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ony UNRATED

Agony UNRATED is a first-person, survival horror set in hell. You will begin your journey as a tormented soul within the depths of hell without any memories about your past. The special ability to control people on your path, and possess demons, gives you the measures to surv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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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Agony UNRATED is a first-person, survival horror set in hell. You will begin your journey as a tormented soul within the depths of hell without any memories about your past. The special ability to control people on your path, and possess demons, gives you the measures to surv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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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125+

예측 매출

68,0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튀르키예어, 헝가리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www.madmind-studio.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6)

총 리뷰 수: 55 긍정 피드백 수: 26 부정 피드백 수: 29 전체 평가 : Mixed
  • 플레이중 여러곳에 고어함과 성적환상이 어우러져서 참신했음

  • 번역상태가 구글번역기 수준, 주인공이 지옥에 떨어지는 장면에서 fall 을 추락이 아니라 가을로 번역했는데 이게 플레이어가 겜 시작하자마자 보는 첫장면임

  • 길 찾기 존나 어렵네 시발

  • 파격적인 수위의 1인칭 지옥 서바이벌 배경과 오브젝트의 비주얼적 고어함은 최강급입니다. 시체(조각), 고문, 강간, 인체변형, 성기 노출 등등이 도처에 널려있죠. 금기였던 영아 살해까지도... 하지만 챕터1의 쇼킹함이 반복만 되며 갈수록 질리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뒤로 갈수록 낙사와 긴 로딩이 더 무서웠습니다. 그래픽은 약간 옵션을 조절해 주면 눈 안아프고 봐줄만하나, 최적화는 그다지 좋지 않은 편입니다. 스토리는 좋지 않은 번역과 스토리텔링의 불친절로 이해가 어렵고 멀티엔딩 조건, 수집요소 등도 공략이 없으면 까다롭습니다. 게임성에 있어서는 무삭제판, 업데이트로 꽤 편의성이 늘어났지만(미니맵 추가, 수집요소 표시 등), 그래도 불친절한 디자인과 불편한 조작감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오브젝트에 끼는 등 좋지 않은 마감새는 감안하셔야 할 듯. 초반엔 도망만 다니지만, 악마에게 빙의하게 되면 공격도 가능. 엔딩 후 서큐버스 모드는 아예 학살 플레이가 됩니다. 그러나 잠입 취향이 아니신 분들은 상당히 고통받겠죠. 전체적으로 취향이 확실히 갈리고 초반 멘탈 대미지 상당합니다. 만약 위 문제점들에 적응할 수 있다면 나름 강렬한 체험을 선사합니다. 아, 그리고 정말 지옥가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서큐버스가 보고싶어요!

  • 이게 도대체 모하는 겜일까

  • 이번 삭제판은 훨씬 많이 야해졌고 전보다 더 잔인해졌고 전체적으로 더 혐오스러워졌다 하지만 여전히 불친절함. 거기 하나더 추가해서 광원효과떄문에 눈에 피로도도 올로감 취향에만 맞다면 한번쯤은 해봐도 나쁘지 않을만한 게임임

