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sion: Skate Sim

스케이터가 스케이터를 위해 만든 dual stick controls가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여러분의 발을 충실하게 재현하여 매우 사실적인 스케이트보드 경험을 선사합니다. 실제로 있는 상징적인 스케이트 장소를 체험하고, 최고 브랜드 아이템으로 스케이터와 장비를 커스터마이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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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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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같은 게임플레이


dual stick controls를 통해 각 스틱을 발처럼 움직이세요. 진짜 스케이트보드를 타듯 조작법과 무게 중심 옮기는 법을 익혀야 합니다. 물리 시스템은 현실감, 부드러움, 몰입감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습니다. 초보자가 처음 스케이트보드를 배우듯 초반에는 힘들 수 있지만 기술을 익히고 나면 첫 킥플립을 성공하고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짜릿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Session: Skate Sim에는 풀 옵션 커스터마이징도 포함되어 있어 자신에게 맞는 완벽한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전체 튜토리얼에서 시작에 필요한 도움을 받고 네 가지 난이도 중 하나를 선택해 보세요!

1990년대와 스케이트 문화


스트리트 스케이트의 황금기였던 1990년대에서 영감을 받은 Session: Skate Sim을 통해 점수 시스템 없이 자신과 장소, 상상력만 있는 진정한 스케이트보딩과 그 문화를 경험해 보세요! 노즈슬라이드나 베리얼 힐플립은 이 자리에서 해야 한다느니 어쩌니 하는 심사위원은 필요 없죠. 여러분이 스케이트를 타며 창의력을 발산할 수 있도록 뉴욕시의 Black Hubbas, Brooklyn banks와 필라델피아의 FDR Park 등 특정한 여러 상징적인 장소 역시 게임에 추가했습니다.

"영상에 찍히지 않았다면 성공한 게 아니다"


최고의 장소에서 스케이트를 타며 최고의 기술을 성공하는 것도 좋지만, 그 장면을 찍은 사람이 없다면 성공해도 성공한 게 아니죠... Session: Skate Sim에서는 1990년대 필터나 어안 렌즈로 영상을 찍은 다음 영상 편집기를 사용해 클립을 만들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시야, 시간, 필터, 다양한 카메라 뷰 (삼각대, 회전 촬영 등) 변경을 비롯한 여러 옵션을 활용해 보세요. Session: Skate Sim은 스케이터에서 영상 제작자로 변신할 기회도 제공합니다. 기술을 성공한 후 촬영 모드로 들어가 카메라 감독 시점에서 동작을 확인하고 최고의 클립을 만들어 보세요.

커스터마이징


스케이터와 스케이트보드를 위한 대규모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뽐내세요. 도전을 완료하면 스케이트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돈을 획득합니다. Fallen, Zero, GrindKing, Thankyou, HIJINX Net, Antilanta, Roger Skate CO, No-Comply, iDabble 등 최고 브랜드의 아이템 200여 종(후드, 신발, 모자, 티셔츠, 바지 등)을 확인해 보세요. No-Comply, GindKing, Thankyou 등 유명 브랜드의 휠, 트럭을 비롯한 250여 종의 부품으로 스케이트보드를 커스터마이징할 수도 있습니다. 디자인적인 측면도 중요하지만 트럭, 라이저 패드, 휠 같은 부품은 스케이트를 타는 방식에 영향을 주죠.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아이템을 찾아 가장 상징적인 장소를 시원하게 달리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725+

예측 매출

70,7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시뮬레이션 스포츠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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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3)

총 리뷰 수: 23 긍정 피드백 수: 18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보다 더 사실적인 컨트롤. 왼쪽 스틱으로 이동하는 비디오게임의 전통적인 이동 방식이 아닌 양쪽 트리거로 이동함으로써 왼쪽 스틱은 왼발, 오른쪽 스틱은 오른발을 컨트롤 할수 있고, 보다 사실적인 컨트롤이 됐다. 준수한 그래픽. EA skate 시리즈와 비교하면 장족의 발전. 특히 광원 효과가 좋다. 몇가지 단점들 래그돌 효과가 마치 흐물흐물한 천쪼가리같다. EA skate에서도 그랬지만 종종 저 세상 물리법칙이 존재한다. 싱글스토리, 멀티플레이의 부재, NPC와 차량이 없다 유령도시. 아직 얼리엑서스란걸 감안하면 좋은 시작이다. 이 게임은 토니호크도 EA skate도 아니다. 더 이상 EA skate는 naver.. 마지막으로 정식 발매와 함께 더 발전된 게임플레이를 기대해 본다.

