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ssroads Inn, a real-time management sim, unfolds in Delcrys' unique fantasy realm. Construct and oversee your inn, delight traveling heroes, and achieve renowned status for your services across the 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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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0 원
1,350+
개
22,275,000+
원
이 게임이 복합적이나 받을수 있다는게 세상이 아직 아름답다는걸 보여줍니다. Cva 이건 게임이 아닙니다 컨텐츠를 찾아서 게임진행하다보면 여러분을 기다리는건 오직 버그 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버그인지 의도된것인지 파악 할수 없는 츠쿠요미에 빠집니다. 저도 게임을 한건지 아닌 건지 환상에 빠져있습니다.
과거 돈이 부족하다고 썻던 평가였다. 일단 반성한다. 튜토리얼이 거지같아 내가 제대로 된 기능을 다 알기전에 파토난게 컷다고 본다. 거기에 영알못이라 접근성이 많이 떨어졌다. 한글만 되었어도 이럴 일은 없었다. 다시 소소하게 플레이 한 결과를 적어보려 한다. 먼저 나는 이 게임을 추천한다. 1. 돈부족 -> 이건 소문 내는 것을 내가 안해서 그랬던거다. 성같은데 클릭해서 보면 나팔 모양이 있다. 거기서 타깃층과 추가로 올 손님 수, 수고비용 을 확인하고 원하는 것을 골라라 그럼 손님이 몰린다. 타깃층과 소비욕구도 알 수 있어서 돈 모이는 속도가 보인다. 전에 한시간 동안 올 손님이 이틀밤에 다 오는 느낌 받았다. 2. 버그 -> 침대와같은 상호작용이 되는 오브젝트는 최대한 주변 공간을 확보해서 해주면 좋다. 난 버그는 신경 잘 안쓰는데 버그걸릴만한 침대는 좌우아래를 빈공간을 주는 식으로 피해서 플레이를 한다. 그래서 버그가 잘 없었다. 나와같은 영알못들을 위해 플레이 초반을 안껴주고자 한다. 팁이다. 팁.1 물품 구매는 항상 전부 채워라. 배달료가 100원이다. 이거 오지게 아깝다. 팁.2 모든 마켓의 판매금액이 다르다. 최대한 땡길 수 있는 것을 해야한다. 팁.3 배달온 물품을 안채운다면 저장고(선반, 술통)이 부족한 것일 수 있다. 팁.4 가쉽을 아까워하지 말아라. 초록가쉽 - 배달료 포함 구입금액의 할인에 사용한다. 가장 잘 모이고 가장 잘 쓰게된다. 파란가쉽 - 노드를 열기 위해 사용한다. 성에서 돋보기 누르면 사용하게 되는데 교역 마크까지 열고 다시 성을 눌러 교역을 누르면 돈과 초록 가쉽 중 하나를 소모해 추가 노드들을 열게 해준다. 그리고 일꾼 고용해서 히든으로 숨겨진 트레잇을 까볼 수 있다. 이건 고용 시에만 가능하니 아끼지 말고 확인해라. 빨간가쉽 - 이거 분명 범죄집단 관련 정보를 아는데 쓰는데... 그거로 나서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아직 못찾았다. 나중에 알게되면 수정하겠다. 팁.5 분명 개발자는 흡연자를 싫어한다. 안그렇다면 흡연자 트레잇이 있는 일꾼들이 중간중간 브레이크타임도 아닌데 담배핀다고 앉아있는 꼴을 꽤 자주본다. 그 시간이면 맥주 두잔은 더 팔 수 있다. 팁.6 칭찬보다는 성과금 지급을 아끼지 않아야 직원들이 열심히 일한다. 그들은 고용인일 뿐이다. 주인같은 마인드를 가질 수가 없다. 팁.7 짜를때도 이왕이면 실업급여를 쥐어줘라. 다른 직원들에게 안정감을 주는 것 같다. 반대도 있겠지. 팁.8 단순 초보 노동자가 아닌 고급져 보이는 노동자들은 제 값을 한다. 아 물론 고용주가 놀린다면 어쩔 수 없지. 트렛잇은 꼭 확인하고! 팁.9 불났을 때 사람들은 우물 있는 쪽으로 도망치더라 이거 노답이다. 이동 동선을 잘짜라. 팁.10 주류는 다양하게 구비해라. 음식에 비해 주류는 바로 사오면 된다. 찾아온 각 계급의 최소 만족도를 채워줄 수 있는 것 같다. 팁.11 음식은 식재료와 요리도구를 최대한 겹치게 하면서 늘려라. 배우는 것도 200원이나 한다. 막배우다보면 거지꼴을 못면한다. 싼 재료 구하기도 쉽지 않다. 팁.12 항상 주머니 속에 오천원은 남겨야한다. 야심차게 준비해서 네번 정도 파산해봤다. 팁.13 맵에 보면 좌측 상단 쪽 성 중에 고리대금업하는 곳이 있다. 20000원 빌리면 20일 뒤에 22000으로 갚으라고 한다. 개새끼들. 팁.14 영어를 읽어라. ㅆㅃ 내가 영알못이라 울렁증 있어서 그냥 스킵한게 많다보니 초반에 개고생을 좀 했다. 너희는 그러지 말아라. 언젠가 또 추가하러 온다.
