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osaur Fossil Hunter

진정한 고생물학자가 되어 여러 환경을 탐험하고 공룡 화석을 찾으세요. 이 거대한 생물체의 잔해를 발굴하고 연구하여 진화에 대해 알아보세요. 당신만의 박물관을 건설하고 실감있는 배경 스토리를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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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고생물학 시뮬레이터


Dinosaur Fossil Hunter는 고생물학자의 삶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시뮬레이터입니다. 여러 지역을 탐험하여 발견되지 않은 화석을 탐색, 발견, 연구하며, 골조를 준비하고 당신만의 박물관을 건설하세요. 수백만년 전에 지구에 존재했던 이 멸종된 생물체에 대해 많은 흥미로운 사실들을 알게 될 것입니다.

게임 기능:

  • 미국의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장소에서 오프로드 자동차를 운전
  • 다양한 탐사 및 발굴 도구를 사용하여 변화될 수 있는 지형을 탐색
  • 화석을 준비하여 박물관에서 전시
  • 다양한 공룡 종들의 세세한 골격을 연구하면서 이 종들에 대해 알아보기
  • 흥미로운 줄거리를 따르기

미지의 세계를 여행

한 때 지구를 지배했던 멸종된 종의 화석을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나세요. 미국의 다양한 풍경들을 즐기세요. 이 과정에 진흙, 물, 여러 환경 위험들을 헤쳐나가야 할 것입니다. 암석을 파괴하고, 물을 빼내고, 광활한 지형에서 화석을 찾으세요.

발굴 지역 탐험

화석을 수집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당신 혼자서 발굴해야 하는 경우에 더욱 그렇습니다. 지오레이더를 사용하여 단서를 발견하고 멸종된 종의 유적을 발굴하는 과정에 지구의 오래전 과거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올바른 지역만 찾으면 된다고 생각한다면 잘못된 생각입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기톱, 삽, 곡괭이와 같은 여러 도구를 사용하세요. 하지만 조심하세요! 이 뼈들이 쉽게 깨질 수 있습니다.

섬세한 화석을 준비

귀중한 화석은 매우 섬세하므로 손상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뼈를 세척한 다음 완전한 선사시대의 골격을 조립해야 합니다. 휴대용 게임 내 태블릿을 사용하여 노하우를 관리하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생물학자가 되십시오.


당신만의 박물관을 설계

공룡 골격이 완성되면 박물관을 꾸려야 합니다. 실내를 정돈하고, 식물을 기르고, 다양한 전시물로 건물을 장식하세요. 당신만의 선사시대 모형을 설계하세요. 작은 식물로부터 암석, 토양의 유형에 이르기까지, 세트의 모든 요소들을 선택하세요. 공룡들을 배치하여 황홀하고 역동적인 환경을 만들고 방문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 당신만의 박물관의 훌륭한 큐레이터가 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0+

예측 매출

48,3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폴란드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네덜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pyramid.games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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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31)

총 리뷰 수: 30 긍정 피드백 수: 23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엄마! 난 커서 공룡 박사가 되고 싶어! 2018년부터 스팀 데모 축제에서 자주 모습을 보였던 게임이 드디어 출시를 하였습니다. 그저 공룡 화석을 캐고 닦고 끝내는게 아닌, 실제 고생물학자처럼 직접 몸으로 구르고 달리면서 화석을 찾고, 차를 타고 화석을 갖고 와서 돌이랑 화석을 분리하고 닦고 전시하는거 까지 가능합니다. 다소 친절한 튜토리얼 설명과 영상이 존재하며, 게임 시스템이 디테일한 점이 많아 첫 튜토리얼 부분이 다소 지루해질 수 있으나 좀 고생을 하고 게임의 기초와 방법을 익히게 된다면 후에 더 수월하게 게임 플레이가 가능해집니다. 공룡은 한마리당 최소 2시간에서 길면 5시간 정도가 소요되어 완성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가 스포일러 방지로 모든 종이 공개되지 않았으나, 이 많은 종의 공룡들을 내 몸 굴러서 구해 온 화석들로 완성시켜 놓은 모습을 보면 고생한게 보람이 있었구나하며 뿌듯해집니다. [spoiler]모든 종을 다 캐본 결과, 현재 총 10종이 있습니다. 드로마에오사우루스, 오르니토미무스, 에드몬토니아, 에드몬토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고르고사우루스, 스티라코사우루스, 스테고케라스, 파라사우롤로푸스[/spoiler] 시뮬레이션 게임이라는 예상과 달리 스토리가 존재하며 컷씬도 있어 스토리를 따라가며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주인공이 공룡에 열광하는 모습이 마치 고고학쪽을 알아봤던 어린 제가 생각이 나서 '아 그때 고고학 한번 배워봤으면'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가, 교수가 등장하고, 처음부터 제 공을 가로 채는 걸 보자마자 그 생각이 다시 싹 사라지고 지금 삶의 만족하게 되었습니다. 인디 개발사인점과 오랜 개발기간을 생각해도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운 퀄리티가 나와서 출시 당일 새벽에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앞으로 익룡과 해양 파충류, 신생대 생물등 더 다양한 분류와 그리고 세계 여행 시스템으로 미국말고도 세계 여러 각국에 있는 더 많은 다른 종들을 발굴하면 좋겠습니다. 게다가 개발사 측에서 아주 피드백에 잘 대응해줘서 출시 당일에 발견한 한글 깨짐 버그 수정을 현재 해결 중이라고 안내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출시 후 2일만에 업데이트로 수정되었습니다. 버그가 있다면 개발사 디스코드에 참여해서 직접 피드백을 주면 친절한 개발자들의 답변도 들을 수 있습니다 :)

