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 of the Ninja: Remastered

In Mark of the Ninja, you'll know what it is to truly be a ninja. You must be silent, agile and clever to outwit your opponents in a world of gorgeous scenery and flowing animation.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횡스크롤잠입액션 #패드추천 #명작리마스터
In Mark of the Ninja, you'll know what it is to truly be a ninja. You must be silent, agile and clever to outwit your opponents in a world of gorgeous scenery and flowing animation. Marked with cursed tattoos giving you heightened senses, every situation presents you with options. Will you be an unknown, invisible ghost, or a brutal, silent assassin?

Upgrade new tools and techniques that suit your playstyle and complete optional objectives to unlock entirely new ways to approach the game. Finish the main story to unlock a New Game Plus mode with even more options and challeng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225+

예측 매출

189,1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forums.kleientertainment.com/forum.php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0)

총 리뷰 수: 123 긍정 피드백 수: 114 부정 피드백 수: 9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닌자 버전 디스아너드 잠입과 학살이 재미있는 잘 만들어진 게임 간단 팁 >>> 1. 다섯 번째 맵 '헤시안 타워의 몰락'에서 첫 번째 인장 과제가 '가시 지뢰'를 사용하는 것으로 적혀있으나 이건 번역 오류임 (실제로는 '매달아서' 공포심 심어주면 됨) 2. 다섯 번째 맵 '헤시안 타워의 몰락'에서 인장 과제에 해당되는 개들은 총 3마리이며 '첫 번째 소매치기 장소'와 '두 번째 소매치기 장소' 사이에 2마리 등장함 '두 번째 소매치기 장소' 다음에 1마리 등장함 3. PC판에서는 '첫 번째 소매치기 장소'에서 소매치기가 잘 안됨 (소매치기 방법 : 대상에게 '초록색 원'이 떠야하며 → 가까이 가서 'E키'를 누른뒤 → 마우스 '우클릭 누르고 끌기') 4. 열두 번째 맵 '귀환'에 나오는 인장 중 '환영' 살해는 '그냥 경비병' 죽이면 됨 (전신주 고장 내는 곳에 3명 연속으로 있음)

  • 정말 잘 만든 잠입액션 게임. 본편도 재밌지만 도산의 과거 편이 취향에 더 잘 맞았음. "암살할 때 커맨드 입력으로 인해 템포가 끊기는 느낌"이 안 들고 스피디하게 진행할 수 있어서 그런 듯. 도구들도 마음에 들고. 한 편으로 끝나서 아쉽. 시각 디자인이 퀄은 좋지만 별로 취향은 아니어서 그게 유일한 아쉬운 점이라면 아쉬운 점. 스토리는 처음에 심심~허네라고 생각했는데 나름 분량도 있고 전개에 변칙도 있어서 중간부터 좀 괜찮아짐. 열심히 수집한 하이쿠 읽으니 전체적인 스토리 이해도 어느 정도 돼서 좋았다.

  • 발소리나지 않게 조심하고 불빛을 피하고, 아이템을 활용해 보고, 감시병은 죽일지 말지 빨랑 정하고, 이도 저도 안 되면 에라 모르겠다. 아 설마 명색이 암살자인데 길은 헤매지 않겠지?! 단조로울 수 있는 2D잠입을 다양한 환경 요소와 진행 방법으로 재미와 완성도를 최대치까지 끌어올린 게임이 아닐까 싶다. 게임 옵션을 보면 제작자의 코멘터리를 켜고 끌 수 있는데 켜 보면 얼마나 세심하게 이 게임을 만들었는지 알 수 있다. 플레이어와 적들간의 시야싸움, 주변 환경 활용, 빛과 어둠, 빛이 투과될 수 있는 한계, 견공들의 후각을 시각화, 등장인물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의 사운드까지 세심하게 잡아내고 있는 게임이다. 특히 천둥 소리 먼저 들려 주고 번쩍임을 그 이후에 주는 게임 센스는 하늘도 닌자를 돕는 듯한 재미를 준다. 마치 영화 쇼생크탈출에서 감옥에서 탈출하려는 주인공 에디가 돌맹이로 하수관을 천둥소리에 맞쳐 내리치는 장면이 생각났었다. 잘 조리된 잠입이라는 긴장감에 더해서 애니메이션과 같은 컷신과 그래픽도 재미라는 게임의 본질을 제대로 견인해 준다. 난이도 설정은 없지만 엔딩 후 새게임 플러스가 해제되는데 이미 모든 맵을 경험했고 아이템도 그대로 가져갈 수 있는 닌자라 어렵지 않다. 이전 진행에서 맵 과제와 두루마리를 다 수집했다면 점수 놀이하면서 진행하면 된다. 세이브때마다 닌자 아이템이 충전되니까 아끼지 말자. 스테이지마다 요구되는 과제와 두루마리 수집 없이 달리면 플레이타임이 상당히 단축되겠지만 학창시절 때 안 하던 올백을 노린다면 좀 신경이 쓰인다. 헤시안 타원의 몰락 맵 과제중 가시지뢰로 공포심을 주는 게 아니라 갈고리로 매달아야 하는 것, 나방으로 정예경비병을 마비시켜 죽일 땐 도산으로 플레이하면 안 된다는 것. 기절했다가 다시 일어난 적을 다시 기절시키는 건 도산으로 플레이해서 기절시키고(머리에 회오리 같은 아이콘이 뜸) 이를 다른 적군이 와서 기절을 풀어주면 다시 플레이어가 기절시키는 것임. 이미 죽은 적의 사운드가 저장 후에도 계속 들리는 사운드 버그라든지, 자동세이브 근처에서 적 시체가 사라졌는데도 순찰조가 시체발견했다는 알람이 뜨는 버그를 경험했었지만 더 큰 짜증은 완벽한 잠입을 위해 수시로 체크포인트 다시 시작을 누르는 것이다. 암요. 공부와 다르게 게임만은....

