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14

뺏고 빼앗고 다시 되찾아라! “토지”를 제패하는 자, 천하를 제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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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시대역행 #고(故)에이 #일러스트만남았다

Edition Comparison


삼국지14 파워업키트 Digital Deluxe Edition

【본 상품에 포함되는 콘텐츠】
・「파워업키트」 내용
・시즌패스2

※『삼국지14』 게임 본편이 별도로 필요합니다.
※본 콘텐츠에 포함된 게임 본편 및 시즌패스와 DLC는 각각 단품으로도 판매 중입니다. 중복 구입에 주의해 주십시오.


삼국지14 with 파워업키트 Digital Deluxe Edition

【본 상품에 포함되는 콘텐츠】
・『삼국지14』 게임 본편
・「파워업키트」 내용
・시즌패스

※『삼국지14』 게임 본편을 가지고 있지 않은 분을 위한 상품입니다.
※본 콘텐츠에 포함된 게임 본편 및 시즌패스와 DLC는 각각 단품으로도 판매 중입니다. 중복 구입에 주의해 주십시오.


삼국지14 with 파워업키트

【본 상품에 포함되는 콘텐츠】
・『삼국지14』 게임 본편
・「파워업키트」 내용

※『삼국지14』 게임 본편을 가지고 있지 않은 분을 위한 상품입니다.


삼국지14 Digital Deluxe Edition

【본 상품에 포함된 콘텐츠】
・게임 본편
・시즌패스

본 상품은 『삼국지14』 게임 본편과 시즌패스를 개별로 구입하는 것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 콘텐츠에 포함된 게임 본편은 단품으로도 발매 중입니다. 구입 시에는 주의해 주십시오.
※본 콘텐츠에 포함된 시즌패스는 단품으로도 발매 중입니다. 구입 시에는 주의해 주십시오.
※『삼국지14』 게임 본편과 「파워업키트」가 세트로 합쳐진 『삼국지14 with 파워업키트』도 발매 중입니다. 중복 구입에 주의해 주십시오.


게임 정보

뺏고, 빼앗기고, 다시 빼앗아라. “토지”를 제압하는 자, 천하를 제압한다!

“점”에서 “면”으로, 새로운 전략이 탄생하는 토지 쟁탈

본 작품은 광대한 중국 대륙을 한장의 지도로 생생하게 표현하였습니다. 또한, 특징적인 지역을 미려한 CG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광대한 지도에는, 46개의 도시가 있으며 약 340개의 지역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지역은 작은 토지의 집합체이며, 토지의 쟁탈전을 색칠이라는 방법을 통해 직감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표현했습니다. 보다 치밀하게, 보다 자유롭게, 대륙을 자신의 색으로 칠해나가며 통일을 이뤄보십시오.

전선 유지와 행군의 요소 “병참”이 이뤄내는 새로운 전략

출진 중인 부대는 출진하는 곳과 자신의 세력이 지배하는 토지가 이어져 있는 경우, “병참” 즉, 보급선이 유지되는 상태이기 때문에 보급을 받아 만전을 기하여 전투에 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도시와의 연결이 끊어지면 부대는 “병참”이 끊어져 약해지는 동시에 상태이상에 빠지게 되므로, 보급선의 확보는 전선을 유지하는 데에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주의”와 개성이 넘치는 “정책”에 의해 천차만별인 “시정”

본 작품에서는 플레이어의 전략의 폭을 넓히는 요소로 세력의 중심이라고도 할 수 있는 “시정”을 조직할 수 있습니다. “시정”은 조직도로 표현되며, 부하 무장들을 이용하여 조직도를 편성함으로써 세력은 다양한 커맨드와 효과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전략을 펼치기 위해서는 “시정”을 구성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시리즈 최다 1000명 이상의 등장 무장과 150개가 넘는 “개성”


시리즈 최다 기록인 1000명 이상의 풍부한 개성을 가진 무장이 등장하며, 각 무장마다 그 무장을 표현하는 “개성”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개성”은 총 150개 이상이며, 전투에 유용한 것이나 혹은 내정에 효과를 발휘하는 것 등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또한 고유의 강력한 개성을 갖고 있는 무장도 있으며 이러한 무장들을 적재적소에서 활약시키는 것이 대륙 통일의 지름길입니다.

※『삼국지14』 게임 본편과 「파워업키트」가 세트로 합쳐진 『삼국지14 with 파워업키트』도 발매 중입니다. 중복 구입에 주의해 주십시오.
※『삼국지14』 게임 본편과 시즌패스가 포함된 세트 상품 『삼국지14 Digital Deluxe Edition』도 판매 중입니다. 구입 시에는 주의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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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4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6,175+

예측 매출

7,528,140,000+

추가 콘텐츠

1
삼국지14 시나리오「정시정변」
2020년 1월 15일
2
삼국지14 시즌패스
2020년 1월 15일
3
삼국지14 『삼국지13』 무장 얼굴CG 세트
2020년 1월 15일
4
삼국지14 『라이자의 아틀리에』컬래버 무장 데이터
2020년 2월 27일
5
삼국지14 시나리오 「동관 전투」&이벤트 세트
2020년 3월 18일
6
삼국지14 편집기능 제1탄
2020년 3월 18일
7
삼국지14 시나리오 「여포토벌전」&이벤트 세트
2020년 5월 27일
8
삼국지14 편집기능 제2탄
2020년 5월 27일
9
삼국지14 난이도「특급」&시나리오설정 세트
2020년 5월 27일
10
삼국지14 시나리오 「하북쟁란」&이벤트 세트 
2020년 7월 29일
11
삼국지14 시나리오 「합비 전투」&이벤트 세트
2020년 7월 29일
12
삼국지14 편집기능 제3탄
2020년 7월 29일
13
삼국지14 시나리오 「성씨패란」
2020년 9월 23일
14
삼국지14 시나리오 「황천당립」
2020년 9월 23일
15
삼국지14 시나리오 「하북영웅 공손찬」
2020년 9월 23일
16
삼국지14 난이도 「궁극」&시나리오설정 세트
2020년 9월 23일
17
삼국지14 『은하영웅전설』컬래버 제1탄 「라인하르트」「양」무장 데이터
2020년 2월 27일
18
삼국지14 「고대무장」무장 데이터 세트
2020년 1월 29일
19
삼국지14 『은하영웅전설』컬래버 제6탄 시나리오 「영원한 꿈 속에서」&컬래버 제1탄 「라인하르트」「양」무장 데이터
2020년 8월 26일
20
삼국지14 『삿슈 삼국지』 컬래버 명품 데이터
2020년 5월 27일
21
삼국지14 파워업키트
2020년 12월 9일
22
삼국지14 시즌패스2
2020년 12월 9일
23
삼국지14 시나리오 「흔들리는 한조」&이벤트 세트
2020년 12월 9일
24
삼국지14 with 파워업키트 편집기능 제4탄
2021년 1월 27일
25
삼국지14 with 파워업키트 전기제패 모드 전용 시나리오 제1탄 「유비 입촉」
2021년 1월 27일
26
삼국지14 『DEAD OR ALIVE Xtreme Venus Vacation』컬래버 무장 데이터
2021년 5월 26일
27
삼국지14 시나리오 「조조의 대두」&이벤트 세트
2021년 2월 24일
28
삼국지14 with 파워업키트 전기제패 모드 전용 시나리오 제2탄 「맹장석권」
2021년 2월 24일
29
삼국지14 『삼국지12』 무장 얼굴CG 세트
2021년 2월 24일
30
삼국지14 with 파워업키트 전기제패 모드 전용 시나리오 제3탄 「하북평정전」
2021년 3월 24일
31
삼국지14 「손책 진격」 이벤트 세트
2021년 3월 24일
32
삼국지14 수채화풍 위촉오 무장 얼굴CG 세트
2021년 3월 24일
33
삼국지14 시나리오 「남만정벌」&이벤트 세트
2021년 4월 27일
34
삼국지14 with 파워업키트 전기제패 모드 전용 시나리오 제4탄 「오평정전」
2021년 4월 27일
35
삼국지14 「제갈량의 북벌」 이벤트 세트
2021년 4월 27일
36
삼국지14 『삼국지13』 무장 얼굴CG 세트 제2탄
2021년 4월 27일
37
삼국지14 with 파워업키트 전기제패 모드 전용 시나리오 제5탄 「연주쟁탈전」
2021년 5월 26일
38
삼국지14 「형남 평정」 이벤트 세트
2021년 5월 26일
39
삼국지14 『라이자의 아틀리에2』컬래버 무장 데이터
2021년 3월 24일
40
삼국지14 니지산지 소속 VTuber 『쿠즈하, 수녀 클레어, 데비데비 데비르』컬래버 무장 데이터
2021년 7월 28일
41
삼국지14 KT 「삼국지」 시리즈 앱 무장 얼굴CG 세트
2021년 9월 14일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La dolce vita 삼국지14 뉴비가 알아두면 좋은 공략