  • 뭘 좋아할 지 몰라 모든것을 담아놓은 게임 제작자가 상당한 변태인것으로 생각이 들 정도의 디테일함에 매우 놀랐다! 아쉽게도 멀미가 있어서 길게 플레이하지는 못했지만.... 스토리도 실제 경험담인가?

  • 꽤 재밌습니다 꼬리뼈같이 자잘한 뼈 수동세척이 좀 힘들긴해요 그런데 삽질 곡괭이질로 파헤쳐놓고 보면 공중에 떠 있는 돌이 있는 버그가 좀 있네요 저기 뼈 들어있으면 어떡하지;

  • 아무생각없이 시간 때우기 좋음 한번 해볼만한 게임이라 생각함. 문제점 -한글 깨짐 -잔버그 다수 -프레임 드랍 조금있음. 이문제 말고는 뭐 무난함 공룡한마리 조립하는데 한 2시간 걸리는거같음 6시간햇는데 2마리조립함 ㅋㅋㅋㅋㅋ

  • 하는 방법을 알고나니 상당히 재미있는데 다음 발견지로 가면 튕겨버리는 버그가.... 아직까지는 구매를 늦추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한글 텍스트 깨지는 오류가 빨리 패치되었으면 좋겠음.

  • 뻐킹 에드몬토니아 등드름 너무 많네

  • 공룡에 관심이 있고 화석 발굴을 해서 박물관으로 가는 과정을 알고싶으시다면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다만 진짜 지루한 씬들이 많고 제작자인지는 모르겠는데 누구의 일기장같은 느낌쓰의 스토리 진행이 많이 지루합니다 치킨 하나값의 값을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응 해보던지~

  • 노가다와 수집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하나하나씩 모으는 재미가 쏠쏠해요 동숲이나 스듀에서 도감채우는 거에 목숨거셨다면 더더욱 좋습니다 팁이 잘 돼있어서 모르는 게 있을 땐 팁을 보시면 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1.개선됐다지만 아직 ㅁ 버그가 남아있음 2. 운전할 때 멀미가.... 제가 운전 게임을 별로 안해봤는데 원래 세로로도 시점이 움직이나요...? 자동차 천장보다가 트렁크쪽 보이다가... 방향 조절도 바쁜데 세로 시점까지 조절하려니 너무 어지러워요 눈이 핑핑돕니다. 저처럼 3D 멀미가 조금이라도 있으신 분은 운전할 때 조심하세요 3. 채석장 오류 중간에 박물관 한 번 갔다가 채석장으로 갔는데 분명히 다 퍼냈던 흙이 처음처럼 다시 채워져있네요(돌은 없었어요) 4. 화석 수작업 청소할 때 확대가 오락가락해요 아직 개선할 부분들이 남아있지만 다른 장점들이 넘쳐나기 때문에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한글화도 엉성하고 게임 자체가 답답함

