 그리고 건축할때 어려모로 귀찮은 점이 많은데 특정 X축이나 Y축만 보여주거나 특정 오브젝트 아님 카테고리 별로만 보이는 시야 넣으면 건축이 더 편해지거나 할듯 마지막으로 배지 만들게 트레이딩 카드 넣어주셈 ------------------------- 19-12-22 역시 건축하기 힘들다. 게임자체는 공급과 수요라고 정의할 수 있겠다 확대하는거 더 크게 확대할 수 있게 만들어주셈 건축할때 많이 도움됨

  • 컨베이어에 구애받지 않는 팩토리오

  • 시간내에 해야한다는 압박이없어서 느긋하게하기좋음

  • 재미는 있으나 부실한 튜토리얼과 어려운 난이도.. 기존의 이런 게임의 지식이 있다면 쉽고 재밌게 하실 수 있겠지만 이런 장르에 익숙지 않은 저는 하다가 상당히 막막했습니다. 자원이 점점 사라지면서 자원들을 어떻게 분배해야하는지, 일꾼들이 얼마나 이 일을 하는게 좋은지, 특히 건물을 짓기 전에 이 건물이 무슨 역할을 하는지 알려주지 않아서 짓고 난해했습니다. 확실히 재밌는 게임이긴 합니다만, 진입장벽이 너무 큰 게임이기도 합니다.

  • 별로 안똑똑한 사람에게는 뇌가 간지러운 게임 건설 자동화 이런거 좋아하는사람에게는 뿌듯한 게임 집에서도 일하는 게ㅣㅁ

  • 샌드박스 게임을 좋아는 하지만, 하다보면 질리기도 하고, 다른 게임을 찾게 됩니다. 다시 시작하려고 하면 무언가 부담감이 느껴지기도 하고요. 이 게임도 시작할 때 질리기는 했는데, 이 게임은 계속 생각이 나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시작하려 할 때 부담감도 적습니다. 뿐만아니라 꾸준히 업데이트 해주시고, 의견을 잘 반영해서 다른 게임을 하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 애들이 존@나 멍청함

  • 조작이랑 UI가 조금 불편합니다 그것외에는 정말 잘만들고 심오한 부분이 많은 게임입니다 예를들면 행복도같은건 조절하기 힘들더군요 어느정도 진입장벽이 존재하고 그외에는 재미있습니다 제 2의 팩토리오 같은느낌

  • 어렵다..ㅠㅠ 그것만 알면 된다.ㅠㅠ 한글패치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여기 등장하는 노동자들은 사람이 아니라 그냥 기계일 뿐이니... 복지같은건 신경 안써도 된다.ㅠㅠ 행복도도 그냥 숫자일 뿐이다. 그리고 가면갈수록 컨베어 벨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나니... 그렇게 알 것. 머리아프다. 리뷰상 추천하나 환불함.ㅠㅠ

  • 게임성은 좋은데.... 이 제작자들은 적당히 개발하다가 어느순간에 손을 놔버림. 뭔가 게임 하면 재밌다! 싶다가 애매모호하게 끝남 게임이

  • 시간적인 압박없이 느긋하게 플레이 해도 되는점이 장점이자,게임이 늘어지는 단점이기도 하네요. 굳이 효율성찾지 않고 하고싶은거부터 지어도 상관없기에 편하게 즐겼습니다. 캠페인 클리어하고 나니 목표점이 없네요. 한글패치로 큰무리없이 즐겼습니다.

  • 중세 시뮬레이션 도시건설 최적화 게임 추천합니다.