  • 배경만 지옥인게 아니라 플레이 하는것도 지옥같은 게임 그래도 무삭제판으로 할인할때 사서 잠간 맛만 보고 삭제하면 혜자

  • 한줄평 진정한 지옥은 이 게임을 죽을때까지 하는 것이 아닐까? --------------------------------------- 장점 -------------------------------------- 단점 듣던대로의 "완전히 개쓰레기"는 아니다. 무삭제판이랑 출시판이랑 다른게 있는지는 둘다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일단 사람들이 말하는 [1. 길찾기] 는 데드스페이스 느낌처럼 버튼을 누르면 목표지점까지 가는 파란선이 손에서부터 뻗어나갑니다. 이 때문에 완전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만 40프로정도 도움이 되는 듯 싶습니다. 이게 개판인게 목표가 달성됬음에도 불구하고 이전 목표를 아직도 가르치고 있고 특정부분에서는 벽이나 톱날쪽으로 파란선은 나갔지만 그외에 어떤 힌트도 없어서 도데체 이거 가지고 뭐하라는 건지 몰라서 유튜브 본게 한 둘이 아닙니다. [2. 길 자체] 는 갈 수 있는 구조물 같아보이지만 생각보다 막히거나 못 넘는 구간이 많아 종종 제자리 걸음하게 되는데 이때마다 불러오는 멀미가 번쩍번쩍하는 빨간 빛들과 콜라보로 존나게 어지럽습니다. 바닥으로는 판정이 후해서 다른 게임같으면 왠지 막아놨을 것 같은 모든 절벽들은 다 떨어질 수 있습니다. 심지어 몇몇 땅은 꺼져서 낙사하는데 몇번 뜬금없는 곳에서 죽으면 현타옵니다. 100번 죽었다면 97번은 낙사로 뒤진 것 같습니다. [3. 세이브] 개빡칩니다; 무조건 거울에 가서 해야되는데 이게 다음 목표전까지 거울이 등장하지 않는다면 혹은 만에 하나라도 못 보고 지나쳤다면 자동(오토)세이브? 빠른저장? 그딴거 없습니다. 얼마를 지나왔는지간에 마지막으로 등록했던 비명치는 대머리거울로 다시 돌아가서 거기서부터 다시와야합니다. 플레이타임중에 1/4은 진짜 이거랑 길찾기로 다 썼습니다. [4. 변역] fall = 가을 (게임시작하자마자 지옥구덩이로 떨어지는 주인공 아래로 적힌 자막) 그럼에도 이 게임, 추천한다. 이런 게임을 한번쯤은 해봐야 아 내가 그동안 했던 게임들이 잘 만든 게임이었구나 하고 감사함을 느낀다. 2 / 10

  • 지옥과 같은 비주얼 지옥 같은 게임 플레이 출시도 전에 여러모로 화제였던 게임 트레일러에서부터 보여줬던 극도로 잔혹하고 선정적인 비주얼이 마음에 들었다. 광고하던 데로 플레이어에게 지옥의 풍경을 잘 표현해 주었지만 여러 가지 불편한 점이 많아 평이 썩 좋지 않다. 지금부터 그 불편한 점을 이야기하겠다. 일단 게임은 퍼즐 요소가 조금 가미된 워킹 시뮬레이터이다 악마들을 피하는 스텔스요소가 있지만 매우 단순하고 버그와 ai 문제가 합쳐져 전반적으로 어설프다. 저 멀리에서도 발각돼서 바로 끝장난다든지 코앞에서도 못 알아보고 지나가는 등 스킬 육성이 가능하지만 시스템이 너무 단순하고 스킬들이 전부 유용하지도 않고 ui도 급조한 듯 조잡하다. 잠입이나 수집을 긴밀하게 스킬에 연계하였다면 더 좋은 게임이 되었을 텐데 아쉬운 점이다 일부 아니 다수의 퍼즐과 함정들이 직관적이지 않아 굉장히 헤맸다 거기에 기본적으로 매우 어둡고 주변이 온통 피칠갑이라 더욱 그렇다 도저히 지나갈 수 없는 함정 앞에서 발만 동동 구르다 뒤쪽 어두운 기둥뒤에 해체하는 뼈다귀 버튼이 있다는 걸 유튜브를 보고 알았다. 퍼즐과 호러가 잘 합쳐진 곳도 있다. 나올 때마다 심쿵을 유발하는 거미손에게 쫓기며 해골을 모으는 미로 부분이 공포감과 퍼즐이 결합된 최고의 스테이지라 생각한다. 체크포인트가 매우 적어 사망 후 한참 왔던 길을 반복해야 한다 일부러 어렵게 설정했다 쳐도 앞서 말한 불합리한 ai 덕분에 어이없게 잠입을 실패한 후 왔던 길을 반복하는 일이 부지기수다. 아무리 숨으려 해도 똑같은 곳에서 천리안을 가진 악마에게 죽고 똑같은 스테이지를 무한 반복하며 이곳이 정녕 지옥임을 느꼈다. 모션이 전반적으로 부자연스럽고 어딘가에 계속 끼여서 안 움직이는 등 안 고쳐진 자잘한 문제가 많다 번역이 엉망인 곳이 많다. 그래도 완전히 못 알아먹을 정도는 아니고 조금 부자연스러운 정도라 크게 거슬리진 않다. 모두가 기대했던 그렇고 그런? 장면도 꽤 있다. 아마 이걸 가장 기대한 사람이 많을 거라 생각한다. 필자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지옥의 분위기에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서큐버스... 섹시하다. 그렇다. 왜 내가 특별하고 날 돕는지 스토리를 이해할 수 없었지만 요망하면 그만이다. 그걸 원하지 않았는가. 덕분에 눈호강했다. 짜증 나는 퍼즐이 몰입을 자주 해쳤지만 지옥의 고어한 비주얼을 생생하게 잘 표현하여 플레이 내내 게임에 흥미를 잃지 않았고 심장 뽑기 등 잔혹한 액션 그리고 애로애로한 서큐버스 누님 덕분에 수많은 단점에도 추천을 남긴다

