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rol Ultimate Edition : 컨트롤 얼티밋 에디션

80개 이상의 상을 받은 Control은 시각적으로 즐거운 3인칭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플레이 내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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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초능력전투 #신비로운분위기 #연출장인레메디
컨트롤 얼티밋 에디션

컨트롤 얼티밋 에디션은 본편과 이전에 출시된 확장팩("파운데이션", "AWE")이 전부 포함된 가성비 높은 팩입니다.

잠식성 강한 존재가 연방통제국에 침입했습니다. 이를 저지할 수 있는 건 여러분뿐입니다. 난해하고 예측 불가능한 세계에 도사린 섬뜩한 적들과 장대한 전투를 펼치며 온 세상을 무기로 삼으십시오. 통제국의 격리가 실패한 지금 인류의 미래가 위태롭습니다. 여러분은 과연 통제권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80개 이상의 수상에 빛나는 작품 Control은 혁명적인 비주얼을 선사하는 3인칭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아마 플레이하는 내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할 겁니다. 유명한 개발사 Remedy Entertainment 특유의 개성 있는 세계관과 스토리텔링을 확장성 높은 세계와 결합한 Control은 매우 만족스러우며 폭넓은 게임 경험을 제공합니다.

주요 특징

의문을 파헤쳐라
통제국에 숨겨진 미지의 비밀,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사라진 남동생을
찾고 여러분을 이곳까지 오게 한 진실을 알아내는 동안, 초능력을 활용해
특이한 캐릭터와 기이한 사건으로 가득 찬 거대한 시련을 이겨내야
합니다.



온 세상이 너의 무기다
각종 염력과 스스로 변형되는 무기로 파괴 본능을 마음껏 분출하세요.
주위의 모든 사물을 강력한 무기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을 활용하며 전혀
예측 못한 방법으로 적들을 쓰러뜨리세요.



숨겨진 세계 속으로
불길함으로 가득 찬 비밀 정부 기관의 넓은 구역을 속속들이
조사하세요. 시시각각 변하는 통제국을 탐험하며 두 눈 뜨고도
믿을 수 없는 일을 마주하게 될 겁니다...



통제권을 되찾기 위한 투쟁
흥미진진한 임무와 강력한 보스들을 맞아 끈질긴 적에 맞서 싸우고,
능력 극대화와 무기 개조를 가능케 하는 강력한 업그레이드를
손에 넣으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9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4,575+

예측 매출

1,379,54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0)

총 리뷰 수: 461 긍정 피드백 수: 333 부정 피드백 수: 128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길찾기 못해먹겠음 길 찾느라 시간 다감

