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s of Conquest

Raise mighty armies, wield ancient magic and forge an empire. This turn-based strategy adventure game fuses strategic decision making, tactical combat and kingdom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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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Songs of Conquest is a turn-based strategy game where you lead powerful magicians called Wielders and venture to lands unknown. Wage battles against armies that dare oppose you, hunt for powerful artifacts and expand your territory. The world is ripe for the taking – seize it!

Adventure Awaits

Explore a wide variety of maps with diverse enemies and valuable loot. Delve into contrasting biomes with unique factions, environments and battlefields.

Build an Empire

Manage resources, research new advancements and expand your kingdom. Plan your towns to match your playstyle – Will you enlist every archer you can to rain death from their bows, or will the eternal legions of Aurelia march to war beneath your banners?

Wage War

Dive into a deep combat system using troop abilities and powerful magic. Combine troops to maximize available spells and damage potential. March into epic siege battles and determine which faction matches your playstyle and strategy. There are many ways to conquer!

Play Your Way

Handcrafted maps for the curious adventurer, or randomized maps for endless replayability. Conquest maps allow head-to-head battles, while Challenge maps offer strategic puzzles to hone your tactical thinking. Find a plethora of maps created by the Lavapotion team as well as our mod community.

Alone or Together

Venture into the world of Aerbor on your own, team up with a friend, or enlist AI allies and enemies - the choice is yours. The majority of maps are playable in single player, co-op, or multiplayer through local hotseat or online.

Four Factions

Four factions are locked in an epic conflict. Arleon, knights of old battling each other for dominance. Rana, ancient tribes fighting for survival in the swamp. Loth, necromancers raising the dead to create a glorious future. Barya, bold mercenaries and inventors dedicated to coin, gunpowder and independence.

Four Choral Campaigns

Listen to the bards as they celebrate your path to victory. Each campaign comes with a unique song that tells the tale of your rise and ruin. Unlock new verses as you complete missions, enjoying the full track at the end of the journey.

In-game Map Editor

The in-game map editor allows you to create your own adventures using the same tools the developers use to create campaign and skirmish maps. Script in-game events, control the soundtrack, write dialogue and share your creations with other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7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550+

예측 매출

320,6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RPG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한국어, 중국어 번체, 우크라이나어, 튀르키예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lavapotion.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2)

총 리뷰 수: 114 긍정 피드백 수: 81 부정 피드백 수: 33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솔직히 사지 마라. 2년쯤 전에 구매하고 8시간 겜 하다 졸아서 아직 얼리라서 재미 없나보다 하고 묵혀뒀는데 어제 오늘 8시간 해보니 얼리가 문제가 아니다. 긍정적 평가 준 사람들 플탐을 봐라. 원래 이런 게임들은 300시간도 뉴비인데 오래 한 사람이 200시간이다. 캠페인만 다 깨도 40시간은 나올텐데 40시간을 넘는 사람도 보기 어렵다. 옛날 떡정 때문에 긍정적 눌렀을 뿐 지들도 10시간만에 접을거면 긍정적 리뷰는 왜 주냐? 인맥힙합도 아니고 떡정리뷰는 뭐냐? 캠페인 클리어율이 0.2%고 싱글이나 멀티 쪽은 더 낮다. 다크소울류 겜도 이렇지는 않다. 전략적 재미랄 것도 없고, 새로운 것도 없고, 하마메 추억 팔이가 전부인데 25년 전 봤던 야동 아니, 야짤이 꿈에도 나오고 그걸로 밥한끼 뚝딱 할 수 있다면 사라. 물론 VR까지 있는 지금 25년 전 봤던 야짤 다시 봐봤자 밥 한끼는 커녕 아~ 그랬었지~ 할 뿐이고 이 비용이 3.75만이다. 심지어 디지털 풍화인지 히마메3 보다 못하다. 과거 추억에 돈 낭비 하지말고 기부를 해서 현재를 사라. 돈 좀 더 보태서 햄버거 좀 사서 시설 얘들 나눠주고 웃는 모습 봐라. 그게 더 가치 있다. 긍정적인 평가 잘 안하는 편이긴 한데 그건 게임이 아쉬워서 그렇고 돈이 아까워서 그런건 아닌데 이 겜은 그냥 돈이 아깝다. 1/10 가격이면 살만하다.