  • 사람마다 다 재미의 기준이란게 있으니 다른 사람들이 즐겁게 하는걸 반대할 마음은 없다 단지 내 개인적으로 별로라고 느껴서 환불요청했는데 정확히 딱 48분 했는데 환불 요청 게임 진행 시간은 4시간 18분 했다고 나온다 참 신기하다. 분명히 2시간 이내에 게임을 마치고 환불할지 말지 시간까지 재면서 했는데 이 말도 안되는 이런 경우는 처음본다 지금도 내 화면에는 게임 플레이 시간 48분으로 나오는데 환불할려고 하면 신기하게 시간이 4시간18분으로 올라가있다. 그래서 환불도 안된다. 내가 환불 최근 환불한 게임이 많아서 그런가? 그래봐야 6,7개밖에 안되는데 참 희안하네 ~

  • 뼈조립하고 발굴하는걸 좋아한다면 추천 이 게임의 흐름은 크게 발굴지역가서 발굴장비 세팅 후 화석발굴하고 박물관에서 작업을 통해 여러개의 뼈로나눠진 공룡화석들을 모아 하나로 합치는것이 컨텐츠로 서브적으로는 박물관내 전시까지 할 수 있습니다. 아이템별 사용용도는 발굴장비 또는 굴착장비는 굴착장비 설치가 가능한 지역에 설치함으로써 주변에 접근금지 띠가 둘러지고 일종의 캠프가 설치됩니다 이렇게 설치하면 강한 빛을 비춰줄 수 있는 램프를비롯한 이에 동력을공급해주는 발전기 그외 수중파이프로 흙을 퍼내거나 물을빼는등 의 장비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나름 현실성을 반영해서인지 맵에 주유소표시잇는곳에서 기름을 제리캔에 기름을 넣고 차에 적재해놨다가 필요에따라 주유가 가능하며 굴착장비 설치지역 밖에서는 전기톱으로 길막하는 통나무를 썰고 길막하는 바위는 망치로 부술 수 있고 굴착장비 설치지역 안에서는 곡괭이와 같은 장비들로 삽으로 퍼지지 않는 단단한 흙을 깨부술수도 있습니다. 하나씩 설명해보면 전기톱과 망치 삽 곡괭이는 말해서 이미 알겠고 6번인 GPR은 흙안에 숨어있는 암석을 탐지하는것이지만 어차피 삽과 곡괭이로 땅을 다까면 의미없습니다. 가장중요한 7번 장비는 암석에 조준했을때 화석인지 아닌지 판별해주고 화석이 아니라고 판별되면 망치로 암석이부숴지고 화석이라고 판명되면 부술수 없습니다. 또한 1번장비 손으로 화석을 들고 좌클릭 길게눌러서 살펴보면 어떤 화석인지 알아낼 수 있습니다 이를 검사과정이라고 하는데 검사를 하지않고 박물관으로 보내면 알수없는 화석이라고 뜹니다. 8번은 화석의 표면을 다듬는 장비, 9번은 박물관으로 보내기 전 안전하게 석고로 보호하는 작업입니다. 분해된 상자는 채석장 스폰지역에서 차량을 비콘안에 들어가있을때 적재할 수 있고 굴착지역 비콘안에 주차시 트렁크에서 굴착지역 안에 따로 쟁여놓을수 있습니다 그리곤 옆에 노트북에서 배치하게되면 팔레트위에 빈상자가 배치되고 여기에는 석고까지 덮여있는 화석을 넣고 차량에 실어 맨처음스폰지역에 쌓아놓으면 박물관으로 가져갈준비가 되는것입니다. 스폰지역에 쌓아놓고 Tab > 빠른이동으로 박물관을 누르면 이동이아니라 보내겠냐고 물어보고 이때 예를눌러서 보낼수 있어요 그다음에는 이동하겠냐고 물으니 나머지 작업을더 하고싶으면 하셔도됩니다. 그외에 화석 작업은 하라는대로만 하면됩니다. 다만 이 화석을 전시하기위한 작업이 노가다가 세분화되어있고 오래걸리는 편으로 지루할수 있습니다. 마음편하게 화석을 3개씩 모으는족족 박물관으로 보내고 모든작업이 끝나면 가서 하나씩 까서 작업해도 될거같습니다. 게임의 팁으로 인원배정은 야외에서 굴착작업할때는 아래쪽 모두찍어주고 박물관에 돌아와서는 직원배분을 초기화해서 위쪽에 스킬들을 모두 찍어주시되 직원들은 화석 조립이전단계까지만 도와주기 때문에 화석 세척작업은 직원들에게 맞기고 조립만 직접 진행하시면 됩니다. 다만 트리케라톱스 공룡은 뼈조립부품이 100개가 넘기때문에 조립에 집중하는걸 추천드리며 주기적으로 공룡화석 세척 대기박스 쌓아두는곳 옆에 소화기 위 조작계를 통해 주기적으로 확인하면서 배정수가 고갈되기 전에 태블릿으로 화석을 계속 배분해주고 여기서 한개씩 꺼내서 조립하는걸 추천 굴착작업시에는 트럭으로 상자를 개척지에 쌓아놓고 모자라면 복귀해서 다시 가는식으로 텔포타서 차량에 상자를 쌓아 다시 운송하며 일일히 가져다두는 작업없이 드론으로 석고작업까지 다해둔 화석을 상자로 포장해서 드론으로 보내는걸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론 노가다를 수용할 자신이 있다면 추천