  • 일단 그래픽은 굉장히 좋습니다. 주변이 파괴되는 묘사도 대단했구요. 전투 후 주변이 난장판이 되는 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그 외엔 정말 짜증나고 허탈하게만 하는 괴상한 모양새를 하고 있네요. 게임 내내 입에 달고 다니게 되는 말은, '그래서 어디로 가라고' 랑 '그래서 어쩌라고' 였습니다. 설정과 분위기는 마음에 드는데, 그걸 즐길 만하게 버무려놓질 못했습니다. 해도해도 너무한다 싶었던 길찾기, 이거 정말 심각했습니다. 각각의 구역이 복층인데 그 지도를 한 장으로 포개놓고 구분해서 볼 수 없게 해놨어요. 심지어 지도상으로 길이 있는 걸로 보여 가보면 길목이 막혀있구요. 멀리 빙 돌아서 가도록 해놓고 지도마저 엉망이라 목적지까지 가는 것만으로도 큰일입니다. 미션 목적지도 대충 이쯤이다 하고 표시해 놔서, 도대체 어딜 어떻게 가라는 건지도 모르겠고, 그 위치의 몇 층인지도 모르겠구요. 심지어 빙 돌아서 가야 층간 이동할 수 있게 해놓은 건 정말 악질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건물이 위아래층으로 통로가 십자교차하는 건 도대체 구조가 어떻게 생겨먹은 건지 웃겼구요. 빠른이동을 할 수 있는 체크포인트도 어떻게든 목적지 쉽게 가기 힘든 위치로 해놓은 거 보고 이상한 고집이 느껴져 황당하기만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동하는 공간은 쓸데없이 길고 넓고 지루하기만 하구요. 화면 내 미니맵이 없는 것도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건물 안이라 사방이 비슷해보여 전투 후 왔던 길 돌아가고 있는 경우가 자꾸 생깁니다. 그리고 전투 난이도를 주인공의 유리몸으로 맞춰놨던데, 툭하면 뭘 맞았는지도 모르고 죽는데 어이없고 황당합니다. 끝없이 이동하며 싸우도록 유도하는 건 알겠는데, 그럴 거면 싸우는 장소를 좀 더 넓게 하던가. 아니면 싸울 적들 이미 다 등장시킨 다음에 전투를 하게 하던가. 걸핏하면 등뒤로 적들이 스폰되는데, 그러면 당연히 후퇴했다가 다시 접근하며 싸우는 방식밖엔 없습니다. 그리고 이 방식은 반복하면 정말 재미없죠. 적 한가운데 뛰어들기엔 주인공이 너무 맷집이 약합니다. 보호막으로 방어하라는 의도였던 것 같은데, 보호막을 두를 때 공격을 못하게 해놓으면,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전투 방식도 문제인 게, 적들 보호막을 던지기로 걷어내고 총질하라는 의도인 것 같은데, 중반만 돼도 총질이 손해가 됩니다. 적들 공격은 사방에서 쏟아지는데 조준하고 사격하는 건 위험하기만 하고, 그래서 결국 도망다니다가 던지기, 에너지 회복되면 다시 던지고 도망다니기, 이짓을 반복하는 게 더 쉽습니다. 적들이 사격에 대한 방어책만 너무 잘 구성되어 있는 것도 문제구요. 보호막, 옆걸음, 엄폐, 큰 거 맞으면 벌렁 드러눕기 등. 그렇다고 총질이 던지기보다 데미지가 센 것도 아닙니다. 게임을 염력 던지기 하나로만 줄창 밀고 가도록 만들어놨어요. 이럴 거면 서비스웨폰 변형모드를 여섯 가지나 마련해 놓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나마 마음에 들었던 게임의 설정과 분위기도 스토리를 풀어가는 방식이 너무도 게을러서 나중엔 시큰둥하게 됩니다. 설정집 한 권을 한 장씩 찢어 맵 곳곳에 흩뿌려 놓고 그거 주워다 읽어보라는 식인데, 그 중 대부분은 하등 쓸모없는 잡담이고, 몇몇은 재미로 읽을 만한 스토리와는 상관없는 심심풀이용 내용이고, 이야기 줄기에 연결된 내용은 정말 조금뿐입니다. 음모론 묘사할 때 보이는 문서검열을 해놔서 읽기도 힘들구요. 검열도 어설프게 돼있는 게 많아 조금 웃겼습니다. 정보 차단하려면 제대로 하던가, 특정만 안 되고 조사는 가능한 정도면 그냥 정보 아닌가요? 지역명 다 드러내놓고 좁은 구역명만 지워놓거나, 유추 가능한 정보는 안 건드리고 특정 명사만 지우거나, 이게 어떻게 서류검열인지. 플레이어도 이해 못하면 안 되니 이런 웃긴 검열이 묘사된 것 같은데, 어차피 겉다리일 뿐인 내용 뭘 이해시키려고 그러는지. 등장인물과의 대화도 너무 지루했는데, 다들 도무지 뭘 아는 게 없어요. 왜 이렇게 됐는지, 어떡해야 하는지, 나도 모르고 너도 모르고, 심지어 일 저지른 사람조차 모릅니다. 뭔가 중요한 얘길 해줄 것 같은 인물들은 죄다 선문답만 하고 있구요. 심지어 주인공도 궁금해하지도 않네요. 동생만 찾으면 되니까. 그러면서 시키는 일은 또 꼬박꼬박 잘만 하는 주인공도 괴상했습니다. 등장인물들 대부분 말투가 이상하게 띠꺼운 것도 별로였습니다. 엔딩 직전 전투는 정말 황당함이 극에 달해 기억에 제법 남을 것 같습니다. 한참을 계속 적들이 스폰되길래 적들 공세 견디며 이동하는 구역인 줄 알았네요. 그런데 길은 없고, 적들은 계속 스폰되고, 열 번 넘게 다시 스폰되길래 이게 뭐하는 짓인가 짜증나서 공략 보고 나서야 그거 다 잡아야 길이 열린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게 최종보스전이래요. 어이가 없어서. 충분히 재밌을 만한 걸 이렇게 망쳐놓는 것에 감탄하게 된 게임이었습니다.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샘 레이크의 각본가, 창작자로서의 역량이 발휘될 수 있는 부분에서는 수준급의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네러티브, 스토리텔링, 케릭터메이킹, 연출, 아트스타일... 뭐 이런 것들이죠. 나머지 부분, 그러니까 샘 레이크의 각본가, 창작자로서의 역량이 발휘될 수 없는 부분들은 모조리 수준이하의 쓰레기입니다. 특히 기술적인 부분이 그렇고 ui ux 전투벨런싱 이런 것들 말이에요. 그래서 외양은 aaa 블록버스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힙스터에게 소구력을 가지는 게임입니다. 나는 소위 도시전설 스릴러에 미친 사람이다 / 모던, 브루탈리즘 미감에 처돌았다 / 상업예술로서의 게임에 목숨을 건 힙스터다 / 나는 스토리 스킵 안하고 인게임 설정 문서 같은거 그자리에서 다 읽어본다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물론 저도 그런 힙스터라 욕을 하면서도 재밌게 한지라 일단은 추천입니다. 특히 재떨이 미로 시퀀스는 정말 scp적 괴이의 완벽한 게임적 구현이라 부를만 하더군요. 그러나... 제 경험과는 별개로 정말 수준이하의 면모가 수두룩함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기술적 문제점만 몇 나열해보겠습니다. - 고주사율 대응에 문제가 있습니다. 같은 노스라이트 엔진을 쓴 전작 퀀텀브레이크에서도 있던 문제입니다. 키마 사용시 프레임이 95프레임을 넘어가면 오히려 렌더링에 문제가 생기면서 저더가 발생합니다. 엑박패드를 쓰면 상관없습니다. 키마의 폴링레이트와는 무관하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아마도 엔진의 결함으로 추정되고요. 그래서 키마 조작으로 고주사율 환경을 누리시려면 프레임 최대값은 95이하로 잡으셔야 합니다. 전작에서도 있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레메디의 기술적 수준이 보이시죠? - ui 호출시 프레임 드랍이 엄청납니다. 메뉴 호출, 맵 호출, 인벤토리 및 저널 호출 등 모든 구간에서 25~30프레임씩 드랍이 납니다. 약 15~20년전 k게임들이 ui를 플래시로 짜고 인벤 열면 프레임이 떨어지던 그 때 처럼요. 와 20년전 k게임보다 못한 최적화라니. - taa가 강제됩니다. 그래서 화면이 흐릿하게 보여요. 필터 탓도 있지만 필터를 빼도 흐릿합니다. 이걸 끄려면 dll 파일을 직접 디컴파일링 해서 수정하시거나, 이미 누가 그렇게 수정해 놓은 파일을 모드 적용 방식으로 덮어씌우셔야 합니다. 4k니 oled니 하는 고해상도 고화질 추구의 시대에 흐린 화면을 강제하는 시대착오적인 기술적 판단이 돋보입니다. - dx12 구동시 dx12 전용 피쳐들을 사용하지 않아도 dx11보다 프레임 페이싱이 불안정합니다. 이정도 입니다. 힙스터 분들은 현명한 판단 하시길.