    게임은 삼국지14인데 가볍게 뉴비들이 알면 좋은 공략을 몇 가지 가져왔답니다 요즘 맥으로 작업을 많이 해서 아쉽기는 하지만 삼국지 시리즈는 윈도우 환경에서만 실행되네요 누워서 하는 건 에펨으로 만족을...

  • 챠디(CIEL) 삼국지) 코에이 삼국지14 공략 및 팁 요약(전쟁편)

    삼국지14 초보를 위한 전투공략 전투는 입장에 따라 공격과 방어로 나뉘고 종류에 따라 공성과 야전으로 나뉘고 방법에 따라 정공법과 병참단절, 후방공격으로 나뉘어집니다. 공격과 방어를 떠나 가장 뛰어난...

  • 자유롭게 마음 쓰기 [삼국지14 소소한 공략] '소속도시에 있으면 발동하는 개성에...

    jp/sangokushi14/%E5%80%8B%E6%80%A7#s65f91e8 > (출처 삼국지14 공략 일본 위키) 그리고 한국어는 이렇습니다. 둘의 차이는 소재(所在)의 문구 유무로 차이를 보이는데 쉽게 말하면 이것입니다. (지역 및 도시)내정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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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13)

총 리뷰 수: 1549 긍정 피드백 수: 1018 부정 피드백 수: 531 전체 평가 : Mixed
  • 어렸을 때 삼국지 시리즈만 안했어도 이딴 똥껨 하는 일 없었을 텐데...

  • 세일할때 사세요. pk없이 본편만 사면 뭔가 나사빠진 게임입니다. 시즌패스1은 필수이고 시즌패스2는 난이도 올릴려면 사야하는데 꼬와서 400시간동안 안사고 게임하고 있습니다. 정가로 절대 구매하지 마시고 세일할때 꼭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정가로 구매했습니다. 생각할수록 꼽네요.

  •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써의 점수는 잘쳐줘야 100점 만점에 30점. 코에이 삼국지가 이 값으로 파는데도 계속 시리즈를 연명해나갈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매우 롱 런한 작품이기에 일정 수준의 구매자층은 확보하고 가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장점) 1. 삼국지 '연의' 의 팬에 한해, 그들의 Needs를 충족시켜줄 요소가 충분히 존재함. 사실상 이 게임을 포함해서 이 시리즈의 모든 작품들이 갖는 가장 큰 강점이며 이 시리즈가 계속 발매되도 일정 수준의 팬층이 계속 유지되는 이유. 특히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이 개별 일러스트를 가지며 그들 중에 몇몇을 제외한 전원이 실제 역사 속의 인물이라는 점은 삼탈워 같은 게임과 비교했을 때 분명 우위에 있는 장점으로, 자체적으로 게임의 몰입도를 굉장히 높혀주는 효과도 크다. 또한, 팬이 많거나 유명한 특정 인물 혹은 집단(조조 일가, 여포, 오호대장군, 오나라의 도독 라인 등등)들은 과분할 정도로 높은 스탯과 장점들로 무장하고 나오는데 이 부분은 그 장수의 팬들에 한해 한 마디로 뽕에 취하는 그런 효과를 주곤 함. 2. 게임 자체의 난이도가 낮은 편이다. 앞서 말했듯 롱 런한 작품이고 그에 따라 일정 수준의 구매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게임이라고 했는데, 대부분은 옛날부터 이 시리즈를 즐겨왔던 틀딱들일 확률이 높다. 그 때문인지 게임의 난이도 디자인 자체를 젊은 게이머층을 대상으로 하지 않아서인지 게임이 전혀 어렵지 않다. 입문하기도 쉬운 편이고 마스터하기도 쉬운 편이다. 익숙해지면 높은 난이도에서도 여러 제약들(외교X, 교역X, 포로 등용X 등등) 을 스스로 걸고도 잘만 깰 정도로 난이도를 낮춰주는 요소들이 다분하다. 다만, 튜토리얼에서 게임을 자세히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맨 처음 게임을 접하면 스스로 배우기가 조금 어려울 수 있다. 3. 높은 몰입도.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 부분이 게임의 몰입도인데, 모두가 알고는 있을 법한 삼국지라는 요소를 다루고 있다보니 당연하지만서도 몰입도 자체는 합격점을 상회한다. 다만 본작은 게임 템포가 아주 느린 편이라 플레이 타임이 매우 길게 늘어지곤 한다(시간 삭제). 단점) 1. 높은 가격 게임의 퀄리티에 비해 가격이 너무 높다. 고정 구매층을 데리고 있으니 배짱 장사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유입들은 높은 가격 때문에 이 게임이 똥인지 된장인지 한번 찍어먹어보려는 시도조차 꺼리게 된다. 이 게임의 경우, 누군가는 본편만 사도 된다고는 하지만 어느 정도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파워업 키트(PK)를 포함해 시즌패스 1 정도는 사는 것이 좋은데 그 가격이면 세일 안할 때 갓겜의 교과서 정도로 여겨지는 레데리2를 얼티밋 에디션으로 질러도 돈이 남는다. 당연하게도 두 게임의 게임성 비교는 말할 필요도 없는 수준... 과도하게 높게 책정된 이 게임의 판매가는 가장 큰 단점은 아닐지라도 가장 확실한 단점으로는 꼽을 수 있겠다. 2. 단조롭고 지겨운 게임 플레이. 삼탈워 같은 경우에는 각 세력에 포커스를 맞추고 고유한 특성과 유닛들을 부여하기 때문에 유저가 어떤 세력을 고르냐에 따라 다양한 플레이 방식을 하게 만든다. 하지만 이 시리즈는 세력이 아니라 인물 자체에 포커스를 맞추기 때문에 어떤 시나리오를 고르건 어떤 세력을 고르건 플레이하는 방식은 항상 똑같다. 어린/방원으로 탱킹하고, 안행으로 딜 넣고, 추행으로 보급 자르고... 누구를 플레이하던 간에 화면에 출력되는 장수들만 달라질 뿐 게임 플레이가 획일화 되어있다. 강대 세력인 원소를 고르던 약소 세력인 엄백호를 고르던 스쿼드 하나만 갖춰지면 그냥 똑같은 방식으로 공격과 수비를 반복하고 어느 정도 게임이 안정화(천통각)되면 나머지는 의미 없는 기나긴 노가다가 된다. 3. 쓰레기같이 낮은 AI 수준 이 게임이 전략 게임으로써 낮은 점수를 줄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 AI가 상상 이상으로 멍청하다. 앞서 말한 단조롭고 지루한 게임 플레이도 AI가 멍청해서 나오는 문제점이라고 보면 된다. 안정화 이후 클리어까지 큰 위기가 없으며 AI는 공격도 효율적으로 못하고 수비도 효율적으로 못하기 때문에 조금만 게임에 익숙해지면 상대가 얼마나 강한 세력이던 그냥 갖고 놀 수 있다. 높은 몰입도로 게임을 즐기다가도 AI가 너무 멍청해서 몰입이 확 깰 때도 있을 정도. 게임의 난이도를 올리면 AI가 보강이 되는 방식이어야하는데, 게임의 난이도를 올리면 멍청한 AI는 그대로에다 공격력, 방어력 등의 수치만 깡패 같이 높여준다. 물론 이렇게 무식한 상향을 해놓아도 보급 끊고, 매성으로 부상병 흡수하고, 투석대로 줘패고 하며 온갖 방법들을 사용하며 플레이하는 유저에게는 비비지도 못한다. 결국 단조롭고 지루한 게임 플레이가 더더욱 단조롭고 지루해지는 악순환을 낳는다. 단순 스탯 상으로 버프를 주는 형식의 난이도 조절은 Xcom2 같이 알파 스트라이크 전술이 정석인 턴제 전략 게임에서나 어울리는 난이도 디자인이지, 삼14 같이 얼마나 적이 강하던 상대하는 방법이 똑같은 게임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삼탈워가 사람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역대 토탈워 중에서 가장 정교한 수준의 외교 AI를 보여주고, 수동 전투 역시 난이도를 높임에 따라 세밀하고 교활한 움직임을 추가하며 플레이어를 상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에 비하면 정말 한없이 크게 느껴지는 단점이다. 굵직굵직한 장단점만 적었는데, 사실 이 게임은 장점보다 단점이 훨씬 많은 게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리즈가 이 가격에 계속 넘버링을 더해갈 수 있는 이유는 그냥 고정된 구매자층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 게임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것은 군주제가 아닌 장수제라고 생각한다. 군주제를 할 거면 게임성 측면으로 삼탈워가 낫고, 삼국지 인물 뽕 때문이라면 코삼의 장수제 시리즈를 플레이하는 게 더 낫기 때문이다. 진삼은 안해봐서 모르겠다. 게임 값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려면 최소 60% 할인을 했을 때 사는 것을 추천한다. 반값 할인도 잘 안하는 것 같지만 ㅋㅋ