  • 슴가에 혹해서 구입하면 큰 코 닥치는 겜. 뻣뻣하고 어색한 모션, 난잡한 레벨 디자인, 재미요소를 찾기 힘든 플레이, 무섭고 경이적이기 보단 더럽기만 한 지옥 묘사... 트레일러만 보면 얼추 괜찮아 보이는 B급 게임으로 보이는데, B는 커녕 C 주기도 아까운 수준임. 슴가만 까면 왠만하면 '대체로 긍정적' 이상 받는 스팀에서, 왜 복합적인지 지르기전에 곰곰히 생각해보자.

  • 게이머에게 불친절하다.... 하지만 머리굴리면서 하다보면 플레이는 됨

  • 진짜 지옥이 존재한다면 저런 모습일 겁니다. 잔인하고 징그럽고 기괴하며 역겹습니다. 지옥 묘사를 잘했어요. 근데 그거 빼고 다 별로입니다. 스토리, 연출, 그래픽, 사운드, 번역, 묘사, 모션, 조작감 다 수준미달이라구요. 컨셉만 훌륭한 작품이었습니다. 덕분에 엔딩보는데 한 달 가까이 걸렸습니다. 손이 정말 안 가더 라구요. 호기심에 한 번 해볼수는 있겠습니다만 추천은 안해요.

  • 게임 구리단건 이미 알고 있었고 그냥 지옥 구경이나 하자는 생각에 산건데 길치라서 그나마 관광도 못하고 있다.

  • 킥스타터때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트레일러 보고 갓겜을 예상하고 출시를 기다렸는데, 사람들 평이 생각보다 안좋아서 구매를 망설였다. 그래도 미련이 남아서 지옥 탐험이라던지 멋진 크리쳐 디자인이라던지 황홀한 맵 디자인이라도 함 체험해보자고 생각하고 샀다. 그림 그리는 사람으로서 도움이라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 리뷰를 보니까 사람들이 워킹시뮬레이터 게임 정도로는 괜찮다는 식이길래....나는 적어도 그런 걸 기대했음. 근데.....최대한 기대치를 낮추고 접근했는데도 이 게임은 내가 극복할 수 없는 난제(실망스러운 부분들)을 너무 많이 안고있었기 때문에.....솔직히 엔딩 볼 의욕이 안난다. 아무튼 하고 싶었던 말은 구매를 망설이고있는 분 계시다면 아트스타일이나 컨셉 때문에 굳이 여러 디메리트를 감안하고서도 구매할 필요는 없겠다는 점