  • 몰입안됨

  • 게임을 엔딩과 DLC 끝까지 플레이해서 추천을 눌렀지만 상당히 추천하기 애매한 게임입니다. 길찾기가 어려운 편인데 평면지도에 2~3층 구조를 다 표시 못하는 것도 있지만 맵에 나타나지 않는 구역이 생각보다 많고 이런류 겜에 익숙한 편인데도 꽤 헤맸습니다. 길치이신 분들은 2시간 이내에 이별택시 10번은 부르게 될 수 있을거라 비추천합니다. 조사와 탐험 위주의 겜이라기엔 맵에 적 리젠같은 자잘한 전투가 너무 많고 FPS겜이라기엔 총 활용도와 데미지가 조금 부실합니다. 자신이 SCP 등을 좋아하고 전투도 익숙하다면 무난하게 할 수 있지만 둘 중 하나라도 해당되지 않으면 힘들수 있습니다. 공통적으로 터지는 빛, 번쩍이는 빛, 붉은 빛, 빛번짐 버그 등이 많습니다... 겜하면서 눈감고 한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SCP, 초현실적인 존재 등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연출과 설정이 좋습니다. SCP적 맵연출이나 문서글이 매우 많고 이런 장르 좋아하시면 세일할때 해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 아직 한창 하는중인데, 그래픽도 좋고 전투도 재미있다. 끝나면 엘런웨이크2로 넘어갈 예정임. --- 하도 길찾기 어렵다는 평가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전혀 문제 없이 잘 즐겼음. 조금 시간이 지난 다음 다시 플레이해도 좋을 것 같다.

