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 Shadow

세상이 사악한 기계 군단에게 점령당했습니다. 문파의 유일한 생존자인 "그림자"는 도움을 바라는 간청을 받아 영원한 파멸을 길로 나아가는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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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90년대감성액션 #닌자스타일리시 #재미있는전투
세상이 사악한 프로겐 박사의 기계 군단에게 점령당했습니다. 문파의 유일한 생존자이자, 멈추지 않는 파괴의 원인을 밝히려는 "그림자"에게 도움을 바라는 간절한 간청이 닿고 있습니다. 로봇 동료 레기온만이 메카시티의 잔해 위에 당신을 인도해줄 수 있는 유일한 동료입니다. 문파와 사랑하는 이를 지키기 위해 그림자는 얼마나 먼 길을 더 걸어가야 할까요? 이들에겐 유대 그 이상의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있는 걸까요? 당신만이 문파에 비밀리 내려져오는 고대의 힘을 해방시킬 수 있습니다. 늦기 전에 서두르세요! 닌자 액션 게임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Cyber Shadow에서 그 구원으로 향하는 길이 기다립니다.

특징:

  • 정교한 닌자 액션 플랫포밍 액션을 경험해 보세요! 메카시티의 깊은 곳까지 달리고, 썰고, 뛰어다니며 밀폐된 공장, 오염된 연구소, 요새화 된 해안가, 거대한 고층건물 등을 탐험하세요!
  • 죽은 문파원들의 영혼으로 동작하는 프로겐 박사의 군대가 자비없이 모든 생명을 사냥하고 있습니다. 유일한 생존자로서, 당신은 거대한 전쟁용 기계부터 기계로 강화된 라이벌까지 수많은 세기말적 보스를 쓰러뜨려야 합니다.
  • 인술과 능력을 해금하기 위해 문파를 구원하세요. 원거리에서 수리검과 쿠나이로 공격하거나, 아니면 이중 점프, 십자참, 벽 타기로 적들에게 접근하십시오. 진정한 잠재력을 자각하기 위해 불길을 소환하거나, 참격을 충전하고, 공격을 쳐내는 것 외에도 다양한 능력을 개방해보세요.
  • 인게임 외에도 애니메이션으로도 전개되는 매력적인 스토리를 경험해 보세요. 얼마 되지 않는 시간을 빌어 망각으로부터 깨어난 그림자가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르는 임무를 위해 메카시티를 질주합니다. 자신의 운명과 직면하기 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문파가 배신에 휘말렸습니다. 문파장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아무도 믿을 수 없는 곳에서 과연 누구를 믿어야 할까요?
  • 손으로 그린 아름다운 8비트 스프라이트, 세밀한 픽셀미, 그리고 완벽한 조작감. 유체 애니메이션 같은 현대적 그림 스타일, 멀티레이어로 이루어진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배경, 그리고 진화된 게임 디자인
  • Enrique Martin이 작곡한 가슴을 뛰게 하는 사운드트랙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75+

예측 매출

31,18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번체
https://yachtclubgames.co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2)

총 리뷰 수: 21 긍정 피드백 수: 19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고전게임 감성과 난이도 를 좋아하신다면 생각보다 재미있는 게임. 특히 즉사 구간은 고전게임 감성을 잘 살려놨네요. 필드에서 몹들 배치가 고전게임때 그 배치 그대로네. 플레이 해보면 보스에서 죽는 회수보다 필드에서 죽는 회수가 압도적으로 많을겁니다.

