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lking Dead: The Final Season

A secluded school might finally be Clementine’s chance for a home, but protecting it will mean sacri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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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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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4 제작: 팀 프리스타일 팀장: AlphaCeph 부팀장: 티라미슈우웅, RIMNBERDÙIS06 주관: KKimRoma 번역: 마셜, Edwin_KRD, KKimRoma, Itinerator QA: 마셜, 아킨토스, Edwin_KRD, KKimRoma 이미지: 아킨토스, Edwin_KRD 기술: 아킨토스 게임 제공: 아킨토스

#마지막워킹데드 #유종의미
A secluded school might finally be Clementine’s chance for a home, but protecting it will mean sacrific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6,400+

예측 매출

567,6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help.skybound.com/support/solution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9)

총 리뷰 수: 352 긍정 피드백 수: 327 부정 피드백 수: 25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i miss lee 리 보고 싶네. LEFT 4 DEAD 2 Send me Zoey ~ 레포데2 조이를 돌려줘~

  • 23년도가 되고 나서야 이 시리즈를 전부 몰아서 해봤다. 챕터 하나하나 에피소드 하나하나 짧지않은 시간이지만 새벽 3시가 넘어서도 워커들을 죽이고 동료를 살리는 선택지를 골라 왔다. 모두가 행복해 질 수는 없다. 그러므로 이게임은 수많은 어려운 선택지를 준다. 너무나 고민이 돼서 제한시간 내에 선택을 못할 때도 있다. 선택은 잔인하다. 누군가를 살리고 누군가를 죽인다. 둘다 살리는 희망 가득찬 선택지는 이미 감염되어 거리를 나뒹군다. 혼자 자취방에서 게임을하다 이렇게 서럽게 운건.. 첨인거같다. 다행이다. 행복을 찾은거같아서. 클레멘타인 그곳에선 행복하길. 아빠는 아니지만 최고의 아빠였던 리도 분명히 행복할거다. 나도 스포없이 이렇게 몰입하면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었다는게 너무나 행복하다. 중요한건 당신은 모를 권리가 있다. 쓸데없는 게임 내에 지식 때문에 플레이에 지장이 생기는걸 피해라.

  • 미친듯한 선택의 연속.. 그 결과를 감당할 수 있을까요?

  • SEASON 1, 2, 4 GREAT SEASON 3 FAIL

  • 마지막 여정 가슴으로 낳은 딸 클렘 길었지만 짧았던 이야기가 마침내 엔딩을 맞이합니다 시즌 1,2,3을 플레이 했다면 무조건 해야함 항상 실망시키지 않는 킹킹데드! 클레멘타인...할머니 돼서 손주보고 행복하게 살자 별 ★★★★★ https://www.youtube.com/watch?v=OB5Ie6dFLpc

  • 오랜 위시였던 워킹데드 플레이. 비록 컴 사양이 낮아 엄청난 렉과 함께 플레이 했지만 결코 인생에서 아깝지 않은 19시간이었다. 행복해라 클레멘타인, AJ... 그리고 루이스 ^^ (제임스도) 이 게임은 정말 꼭 해보세요

  • 텔테일이 지금껏 보여주고 싶었던 모든 것. 시리즈가 진행될 수록 심해지는 역겨운 위선의 끝판왕. 이렇게 된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하는가.

  • 텔테일.... 꼭 그래야만 .. 속이 시원했냐 ..

  • It's the best finale of the series... It's very similar to my real-life situation in many ways... It's so touching that I'm in tears. Thank you, my sweetie Clementine. Thank you, everyone at Telltale. I will never forget this series.

  • 전작들 보다 선택의 영향이 더 커진 느낌입니다. 그래픽도 좋아졌고, 게임성도 확실히 좋아져서 1의 압도적 스토리를 이은 짱짱한 마지막 시즌인 것 같아 좋아요...ㅠㅠㅠ 갑분연애 시뮬 되는 느낌이 있지만, 온갖 멘붕 퍼레이드 이후에 즐기는 소소한() 힐링 콘텐츠라고 느끼니 좋습니다. 엔딩도 정말.. 시즌 1을 플레이한 사람은 파이널 때문이라도 전시즌 다하고 플레이해보시길.. 좋네요...