  • 아직 하는중이긴 한데.. 전투가 좀 어려운 대신 지원모드가 있어서 편한데 길 찾는게 진짜 힘듬.. 너무 왔다갔다하게 시키고 어느쪽인지 잘알려주지도 않아서 매번 공략찾아보는데 공략보고도 어려운게 많음.. 저 처럼 길 찾는거 힘들어하시면 비추천.. 그래도 능력도 다양하고 전투하는 맛이 있어서 나름 할만함

  • 앨런 웨이크 2 올클하고 세계관을 더 이해하고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서 세일할 때 사서 플레이 해봤는데 가끔 눈 아픈 것만 빼면 할만하고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액션게임이긴 하지만 레메디 특유의 게임 진행방식(스토리를 이해하기 위해서 문서와 같은 다양한 매체등을 통해서 확인을 해야한다.)이 있기 때문에 이런 게임 방식을 싫어한다면 추천하지 않고 상관없다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 길 찾는 데 걸린 시간이 절반이었던 것 같다. 자잘한 전투가 시도때도 없이 등장해서 피로도가 높은 편. 그러나 비주얼만으로도 어느정도 돈값은 한다고 생각, 특히 SCP 등의 설정놀이를 좋아한다면 추천

  • 호불호가 있는 게임이네요. 난해한 스토리, 어려운 길 찾기, 판타지 액션 스릴을 원한다면 추천.

  • 길찾는게 어려운데 찾는맛도 없고 전투도 그저그럼. 읽어야할 자료들이 너무 많아서 김빠짐...

  • 기본과 특성을 둘 다 구현한 게임. 스토리도 흥미롭고, 적당한 수집욕에, 적당한 난이도로 몰입감을 보장함. 꼭 한번 해보길 추천.

  • SCP 같은거 좋아하면 할만함... 길찾기가 매우 어려움 불친절한 스토리, 불친절한 게임진행 그럼에도 불구하고 1회차는 할만한 게임...

  • 전투는 즐겁게 즐겼으나 스토리가 난해하다. 스토리를 보고 게임을 사려 한다면 돌아가라.

  • 예전에 한번 플레이 후 오랜만에 다시 플레이 해봤지만 할수록 빠져들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길찾는 것도 더서지같은 것들만 해와서 그런지 매우 수월했고 나름 세계관이 scp랑 비슷해 흥미로웠네요

  • 길찾기, 목표의 정확한 위치, 이야기, 기믹으로 잡아야하는 적을 죽이는 방법 다 설명이 부족하기 짝이 없음 게임이 전부 비밀주의 TPS랑 코즈믹 호러랑 합쳤는데 코즈믹 호러쪽은 몰라도 TPS쪽은 영... 그리고 조합용 아이템은 빼고 그냥 자원만 넣었으면 좋았을것같다.

  • 드라마 프린지 같은 초자연적인 힘을 가진 물건을 보관하는 기관에서 여주인공이 청제를 모르는 미지의 적과 조우하고 해결하는 이야기 입니다. 스토리를 전달하는 방법이 딱딱해서 이해하기가 어렵지만 전투는 그렇게 어려운 편이 아닙니다. 능력을 모으고 업그레이드를 해서 싸울수도 있고 패드 초보자라면 이 게임이 추천드립니다. 3인칭에 초자연적인 권총으로 싸우고 탄약은 시간이 지나면 회복되는 시스템이라 장전하고 탄약 줍는 시스템이 좋네요 그리고 기본 패드보정에 더욱더 높은 패드보정 옵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초능력을 부리는 게임이라고 바이오쇼크처럼...그런지 알고 플레이했는데.... 너무 조잡하다..총기류와 개인 능력을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은 직관적이지 못해서 도무지 뭐가뭔지 모르겠고 대화 내용과 게임 내용이 스토리가 도무지 알수없는 정신병자들의 대화내용처럼 게임에 집중이 안 된다. 길찾기는 정말 이렇게 불친절하게 만들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 지도가 있긴한데 층을 구분할수 없게 만들었고 미니맵을 주는것도 아니고 네비 화살표를 주지도 않기 때문에 길을 헤메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허비해야하는 어처구니 없는 게임이라고 할수 있겠다.

