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blue Fantasy: Relink

4인 파티로 연계하며 싸우는 본격 액션 RPG! 독자적인 액션 스타일을 지닌 캐릭터가 다수 등장. 함께 기술을 시전해 나가며 넷이서 집중 공격 하는 '링크 어택'과 '오의 체인'으로 화려하게 적을 물리쳐 보자. 심도 있는 전투와 자유도 높은 육성 시스템에 액션 게임 초보자라도 숙련도에 맞춰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포트 기능까지! 다 함께 파티를 편성하여 모험과 전투를 즐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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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pecial Edition

Granblue Fantasy: Relink 게임 본편과 아래의 아이템이 세트로 된 호화로운 에디션입니다. 1. 무기 '묵시록의 위검' 종말에 이른 갈망과 대의를 본뜬 검. 강화가 완료된 상태로 획득하며 성능이 좋기 때문에, 초반 공략에 도움됩니다. ※주인공만 장착 가능 2. 반짝반짝 결정×30개 300000루피 상당의 환금 아이템입니다. 3. 500MSP 캐릭터 강화용 포인트입니다. 4. 무련의 결정(소)×50개 무기 강화 재료입니다. 5. 캐릭터 컬러 팩 2, 3 모든 캐릭터의 색상 7~8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컬러 팩입니다. ※게임 내 '만물상 셰로'에게 말을 걸고 '추가 콘텐츠 수령'에서 수령할 콘텐츠를 선택하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게임 정보

【스토리】 하늘에 떠 있는 다채로운 섬들로 구성된 '하늘의 세계'. 주인공은 단짝인 작은 드래곤 비와 함께 신비한 힘을 지닌 소녀 루리아를 시작으로 많은 동료들을 만나며, 하늘의 끝에 있다고 하는 전설의 섬 '이스탈시아'를 향한 여정을 이어 가고 있다. 본 작품의 이야기는 주인공 일행이 광활한 하늘의 세계 한편에 자리한 '제가 그랑데 공역'을 방문하는 장면부터 시작된다. 거대한 힘으로 섬들을 수호하는 '성정수'들과의 조우, 공역 전역에서 암약하는 베일에 싸인 조직 '아비아 교단'의 출현 등 여러 만남을 거치며, 주인공 일행은 공역 전체가 휘말려 드는 모험과 전투, 음모, 그리고 거대한 운명에 맞서 나간다. 【게임 내용】 4인 파티로 연계하며 싸우는 본격 액션 RPG! 개성적인 무기와 스킬, 독자적인 액션 스타일을 지닌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다수 등장. 함께 기술을 시전해 나가며 넷이서 집중 공격 하는 '링크 어택'과 '오의 체인'으로 화려하게 적을 물리쳐 보자. 최대 4인 멀티 플레이가 가능한 퀘스트 모드에서는 다른 플레이어와 협력하며 강대한 적의 무리와 보스를 토벌하여, 캐릭터를 큰 폭으로 강화시킬 수 있는 레어 아이템과 스킬을 획득할 수 있다. 캐릭터와 각종 스킬을 강화 및 조합하며 다양한 전술을 개발해 더욱 강력한 적과의 전투에 도전해 보자! 또한, 액션 조작을 일부 자동으로 실행하는 '어시스트 모드', 이동 이외의 모든 조작을 자동으로 실행하는 '풀 어시스트 모드'가 탑재되어 있어, 액션 게임 초보자도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작품 내의 용어 및 세계관, 스토리 설명 등 게임 내의 여러 정보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는 '루리아 노트', 등장 캐릭터의 추가 스토리 '페이트 에피소드' 등의 풍부한 콘텐츠를 통해 보다 깊게 이야기를 즐겨 보자.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7,275+

예측 매출

10,977,795,000+

추가 콘텐츠

1
Granblue Fantasy: Relink -캐릭터 컬러 팩 1
2024년 1월 31일
2
Granblue Fantasy: Relink -캐릭터 컬러 팩 2
2024년 1월 31일
3
Granblue Fantasy: Relink -캐릭터 컬러 팩 3
2024년 1월 31일
4
Granblue Fantasy: Relink - 이모트 추가 세트 '커뮤니케이션'
2024년 3월 13일
5
Granblue Fantasy: Relink - 캐릭터 육성 아이템 팩 1
2024년 3월 13일
6
Granblue Fantasy: Relink - 진 강화 아이템 팩 1
2024년 3월 13일
7
Granblue Fantasy: Relink - 무기 상한 해방 아이템 팩 1
2024년 3월 13일
8
Granblue Fantasy: Relink - 무기 강화 아이템 팩 1
2024년 3월 13일
9
Granblue Fantasy: Relink - 캐릭터 컬러 팩 1~3 세트
2024년 1월 31일
10
Granblue Fantasy: Relink - 업그레이드 팩
2024년 1월 31일
11
Granblue Fantasy: Relink - 추가 캐릭터 세트 '시에테'
2024년 4월 25일
12
Granblue Fantasy: Relink - 추가 캐릭터 세트 '송'
2024년 4월 25일
13
Granblue Fantasy: Relink - 캐릭터 컬러 팩 4
2024년 4월 25일
14
Granblue Fantasy: Relink - 이모트 추가 세트 '근력 트레이닝'
2024년 4월 25일
15
Granblue Fantasy: Relink - 캐릭터 육성 아이템 팩 2
2024년 4월 25일
16
Granblue Fantasy: Relink - 무기 상한 해방 아이템 팩 2
2024년 4월 25일
17
Granblue Fantasy: Relink - 무기 강화 아이템 팩 2
2024년 4월 25일
18
Granblue Fantasy: Relink - 진 강화 아이템 팩 2
2024년 4월 25일
19
Granblue Fantasy: Relink - 추가 캐릭터 세트 '산달폰'
2024년 5월 30일
20
Granblue Fantasy: Relink - 캐릭터 컬러 팩 5
2024년 5월 30일
21
Granblue Fantasy: Relink - 이모트 추가 세트 '버라이어티'
2024년 5월 30일
22
Granblue Fantasy: Relink - 캐릭터 육성 아이템 팩 3
2024년 5월 30일
23
Granblue Fantasy: Relink - 무기 상한 해방 아이템 팩 3
2024년 5월 30일
24
Granblue Fantasy: Relink - 무기 강화 아이템 팩 3
2024년 5월 30일
25
Granblue Fantasy: Relink - 진 강화 아이템 팩 3
2024년 5월 30일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RPG
일본어*, 영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한국어, 프랑스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relink.granbluefantasy.jp/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10)

총 리뷰 수: 2097 긍정 피드백 수: 1884 부정 피드백 수: 213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Granblue Fantasy: Relink ***모든 평가는 1회차 완료 / 캠페인이 없을시 충분한 시간을 플레이 후 기준으로 이루어짐*** 1. 가격 □ 그냥 바로 사도 됨 ■ 10~20% 세일하면 살만함 □ 25~50% 세일하면 살만함 □ 50~75% 세일하면 살만함 □ 75~90% 세일하면 살만함 □ 무료 □ 내가 오히려 돈을 받아야 하는 수준 2. 그래픽 □ 진짜 □ 아주 멋지고 감탄이나옴 ■ 멋짐 □ 괜찮음 □ 못 봐줄 정도는 아님 □ 끔찍함 □ 눈을 세척하고 싶어짐 3. 스토리 □ 결정적인 장면에서 소름이 돋고 감탄하면서 이마를 탁 치게됨 □ 탄탄함 ■ 무난함 □ 부실함 □ 스토리가 있긴 하냐 □ 전작을 안했으면 이해하기 힘듦 4. 난이도 □ 사람이 할 짓이 아님 □ 어려워서 화가 남 □ 상당히 어려움 ■ 누구나 가볍게 즐김 □ 매우 쉬움 □ 우리집 고양이도 플레이 5. 사양 □ 비주얼 및 적혀진 요구사양에 비해 높은 사양을 요구함 □ 모든것을 거의 최고사양으로 갖춘 차세대 컴퓨터 요구 ■ 비용이 꽤나 들어간 고사양 컴퓨터 요구 - (옵션을 높일시) ■ 가성비로 어느정도 갖춰진 컴퓨터 요구 - (옵션을 낮출시) □ 낮은사양의 가벼운 컴퓨터도 가능 □ 그냥 컴퓨터가 켜지기만해도 가능 6. 플레이타임 ■ 100시간 이상 - (멀티플레이, 취향차이) □ 50시간 이상 □ 3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스토리) □ 5~10시간 내외 □ 1시간 이하 7. 사운드 □ 그자리에서 지림 ■ 훌륭함 □ 괜찮음 □ 듣기 불편함 □ 귀를 잘라내고 싶음 8. 멀티플레이 (평가일 기준) □ 세월이 지나도 끄떡없음 □ 아주 활발함 □ 걱정할 것 까진 아님 ■ 현재는 활발하나 추후 걱정됨 □ 어떻게 어떻게 할 수는 있음 □ 혼자한다고 봐야함 □ 멀티플레이가 존재하지 않음 9. 버그 ■ 재수없으면 겪는 정도 □ 이정도면 웃어 넘길 수 있음 □ 눈에띄나 플레이에 큰 방해는 없음 □ 플레이가 조금 불편해짐 □ 진행을 할 수가 없음 10. 개인적인 게임플레이 느낌 □ 게임이 끝나가는게 아쉬울 정도 ■ 처음부터 끝까지 즐거운 플레이 □ 그냥저냥 지루했다가 재밌다가 하는 플레이 □ 반복적이고 단조로운 지루한 플레이 □ 돈아까워서 꾸역꾸역 함 □ 돈이 아까운데도 하기가 싫음 11.게임을 완료 / 어느정도 장시간 플레이 하고도 계속 플레이 할 것인가? □ 이미 내 삶의 일부가 되어버림 □ 어쩌다 한 번 플레이 하더라도 하긴 할 것 같음 ■ 내가 세운 목표(도전과제, 멀티엔딩, 캐릭터의 성장 등)를 완료 할 때 까진 할 것 같음 □ 생각 좀 해봐야 함 □ 안해

