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eportals. I swear it's a nice game

I swear it's a nice puzzle game.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Hi guys, it's your humble developer.

Here you see the game that:

-costs less than 1 dollar
-has a clickbait poster
-a cringy title
-and Anime ladies.

Now you're thinking: "It's (the game of my dream!) just another indie trash".
But I swear it's a nice game.
And if you still don't believe me, then this description should convince you.

Gameplay


Teleportals is not just a bunch of hentai pictures disguised as a game as it might first appear.
More than 60 stages with puzzles and platforming with difficulty varying from "too easy" to "Dark Souls of puzzle games".
You can set portals and then teleport to them. These portals have different properties and reactions to the environment.
For example, a large portal can defend you from enemy projectiles, but it is so big that can't go through some narrow passages and a gravity panel can't launch it as high as a small portal.

Plot


Hilarious dialogues with violet cabbage-head about movies, religion, gentlemen, moral and ways to organize the world. And there will be plot-twists.
+This story won local Writers' award.

Anime beauties


Girls like smart guys (2d girls. Not sure about 3d ones) so you get special points for every puzzle solved. These points can be spent on various features. For example, you can unlock some spicy pictures in the Gallery.

Flexible system that meets your preferences

I know that people are different.
Some like puzzles, but skip dialogues completely.
Some play only for the plot and gameplay just distracts them.
Some don't even like anime girls (!).
I made it so everyone can customize the game for his own needs.

You gain points by solving puzzles


Points can be spent on:

*Skipping stages that may feel like bs (while not skipping the plot).
*Unlocking pictures in the gallery (the gallery is separated from the main game not to ruin the narrative flow).
*And you can set the option to automatically skip the plot.


Special thanks to

𝕷𝖊𝖎𝖙𝖔𝖘𝖔
Zeiccia
Katakuri
Nitsche

for the full Portuguese translatio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74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텔레포트와 점프 컨트롤을 이용해 정해진 곳까지 가는 게임이다. 각 라운드를 클리어할 때마다 얻는 포인트로 갤러리 cg를 한 장씩 해금시킬 수 있는데 착의 버전(50)과 탈의 버전(70)이 따로 있다. 물론 중요 부위들은 ☆로 다 가렸다. 의외로 퍼즐 요소가 나쁘지 않게 있지만 본인의 컨트롤이 발로 하는 것만 못 하다면 구매를 고민해보도록 하자. 그런 사람들을 위해, 혹은 라운드가 너무 ㅈ같아서 포기하고 싶을 땐 200포인트로 스킵을 할 수 있다. 수정) 세이브 2,3을 지웠다가 다시 만들어 계속 낮은 레벨을 빠르게 돌면 포인트가 금방 모인다. 시간 널널하면 그렇게 해도 될 듯 ㅋ

  • 어느날 갑자기 이세계에 떨어지게 된 여주인공이 그곳을 탈출하기 위해 눈깔괴물인 마키와 벽돌쪼가리인 브루스와 같이 이런저런 곳을 떠돈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게임인, Teleportals 입니다. 사실, 여러 사람들이 2D Portal이니 뭐니 하면서 가성비 좋고 괜찮은 게임이라고 소개해주셨는데... 개인적으로는 퍼즐요소를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이 게임의 퍼즐은 꽤 잘 만들어져 있으면서도 그렇게까지 난이도가 높은 건 아닌 지라 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 정도로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전 퍼즐을 별로 안 좋아해요. 특히 이런 식의 퍼즐은 안 좋아합니다. 머리 쓰는 건 현실에서 매일 갈리는 것만으로도 한계초과거든요. 그런데도 제가 이 게임을 추천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텍스트 때문입니다. 스토리 텍스트를 보기 위해 이틀동안 이 게임을 잡았습니다. 생각보다 꽤... 흥미롭거든요. 제작자가 쓴 텍스트의 내용은 영화, 소설, 종교, 심리, 철학과 같은 분야를 모두 망라하는데, 이 모든 내용이 이세계와 연관지어 순차적으로 나오기에 게임 상황과 엇나가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게다가, 약간의 로맨스 느낌도 나는 것이... 괜찮더군요. 단지 눈깔괴물과의 로맨스 같긴 하지만. 일단 영어를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긴 하지만, 영문 텍스트의 수준은 고등학생이면 읽을 수 있는 레벨이고... 한국에서 정상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이면 이해할 수 있으니 그냥 추천합니다. 게다가 가격도 싸다. 싸! ...해보세요. 이런 마이너 게임은 그냥 인게임 이야기만 솔직하게 쓰는 게 판매량에도 도움될 거 같아서 멀쩡하게 썼습니다. 오, 게이. 거기까지. 추가. - 여캐 헐벗은 거 보려고 있는 게임은 전혀 아닙니다. 헐벗은 사진은 제 추측으로는 그냥 누드 요소를 넣어서라도 판매량을 올려보려는 노력이라 생각하며... 그건 갤러리 항목에서 해금 가능합니다. 근데, 아무 것도 아닙니다. 인게임 스토리와는 상관없습니다. 덧. 후속작도 나왔는데... 이것도 해볼 겁니다. 이번에도 전 텍스트만 보고 갑니다. 이번에도 야짤 갤러리가 있는 모양인데... 아, 이런 거 전혀 필요없어요.