  • 다른사람은 모르겠지만 내 입장에선 별로였음 처음에 괜찮아보여서 해볼까말까 하다가 이번에 사서 해봤는데 나랑은 안맞아서 환불함 이유 1.총 - 데미지는 처음 만나는 잡몹조차 헤드샷에 반피가 안까일정도로 약한데 가만히 서서 조준하고 쏴도 옆으로 빗나가는 대환장 파티까지 있음 2.지도 - 건물 내부가 배경인데 모든 층 지도를 합쳐놓고 위에서 내려보는 식으로 보여줌. 그래서 3층 지형은 보여도 그 3층 지형에 가려진 1/2층은 어떤식으로 생겼는지 알수가 없음 3.난이도 선택 없음 - 차라리 난이도 선택이라도 있었으면 그냥 난이도 낮추고 스토리라도 봤을텐데 난이도 선택마저 없으니 게임 자체가 그냥 불합리의 덩어리임 종합적으로 이게 합쳐지니 그냥 게임 자체가 불쾌해짐

  • 개같은 맵찾기 게임 맵 모델링이 병신이고 지도는 더 병신같으니까 절대 마십시오

  • 거지같은 최적화. 이거보다사양 쌘거도잘돌아가는데,, 하우;; 한번죽으면, 로딩이 너무 쓸데없이 김..;; 20년에나온게임맞아??.. 그냥로딩도 거지같이 느리고, 거기다가 특정 세이브포인트에서부활하는데 많은것도아니고 죽으면, 그 복잡하고, 먼길을 또가야돼고, 패널티 10퍼 자원빼가고, 미션 안내도 엄청불친절하고, 바로앞에있는 상호작용 물건도 몰라서 설명도애매해;; 괜히한참돌았네 바로앞에있는걸몰라서 표시를안해줘 다른게임같으면 티나게표시해줬을걸..;; 혹시몰라서 게임관련글 찾아보니깐. 나만이런게아닌데.. 지원 모드 왜 지원하는지 알겠다..;;