시즌패스 등 가격은 질러놓고 버그투성이의 게임을 출시한 후 버그는 못잡고 창작마당급 DLC로 시즌패스를 떼우더니 갑자기 정가를 후려치고 DLC가 사라졌다. 반성의 의도인지 개발에 손을 놓겠다는 건지.. 10여일 뒤에 Anniversary Edition이 나온다고는 하는데.. 감이 안온다. 이 개발자와 배급사는 일단 블랙리스트로 기억을 해야할 것 같다.
I'm a management simulation enthusiast. When I first encountered the game, I was full of expectations. However, I had to meet many bugs in the games. Mainly speaking of bugs I've encountered, First, When the cleanness approached zero, my staff did not clean up, so the quality of service in the main hall was reduced. Second, Despite the good quality of service, there was a phenomenon in which NPCs serving food and alcohol did not pay the Gold. In addition, NPC's AI is not very good, and employees' work is not properly managed. Nevertheless, I am very interested in the game and will play it again in future patches. Considering the medieval background and the various ornaments and events, I think there are many attractive elements of business simulation. When the game is finished, we want to have a workshop to decorate our inn.
잔버그는 좀 많고 영어의 압박도 있는데 경영게임 좋아하는 사람은 시간 가는줄 모르고 플레이 가능. 난 아주 재밌게 하는 중. 오히려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공략을 내가 직접 연구하고 하는게 존나 재밌음 ㅋㅋㅋ 난이도도 쉽지 않고 좋음.
높은 사양을 요구하는 게임도 아닌데, 너무 튕김. 아직도 버그가 많고 불안정한데다 UI 구성도 불편하고 그래픽옵션이나 게임플레이 관련 편의 옵션도 너무 부족함. 더 묵혀놓고 나중에 다시 해볼 생각이지만, 지금 당장은 이걸 게임이라고 말은 못하겠음. 언어지원은 말할것도 없고. (거의 없다시피한 창작마당은 그나마 모양만이라도 지원되서 용자들이 있다면 한글화 모드가 나올지도)
중세 배경으로 여관 운영을 하는 건설 & 타이쿤류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술집 디자인 및 직원 고용, 숙소 디자인이 기본인데 식당 메뉴 개발 및 거래 루트 개척, 아이템 확보 등 여러 자유로움이 큰 편이며 단순 경영만이 아니라 선택지, 탐험 및 퀘스트 등 RPG나 수집 요소도 꽤 많다. 재밌는 편인데 밸런스는 아직 잘 모르겠고... 문제는 게임이 아직도 너무 불안정하다. 크래쉬가 자주 발생한다. 업데이트도 느린 편이다. 그 사이 비슷한 게임들이 많이 나왔는데 과연 언제 정식 완성이 될지... 가능한 한글도 추가되길 바란다.
아직 Adventure쪽에 버그가 있는듯. 애들이 오브젝트에 끼는 버그는 아직 있는듯. 그래도 뭐 인디게임이니까 그냥저냥 할만함.