  • 드디어 나왔다 드디어!!!! 정말 오래전부터 기다리고 있던 작품이 드디어 나왔군요! ( 심지어 소리 소문도 없이 훅! 하고 나왔습니다. ) 닌자 + 로봇 + 괴물 + 끝내주는 BGM + 8bit감성 그래픽 = ???? 잘 나오면 잘 나오겠고 아니면 아니겠지만 상당히 잘 나온 게임입니다. 게임 자체가 메트로베니아 감성을 약간은 담고 있으며 레벨 디자인 구조는 음.... 메트로베니아 인듯 하면서도 아닌듯 합니다. 일부 구간은 다크소울1을 생각 나게 하는 부분도 있더군요 ( 체크포인트에서 출발해서 마지막 지점에서 사다리를 작동시켜서 숏컷 해금 등 ) 우선 배급사도 배급사지만 제작자분이 정말 세밀한 부분을 많이 신경쓴것 같습니다. 1. 레벨과 배경의 디자인 ( 말그대로 정말 잘 표현하신것 같고 이만한 8bit 그래픽 묘사는 훌륭한것 같습니다. ) 2. 요즘 게임 플레이어들이 원하는 시원한 액션성과 부드러운 조작감 +원래는 마지막 부분에 팁에다가 작성하려 했는데 여기에 작성하겠습니다. 게임하시면서 참고하세요 - 특정 적은 배후공격 판정이 있다. ( 검 공격으로 한방에 즉사 가능 ) - 대쉬중에 공격 (대쉬공격)은 적의 공격을 회피하거나 피할수있다. - 대쉬공격으로 공격이 성공 혹은 회피가 성공할경우 잔상의 스프라이트가 푸른색으로 나타나는데 이때 연속으로 대쉬공격 혹은 회피가 가능하다 (방향전환도 가능함) - 공중에서 하단찌르기는 연속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POGO스틱처럼 점프기능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 공중에서 하단찌르기(인술 SP사용)를 연속으로 입력하면 더 빨리 내려찍는다. (공격력 강화 여부는 모르겠네요;) - 반격기는 대부분 탄도형 오브젝트는 전부 되는것 같다 (이것만 이용해서 특정 보스를 잡는 업적이 있습니다.) 제가 우선 알아낸건 이정도 인데 다른분들이 알아내신게 있으시면 좀더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3. 훌륭한 BGM 이건 취향탈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개인적입니다.) 잘 어울리며 듣기 좋습니다. 자 그러면 이렇게 장점만 있느냐? 아니죠 단점도 있습니다. 1. 부족한 컨텐츠 ( 인술을 얻더라도 위의 숨겨진 기믹 말고는 다른 특성은 크게 없습니다. ) 2. 난이도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하지만 하드코어 게이머 입장에서는 너무 루즈하지 않을까 하는 부분이 살짝 있습니다.) 3. 그래도 아직 요즘게임 플레이어 들에게는 조금 부족한 액션성 닌자 플랫포머 게임중 더 메신저(디볼버사)가 있는데요 두 작품을 비교할수는 없지만 솔찍히 저는 조금 다양하고 아크로바틱한 모션들이 나와줬어야 했던게 아닌가 하고 아쉬운 마음이 한켠에 있습니다. 그래플링 훅 액션 같은거 말이죠 자 그래서 총평을 말씀드리자면 구매하세요 꼭 재미있구요 심지어 한글화까지 되어있으며 번역이 아주 매끄럽고 자연스럽습니다. 제작진에게 정말 한글화 정발에 대해서 정말정말 고맙고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다음작품도 더 훌륭하고 재미있는 모습으로 볼수있기를 기대하며 평가를 이만 마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작팀 및 배급사 여러분 한글화 해주신것 정말로 너무너무 고맙구요 항상 응원합니다. (참고로 저 이거 홈페이지에서 예구했었어요 흑우 입니다.)

  • 도모

  • 하드모드나 다른 모드가 아직 없는건지 아예 추가할생각이 없는건진 모르겠지만 일단 재미있음 8비트+닌자+로봇 패미컴 시절을 보낸 사람이라면 충분히재미를 느끼며 즐길수있는겜

  • 닌자게임의 특성인 고난이도 + 스피디 + 조작에 따른 스피드런 특화 가 모두 갖춰진 훌륭한 닌자게임 주인공이 로봇이라는 점과 라스트 보스가 매드사이언티스트가 나오는 것도 좋다 그런데 난이도가 일반 하나만 있는것도 좀 그렇긴 한데 클리어특전으로 울티메이트 모드라거나 그런거 좀 넣어줬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그런게 없는 점이 너무 아쉽다 현재로선 게임내에서 얻지 못하는 스킬을 부활절 달걀 이벤트 (달걀 3개 찾기) 로 얻을 수 있다만 이 스킬도 솔직히 그다지 쓸만하다곤 생각안한다 아무래도 컨텐츠부족이긴 하다 차후 업데이트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 야 ㅋㅋㅋㅋ 사이보그 닌자물은 못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벨트스크롤 액션이나 특히 닌자용검전을 좋아한다면 꼭 해보길 바래요