  • 히마메3 좋아하셨던 분이라면 그 정취를 그대로 느낄수 있는 게임입니다만 아직은 부족한점이 많습니다. 전체적으로 도트그래픽인건 괜찮지만 도시에서 건물이나 병력모습까지도 구현해놓지 않은건 너무 밋밋하여 도시테크 발전단계가 아무 감흥이 없습니다. 예를들어 농장, 병영 1단계나 2단계나 겨우 도트그래픽 몇 쪼가리만 차이가 있다던가, 병력 모습들도 도시에서는 제대로 된 일러를 보여준다거나 하는게 전혀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4가지 종족별로 유닛들이 고유특성이 차이는 있는데 직관적으로 보이지도 않고 체감되지도 않을뿐더러 실제로 전투에서 전략적으로도 크게 체감되지가 않습니다. 아이템도 좀더 전략적으로 쓰일만한 다양한 아이템이 필요해보이는데 아직 부족해 보입니다. 사용자 설정게임 할때 ai의 적 종족을 다르게 해놓고 그 도시를 점령하면 다른 종족의 병력도 사용할수 있어야 재밌는데 강제로 내 종족으로 변화시켜서 게임끝날때까지 내 종족 하나만 써야 하는것도 재미를 반감시키는 포인트 입니다. 결론: 아직 부족한점이 굉장히 많아 좀더 발전이 필요로 해보이니 지금은 구매 비추

  • 이걸 해보고 느낀 점 히어로즈 마이트 앤 매직 3-4 가 얼마나 잘 만든 작품인지 알게 됨 이거는 발끝도 못 따리 간다 분명 재미 요소가 있으나 루즈함 세세함이 없다고 봐야 하나 할인 20%이상 하면 사라 지금 사지 말고 처음은 호감이나 나중 가니 루즈 해서 비호감이다

  • AI 업데이트 되서 이제 싱글플레이 할만함

  • 팩션 4개인건 이해 하는데....병종은 각 팩션마다 7~9개가 뭐냐? 내가 웬만한 게임들 사서 하는데 이 게임만큼은 돈아깝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 아직 HOMM의 하위호환 정도밖에 안 되는 느낌이 강하기는 하지만 지금도 충분히 재미있고 잘만 다듬으면 더 좋은 게임이 될 듯 하다. 개인적인 의견을 하나 덧붙이자면 종족 반반인거 좀 없앴으면 좋겠다. 인간은 인간, 언데드는 언데드. 각자 특색을 좀 더 살리는게 낫지 않을까? 이걸 차별화 포인트라고 잡은거라면 심하게 헛다리 짚은게 아닌가 싶다.

  • https://discord.gg/hYrFxn7G 송 오브 컨퀘스트 한국 디스코드 주소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히어로즈 마인트앤매직 같은 게임. 재밋게 잘하고 있는데.. 패치 해야 할게 많은듯.. DLC도 좀 나와야하고.. 아쉬운점이 있긴 하지만. 절대적 재미! 함께 할 친구가 있다면 재미 2.8배

  • 보그다노프 그가 DLC로드맵을 올렸습니다. DLC만 올렸으니... 평점 떨궈야겠지? 이 게임은 매우 용감합니다. 적디적은 컨텐츠 볼륨에, 코어팬층이 얇은 상태에서 DLC장사를 선택했습니다. 코어팬층이 많은 토탈워에서도 작업할게 많아 이해하는 분위기에서 DLC장난질하다가 나락갔던게 몇달 전인데도 DLC팔아야지부터 생각하다니 용감합니다. 도전을 즐기네요!