  • 제가 살면서 플레이 해본 스케이트보드 게임중 가장 재밌습니다 토니 호크,스케이트2 그리고 스케이드3 보다 훨신 재밌게 한거 같습니다 6시간 밖에 안해봤지만 계속해서 자신의 플레이가 성장하는게 확 느껴지는 게임입니다 아직 그랩이나 몇몇 부족한점이 보이기는 하지만 아직 얼리 억세스이니 그려려니하고 넘갑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넓은 맵과 엄청 다양한 스팟들로 커버 가능한거 같습니다 진짜 재밌습니다 해볼만 합니다

  • {모드 설치 방법} - https://www.pcgamer.com/session-mods-custom-maps/ - https://github.com/rodriada000/SessionMapSwitcher/blob/master/README.md -디스코드 들어가면 모드 찾기 쉬움 ( https://discord.gg/Bp7VYzD ) -NPC가 조깅하고 거지가 돈 구걸하는 맵도 있음 ( https://discord.gg/9kebQQN ) (이 맵 써보면 다른 맵은 잘 안쓰게 됨. 기존에 맵은 너무 유령도시라서) ---------------------------------------------------------------------------------------------------- -맵 갯수는 적은데 은근 넓음 (PIPE도 같은 느낌이였음) -모드 설치하면 더 재밌음 (캐릭터 , 보드 , 맵 커스텀 가능) -이 겜은 그림자 설정이 사양 다 먹음. 그래서 꺼봤더니 이렇게 밝은 도시였나 싶었음 (I5-6500 - Gtx 960 기준 풀옵 돌리면 30~40 프레임 나옴. 그림자만 끄면 120 이상) -자유로운 카메라 설정으로 원하는 각도에서 사진 찍기 가능 (스샷 많이 찍는 편인데 매우 맘에 듦) -다양하진 않지만 그래도 커스텀 가능 (보드 , 캐릭터) -패드 없으면 실행 불가 (PIPE와 동일) -처음 겪어보는 조작법 (L2 R2 / LT RT 좌우 방향임 너무 적응 안됨 , 조작 난이도 설정 가능) -△ / Y 키 누르면 걸어다닐 수 있음 (L1 / LB 누르면 기물 설치 가능) -나만 겪어본 문제일 수 있지만 컴퓨터에 PS4 패드 연결하려면 Ds4Windows 있어야 한다해서 실행시켰더니 이 게임만 인식하질 못함 (Ds4Windows 끄고 연결했더니 실행됨 / Xbox 패드는 해당 안됨)

