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업데이트 알림

Update 1.0.2

-fixed issue, where level transition image wouldn't fill the screen on larger than 1080p resolutions




#poorpeoplebugs


게임 정보

This game is best experienced with as little context as possible



_dive is a first person game about escapism and reality. Explore and interact with the environment within as the the story follows one of the early adopters of a new virtual reality system that encompasses all the senses.


Exercise caution if you have epilepsy or a similar condition.

Headphones recommended.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2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450+

예측 매출

7,59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47)

총 리뷰 수: 46 긍정 피드백 수: 27 부정 피드백 수: 19 전체 평가 : Mixed
  • 이게임은 당신을 행복하게 만들어주지 못합니다. SAD

  • 스포일러 주의 내가 만약 가상의 세계에 갇히게되어 앞날이 깜깜해진다면? 그런 심리적 공포감을 느끼게 해주는 게임 걍 이 겜 사지말고 과자 하나 더 사드시는거 추천

  • 국내 플레이어는 아마 제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제일 먼저 드려야될 말씀은 단순히 테스트만 반복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겁니다. 한가지 [i]한[/i] 부분이 있다면 초반에 질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게임에 대해서 할 수 있는 말은 별로 없는게 사실입니다만 가격 못지 않게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아래는 엄청난 스포일러가 담겨 있으니 가급적 스크롤하지 마시기를 권장합니다. [spoiler]이 게임에 꼭 달아야 할 태그는 '심리적 공포'입니다[/spoiler]

  • "사람이 똑같은 일만 수없이 반복한다면 일어나는 일들을 보여주는 게임." 이 게임의 플레이어, 주인공은 자신이 가상 세계에 들어와 준비된 몇 가지 간단한 테스트들을 진행합니다. 환영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하얀 가상의 공간 속에서 주인공은 공중에 띄워진 일종의 사용설명서를 확인합니다. 너무 오랫동안 머무르면 해로울 수 있다는 메시지도 함께 말이죠. 이후 진행되는 방들에서는 각각 얼굴과 음악, 상황을 보고 그 상황을 보았을 때 자신의 기분이 어떤지를 고르는 간단한 테스트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플레이어는 아무런 문제 없이 각각의 테스트들을 무사히 마치고 출구로 향합니다. 처음에는 그것을 문제 없이 해결해내지만 점차 수십 번, 수백 번 이상의 테스트들을 진행했다는 것을 처음 테스트를 시작하는 지점에 놓여있는 모니터가 보여주는 메시지를 통해 간접적으로 나타내어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 이후부터 테스트에 미세하지만 점차 이상하게 변이되어 가는 현상들을 목격합니다. 제 생각에는 사람이 기본적으로 한 가지 행동이나 일에만 정말 수없이 하다보면 정신적으로 악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간접적으로나마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마치 [url=https://www.youtube.com/watch?v=PP64FMtNiA8]런닝머신의 유래가 죄수들의 단순하지만 공포감을 심어주었던 고문 장치[/url]와 유사하다는 부분이 보이더군요. 그래픽 자체는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만, 스토리의 개연성이나 전체적인 플레이타임, 완성도에 비해서는 아쉬운 점이 많군요. 게임을 추천하기에는 부족하거나 아쉬운 부분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 이 얼굴은 슬픈 표정인가요 ? 아니요.

  • 설문조4하고 죽으면 되는 게임. 장점 *흔한 각잡힌 공포* 단점ㅁ 초반 지루함 가격은 약간 애매 한데 일단 전 흥미롭게 했으니 추천 합니다.

  • 게임보단 멀미하게 만드는 그래픽이 더 무섭습니다. 30분동안 3D게임 멀미의 공포를 느꼈습니다.역시 공포게임이군요.