  • HOMM3를 떠올리게 하는 4X장르 게임입니다. * 전반적으로 호불호 요소가 많습니다. - 얼리액세스 플레이 경험 없이, 정식출시 후 처음 플레이 해본 경험입니다. 1. 도트로 그려진 게임 - 도트 이미지의 퀄리티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아기자기한 느낌이 듭니다. 어릴 때 가지고 놀던 마이티맥스 장난감을 꺼내서 노는 느낌. 2. 커스터마이즈/랜더마이즈 요소가 적음 - 작성일 현재 4가지의 고정된 종족의 9종의 정해진 영웅 중에 골라서 플레이하는 게임으로, 영웅캐릭터는 HOMM3처럼 직접 전투에 참여하지는 않고, 패시브 스킬을 배우거나 마법을 사용할 뿐입니다. 3. 가볍고 캐주얼함 - 종족 간 밸런스에는 공을 들인 것 같습니다. 다만 종족 별 특화된 디테일은 유닛 이외에는 건물 빌드 / 생산 등의 체계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 빠르게 생산시설 점거, 로밍몹 사냥, 영웅육성 -> 고급유닛 생산 및 막고라의 전형적인 전략을 따르며 변칙플레이가 개입할 여지가 적습니다. - 한번의 매치업에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아 퀵게임 선호유저분들께서는 만족스러울 수 있겠습니다.(러시아 유저들 실시간 매치업 방이 꽤나 많이 개설되어 있긴 했습니다.) ** 느긋하게 파고들기 하며 긴 시간 공들여 대전략 스타일로 플레이하는 취향과는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 *** 환불을 고민중이긴 하지만 조금 더 해볼 생각이고, 도트에 거부감이 없는 4X팬이시라면 직접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간만해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캠페인 난이도 조절이 적절해서 지루해 지는게 덜한듯 히어로즈7이였나 하다가 중간쯤 지루해서 못하겠던데 요건 캠페인4번째 하고 있는데 요즘 요거만 하고 있음 ㅎㅎ

  •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의 열화판. 할거 많은 이 시대에 딱히 이걸 하고 있어야 하냐? 그냥 고전게임으로 즐길래. 매력이 없어 매력이

  • 가격이 조금 비싼감이 있지만 이런 취향인 게이머들에겐 가뭄의 단비.. 정통 판타지 뽕맛 오지게 채워주는 한여름 살얼음콜라같은 찐한 스토리가 맛이 좋습니다 게임쪽으로는.. 아무생각없이 턴 펑펑 써가며 필드 자원 빵빵하게 쌓다가 바로 집 다털리고 어? 하고나니까 정신 번쩍들어서 한턴한턴 신중하게 하게되는데 역시 맛있어...

  • game is cheap, but small contents either. developer already trying to sell dlc. most contents depend on skirmish and maps made by users and that user-made maps pool are narrow too. by observing game's development procedure-including update speed and the contents of each updates, I can't be sure this game future will be bright. only a tiny and unfinished hope for fans of homm3 and homm3-like.

  • 멀티는 안 해봤고 캠페인 기준으로, 번역도 좋고 버그도 없고 재밌다. 그런데 왠지 하고 있으면 피로감이 좀 씨게 온다.

  • 게임이 맵 돌아다니면서 자원모으고 건물지으면서 영웅 키우는건데 처음엔 스탯 종류도 많고 템도 끼울 수 있고 해서 있어보이지만 전혀 깊이가 없고 그냥 자동전투로 다 돌린다. 못할 정도는 아닌데 재미가 없다 할인하면 게임은 이쁘니까 그냥 흥미 있어 보이면 사보는것도 괜찮을 거 같다

  • 아주 재밌습니다. 도트 그래픽이 수려하고 세계관도 세련되어서 계속해서 흥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다만 성우 더빙이 부족해 오디오가 좀 비고 밸런스 문제가 꽤 있습니다. 가장 큰 스트레스는 캠페인 중 맵 여기저기서 뜬금없이 상대 군단이 등장해서 내 영토를 갉아 먹는 다는 점입니다. 군단은 안개에 가려진 맵에서도 위치가 보인다던지, 다음 군단이 등장하기 까지 몇턴이 남았는지 등을 보여준다면 훨씬 쾌적하게 플레이 할 것 같습니다.