  • 시간이 지나서 환불 못한게 내 천추의 한이다.

  • 제엔장 동숙칸... 이 개똥망작을 다시 하게 만드네

  • 6천원도 아까움

  • 나만 당할 순 없지

  • 쓰레기 좃병신

  • 할인하길래 샀는데 진짜 2시간 만에 개똥겜인 걸 체감...... 이거 할만하다고 댓글 단 사람들은 다 씹아재들인가?????? 디아4가 그렇게 똥겜인데 디아블로니까 일단 찬양하고 보는 씹아재들이나 삼14를 지금 재밌다고 써놓은 씹아재들이나;;;;; 아니 그리고 도대체 그냥 패치로 업뎃해줄 내용들을 이렇게 쪼개서 돈 받고 파는 미친 회사가 어딨음?

  • 이쯤 하니 이젠 지겹다...

  • 삼국지 매니아들에게는 강추. 오로지 게임성만으로 구입하기엔 조금 비싼점이 있음. 전투는 편하고 노가다가 없어 스피디하게 게임을 즐길수 있음. 단점은 전략전술이 단순하며 예외성이 부족해서 비슷한 상황으로 많이 흘러감

  • 어설픈 게임, 부족한 콘텐츠, 답답한 인터페이스,유저 mod와 시나리오 편집 등 부족한점으로 가득찬 게임, 그런데 대체재가 없다.

  • 게임에서 동영상이 안됨

  • 만약 9재밌게 했다면 14도 재밌게 할거임. 내가 생각하는 단점은, 게임이 열라 못생김. UI,그래픽, 심지어 폰트까지 미적감각이 전혀 없는 사람이 만든 게임같음. 그나마 괜찮은건 아마도 캐릭터일러일듯한데, AI 그림체같아서 개인적으로는 극혐. 코에이게임미술은 도트시절이 더 나은듯. 도트시절 코에이는 일러들이 월클이던데, 지금은 왜이모양인지 모르겠음. 개성없는 성형미인 느낌임. 하지만 게임성만 본다면 괜찮음. 내기준엔 9이 최고명작이었는데 14는 그 이상인듯. 내가 생각하는 장점은, 1. 장수들 개성과 상성이 뚜렷함. 특히 그놈이 그놈이던 삼탈워와 비교하면 확실히 체감이 됨. 2. 깊이있는 전략성. 난 아틸라부터 모든 토탈워를 해온 역탈워찐팬임. 하지만 14가 전략면에서 유일하게 토탈워 시리즈를 뛰어넘는 작품이라 생각함. 3. 역대급 지형. 익주의 험지, 적벽의 드넓은 강, 단순 장식이 아닌 관문, 성과 성사이의 거리 및 이동루트 등등 제작진이 신경많이 쓴게 티남. 전략게임의 모범답안같은 맵이라 평하고싶음. 결론. 14는 못생겼지만 착한아이임.

  • 삼국지11빠 였는데 그동안 14는 너무 악평이 심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는 훨씬 재밋음

  • 삼국지 한글화는 소중합니다!!! 다음작도 쭈욱 한글화 가자

  • 이거 하다가 학점 조졌음

  • 도전과제 다 찍은 김에 써보는 평가 개 병25235신게임 이걸 왜 샀을까 존나열받네

  • 마우스 클릭 쉴 틈 약 10초 턴마다 한번씩줌 손가락 아파 뒤지겟다 그냥 클릭겜

  • 아직 얼마 안해봤지만 그래도 역시 삼9의 후계작이라는 느낌. 프메 타입도 좋지만 대전략 스타일이 맞는듯. (사람따라 호불호 심하게 갈리는것 알고 있음.)

  • 코에이의 삼국지시리즈는 워낙 유명하지만 그 한계도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게임 내 다양한 요소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단순반복 노가다가 주된 게임으로 처음엔 재미있게 하다가 어느새 지쳐버린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일기토에서도 고유한 얼굴과 액션을 지닌 장수가 극히 적어 각 전투의 개성도 크지 않고, 전법과 병종의 운용도 다양하지 않습니다. 삼국지를 정말좋아하는 사람이면 추천드리지만, 그렇지 않다면 초반에만 재미를 느낄 확률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발전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엄... 뭐 다른 삼국지 시리즈랑 비교하면 할 만한데?

  • 나는 이런류의 겜이 좋더라~

  • 재미씀

  • 재밌을수도 있음. 그러나 그랗다라도 재미가 오래가진 않음. 결국 반복하다 지칠껄?

  • 조까튼 게임

  • 삼국지 11 12 13을 안했으면 재미짐

  • 고등학생때 삼국지2에 미쳐 동생들 제끼면서 컴 차지하고 할때처럼 오래만에 푹 빠졋네요!! 다른건 둘째치더라도 고유전법 터질때 쾌감~~!!! 캬~~ 이 맛이제!! ㅋ 정가는 넘 비싸니까 할인 할때 사세요

  • 인터페이스부터 조작까지 전부 불편하고 촌티나고 멍청하다. 딱 PK까지 다해서 20,000원이 정가로 보인다. 진짜 하면 할수록 개노잼겜

  • 어 . . . 리뷰 보고 걱정 많이 했는데 , , , 현재 플탐 8.9시간 까지는 엄청 중독성 있어요! 잠도 못잤네 . . . !

  • Killing time best

  • 삼국지는 춪천

  • 재밌긴 한데 너무 비쌉니다 pk랑 DLC도 따로 구매해야하는 것도 좀 그렇네요. 세일 많이 할 때 사셔서 한번 해보시는거 추천

  •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를 13부터 해본 뉴비 입장에서 13은 장수가 메인이고 14는 군주가 메인인것 같고 인도나 로마같은 국가와 외교(?)가 가능하고 이민족들에대해 배척할것인가 수용할것인가, 무시할것인가를 선택할수있어서 신선했지만 개인적으로는 13이 더 재밌습니다.