  • 작년 가장 후회하는 것 : 디아블로4를 8만원 주고 삼 올해 가장 잘한 것 : 이 게임을 6만원 주고 삼

  • 8년의 기다림은 4시간의 플레이만으로도 엄지를 세우기엔 충분했다. 안정성: 보통 같으면 다른 항목을 먼저 세우는데 웬만한 게임은 굳이 쓸 필요도 없는 안정성이란 항목을 적게 만드는 갓겜. 개병신과 상병신 사이의 그 어딘가 수준의 안정성. 솔직히 말해서 나는 다른 사람들이 성토하는 것에 비해 큰 문제 없이 돌림. 한 번 튕기고 한 번 먹통된 게 전부임. 4시간 동안 말이지. 저장 슬롯이란 개념이 없어서 불안했는데 그래도 날아가진 않았다. 멀티는 안 해봐서 모르겠는데 멀티가 좀 불안하지 않을까 싶다. 괜찮게 만들어놓고 복합적으로 떠 있는 걸 보니 아쉽지만, 어쩌겠나 자업자득인데. PC 플레이: 키마 플레이가 의외로 나쁘지 않다. 할 만하다. 다만, 왼손이 바쁘고 왼손이 아프다. 버튼 많은 마우스를 쓰는 것을 추천한다. 컨트롤러 이식의 경우 엑박.. 정확히 말하면 내 패드는 엑박 패드는 아니고 레이저 패드인데 엑박 패드를 표준으로 삼아 만들었는지 보통의 게임에선 그냥 엑박 패드인 것처럼 인식한다. 이 친구의 호환성은 좋다. UI부터 엑박 패드로 뽑아놨으니 당연한 건지도 모르겠다. 문제는 듀센. 과연 PS와 PC로만 나온 게임이 맞나 싶은 수준의 호환성을 자랑한다. 조작 자체는 되지만, 진동 기능이 뒤져버린 바람에 듀센의 강점인 햅틱 피드백 같은 요소를 전혀 만끽할 수 없다. 버튼 UI를 플스식으로 바꿀 수 없는 것은 덤. 게다가 듀센 연결한 상태에서 게임을 종료하면 황당하게도 게임이 안 꺼진다. 정확히 말하면 꺼지긴 하는데 겜이 꺼졌다는 인식이 안 돼서 스팀이 먹통이 되어버림. 픽스되기 전엔 듀센 플레이는 말리고 싶다. PS 유저를 위한 배려인 걸까? 그래픽: 캐릭터 모델링은 훌륭하다. 원작의 감성을 잘 살려주는 뛰어난 모델링. 딱 하나, 머리카락 표현이 아쉽다. 특히 카타리나 같은 장발 캐릭터. 게임 배경상 바람 부는 장면이 굉장히 많은데 머리카락의 흔들림이 아무리 만화풍이라지만 많이 부자연스럽다. 다른 그래픽적인 부분은 다 조금씩 아쉬운 부분이 있다. 배경 텍스처가 저질인 부분이 좀 있어서 생각보다 눈에 밟히고, 이펙트는 케바케가 심해서 어떤 건 우와 하는데 어떤 건 싼 티가 난달까. 전투 내 연출도 수준급이고 스토리 내 컷신 연출은 전반적으로 박력 넘치고 훌륭하지만, 일부 감상적인 장면들의 연출이 사뭇 아쉽다. 손 좀 그만 뻗어 얘들아 제발 좀... 너희 궤적 아니잖아. 뭐 이러니저러니 해도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넉넉한 합격점. 내가 그래픽에 관대한 성향이긴 한데, 적어도 그래픽 때문에 못 할 수준이라 생각되진 않는다. 사운드: 더빙이야 뭐 항상 잘해줬던 시리즈니 이번에도 만족스럽다. BGM도 준수하다. 원작을 해본 사람은 원작의 감성을 여기서도 물씬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반면, 효과음은 약간 아쉽다. 조금만 더 다채롭고 퀄리티가 좋았다면 타격감을 한결 더 살려줄 수 있었을 텐데. 스토리 & 캐릭터: 사실 캐릭터는 할 말이 없다. 오리지날 캐릭터 아니면 다 원작에서 그대로 가져온 애들이니 말이다. 그러나 그래서 애매한 게 분명 신작이지만, 마치 후속작스러운 내용만 보여주기 때문. 당장 서장부터 나오는 이 IP의 대표적인 상징 바하무트가 어떤 존재인지, 처음부터 전투 기준 6명, 비전투 포함 8명이나 되는 이 일행은 대체 뭘 하고 왔길래 어떻게 이리 끈끈하게 바글바글 모여있는지 등등. 원작이 분명 존재하는 작품이지만, 하필 그 원작이 모바일 게임이고 심지어 한국에는 정식 서비스조차 안 했기 때문에 국내 콘솔/PC 게이머에게는 접근성이 최악이다. 이건 버서스 시리즈에서도 담습했던 문제. 다만, 스토리 자체는 크게 우려할 필요 없다.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전형적인 JRPG의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고, 굵직한 사건은 과거 회상이나 로딩 화면에서의 짤막한 소개, 따로 준비해둔 루리아 도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서 이해하는 데엔 큰 문제는 없다. 시스템: 일단 맘에 들었던 건 전반적으로 굉장히 친절한 게임이었다는 점이다. 위의 스토리 문제를 조금이나마 줄여보고자 고유 명사는 따로 해설을 볼 수 있게 해두었고, 액션이 메인인 게임답게 신규 캐릭터를 얻으면 트레이닝도 해볼 수 있다. 게다가 어시스트 모드라 해서 유저가 굳이 커맨드를 입력하지 않아도 나름 괜찮게 싸울 수 있게 컨트롤을 지원해주며, 사실 굳이 그렇게 해야할 정도로 컨트롤이 어렵지도 않다. 약공격, 강공격을 조합해서 사용하는 무쌍류 액션이 기본이라서. 전투 UI는 각 게이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만 숙지하고 나면 꽤나 깔끔하며, 오의나 풀 체인, 링크 어택 시스템 등도 딱히 어려울 게 없다. 싱글보다는 멀티를 중시하며 만든 게임으로 보이고, 때문에 전투는 가장 핵심적인 콘텐츠. 우선 모션의 경우 제법 부드러워서 크게 거슬리는 건 없었다. 다양성은 잘 모르겠다. 아무래도 캐릭터를 많이 뜯어보질 못해서. 타격감은 캐릭터 바이 캐릭터인데 전반적으로 썩 좋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특히 주인공이자 스탠다드 캐릭터인 그랑(안 써봤지만 아마 지타도)의 전투가 영 심심한 편이라 더 그런 것 같다. 랜슬롯은 한결 나았다. 그리고 테일즈 오브 시리즈처럼 전투 중 컨트롤 캐릭터 교체는 막혀있다. 싱글에서는 가능했으면 좋았을 텐데. +) 와 근데 하다 보니 진짜 전투가 말도 안 되게 재밌다. 신캐 열면서 오의 연출 볼 때마다 뽕 차는 거 미쳤다. 캐릭 추가랑 몹 추가만 꾸준히 해주면 멀티 생명도 제법 가겠는데? 내 2024 GOTY는 너다. 마을 내에서는 마치 몬헌처럼 퀘스트 수락-싱글/멀티로 퀘스트 진행하면서 파티를 강화해나가는 게 기본 골자다. 누가 그랑블루 아니랄까 봐 딱 봐도 파고들어야 될 것 같은 폐지 요소들을 참 많이도 넣어놨다. 그렇게 파티가 메인 스토리를 밀 수 있을 수준으로 강화되었으면, 스토리 밀러 가고 막힌다 싶으면 다시 퀘스트로 파밍하고 뭐 그런 식. 스토리가 끝나고 나면 사실상 이 몬헌식 퀘스트가 메인 콘텐츠가 될 것이다. ARPG로서 A에 굉장히 치중했기 때문에 흔히 생각하는 RPG적인 면모는 많이 부족하다. 예를 들어 육성의 경우 분명 파고들기 요소는 있지만, 장비를 비롯한 아이템의 다양성은 매우 떨어진다.(당장 방어구라는 개념부터 없다. 회복템 같은 소모품도 따로 다양하게 존재하는 게 아니라 그냥 고정 수량 방식.) 또한 NPC와의 상호작용이 사실상 없는 수준. 스토리에 깊게 관여하는 몇몇 캐릭터말고는 그냥 배경이다. 서브퀘 주는 친구 아니면 말조차 걸 수 없다. 가까이 가면 말풍선을 띄우긴 하지만 그 정도로는 좀.. 위에서 말했듯 퀘스트를 통해 파티를 강화하고 메인 스토리 밀고 그런 식의 게임이라서 당연히 모험의 맛은 부족하다.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러 들어왔으면 거기서부터는 선형 진행이다. A가 준수하게 뽑혔기에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많이 실망했을 것 같다. 그리고 소소한 단점으로 마을을 포함한 모든 맵에서 지도나 미니맵을 지원하지 않는다. 상단 나침반에 아이콘을 띄워주긴 하지만 중간중간 장애물이 없는 것도 아니고..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맵이 단순해서 헤맬 일은 없지만. 그리고 이건 좀 많이 아쉬웠던 게 시대가 어느 때인데 대화창이 어이 없으리만치 크다. 쓸데없이 너무 커서 캐릭터 모델링의 1/3은 넉넉하게 가린다. 기껏 잘 뽑아놓고 모델링 하반신은 구경하기 힘든 수준. 물론 대화창 띄우는 일반 대화에서만 그렇고 컷신이나 액티브 보이스는 화면 가리지 않고 잘 출력된다. 아니 그냥 투명하게 자막만 좀 띄워주지 거기서까지 늬들의 블루를 알리려 할 필요는 없다고. 결론: 스토리와 같은 싱글 플레이 콘텐츠는 동일 IP의 버서스 시리즈에 비하면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낫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의 핵심은 멀티다. 이모티콘을 이렇게 공들여 심어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거다. 멀티를 아직 해보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말하는 게 웃기긴 한데, 메인 스토리를 밀다 보니 스토리 분량이 그닥 길지 않음을 어렵잖게 느낀다. 그렇다고 스토리 다 민 다음에 다른 RPG처럼 여기저기 모험을 떠나는 게임도 아니잖나. 그렇기 때문에 원작의 팬이나 멀티를 진득하게 팔 사람이 아니라면 현 시점에서 구매하기는 좀 아깝다. 게임 퀄리티 자체는 충분히 괜찮아서 말릴 정도는 아닌데, 가격 대비 볼륨 면에서 아쉽다는 것. 기본적으로 한 번 찍먹을 해보고 전투가 마음에 들어서 멀티를 좀 해봐야겠다 싶은 사람은 2~30%(근데 그때까지 멀티 안 죽고 남아 있을지를 모르겠다.) 정도 할인하면 들어올 만하다고 생각한다. 싱글만 파고 싶은 사람은 그래도 50% 정도는 할 때 들어와야 돈 아깝다는 생각을 떨쳐낼 수 있을 것 같다. 아, 그리고 이런 겜치고 좀 희한하다 싶을 정도로 여캐가 적고 남캐가 많은 겜이다. 뭐 쓰고 보니 그래봐야 반반 수준이지만, 이것도 대단한 비율이긴 하다. 근데 이건 얘네 IP 자체가 원래 그런 편이다. 원작만 해도 잘 모르는 사람은 ㅅㅂ SSR에 왜 이렇게 남캐가 많아! 같은 생각을 할 법하고, 버서스에서는 캐릭터 패스 2탄에서 3연 남캐를 내놓는 만행을 벌이는 등, 이 분야에서는 개성적이게도 남캐를 그다지 천대하지 않는 IP다. 그러니 캐릭터 보는 맛으로 하려고 한다면 잘 고려해보고 구매하길 바란다. 난 솔직히 이 게임 유기될 줄 알았는데 아니, 유기됐구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나와줘서 참 고맙다. 모바게 거의 안 하는 내 돈 쪽쪽 빨아갔던 이 씹새끼들. 캐릭터 DLC 내기만 해 봐라 다 사버린다. 조이 좀 내주세요 시발럼들아. 라는 평이 무색하게 우리 리링크 이제 죽는다.... 그렇게 오래 걸려서 그렇게 잘 만들어놓고 꼴랑 4개월만에 유기된다. 캐릭터 DLC와 보스몹 추가로 충분히 생명 더 이어갈 수 있는 잠재력의 게임이었는데. 그 흔한 시즌패스 하나 안 내놓고 가버린다.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전혀 모르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조금도 아름답지 않다.

  • 어찌하여 하늘은!!!!!! 나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를 낳고 팰월드를 낳고 용과 같이 8을 낳고 철권 8을 낳고 파피 플레이타임을 낳고 군단장 에키드나를 낳았는가

  • 스고이!스고이! 스고이!스고이! 스고이!스고이! 스고이!스고이! 스고이!스고이! 스고이!스고이! 스고이!스고이! 스고이!스고이! 스고이!스고이! 스고이!스고이! 스고이!스고이! 스고이!스고이! 스고이!스고이! 스고이!스고이! 스고이!스고이! 스고이!스고이! 스고이!스고이! 언삐리~빠쁠! 언삐리~빠쁠! 언삐리~빠쁠! 언삐리~빠쁠! 언삐리~빠쁠! 언삐리~빠쁠! 언삐리~빠쁠! 언삐리~빠쁠! 언삐리~빠쁠! 언삐리~빠쁠! 언삐리~빠쁠! 언삐리~빠쁠! 언삐리~빠쁠! 언삐리~빠쁠! 언삐리~빠쁠! 언삐리~빠쁠! 언삐리~빠쁠! 언삐리~빠쁠! 언삐리~빠쁠!ㅈ같은 앵무새새키 죽여벌랑

  • 검은 화면 없이 겜 문제없이 플레이한 하늘의 민족들은 개추

  • 내가 게임불감증 걸린건줄 알았지 그냥 좆같은 게임들만 해서 그런거였어.

  • 이 게임은 이런 사람에게 추천할 수 있다. 1) 로아같은 기믹형 보스에 거부감이 없는 사람. 2) JRPG 스토리에 거부감이 없는 사람. 3) 다양한 캐릭터를 육성하고 싶은 사람. 4) 노가다를 하는데 거부감이 없는 사람. 5) 다소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사람. 6) 그랑블루 판타지의 팬인 사람. 스토리는 전형적인 JRPG이므로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리는 부분이다. 연출은 훌륭하지만 스토리가 다소 연출의 플러스 점수부분을 깎아 먹는 느낌이 강하다. 특히 최종장의 보스전 뇌절은 다소 사람을 지치게 만든다. 게임내 편의성 부분은 몬헌보다 좋은 부분도 있고 나쁜 부분도 있으나 굳이 비교하자면 좀 더 좋은편이다. 다만 카메라 / 락온 기능이 매우 욕나오기 때문에 옵션에서 일부 카메라 관련 기능을 OFF하는 것이 좋다. 액션 자체는 잘 만든 편이나 전체적으로 조작자체가 핸드폰 액션 게임인 퍼니싱을 하는 느낌이 강하다 좋은 의미로 정말 단순한 조작만으로도 다양하게 파생을 만들었고 쉽게 익숙해 질수 있는 부분이고 나쁜 의미로는 캐릭터의 운영이 다소 단조로운 부분이 있다. 또한 레벨이 존재하는 게임인 만큼 몬스터헌터와 다르게 급격한 딜찍누가 가능하며, 이런 부분이 소재 파밍을 쉽게 도와주지만 그만큼 노가다를 요구하므로 장단이 존재한다. 전투에서 다소 아쉬운 부분이 보이는게 동료 캐릭터들이 전투 내내 행동 하나 하나 마다 주절주절 떠들기 때문에 스토리 진행중에 스토리 대사와 캐릭터 액션대사가 겹쳐서 정신이 없다. 문제는 전투 보이스를 끌 수 있는 기능이 없기 때문에 귀가 다소 아플 수 있다. 몬스터 헌터와 같이 스토리 이후 파밍을 위주로 진행하는 게임이나, 보스 몬스터의 종류가 많이 적은 편이고 색깔놀이를 통한 아종 보스가 많다.(그래도 아종인 만큼 패턴은 다른편) 특히 보스 몬스터의 공격이 모델링에 히트박스 영역을 정교하게 설정한 게임은 아니며, 로스트아크와 같은 기믹형 보스로 구성되어 있어, 특정 체력 이후에는 무조건 기믹 패턴이 나오게 되며, 거의 대부분 장판 피하기 위주의 전투양상을 띄게 된다. 이부분이 몬스터 헌터와는 매우 다른 차이점이 된다. (개인적으로는 한창 몰입하던 전투에서 기믹패턴에 의해 화면이 전환되는 부분이 몰입을 많이 깨뜨렸다.) 보스 기믹 연출을 스킵할 수 있는 기능이 없어 지속적인 파밍을 진행하는데 매우 방해되는 느낌을 받게 된다. 파밍 파트는 노가다의 연속이며, 캐릭터 LV 성장, 어빌리티, 무기, 진(몬헌의 장식주), 가호를 모두 파밍해야 하나의 캐릭이 완성형이 된다.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19명이기에 모든 캐릭을 완성형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어마어마한 시간을 투자해야한다. 사이게임즈가 핸드폰 게임을 만드는 회사라 그런지 모르지만 노가다 부분이 다소 강하며, 이를 어느정도 해소해주기 위한 특정 난이도 이하에서는 자동으로 조작되도록 하는 어시스트 모드와 반복 전투 모드도 있다. 즉 현생을 살면서 이 게임의 빠른 성장을 위해서는 무기나 캐릭터의 강화 소재 파밍 미션에 오토 모드 + 반복 전투 뺑뺑이를 돌려서 시간을 아껴야 한다. 캐릭터의 궁극 무기 파밍은 몬스터 헌터의 맘타로트와 비슷하지만 중복 드랍은 없어 맘타보단 쉬운편이고 궁극 무기 강화 시점에는 특정 보스 3~4마리만 반복적으로 돌아야 하기에 루즈해지는 부분이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스토리 진행중 현재 맵을 확인할 방법이 없고 화면 상단의 동서남북 방향을 나타내는 부분만을 보고 퀘스트 대상을 찾아야 하는 부분이 매우 불편하게 느껴진다. 개인적으로 수작이긴 하나 호불호 영역이 강하기 때문에 신중히 고민하고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별점으로 주자면 별 5개 중 3.5개 정도 주고 싶은데 스팀은 추천/비추천 밖에 없으니 추천으로 넣었다)

  • 제가 2024년 들어서 구입한 게임중에 최고입니다.