  • 차라리 히마메를 하세요~ 4개뿐인 종족에 영웅이 데리고 다닐수 있는 유닛도 히마메처럼 골고루 못데리고 다니고 고정된 한 종족만 고용.. 종족 유닛마다 차이점도 거의 없음. 전투 보는 맛도 없음.종족 다양성. 유닛 다양성. 건물다양성.중립 유닛 다양성.등등 모든게 히마메 어설프게 카피한 게임임

  • 히마메 팬들을 위한 게임 이게임만의 고유한 시스템과 전투 매커니즘이 신선하고 재밌음 물론 히마메3가 얼마나 명작이였는지 기대에 비한 아쉬움은 있음

  • 아주 평범한 히마메류라 생각하면 됨. 그래픽은 좀 구지고.. 뭐 그래도 히마메류가 자주 나오는 장르는 아니라서 이쪽 장르 관심있으면 해볼만함.

  • 초창기에 비추천 눌렀다가 다시 해보니까 꽤 만족스럽다.

  • 히마매3 느낌나고 좋은데 팩션도 더 나오고 업뎃 좀 많이 해야할듯

  • 초반이라 그런가.. 너무 노잼이라.. 뒤로 가서.. 병력 조합 모으면 괜찮을지 모르겠는데.. .. 그래픽 재미 모두 구림..ㅎㅎ

  • 아... 많이 심심합니다. 가격은 좀 의문이 드네요. 얼엑 때처럼 50퍼 안팎으로 할인할 때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팩션 디자인, 팩션 컨셉, 팩션 수 등등 모두 히마매 하위호환

  • 맛있게 매운(불닭급) 턴제 전략.

  • 히마메 좋아하면 꼭 해볼게임 시간 순삭 ㅋㅋㅋ

  • 업데이트 개느린데 재밌음

  • 음 찍먹만해봤지만 호므므3를 하는게 좋은선택일듯

  • 몬가... 몬가 기대한거랑 다름 너무 복잡함

  • 히마메 좋아하시면 바로 고고입니다

  • 턴제 워크래프트

  • gooood

  • 재미있음

  • 버그가 적은 HOMM5

  • 재밌어요~

  • 히마메3 그 느낌!

  • 친구 있으면 갓겜

  • 재밌다

  • 재밋음

  • d

  • 평점보고 구매했는데 턴제 전략치고 완성도가 높지 않다고 봅니다 유닛별로 상성이 있는것 같은데 직관적이지 않고 지형 고저차에 의한 전투를 기획한것 같은데 실패했다고 봅니다 탱커 케릭이 있어서 이동력은 적은데 탱커임에도 상성이 극인 유닛이 있어 쉽게 녹고 탱커 공격력이 낮아서 탱커에게 한대 맞고 뒤의 원거리 유닛 패러가는 적도 많죠 이렇게 병력 손실이 오면 제일 짜증나는게 병력 채우러 기지로 돌아가는것입니다 각지에서 생산한 병력을 모이게 하는 건물이 분명 있지만 이걸 매 기지마다 지어줘야합니다 이걸 하지 않으려면 한 장수를 병력 운반용으로 써야하는데 그러기에는 또 사방에서 적이 쳐들어오기 때문에 기지 방어 인력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타워를 두개 짓고 업글을 해놔도 적이 대충 오면 뚫리고 꼭 아군 마법사가 수비해줘야합니다. 아군 마법사 수도 적고 아군 병력을 마법사마다 채워주기도 힘들며 다음 스테이지에 넘어가면 애써 키운 보조 마법사는 새로운 케릭으로 바뀌며 무쓸모가 되어 버립니다 인간미션만 깼는데 더는 하기 싫네요 월드맵의 운용부터 전투까지 재미가 너무 없고 억지로 게임을 계속해나가는게 힘듭니다 게임의 대부분은 맵에 널린 돈줍기 아이템줍기등 자원 파밍이고 전투는 전략적으로 짜기 힘들어 지루합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 HOMM3의 정신적 계승작이라고 주장하는 게임들은 여럿 있지만 단 한번도 그보다 나은 것은 본 적 없거니와, 제대로 계승했는지조차 의문이 들 뿐.