  • 이 게임 건물은 고층빌딩 마냥 쌓을 수 있게 해놓았으면서 승강기 왜 안만들어주는지 모르겠네

  • 자동화하는 것을 좋아하는 유저라면 추천함 문제는 인터페이스가 불편한 편임. 최종 티어로 가면 기계 공학이 마법 공학으로 대체되는 느낌임. 예를 들어 마법철도는 연료와 물이 필요없음. 고급 자동화의 경우 공부가 필요할 것 같은데, 그거를 설계하느니 그냥 철도 더 까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만약 철도가 갈라지는 형태면 기관차가 어디로 갈지 모르겠음. 몇 가지 팁을 적자면.. * 운송로 제작 - 운송 물품은 2층 간격을 두면 상하로 통과가 가능함. 예를 들어 1층에 레일(혹은 컨베이밸트)있고 3층에 교차 레일(혹은 컨페이밸트) 교차 통과가 가능함. 단, 건물에서 물품을 넣거나 빼는 건 건물기준 1, 2, 3층만 가능함. - 컨베어밸트나 철도의 경우 가능하면 3층 높이로 건설해야 도로 없는 경로로도 화물(일꾼, 수레, 캐러맬)운송이 가능함. 따라서 자원이 많이 부족한게 아니면 3층으로 물류 관을 만들어 주자. * 생산성 - 마을회관 기준으로 생산시설(채굴 시설 포함) 영역안에 있고 도로의 영역 안에 있으면 행복도에 비례해서 1인당 생상성이 향상된다. - 마을회관에서 특정조건(영역내 특정 건물 개수 충족)이 만족되면 프로세스를 선택할 수 있음. 해당 프로세스를 채택하면 관련 건물에서 일정 확률로 제품이 2배로 생산되거나, 운송 속도가 더 빨라짐. 따라서 마을 별로 특산품을 만들고 철도 같은 시스템으로 물류를 해결하는 것이 생산성이 높음. - 연계 생산 시설의 경우 컨베어 같은 것보다 1칸 공간에 수레로 운송하는 것이 더 빠름. - 노천 광물 채취할 경우 드릴이 광산보다 인력 대비 효율이 좋음. * 증기 관련 - 증기 기술의 경우 연료 + 물 + 노동력 이렇게 투입이 되는데, 초기 2~3칸이 물이 겹치는게 좋음. - 물이 부족할 경우 자원소모가 필요한 펌프보다 추가 자원 소모가 없는 우물이 안정적임. - 증기관은 가능하면 공용 관을 사용하지 않는게 좋음(하나의 관에서 갈라지는 형태) 이는 여러 생산 시설에 증기를 운송할 경우 분배가 잘 안되기 때문. - 증기출력기 노동력 1 당 2채의 생산시설로 배분하는 것이 적당함. 물론 마을의 행복도 버프를 받으면 2당 5채 이상도 가능함. 증기를 사용하는 생산시설은 1증기 2노동력, 2증기는 3노동력이므로 1증기만 사용하는 것이 효율이 좋음. 발전기로 전기 공급하기 - 설명이 부족해서 해맷음. 발전기는 건물지을때 화살표 방향에 전기가 필요한 시설을 붙여 지어야 전기 공급이 됨. 첫 튜토리얼에서는 건물 방향 의미로 알았는데 발전기만 전기 공급방향임. 그리고 전선 따위는 없음(붙여 지어야 함)

  • 재밌음

  • 편의성이 조금 부족할 뿐 게임 자체는 최고다 하루종일도 할 수 있어

  • 건물과 건물사이의 물류벨트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만드는가 팩토리오처럼 효율적인 동선짜는 건설게임 좋아하면 이 게임도 수백시간 쏟아부울수 있다

  • 재밌어요 팩토리오 좋아하시면 추천

  • 멀티가 안되서 아쉽지만 재미있다. 이번에 정식발매되서 다시해봤는데 엔딩까지 30시간 정도 걸렸다. 처음하면50~80시간은 넘기지 않을까 싶다. 스파게티가 절정에 다다를때쯤 옴니파이프가 나오면 신세계

  • .

  • 다듬어져 나가는 게임. 완성되어가는 과정을 함께하는느낌이 아직까지는 좋음

  • 갑자기 한국어 인터페이스 버그 발생 중국어로 나옴 Korean interface bug occurred they looks like Chinese please fix it

  • 3D 판타지 팩토리오 자원 제한이 거의 없다는 점이나 높이 제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점 방어요소같은게 없다는 점 이런 점들에서 팩토리오를 비롯한 다른 공장게임들에 비해 많이 라이트한편 압박주는 요소 없이 분위기도 평화롭고 하다보면 마을도 이쁘게 나와서 느긋하게 하기 좋음 좀 아쉬웠던 점은 익숙해지기 전까지 조작이 묘하게 불편한 감이 있었음 그리고 초반의 친절했던 튜토리얼에 비해 증기기관쯤부터는 '이제 대충 알지?' 하듯 그냥 던져줘서 뭘 어떻게 써먹어야되는건지 알기 좀 힘들었었음 가장 인상깊었던건 어느정도 테크가 올라가면 다른 공장게임들처럼 기계 문명이 발전하는게 아니라 판타지 배경에 걸맞게 마법공학이 발전한다는점이 재밌었는데 이 요소를 좀 더 개성있게 잘 활용하는 방향으로 업데이트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음