  • 다른거 다 필요없고 지재천리만 굳

  • 영끌해서 공격갔는데 보급로 끊겨서 다 스턴걸려 죽으면 진짜 모니터 꺠부수고 싶어짐

  • 삼국 군영전 시리즈~ 장수 다루는 겜을 좋아하고 특히 삼국지 자체를 좋아했지만 삼국지14같은 경우는 바둑판안에서 전략적으로 하는 게임이며 턴제방식에 리뷰는 알다싶이 드럽게 안좋아서 고민도 많이했습니다 그러다 이번 할인떄 삼국지pk 시즌패스1까지 구입하여 일단 해보자 하는 생각으로 집중하고 해보았습니다. 장점! 시간이 정말 말도안되게 지나갑니다. 저처럼 아예 처음이신분은 해딩도하면서 여기저기 팁보면서 해야할겁니다.내가 군주가 되어 이것저것 도전해보고 시도해보고 땅따먹기 하고 뻇기고 등등 욕하면서 오래 집중하게 된 게임입니다. 나름 전략적으로 운영하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오히려 삼국지14 전으로 오래 하셧던분들은 망겜으로 생각하시겠지만 저처럼 아예 처음하시는분들은 이런생각보단 할인때 사서 해보는것도 괜찮다 라는 생각할겁니다. 단점 나름 턴제방식이다보니깐 좀 속도가 느려서 그런지 살짝 지루~ 조금 빠르게 진행할수있게 해줫으면 하는 바램이크고 좀 더 전략적인 시스템을 더 추가되었다면 정말 더 괜찮은 게임이 될껀데 아쉽네요 특히 가격도..할인아니면...10만원 넘어가는 게임이고 ㅋ 여튼 이제 초보라 이틀동안해서 20시간넘기면서 아직 천통못해밨지만 오늘도 하러 갑니다 해볼만한 게임입니다.

  • 전투 시스템 개좃망

  • 친구집에서 삼국지 4 주력으로 시작했고 그 암호행열표로 입력하던시절ㅋㅋ 여전히 취향에 맞고 재밌네요. 중간에는 무료로도 많이 했기에 이제는 의리로 사주는 느낌도 있긴하지만요

  • 누군가에겐 갓겜 누군가에겐 똥겜 난 삼국지 시리즈 중에 제일 좋음

  • 반에디터로 이동속도 2배 수정하고 하면 재밌습니다. 이속교정안되면 속터져 못해요

  • 장점 1)삼국지란 매력적인 IP 게임성? 그래픽? 이걸 다 감당 가능할 정도로 매력적인 캐릭터와 IP가 삼국지이다. 유비 3형제로 전법을 터뜨리거나, 여포같은 강한 무장으로 전투를 이기는 경험은 삼국지를 읽고,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잊을 수 없는 경험이다. 원작엔 없던 조합으로 장수를 구성하거나 실제와 다른 전개로 게임을 이끌었을 때의 짜릿함도 재밌다. 2)간단한 조작 턴제 게임이다 보니 피지컬이 필요하지 않고, 난이도나 세력을 선택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보니 가볍게 하기 좋다. 순간순간 판단을 필요하기 보다는 필요한 병력을 보내고, 경로만 잘 예측해서 싸우면 되다보니 중~저 난이도에서는 크게 어렵지 않다. 단점 1)가격 판매가의 딱 절반 가격으로 구매한다면 합리적인 가격일 것. DLC 가격이 이해가 안되는 수준. 본편에 들어가야 할 설정, 시나리오들은 비싼 가격을 주고 판매한다. 그걸 다 사야만 게임의 100%를 즐길 수 있다는게 최악이다. 여러 DLC를 사다보면 왠만한 AAA급 이상의 가격이 나오는데, 다른 게임을 하다보면 약간 짜증이 난다. '훨씬 좋은 그래픽, 퀄리티를 가진 게임보다 비싼 이런 게임을 이 가격을 주고 내가 왜 샀지?'라는 순간이 온다. 그러니까 꼭, 제발 게임을 할 생각이 있더라도 할인 할 때 사라. 그 정도면 그나마 팬심으로 넘어갈 수 있는 수준이다. 2)AI 일부 세력 AI가 너무 멍청하다. 틀어박혀서 아무것도 안한다. 처음엔 그걸 모르니 즐길 수 있지만, 몇번 해보면 사실상 병사들로 채워진 빈땅이나 다름 없다는 걸 알게 된다. 그 순간부터 게임이 매우 지루해진다. 3)진형 군의 진형이나 병과에 따라 아무런 차이가 없다. 배랑 병기 외에 어린, 봉시, 추행 어떤 진을 선택하더라도 한칸짜리 병사 무더기로 표현된다. 결론은, 삼국지의 팬이라면 할인할 때 구매할 만하다. 이걸 제 가격 주고 산 나는 아직도 후회중이다. 삼국지를 좋아한다면 게임을 분명히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이 가격은 아무리 생각해도 아니다.

  • 즐거운 색칠놀이

  • 신무장 ㄱㄱ

  • 시간이 살살 녹음

  • 지형은 잘 구현된 것 같지만 내정 시스템이 좀 많이 단순화된 게 아쉽습니다. 그래도 장수 하나하나가 어쨌든 있으면 (최하위급 몇몇 제외)밥값은 하고 좀 버려지는 장수들 중에서도 장수특성이 내정이나 전투에서 쏠쏠하게 도움을 주는 점이 괜찮았습니다. 세일할 때 구매하시면 나름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ㅅㅂ 이 DLC 구매햇는데 이걸 어떻게 적용 하라는건지 설명도 없고 ㅈ 같네....

  • 개노잼

  • 엄청 재밌다는 아닌데, 묘하게 계속하게 되네요. 땅따먹기입니다.

  • 삼국지의 많은 영웅들과 함께해서 재밌습니다.

  • 삼국지는 뭐..

  • 역대 삼국지 시리즈

  • 삼국지2에서 시작된 코에이와의 인연이 어느새 14까지 이어졌네요. 재미는 있습니다. 단점 : 1. 어느정도 진행하면 난이도가 갑자기 너무 쉬워짐 2. 장수들에 대한 애착이 어려움, 어딨는지 잘 모르겠고, 좋은 장수들의 성능체감이 잘 안됨. 관우,장비,조운, 제갈량 같은 장수를 얻으면 '와 좋다' 이런 느낌이 안듬. 우리편 위임군단 어딘가에 있구나 정도?

  • 100시간 넘겼습니다.. 그치만 매일 궁극으로 변태같이 약소세력만 즐겨야 천통을 한번도 못했습니다 ㅋㅋㅋ.... 땅따먹기와 심시티라는 대체불가한 고유한 플레이 방식으로 삼11을 기대하고 오신분들은 실망할수 있지만, 매력적인 코삼 캐리들로 불가능한 상황을 역전하는 재미는 질리지가 않네요. 본인에게 맞을지 고민될 경우 '삼14 심시티', '삼14 궁극 지재천리' 와 같은걸 유튜브나 검색으로 찾아보면 본인에게 이 게임이 맞는지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꼭 천통까지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ㅋㅋㅋ..... 흠.. 또 마지막으로 생각해보니 공격과 방어 페이즈에 좋은 개성과 장수진, 전법, 전략이 다른것도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아 다만, 궁극난이도를 하려면 그 75000원 짜리 사야하니까 참고하세요. 너무 낮은 난이도는 그냥 어택땅하면 된다고 듣긴 했습니다.

