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갓겜이지만 5편까지(확팩 포함하면 6편) 나오다보니 매너리즘에 빠진듯해서 아쉽다. 다음편은 좀 변화를 보여줬으면 한다.

한번 플레이하면 시리즈 전부를 구매하게 되버림 ^^

정말로 대단한 게임 같아. 정말로. 슈팅게임으로서의 재미도 충분한데 야겜으로서(내 입장에선)의 재미도 충분해. 한가지 단점이라면 그리 오랫동안 즐길수 있을만한 게임은 아닌것 같아.

안 해본 사람이 많은 게임. 하지만 한 편만 하고 마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게임.

처음 이 시리즈를 접해봤는데 충분히 재미있고 난이도도 적당해서 좋습니다. 여러분도 구입하세요!

솔직히 겜 디자인도 구리고 일러도 구린데 왠지 사게 됨

월드, 그 진정한 의미가 찾아오다. 이제껏 나올법했지만, 다뤄본적이 없는 소재 학원도 정복하고, 정의도 맛 보여주고, 이세계로 맛보고, 귀도 만져봤겠다. 다시금 현실로 돌아보고자 만들어버린거같은 제 5편 [깊은 공간 아내 : 세계] 편입니다. 어찌보면 평범한거 같지만, 그럴만한거같다는 느낌을 받는건 1편을 제외한 모든편이 전부다 범 우주적인 게임이였기 때문이였죠 현실을 벗어난 이야기를 진행하는데 이번편에서 만큼은 다시 현실로 돌아온 이야기를 펼치는데 제작자의 의도인지, 단순 한발 뺀 제 뇌피셜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가상에만 머무르지 말고, 현실도 다시 보라는 제작자의 의도가 아닌가 싶군요... 아닌가? [spoiler]제작진 : 이게 게이머분이 좋아하던 우유입니다.[/spoiler] [spoiler]게이머 : 뭐여 시1벌 돌려줘요.[/spoiler]

잘 만들어진 슈팅게임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이 시리즈를 4편인가 5편인가를 전부 했는데 사실 게임성은 그대로고 일러스트 능력이나 이런 부분이 성장하는 재미로 해왔다. 소위 떡신도 나오지 않고 옷벗기기 뿐이었지만 나름의 슈팅 겜하면서 저거 이번 트라이에서 벗겨내고 말겠어하며 총알을 쏟는 재미가 있었다. 성인 게임이라기엔 슴슴하고 슈팅게임이라기엔 별거 없긴 했지만 그래도 재미가 있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