  • This game saved my life. I am 27. My ex-wife and I have a daughter together, and adopted our son together. They are now both 4 years old. When we were going through our separation, I found myself lost and miserable. I was self destructive. I got so mad one day from everything spiraling out of my control that I punched some concrete in a moment of overwhelming emotion. That caused me to break my 5th metacarpal in my right hand... my working hand... my games hand.. the hand that I held and carried my children to bed with.. The hand I desperately needed to make sure I could continue to provide. After learning of the severity of my self-inflicted damage, I was borderline suicidal. Keep in mind that just a few months before this, I was the happiest man with no history of depression or anxiety. I have never had fits of rage, or been one to break down and cry, but I was in a low spot that just really buried me from being able to see the light on the other side. Having nothing better to do, I searched for a game I could play, ONE HANDED while I recovered. I somehow stumbled upon this game and read some of the reviews. I decided that it had to be worth a shot... I must admit, I didn't beat the game, or play nearly as long as some of you. In fact, I may have only played this game a day or two.. With that being said, after doing so, I had a new found joy and hope for life. I was able to put behind me the pain and suffering that had been cast over me. I was able to experience other peoples joy and happiness. I was able to see the fruits of my "labor". I relaxed for 5 ♥♥♥♥ing minutes to this music long enough to realize that I was going to be okay. After coming to that realization, I turned the game off, and I went back to work. It hurt my hand like hell but I was motivated. I stopped feeling so damn sorry for myself, and I became the father I needed to be in that moment, not the weak boy I was behaving as. Today, I am close friend with my kids mother. We don't fight, or argue, or say hurtful things to each other. We are parents, and friends. I now have 3 kids. My third child is, wait for it, ALSO 4 YEARS OLD. The woman I am with was going through a very similar situation at the time of my own separation, and we just stumbled in to each others life unexpectedly. We have been in a relationship for a year now, and are very happy together. Moral of the story, you never know what life holds in store for you, and if I would have given up when all the odds were stacked against me, I wouldn't be where I am today. This silly little game helped me realize that. Thank you

  • 븅2신겜 xl이나 이거나 둘다 정가주고 사기엔 돈존;나아까움

  • 스케이터보더 송대원!!!!!!! 멋지다!!!!!!!

  • 스케이트 오타쿠가 만든 게임. 오타쿠는 대체로 오타쿠가 아닌 사람에 대해서 잘 모름. 그래서 전혀 일반적이지 않은 말들을 쏜살같이 쏟아내놓고선 이렇게 말한다. 뭐가 문제냐? 나는 다 설명해줬다. 튜토리얼부터 막막했다. 설명은 너무 어려웠다. 최대한 친절하게 설명하는 듯 보여도, 거기서 나오는 말들 자체가 익숙하지 않았다. 나는 스케이트를 한 번도 타본 적이 없다. 내가 어딘가에서 어려움에 닥쳤을 때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내용뿐이었다.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정보는 얻을 수 없었다. 처음 받았던 내용을 다시 보거나, 들을 수 있었다면 덜 힘들었을 것이다. 튜토리얼 중 이런 과제가 있었다. 올리-매뉴얼-올리. 그래서 나는 올리-매뉴얼 착지-곧바로 다시 올리라고 생각하고 20분동안 시도했다. 그런데 사실 해야하는 내용은 올리-매뉴얼 크루징-떨어지기 전 올리로 착지였다. 아무도 설명해주지 않았고, 20분동안 왜 제대로 했는데 안되는지 끙끙 앓다가 우연히 해결됐다. 그 다음은 더 힘들었다. 온갖 용어들이 등장하는데 그게 뭔지도 모르고 그냥 정보를 주입당했다. 복습할 기회조차 없이! 튜토리얼을 다시 할 수 있다고? 나는 지금 그 튜토리얼에서 막혔다. 나는 길바닥에서 킥플립이나 계속 하거나 다른 게임이나 해야겠다. 추가로 더 적자면 튜토리얼을 클리어한 유저 비율은 약 27%다.

  • 이거 고인물되면 온갖 묘기는 다 부릴 수 있을듯

  • 다 좋은데 저만 업데이트가 안된거 같아요 그 다른 유저들은 다른 옷이나 신발 데크를 바꿀수 있던데 저는 기본밖에 안되드라고요

  • ich kann das spiele nicht mit der Tastertur spielen

  • 점수판 경험치 스킬레벨업 보너스점수 성장재화 상승그래프형 보상체계 그런거 다 없어도 '내가 하고싶은 트릭 그대로' 킥플립 인 - 크룩그라인드 - BS 널리 킥플립 아웃 딱 해냈을때의 쾌감이 있음. 버그나 오역으로 미션중에 시키는 트릭 성공해도 체크를 안해주는 경우가 자주 있음.