  • "this game is 2D Potal" goooooooood! 이게임은 갓겜이다 영어로 적혀져잇어스토리같은건 모르겟지만 퍼즐요소는 정말 마음에든다 그냥 저냥 쓰레기같은 1100원짜리 다른 게임과는 다르게 퍼즐요소로써의 불륨도 훌륭하다 처음에는 그냥 텔레포트 요소만 조금 나올까싶엇는데 텔레포트로 물건을 지우거나 이동하는 블럭을 이용한 액션 그리고 중력이라던가 텔레포트 두개를 이용한 퍼즐이라던지 게임이 그렇게 어려운것도 아니다난이도가 잇는부분이있긴하지만 막히지않고 계속 트라이하다보니까 깻다 자기가 너무어렵다면 포인트로 그판을 스킵해버릴수도잇고포인트로 여주인공의 수영복이나 가린벗짤을 볼수가잇긴하다 솔직히 수영복,가려진벗짤은 덤에가까울뿐이다 나는 이게임을하면서 포탈의 재미를느꼇다 2D포탈이라고 나는 추천하고싶다

  • 이건 정말 최고의 작품이다 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쓰레기 게임은 아닙니다. 좀 깊은 스토리를... 스토리? 글쎄, 스토리는 거희 따로따로 보는 느낌이 강해서 스토리 자체엔 집중을 잘 못했습니다. 전 퍼즐쪽에 집중하고 플래이 했는데, 괜찮아요. 적당히 괜찮은 플랫포머 퍼즐게임입니다. 태그에 누드가 있다 해도 그쪽이 정말 원해서 그러는게 아닌 이상 그냥 안보고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그냥 게임과 아무 상관없는 갤러리에 존재하는 거니까요. 싸다고 해서 그게 쓰레기라는게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좋은 예시인것 같습니다.

  • H를 보고 샀는데, 게임 플레이 자체엔 H가 없음... (갤러리의 이미지에서만 누드가 존재 ㅋ) 저렴한 가격치고 꽤 재밌는 게임입니다. 다만, 뒤로갈수록 타이밍과 피지컬이 필요한 부분이 너무 많아 클리어가 힘들뿐... 무한 도전이 가능하다보니, 은근히 도전심을 자극합니다.

  • ★ 그럴듯한 제목으로 포장된 똥겜

  • 퍼즐요소가 재미있게 잘 설계되어 있다. 한글화가 되지 않아서 아쉽지만 꽤 괜찮은 스토리를 가진 게임이다. 친구 또는 연인끼리 가볍게 플레이하기 좋아서 추천!

  • 1) 누드; 유두x보지x 2) 스토리; 스토리 좋다는 평가보고 사봤는데 난 지루하기만 했음. 이야기가 재미 붙일 구석이 있어야되는데 그런게 없고 같은 이야기만 뱅글뱅글 반복하는 기분. 중간 부터는 스킵하면서 플레이함. 3)퍼즐; 무난함. 4)누드 갤러리는 그냥 부록처럼 끼워파는 느낌.별 기대 안하고 사는걸 추천. 퍼즐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딱 가격값 하는 듯.

  • 영화를 좋아하는 눈깔 달린 공과 함께 퍼즐을 풀어 나간다. 이후에 이빨 달린 상자가 나타난다. 다른 부분은 남들이 다 설명했으므로 게임플레이에 대해 써 보자면 눈깔 달린 공은 가벼워서 점프대에서 더 높이 뛴다. 이빨 달린 상자는 대부분의 투사체를 막아주며, 무거워서 점프대에서 더 낮게 뛴다. 또한 상자 위에 플레이어가 점프로 올라갈 수도 있다. 플레이어가 점프대의 영향을 받는 상태로 포탈을 타면 포탈로 이동 - 점프대 효과 지속. 이렇게 높게 이동할 수 있고, 공은 더 높이 뛰므로 공을 점프대에 올려 놔서 또 다른 높이에 접근할 수 있다. 파란 레이저와 빨간 레이저는 둘 다 플레이어를 죽이지만, 포탈 역할을 하는 눈깔 달린 공과 이빨 달린 상자는 파란 레이저는 무시하고 지나갈 수 있다. 빨간 레이저는 포탈 역할과 플레이어를 둘 다 죽인다. 게임 시작 - 스토리 - 퍼즐 풀기 - 스토리 - 퍼즐 풀기의 반복으로, 이야기 주제가 바뀔 때마다 맵의 테마가 바뀌는 정도. 눈깔 달린 공과 주인공의 토론, 흥미로운 퍼즐, 왜 넣어놨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존재하는 CG 3개가 들어간 게임이다. 확실히 가격대비 용량은 풍부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