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의 스테이지와 10마리의 보스가 있다지만.. 손이 고자여도 스토리를 1.5시간 안에 클리어 할 수 있어서 10,500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특히 키보드와 마우스로는 플레이할 수 없고 컨트롤러로만 플레이 가능;;; 하지만, 고전 오락실 게임같은 분위기와 귀여운 일러스트, 캐릭터 디자인은 쌍따봉을 줄만하다! 세일할 때 사거나, 짧은 스토리 수인게임을 좋아한다면 강추!

I can't play this game. Is this must need a joysick?

재미없음 10500원의가치없음 게임은 옛날 아케이드 오락실에서하던 버블보블이나 스노우맨브라더스2같은 아케이드 게임입니다만 솔직하게말해서 그당시 분위기를 냇을뿐인 그다지 재미잇는게임은 아니네요 짧은 스토리지만 한글이된다는건 장점이지만 맵은 100개나잇는데 흥미로운 기믹이나 손에땀을쥘듯한 압박감은커녕 그냥 지겨울뿐인 버튼연타로 깨기만할뿐인 스테이지뿐이엿음 무엇보다 가장 별로인것은 키보드 지원이아니라 무조건 컨트롤러를 사용해야한다는점임 죽어도 다시 죽은판부터 다시할수잇다는점때문에 사실상 1시간이면 클리어할수잇습니다만 개인적으론 굳이 10500원으로 이게임을 사는건 비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