  • 횡스크롤 잠입 게임, 마크 오브 더 닌자입니다. 그래, 이게 잠입이지! 라는 느낌의 게임입니다. 장르 : 잠입 / 현실 : 적 전멸 이 되어버리고 있는 요즘 잠입 암살게임들이 본받아야 하는 게임이에요. 난이도가 엄청 어렵지는 않지만 긴장감 있고, 나름 높은 자유도로 적절한 루트로 잠입하는 맛이 쏠쏠합니다. 추천 게임.

  • 잘 만든 잠입 액션 게임. 불살 플레이 같은 것도 딱히 어렵지 않음 단점은 1. 점프랑 벽타기? 벽잡기?를 버튼 하나로 처리해서 조작감이 조잡한 경우가 많이 발생함 2. 체크포인트가 좀 개판임. 일정 지역에 들어가면 해당 지역의 체크포인트에 갔든 안 갔든 냅다 세이브 하는 식이라 병신 같은 경우가 생김. 이를테면 클리어 직전에 서브미션이 있어서 그거 달성하려다가 꼬여서 리트하면 그냥 미션 클리어 해서 해당 미션 전체를 새로 해야 된다든지, 적 바로 코앞에 리젠 시켜서 경보 발동 시킨다든지 등 그나마 미션 길이가 그렇게 길진 않아서 리트 하면 금방 갈 수 있다는 게 다행 3. 한글화 상태가 썩 좋지는 않음. 서브미션을 완전 오역해놔서 영어로 바꿔서 봐야 되는 경우도 있음

  • 애니메이션이 부드럽고 다양한 상호작용. 텍스트 설명이 없이도 식별하기 쉬운 위험 요소와 지형지물 그래픽.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잠입과 암살 플레이. 2D 횡 스크롤을 좋아하지 않는 나도 플레이한 것을 보면 괜찮은 게임이다.

  • 원작은 안한글인데 리마는 한글임! 암살 재밋다 헤헤

  • 하아~.........하아~...........하아~............. 게임은 재밌는데 카메라 시점이 휙휙 바뀌는것 때문에 멀미가 나네요 저주받은 몸뚱이.....ㅠ

  • 빠질 것 하나 없이

  • 재미떠여

  • 니애미

  • b

  • 재밌음 강추

  • 잠입시 게이 === 스토리 이해 못했더니 막판에 뭐 웅장하게 삐슝빠슝하는데 뭔지 모르겠어서 최종 선택에서 코카콜라로 정했다 벽근처에서 점프하거나 할때의 조작감은 좀 아쉬움

  • 정말 재밌읍니다,,, 셰도우 택틱스가 생각나는 분위기인데 2D 미국식 카툰풍입니다,,, 퍼즐 형식의 암살게임,,,아주,,좋읍니다,,

  • 스토리는 뻔했지만 플레이 방식이 너무 재밌었음

  • 세이브 개씹 앰뒤 좆병신같음. 이미 죽인 애들 몇 번씩 다시 죽이는지도 모르겠고, 저장이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는데 오늘은 어제 깬 챕터를 다시 플레이하고 있다. 제일 중요한 건, 다 떠나서 재미도 별로 없음. 메타 70 후반 정도면 딱 괜찮은 수준의 게임인데 이딴게 91점? 데스페라도스3이 90점이 안 되는데??

  • 패드 지원 완벽 한글 지원 완벽 난이도도 그리 어렵지 않음 딱히 뭔가를 강제하지 않아서, 플레이어가 원하는 도구나 기술로 적을 암살하고 클리어하는 재미가 있음 8/10

  • 은밀한 궤적의 직조. 감각의 변주를 통해 구현되는 무음의 서사시.

  • 걍 존나 재밌음 해보셈 안하면 인생 손해 ㅅㄱ 해라 ㄹㅇ 걍 형 말 들어 음음 ㅋㅋ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