  • 이 게임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 * 가족의 소중함 (x) * 2,200원의 소중함 (o)

  • ===[ 대상: ]=== ☐ 전 연령 ☐ 어린이 ☑ 청소년 or 이상 ===[ 그래픽 품질: ]=== ☐ 박스박스 ☐ 아주 나쁨 ☐ 나쁨 ☑ 괜찮음 ☐ 좋음 ☐ 아름다움 ☐ 환상적 ===[ 필요 사양: ]=== ☐ 90년대 컴퓨터 ☑ 최소 ☐ 보통 ☐ 빠름 ☐ 최고 ☐ 슈퍼 컴퓨터 ===[ 게임 난이도: ]=== ☑ 난이도를 따질 요소가 없음 ☐ 쉬움 ☐ Easy to learn but hard to master ☐ 어려울 수 있음 ☐ 어려움 ☐ 여분의 키보드가 필요 ===[ 플레이 타임: ]=== (스토리 모드를 기준) ☑ 아주 짧음 (0 - 2 시간) ☐ 짧음 (2 - 6 시간) ☐ 시간이 좀 필요 (6 - 12 시간) ☐ 켠김에 왕까지? (12+ 시간) ☐ 제한 없음 ☐ 판 당 시간: 20분 ===[ 코멘트 ]=== 후에 개발될 가상세계와 정신붕괴 소재를 다루는 러닝타임 25분 내외의 공포 인디게임입니다. 확실한건 흔히말하는 '갑툭튀'요소는 없는 공포게임입니다. 이런류의 심리적 공포게임이 요즘 대세인듯한데 솔직히 소재도 별로 였고 연출도 좀 흔해 유치한 느낌이 듭니다. 소재도 별로지만 그 소재마저도 게임에 제대로 잘 녹여내지 못한 느낌이 있어 전달력도 부족하구요. 종합적으로 별로였던 게임입니다.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종합평 ]=== ☑ 비추 ☐ 별로 ☐ 할만함 ☐ 재미있음 ☐ 띵작

  • 게임 분위기나 의도한 바 다 좋습니다. 다만 러닝타임을 생각해본다면 이천원은 비싸지 않나 싶네요.

  • 무서운장면없이 무섭고 기괴한장면없이 기괴한 심리호러게임 https://youtu.be/W_UvgMKKJ58

  • 딱 2천원 만큼무섭고 2천원만큼 할만함

  • 이거 똥겜임

  • 이 게임을 통해서 마지막에 뭔가를 전하고 싶은 말이 있는 거 같기도 하고...근데 막 와닿는 건 하나도 없고 그냥 대충 이런 분위기의 짧은 공포 게임 하나 만들어보고 싶어서 만들다 그냥 하면 뭣하니까 마지막에 의미심장한 말 조금 넣은 거 같기도 하고...... 요약하자면 그다지 재미는 없지만 참신한 효과가 맘에 듭니다. 플레이 시간 길어봐야 1시간 내외니까 꼭 한 번 사서 해봅시다! 2시간 안 넘으면 환불할 수 있으니까. 난 환불합니다, 이거.

  • 인지심리학 실험 하는 기분이라 지루하다. 무섭냐고 묻는다면, 글쎄? 심리적 공포를 훌륭하게 다루려면 다른 무섭게 하는 방식에 비해 상당히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다. 이 게임이 그 수준인 것 같지는 않다.

  • 음 ... 심리적공포감이 장난아니네요 으윽

  • 순수함이 남지않은 어른들은 돈버렸다고 화만 나는 게임

  • 1달러였음 더 재미있었을 것

  • 눈아픈 그래픽 30분 플레이타임 게임이란건 최소한 승리나 패배가 있거나 도전욕구를 심어주어야 게임이라고 부를 수 있는데 이런건 게임이라고 부를수 조차 없음 일방통행성 진행에 주변 배경으로 플레이어에게 공포심어주는게 전부임 똑같은 장르이자 방식인 layers of fear가 이것보단 훨씬 잘만듬 그래도 이 게임덕분에 스팀 환불하는 법 알아냈음 고마워요!

  • 2200원으로 26분동안 즐김. 중간에 버그때문에 못 깨서 재접하기도 했음. 가볍고 간단한 그래픽으로 심리적 공포를 진하게 느낄 수 있는 게임이긴 함. 다만 루즈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어 그렇게 추천하진 않음.

  • 플레이 하는 내내 소름 돋고 섬뜩하고 무서웠음 재미있었음

  • 플레이 타임내내 불안한 분위기와 여러가지 암시만 던질 뿐 대부분이 연결고리 없는 보여주기식 가벼운 연출입니다 혹 제가 파악하지 못한 무언가 거대한 메세지가 있었다면 그걸 제대로 표현하지도 못했을 뿐더러 존재한다는 느낌도 받기 어려웠습니다 밑 분 말대로 게임 구매할 바에 과자 하나 사드시고 플레이는 유튜브 실황으로 보시는게 낫습니다

  • 아무것도없고 테스트만존나반복하고 후반에 어두컴컴한게끝이고 호기심에서라도 비용에피 비해 플레이할가치가너무적음.