  • 할로우 나이트를 끝내고 난 뒤 선택하게 된 플랫포머 게임으로서 상당히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넓은 횡방향 맵을 돌아다니며 함정이 가득한 곳에서 적들을 물리치고, 게임을 진행하면서 얻게 되는 기술로 더욱 현란하고 강력하게 싸우며, 맵의 끝에서 기다리고 있는 보스들에게 여러번 도전하여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던 부분들... 이러한 점들이 바로 이전에 플레이했던 작품과 많은 부분 동질감을 느끼게 해주어서 좋았던 것 같네요. 추가로 소소하지만 액션 장르의 주인공으로 닌자를 채택했다는 점과 요즘처럼 더욱 세밀하고 현란하게 표현할 순 없어도 특유의 감성을 품고 있는 고전 레트로 그래픽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게임은 레트로 플랫포머 게임을 원하지만, 동시에 요즘 취향에 맞춰 과거와 달리 더 다양한 액션으로 캐릭터를 조작할 수 있길 원하는 분들에게 환영받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단히 독창적이고 전에 없던 액션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과거 이런 그래픽의 고전 게임들이 단순히 걷고 점프하고 공격하기 밖에 할 수 없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허공을 질주하며 공격하여 적을 맞추었을 때 또 다시 그 액션을 반복함으로써 전장을 빠르게 가로지르는 등의 액션은 분명 큰 쾌감을 선사해줍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공격 커맨드 중 하늘을 향해 불을 내뿜는 기술 '승천'은 ↓+ 공격으로 사용하는 데 반해 수리검 던지기는 ↑+ 공격을 조작 방식으로써 요구합니다. 고작 하나 뿐인 차이라 너무 민감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특수 기술로서 원할 때마다 연발할 수 없는 이러한 공격들은, 정작 써야겠다고 생각했을 때 플레이어의 직관과 엇갈려 계획대로 캐릭터를 조작하지 못하게 만드는 순간을 가끔 가다 맞이하게 만듭니다. 특히 이런 게임의 꽃인 보스전에서 한정된 자원으로만 쓸 수 있는 기술을 잘못 사용하면 김이 팍 새게 되죠. 또한 닌자 액션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 이단점프와 질주, 허공답보와 같은 기술들이 상대적으로 후반부에 해금이 됩니다. 게임 자체를 보고 흥이 돋아 샀던 제 개인적인 입장으로선 크게 불만족스러운 경험은 아니었지만, 트레일러에서 볼 수 있는 이러한 액션들에 큰 기대를 하고 구매를 하신 분들 입장에선 아쉬울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종합적으로 보았을 때 사이버 섀도우는 모종의 사유로 기계 군단에 의해 지배된 근미래의 도시에서 세상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분투하는 닌자의 여정을, 플랫포머 게임 특유의 길고 함정 투성이인 맵의 탐험과 보스와의 사투를 서로 맞물리게 함으로써 잘 녹여내었다고 생각합니다. 상기한 아쉬웠던 부분들도 길 가다 발에 치이는 작은 돌 같이 사소한 것일 뿐 이로인해 게임 자체에 대한 몰입과 집중이 끊기는 수준도 아니고요. 어려운 구간에서 피로함을 느끼고 게임을 종료하는 순간도 있었지만 그 이유는 어디까지나 게임 구조 상의 난이도에서 기인할 뿐 게임의 부정적인 요인들 때문은 아니었습니다. 한 회차를 끝내기까지 대략 10시간이 걸렸으며 추가 hp와 sp를 구하기 위해 이전 맵을 돌아다니는 것을 제외하면 대략 8시간 반에서 9시간이면 끝났다고 볼 수 있겠네요.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 여러모로 만족하고 가는 게임이었습니다.