  • 그대의 이름은 바하무트! 오랜기다림 그리고 만족할만한 작품 게임방식:몬헌 전투:파판14 장점 1.압도적이고 화려한 비주얼 2.간단한 조작 (컴터가 회피 도와주는 모드도있음) 3.캐릭터마다 개성있고 360도 다른플레이 4.빠져드는 보스레이드전 (mmorpg식 장판 피해욧 기믹박아욧) 5.한판한판 템포가빠름 (몰입이되서그런지 빠른줄몰랐는데 늦어도 20분안에는 깸 평균10분) 단점 1.난이도 조절실패 (최고난이도 쌉미쳤음.. 덕분에 하려는사람도없음..) 2.다양하지 못한 세팅 (몬헌으로 치면 장식주 1~2개원툴) 3.다양하지않은 몹들 (색채놀이 많음. 전투안좋았으면 욕많이먹었을듯) 4.심한 운빨 노가다 (몬헌은 부위에맞게 부파하면 맞는 재료가나오지만 이건 랜덤.. 걍 올랜덤..) 결론 모험을한다기보다는 우리가 mmo를하는 이유중 또 다른 하나인 전투의 화려함이 어마어마함 또한 캐릭터가 다양한대 하나하나 키우는대 어마어마한 재화가들어가고 몬헌처럼 많이박으면서 성장해야하지만 캐릭터하나하나 조작법이 완전히 바껴서 어떤캐는 리듬을 타야된다거나 어떤캐는 공중에서 논다거나 한버튼을 뒤지게 연타해야거나 되개 개성넘치는 캐릭터가많음 또한 dlc로 추가예정인 캐릭터와 컨텐츠가 매우많고. 일본에서 알아주는 ip게임이기때문에 사후지원만 빵빵하면 잘될게임 관심이 간다면 구매해서 꼭해보자 추천.

  • 파라다이스 로스트로 유저 대가리를 부셔야지 매칭 시스템을 때려부수면 어떻게 해 시발새끼들아

  • 업데이트 지원 계속하겠다는 말만 믿고 풀 프라이스 가격 받아먹는 거랑 게임 분량 적은 것도 참았다. 멀티가면 툭하면 핵 쓰는 사람들 나와서 순식간에 몹잡고 나가도 경쟁겜도 아니고 콘솔겜이라 잘 안잡는거 아니까 어떻게든 참았다. 몇몇 캐릭터 밸런스 망가져 있는 것도 밸패 해주겠지 하고 참았다고 근데 3개월 패치하고 패치 없다고 못 박으면서 게임 유기해버리는 회사가 어디 있냐고 ㅅㅂ

  • 지타 너무 무쌩김

  • 스고이!스고이! 스고이!스고이! 앙삐리빠뽀!! 스고이!스고이! 스고이!스고이! 스고이!스고이! 앙삐리빠뽀!! 스고이!스고이! 스고이!스고이! 스고이!스고이! 스고이! 앙삐리빠뽀!! 스고이! 스고이!스고이! 스고이!스고이! 스고이!스고이! 스고이! 앙삐리빠뽀!! 스고이! 스고이!스고이! 스고이!스고이! 앙삐리빠뽀!! 스고이!스고이! 스고이!스고이!

  • 그랑블루 시리즈를 해본 적 없었지만, 무언가에 홀린 듯 돌연 사버린 게임.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며 플레이했는데 와.. 생각보다 넘 재미있네? ㅠㅠ 솔직히 디테일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여럿 있지만, 연출 괜찮고, 전투 재미있고, 보스전의 퀄리티도 높고, 멀티도 나름 잘되있고, 파티 짜는 맛도 있고, 캐릭터들 고유의 개성 있는 플레이도 가능해서 이 게임에 어느 순간 빠져들었다. 스팀평가가 애매한 이유가 오류 때문이라는데 오류가 한 번도 발생한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평가보다는 훨씬 재미있게 플레이하는 중이라 만족만족 ദ്ദി*ˊᗜˋ*)

  • 정말로 재미있는 게임. 그러나 후속조치 패치를 할 때마다 실망의 연속 최단기 수준의 유기 속도는 그렇다 할 수 있으나. 패치를 거듭할수록 밸런스상(캐릭터 및 던전구조)의 안 좋은 사례를 전부 답습함. 필요이상으로 캐릭터를 강화시켜 캐릭간 격차는 엄청나게 벌어진 상황. (이것을 좁히려는 시도와 의지가 전혀 없음. 인력부족이나 의지부족이니 이것은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할 수 있음. 또한 이것을 완벽히 맞춘 게임은 존재하지 않음, 맞는말임 그러나 최소한의 격차를 좁히려는 시도는 당연히 해야 함.) 그러나 이후의 문제는 전혀 고려하지 않은 이미 강한 캐릭터를 아이템과 상향으로 또 상향을 시킴으로써 기존 프라우드(최고난이도)의 해당 캐릭터 여부로 인해 엄청나게 빨리 금방 끝나버리고 신규 프라우드 퀘스트의 경우 이 캐릭터들을 기준으로 난이도를 책정하다보니 딜관련에 큰 중점을 두지않았거나 , 밑바닥에서 살고있는 캐릭터의 유무에 따라 난이도가 급격하게 변하는 문제까지 겸함. 유저들이 원한 건 더 많은 프라우드 일반퀘스트들도 많이 나오고 매칭도 자주 하고 (어차피 파밍은 할 만큼 한 사람들뿐이 없음.) 의미없더라도 온갖 프라우드 퀘스트를 넣어 매칭을 자주 보게 이런식을 생각했지. 한판한판이 수십분걸리는 그런퀘스트를 원한것도 아니었고 한판에 3+_2분 걸리는 퀘스트들을 무분별한 특정캐릭터 상향으로 쳐다도 안보게만든점. 유저들이 재미 하나보고 엄청나게 긴 업데이트 텀을 랜덤매칭 주구장창 돌렸다는점을 간과하고 그만해라 식으로 패치를 던져버렸음. 사이게 게임의 후속 게임때문에 던져버린것은 이해가 되지만 이런식으로 패치해놓고 다른 작품은 안그럴거란 생각을 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함. 리링크를 이런식으로 답도없는 후속패치를 연달아서 함으로 인해 다른작품에 대한 기대치가 아에 바닥을 쳐버림. (특히나 캐릭터 밸런스는 상상을 초월하는 무능력 그자체를 보여줌으로써 다른 액션게임도 그렇게 흘러갈것임을 암시) 다시 말하지만. 재미있게 했으며 추천하는 게임이나, 도저히 패치를 해온 꼬라지를 봐서라도 비추천을 줄 수 밖에 없음. 솔직하게 이게임을 첫 날부터 많은 시간을 해본 유저들에게 되물어 보고싶다. 첫 출시 당시의 업데이트가 없었던 그때가 제일 재미있지 않았냐고. (거지같은 편의성 논외)

  • 8.5/10 게임조무사들 쳐바르는 순수재미 갓겜 리링크와 마주하고 느낀 첫인상은 'JRPG 특유의, 이펙트로 떡칠한 자가복제 유사 게임' 정도였다. 메인 화면에서부터 물씬 풍기는 일본 게임 특유의 분위기에, 시작하자마자 재생되는 컷씬에서는 이펙트로 도배된 무언가가 나와 파티클 떡칠된 무언가를 쏘고 거기에 휘말린 주인공 일행은 위기에 처해 어쩌구 저쩌구… 결국 외딴 숲 속에서 깨어나는 주인공. 그 즈음에서 나는 3시간을 넘기기 전에 환불할 게임이라고 생각했다. 다만 준비된 메뉴를 먹어보지도 않고 인테리어만 구경한 채로 식당을 욕할 수는 없기에, 나는 꾸역꾸역 게임이 시키는 대로 캐릭터를 움직여 조그만 도마뱀 새끼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나아갔다. 음, 그 와중에 배경 그래픽은 좀 괜찮은데. 모델링 팀은 좀 신경써서 일했나 보네... 그렇게 도착한 숲 속의 공터. 어김없이 등장하는 늑대 무리. 사방에서 덮쳐 오는 늑대들을 피하고 막아내며 공격을 가하는데, 어라? 전투도 좀 괜찮은데? 모션도 깔끔하고 스킬도 쓰는 맛이 있고. 왜 재밌지? 짐승 무리를 물리친 뒤 나타난 보스를 때려잡으며 나는 생각을 조금 고쳐먹었다. 아무래도 '유사 게임' 까지는 아니었나 보다, 하고.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는 내 생각보다 더 '액션 게임'이었다. 전투가 재미있는 진짜 액션 게임. 저스트 패리, 있고. 저스트 회피, 있고. 그로기 공격 있고, 엥, 궁극기까지 있다고? 전투 내내 하는 것 없이 옆에서 날아다니기만 하던 도마뱀 새끼가 궁극기를 사용하라며 훈수를 두자 궁극기 사용이 가능해졌고, 이내 내 캐릭터는 화려한 모션과 함께 강력한 궁극기를 시전하기 시작했다. 있을 건 다 있는 게임이었네. 뽕맛 좀 나는데, 하고 생각한 순간 주인공이 파티원의 이름을 크게 외쳤다. 그리고 화면 가득 펼쳐지는 파티원들의 궁극기. 서로의 이름을 외치며 강력한 궁극기를 연계한 뒤, 마지막으로 다 함께 필살기를 시전하는 파티원들. 4인 합동 초필살기를 눈 앞에서 직관한 나는 치사량에 가까운 뽕맛에 정신을 잃기 직전이었고 머리에서는 뇌수가 줄줄 흐르고 있었다. 정신을 차려 보니 나는 어느새 제가 그랑데 공역의 영웅이 되어 있었다.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아침노을을 바라보는 캐릭터의 뒷모습 위로 그 동안의 여정이 스쳐지나갔다. 수 많은 적들을 참살하고 야생동물들을 밀렵하며 지나온 나날들... 퀘스트들은 즐거웠고 보스전은 흥미진진했다. 도마뱀 새끼는 여전히 쓸모없었고. 스토리는, 음. 존 카맥 말마따나 게임의 스토리는 포르노랑 비슷하다지 않은가. 꼴렸으면 됐죠, 그죠? 내용도 꼴리고 스토리도 훌륭한 야동도 물론 있지만 그 쯤 되면 그건 그냥 야동이 아니라 작품이고, 적어도 이 야동은 '재미'라는 측면에서는 충분히 제 몫을 다했다. 엔딩 이후에는 다른 사람들과 힘을 합쳐 퀘스트를 클리어하고 스펙을 강화해 더 높은 난이도의 퀘스트에 도전하는 컨텐츠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마치 '몬스터 헌터' 시리즈를 연상케 하는 시스템이었다. 코옵 플레이에 필요한 매칭 시스템은 편리했고, 캐릭터를 강화하는 재미도 쏠쏠해서 엔딩 이후에도 즐길 거리가 아주 많았다. 멀티플레이를 즐기는 유저도 상당히 많은 편이고 멀티 컨텐츠도 고봉밥 수준으로 쌓여있는데다 추후 DLC 발매도 예정되어 있으니 컨텐츠에 대한 걱정 역시 접어놔도 좋다. 뭐? 매칭 원툴 컨텐츠 부족 ㅈ망겜이라고? 그건 님이 썩을대로 썩은 토끼공듀라서 그런 거 아닐까요? 생각 외로 리뷰가 길어졌는데, 여하튼 자신이 서브컬쳐 컨텐츠에 큰 거부감이 없고 액션 게임, 혹은 몬스터헌터-라이크 게임을 좋아한다면 꼭 한 번 플레이 해 보길 추천한다. J-액션-RPG가 무엇인지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3줄요약 1. 전투가 재밌고 연출이 훌륭함 2. 도마뱀 새끼 존나 쓸모없음 3. 나루메아 가슴 존나 큼

  • 지금 당장 감자단에 합류

  • 스킬 이펙트가 너무 화려해서 보스몹이 작으면 뭐가 보이질 않음 카메라 구림 시점 구림 락온 구림

  • 스토리만 즐기고 삭제하는 게이머들에게는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 게임 방식은 몬헌처럼 에필로그 엔딩 이후 캐릭터 장비, 무기 종결과 루리아 노트(도감작) 등등 파밍을 좋아하는 게이머들에게만 무조건 추천 드립니다. 근데 진짜 몬헌 씹덕화 버전 인거 같긴 해요. 몬헌에서 근접 무기는 딱딱한 공격과 공격넣기 쉬운 패턴에만 치명타를 넣는 방식인데,, 리링크는 회피 잘하기만 해도 딜 잘넣을수 있어서(해보면 압니다.) 쉽습니다.