이제 좀 게임같아요 버그도 많이 잡혔구요 DLC 나오면 살거에요
엔딩까지 일직선... 스토리 미션이 꽤 재미있습니다. 작은 술집에서 시작하여 왕의 아들이라는 진실이 밝혀지고, 여러 귀족들과의 이야기를 거쳐 복수를 마무리하기까지. 여관이라는 장소를 통해 온갖 이야기가 재미있게 펼쳐집니다. 중세의 선술집+여관을 운영하고 싶나요? 이 게임을 하세요. 판타지 세계라고는 되어 있지만, 마법도 괴물도, 유령 같은 것도 전~혀 안 나오니 상관없죠. 판타지의 모험가 길드 같은게 아니라는 것은 조금 아쉽지만, 중세 분위기를 만끽하기엔 충분. '암흑기' 같은 느낌도, 동화 같은 느낌도 아니고, "판타지 세계의 여관이라면 이렇지 않을까?"라고 기대하게 만드는 정도로 잘 엮어냈습니다. 온갖 시설을 꾸미다보면 어느새 나만의 즐거운 사업장이 완성되죠. 술이나 음식을 파는 것부터 시작하여 순례자의 숙소, 어두운 소문이 넘쳐나는 선술집, 범죄자들의 아지트, 유쾌한 사교의 장, 나아가 밤의 유흥가에 이르기까지. 마음에 드는 분위기로 장식해 보세요. 크로스로드 인에선 다채로운 드라마가 펼쳐집니다. 한글판이 없다는게 조금 아쉽지만, 게임을 진행하는데 큰 부담은 없습니다. 여관 운영만 잘 하면(무엇보다도, 주변 마을에서 열심히 선전하는게 꽤 중요합니다.) 진행 자체는 크게 힘들지 않아요. 질문에 대답하거나 할 때는 내 능력에 따라 확률이 높은 것을 적당히 선택하면 되고... 경영, 건설 게임이 항상 그렇듯, 처음부터 무리하게 막 만들어내는 것만 피하는게 좋겠죠. 다만 미션 초판에 조금 힘들지도 모르겠군요. 첫번째 시나리오에서 귀족에게 '술을 들키면 안 된다'라는 조건을 맞추어야 하거든요. 설명을 보면 이해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왜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지 이상하게 생각할 수도 있을 거에요. 그 이후 미션에서도 약간은 조심할 필요가 있긴하지만, 어느 쪽을 선택하건 진행 자체는 크게 힘들지 않습니다. 경영 게임인 만큼, 경영만 조금 하면... 딱 하나! 직원을 고용할 때 흡연자는 최악입니다. 절대로 고용하지 마세요. 시도 때도 없이 담배만 계속 피우면서 시간 때우기 일수... 다른 모든 장점을 다 갖고 있어도 흡연하나만 있으면 버리는게 낫습니다. 개발자들은 분명히 흡연자를 무진장 싫어할 겁니다. 다음으로 조명을 준비할 때 조심하세요. 잘못 배치하면 시도때도 없이 불이 나서 여관을 홀랑 태우기 일쑤입니다. 당연히 조명은 충분히 배치해야 하지만, 안타깝게도 여기엔 전기도, 마법의 조명도 없어요. 몽땅 횃불 아니면 촛불 뿐이니. 촛불이 좋지만, 초를 항상 준비해야 한다는 점을 생각합시다. 물자는 항상 넉넉하게 준비해두어야 합니다. 먹거리... 음식을 배울 때는 재료가 겹치도록 배우는게 좋습니다. 그러면 재료 종류가 적어도 충분히 운영할 수 있으니까요. 튜토리얼이 꽤 잘 되어 있으니 이를 따라 진행하시면 어렵지는 않을 겁니다. 버그 문제... 꽤 많은 사람이 버그 때문에 나쁜 평을 내리는데, 제 경우 엔딩까지 별로 버그를 보지 못했습니다. 초반에 캐릭터들이 엉뚱한 자리(지하라던가)에 박혀 있었던 일이 있지만, 다시 시작하니 괜찮아졌어요.
Game just not going anywhere with useless patch and version up.
한국어 패치만 있다면 좋앗을텐데..
Do you have any plans to translate it into Korean?
korean language please~~
korean please
그럭저럭
DO IT
76561198143442068
그래도 자잘한 버그만 빼면 꽤 재밌는 게임이다. 심즈 중세버전 여관 게임이랄까? 한국말패치만 되면 더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