  • 원본을 구매했던 사람에게는 좋은 선물. 하지만 해볼까? 라는 호기심에 구매를 망설이는 이 라면 손사래를 치고싶다. 원작에 비해 다듬어진 조명이 '그래도 신경은 좀 썼구나'라는 느낌을 준다. 하지만 여전히 조악한 조작감과 카메라 뷰, 지저분한 텍스쳐, 지루한 스토리 진행은 피로감만 더해준다. 지옥이 있으면 이런 느낌이겠구나 하는걸 잘 보여주지만 그러한 컨셉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 전반적인 시스템이 실망감을 가져온다. 게다가 여전히 불친절한 팁 등이 헤메게만 만들 뿐이라 이야기에 대한 몰입감마저 무차별적으로 방해해 불쾌감을 누적시킨다. 이 게임을 끝까지 완주한 게이머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낸다. 난 도저히 못하겠다.

  • 불편한 조작감, 난잡한 맵디자인에 점프해야되는구간에서 나뭇가지에걸려 떨어져죽거나, 점프했는데 미끄러져죽거나, 낑겨죽는건 흔한 일상이고 괴물이랑 아이컨택하면서 죽는게 그나마 제일 재밌는 요소일정도로 일반적인 게임플레이가 지루하고 불친절합니다. 한글패치는 기대하지 않으시는게 좋구요. 맵 한공간에서 화면이 휙휙 바뀌는데 사실 뭐가 바뀌고있는건지 알아보기도 힘들고 어디가 바뀐건지도 모르겠음. 게임자체 컨셉이나 게임플레이방식은 무난하게 재밌는데 불친절한 게임진행과 맵디자인이 전부 말아먹은듯한 재미입니다. 고로 사서 해보세요. 살면서 이런거 한번쯤 해봐야지않겠습니까.

  • 조작감이 너무 안좋아서 못해먹겠다. 으으...

  • 끝판 두번봤습니다 일부 아이템은 지형에 낀거 같은데 고처주면 좋겠습니다 호러 잠입게임이 취향이라 즐기며 했습니다만 고어틱한 분위기는 추천을 누르기엔 호불호가 갈린다고 생각합니다 클리어하면 액션게임이 됩니다 (서큐버스모드)

  • 이거 시작하고나서 조금 걸었는데 속이 울렁거려ㅡㅡ

  • 뭔겜임 대체??? 막 화려하고 이러길래 사봤는데 노잼이야

  • 씨바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ㄹ

  • 해병천국이 있다면 여기일까..? 라이라이차차차

  • 명작인데요?

  • 전작의 불편한점을 개선하였으며 유의미한 캐릭터 업그레이드, 강화된 편의성이 돋보입니다, 이 게임은 신약성경의 요한계시록을 읽고 플레이를 하시면 더욱 깊이있게 즐기실수 있습니다. 만약 다음작을 출시한다면 스토리부분을 좀더 신경을 써주신다면 좋겠네요

  • 성경은 틀렸습니다. 가장 끔찍한 지옥이 불지옥 이라고요? 아니요 가장 끔찍한 지옥은 길찾기 무간 지옥입니다. 끔찍한 지옥을 경험하게 해달랬더니 레알 끔찍한 길찾기 무간간 지옥을 선사해주네... 전 살면서 나쁜짓도 많이 해서 아마 지옥에 떨어지지 않을까 싶은데 차라리 불지옥이 낫지 행여나 길찾기 무간지옥에 떨어질까 두려워 앞으로는 선행도 조금씩 할까 생각중입니다.

  • 한글 자막은 지원 하지만 번역기 한글 자막입니다. 게임이 상당히 불친절 해서 플레이 진행이 좀 어렵습니다. 길 힌트는 제공 하지만 그외 힌트는 거의 없어서 그로인한 난해함으로 공략 없이는 막히는 부분이 있어 진행에 어려움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있는 게임 입니다. 꼭 할인 할 때 구매 하시는 걸 추천 합니다.