  • 개똥이다

  • ./

  • 시간 삭제

  • 재밋음

  • 게임 재밌는데 S급 장수보다 더 쌘 이민족들 이거 맞아? 상대 S급장수보다 이민족이 더무서운게 말인가

  • 왜 플스나 스위치로도 나온게임인데 게임패드는 지원해주지 않는거지?상술이 아주 더러움.근데 삼국지는 삼국지임.재밋다

  • 할만해요 이제

  • 많은 기대를 하며 사는 사람 입장에선 매번 실망스러운 작품을 내놓곤 하는 코에이지만 (가끔 띵작을 내기도 한다?!) 그래도 그럭저럭 아예 못할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가격은 사악하지만 한번 사면 1000시간 이상은 가뿐하게 하는 게임이고 삼국지 시리즈를 하는 사람이라면 소장의 가치뿐만 아니라 삼국지의 향수를 매번 느끼게 해주는 일러 등이 가격을 잊을 수 있게 해준다

  • 게임불감증 세게 와서 AAA급 게임이랑 세일하는 게임은 다 사고있는데 의외로 얘가 상당히 재밌음 라이트한 땅따먹기 느낌이라 켤 때 부담 없는 것도 큰 메리트 8리메이크 나오면 살 예정

  • 진짜 한나라 삼국통일하는데 백년걸렸는데 그게 레알 실감이 되는 게임스피드다. 존나느리다 시발 템포가 문명보다 느리다 괜히 황건적의 난부터 진나라 통일까지 100년 걸린게 아님. 진짜 550년이 걸린 춘추전국시대 관련 게임을 이게임 속도대로 만들면 천하통일 하는데 1달걸릴듯 ㅋㅋㅋㅋㅋㅋㅋㅋ

  • 집중해서 오래동안하면 재미있다. 유일한 단점은 중독성이 있어 마우스 잡고 5시간 넘게 앉아있게 되어서 허리와 손목에 무리가 온다

  • 재미없다고해서 구입안했었는데 확실히 재미는있는데 가격이 비싼게 흠이네요

  • 게임은 잘 만든거 같은데...제 취향은 아니네요. 먼가 부족한 느낌임.

  • 내가 이게임 본편+Digital Deluxe랑 파워업키트 따로 정가로 사고 다시는 니네게임 정가로 안산다고 다짐했었는데 코에이는 내취향을 안다

  • 나이들어서 그런가 복잡한 게임 말고 이런 단순한 땅따먹기가 좋음 안그래도 평소에 스트레스 받는데 그냥 대충 내정 돌려놓고 전투시 보급이랑 스킬만 신경써서 써주면 천통 가능해서 할만함 물론 10년전 백수일때 이런게임 나왔으면 쌍욕박고 안샀을듯

  • 삼국지11 재밌게 한 사람이면 재밌게 플레이할 것 같음. UI가 너무 올드하고 불편한 부분이 있지만, 시정시스템이나 전투 관련해서는 상당히 만족스러움. 플레이를 거듭 할 수록 나름 잘 만든 게임이라 생각됨.

  • 세이브 파일 위치 아무리 찾아도 안보임;;;; 13은 잘만 보이는데 14는 보이지도 않고 렉은 개오짐

  • 침착맨으로 알게되고 삼국지좋아하는사람 유튜버로 배우고 삼국지 처음 시작한게 14입니다 가격대가 높긴해도 입문자분들께도 추천할만큼 재밋게 하는중입니다.

  • 평가는 엇갈리나 취향에만 맞다면 충분한 갓겜. 매번 다른 설정으로 새로운 천통을 꿈꾸는 과정이 즐겁고 지형높낮이가 적용된 맵을 달리는 느낌이 즐겁다. 많이 간소화된 부분이 많다지만 오히려 전투에서는 꽤 재미가 있는 로또식 일기토도... 그래서 조운의 호위 개성이 매우 소중하다

  • 힘들게 적성에 정복하러 개쳐힘들게 갔더니만 병참단절 뭔데 개씨발 원인이 뭐냐? 장난하니? 원인도없이 병참단절 모든부대에 다적용시켜놓는건 뭐임 개호구새끼들이 게임 쳐만들어가지고 진짜

  • 심심풀이로 걍 그럼 ㅎㅎㅎ 인공지능도 머 괘안턴데 15를 기대합니다

  • 쉬엄쉬엄 시간 날때마다 하기 괜찮은 게임. 땅따먹고 세력약하면 탐색으로 무한 뺑뺑이 돌리는 것이 좀 지루하긴 함.

  • 시리즈중에 너무 속도가 느리고 답답합니다 이게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봅니다. 너무 느림. 한달은 3분할 할것이 아니라, 상순 하순으로 2분할하고 부대 진행을 빠르게 했어도 훨씬 나았을 겁니다.

  • 각 시나리오 별 난이도별 플레이 해보면 재미있습니다. 일기토도 재미있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이딴게임을 10만원주고 쳐팔고있네 ㅋㅋ 양심뒤진겜 그냥 삼탈워하러가세요

  • 40% 였던가?? 세일할때 샀다. 그정도가 적정가인 것으로 느껴짐.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깡으로 풀프라이스 할만하냐고 물으면 대답을 몬하겠음. 아무튼 재밌다. 세일할때 사자.

  • 100시간을 달리고 특급천통도 해보고 리뷰를 쓰자면 처음에는 시스템에 익숙해지면서 하는법을 배울때까지는 재밌게 즐길수있다. 그러나 이제 하는법도 적당히 익히고 똑같은 전술이 계속되는 순간 턴제문명게임하듯이 지루하고 반복되는 땅따먹기에 질린다. 이것도 처음해봤을때 해당하는 얘기지 시리즈팬이라면 구도도 맨날 똑같아서 지겨울 수도 있다. 하지만 삼국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호화로운일러떡칠로 상상을 하면서 말초신경을 건드릴순있다. 각종장수들의 말도 안되는 전법으로 격파하는 재미도 있다. 솔직히 게임 전체적 완성도는 A급인데 구성물은 B급이하라서 2만원대에 파는게 맞는거같음 높은 난이도는 병참끊기만 무지성으로 반복해야 하고 그렇게 수비만 계속하다가 만만한 세력 멸망시켜서 흡수하는게 전부고 너무 게임이 원패턴이라 다음작에는 AI를 강화하든지 변수를 많이 넣어줬으면 좋겠다.

  • 평가가 다 이상하길래 걱정했는데 삼국지를 원래 엄청 좋아해서 세일할 때 구매했다. 아직 32시간 밖에 하지 않았지만 대만족.

  • 장점 : 시나리오, 신개성 단점 : 개성, 신무장 생성에 오랜시간이 걸리고 DLC도 마찬가지 게다가 편집기능 중 일부과금 유도.

  • 난이도 높아질 수록 군웅할거 이후 시나리오는 그냥 무조건 조조디펜스임. 특히 신규무장없이는 장로처럼 불면 사라지는 성냥개비 세력으로는 눈뜨고 유비세력 NTR 당하는거 바라보다 장수빨로 우루루 밀고 내려오는 조조한테 몸대줄 준비해야함. 근데 재밌음

  • 섬세한 그래픽과 점령한 땅이 많으면 인재들이 자율적으로 천하통일을 위해 움직여서 편했습니다. 추천합니다!

  • 삼국지 3 부터 14까지 쭉 즐겨왔던 유저인데...이건 진짜 아니다 싶어서 환불요청까지 했음. 게임이 잡스러워지고 뭔가 내가 알던 삼국지가 아닌거 같은 느낌이 너무 많이 들었음. 금전을 떠나서 게임이 즐겁다면 그게 얼마던 지불할 용의가 있지만 새로운 시도라고 한것은 뭔가 그냥 손만 많이가게 만들어서 원래라면 가장 즐겁고 바뻐야할 게임 초반이 그냥 바쁘기만 하고 해도 뭘한지 모르겠고 지금 뭐하는거지라는 느낌이 드는건 나뿐일까? 아마 15가 나오더라도 이런식이라면 구매는 3번 더 생각해볼것 같다.

  • 충분히 재밌게 즐길 요소는 있음. 평가는 안좋으나 삼국지는 삼국지라고 평하고 싶음. 단 가격은 비싸며, 유료 dlc도 가격이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함.

  • 내정은 내정대로 노잼이고 전투는 그냥 싸운다는 느낌이 안듬.........................이게 14시리즈까지 나온 삼국지라니 말이 안되네............

  • 악평이 자자해서 선뜻 사기어려웠지만 13에 비해 꽤 재미있었습니다. 파워업키트 합본으로 세일로 샀는데 업그레이드 되서 그런지 할만함

  • 니들도 먹어봐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시간 버리면서 하기 좋음. 근데 전작들 기대하면 별로일듯. 전투 조종이나, 군대 디테일적인건 개선할 필요 있음.