  • 닌자가이덴(패미컴)의 액션, 닌자가이덴(엑박)의 성장 및 시스템, 다크소울의 맵구성 같은 느낌입니다. 잘 만든 게임은 맞습니다만 난이도는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목숨제한 없이 체크포인트에서 계속 플레이 가능하니, 패미컴 시절의 닌자가이덴보다는 하기가 나아졌다는 느낌은 있습니다만, 기본 체력은 오히려 닌자가이덴보다 꽤 적은 편입니다. (게다가 피통 늘어나 봤자, 적들 데미지도 같이 늘어나니........) 피격 시의 넉백과 경직도 꽤 큰편인데 무적시간은 짧아, 점프 구간에서 즉사를 유도하는 악독한 몹배치와 엿 맥이는 컨셉은 패미컴 시절 못지않게 여전 합니다. 플레이 하다가 스펙 업 후 조금 할만한가...싶다가도 대놓고 유저를 이 구간에서 한번 맥여보겠다. 하는 부분이 계속 등장합니다. 나름 스토리도 있는 게임인데 액션과 스토리 적당히 즐길 수 있는 피통 2배 등의 이지모드 정도는 있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그래봤자 즉사구간은 그대로 일테지만........

  • 빛좋은 개살구. 출시 전 트레일러보고 바로 찜해두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실망스러운 퀄리티로 나왔다. 시스템이 전체적으로 미완성이라는 느낌이 확들었고 특히 최근에 디볼버의 The Messenger를 클리어 하고 하니 더욱 그렇게 느껴졌다. 우선 이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아쉬웠던 점을 보면, 1. 적의 체력이 많다. 닌자 가이덴이나 The Messenger 같은 경우 대부분의 적이 1정도로 고정되어 있어 한방한방이 강력하고 이 덕분에 스피디한 느낌을 준다. 하지만 이 게임은 부위별로 파괴된다던가 채력이 적어도 2 이상인 적들이 많이 있어 닌자 플랫포머의 스피디한 느낌이 전혀 안 살고 짜증만 느껴진다.(피격 넉백과 이상한 무적시간은 덤.) 2. 기술들. 보스들을 물리치거나 이벤트를 하다보면 기술들을 얻게 되는데 조작이 직관적이지 않을 뿐더러 몇몇은 전체적인 게임 컨셉과 맞지 않는다. 올려베기 할러면 아래를 눌러야 할수 있고(이게 또 나중에 해금되는 아래찍기와 겹쳐져서 혼란을 준다.), 아래찍기는 포고스틱처럼 찍을수 있는데(이걸 써야 진행가능) 이게 배급사의 전작인 삽질기사와 비교할때 조작감이 어색하다. 그리고 쳐내기, 즉 패링은 적탄쪽으로 방향키를 타이밍에 맞게 누르고 공격으로 반송하는 시스템인데 타이밍을 이것이 오히려 게임의 스피드를 해친다. (메뉴에서의 번역이 이상하게 되어 있어서 이해를 하지 못했기도 하다.) 전체적으로 조작감은 패미컴조작 방식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 이렇게 된것으로 보인다. 삽질기사나 The Messenger처럼 따로 버튼을 지정할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3. 그외 보조무기 컨셉인 물품이 게임과 어울리지 않고, 처음에는 좋았다가 진행할수록 따로 노는 사운드트랙, 이상한 맵디자인(닌자 가이덴 보다는 록맨에 가까워 보임.), 앉기 없음. 게임을 다 클리어 하지는 못해서 클리어하고 나면 이 평가가 고쳐질 수 있을것 같지만 적어도 지금은 추천을 하고 싶지가 않다. 차라리 The Messenger를 해라.