  • 그냥 잔인하고 야할 뿐인 겜... 이걸 산 내가 레전드....

  • 에러코드도 안뜨고 걍 바로 바탕화면으로 던져버려서 게임 시작하지도 못함 아~ 뭐지? 암드 글카 무시하나

  • 튕김

  • 게임이 팅겨서 하지를 못함

  • 똥겜도 직접 찍어먹어보면서 평가하는 걸 좋아하는 나는 이 게임도 도전해보았지만... 상상 이상이었다. 게임 컨셉이나 분위기만 잘 먹고 들어간다면, 게임이 별로여도 꾹 참고 플레이를 하는 편인데, 이건 게임 레벨 디자이너가 사람새끼가 맞나 싶을 정도로 불친절하고 맵에서의 동선 흐름도 지 좆대로 해놨다. 여캐가 발가벗고 있고 고어한 연출이 나온다고 현혹되지 마라. 이건 게임으로써 갖추어야할 기본 예의도 없는 개싸가지 없는 게임이다.

  • 게임 실행이 안됨.................

  • 지옥 찌찌 게임이라니 흥미는 생기는데 덜컥 사려니 제 값주기엔 아깝다 싶어서 구경만 하다가 3천 7백원인가 세일 하길래 산 게임 장점 1. 찌찌 꼬추 2. 뻔하다면 뻔한데 그래도 지옥 비주얼은 소름끼치는게 괜찮았음 3. 지옥 크리쳐 디자인 좋음 몇마리 없지만 끝 단점 1. 길찾기 - 진짜 개병신또라이 같음 뭐 힌트 없는건 그렇다 쳐도 이게 내가 지금 길을 못 찾는건지 뭔가 퍼즐을 풀어야하는건지 분간이 안 감 퍼즐인가? 싶으면 그냥 길이 좆같이 숨겨져있는거고 네비게이션은 개털도 도움 안되고 이런일이 자주 반복되다보니까 또 어디 어련히 숨었겠지 하고 헤매다보면 퍼즐 풀어야 문열리는 시스템임 길이 이따위니 지옥인듯 2. 조작감 - 최악은 아닌데 어정쩡함 특히 프레이에서 나왔던 중력벽 처럼 벽면을 타고 올라가며 시점이 위아래가 바뀌는 특이한 길도 있는데 굉장히 어색함 어설픈 자동 시점 보정 + 아직 중력장에 발도 안 디뎠는데 근처에서 몸이 지맘대로 먼저 기울기 시작 = 아니 시발 거기 안 갈거라고 정작 진짜로 올라가려 할 때는 정확한 각도로 진입해야만 함 3. 타격감 -히오스와 스카이림의 타격감을 섞어서 나온 결과물 4. 존~~~~~~~~~~~~~~~~~~~~~~~~~~~~나 시끄러움 - 지옥 분위기를 살리는데 도움을 주기도 하는데 이게 시발 길도 못찾아서 개빡치는데 끄아아아... 끼야아아악 ! 악! 악 ! 응애 응애~ 으흑흑..흑흑...크르르릉...! 하는 소리가 뒤섞여서 길찾는 내내 계~~~~~~~~~~속 들리니까 진짜 좆병신같음 5. 굳이 지랄해놓은 상호작용 -대다수의 대화, 아니 걍 100% 말걸어봤자 도움 좆도 안됨 별 개쓸데없는 헛소리만 반복 해대고 갑자기 두들겨패기 시작하는 미친놈들이 50%임 총평 솔직히 노출, 영아 살해, 노골적 섹스로 이슈 안됐으면 아무도 안 샀음

  • 고어한 부분을 강조하기 위한 노력은 보이나 정신 사납다. 내가 바라던건 술래잡기가 아니라 악마들을 찢어 발기는거였다고

  • 모든 것이 엉망입니다. 그래픽도 엉망, 퍼즐도 엉망, 스토리도 엉망, 게임은 버그 투성이이며, 배색과 광원효과, 색감조차 눈뽕을 유발합니다. 공포게임을 찾다 추천받아서 한 게임인데, 그 사람은 제가 싫었나 봅니다... 후속작인 서큐버스는 그나마 아쉬운 점이라도 자세히 말할정도의 애정은 있는데, 이 게임은 그저 고통스러운 감정밖에 없네요...