  • -108th 도전과제 100프로 달성- 절대 혼자 가지 않기 이번 작품을 끝으로 클렘의 여정이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군요. 지금까지 맹연기를 펼친 성우분들의 노고를 기리며, 또한 엄청난 퀄리티의 유저 한글패치로 인해 제대로 이 워킹데드 시리즈를 즐길 수 있게 해준 수많은 제작자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약스포) 이번 파이널시즌은 본인 의지가 아닌 세상때문에 일찍 철이 들 수 밖에 없는 클렘과 그런 클렘을 전적으로 따르는 AJ의 생존 일기입니다. 아무리 어릴적부터 홀로 생존한 클렘도 리에게 배운 걸 자신의 아이가 아닌 AJ에게 가르치기가 여간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 AJ를 가르칠 어른도 책도 없으니까요. 하지만 클렘과 AJ는 강하게 생존했지만 언제나 부족함을 느끼죠. 꿈속에서 리를 만나면 언제나 아이로서 보호받고 싶은 클렘이였기에 마지막 AJ에게 자신이 지금까지 잘 했냐며 되묻고 답을 얻었을 때 위안을 받는 표정에서 저또한 많은 힐링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텔테일즈. 끝으로 이 시리즈를 이끌었던 클렘에게 한마디 하고 싶네요. 클렘 넌 누구보다 최선을 다했어 고마웠어! 이젠 행복해지자!

  • 1편부터 이어진 이야기는 하나의 이야기와 그 안에 있는 캐릭터들의 삶을 플레이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은 게임이다 어느새 게임의 캐릭터들은 내친구 적들은 나의 원수란걸 깨닭게된다

  • 시작부터 이전 세이브 연동 안되서 빡쳤지만 모두의 딸 클렘 잘 보내 주었습니다... 근데 엔딩이 좀... 엔딩이 이래버리면 우리 리 아저씨는 ㅠㅠ

  • 프론티어랑 세이브 연동이 안된다.. The Walking Dead - A New Frontier (Season 3) The Walking Dead A New Frontier The Walking Dead - A New Frontier The Walking Dead - A New Frontier (Season Three) 세이브 문서명을 바꿔보았으나 로컬 세이브 폴더를 찾지 못한다 ㅜㅜ

  • 나의 선택으로 클렘과 AJ의 운명이 결정된다... 워킹데드 파이널시즌 정말 재밌게한 워킹데드 시리즈의 최종화... 진짜 엔딩보고 울었다

  • 클렘이 죽는 줄 알고 개발자 욕 존나 해댔는데 마지막 반전이 있긴 했어도 선을 너무 세게 넘었어 개발자 양반

  • 아무리 좋은 시리즈라도 마무리가 허술하면 전체 시리즈의 인상이 나빠지는 것같다. 걍 좀비판 나홀로 집에 수준이다.

  • 정신없이 1.2.프론티어플레이후 화이날을 플레이 하였습니다. 초반 클렘이 다시 나와 기쁜 마음 이었습니다만.. 에피소드 3에서 중도하차하였습니다. 재미가 없어서 입니다. 재미가 없는 걸. 억지로 스토리를 보겠다고 지루함을 견디기는 싫었습니다. 1.2시즌이 가장 재밌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재밌는 게임이긴 합니다만. 내가 플레이 한다는 느낌이 거의 없어 이런 게임은 다시는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레전드 레전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텔테일의 섹시 쿨뷰티 핫바디 킹갓게임.

  • 내 마음속에는 아직도 클렘이

  • 제임스옵이랑 사귀게좀해달라고

  • 고마워, 클레멘타인.

  • 고생했다 클레멘타인..

  • 내 다리 돌려내 ㅈ같은거

  • 수고 많았다..내딸 클렘......

  • 혼자 다니지 마렴...