  • 아주 재미있게 즐겁게 플레이를 하며 엔딩을 봤습니다. 8비트 고전 게임풍 그래픽이지만, 게임하는 맛은 꽤나 잘 다듬었고 딱히 버그같은 것도 없었기에 무척 쾌적한 즐거움을 즐겼군요. 액션 아케이드 게임이면서 메트로이드에 가까운 게임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처음엔 단순한 베기와 점프 정도 뿐이지만, 이후로 표창. 기본공격력의 강화나 벽타기에 이단 점프. 찍기로 연속 점프를 하기. 그리고 모으기를 통해 기존 액션들이 더 강해지면서 대시 베기의 조작감은 꽤나 강한 맛을 줬습니다. 나중엔 정말 여러 액션을 펼쳐가면서 즐길 수 있고 여기에 부무장을 통해 공략이 조금 더 수월해질 수 있지만, 부무장은 스테이지 시작 전에 있는 일종의 세이브 포인트에서 화폐를 모은 걸 지불해야 기능의 활성화가 가능합니다. 꽤 진행을 하고 나서야 여러 액션과의 조합이 가능하고 완전한 HP,SP 증가 등은 지나온 스테이지를 다시 찾아가야 하며 이따금 벽을 아예 타고 넘어가야 발견이 가능한 곳들이 있는데 쉽게 발견하긴 힘듭니다. 숙련자라면 8시간 정도 걸리지는 않을 짧은 볼륨이지만, 게임 실력이 그리 좋지 않은 유저에겐 이 정도 플레이 시간을 보장합니다. 스토리도 딱히 그리 복잡하진 않은 정도라 문주님을 구출하러 가는 것이 목적이지요. 엔딩이 뭔가 묘한 부분이 있습니다만, 어쨌든 간만에 즐겁게 아케이드 게임을 플레이 했습니다. 클리어 특전같은 게 보이지 않는 점은 아쉽군요. 수리검 무한 투척 같은 게 가능했으면 더 재밌었을텐데... 그거 말곤 너무 어렵지 않다는 것 만으로도 좋은 게임입니다.

  • Anger does not exist! Pain does not exist! Defeat does not exist!

  • 와아아 오토바이 부분에서 접는다 내가 싫어하는 요소로 잘 구성된 액션 게임이였다..

  • 어우 재밋었다

  • ㅈㄴ 어려운데 ㅈㄴ 잼있다

  • good

  • 재밌어요

  • 고전게임의 매력을 잘 살려냄. 피해판정이 예민(무적상태 거의 없음), 일부 플레이구간이 길어 세이브 포인트가 멀다고 느껴짐, 뒤로 갈 수록 어려워지는 보스전 등 난이도는 어려운 편에 속하며 자주 죽게 되지만, 똥망겜 소리내면서 끌 정도는 아님. 하다보면 늘게 되고 성취감도 느끼게되고. 어케 제작사는 출시하는 족족 마음에 들어.. 나 그냥 요트게임즈 노예할랭..

  • 꽤 괜찮은 게임. 레벨 디자인은 기본이상은 하고 보스전들도 나름대로의 특징은 있어서 해볼만은 하다고 생각하는겜 유일한 단점이라면 탄을 막는 키가 전진버튼을 타이밍에 맞게 때려야 한다는 전혀 직관성없는 조작에 대시 기능을 활용한 심화적인 레벨디자인이 부재하다정도가 아쉬운점

  • 미래, 로봇, 닌자 재밌는 소재가 뭉쳐있는 2D 밸트스크롤 액션 게임 적절한 액션감과 노련하게 찍은 도트는 닌자 용검전의 느낌을 불러온다 높은 난이도와 이를 보조해주는 래밸 디자인은 경쟁심을 불러온다 하지만 스토리 유기성이나 전투의 완성도가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부분은 오히려 The Messenger쪽이 더 잘 만들었다는 의견

  • * 모든 요소 다 찾고 막보까지 다 잡아보고 해 본 느낌 - 게임의 형태: 닌자라는 형태로 만들어진 메가맨x 같음 - 플레이 구조: 메가맨 X 제로 플레이와 유사, 여기에 패링이 붙었음 - 게임 난이도: 침착하게 천천히 하면 너무 쉽고 빠르게 액션감있는 플레이를 하려고 하면 너무 어려움. - 업적 난이도: 2시간 스피드런은 무적 치트 써야 가능할 거 같음 - 스토리 요소: 중간중간에 나타나는 대화표시들을 전부 읽어야 이해가 될 수도 있는 스토리 - 보스 난이도: (당연히) 익숙해지면 나쁘지 않은 난이도

  • 뭔가 좀 더 보여줄거같은데 앗 하는사이 게임이 클리어가됨 게임자체는 재미있으나 반복요소는없고 클리어하면 땡 컨텐츠가 추가될거같진않고 여러모로아쉬운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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