  • 내가 싫어하는 친구/지인에게 플레이 시키면 개꿀따라시!

  • 스팀 시X놈들은 평가를 '예'에서 나중에 '아니오'로 고쳐도 내용이 유지되게 만들어야 한다. X신들. --------------------------------------------------- 야한 거 기대하고 샀다가 코피 대신 눈물 쏟는 게임. 길찾기로 시작해서 길찾기로 끝나는 게임. 숨겨진 요소 찾아다니고 가려진 지도 밝히는 거 좋아하는 유저인지라, 이리저리 같은 곳 돌고 돌고 또 돌다가 지쳐서 포기했습니다. 이종간은 최고지만 이 게임은 그렇지 못했네요. 아, 애기 죽이는 시스템 만큼은 강추합니다! 굉장히 중독성 있어요! 죽이고 또 죽이고 또 죽이고 또 죽이고 또 죽이고 또 죽이고...

  • 이게 게임이냐 시발 낙사구간은 사방에 있고 한대만 맞아도 뒤지는 새끼들이 앞뒤로 있는데 뒤지면 로딩은 존나게 길고 세이브포인트는 존나게 뒤에 있는데다가 바닥은 울퉁불퉁하고 기름을 발라놨나 가만히 있어도 미끈덩 하면서 낙사포인트로 자동입수함 씨발 데드스페이스1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진짜 조작감 살면서 해본 게임중에 제일 병신같음 아무 의미도 없는 고깃덩이들이나 개 병신같은 맵 만들 시간에 바닥 평탄화랑 조작감이나 고치지 맵 넓고 거지같은 것들 많으면 뭐함 게임 자체가 병신인데 장점이 한개도 없음 종일 숨어다녀야하는데 아웃라스트나 다른 잡임게임에 비하면 병신이고 다른 액션게임하고 비교하면 뭐 때리고 죽이고 그런것도 걍 개병신게임 뭘 말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진짜 길찾고 벼랑에 안떨어져 뒤지는게 목표인데 모든 부분하나하나가 사람 게임하다가 개빡쳐서 지옥을 보여주려는 게임같음 제작자 진짜 참수해야한다.

  • 자극적인 맛만 보고 플레이하기에는 돈보다 시간이 아깝다 그래도 할인할 때 사두면 언젠가는 생각날 게임

  • 똑같은 게임에 친절성 추가 여전히 재밌다

  • 비록 한번 빠꾸먹은 게임이지만 원래 가격도 싸고 할인도 자주하는데 할인율도 높아서 4천원대 가격에 이볼륨이면 혜자 아니냐? 라고 생각해서 구매를 했엇습니다. 이게임 문제점 몇가지 뽑자면 아무리 1인칭 이라지만 구역질나는 카메라 워킹 뭘 해야하는지 설명이 거의 없음 설명이 필요할시기에 게임에 거의 도움안되는 적당히 성경이나 종교적인 말 적어둠 와중에 번역의 질이 좋지않음 잦은 버그 만약 구역질 나는 악몽속 지옥이나 성욕에 찌든 서큐버스, 선악과 인간의 고뇌 그리고 지옥다운 폭력 같은거 생각하시고 이게임 사시려는거면 번지수를 잘못 찾아오신겁니다. 그저 길찾는 게임일뿐입니다. 70% 할인하면 4,650원 엄청 싼값에 네임드 개발진이 18년도에 만든 비교적 오래되지 않은 게임 하지만 당신의 시간을 값으로 친다면 설령 백수라도 수지타산이 안맞습니다. 이거할바엔 딸이나 치고 잠자는게 몸에 이롭습니다.