  • 시간 많으면 느긋하게 하기 좋음 작은 턱에도 등신마냥 넘어지는게 현실적이라 좋음 근데 넘어질때 등신마냥 멍청하게 넘어지는게 아쉬움 넘어질때 나마냥 다이나믹하게 넘어졌으면 좋겠음

  • 처음엔 어렵긴 한데 개꿀잼

  • 스케이트보드 타는 사람은 재밋게 플레이 가능한데 안타는 사람은 뭐 이딴게 다있지함

  • skater xl 하다가 이거하니까 차원이 다르게 재밌다. skater xl은 컨트롤이 쉬워서 금방 적응되고 mod 제외하면 콘텐츠가 거의 없다시피 해서 금방 질리는편임 (풀 모드 깔아도 하다보면 질림) 반면 session은 컨트롤이 존나 어려워서 처음엔 열받기는 한데 트릭 다양성과 (프리모, 다크슬라이드, 캐스퍼, 레이트 플립 등 독특한 트릭) 존나 많은 퀘스트, 유명한 실제 스팟등 지역마다 맵이 많아서 skater xl만큼 빨리 질리지 않을듯. 만약 자신이 쉽고 빠르게 좋아하는트릭을 마스터 하고 싶다면 skater xl 을 추천하고 반대로 실제로 스케이트 보드를 타는것 처럼 오래 걸리지만 트릭을 성공 했을때의 희열을 느끼고 싶다면 session을 적극 추천함. 개인적으로 session이 skater xl 보다 훨씬 재밌음. 근데 둘다 4만원이나 주고 사기엔 돈이 졸라 아깝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할인할때 구매하자!

  • 살면서 해본 스케이트보드 게임중에 가장 사실적이고 재미있습니다. 조작법이 초반에 헷갈리고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장애물만 봐도 알리로 올라가는 모습을 보실겁니다 또한 기술 용어가 엄청 많은데 쓸때마다 밑에 무슨 기술을 쓰는지 바로바로 다 나와서 내가 무슨 기술을 쓰고 있는지 이해하기 쉽고 튜토리얼에서 조작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 해주기 때문에 튜토랑 스토리만 끝내도 도시 돌면고 기술 쓰면서 보드 타기정도는 가능합니다 거기서 좋은 스핏을 찾아서 연습하고 성공하면 성취감도 앂지리구요 가장 좋았던것은 다른게임처럼 움직일때 보드만 자체적으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앞발이랑 뒷발 따로 조종하는 시스템이라서 좋았습니다 또한 왠만한 기술들은 전부다 할 수 있고 기술마다 조작법도 다 달라서 전부다 능숙하게 사용하면서 돌아다니기에는 몇십 시간이 걸릴꺼 같지만 익숙해지면 계속 할꺼 같습니다 보드 좋아하는데 게임으로도 해보고 싶거나 보드게임 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그냥 이거 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 뭐야? 조작 익숙해지니 재미있잖아? 30분만 하다 끈 과거의 저를 반성하게 되네요 처음에는 조작이 좀 어려울 수 있지만 익숙해지면 매우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스케이트 좋아하시는 분이나 그쪽 문화에 관심 있으신 분들 강추 드립니다 실제 프로 스케이터들도 나옵니다 하나 아쉬운 점이 있는데 게임 bgm이 뭐랄까.... 너무 평화롭습니다..... 좀 신나는 음악도 나오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 6.5/10

  • 실력만 좋아지면 파쿠르마냥 자기의 길을 창조할 수 있을듯한 갓겜, 근데 물리엔진은 전작인 스케이트 3와 똑같다 이것도 스케이트 시리즈의 매력이긴하다만.. 그리고 최적화가 조금 아쉽다, 그래도 재밌다, 스케이트 시리즈처럼 도시에 사람도 늘고, 차도 다니고 맵도 넓어지기를 바라면서, 멀티 지원은 안하려나? 아쉽네 패치 후에 맵도 넓어졌고, 난이도도 고를수 있게 해서 진입장벽도 낮아지고 갓 패치.. 일단 가격도 혜자고

  • 스케이터라면 해야하는 게임

  • 스케이트는 타고 싶지만 다리가 부러지기는 싫은 겁쟁이들을 위한 게임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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