  • 잘만들어진 수작임 근데 사이게의 게임유기를 몇번 지켜봐서 이겜도 불안불안하긴한데 그래도 추천할만하다고 생각함 게임가격이 살짝 비싸긴한데 씹덕겜하는 유저들은 이거무조건사셈 개씹혜자임 좆바일겜에 돈쓰는거보다 이거사는게 100배나음 ++4.25 기준 사이게의 유기본능이 발동했다 고민 많이하고 사세요

  •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안삐리빱뽀!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안삐리빱뽀!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안삐리빱뽀!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안삐리빱뽀!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안삐리빱뽀!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안삐리빱뽀!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안삐리빱뽀!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안삐리빱뽀!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안삐리빱뽀!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안삐리빱뽀!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안삐리빱뽀!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안삐리빱뽀!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안삐리빱뽀!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안삐리빱뽀!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안삐리빱뽀!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안삐리빱뽀!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안삐리빱뽀!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안삐리빱뽀!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안삐리빱뽀!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안삐리빱뽀!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안삐리빱뽀!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안삐리빱뽀!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안삐리빱뽀!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안삐리빱뽀!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안삐리빱뽀!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안삐리빱뽀!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안삐리빱뽀!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안삐리빱뽀!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안삐리빱뽀!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안삐리빱뽀!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안삐리빱뽀!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안삐리빱뽀!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안삐리빱뽀!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안삐리빱뽀!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안삐리빱뽀!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안삐리빱뽀!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안삐리빱뽀!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안삐리빱뽀!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안삐리빱뽀!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안삐리빱뽀!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안삐리빱뽀!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안삐리빱뽀!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안삐리빱뽀!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안삐리빱뽀!

  • 비라 출시점

  • 7만원짜리 검은배경화면

  • 그랑블루 본가겜을 1도 모르지만 600시간 박을 정도로 재밌고 즐길거리가 많음. 몬헌과 같은 게임으로서 즐길만함. 같이 할 친구가 있다면 강추, 없어도 몬헌이나 실시간액션방식 jrpg 좋아한다면 추천

  • 스팀 평가를 처음 남겨보네요. 남기는 이유는! 제 스타일이고 잼있어요! 잘만들었구요. 애니메이션 스토리와~ 진짜 영상속에서 내가 직접 게임을 하는 느낌을 주네요. 캐릭 하나하나 개방할때 마다 새로운 느낌이고~! 스킬이나의 화려함과 화면 이동도 부드럽게 잘 되네요. 노가다가 있다고는 하지만 편리하게 지정된 구역에서는 자동사냥도 가능하니~! 직장을 다니는 저에게는 밥도 편하게 먹을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줘서 좋습니다~ 하하 아직 50시간뿐이 안했고 이제 매니악넘어가서 100렙을 찍었지만 궁극무기 먹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랑블루 판타지! 적극 추천합니다!!

  • 이 게임을 하다보니 문득 몬헌이 그리워져 몬헌 아본을 복귀했습니다.

  • 아니이런 시블럼들아 신규 컨텐츠랑 퀘스트를 너무양심없게 내는거 아니야? 욕을안할수가없네 뭐시발 cpu데리고깨는건 그냥불가능한수준이고 깰순있게끔해줘야할거아냐 안그래도 난이도차이로 욕먹고있는마당에 갈수록 개노답같이 쳐내고있네 보스꼬라지를 베헤모스부터 이지랄하더니 뭐도대체 깨라고쳐만든건가 니들이거 해보고 내는거맞냐? 최소한 공략이라도 할순있게끔해줘야지 패턴을 병신같이 전혀 피할수없게끔 해놓고 회피달인 cpu들마저도 살살쳐녹는다 이걸 시발 깨라고만든건지 아니면 접으라고만든건지 오의는왜있는지 몰르겟어 ㅅ발4명이 풀체인지 박아도 30퍼도안까여 이런시벌럼들아

  • 개 씨2발 언제 추뎀플 줄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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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체도 마음에 들고 성우 풀 보이스에 전투가 박진감넘쳐서 돈이 아깝지 않은 게임이었어요.

  • 졸잼

  • 스토리 훌륭한 정석의 JRPG식 왕도물 만족 멀티플레이 각 역할극을 할 수 있는 직업군, 스킬들이 구현되어 있고 모든 보스한테 거의 다 걸리는 CC 기 (슬로우도 하드 CC기인게 놀라웠다), 링크 타임, 오의 풀 체인 버스터가 마치 내가 씹덕애니에서 유대를 맺은 동료들과 적을 무찌르는 맛을 그대로 체험하게 되는 기분이 들 정도로 재밌었다. 보스 난이도 부분에서 처음에는 연계 재미로 하고 있었고 보스가 새로운 게 계속 나와서 재밌었는데 매니악 전단계 까진 반복 보스만 나오다 보니 슬슬 물려가는 찰나에 매니악 승급 보스와 프라우드 보스 까지 겪어보니 적당한 난이도 배분으로 레벨 밸런싱 조절을 잘했다고 생각한다.

  • 역대급

  • 현재 플레이시간 약 480시간.. 아직도 추뎀V플 1개도 없다 과연 존재는 하는것인가..? 하지만 겜은 재밌다 개추 ^^

  • 검은화면 떠서 환불한다

  • 밥먹고 똥싸고 리링크하기

  • 겜은 재밌는데 외적인 부분에서 존나 병신같네진짜 특히 락온하고 카메라 워킹은 이 개 시1발아 이렇게 좆병신같은 게임은 처음이다

  • 내가 그렇게 게임을 많이 해보지는 않았지만.. 내가본것중에 완성도가 가장높은 게임이 아닐까 싶다.. 물론 어느게임이나 장단점이있기야 하겠지만 그걸 제쳐둘 정도로 재밌게 플레이 하고있다. 다만... 지속적인 컨텐츠 추가나 관리좀 해줬으면해...

  • 재밌습니다만 보스 돌려막기가 심하고 컨텐츠가 없어요. 40% 이상 할인 할 때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예상보다 훨씬 재밌게 했어요 그래픽도 좋고 캐릭터나 성우도 너무 좋고 전투도 상당히 손맛이 좋음 특히 전투때 아군이랑 손발맞추는 느낌이 잘나서 다른게임에선 느끼지 못하는 재미가 있네요 굳이 꼽자면 단점은 몬스터헌터류 게임이다보니 메인스토리가 비교적 짧고 무난무난한 편이라는점? 그정도빼곤 다 대만족했습니다 4명이서 같이 궁쓸때 느낌이 베리굿

  • 0.5시간) 16년 때부터 일어 공부하면서 그랑블루 즐겨온 팬으로써, 한글화가 엄청나게 반갑게 느껴져요 아직 초반이긴 한데, 최적화는 덜 된 것 같고, 연출은 좋은거 같아요 풀체인 했을 때 입체적으로 보니까 엄청 화려해 보이네요 전 나름 재밌네요, 더 해보겠습니다 7.4시간) 해보니까 최적화 부분은 나머지는 다 고사양으로 설정하고, 해상도 부분을 한단계 낮추니까 엄청 부드럽게 잘 되는걸로 봐서 그렇게 개적화는 아닌것 같고, 본 오리지날 스토리에 추가로 별도의 끼워둔 느낌이라 전작 플레이 안해본 분들도 금방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 정도 해보고 나서 느낀건 뭐냐면은 원작을 잘 살리면서 3D, 액션RPG 장르로 잘 살렸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전 기가 막히게 잘 플레이 하고 있고, 일본유저분들이나 우리나라 유저분들이 화면 안넘어가고 컷신에서 많이 끊긴다고 하는데 저는 끊기는거 하나 없이 팅김현상 하나없이 잘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19.6시간) 와,,, 연출 지렸다, 걍 미쳤다,,, 살짝 유치하긴 한데, 소년은 아닌데, 소년만화 본 것처럼 마음 한구석이 불타오른다 허,, 27.1시간) 재밌게 잘 플레이 했습니다. 연출, 액션 다 좋았어요 만족하게 플레이 했어요. 그랑블루 이렇게 플레이 하니까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못해봤던 컨텐츠들 물고 뜯으면서 재밌게 할게요. 싸이게임즈 고마워요

  • 생각 외로 너무 재밌음. 나 같이 그냥 전투해서 파밍하고 성장시키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최고임. 시스템 적으로도 복잡한 부분이 없어서 뭐 고민하고 할 필요 없이 무지성 밀렵이 가능해서 더 좋음. 제노블이나 TOA같은 JRPG 극혐해서 비주얼만 보고 거를 뻔 했는데 안 거른 나 칭찬해

  • 당장 사시오

  • 라이트 유저도 헤비 유저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사실 이렇게까지 기대 안 했는데 큰 만족이네요.

  • 반복 미션을 통한 노가다로 원하는 캐릭터를 육성하는 것을 메인 컨텐로 미는 액션알피지 8년 개발한 것 치고 포팅같은게 좀 많이 부실하고 스토리는 없는거랑 같고 전투는 재미있다. 개인적으로 전투를 재미있게 했고 한동안 노가다 컨텐츠도 즐겁게 즐길 것 같지만 이 가격에 일본 게임사들 특유의 성의없는 PC 포팅상태 + 유치하고 볼륨적은 쓰는놈도 안읽어볼 대충 구색맞춘 스토리(요즘 기성 B급 라노벨 JRPG도 스토리텔링이 이정도는 아니다) + 수상할정도로 게임지식을 계속 강제로 떠먹이려는 설명충 파티원들의 나레이션(심지어 아카이브는 스킵불가로 강제시청 시킨다 아마도 일종의 퐞 세계관 광고인듯?) 의 피로도를 생각해 봤을때 아무리 내가 재미있게 했다고 해도 그랑블루 팬이거나 이런 장르의 JRPG를 무척 선호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풀 프라이스 주고 사라고 추천 못 하겠다. 세일할때 사서 친구랑 멀티 하거나 하자. P.S: 스페셜 에디션은 내가 케릭터 다른컬러가 더 맘에드는거 아니면 사지말자 초반 육성 부스팅 쥐어주는거 인게임에서 반복 조금만 해도 바로 모이는 정도 양이라 별의미없다

  • 이이네 이이네 쓰고이 쓰고이 안삐리빠뽀 이이네 쓰고이 쓰고이 이이네 안삐리빠뽀 안삐리빠뽀 스고이 쓰고이 이이네 안삐리빠뽀 스고이 이이네 쓰고이 안삐리빠뽀 스고이 이이네 안삐리빠뽀 이이네 이이네 스고이 쓰고이 안삐리빠뽀 스고이 이이네 쓰고이 안삐리빠뽀 이이네 이이네 쓰고이 쓰고이 안삐리빠뽀 이이네 쓰고이 쓰고이 이이네 안삐리빠뽀 안삐리빠뽀 스고이 쓰고이 이이네 안삐리빠뽀 스고이 이이네 쓰고이 안삐리빠뽀 스고이 이이네 안삐리빠뽀 이이네 이이네 스고이 쓰고이 안삐리빠뽀 스고이 이이네 쓰고이 안삐리빠뽀 안삐리빠뽀 스고이 이이네 쓰고이 안삐리빠뽀 이이네 이이네 쓰고이 쓰고이 안삐리빠뽀 이이네 쓰고이 쓰고이 이이네 안삐리빠뽀 안삐리빠뽀 스고이 쓰고이 이이네 안삐리빠뽀 스고이 이이네 쓰고이 안삐리빠뽀 이이네 안삐리빠뽀 이이네 이이네 스고이 쓰고이 안삐리빠뽀 스고이 이이네 쓰고이 안삐리빠뽀 안삐리빠뽀 스고이 이이네 쓰고이 안삐리빠뽀 이이네 이이네 쓰고이 쓰고이 안삐리빠뽀 이이네 쓰고이 이이네 이이네 쓰고이 쓰고이 안삐리빠뽀 이이네 쓰고이 쓰고이 이이네 안삐리빠뽀 안삐리빠뽀 스고이 쓰고이 이이네 안삐리빠뽀 스고이 이이네 쓰고이 안삐리빠뽀 스고이 이이네 안삐리빠뽀 이이네 이이네 스고이 쓰고이 안삐리빠뽀 스고이 이이네 쓰고이 안삐리빠뽀 이이네 이이네 쓰고이 쓰고이 안삐리빠뽀 이이네 쓰고이 쓰고이 이이네 안삐리빠뽀 안삐리빠뽀 스고이 쓰고이 이이네 안삐리빠뽀 스고이 이이네 쓰고이 안삐리빠뽀 스고이 이이네 안삐리빠뽀 이이네 이이네 스고이 쓰고이 안삐리빠뽀 스고이 이이네 쓰고이 안삐리빠뽀 안삐리빠뽀 스고이 이이네 쓰고이 안삐리빠뽀 이이네 이이네 쓰고이 쓰고이 안삐리빠뽀 이이네 쓰고이 쓰고이 이이네 안삐리빠뽀 안삐리빠뽀 스고이 쓰고이 이이네 안삐리빠뽀 스고이 이이네 쓰고이 안삐리빠뽀 이이네 안삐리빠뽀 이이네 이이네 스고이 쓰고이 안삐리빠뽀 스고이 이이네 쓰고이 안삐리빠뽀 안삐리빠뽀 스고이 이이네 쓰고이 안삐리빠뽀 이이네 이이네 쓰고이 쓰고이 안삐리빠뽀 이이네 쓰고이 이이네 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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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삐리빠뽀 스고이 이이네