  • 듀크뉴켐 포에버가 낫다

  • 뭐하는건지 모르겠네;;뭐해야되요???

  • 리뷰개털린거보고도지옥분위기구경이나해볼려했는데조작개불편하고게임시스템이해안됨.첨에세이브포인트어딘지 모르고존나죽다가빡쳐서살짝접을까고민했음.겜하는거너무힘들어서한번에두시간이상은못함.지옥분위기는모르겠다그냥시체내장피떡칠인데다무엇보다도그래픽이옛날겜인거감안해도너무빻았음.다만중간에시체로쌓은다리들이랑이상한빛반짝이는어두운곳은분위기가진짜기괴하고섬뜩해서그나마인상적이었음.이겜해보면딴겜다예뻐보임

  • 진짜진짜 별로임

  • 솔직히 검열판보다 재미있움. 훨씬 수위도 높고 맵도 있어서 길 찾기가 그나마 편함

  • 즐기기 위한 게임을 원한다면 이 게임은 절대 비추천입니다 스토리가 그저 밑도 끝도 없이 누구를 찾아라 뿐 게임이 엄청 불친절하며 조작감이 어색하고 모션도 어섹한부분이 많습니다

  • 서큐버스를 주인공으로 하는 차기작 준비한다는데 트레일러 보니까 아직 딱딱한 모션이 많이 보이던데 차라리 호러 액션물로 갈거라면 꼭 모션 다듬어주십쇼. 저는 이 게임의 분위기 무척 좋아합니다. 여느 게임에서 볼 수 없던 신선하고 생생한 지옥을 느꼈어요. 체험학습 하고싶을 정도로. 그러니 서큐버스는 제발 멋있게, 재밌게, 유저들에게 친절하게 만들어주세요. 기대하겠습니디. 힘내세요.

  • 보보꼭보

  • 차기작 나오면 산다. 번역이 아쉬울뿐..

  • 진짜 호러게임을 만든거냐 오픈월드(?)를 만든거냐 무섭지도 않고 길찾는건 왜 이리 복잡한거여

  • dhshzbffjtm roRnf

  • 서큐버스 3인칭 되면

  • 튕기시는 분들은 게임 실행전에 인터넷 연결을 끊고 실행했다가 맵 로딩이 끝났을때 다시 인터넷 연결하면 실행됨

  • 유투브 안보고 ... 아무것도 모르고 ...초보 적으로... 처음에 시작하면 정말 되게 무섭습니다. (어두워서 길이 잘 안보임 ... 횟불 들고 걸어가야 함... 발 잘못 디디면 낭떨어지에 떨어져서 죽습니다. ) 길을 걸어 가야 되는데... 너무 무서워서 길을 걸어 갈수가 없습니다. 지옥 을 정말 잘 표현 했습니다. 길을 걸어서 게임 하다보면 머리 가 아프고 현기증 나고 어지럽습니다. 무서워서 네 몸에서 이런 증상 인것 같습니다. 미션 하기 위해 길을 걸어서 가다보면 ... 과거와 현재와 미래 환상 같은 길 이 나오는데... 머리를 굴려 야지 만 깰수가 있습니다. 거울 을 보고 네 자신을 잘 생각 하며 피 묻은 손으로 그림 그려야 지만 문을 열리고 길을 걸어 갈수가있습니다. 저는 여기에서 머리 상당이 아파쓰며 현기증 나고 어지 러워 습니ㅏ다. 게임 이지만 지옥 에 환상 과 몽상 자기 자신을 잘 파악 해야 하며 머리를 상당히 굴려 야 게임 승리 할수 있는 공포게임 입니다. 머리가 능력이 안돼면 유투브 보고 게임 다 승리 하세요 그래픽 좋습니다. 배경음악 무섭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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