  • 조금 지루했지만 어느 정도 재밌게 플레이했다 특히 그래픽이 좋은데 여러가지가 불만이 있다 컨셉과 그래픽은 최고다 텍스쳐 디테일이 아주 좋음 실제 물건을 그대로 모델링 한 느낌임 피직스 물리효과와 지금 봐도 뒤처지지 않는 최고의 레이트레이싱 보여줌 아마 당시에는 한 세대 앞선 그래픽이었지 않을까 그래서인지 프레임이 잘 안 나온다 4080으로 4K DLAA 40프레임정도 나온다 DLAA는 메모장으로 설정파일 열어서 수정하거나 비공식 패치로 할 수 있는데 비공식 패치가 RT개선, 텍스쳐 흐린 것도 옵션 높여서 덜 느끼게 만들어주고 DLSS버전업도 해주기 때문에 설치하는 걸 추천함 https://community.pcgamingwiki.com/files/file/2581-control-hdrultrawidedlssrt-patch/ 1. 스토리텔링 불만 엔딩보고 나서 해석까지 찾아본 소감은 컷신, 스토리, 녹음 전부 스킵해버렸다면 지루함을 덜 느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스토리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전작 퀀텀브레이크처럼 문서 읽고 영상봐야하는데 꽤 귀찮다 그러면서 중요한 문서나 안 중요한 농담 섞어놔서 무엇을 신경써서 읽어야 하는지 혼란스럽다 박사 나오는 영상말고 독백하는 영상은 똑같은 영상 돌려쓰면서 천천히, 난해하게 말한다 맥스페인에서는 만화로 전달했었는데 왜 지루하게 음성녹음을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스토리도 지지부진하다가 엔딩직전에 한꺼번에 진행됨 설정을 파고드는 사람이라면 좋아하겠지만 나는 게임에 스토리는 안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별로였다 2. 전투 불만 전투는 퀀텀브레이크에서 타격감을 제외하고 전부 퇴화했다 불렛타임도 없고 총기밸런스가 조금 안 맞고 던지기가 쎄다 차지나 서지가 폭발해서 기분 좋았는데 바로 앞에서 터지면 빈사됨... 적들 데미지가 세서 쉽게 사망하는데, 체크포인트는 멀리 있어서 죽으면 멀리 이동해야 한다 보스급 적들 체력도 많아서 전투가 조금 늘어진다 그러나 지원모드가 있어서 난이도는 아무 문제 안됨 무기 개조, 캐릭터 개조에 절반이상이 성능이 확연히 차이가 나서 쓰지않게된다 샛길에 상자같은 거 집어넣으면 플레이어가 좋아할 거 같음? 비밀스러운 공간에 세상의 비밀 말고 쓰레기 들어있는 상자 숨겨두면 좋아할 거 같냐고 3. 길찾기 불만 길을 헷갈리게 만들어 놓았다 전작 퀀텀브레이크에서도 점프로 복잡한 길 찾아다니는 구간이 있는데 헤맨 적이 손에 꼽을 정도로 없었다 이거는 일부러 건물에서 헤메라고 만들어둔 것이라고 확신이 든다 험블번들 초이스 2021년 3월 게임키는 DLC 못한다 왜냐면 더 이상 스팀상점에서 DLC 판매를 안하기 때문 다른 웹사이트에서 DLC 구매해서 등록하거나 계정에서 삭제하고 스팀에서 다시 사던지임 난 다시 샀다 DLC하려고 게임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하는데 불사, 한방처치 켜니까 전투에 아무런 불만이 안 생겼다 DLC후기 AWE - 앨런 웨이크가 나온다는 것, 그런데 게임내내 어둡거나 너무 밝아졌다가 눈 아프다 본편도 그랬지만 여기선 더 심하다 본편에서도 앨런 웨이크가 등장하고 앨런 웨이크2에서 컨트롤 내용이 나온다고 해서 해봤지만 재미없었음 파운데이션 - 아스트랄 플레인이 많이나와서 눈호강함 불만 많이 얘기했어도 컨트롤2 나오면 플레이 해볼 생각임

  • 너무 재미있게 했습니다 세계관도 확장된다고 하니 정말 기대 되네요.

  • 아직 하는 중. 좋든 나쁘든 tv에서 갑자기 나오는 미스터리 미드를 보는 느낌. 분위기는 맘에 든다.

  • 앨린웨이크 2하기전에 중간내용입니다. 이것부터 해보세요. dlc 높은분은 이게임 추천합니다.

  • 니들만 아는 이야기가 오고가지만 아무튼 나는 흥겹다

  • 기괴한 분위기와 그럴듯한 그래픽이지만, 이겜은 무슨 정신으로 만들었는지 납득불가. 분위기로 포장하였으나, 실제로는 유저에 대한 폭력이며, 액션도 어드벤쳐도 아닌 게임.. 더 이상 할 가치를 못느껴져 삭제한다.

  • 헬블레이드가 정병겜인줄알았더니 이게 정병겜이었네 ㄹㅇ.. 재미도 드럽게 없다 ..

  • 본편보다 사이드퀘가 더 재밌는게임.

  • 스토리만 진행해도 재미있네요.

  • 그냥 초능력 싸움 구현을 잘해놨네요. 잼있음

  • 꾸역꾸역 클리어 했는데.. 길찾기 드럽게 어려움 ㅋㅋ SCP같은거 좋아하시면 추천

  • 뭔진 모르겠지만 일단 존나 멋지잖아

  • 자신이 길치라고 생각한다면 사지 말 것

  • 나도 대화에 끼워줘;

  • 자꾸 밤새게 됨;;

  • SCP 염동력 시뮬레이터

  • 재밌어요.

  • dlc 더 줘

  • 두번 해라.

  • GOOD

  • 1

  • 청소부는 모든 걸 알고 있어

  • 길찾는데 한세월이 아니라 아예 짜증이 나버림 할인할때 구입하는게 아닌 그냥 안사고 그 돈으로 라면사먹는게 더 이득인 게임

  • 도대체 뭔소리임???