  • 그랑블루 판타지를 기대했다면 그에 부흥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전투 재밌음 몬헌이랑 폰겜 합쳐논듯한 느낌? 그래픽 연출 좋음!! 최적화도 좋음!! 근대 서버는 꼭 일본 도쿄로 바꿔서하길바람 그걸몰라서 프라우드 끝까지 전부 솔플로깸 스토리 기대하시면 안댐 스토리 개 허접함 스토리 끝나고 엔드컨텐츠 보스 잡으러다니는게 꿀잼 모험 1도없음 스토리 1만있음 그냥 전투 98퍼 몰빵 수집욕 그따위 없음 업적작 그런거 다 허접함 그냥 전투 몰빵 캐릭터 매력들이 다양해서 그런거 좋아하시면 하셈 근대 스토리 깨고 안하는 분들이면 하면 개후회할거임

  • 몬스터 헌터의 오타쿠 버전. 다음에 해당하는 게이머는 해당 게임을 사서 즐기는 것을 추천함 1. 오타쿠 2. 수미상관에 약함 3. 뽕차는 연출에 약함 4. 일본어에 거부감이 없음 5. 던전 돌아서 본인 스펙 강화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없음 주기적으로 보스몹이 업데이트 되며 할게없어도 랜덤 던전 공방 들어가서 뉴비들이랑 짝짝꿍하면서 놀 수 있음 컨텐츠도 양은 가격에 알맞게 적절한 것으로 사료되며 구매를 망설이는 자들은 2시간 찍먹할 수 있으니 일단 시작하는 것을 추천함.

  • 버그에 걸린 사람은 진정으로 하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다. 5년묵은 컴으로도 잘 돌아간다.

  • 첫 로고 뜨는 화면에서 메인화면으로 못넘어가고 검은화면인 상태로 접속안돼는 사람들은 개추 ㅅㅂ 진짜 돈주고 쓰레기를 처 내다파네

  • JRPG의 탈을 쓴 '캐주얼 몬스터헌터'. 하나, 그보다 노골적으로 적은 수의 몬스터들을 반복적으로 사냥해야 한다는 점, 색깔놀이에 그치는 의상은 빠르게 흥미를 잃게 만들 수 있다. 온라인 매칭 과정 및 속도는 '캡콤'이 그리울 정도. 매칭 중 다른 행동을 못한다는 점도 답답함을 더한다. 덕분에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매칭 잡는데 허비. 그럼에도 이 정도면 사이게임즈의 나쁘지 않은 출발이라고 생각한다. 짧은시간 핫하게 놀기 좋다. 친구와 함께라면 좀 더 길게.

  • 이 게임 쉬워요

  • 왜 난 실행 누르면 뭐 뜨지도 않고 종료되지...

  • 그랑블루라는 세계관을 모르고 플레이했지만 전투시스템 스토리 브금 완벽한 게임 돈이아깝지않네요

  • 맨날 피씨에 찌든 개 빻은 서양 RPG 여캐들 보다가, 근본 씹덕 JRPG 여캐들 보니까 눈이 정화되네요. 이게 게임이고 섹스죠.

  • 식음을 전폐했어요 ...

  • 잼슴

  • 스토리는 튜토리얼, 본편은 스토리 이후 끝없는 파밍구간, 꽤나 괜찮은 전투 업데이트가 금방 끊기는게 아쉬워요 몬헌처럼 확장판 나오면 구매의향 있음!

  • 진짜 갓갓 겜

  • 나름 할만함요.ㅎ

  • 씹덕이라면 몬헌보다 낫다. 갓반인이라면 몬헌보다 조금 못할 수 있다. 씹덕겜이 메타 80점이다 안쌀 수가 없다. 팁: 루리아는 흰색이예요.

  • 출시 연기를 하도 오래 해서 어느샌가 잊고 살았던 게임 이였는데 연기 하기 전 그 기대감 이상의 재미를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캐릭터마다 플레이 방식이 달라 정말 질리지 않을 정도로 즐깁니다 현재 스팀덱으로 하는데 정상 작동합니다 (그래픽 설정은 30프레임) 앞으로 나올 캐릭터도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 초기 리뷰 보면 끊기거나 팅기는게 많다던데 난 12시간 하면서 팅긴적은 한번도 없는걸로 봐선 그 문제는 많이 해결되거나 케바케 인듯 게임 자체는 이런류 게임 좋아하면 굉장히 재밌음 아쉬운건 스토리 진행할때 텀이 약간 긴편이라 스토리 보다가 중간에 다른거 하기 힘든정도

  • 스고이 스고이! 앙 삐리빠라뽕~

  • 재밌어요

  • 그냥 겁나 재밌으니까 해봐

  • 스토리: J RPG 전형적인 왕도물- 진짜배기 용사 이야기 전투: 이것보다 전투를 재밌게 만드는 게임은 몇 없을듯 연출: 엄청 깔끔하고 멋짐 최적화: 최고수준 총평: 단점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걸 씹어먹는 장점들 때문에 수작이라고 생각함

  • 미친듯이 재밌다 언제 식을지 모르겠으나 나는 지금을 즐긴다

  • 뭔가 게임이 나사 빠진 부분이 제법 있지만 액션게임으로서의 순수 재미만큼은 보장함 다만 RPG가 언제나 그렇듯 캐릭터 플레이 자체가 최종 육성 후 어떤 세팅을 맞추냐에 따라 정해지기 때문에 잠깐의 불장난으로는 이 게임의 맛을 다 보기 힘든 편 스토리 위주로 즐기고 쫑내는 사람들은 세일을 노려보도록 하고 보스 빌드나 택틱 깎고 세팅 연구하고 하염없이 파밍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정가는 물론 DLC 풀매수를 해도 만족할만한 게임 추후 업데이트로 컨텐츠와 캐릭터가 많아질수록 더 흥미로운 게임이 될 예정이지만 확실하게 이 게임의 미래를 보려면 4월 25일 쇼케이스를 봐야 알 듯 기다림은 익숙하고 컨텐츠 열리자마자 들이받아보는 박치기 공룡이라면 지금 사서 열리는 컨텐츠들 호다닥 즐기는걸 추천하고 이 게임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쇼케이스나 추후 추가컨텐츠를 보고나서 결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음

  • 몬헌 + 씹덕감성 게임류 원작이 존재하지만 이 게임에서의 스토리는 뻔한 클리셰로 도배됐다. 후반부로 갈수록 고난이도 몬스터에 대한 공략과 타이밍을 모르고 진행하면 죽는일이 많기 때문에 반드시 커뮤니티를 통한 공략 필수다. 최근에 패치해서 그런지 의외로 매칭이 잘 잡히지만 다운로드 서버를 한국 -> 일본 으로 바꿔주지 않으면 매칭이 잘 안 된다. 솔플로 진행해도 큰 문제없이 엔드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과, AI가 나름 훌륭해서 게임 진행속도가 생각보다 느리지 않다. 도전과제는 각잡고 하면 일주일 이내에 전부 깰 수 있으며, 어느 게임과 비슷하게 엔드컨텐츠를 즐겼더라도 캐릭들의 사이드 스토리, 그리고 수많은 캐릭들 키우기 등 아직 끝나지 않은 많은 컨텐츠 들이 남아있을 정도로 게임을 지루하지 않게 해준다. 아쉬운건 캐릭터의 모델링들은 참 이쁘나 스킨이 전혀 없다. 단순 유치한 색깔놀이 수준이다.

  • 업뎃만꾸준히해줘 응애

  • 스고이~스고이 은 삐리빠뽀~~ 100시간 플레이. 파밍은 대충 80%쯤. 너무 재밌다. 빨리 DLC 좀. -------------------------------------------------------- 태초의 용, 어둠의 불꽃에 종속된 자... 그대의 이름은... 바하무트! 종장 보고 왔다. 갓겜이다. 스토리 몰입도 좋고 전투는 하면 할수록 재밌다. 엔드컨텐츠 즐기러 가볼까 이제! -------------------------------------------------------- 이오 너는 왜 이렇게 귀여운 걸까... 정말 오래 기다린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 그래픽 호불호는 있겠지만 배경랜더링 너무 아름답고 보는 내내 눈이 즐겁다. 캐릭터들도 너무너무 귀엽고 빨리 멀티플도 해보고 싶다! 스토리 미는 중! 타격감은 음.......... 노코멘트 ㅋㅋㅋㅋ

  • 솔직히 재미는 있는데 편의성이 구린 부분이 꽤 있어요. 하지만 업데이트를 해줄거같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일정수준의 육성을 하면 그뒤론 기약없는 무한뺑이를 해야하기 때문에 금방 질리는편이고 3월에 신규보스 4월에 신캐 나온다는데 그 뒤로 업데이트가 미정이라 몬헌처럼 플탐이 엄청 길어지는 게임은 아닐거같아요

  • 사람들이 몬스터 헌터에 열광했던 이유, 몬스터 헌터도 스토리를 보는 게임이 아니다 액션과 몬스터를 토벌하는 그 맛 짜릿한 그 맛은 도파민을 폭발시킴,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가 몬헌에 비유되는 이유가 짜릿한 전투가 있음, 그거에 더해 씹덕까지.. 씹덕 게임사는 사람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음.. 어느곳에 열광하는지

  • 솔직히 가격에 비해서 볼륨감이 너무 부실해보임

  • 지인들과 게임플레이 하는게 죽기전에 하고싶은 것 [베스트 5위] 안에 들정도입니다.

  • 가챠게임의 마수에서 날 해방시켜준 가챠게임이 원작인 후속작게임

  • 재밌음

  • 양산형 반픈월든줄 알고 첨에 환불도 함 했었는데 알고보니 몬헌류였음

  • 8년의 기다림은 우릴 배신하지 않았다

  • 재밌다! 개인적으로 몬헌보다 낫다!

  • 최적화좀

  • 실행안됨 ㅅㄱ

  • 존잼

  • 사이게임즈는 키갈 들고 딸깍하는 원작 버리고 그냥 리링크 본격적으로 키워달라

  • 스토리는 유치하고 뻔해서 다 예상이 간다. 하지만 스토리를 넘기고 멀티를 하는 단계가 오면 할 것도 늘어나고 재미를 붙일 수 있다. 캐릭터마다 특성이 다양하고 캐릭터 성능은 차이가 나긴 하나 그것때문에 보스를 못 잡겠다는 아니어서 여러 캐릭터를 플레이하는 재미가 있다. 단점으로는 노가다 요소가 많아서 노가다가 싫은 사람에게는 비추한다. 몬헌같이 오래 진득하게 할 사람에게 추천한다. 취향만 맞으면 100시간은 할 수 있을거다 요약 노가다 좋아하고 액션RPG 좋아하면 해볼만 하지만 스토리를 기대하지 말 것

  •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이이네~ 이이네~ 스고이! 언삘리뻐블~~~ 스고이! 이이네~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이이네~ 이이네~ 스고이! 언삘리뻐블~~~ 스고이! 이이네~ 스고이! 스고이! 언삘리뻐블~~~ 스고이! 이이네~ 이이네~ 스고이! 이이네~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스고이! 이이네~ 이이네~ 스고이! 언삘리뻐블~~~ 스고이! 이이네~ 스고이! 스고이! 이이네~

  • 쓸대없이 투력만 계속 높이고 반복작업인 뇌절겜 몬헌이 훨 재미있네 정가주고 사기에는 아까우니 30퍼 이상 할인하면 사세요

  • 서버 좀 고쳐 서버 좀 고쳐 서버 좀 고쳐 서버 좀 고쳐 서버 좀 고쳐 서버 좀 고쳐 서버 좀 고쳐 서버 좀 고쳐 서버 좀 고쳐 서버 좀 고쳐 서버 좀 고쳐 서버 좀 고쳐 서버 좀 고쳐 서버 좀 고쳐 서버 좀 고쳐 서버 좀 고쳐 서버 좀 고쳐 서버 좀 고쳐 서버 좀 고쳐 서버 좀 고쳐 서버 좀 고쳐 서버 좀 고쳐 서버 좀 고쳐 서버 좀 고쳐 서버 좀 고쳐

  • 이걸안해? 매칭빼고 모든것이 완벽함

  • 버그나 좀 고쳐줘

  • 매칭버그때문에 1시간동안 매칭돌려보는데 잡히질않는다 Can't Match

  • 잘 했다고 한마디 해주니 개같이 꼬라박는 귀신 같은 회사

  • Parry nerf is too much!!!

