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좀 그럴듯 한가 싶더니 뒤로 갈수록 한숨만 나오더라 스토리 괜찮다는 애들은 나랑 다른게임을 한게 틀림 없다 게임플레이 자체도 허술한 부분이 좀 있는데 예를 들어 후반 마우스 레벨은 머리 쓸 필요 없이 피지컬로 클리어 가능하다 이동중에도 방향전환이 가능하기 때문 ai쟝 때문에 추천 준다

제 돈 주고 샀더니 계속 게임 속 캐릭터가 게임 끄라고 저희 엄마처럼 뭐라고 합니다. 정말로 공포게임이 맞습니다.

어우.... 깜짝이야......

솔찌 이거는 비추천을 하고싶ㄷ다. 개인적이긴 한데 스토리가 너무 엉성하게 끝나는 느낌임 메타픽션 쓰는 게임이 너무 많아져서 이제 별로 참신하지 않게 느껴지는 감도 있는데 메타픽션 자체도 잘못써서 억지로 눈물 쥐어짜는 식으로 돼버린게 아쉬움 캐릭터마저도 개발사 전작들 등장인물만 등장하기 때문에 전작 모바일겜들 안해본 사람으로써 너무 이해가 안됨,, 되도록 칭찬하고싶었는데 코코넛만큼 까서 미안ㄶ하다 그래도 주된 요소인 플랫포머 형식 플레이는 재밌게 햇웁니다. PC로 올라온 모바일게임인데도 여러 아이디어를 볼수있어서 참신햇숨니다 결론애 플레이는 추천 스토리는 비추천

재밌었지만 영어라서 스토리를 잘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게임 플레이 자체는 재밌었어요

해보면 암

플랫포머맛

스토리는 뭐랄까 똥 덜 닦은 느낌 좋게 가다가....? 우왕 햅삐엔딩 뭐 스토리 구성은 좋았다. 후반이 좀 얼렁뚱땅이라 그렇지 나름 참신한 주제를 가지고 만들었다. 아 그리고 문제는 게임속 아바타의 모습에 대한 묘사가 없고 그냥 플레이어 캐릭터 이래서 스토리가 헐렁했다. 연출은 좋다. 보는 재미도 있고.... X만한 게임에 감동 공포 미니게임 기타 등등 온갖 요소를 다 갖다 집어넣었다. 뭔가 게임이 한 방향으로 가는게 아닌 위 요소가 짬뽕된 느낌 몇몇 부분에서 킹받는 부분이 있었다. 첫 보스전에서 버그가 있다던지, 마우스 구간에선 퍼즐의 요소를 제거해버릴 수 있다던지 쥬니어 네이버에서 볼 법한 일러등등 아쉬운 점이 있었다 일단은 도트 그래픽으로 잘 뽑아낸 듯 하다. 몇몇 구간이 아주 빡치게 하긴 하지만 컨 좋으면 금방 깬다. 볼륨 1로 해놓고 어우 깜짝이야 하면서 했다. [strike] 쥐구멍 어딨어 [/strike] 분량은 그럭저럭 1~2시간정도. 할인할때 쟁여놓고 하면 나름 나쁘지 않다 새벽에 할건 없는데 시간이나 때우자 싶으면 해보자. 10점 만점에 3점, 가격대 생각하면 4점

제가 어지간해선 평을 안 남기는데... 제 스팀 지인분들은 제 평가가 우선으로 나올 테니까 제 지인분들을 위해서라도 평을 남깁니다. 게임이 재미 없는 건 둘째 치고 갑자기 게임 성격이 확 바뀝니다. 3레벨까지는 솔직히 신선하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4레벨부터는 공포게임이 아닙니다. 세이브 포인트를 잘 주다가 갑자기 안 주니까 두발 자전거 타던 사람한테 외발 자전거를 주는 느낌? 그때부턴 공포게임이 아닙니다. 약간 '이렇게 신선한 스토리를 계속 보고 싶으면 이 썩어빠진 난이도를 클리어 하고 와라' 라고 하는 유사 인질극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3,300원도 아깝습니다. 절대 사지 마세요.

스토리가 궁금하긴한데 걍 재밌게 했음

핸드폰으로 했던 추억에 다시 해 봤는데 용두사미 스토리 스토리고 뭐고 그냥 장애물 때문에 답답 후속작도 마찬가지 구글 플레이에 무료니까 그냥 폰으로 하셈

점프 스케어 두번 빼고 한번도 무섭거나 놀란적 없음 .... 쨋든 없음

패스워드 소리가 안 나옴

처음엔 무서운데 나중엔 웃겼음 근데 내용은 기억 안 남. 만약 과거로 돌아가서 나 자신에게 이 게임이 어떠냐고 질문 받는다면 일단 첫번째엔 말리고, 두번째엔 그냥 하게 둘 것 같다. 내가 개쫄보라 공포감에 쫄아서 제대로 판단이 안 되긴 했지만, 알찬 게임은 아님. 그리고 데레 이블이 얀데레 할 때 데레인줄 몰랐다. 메타픽션 쉽덕겜.

딱 소장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런게임은 소장을 해야 가치가 있는법 아니겠나 안드로이드에서 무료로 플려있긴 하지만 pc판은 pc판만의 매력이 있기에 소장용으로 아낍지 않은금액이라고 셍각함 뭐 dlc보다 싸니깐 구매하는것도 나쁘지않음

도트그래픽의 공포겜 갑툭튀조심! 어렵지 않으니 심장 쫄깃쫄깃 맛보고싶다면 해보는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