  • 큰 공룡 뼈 붓칠하는거 하루종일 걸려요

  • 화석의 화질이 너무 고급스럽고, 배경도 매우 환상적이다~! 다만, 공룡 화석 종류가 조금 부족하다.... ( 예를 들어, 브라키오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 안킬로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카르노타우루스, 벨로키랍토르, 디플로도쿠스, 갈리미무스, 오비랍토르, 데이노니쿠스, 엘라스모사우루스, 모사사우루스, 이크티오사우루스, 오르니토케이루스, 케찰코아틀루스, 디모르포돈, 힙실로포돈, 트로오돈, 콤프소그나투스, 카스모사우루스, 이구아노돈, 바리오닉스, 테티스하드로스, 하체곱테릭스, 아마르가사우루스, 카르카르돈토사우루스, 알로사우루스, 딜로포사우루스, 코리토랍토르, 파키리노사우루스, 케라토사우루스, 미크로랍토르, 기가노토사우루스, 오우라노사우루스, 무타부라사우루스, 루곱스, 파랄리티탄, 인도수쿠스, 트로페오그나투스, 티타노사우루스, 람베오사우루스, 데이노케이루스, 캄프토사우루스, 친타오사우루스, 메갈로돈 등 ) 그래도 해볼 만한 화석 발굴 게임이다. 공룡 화석 표본과 꾸미기 까지~^^

  • 꽤 재밌게 노가다를 하고 있어 아무생각 없이 즐겁네 주인공이 발목 아래로는 없는 건지 작은 돌이 앞에 있으면 점프가 안된다 점프에 스페이스바를 얼마나 쳤는 지 엄지가 아프다 5번 누르면 한번 점프 할까말까니까.. 운전 점점 익숙해지고 있어 계속 미끄러져서 나무에 박고 회전하면서 하늘로 날아올라서 뿅 사라진 후에 다시 박은 자리로 옮겨주긴 했는 데 나무에 박힌채로 리스폰이 되고 나무와 나무 사이에 리스폰이 되고 R 버튼 다시 누르고 리스폰 되자마자 팅겨 오르기도 하고 여러번 눌러서 새로고침 계속 하니까 그나마 빠져나왔지 흥미로와 땅을 열심히 파고 내려갔더니 위에 돌들이 있는 데 공중에서 안내려오는 게 간혹 있더라 큰 돌이 아니라서 큰 문제는 없어 그래서 알수없는 종은 어딘데!!! 암튼 친절하지가 않다 뭔지 위치 힌트가 없다 화석이 있을 만한 장소를 내가 직접 찾아 나서는 게 난감했다 시작하게 되면 맵을 뱅글뱅글 많이 돌아 다녀 봐야 할것이다 나도 아직 길을 모르겠거든.. 장식하는 작은 화석들 찾는 것도 알려주질 않는 다 처음엔 ? 로 알려주길래 좋네 했는 데 돌아다니다가 몇 개 주웠는 데 알려주지 않는 게 대다수.... 난 수집욕 때문에 고생 좀 하고 있다.. ㅠㅠ 인테리어 하는 거 최악이다 카메라 돌리는 것도 난감하고 확대 축소는 더 난감하고 뭐 어쩌란 걸까 확대하면 확대 좀 되고 멀리 볼땐 빠르게 멀리 갈수 있게 하고 회전도 좀 빠르게 휙휙 좀! 축소에 휠을 몇 백번을 내렸는 지.. 어후.. 인테리어가 좀 작은 곳이면 몰라.. 공룡이 좀 작으면 몰라.. 인테리어 수치에 맞추려면 어후.. 손에 쥐가 난다.. 그 외엔 노가다 너무 즐겁다 뚱땅뚱땅 드론이 너무 좋더라 세상에! 믿을 껀 드론 뿐이야 주변 보여줘 박물관에 갖다놔줘 박스 들고와줘ㅋ 빠른 이동도 완전 좋아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그래서 알수없는 종은 뭐야 (ㅡ,.ㅡ) 꼭 찾겠다