  • 15 시간 플레이 이후 엔딩 본후 소감. 장점 - 보기만 해도 아름다운 예쁜 아트워크의 캐릭터들이 3D로 예쁘게 구현됨. - 뭔가 번쩍 번쩍 화려하고 멋진 기술들을 쓰면서도 복잡한 조작 없이 화려함을 느낄 수 있음. - 생각보다 잘된 최적화 (스팀덱에서 아주 잘 돌아감) 단점 - 그랑블루 세계관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여기가 어딘데 씹덕아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불칠전한 스토리 진행.(바하무트가 파판에서나 들어봤지 왜 튀어나오는지 모르겠음...) - 보스가 몇개 없는데 돌려쓰는 스토리 모드에서조차 돌려씀. 총점 - 8/10 - 뻔하고 크게 재미없는 스토리를 가지고 재미있게 풀어갈려고 연출하고 노력한 부분이 느껴질 정도로 스토리 모드는 나쁘지 않음. 좀 짧은게 흠. - 일본게임 특유의 지들만의 고유명사와 모바일 게임에서 보는 일바적인지 않은 명사들을 나열한 아이템 이름은 모바일을 그대로 뽑아옴 느낌. - 씹덕 몬헌 이라고 하는데, 이겜임은 몬헌처럼 컨트롤 싸움 게임이 아니라 그냥 전형적인 모바일 숫자 놀음 딜뻥 스펙 싸움 게임이라고 생각함. 이런 류의 숫자놀음 딜뻥 스펙 (디아블로 타입)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스토리 모드 이후 동기부여가 어려움.

  • 궁극무기 때문에 빡쳐서 끄면 또 켜서 하고 싶고 무한반복 결론은 빡치지만 재밌다!

  • 재밌지만 한동안 앵무새는 보기 싫을수도 있음

  • 정말 재밌습니다. 추천해요

  • 내취향

  • 카메라 이동 좀 고쳐라

  • - 단점 - JRPG면서 더빙은 일본어가 아니라 일본애니얼굴 그려놓고 영어가 나와서 ㅈ같음 그냥 카메라 고정 시스템 쓰레기임 싸울때 몹한테 카메라 고정기능이 있는데 한마리면 괜찮지만 여러명이 나오면 가까이온 애한테만 고정되는게 아닌 딸피 잡고있는데 고정을 끄고 해도 지 혼자 다른애로 이동함 진짜 초반부터 하기 싫어짐 아직 초반이라 마지막 단점은 튜토리얼부터 하늘나는배타고 용을 잡질 않나 초반인데 무슨 몹들피가 ㅈㄴ 많음 질겨가지고 빨리빨리 안죽고 어휴 게임을 잘 못하거나 반속느린 사람들은 하다가 그냥 초반부터 계속 죽을거 같음 - 장점 - 이게임은 애니로도 나왔는데 은근 재밌음 볼만함 (애니를 본 후에 게임하는걸 추천함) JRPG중에는 할만하긴함 게임패드로 할 시 몰입감이 좋음 퀄리티가 다른 JRPG게임들에 비해 높음 그냥 8월달에 빨리 신작이나 나왔으면 좋겠다~~

  • 솔플로 제로 전까지는 싹 밀어보고 느낀점. 게임 자체는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을 추천 하지 않는 이유는, 보스들의 패턴이 재밌다기 보다는 피로감이 더 큰듯 합니다. 전투 자체는 재밌지만.. 보스들의 패턴의 대부분이 무지성 장판 깔기 + 박치기 정도로 요약이 되니. 게임을 계속하다 보면 유격을 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스펙업에 운적인 요소도 꽤 많이 들어가 있는게 피로감을 더 크게 만드는 듯 합니다. 프롬의 소울류 게임도 해보고, 몬헌도 500시간이상 해본 경험으로는, 다양한 보스들을 공략하면서 나의 컨트롤도 성장하고, 적당한 노가다로 내 캐릭도 같이 성장하는 이런걸 기대했지만, 뭔가 그 중간 어딘가에서 애매하게 있는게 플탐이 늘어갈 수록 아쉬움만 많아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게임 평가에 직접적 영향은 없지만.. 솔직히 스토리는 너무 별로인 것 같습니다. 옛날 왕도물도 이 정도는 아니에요..

  • 장점: 오의쓸때의 뽕맛 여러종류의 캐릭터 처음에는 나름 재미있게했음 단점: 뒤로갈수록 심해지는 색깔놀이 특정보스에서 느껴지는 근딜의 불리함 노골적으로 느껴지는 플레이타임늘리려는 불쾌함(파밍도 포함이지만 이런게임은 파밍이 중심이라 크게 문제가 된다고는 생각안함 하지만 파밍쪽이 아닌 인게임에서 그게 느껴집니다) 어려운거 좋아하시면 소울류하시고 비슷한거 즐기고싶으면 몬헌을 하십쇼

  • 도전과제 100%달성하고 칭호 다 얻은 입장에서 쓰는데 이게임 초중반(익스트림 난이도) 까지는 진짜 정말 잘만든게임인거 인정합니다. 근데 그 이후 넘어서 최종을 위해 템 파밍하는 모든 컨텐츠가 불합리하고 욕나오고 진짜 시발같은 게임입니다. 재료 파밍 부분은 드랍율 진짜 모든욕을 쳐부어도 부족할만큼 진짜 병신같고 소모처도 많으며 부위파괴해서 얻을 수 있다해도 딜이 점점 쎄지면 부위파괴도 힘들어지고 상자에서 운빨로 얻어야하는데 진짜 개 시발애미 뒤졌는지 더럽게 쳐안나오고 은천이나 바하무트 뿔 암정 이런 개 병신같은 시발같은건 넘어간다해도 추가데미지+나 유리속성+는 베헤모스에서만 쳐나오게 만들어놔서 개 10질립니다 300마리 잡으면 한개 나옵니다 추뎀+ 또는 유리+ 근데 이 개새끼가 아무리 빨리잡아도 4분에서 플러스마이너스 10초 차이라 결국 시간버린다는 생각이 오지게 듭니다. 디아블로2의 고급룬 파밍보다 재미도없고 드랍율도 시발년새끼같으며 억지로 스킵불가능한 연출씬이 드럽게 많아서 내가 공격하는 시간보다 개씨발쪽빠리새끼들 연출보는 시간이 더많습니다. 진짜 이런개씨발 후반부 쓰레기같은 점 때문에 처음으로 평가씁니다 이 게임 초중반까지는 goat라고 생각하고 인생겜인줄 알고 열심히 zero 루시퍼 21500전투력 얼터 베헤모스 시발 계속 잡으니까 진짜 이건 게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콘솔게임인데 리니지 수준으로 드랍율 ㅈ박은 게임은 즐기고 버리시길 바랍니다. 스토리도 병신에 인터페이스 편의성(도대체 시발 진은 한계가 5천개인데 왜 나머지는 999가 한계로 쳐만들었는지) 이런 거 씨발같아도 전투하나 재밌어서 했는데 전투마저 후반부엔 진짜 개씨발 중국인 발가락 빠는 수준으로 쳐만들어서 진짜 개빡쳐서 삭제합니다. 화가 너무나서 암에 빨리고 걸리고싶은분들은 꼭 하십쇼 아니면 2시간만 하고 환불하고 버리십쇼 개씨발ㅈ같은 쪽빠리게임

  • ★★★★☆ 패드 유저 스팀 터보 설정법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 마이너 갤러리 1. https://gall.dcinside.com/relink/8191 2. https://gall.dcinside.com/relink/26312 -좋은점- 더빙의 퀄리티가 상당함 생각보다 최적화를 잘 했는지 1060 사용하는 친구가 프레임 드랍없이 무난하게 게임한다고 함 팰월드 할때는 GPU 사용률이 8, 90퍼씩 됐는데 이거는 40퍼 정도만 먹음 *3일 패치 이후 갑자기 GPU 사용률이 8, 90퍼 똑같이 먹기 시작함 그래픽 효과와 색감이 눈이 덜 아픔, 다른 게임에서는 이정도면 어느정도 눈이 피로해지는데 6시간 가까이 하는 동안 한번도 피로하질 않았음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이 멀티에서 중복으로 사용이 가능한게 참 다행인게 캐릭터가 좋아서 고른 경우 겹치면 서로 양보해야 하는 상황일텐데 그런 문제가 없음 오히려 무기를 선택해서 방어 스턴 크리티컬 등등 선택이 가능해서 재미있음 로딩이 매우 빠름 HDD에 설치해도 큰 문제 없을 수준임 -문제점- 스샷 찍으면 게임 틱 틱 끊기고 컷신 찍으면 가끔 겜이 멈춤 처음 로딩 때 게임 로고 지나가고 검은 화면에 멈추는 경우가 있음 사이퍼를 고치고 출항할 때 컷신에서 멈추는 경우가 있음 *프레임을 30으로 바꾸면 해결된다고 함 PS4 PS5 게임이면서 듀얼센스 지원을 안함 *스팀에서는 듀얼센스 지원한다고 적혀있는데 인게임에 들어가면 엑스박스 표기가 뜸 -아쉬운점- 몬헌처럼 공방주의 스토리 진행을 도와줄 수 있음 좋겠음, 이럴거면 고레벨 사이드 퀘스트는 왜 첨부터 같이 가능하게 해뒀는지 모르겠음 사이드 퀘스트 꿀을 빨아서 초반 스토리 진행에 문제 없게 도와주는 레벨링 정도는 가능함 미니맵이 존재하질 않아서 불편함 초반 마을은 작거나 필드는 일직선 위주라서 괜찮은데 두번째 도시와 사막 필드는 너무 넓어서 전체 지도가 있었으면 함 모바일 게임에서는 무기를 변경해서 속성을 바꿀 수 있엇다는데 이번에는 안돼서 아쉬움

  • 25살 이후 게임불감증인줄 알았는데..아니였다..

  • 젠장 리링크 난 너가 좋다

  • 999999999 뽕맛

  • 재개밌음

  • 제발 RPG답게 전투에나 집중하지 뭔 길가에널린 보석 시간안에 쳐먹기 이딴거 플탐늘린다고 넣지좀마라

  • 캐쥬얼함. 몬헌하고싶은데 너무 힘든분들 하면될듯. 그렇다고 몬헌에 뒤처지는 느낌은아님. 이게임은 순수RPG임. 몬헌시스템을 채용해서 플레이타임은 길지도 짧지도 않음. 단지 몬헌에 비해 컨텐츠가 좀 열악하지만 1편이라 그런지 아직 부족함. 2편을 내는것보다 차라리 확장팩을 내는게 빠를것같은데 왠지 업데이트는 확장이라는 개념을 포기한듯한 힘든 느낌이 많이 다가옴. 목표를 완성할때쯤 다 끝나있을걸... 연출 과 성우에 엄청난 돈을 쏟아부었음. 차라리 좀... 컨텐츠에 쏟지... P.S 개인적으로 게임이 이렇게 끝나기에 너무 아까운데... 아쉬움.

  • 장점 1. 캐릭터별 개성있는 전투 스타일 2. 도전 욕구 자극하는 보스 레이드 3. 씹덕감성 만족시키는 캐릭터 디자인 4. 몰입감있는 연출력 단점 1. 오타쿠 항마력이 없으면 못버티는 스토리 2. 파밍요소로 인해 반복되는 지루함 3. 솔플로는 숨이 턱 막히는 후반 퀘스트(멀티 강제)

  • 재미는 있는데 여캐가 너무 적다. 매우 불만!

  • 원신<->몬헌 그 중간점 중 원신에 조금 더 가까운 게임 원신라이크 게임에 비하면 조금 더 액션성이 들어갔으며 몬헌류의 헌팅게임이라고 하기엔 액션성이 좀 모자라다. 대신 본가IP의 명성 답게 그 빈 구멍을 대량의 씹덕으로 채워넣었다. 전투 도중 연계QTE 몇번 발동하고, 씹덕 스킬컷씬 몇번 지나가고나면 발사되는 합체필살기 아 이거 씹덕들은 이런거에 약하거든요

  • 초반에 연출좋고 재밌었는데 할 수록 노잼화 + 피곤해짐

  • 몬헌류 좋아하면 추천함 재미있음

  • 오랜만에 불타오르는 게임

  • 진+, 한계돌파 편의성 개편 좀 해주라!!!!

  • 몬헌 느낌도 나고 씹덕 기준 게임으로써는 매우 합격점입니다. 재미도 있고, 타격감도 좋고 무엇보다 그랑블루란 세계관 전혀 몰라도 나름 재밌게 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라고 봅니다. 단점이 없진 않은데 가장 문제점은 역시 단조로운 전투맵의 반복, 특정 미션 이외의 미션에서는 매칭 잡기 힘듬 (이건 일섭쪽으로 매칭 서버 잡아도 마찬가지), 궁극무기 파밍등의 극한 노가다 (확률이 너무 낮음) 정도가 있네요. 그래도 상당히 수작이라고 생각됩니다.

  • 와우~이 게임을 하고 앵무새가 혐오동물이었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P.S: 색깔놀이 말고 지크 투구처럼 제대로 된 스킨 좀 내줘요.