  • 굳이 이것을 해야할까요? 하지마세요.

  • 오직 심리적 공포요소만 든 게임 궁금하면 해보셈 난 그래도 비추임

  • 4 / 10 게임이 아니어도 스토리는 설겁고 게임이면 즐거운게 없다

  • 오오... 심오

  • 대놓고 무서운 요소 잔뜩 집어넣어놓고 작정하고 분위기 조성하는 걸 '심리적 공포'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 아니 나 인간이라고 들여보내줘ㅠㅠ

  • 싼 가격이지만 그 돈도 아까울 정도로 볼륨이 작은 게임이다. 무서운 거 싫어하는 사람들은 기분나빠서 싫어하고, 무서운 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너무 별 거 없어서 싫어할 것이다. 이도저도 아닌, 그냥 유튜버들이 10분짜리 영상 하나 만들고 버릴 정도의 게임.

  • 초반에 반복되는 테스트가 있어서 굉장히 지루하고 딱히 깜놀요소가 없음니다. 공포게임 한번도 안해본 분들한테 좋을것 같습니다 ^^7

  • 2200원을 날린거면 어떡하지에서 심리적 공포를 느꼈고, 2200원을 날린걸 깨달았을때 진정한 공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심리적 공포를 잘 표현해 낸 게임. 과자 한 번 안사먹고 이 게임 하는것 나쁘지 않다.

  • 온 몸에 소름이 돋네요.

  • 버그가좀있다 가끔 클릭안됨.

  • 먼저 이 게임의 완성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비추를 체크한 것은 아니다. 다만, 가격에 비해 플레이타임이 너무나 짧고 게임 내에서 할 수 있는 행동이 제한되어 있어서 직접 구매하는 걸 추천하지 않는다. 나처럼 플레이타임이 매우 짧거나 비교적 싼 가격의 게임을 일단 사고 보는 부류의 사람이 아니라면, 그냥 유튜브에 업로드되어 있는 여러 스트리머들의 플레이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게임에 녹아들어간 철학적 의미는 심오해서 좋은 것 같다.

  • 영국드라마 '블랙미러'의 한 에피소드 같은 느낌의 게임. 만약 플레이 하신 다면 밤에 불을 다 꺼놓으시고 혼자 하길 추천드립니다.

  • 게임이 아니라 걍 예술에 가까운거같은디

  • 뭐야 내 2200원 돌려줘요

  • 조금무섭내요

  • 플레이타임 아무리 질질 끌어봐야 30분 이내입니다. 별로 무섭지는 않구요.. 특별히 추천하기도 비추하기도 어려운 게임이네요.

  • 짧습니다. 그리고 중후반쯤에 가야 느낌이 옵니다. 그리고 나가게 해주세요.

  • 그저 그럼 이마저도 할인할때 안사면 흑우 이런류의 공포겜 할거면 갓스 베이스먼트 추천함

  • 그냥 돈 좀 남아돌고 좀 무서운거 하고 싶으면 하는게임 참고 :좀 무서움

  • 재밋었구요 뭔가 무서웠어요 불안했구요 나가게해주세요

  • [1/5] 어디서 본듯한 소재에 생각할 시간조차 주지 않는 플레이타임.

  • 2500원 지갑에 남아있길래 한번 해봤는데 막 큰 감흥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압박감 느끼면서 했던 게임? 중간에 하나씩 달라진 점을 찾으면서 어 뭐지? 뭘 말하려는건지? 싶기도 했고 러닝타임은 25분~30분 정도로 잡으면 될 것 같네요 Cry of fear처럼 정신붕괴 소재를 좋아해서 흥미롭게 플레이했습니다. 쨍하고 어지러운 색감이 왔다갔다하니까 플레이하실 땐 그 점 주의하셨으면 좋겠고 아이디어는 좋았지만 신선하진 않았다는 점.. 컨텐츠 추가 가능성이 열려있었으면 좋겠네요.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