  • 독창적인 연출은 레메디 엔터가 단연 우월하다고 봄

  • 뭔소리야

  • 게임 자체는 이상현상과 초자연적 현상, 잠식되고 변형된 괴물에 관한 사건을 초능력과 변형이 가능한 총을 이용해서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좋았던 부분은 그래픽과 구조물이나 사물이 부셔지는 것에 대한 표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총과 초능력을 적절히 섞어서 진행해야하는 전투도 괜찮았고 지역마다 다른 퍼즐 등 좋은 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세계관과 설정등은 좋았으나 솔직히 겜 하는 동안 잘 읽어보지도 않았고 무엇보다 지도를 보면서 따라가도 길이 굉장히 찾기 힘들게 되어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길을 꼬아놔서 공략까지 봐야할 정도로 길찾기는 해본 게임 중 역대급 난이도입니다. 이 모든 점을 통틀어서 말하자면 게임 자체는 취향에 맞으면 재밌으나 모든 사람에게 추천해야한다면 추천을 하진 못하겠습니다.

  • 개인적으로 길찾기 외엔 정말 만족했던 게임 초반에 미스테리한 분위기에다 인적없는 건물 실내 돌아다니며 복도에서 웅성웅성 중얼거리는 소리 들릴때마다 등골이 서늘한게 지렸음. 또 좋았던게 공중 부양하며 초능력, 염력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니 이런 게임 처음이었음 겉으로 봐선 힙스터 스릴러 어드벤처 게임인줄 알았는데 말이죠 제작사에서 홍보를 좀 이상하게 하는거 아닌가 싶네 psn으로 풀린거 엔딩 다 보고 스팀서 할인하길래 샀는데 아이고 최적화가 디게 구리네 dls, hdr RT 개선 모드 받아서 하는데 4k 60프렘 뽑기 힘드네요 그래픽 옵션도 몇개 없고 개선 패치 좀 해주지 방치인가 이건 조금 아쉽습니다.

  • 컴플리트 에디션 세일할떄 사면 가성비 좋음. 스토리 봐도 지들끼리 아는얘기 하니까 싫으면 스킵해도 무방

  • 아는 형이 추천한 게임 필자는 트리플 A같은? 게임을 별로 안해봤는데 (이거 플레이전 GTA, 몬헌 월드 정도 밖에 없었음) 꽤 신선한 경험을 준 게임이었다. 이런 SF이면서 어두운 분위기가 취향인 것도 한 몫 하는듯 비주얼적으로 게임이 끌리면 시도해볼만한 게임이라고 생각. 특별한 장점이 생각나진 않는데 단점도 딱히 없음. 무난함.

  • 스토리 : GOAT 재미 : GOAT 길찾기 : 개시발 미니맵 없음, 힌트 개 ㅈ만큼줌, 네비게이션 없음, ㅈ같은 위치의 체크포인트

  • 갓 겜

  • 마지막에 전체 스토리 대강 요약해줘서 큰 가닥은 잡을 수 있음 게임 내내 자기들만 아는 얘기 계속하는데 특유의 분위기 때문인지 나름 몰입해서 재밌게 플레이 했음 타격감도 좋고 무기 바꿔가면서 싸우는 맛도 있다

  • 세계관과 전투는 매력적인데 스토리는 그닥.. 대충 무엇인지는 알겠는데 막 확 와닿는 느낌은 아님.

  • 게임자체는 임팩트있고 준수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 스토리면에서는 영 재미가 없네요. 제 4의 벽을 건들다가 결국엔 주인공의 동생이 건드리는데 영... 흥미롭지가 않아서 중간에 하차합니다...

  • I like the vibes.

  • - 2025.03 패치 이후 - 드디어 그 지긋지긋했던 텍스처 스트리밍 안되던 버그, 고쳐짐. 그것만으로도 게임이 완성된 느낌이 든다. 진짜 그 버그 때문에 몰입감이 깨져서 게임 꺼버린게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 진짜 내취향 아님.. 액션도 별로고 스토리도 이해 안되고.. 게임하는게 아니라 무슨 공부하는거 같음

  • 엄청 못만든 게임은 아닌데 중반부터 게임이 너무 루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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