  • 1년 기다려서 예구한 게임 8만원이 아깝지 않았다 이 게임하고 한동안 도파민 폭주해서 어떤 겜이든 만족하지 못했다

  • 존나 재밌다

  • 똥컴은 하지마세요

  • 정말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후속 업데이트 꾸준히 해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 게임 자체적으로는 완성도가 높은거 같습니다. 옷이 바람에 나부낀다던지 대사를 칠 때 입 모양이 움직인다던지 하는 세심함이 돋보입니다. 특히 연출이 압권이며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한 느낌마저 듭니다. 액션 또한 제 기준으로는 좋았지만 걸리는게 있다면 특정 캐릭터의 쓰임새가 아쉽다는 정도였고 던전도 빠르게 끝낼수 있어 피로감이 덜합니다. 특히나 다른 게임에 비해 초보들도 몇 판 하고 나면 그 던전에 빠르게 적응한다는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보스 돌려막기와 난이도를 높이겠다고 던전에 보스 2마리를 던져놓은 점과 약간씩 불편한 편의성, 게임을 하다보면 자꾸 돌아가는 카메라 시점 너무 빠르게 끝나버리는 메인스토리, 멀티를 강점으로 두었지만 너무 한정 되어있는 컨텐츠 등이 있고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 게임이 이렇게 까지 관심받을지 게임사가 전혀 예상을 못하고 짠거 같은 전체적인 게임볼륨이 정말 아쉽게 느껴집니다. 아직 더 발전할 수 있는 부분과 당장 추가 할수 있는 부분들이 눈에 보이지만 패키지 게임에 한계로 받아드려야 할지.. 아니면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실망을 하게 된 것인지... 여튼 그랑블루라는 게임을 이 게임으로 인해 처음 접했고 정말 재밌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업뎃이 5월 이후에 추후 잡히게 된다면 진득하니 오래할 거 같네요!

  • 음~ 익숙한 씹덕스토리의 맛이구만 카메라 시스템이 좀 열받았는데 막상 해보니까 할만했음 대검 잼민이가 귀여운데 성능도 좋은듯

  • 조금밖에 안했지만 재미있음

  • 캐릭터별로 특성들이 달라서 이 캐릭 저 캐릭 키우는 맛이 있습니다.

  • 최고야 제타

  • 아직 잘 모르겠네요

  • 밥똥링

  • 매칭 고치고 업뎃 좀 빨리 해 미췐넘들아 니네 게임 진짜 망해

  • 그냥 캐릭 4개 키웟으면 그쯤에서 만족하고, 루시퍼같은거 잡으러가지말고 겜 삭제하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 딱 3~40시간은 재밌게 즐길 수 있는듯~ 전투도 진짜 재밋게 잘만들었고, 스토리 정통 rpg라 나쁘지않았음 후반컨텐츠는 무기강화 다하고 나면 그냥 뻉뺑이 돌려서 기도메타라 좀 그럼.. 그런게 좋은 사람은 수백시간도 할듯..? ; 쨋든 돈값은 하는거 같다

  • 매칭이 안잡히는 데수웅 그래서 제타 머리푼 스킨 언제 나오는 데챠~

  • 날개 달린 똥개 한마리 옆에서 재잘재잘 떠드는게 귀여워서 스토리보다가 어느새 엔드컨텐츠 즐기고 있음 개꿀잼. 환불할뻔한 유저의 개인적인 꿀팁 1. 키마보다 패드가 재밌다. (둘다 사용해봄) 전투도 그렇지만 스토리 볼때도 진동이 꽤 세게 들어와서 심심함을 달래준다. 2. 지루한 부분만 넘기면 개꿀잼 시작된다. 개인적으로는 2~5챕터가 고비였는데 이 부분만 넘기니 스토리 보는맛도 생기고 엔드컨텐츠 즐기는맛도 생기고 갑자기 분식점이 고급레스토랑 됨. 3. 2500원짜리 육성DLC 사서 스트레스 없이 즐겜가능. 초반에 렙업,스킬찍는게 좀 부족한데 이거 사면 시원하게 전부 해결됨 강추.

  • 카메라 무빙이 최소 케이팝 인기가요급ㅋㅋ

  • 로컬 매칭 돌리려면 설정 들어가서 일본-도쿄 로 바꿔줘야 매칭 좀 됨. 그거까진 그러려니 하는데 뻑하면 네트워크 오류뜨고 매칭 안 되고 방으로 돌아가기 반복 함. 앵간히해서 엔드까지 오긴했는데 네트워크 이 꼬라지 인거 보면 업뎃 몇번하고 버서스마냥 유기당할듯

  • 파밍 열심히 해서 화룡 빨리 잡는 게임

  • 다 좋은데 이 씨발같은 매칭 어떻게 좀 고쳐봐라

  • 프라우드 전까진 매우 재밌게 했었음 조작하는 손맛도 근거리케릭 원거리케릭 안가리고 다 좋고, 체인버스트나 진으로 원작 하던 사람들 니즈도 잘 충족시켰다고 생각했음. 거기에 rpg 낭만도 잘 챙겼고 기믹이나 피하면서 보스 잡는 몬헌 특유의 재미도 카툰풍으로 잘 풀어냈다고 생각했음 근데 프라우드 진입하고 나서는 좋았던 생각 싹 사라지고 씨X 욕만나옴 존나 어거지로 피돼지 보스 세마리 꾸역꾸역 집어넣어서 멀티 아니면 못깰정도로 만들어놓고 매칭은 제대로 되지도 않고, 매칭 됬다고 해도 보스가 재밌는게 아님 그냥 스트레스만 불러일으키고, 뇌절 ㅈㄴ심함. 세스라크 - 쯔요 - 루시퍼 이 3연타까지 하고나니까 그냥 이딴겜을 내가 왜했지 생각들정도 몬헌 닼소 등등이 그냥 무턱대고 어려워서 재밌었냐? 패턴 파훼같은거 생각 아예 안하고 만든다음에 딜찍으로 깨세요 ^^ 이따구로 만들면 누가 재밌게 겜하냐 에휴

  • 24년 3월 17일 기준 최근 업뎃 이후 정상플레이 불가능. 매칭이 불가능한 정도가 되어서 무조건 솔플로 돌으라고 하는건데 이건 싱글게임으로 하라고 내놓은게 아니라 멀티로 즐기라고 내놓은 게임을 패치 한번으로 매칭 시스템을 박살내다 시피하고 '인지 하고 있습니다'만 언급하는 바람에 급 싱글게임이 되어버림.. 언제 해줄지는 모르겠지만 매칭 수정 이후에 구매하거나 따로 온라인 방파고 같이 할 수 있는 친구가 있는 사람들만 하기를 추천함.

  • 보스 연출이 좋음 액션은 취향차 겠지만 나쁘지 않음. 메인스토리 뇌절이 끔찍함 어떤 보람도 느껴지지 않는 똑같은 고구마가 무한반복됨 주인공이 스토리적으로 뭔가 하길 바라는 사람에겐 비추천. 주인공팀은 걍 구출셔틀+루리아무새+리액션머신 그 외에 아무것도 없음 각 캐릭터별로 개인 스토리가 따로 있긴 하던데 가장 중요한 메인 스토리 수준이 너무 처참해서 개별 스토리에 그 어떤 기대도 흥미도 관심도 안생김. 엔딩후 컨텐츠가 진짜 라고들 하지만 이 좆같은 스토리에 대한 불쾌감이 자꾸 아른거려서 좀 쉬었다가 훗날 좀 잊혀지면 그때나 다시 잡아볼까 싶고 지금은 꼴도 보기싫음

  • 결국 8년내내 질질끌다 변비똥싼거마냥 싸질러놓고 유기함 병신새끼들 사이게를 믿은 유저들이 잘못이다

  • 이 게임이 초반엔 재미있었는데 후반에 가면 갈수록 게임사가 얼마나 무능한지 정말 쉽게 볼 수 있다. 근거리 딜러 멸시, 각종 부조리하다고 느껴지는 운이 부가되는 패턴(혼돈의 못자리)등등 게임사가 게임을 어렵게 만드는 능력이 없다는 것을 매우 쉽게 볼 수 있다. 그러니 이 게임을 산다면 불쾌한 어려움을 느껴도 상관 없다는 사람들에게 "세일할 때" 사는 것을 추천한다.

  • 루시퍼 너무 못만듬; 장판떡칠 보스인데 장판 한대 맞으면 5~6만씩 다는데다가 보상도 그냥 데미지 상한 진 띡 하고 마니까 의욕도 안 남. 진 슬롯을 늘리거나 하는것도 아니라서 유틸 챙기기는 더 빡빡해졌고 몇몇 캐릭은 못쓰는 수준인데다가 저스트 캐릭들은 시도때도 없이 해대는 텔포 운석떨구기때문에 딜넣는것도 힘듦. 제타는 콩콩이뛰다가 운석나오면 무조건 쳐맞고 ㅋㅋ

  • 이게임 스토리는 캐릭터들 그냥두고 온라인은 몬헌처럼 개인 캐릭 커마 다 가능하게 만들어서 무기만 변경해서 썼음 좋았을듯.

  • 엔드컨텐츠가 너무 질림

  • 지타하고 루리아도 나름 꼴리지만 칼리하고 이오는 더 꼴린다. 하지만... 로제타는 개발자들이 대놓고 꼴리지 말라고 의도했을 정도로 안꼴리고, 닭장 냄새가 심하다.

  • 그랑블루 판타지의 양지로 가는 걸음 [장점] 1. 압도적인 연출력 2. 회피시스템을 이용한 마치 격투게임같은 콤보 시스템 3. 그랑블루의 좋은 캐릭터성 4. 여러 게임에서 가져와서 훌륭하게 융합시킨 시스템들 [단점] 1. 중딩 데려다가 쓴건지 의심될만큼 쓰레기 스토리 2. 짧고 없는 플레이타임과 컨텐츠 3. 벌써부터 맛이 가버린 밸런스(고인물 4인팟 기준, 후반부 컨텐츠 1분컷도 간간히 나옴) <세부내용> 독창성:★★★★☆ 그래픽:★★★☆☆ 사운드:★★★☆☆ 스토리:★☆☆☆☆ 레벨디자인:★★★☆☆ 조작감:★★☆☆☆ 마이너한 장르인 격겜의 그랑블루 버서스와는 다른, 코옵 RPG라는 모두가 즐기기 쉬운 장르로 들어왔습니다. 상당히 좋은 액션성과 콤보를 쓰는듯한 플레이 방법으로 오랜만에 제대로된 판타지를 즐긴건 같습니다. 다만 그랑블루라는 IP의 확장으로서는 완벽하지 못한, 말 그대로 첫 발자국에 가까운 게임이었습니다. 독창성:오의 연계, 링크 시스템이 돋보이지만, 나머지 몇몇 보스의 패턴이나, 시스템은 다른 게임의 향기를 크게 느끼게 하였습니다. 그러면서도 연출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서는 조잡함이 보이는것도 있었고요, 하지만 이정도로 잘 버무린 작품은 오랜만이라 만족했습니다. 그래픽: 빈말로 좋다고는 못합니다. 텍스쳐는 구리고, 이펙트는 예쁘지만 시인성은 좋지 못하며, 몇몇 파트에서는 구린 텍스쳐가 그대로 눈에 들어옵니다. 하지만 캐릭터 게임으로서의 캐릭들의 조형 자체는 나쁘지 않기에, 크게 구애받지는 않으실 겁니다. 사운드: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으나 몇몇 구린 파트가 존재합니다. 얼바하, 브라자레크, 등등 호불호 갈릴 파트도 존재하고, 그게 아니어도 고대의 용, 신과 같은 짐승들, 이런걸 상대하면서도 음악은 그 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 무리가 있어 보이는 부분이 많이 보였습니다. 스토리: 진짜 0점줄까 1점줄까 고민 많이 했습니다... 중후반부까지는 그래도 뻔한 스토리여도 연출때문에 볼만하다였는데... 극후반부 스토리는 혹시 작가가 하드에 물 붓고 다시 쓴건지.. 예산이 없던건지.. 개연성은 밥말아먹고, 감정은 못 따라가며, 연출은 구려지고, 내용은 없습니다. 그와중에 거지같은 JRPG 특유의 감성팔이가 합쳐지며, 형용할 수 없는 혐오감을 유발시킵니다... 진짜로 극후반부 챕터 몇개가 앞서 있던 모든 경험을 날려버립니다. 레벨디자인: 애매합니다. 스토리 구간이나, 매니악까지의 파트는 괜찮았으나, 후반부로 갈수록 인플레가 너무 가속화되어서 게임을 즐기기도 전에 끝나버리는 것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몬헌과는 다르게 빠른 구성을 가져온것은 장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작감: 살면서 한 코옵 게임중 가장 카메라가 구립니다. 나머지 조작은 문제가 없지만 이 카메라와 락온 시스템이 모든것을 망쳐버립니다. 빠른 패치가 있었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그랑블루라는 나쁘지 않은 세계관을 확장시키기 위한 게임으로서 충분히 제역할을 해줬다고 생각하면서도 완벽하지는 않은 게임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이 다음에 나올 다른 그랑블루 게임이 기대됩니다.

  • 군대가기 8일전 최고의 선택입니다.

  • 재밋음... 마지막 경고입니다. 럭키 쿠폰 상한치랑 일괄 진연성 업데이트 빨리하세요. 게임 하는시간보다 쿠폰바꾸고 진연성하는게 더 오래걸립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마지막 경고입니다.

  • 패드 유저인데 다 좋은게임이지만 오이겐견착모드 패드가 에임 보정이 없는거 같아 너무 맞추기 힘들고 키보드 마우스보다 딜량이 현저히 낮다 그래서 키보드 마우스 키도 모르지만 가만히 견착으로 쏘다 적이 공격할때 패드로 구르기 하는게 딜이 더 잘 나오는데 패드는 에임 돌리는 시간과 이런게 너무 느려서 조금이라도 편할수 있도록 에임 보정을 좀 해주면 좋겠다 특히 슬라임들 잡는 퀘에서 키마로 하면 100마리 그냥 채우는데 패드는 70을 넘기기 힘들다 제발 패드 에임 보정을 넣어주라

  • 파밍이 쓰레기 같다 천판 넘게 돌아도 추뎀이 안 나옴 화룡만 몇백판 돌았는데도 안 줌 버근가?