  • 재미있고 신나는 공룡발굴 탐험기

  • 열심히 하고있는데 갑자기 게임이 팅기더니 그뒤로 게임 플레이가 안됩니다. 게임 실행을하면 갑자기 메인화면이 영어버전으로 실행 되더니 움직이고 클릭되는 소리는 들리나 클릭같은 명령어들이 하나도 안먹히고 이것저것 누르면 컴퓨터가 멈춰버리네요

  • 공룡 좋아해서 했는데 다좋은데 진짜 다괜찬고 좋은데 쉬버러러럴 늪지랑 수중 채굴은 왜처만든건지 이해가안갑니다요제작자양반 소소한팁이라면 화석 차로옮기는게 귀찮다면 드론퍽찍고 화석이랑 상자 옮기시면됍니다

  • 게임 재미있다... 그런데 잡 버그가 너무 많다 확인 좀 해주고 점검후 버그 수정좀 해줘라... 게임 진짜 재밌는데 점점 정떨어진다

  • 13시간정도 플레이 했다. 나름 재미있게 했다. 처음 뼈 세척할때는 너무 길고 일하는 느낌이라 욕 나왔는데 렙업 하니 다른 연구원한테 맡기니 편했다. 다만 발굴과 조립은 내가 해야 되니 여러번 반복하다보면 지겨워진다. 재밌는 게임을 원하는 사람들에겐 추천하지 않지만 유익하면서 할 만한 게임을 찾는사람들에겐 추천한다.

  • 차고지의 공룡 모형 선반을 보아하니 총 10마리를 발견할수 있는것 같은데, 4종을 어디서 파야 하는지 알수가 없음... 처음 시작하는 채석장 말고 두번째 맵까지는 했는데, 세번째 맵이 안열리는 것인지. 내 버그인건지 조건미달인지 모르겠어서 답답. 패치때까지 기다려 봐야 하나 ㅇㅂㅇ 게임은 자잘한 버그가 상당하지만 취향에만 맞는다면 정신놓고 달릴수 있음. dlc 기대중.

  • 화석을 발굴하고 흙을 털어서 박물관을 꾸미는 게임 나름 잘 만들었다고 생각됨 개인적으로 패드로 게임하는걸 좋아하는데 엑박패드 기본셋팅으로도 설정안된 키가 있다고 오류메세지가 뜸 이거 수정좀 안되나...

  • 추천대상 : 공룡 씹덕, 게임에서 노가다하기 좋아하는 변태, 프라모델/피규어 등 조립 씹덕 플레이어는 화석 채굴지로 가서 흙과 암반을 파헤쳐 킹룡 화석이 들어있을법한 암석을 찾아내야 한다. 그리고 이 암석에 화석이 들어있다면 암석을 가공하고 검사해 어떤 킹룡 종의 화석인지 확인한 뒤 포장해 시설로 보낸다. 시설에서 다시 킹룡 화석만을 추출해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고 보존처리를 한 뒤 화석을 조립하는게 전체적인 게임의 목적이다 팁1. 현시점 기준 만렙은 21이다. 그리고 초반 스킬포인트는 무조건 뼈 청소 만렙까지 투자해라. 땅 파는것보다 뼈 청소하고 처리하는게 더 빡세다. 뼈 청소를 하면서 나오는 경험치가 많아서 빠르게 작업하고 렙업한뒤 나머지 스킬을 찍는게 마음 편하다 팁2. 뼈 청소 과정에서 원하는 뼈에 커서를 대고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해당 뼈를 작업하는 동안 줌 인이 되고, 줌 인된 뼈의 작업이 완료되면 바로 다음 뼈로 줌 인이 옮겨가서 작업이 많이 편하다. 위에 언급한 뼈 청소 3레벨과 줌 인기능이 합해지면 뼈 청소가 한결 수월해진다 팁3. 킹룡 화석을 조립하고 전시해서 시설 등급이 올라갈수록 직원(노예) 자원을 제공받는데, 투입 비용이 상당히 높고 초기화 횟수에 제한이 빡세게 걸려있다. 개인적으로는 발굴과정에서 왔다갔다하는 시간을 많이 줄여주는 드론 노예에 비중을 두고 뼈청소 노예에는 투자를 아끼는 식으로 모든 발굴지 화석을 발굴할때까지 유지했다