  • 대단원의 마지막

  • 찾았다 내 인생겜

  • 반드시 릴리를 죽여

  • 재미있게 했습니다. 세일할때 워킹데드 꼭 한번 해보세요

  • 클레멘타인의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그 어릴때부터 수많은 역경을 딛고, 결국 '집' 이라 부를 수 있는 거처를 찾는 이야기 입니다. 표지에서도 보이듯이, AJ 라는 아이를 데리고 다닙니다. 개인적으로, 시즌 1과 거의 맞먹는, 뛰어넘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거의 내가 키운 클레멘타인이 성장한 모습, 그렇게 보고 싶어했던 리 아저씨가 겹쳐 보이는 클레멘타인을 보며, 절로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거기에 어린 클레멘타인을 보는 것 같은 야무진 AJ를 보고 있으면 시즌 1에서 느낀 감정을 그대로 느끼는 것 같습니다. 이정도로 한 캐릭터에 몰입했던 게임이 있나 싶은 시리즈였습니다. 정말 한번은 플레이 해보셨으면 좋겠는 게임 시리즈였습니다.

  • 지금껏 알고 있던 선의 기준이 정녕 옳은 것인지 엔딩이 가까워질수록 꺼림칙한 느낌이 든다. 제임스의 삶의 궤적은 이러한 고뇌의 정점에 서있다. 나도 이리 혼란스러울진대 AJ에게 과연 무엇을 가르쳐야 할 것인가.

  • good bye aj

  • 잘못 선택했다 잘못 선택했다 잘못 선택했다 잘못 선택했다 잘못 선택했다 잘못 선택했다 잘못 선택했다 잘못 선택했다 잘못 선택했다 잘못 선택했다 잘못 선택했다 잘못 선택했다

  • 사세요 사세요 사세요 사세요 사세요 제발 제발 사세요 사세요 사세요

  • 잊지 못할 게임

  • 그냥 하세요 진짜 제발 하세요

  • 2024년 플레이 했던 게임중 최고의 게임

  • 이런 명작을 너무 늦게했네요

  • ...재밌다

  • 클레멘타인을 아껴주시고 성원해주시고 후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보태주시고 밀어주시고 염려해주시고 근심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은혜를 내려주시고 신경 써주시고 배려해주시고 두루두루 보살펴주시고 많이 웃어주시고 박수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 진짜 식겁했다 엔딩

  • 내가 리일 때랑, 클렘으로서 리보는 기분이랑 많이 달랐음. 워킹데드 전시즌 다 해본 사람으로서 이 장면을 넣어준 제작사한테 감사할 따름. 게임으로서도 답답한 시점고정에 벗어나 좀 더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해졌고, 내가 거쳐간 전편의 이야기들도 간간히 언급되는게 좋았음. 1편을 게임의 탈을 쓴 책같은 느낌이라고 했는데. 이제는 게임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가 충분히 됐고 재밌었음. 워킹데드 1,2 그리고 라스트 오브 어스 1만 있던 예전에는 라스트 오브 어스를 더 고평가했었는데. 라오어가 2가 쪽빡인 것도 있고, 또 워킹데드가 마무리를 너무 감동적으로 매듭지은 것도 있고. 어쨋거나 이제는 워킹데드가 더 갓겜이라고 느껴짐, 정말 시리즈 전편 다 몰아서 했는데. 시리즈 전체 다묶어서 생각하면 인생겜 탑 5안에도 들어갈 듯. 마지막 장면에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이 자동으로 나올 정도로 나는 재미있었음.

  • good game

  • [스포있음] 참 어렸을 때 유튜브로 봤던 워킹데드인데 마지막 클레멘타인을 보내줘야 하는 장면에서 리의 모습이 생생하게 기억이 났다. 클렘이 AJ에게 마지막 말들을 해줄 때 리가 클렘에게 해줬던 말들이 오버랩되며 울컥했다. 단순히 게임을 수용 혹은 감상하는 것에서 벗어나 직접 경험하고 참여하며 모든 에피소드들이 나의 지나온 인생이 되었다. 워킹데드 드라마가 워낙 마무리를 그지같이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텔테일의 워킹데드가 더 기억에 남고 여운이 깊었다. [나는 이것을 기억할 것 입니다.]

  • 이번에야 말로 '기억'해주는구나?

  • 하는 내내 스토리 좃망에 연출력 구려서 끝까지 하느라 힘들었다. 1편이 명작 이었다.

  • 안해보면 손해

  •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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