  • 좋아하는 유튜버가 플레이 한 30+시간짜리 영상을 재밌게 봤습니다. 그 정도면 플레이해도 재밌지 않을까 싶어 구매했습니다. 지금까진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 big fan of this series but cannot say it's worthy to buy, ssooo expensive compared to the contents.

  • 그냥 안하는것보다 하는게 나은거 같은 느낌이랄까

  • 기존 삼국지 시리즈랑 좀 달라서 아는 맛은 아닌데 턴제RPG한다 생각하면 할만하다. 다만 가격이 너무 비싸니 정가주고 살만한 게임은 아니다.

  • 11이후로 별로라고 해서 안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11을 제일 좋아하던 나였지만 이것도 9+11의 느낌이 섞여서 계속할 것 같다

  • 삼국지 시리즈와 함께 나이가 들어버린 사람들을 위한 게임이라도 들었다. 정말 그런 것 같다. 三国志シリーズと共に年を取ったファンのために作られたゲームと聞いた。 本当にそうだと思った。

  • 악플이 많아서 1도 기대 안 했는데, 재밌잖아~

  • 코에이 삼국지 즐겻던 사람이라면 대체 게임이 없다 맨날 하던 사람이면 추천 아니면 비추천

  • 장점 : 쟁준비하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름 단점 : 그외엔 다 지루함

  • 전 삼국지 매니아라서 재미있게 했네요~ 근데 넘 비쌈

  • 할만한데 나중에 현타옴 그냥 마우스 딸깍딸깍 반복임

  • 삼국지10까지 하고 더이상 안하다가 이번에 세일해서 삿는데 시간순삭이네요 금방갑니다 시간 진짜

  • 전장에서 세세하게 플레이할 수 있어서 좋다. 인터페이스가 좀 불편함

  • 그닥 재미가 없습니다. 차라리 다른 게임을 하는게 좋습니다.

  • 코에이 삼국지 팬이지만, 완성도나 새로움에 비해 너무 비싸다.

  • 평이 안좋은데 저는 재밌고 좋네요 시간삭제기 ㅋㅋ

  • 왜 실행이 안되죠? 결국 포맷하고 실행 ㅠㅠ

  • 할인할때 사면 그래도 재미있게 할만 합니다

  • 그냥 생각이 날 때마다 꺼내먹는 그런게임이다.

  • 인싸가 되고싶은 분들 이 게임을 꼭 선물하세요..

  • 심플하게 재밌어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게 되는거 같아요

  • 13pk보다 편의성이 그지같긴해도 싸게 샀으니 참고한다

  • 전략게임좋아하면 추천

  • 한 판 끝내는데 60시간 걸려서 다음판은 무서워서 못 하겠다

  • 아무리 욕먹어도 삼국지는 삼국지 그냥 재밌다

  • 플레이가 쉽고 손에 익으면 아무생각없이 시간때우기 진짜 좋음

  • 재미가 있습니다.

  • 전략 + 삼국지 좋아하면 정말 잼있게합니다

  • 피시에 앉아서 하기엔 너무 졸립고 누워서 하고싶다.. 스팀덱 호완되면 좋겠다

  • 한번 시작하면 시간 가는줄 모름

  • Try playing Game !!!

  • 싸게 사니까 할만함 한번 천통 플탐 38이네요 ㅎㅎ;

  • 재미있서요

  • 그레도 컨 안되는 사람이 할만한 게임이 문명 아니면 삼국지 밖에 없는것 같다...

  • 가격만 좀 저렴이였다면 극 추천 했을텐데 좀 비싸서..그래도 플탐도 길고 게임도 재밌으니 삼국지 팬분들은 해보셔도 좋은 게임 같습니다.

  • 삼국지는 잘 못하지만 삼국지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할인할 때 사서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땅따먹기 게임이긴한데 일정 구간 넘어가면 지루하고 재미가 없어요 그리고 당연히 편집으로 있어야할 기능을 DLC로 파는 졸렬함까지 있어서 비추합니다 개인적으로 삼국지는 5,8,10,11이 좋았고 와룡특기 12도 전투는 재밌으며 9도 패치하면 재밌었는데 14는 전작에 비해 재밌다고 느껴지지 않아서 저는 비추 드립니다 13도 마찬가지고요

  • 믿을 수 없겠지만 이 게임은 재밌다. 하지만 대충 만들어놓은 듯한 부분이 여기저기 눈에 띄고 에디터를 dlc로 팔아먹지 않나 꼴받게하는 포인트가 상당히 많으므로 40%이상 할인할때 구입하도록 하자.

  • 암만 호불호가 갈린다지만 30년넘은 팬이라 어쩔수 없구나 싶은

  • 세일할때 삼국지를 좋아하며 턴제 전략 시뮬방식을 좋아한다면 추천 이중 하나라도 부합하지 않으면 비추천

  • 훌륭한 품질의 이미지로 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데요. 런칭하는 시작이 되었다가 안되었다가 하네요

  • 게임은 뭐뭐.. 가격이 씹창나는 수준.

  • 괜찮네요

  • 제값을 다주고 사서 이걸하려고 노트북을 새로 사야만 했던 호구지만 33년전에 삼국지2를 시작한 업보라고 생각한다

  • 평가가 안좋은걸 보고 찾아봐서 취향맞아서 산겜이라 재미있을수밖에없다

  • 초반엔 좀 할만하다가 후반갈수록 게임 피로도 너무 쌓임 다른리뷰들마냥 게임 내에서 할게 얼마없고 굉장히 번거로움 1. 무장제안 전부수락 > 매턴 해야하는데 화면 3번에 걸쳐서 들어가야함. 자동기능없음 2. 탐색 및 등용 > 이 역시 화면 3~4번 거쳐서 할 수있게 만들어놓음 3. 병력 출진 > 출진시 다양한 상황이 나오는데 실시간이 아니라 컨트롤 및 지휘가 어려움. 전투씬은 5초내외 (속도 빠름 기준) 4. 맵 자체가 큼 그냥 게임이 너무 피로하다

  • 삼국지 최애 게임

  • 첫 삼국지 입문작. 현 고3인데 솔직히 롤이나 옵치 같은 거 보다 재밌다. 이전 시리즈 처럼 내정 관리 딱히 어렵지 않으니까 그냥 땅따먹기 게임 좋아한다 싶으면 추천.

  • 출시 초 부터 안좋은 후기들이 많아 할인중임에도 불구하고 살까말까 고민했으나 주말 이틀 동안 27시간 달렸네요 전투/조형 그래픽 및 UI가 확실히 별로인 느낌이 들지만 끊임없이 전투를 하는 점으로 그 그래픽들이 눈에 안들어 왔습니다. 하지만 역시 욕먹는 이유인 괴랄한 DLC 라인들은 할인 중임에도 불구하고 보기 싫긴합니다 PK에 편집기능이 별도로 없고 편집은 시즌패스 사거나 별도로 개별로 사야하네요

  • 비싸다. 그래픽이 언제적 게임일지 모를정도다. 뭐가 달라지는건지 모르겠다. 그럼에도 11이후에 가장 잘 만든 코에이 시리즈라고 생각. 아니 11이랑 비교해도 가격빼고 붙으면 더 낫다고 봄. 기대하면 실망하겠지만 이미 실망한상태에서 코에이라는 이유만으로 하면 오히려 긍정적일지도...

  • 걍 개재밌음 삼국지 좋아하면 반드시 하셈 신임

  • 재미있고 시간이 금방 간다

  • 굿

  • 25년째 삼국지 게임 소장중이라 의리로 사서 했는데, 13과 14를 비교했을때 뭐가 달라진거지? 의심부터 생김. 그리고 무엇보다 성주변 색깔 채우는 행위 자체가 턴소모가 극심하고, 매우 지루함.. 정가로 사는건 미친짓인듯, 50%이상 할인할때 사는걸 진지하게 고려하길...

  • 14 시리즈가 삼국지 시리즈 중에 제일 망작이라고 하지만, 14로 유입된 유저로서 매우 재밌게 잘 플래이 하고 있습니다. 전 작들은 안 해봐서 비교가 불가능 하네요 ㅋㅋ 8 리메이크 매우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 다시보니 선녀같다!