  • 20시간 플레이한거 버그걸려서 버리고 다시 시작 그래도 재밌다 하지만 프레임이 너무 안나온다 최적화가 시급하다

  • [아래에 게임 리뷰 영상이 있습니다] 이 게임은 공룡 화석을 발굴하는 리얼한 시뮬레이션 게임으로서 3D 그래픽의 1인칭 시점으로 실제 작업에 사용되는 도구들을 사용해볼수 있고 현장과 박물관으로 게임의 진행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현장을 짐작하시는대로 야외 숲이나 계곡으로 장비를 챙겨 차량으로 이동해서 발굴 캠프를 세우고 각종 장비를 사용해 지질 조사, 화석 확인, 발굴, 포장의 과정을 거쳐 박물관으로 보내집니다. 박물관에서는 화석을 돌과 분리해내고 세척하여 작을 화석 조각을 조립해 공룡의 한 부위를 만들어내고 각각 완선된 공룡 부위를 서로 서로 연결하여 마침내 완전체 공룡 화석을 완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박물관 전시실에 멋지게 전시하게 됩니다. 에드몬트 사우르스, 트레키라톱스, 티라노 사우르스 등 여러 공룡들의 화석이 발굴을 기다리고 있으며 공룡과 수집하는 장르의 게임을 좋아하시고 화석 발굴이라는 신선한 체험을 해보시고 싶으시다면 좋은 게임 되실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다만, 시점 전환과 컨트롤이 조금 답답하고 플레이 시 약간의 최적화 문제도 있었으며 이 부분은 개발자분께서 빨리 패치 해주셨으면 합니다. 추가적으로 게임 내에 건의할 사항으로 공룡 일러스트가 포함된 도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적인 고생물학 화석 발굴 체험의 부분에서는 잘 만든 게임이라 생각이 되며 한번 플레이 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Jsks4KL5ZXs

  • GOODDDDDDD!!

  • 과정 하나하나가 디테일해서 꽤 흥미롭고 재밌었습니다 정말 정성들여 만들었다는게 느껴져서 좋았고요 다만 현재 최신버전에서 심각한 버그가 발생하고 있는데, 업데이트 전 기존에 저장되있던 데이터를 불러오면 진행이 되지 않고 시작화면에서 그대로 멈춰버립니다. 화면의 사람은 계속 움직이는데 말이죠 새로 시작하면 정상적으로 진행되며 그 상태로 저장한 게임은 잘 불러와집니다 하지만 몇시간 동안 이미 작업을 했던 게임을 다시 처음부터 노가다를 해야한다니...그건 좀

  • 게임 플레이하는데 계속 답답함 정식출시 맞나 싶을정도로 뭔가 어색함

  • 게임자체는 무난하나 문제점은 노가다성이 너무 심함 게임 볼룸을 노가다성 추가로 만든 느낌 발골이야 그렇다 치는데 거점->운송지로 짐을 옮겨야 짐을 박물관으로 보낼수있고 운송지에서 최대 3개를 보낼수 있는데 차에실을수있는건 (첫차기준)최대 2개 애초에 뼈가 드럽게 작은데 확대 제한이 좀심각

  • 시뮬레이션류 게임치고 움직임이 너무 느리고 카메라 감도나 y축 방향이 지멋대로 되어있어서 짜증남. 튜토리얼도 영상 몇개 던져주고 해보라는 식이어서 그냥 넘기면 '뭐 어쩌라는거지' 하는 경우가 생김. 차량 조작감도 상당이 안좋고 음악이나 음성 사운드는 큰데 차량 사운드는 너무 작음.

  • 공룡 관련 게임은 해봤지만 화석을 발굴하는 게임은 처음이라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아직 오래 플레이하진 않았지만 꽤 재밌네요. 다만 아직 몇몇 문구가 한글로 제대로 출력되지 않는 잔버그들이 조금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게임은 패드로 플레이하는걸 선호하는데 패드 지원이 상당히 미흡한 것도 아쉬운 부분이네요. 공룡을 좋아하시거나 시뮬레이터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상당히 재밌게 플레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