  • 히마메랑 비슷한데, 간단한대로 매력이 있습니다. 완전 상성과 전략 이런거는 아직까지 잘 모르겠으나, 나름 키우는 재미가 있네요. 그리고 플탐은 아마 100시간 정도 예상할듯합니다. 가격대비 성능 50%세일할때 샀는데 대만족입니다.

  • 히마매의 마이너 버전 1. 그래픽이 좀더 구려졌다는것 2. 조작이 더 불편해졌다는것 3. 납득되지 않는 징병 코스트 개념, 챔피언의 턴당 이동거리 및 스킬의 언밸런싱 진영별 특색없음 해결해야할 부분이 정말 정말 많이 남은듯하다.

  • 재미는 있는데 너무 어려움 스트레스 받고 게임 접음

  • 할인 때 샀는데 할 만 하다. 호므므3 좋아하면 추천. 40시간 정도만에 오리지날 미션 다 깼다. 난 꽤 재미있게 했다.

  • If u love H&M3 :)...

  • 작은 스샷등으로 보면 괜찮아 보이지만 화면이 크면 클수록 시인성 똥망의 픽셀아트가 눈앞에 펼쳐진다. 게임성이나 그래픽이나 히마메3는 고사하고 히마메2의 발끝에도 못미치는 게임.

  • 도트 그래픽에 재밌고 신선합니다. 저는 이 게임과 비교되는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을 제대로 즐겨본 적이 없어서 비교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장르의 게임을 처음 접하다보니 신선하고 재밌습니다. 모바일 버전도 있던데, 지금은 스팀 버전이 세일해서 훨씬 저렴합니다. 모바일 버전은 후에 세일하면 고민해 보려고 합니다.

  • 25.04.02 기준 모든평가: 매우 긍정적, 최근 평가: 매우 긍정적 최근 세일 때 1만원에 구매 히마메 안 해봄 그냥 재밌음 유사한 게임: 히마메, AoW4, 히어로즈아워 ... 턴제전투하는 토탈워라고 생각해도 될듯? ------------ [[ 플레이 소감 ]] 플레이 전엔 평가에 히마메 찾는 분들이 많아서 히하메를 본뜬 똥겜인줄 알았음 그래서 사놓고도 며칠동안 하지도 않음 잠깐 해봤는데 왜 인기 없는지 모르겠음 그냥 재밌음. 시간도 잘 가고 맵 시드에 따라서 동선이랑 빌드도 계속 바뀌기 때문에 쉽게 질리지도 않을듯함 ------------ [[ 고찰 ]] 이런 게임 특성상 빌드가 고착화 될 수 있음 주류 빌드, 고효율 빌드만 쓰게 되면서 게임이 고착화 됨 지금 종족은 4개뿐, 종족은 앞으로 추가 해줄 예정이고 DLC 2개도 곧 출시할 예정이지만 병종은 기본 8종에 진화 버전까지 해서 종족별로 총 16개로 저급 2, 중급 4, 고급 2 이런 식으로 구성 종족별 유닛 수만 좀 늘려주면 ㅈㄴ 재밌을듯함 근데 8종으로 해도 빌드랑 동선 때문에 머리 좀 아픔 이련 비슷한 류의 게임을 해봤거나 익숙한 사람들은 아직 미완성 혹은 약간 아쉬운 게임이라고 생각할 볼륨감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굉장히 재밌게 할 만한 게임 ------------ [[ 총평 ]] 지금 정가 37500원인데 세일할 때 사서 하기 좋은 게임 내 기준 적정가는 27500원

  • 응애....내 취향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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