  • 재밌어..

  • 재밌기만 하구만.

  • 게임을 한만한데... 어느 순간부터 실행이 안됩니다.

  • 삼국지8 리메 나오기 전까지만 즐긴다.

  • [장점] 1. 현실적인 맵과 영토 개념 - 맵 : 익주는 진짜 가기 싫게 생겼고 제갈량이 왜 똥꼬쇼 했는지 간접 체감되는 수준 - 영토 : 이번 작의 테마인 영토는 특히나 마음에 드는데 도시 하나 먹었다고 땡~이제부터 여기는 우리 땅! 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신경써서 세력의 지배권을 넓혀나간다는점이 참으로 그럴싸 2. 일러스트와 음악 - 일러스트 : 사실상 코에이 프라이스의 대부분은 일러스트 비용으로 보일 정도 캐릭터에 개성르 부여하는 것은 잘 하고 있는 느낌 - 음악 : 음악은 언제나 일정 숮준 이상의 퀄리티카 보장 3. 후반에도 어느정도 개겨주는 게임 시스템 - 일정 시점부터 서로 합병을 하거나 연합을 구성해 계속 플레이어를 갈궈준다 높은 난이도면 상당히 버겁기도 하고 4. 기존작에 비해서는 약간 나아진 AI - 가령 아군 부대의 보급을 끊으려고 한다거나 자잘한 부대로 야금야금 아군 영역에 겐세이를 놓는다거나(높은 난이도면 잡기도 쉽지 않아서 더) 동맹 끝나자마자 연합으로 거하게 통수를 친다거나 다만 독천 사이에 길이 있어도 독 샤워를 하는 거 보면 역시 하던 가락이 어디 가진 않는 듯 [아쉬운 부분] 1. 미친 돈지랄 - 파워업 키트야 항상 나오는 거니 논외로 치더라도 각종 설정과 난이도 등의 요소를 잘게 쪼개서 DLC로 내놓고 있는데 참으로 가관이다 진짜 돈독이 제대로 올랐다 정말로 2. 한심한 난이도 설정 - 높은 난이도가 AI가 뭐 더 치밀한 전략을 짠다거나 하는 게 아닌 그냥 무식하게 적의 스텟만 쳐 올리는 게 전부 3. 이민족 장수 - 포로가 안되고 죽지도 않으면서 병력도 2만 끌고 다니니 야전에선 다른 장수가 필요 없는 수준 4. 시정의 언벨런스 - 전체적으로 내정이나 지원 군사쪽은 알찬 구성이나 인사와 게략은 영양가가 부족한 느낌 - 침략황폐 : 땅을 순식간에 폐허로 만드는 마법의 정책, 원술 + 주유 콤보는 진짜 충격과 공포로 자기가 (점령해서) 지배해야 할 땅을 초토화 시키는 미친 성능인데 비활성화 그런 것도 없는 진짜 무서운 녀석

  • 유관장 이새끼들이 아주 개십색기라고 볼 수 있음..ㅇㅇ 만인지적으로 내 병사는 휩쓸고 지들은 대기대덕으로 회복하는 거 보면 혈압 올라서 붙잡는 순간 참수하게 되버림

  • 똥맛이여도 추억으로 하는 삼국지 세일할때 사서 하세요

  • 솔직히 돈버리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160시간 즐기고 난뒤의 소감은 추억보정 들어간 삼국지4,5,6 후에 제일 재밌게 즐겼다 삼국지9,10,11,13 괜찮게 즐겼지만 14가 최고일줄은 생각도 못했다. 취향에 따라 갈리겠지만 고전 삼국지 이후 삼국지14가 나에겐 최고였음. 땅따먹기, 보급로 끊기, 대규모전투, 개인무장의 전법 활약, 지형지물의 이점 살리기 c급 무장들 의형제 맺어주고 a급 적장 협동공략하기 촉 오의 지형을 빡세게 구현해놓은게 공략할땐 힘들면서 재밌었음 bgm 지겨우면 봄-형초(13) / 여름-손권(13) / 가을-시상(13) / 겨울-파촉(13) / 단기전-수상평상 으로 바꾸는거 추천

  • 내 삼국지 게임 인생 최악의 게임 색깔 칠하기는 어느 신박한 니혼진 생각인지 정말 어이가 없네요

  • 하나만 더 클릭해야지 클릭해야지 하다가 시간 다 감 ㅋㅋ 지금은 오리지널만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재밌음

  • 동맹 끝날때 동맹땅 밟으면 아군 줄줄이 배신하는 어이없는 시스템이 있긴하지만 대체로 재미있는것 같아요

  • 군주제, 장수제가 아닌 최초의 군사제

  • 가성비 나쁨 삼국지를 좋아해서 의리때문에 산거

  • 이게 게임이냐

  • 아오 씨발 익주 좆같은 땅 처음 시작할땐 잘 몰라서 너무 재밌었는데 주를 두세개 제패하고나면 한숨이 나오기 시작한다 저긴 또 어떻게 진군해서 어느세월에 먹냐.. 라는 생각이 들면서 매우 지루해지기 시작함 천통을 하긴 했는데 초반의 긴장감은 온데간데없이 대국의 국력빨로 그냥 수십만명 꼴아박아서 통일했다 맵이 좀 작았다면? 기동성이 파격적이었다면? 도시의 숫자가 더 많고 촘촘히 배치됐더라면? 전투에서 실시간 컨트롤이 가능했더라면? 라면? 오늘은 쇼유라멘이다 맛있겠다

  • 와 자동저장있었어 ㅜ_ㅜ 하루종일 한 데이터를 살렸다!! 없는 줄알았는데 미안하다!!!

  • 내겐 코에이 삼국지 부동의 0티어 갓겜이다. 편의성만 좀 더 개선되면 더욱 좋았을텐데 그것이 아쉽다. 등용 내정임명등을 도시별로 일일히 해주기 넘모 귀찮다. 게임 자체가 딸깍이라평이 지배적이지만 내겐 대단히 적절한 깊이및 속도감이라 생각된다. 퀄리티와 몰입의 차이이지 결국 모든 게임이 딸깍후 수치상승으로 변화하는것은 매한가지 아닌가 싶다 삼14의 가장 마음에 드는점은 계획단계와 실행단계가 나뉘는것이다 계획단계에서 모든 준비를 마치고 점검할 수 있으며 실행단계에서 이에 대한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 할수 있어 재밌다. 마치 오토배틀러 게임을 하는듯 하다. 계획단계에서 출진할 병력과 경로등을 구성하고 그에대한 계략과 지원도 꼼꼼하게 체크한뒤 실행단계에서 전군이 동시다발적으로 행군하고 전투를 벌이고 각종 계략이 성공하고 실패할땐 가슴이 웅장해진다. 최신작 삼국지8 re 도 즐겨봤으나 매턴 서로 한번씩 주고받는 턴제 플레이가 이젠 내게 맞지 않을정도로 삼14의 시스템이 더욱 재밌다. 유즈맵을 만들고 싶을정도로 재밌는 게임이라 자부한다.

  • 재밌다는 댓글도 많아서 난 삼국지 좋아하니까 재밌겠지 하고 샀는데.............속았다 씨x.. 이게 왜 재밌냐..? 개노잼인데 진짜..

  • 내가 게임을 평가할때 중요하게 보는것중 하나는 얼마나 몰입해서 하느냐이다. 즉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하느냐? 이걸 중요하게 보는데 이게임은 그 기준을 충족했다. 다른 사람들은 쓰레기다 뭐다 하는데 매우 주관적이지만 이게임을 정말 재밌게 즐겼다. 다만 dlc를 비싸게 파는데 그건 좀 별로다. 내가 좋아하는건 머리쓸 요소가 있느냐 인데 이게임은 그 요소가 충분히 있다. 보급로를 영역으로 표시해놓은게 이게임의 핵심요소이고 이걸 어떻게 활용할지 생각하는게 재밌다.

