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ia Saga 2

당신은 왕국의 부름을 받은 모험가로서 던전 깊은 곳으로 성배를 찾기 위한 모험을 시작합니다. 당신의 모험을 도와줄 다양한 스킬과 업그레이드를 이용하여 몬스터와 전투를 통해 레벨을 올리고 숨겨진 보물들을 찾아보세요. 다양한 자원들을 채집하고 아이템을 제작하여 더욱더 깊은 던전을 공략 할 수 있습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 게임에 대하여

세인트 왕국의 지하 봉인이 열린 뒤 많은 마물들이 지상을 공격하였고 로니아 대륙은 큰 혼란과 위기에 빠졌습니다. 이때 마물들을 몰아낼 수 있다는 전설의 아티팩트 성배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었고 왕국은 성배를 찾기 위한 모험가를 모집합니다. 당신은 그곳에 지원한 한 명의 모험가로 던전 깊은 곳 어딘가에 있을 성배를 찾기 위한 모험을 떠납니다.

  • 던전의 탐험

던전에는 많은 몬스터가 존재합니다. 다양한 스킬을 이용하여 그들을 상대하거나 오크통을 굴려 함정으로 그들을 밀어내세요. 평범한 방법만을 통해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횃불을 설치하여 어두운 곳을 밝히고, 나무 상자를 이용하여 스위치를 누르고, 널빤지로 가시밭을 덮어 안전하게 지나가세요.

  • 아이템

던전에서 상인들을 구해낸다면 그들은 매일 다른 아이템을 판매합니다. 그들이 제공하는 도구대와 모루 등을 통해 던전에서 다양한 자원들을 채집하여 새로운 무기와 갑옷, 그리고 공략을 위한 도구와 포션 등을 제작하세요. 숨겨진 제조법들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시도들이 필요합니다.

  • 마을

상인들은 매일 다양한 퀘스트를 발주합니다. 그들을 도와 퀘스트를 진행하고 다양한 보상을 받으세요. 여분의 자금이 생긴다면 앞으로의 전투를 도와줄 다양한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세요. 여러분이 마을에 투자할수록 마을은 더욱 발전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3,18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한국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2019.09.08 추가 게임이 처음 출시했을 당시인 2018년 6월경, 유튜브에 플레이 영상을 업로드 했습니다. 2019년 9월에 해당 영상이 `게임 개발자`님의 저작권 고지로 삭제되었습니다. 2019년 9월 1일에 개발자님이 스팀 리뷰에 들어간 제 유튜브 영상 링크를 내려달라고 하여 리뷰에서 해당 링크를 제거했습니다. 2019년 9월 2일에 개발자님의 저작권 고지 요청으로 해당 유튜브 영상이 삭제되었습니다. 2019년 9월 4일에 개발자님께 저작권 고지 요청 철회를 부탁드리며 원하시면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하겠다고 메일을 보냈으나 답을 받지 못했습니다. 영상을 업로드하고 1년 3개월 간 문제가 없다가 갑자기 영상에 대해 저작권을 주장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다시는 이 개발자가 만든 게임을 하고 싶지 않네요. -------------------- 아직까지는 게임이 많이 미흡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타격감이 너무 부족합니다. 칼을 휘두르는데 적이 맞는지 안 맞는지 구분이 안 됩니다. 폭발 오크통이라고 해서 굴렸는데, 데미지 숫자가 없으니 이게 데미지가 들어가는 건지 마는건지.. 인벤토리에 10개가 있어서 10개 다 굴렸는데 제일 약한 몹조차도 멀쩡히 살아있더라구요. 점프 조작감도 많이 이상합니다. 게임 처음 시작하고 점프 뛰어보곤 한참 웃었네요. 너무 높이 뛰어서.. 열개밖에 없는 퀵슬롯을 잡아먹는 삽, 곡괭이, 도끼도 그렇고 던전에 직접 횃불을 설치해야하는 것도 군더더기처럼 보이고요. 한번 설치하면 제한시간 없이 계속 유지되는데, 이걸 왜 굳이 직접 제작해서 설치하게 해놨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특정 장소만 불이 꺼진게 아니라 모든 곳이 다 캄캄해서 횃불을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는데, 이것도 퀵슬롯 하나 잡아먹죠.. 아이템 루팅 버그가 있었는데, 그 부분은 개발자님이 수정한다고 하셨네요.

  • 어렸을 때 주구장창 했던 게임 "라스 더 원더러" 와 요즘 간간히 하고 있는 "마인크래프트" 를 적절하게 섞어놓은 듯한 느낌이네요. 개인적으로는 공격을 마우스 클릭이 아닌 키보드로만도 가능하면 어땠을까 싶네요. 버그수정이나 컨텐츠, 조작감 등은 차츰 개선되리라 기대해봅니다.

  • 개발도중에 멀티도 생각했었다는 말이 있던데 멀티도 됬으면 좋겠어요 언젠가는... 그날이 오면 친구들에게 다 선물 돌릴게요...

  • 참신 신박 아기자기 디테일 전체적으로 괜찮네요. 앞으로 더욱 발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 개발자는 한국분입니까?? (개인적인 궁금) 개선해야될점. 우선 제품을 사고 나서 듀토리얼만한 상태입니다. 밑 평가 처럼 타격감이.. 없어요! 부족해요도 아니고 아예 없습니다. 적을 슝슝 관통하는 느낌이에요. 타격시 묵직한 느낌이 들도록 해주세요 ( 타격시 적의 경직) 제가 공격하는데도 몹도 저도 그냥 막 움직이니 전혀 타격감이 없습니다. ------------------------------ 기본적인 게임요소가 제가 좋아하는 ( 노가다 방식의 핵앤슬레시?) 느낌이라. 우선 추천 드립니다. 업데이트 되어 좀더 나아진 방향으로 가길 빌어요.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