  • 캠페인 5까지 깨고나서 후기 처음에는 재미있음. 나중에는 골때림 어떤 기능을 어떻게 활용할지 계속해서 고민하고 계속해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름 하지만 모르면 너무 비효율적이라 답답함 3d라는 점을 잘 활용하는게 중요 자원은 전부 무한함, 아닐지도 모르지만 지금까진 그러했음 그러니 자원이 없어지면 어떻게 할지 고민할 필요는 없음 팁 1.집은 위로 3층인가 4층까지 쌓아도 건물들이 인식함. 이거로 집의 공간을 압축할 수 있음 2.파이프류는 카메라를 옆으로 했을 때 설치하면 수직 설치가 가능함 3.사일로와 컨베이어벨트를 이용해서 수직으로 올리거나 내리는 아이템 엘리베이터를 만들 수 있음 4.초반에는 행복도, 이후에는 초당 골드가 높은 물건을 파는게 더 효율적으로 보임. 초반에는 주택 수 늘려서 인구 늘리고, 늘리는 거에 한계를 느꼈다면 초당골드로 계산해서 높은 걸 판매하고, 그 골드로 인력을 대체하는게 효율이 더 좋아보임 골드부스트 1당 노랑=초당0.5 빨강 0.2 파랑 0.2정도였던 거로 기억함. 자세한 건 골드부스트 쪽 코인모양에 마우스를 올리면 나옴. 5.가능하면 지상에는 기본 자원 생산 시설을 두고 기타 제조시설 등은 공중에 지으면 좋음.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 게임해보면 공간인 그렇게 부족한 건 아닌데 y좌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으면 괜히 시설만 사방팔방으로 퍼짐 6.물류는 컨베이어벨트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으나, 주택에 공급할 때에는 기차와 사일로를 이용하면 좋음 시장 건물 등에 컨베이어벨트를 연결하려고 하면 한계도 있고 머리도 아프니 물류센터를 만들어서 공급

  • 이 게임을 추천하는 이유는 오래전에 구입했는데 그동안 꾸준하게- 성실하게 업데이트가 이뤄졌어요. 제작자가 게임에 애정을 가지고 만드는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정식출시후에도 패치에 대한 계획이 있다고 하네요.

  • 1. 이게임은 자동화 게임이다. 2. 처음에는 파밍게임인데 후반갈수록 자동화 시키는 게임이다. 3. 그리고 팩토리오나 타 게임에비해 라이트?하다(다른 고인물게임보다는 이해하기가 쉽다) 4. 그래서 재미있다. 5. 시간이 사라진다. 6. 중국게임이라 한글패치를 따로 받아야한다. 7. 몇몇 한정자원이있다. 명심하자 8. 근데 이거 진짜 재미있음

  • 게임이 조악한 UI나 그래픽 등 날것 그 자체임. 자원관리, 운송 등 아이디어는 좋은 편이라 업뎃만 꾸준히 계속 된다면 미래가 기대되는 게임.

  • 엥간하면 시작하지마세요...;; 이것만 잠깐?? 하다가 저는 잠을 잃었습니다.... 시작한지도 얼마 안됐는데 말이죠

  • 재밌음. 팩토리오 보다 쉬움. 테크 끝까지 올려도 할게 많음

  • 재밌음 아주 재밌음 단점이라면 처음시작할때 배치 잘못하면 복잡해짐

  • 팩토리오를 재미있게 해서 플레이 했는데, 팩토리오와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적이라는 상대가 없어서 긴장감이 떨어지는 요소는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자연재해 요소라던지, 해적이라던지 RTS 또는 디펜스 요소를 조금 넣었으면 어떨까 아쉬움이 남습니다. 자동화 재미는 팩토리오 보다 단순하면서도 재미있습니다.

  • 굉장히 재밌는데, 게임 목표가 없어서 중간에 게임을 포기하기 쉽습니다. 게임을 클리어했다 하는 목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안- 1. 튜토리얼을 확장하여 베이스 10레벨까지의 가이드라인을 준다. 2. 게임의 달성목표가 되는 지점을 설정한다. - -------------- pretty fun game, but final goal isnt exist yet. i hope that they update one major goal for first player (like rocket, factorio)

  • 플레이 시간이 오류인듯 하다 난 아직 튜토리얼만 하였을 뿐인대...

  • 자동화 만들어 가는 기분이란...

  • 원래 리뷰 잘 안다는데 너무 재밌어서 씁니다. 갓겜이에요 게임 자체도 재미있는데 게임 하다보면 왜 공산주의가 망하는지도 덤으로 알 수 있는듯.그리고 지금 얼리 억세스라 그런지 연료를 어떻게 생산해내는지 몰라서 중반부 이후로 막혔는데 아시는분 댓글좀.. 굽신굽신. 갓글화만 되면 정말 그저 갓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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