  • 갓겜. 삼국지3,4,6,11 유저였음. 처음엔 병맛인줄 알았는데 지금 플레이 시간 보니 갓겜이었음. 귀찮은 내정 간소화에 전쟁 꿀잼이라 시간 가는줄 모르고 땅따먹기 하고있음. 가끔 11의 내정이 그립기도 한데 뭐 나중에 11+14 느낌의 게임 내주겠지...

  • 막상 굉장히 길게 플레이하기는 했는데 뭔가 좀 아쉬운 느낌

  • 솔직히 코에이 삼국지 최고 작품은 14라 생각합

  • 호불호가 갈릴듯 삼국지 좋아하시면 할만할듯

  • 장수가 1000명이 넘는데 검색기능이 없냐

  • 가슴 벅차게 시작하지만 언제나 지루함으로 끝나는 게임.

  • 재밌음 근대 초반에 너무 체력소모가 큼

  • 맛있는 브금이 없는게 아쉽네 그래도 재밌음

  • 아니 책사가 뭔깡으로 일기토를 붙어서 죽어 나자빠지냐ㅋㅋ 겜을 뭐 이딴식으로 만들었지;;

  • 딸깍

  • 온라인 게임중 자주 팅겨 나갑니다 삼국지14

  • 삼국지 11의 완벽한 하위호환. 게임을 키자마자, 시나리오를 선택하자마자 삼국지의 오랜팬들이라면 11을 떠올리거다. 그러나 결과는 전혀 다르다. 필드를 색칠(점령)하여 지역의 생산량을 늘리고, 보급선을 형성하는 것은 흥미로우나, 삼국지11 당시의 보급 부대를 통한 보급선에 못미친다. 14에도 보급부대는 편성할 수 있으나, 11마냥 부대에 보급하지 못하고 도시 to 도시 만 가능하며, 한 번 출정한 부대는 추가 보급이 자의적으로 불가하며, 낮은 확률로 나오는 부하들의 제안으로만 가능하다. 진형? 진형은 삼국지는 커녕, 전쟁관련 작품을 하나도 안읽어본 놈들이 이게임을 만들었다는 확증을 준다. 이 게임의 진형은 출정시에만 한 번 정하고, 그 이후로는 변경할 수없다. 즉, 기동성이 빠른 진형으로 달려가서 원거리 진형이나, 기습 진형, 방어 진형으로 바꾸는게 불가능. 1달을 달리든, 5달을 달리든, 처음 진형으로만 계속 유지한다. 이게 "진형"이냐? 11에서는 "병과"를 출정시에 정하기에, 중간에 바꾸지 못하는 이유는 굳이 생각할 필요도 없이 당연하나 "진형"은 중간에 바꾸지 못하게 하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소리인가. 바꾸지 못하게하고 싶었으면, 진형이란 말을 쓰면 안되었다. 쓰레기

  • 나는 그냥 신무장둘둘에 맵바꿔가며 천통 반복하는재미? 가 없을거 같아도 크게 머리아플일없이 게임 하는맛에 함

  • 삼국지는 결국 삼국지 게임을 좋아하냐, 좋아하면 장수제를 좋아하냐 군주제를 좋아하냐에 따라 나뉘는 게임입니다. 항상 과거작을 추억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저는 솔직히 추억을 배제하고서는 과거작은 하기가 힘들더군요. 해상도부터 불편한 ui, 부족한 무장 수 등등. 역시 최신작이 그래도 맛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군주제 코에이 삼국지를 하고싶다면, 현 시점에서는 14가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토탈워나 (삼국지가 아니라면) 역설사 전략게임들을 매우 좋아합니다만 꼭 나란히 놓고 코에이 삼국지와 비교할 순 없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다들 그러니까 삼국지를 욕하면서도 놓지 못하는 분들이 있는거겠죠. 삼국지 게임은 전략 시뮬레이션과의 별도로 삼국지 자체의 맛이 있으니까요.

  • 삼국지 팬이면 말해뭐하리..돈있으면 그냥 사야지...

  • 궁극은 하지 마세요. 저는 말씀 드렸습니다.

  • 내 2시간을 훔쳐가서 환불이 안되네

  • 수송이 재밌어요

  • 그럭저럭 할만 함.

  • 주유의 신화계 못참지

  • 재밌음

  • 생각보다 할만함

  • 그래픽이 좋음

  • 1300시간을 갈아넣었지만, 아직도 배울것이 많은 게임. 출시 당시에 삼국지 토탈워와 비교 당하며 평가절하를 당했지만, 취향만 맞다면 1000시간 2000시간 5000시간도 충분히 즐길수 있는 게임. 이제 와서 돌이켜보면 이만한 갓겜도 없었다.

  • 군주제 턴제 시스템으로 돌아온 삼국지 14. 12와 13에 이어 삼국지 토탈워와 비교되며 혹평이 쏟아졌던 작품이지만 PK와 시즌패스를 구매한다면 그래도 나쁘지 않게 즐길 수 있다. 뭔가 재미가 없는 것 같으면서도 게임을 즐기다 보면 당기는 맛이 있다. 보통 군주제 삼국지 하면 스팀에서 구할 수 있는 게임 중에선 11을 많이 추천하지만 좋은 그래픽, 1000명의 많은 무장, 신무장 추가 기능 등 다른 맛이 있으므로 삼국지 팬이라면 할인할 때 구매해서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 대체로 무난함. 다만 영토 확장이 어려움.

  • 그래픽 향상. 전략전술 게임의 레전드

  • 삼국지전략판을 먼저해서 장수 이미지가 익숙했던게, 처음 적응하는데 있어서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다른 시리즈는 접해보지 못 했는데, 우려와 다르게 재미있게 플레이 했네요 황건의 난 천하제패 기념으로 댓글 남깁니다! 남은 시리즈도 정.복 하겠습니다~!

  • 삼국지다운 게임이다. ㅎㅎ

  • 군주제로 바뀜(군주만 플레이 가능)=13보다 자유도가 떨어짐 파워업키트로 모자라서 시즌패스를 2개나 냄=가격이 창렬 =환불

  • 삼국지11을 떠올리는 듯한 게임성은 정말 좋습니다. 2000년대 초반에 볼법한 충격 적인 그래픽... 이 게임성이 좋아서 하긴하는대 대체게임이 보이지 않아서 오래 하긴했지만... 그닥 추천하지 않음..

  • 돈을 너무 밝히고 게임에서 똥냄새가 풍겨오지만 겁박당한 황제폐하와 한나라 백성들이 아른거려 엎드려 몸을 바치고 정성을 다하여 나라를 위해 죽을 때까지 게임 할 뿐이오니

  • 삼국지 11을 좋아 했는데 전략적으로 제일 좋다고 생각 드네요 나머지 부분들의 컨텐츠가 재미가 없어서 그렇지 난이도가 높아지면 무조건 보급을 끊을 수도 없어서 잼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11을 재미있게 한 유저들은 추천합니다

  • 궁극모드로 모든 dlc클리어 했어요 지우기 전에 한마디 남겨보고 갑니다 ^^

  • 삼국지 게임을 좋아라 했는데 이번에 구입 해서 해보니 재미 있네요

  • 비싸서 그렇지 돈값하는 게임 할인할때 구매하세요

  • 전설적인 역사 게임... 메니아들은 절대 놓칠수 없는ㄷ..

  • 시간 가는줄 모르겠음.

  • 단순함에서 오는 재미가 있음

  • 그냥 무난함!!

  • 이거 아니면 삼국지 게임 뭐할건데?라는 코에이의 횡포가 마음에 안들지만 진짜 이거 아니면 할 삼국지 게임이 없어서 할 수 밖에 없음. 그래도 코에이야 조금만 더 노력해줘

  • 재밌긴합니다. 특급으로 지재천리 부터 해보세요

  • Good!

  • 전투가 재미있습니다.

  • 재밌습니다.

  • 이걸 재밌게 보이게 한 침착맨이 대단하다는 걸 새삼스럽게 깨닫게 되었다.

  •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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