  • 유치할 순 있으나 왕도적인 메인 스토리, 괜찮은 액션. 다양한 개성의 캐릭터들. 결론적으로 게임은 재미있음. 다만 메인퀘 스토리 말고 캐릭터 스토리퀘가 텍스트 몇 페이지로 아주아주 간소히 진행됨. 굉장히 불호인 부분. 그리고 템파밍 부분에서도 불호인 부분이 있는데, 대다수 코어템들이 확률적으로만 파밍이 가능하다는 점. 마니악, 프라우드 몹 구성도 절대 다수가 색칠 놀이와 돌려쓰기 식이라 꽤나 지루한데 원하는 코어템들이 다 확률 드랍이라 나올때까지 강도높은 단조로운 반복만 하게 됨. (하루 빨리 후속 패치로 몹 풀 좀 늘려줬으면 하는 바램) 반복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반복이 힘든 사람들은 사고 후회할 수 있음.

  • 이재욱 도둑놈 개xx

  • 시작할때 사이게임즈 소리가 안나와 아쉬워요 ㅎㅎㅎㅎㅎㅎ

  • 캠페인 미는중인데 주인공 일행은 계속 지기만해서 스토리 스킵하게 됨 전투는 꽤 재밌음

  • 미친시간도둑 산뒤로 밥먹고이거만함

  • 같이 하자고 꼬시면 나온지 얼마 안돼서 할인 안하니까 비싸다고 포기해버리는 게임 업데이트라도 꾸준히 한다면 어떻게든 어필을 해보겠지만 업데이트도 공식적으로 끝났다고 하는 게임 그럴거면 초반에 빨아먹을만큼 다 빨아먹었을텐데 할인이라도 자주 해줬으면 좋겠다 재미는 있음

  • 좋은 그래픽 평범하게 괜찮은 스토리 매우 좋은 BGM 좋은 타격감 쉬운 조작감 [쉬운 ㅍㅌㅊ, 높은 고점으로 파고 들 요소 다수] 높은 육성 접근성 [쉽게 맞추고 고점은 높아 파고들기 좋음] 헬다이버2의 콘트롤러 지원에 못미치는 허접한 콘트롤러 지원 햅틱도 안되고 적응형 트리거는 버그로 켜졌다 꺼졌다를 반복 천장이 없는 육성 [캐릭터 돌파와 진 연성은 천장없는 무한가차] 아쉬운 컨텐츠 깊이 [몬헌과는 다른 단순 패턴레이드 형식이라 익숙함 속에서 새로움을 찾기가 어려움] 7.5

  • 일단 현시점에서 본인이 갖고있는 패드는 듀센과 듀센 엣지, 엑박 엘리트 2가 있다 엑박 패드는 얼마전 A버튼이 맛이가서 웬만하면 스팀 input적용시키고 플스패드로 게임을 즐기지만 뭐 버튼 표식이 엑박 그대로인건 아무문제도 아니다 어차피 버튼은 전부 외우고 있으니까 본인은 진동에도 딱히 신경 안써서 그런대로 플스패드로 플레이했는데 조금만 플레이하다보면 플스패드로 아예 모든 버튼이 먹통이되는 현상이 이 게임에서 발생하게 된다 (나만 그런진 모르겠지만) 덕분에 잊고있던 엑박패드 새로 주문하고 그사이 키마로 플레이 해봤는데 놀랍게도 키마로 플레이 해도 조작감이 훌륭하다 뭐 몇일후 엑박패드 도착하면 다시 패드로 갈아탈거지만 혹시 패드가 익숙치 않는 분들은 키마로 해도 전혀 지장없이 조작이 유창하다는걸 알리고 싶다 게임 자체는 글쎄 스토리는 아직 모르겠다 그다지 진행은 안했고 전투가 재밌어서 여러가지 캐릭을 조작할수 있다는 점에서 거의 초반에 머물러 캐릭만 바꿔가면서 퀘스트만 하다보니 일단 전투는 재미지다, 캐릭마다의 특성도 나름 잘 살린거 같고 초반이라 초대권으로 풀리는 캐릭은 1명밖에 못 풀었지만 진짜 캐릭 하나하나의 전투스타일이 재밌고 빠져들게 된다 난 이 게임이 시리즈작인지 뭔지도 모르고 그냥 이번이 첫터치다 하지만 이 정도면 좋지 않은가 갓겜까지 일지는 몰라도 나는 스토리도 별로 진행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전투만으로도 만족하고 있다 굿 사실상 호라이즌 신작이 다가오는 3월에 (드디어)스팀에 발매되다보니 그걸 예구하면서 같이 추천에 뜨길래 뭐지? 하고 구매해봤는데 뜻밖으로 즐기고 있다는건 게임이 좋다는거겠지 ps: dlc캐릭으로 송이나 검신의 남자가 나왔지만(사기 캐임) 이게 없더라도 진짜 미친딜을 넣고싶으시면 일본도를 쓰는 그 나비 여자... 조작이 약간 어려울수 있으나... 진짜 미친 딜을 넣음.... 뭐 dlc구매 안하더라도 기존에 해금되는 캐릭으로도 충분히 강해질수 있음... 일본도 여자 개 사기임.......

  • 진짜 기달린 보람이있다. 정말 후회하지 않는다. 그랑블루 판타지를 좋아한다면 이 제품은 정말 팬 입장에서 최고다

  • 간만에 너무 재밌는 게임을 만났습니다 전형적인 왕도물 스토리지만 아는 맛이 맛있는 법.. 전투 컨트롤도 쉽고 쾌적하며 연출도 굉장히 화려합니다 한동안은 이 게임만 달고 살겠네요

  • 패치 적용한 이후부터 해서 이전의 문제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현재 3번 정도 튕김이 있긴 했는데 그 외에는 문제없이 현재 익스트림 난이도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스토리는 전형적인 판타지물이라서 식상한 느낌도 들지만, 컷신 연출만큼은 아주 좋았습니다. 멀티는 스팀에서 다운로드 설정을 일본-도쿄 로 해야 그나마 잡힙니다. 테일즈 오브 시리즈나 몬헌 시리즈를 좋아한다면 메인 스토리는 그냥 연출 보고 전투 튜토리얼한다고 생각하고 이후 파밍 단계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와~발더스 게이트 3도 밤은 샌 적이 없었는데 얘는 아침 8시반까지 달림...휴무 중이라 가능한 것이긴 했는데 간만에 밤새가면서 하는 게임을 만나네 ㄷㄷ 강추합니다, 일본RPG 특유의 오글거림만 좀 무시하면 전투 손맛도 좋고 동료들과의 연계 필살기 난무도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아서 즐겁네요!

  • 정말 재미있음 몬헌류 보단 마영전의 전투 스타일인데 캐릭터 마다 플레이 스타일이 확실히 구분되서 좋음 전투에서는 몬스터의 패턴이나 정형화된 공략이 존재하긴 하는데 파티의 상황이나 딜 타이밍에 따라서 항상 변하기에 지루하지 않아서 더 재밌음 어느 리뷰에 무지성 장판깔기 박치기라고 있던데 전혀 아님 일단 루시퍼 베헤모스 정도까지만해도 근딜캐로 모두 컨트롤이 가능함 난이도로 따지면 몬헌보단 쉬움 확실히 타이밍 재기도 쉽고 장판과 점프 그리고 진없이도 기본 구르기의 확정 회피 무적 타이밍도 있어서 맞춰서 피해주는 재미가 있음 손컨에 자신이 없어도 무지성 회피가 가능한 고급진이 있다고 하는데 공격감소가 맘에 안들어서 안써봄... 낫든 캐릭으로 주로 하는데 이게 좀 더 몬헌 스타일 같아서 더 맘에 듦 베헤모스 정신나간 돌진 타이밍에 브레이크 작업하고 돌진해오는 녀석의 뚝배기에 차지 낫질로 뚝배기 깨면 멀티에서 제법 반응 옴 후반부 릴레이 난이도가 엄청난데 내 손만 따라준다면 cpu 친구들이 확실히 잘 받쳐줘서 솔플 무난함 생존 플레이에 한해선 cpu가 엄청난 능력을 보여줌

  • 그냥 재밌음. 몬헌 월드의 시스템 구조와, 그랑블루 판타지 IP를 잘 살린 스킬 및 이모저모 구현. 몇몇 캐릭의 모델링이 아주 살짝 아쉬움. 플레이 하다보면 마비노기 영웅전 느낌도 조금 들고, 스피디한 전개는 블레이드 앤 소울 느낌도 들게 만듦. 몬헌 월드 + 마영전 + 블소 + 그랑블루IP = 재미 보장

  • 몇몇 유저에게 튕김이슈가 있다지만 돌아가는 사람은 잘 돌아가는듯? 아무 문제없이 잘 하고있음. 마을 NPC 하나하나의 대사에도 다 신경쓰고 전투도 보스패턴이 대유잼이라 8년 헛되게 보낸건 아닌걸 알 수 있음. 그랑블루 몰라도 할만함. 서브컬쳐 좋아하고 액션RPG가 취향인 사람은 고민없이 질러도 될듯.

  • 일단 메인 퀘스트가 진행이 되야 게임을 할거 아니냐 똑같은 메인퀘스트에서 배만 타면 무조건 게임이 멈춘다. 다른 서브퀘나 점원 아가씨를 상대로는 다 진행되는데 메인퀘스트만 안돼 치명적인 버그 게임 추가 - 컷신은 죄다 오류로 게임이 멈추네요 제일 짜증나는건 보스 잡고 나오는 컷신에서 멈추면 다시 보스 잡아야 하는 아주 지랄 맞은 상황이 나옵니다. 저장도 안되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ㅋㅋㅋ

  • 진짜 잼있습니다. 오랜만에 푹빠져할수있는만한 겜이 나온거같아 좋습니다...풀스처럼 사전예약이없어서 안타깝긴하지만...차별하는건지..몬지...

  • 재밌어요. 맴 안돌고 걍 한판한판하는 게임 별로 안좋아하는데, 캐릭터들이 매력적이고 세계관이 마음에 들어서 시작했습니다. 일단 스토리모드 끝냈는데 너무 재미있네요~~ 전 팬도 아닌데, 어쩌다가 광고를 보고 마음에 들어서 하게 되었는데, 지금 애니도 찾아보고 있습니다. 매력적인 게임이예요~

  • 쥰내 잼있긴 한데 캐릭터도 그렇게 꼴릿꼴릿하진 않고 난이도 상태나 카메라속도 및 각종 첨가되어있는 버그들 떄문인가 재밌는 맛이 별로 없다는 느낌이 들긴 함. 그래도 친구들하고 같이 플레이하다보면 그럭저럭 괜찮다고 생각함. 아직 나온지 불과 1달여짓밖에 안되었으니 봐주면서 게임은 하고 있긴한데 고쳐주긴 할건지 지켜보긴 해야할 듯 함.

  • 원작이랑 비슷한 패턴이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후속작 느낌도 들어서 재밋게 하고있어요. 특히 주인공 위주 플레이가 아닌 파티 리더 중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해서 플레이 가능한게 좋은거같아요. 다만, 게임 중간중간 동영상 재생 중에 프리징 걸려서 팅기는 현상이 좀 심하고(특히 8,9장 쯤) 다른 게임의 보안 엔진(싸인코드)이 실행 중일땐, 게임이 안켜져요. 이런거만 좀 고쳐지면 좋겠어요 ㅋㅋㅋ

  • 가슴이 웅장해지는 게임 평소 그랑블루 판타지 IP 관련 게임은 다 꾸준히 즐겨왔던 편인데 리링크 발매 소식을 처음 접하고 느꼈던 그 설램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중간에 취소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땐 절망했지만 이렇게 각 잡고 나와 준 것에 너무나도 감사함을 느낀다. 화려한 그래픽 , 준수한 캐릭터 모델링 , 그랑블루 판타지 특유의 아름답고 매력적인 설정들과 BGM 무엇 하나 빼놓을 것 없는 진수성찬을 맛보는 기분이다. 개인적으로는 싱글 , 멀티 둘 다 즐길 거리가 많아서 취향이 맞는 주변인들과 즐긴다면 스페셜 에디션 말고 게임 본편만이라도 사서 같이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다고 본다. 10점 만점에 9점

  • 혐한기업 사이게임즈의 수장 키무라 '더 조선인 슬레이어' 유이토 상의 꿈과 집념이 들어간 개발기간 8년의 작품 게임 기본베이스는 파판 + 테일즈 시리즈랑 이것저것 많이 가져다 씀 마영전이랑 좀 비슷한 느낌도 있다고는 하는데 째섭이후로 안해봐서모름 ㅅㄱ -1. 스토리 - 스토리야 전형적인 JRPG루트, 보이 미츠 걸 내용임 기본이 되는 퐞 스토리가 그거라 해당 스토리의 연장선을 따라가는 내용임 이부분에서 불호라고 할건 없음 그냥 평범한 JRPG스토리니까 그랑블루 판타지의 기본적인 설정도 캐릭터들이 스토리 진행하면서 한마디씩 곁들어주면서 약간이나마 설명을 해줌 바하무트는 뭐고 성정수는 뭐고 별의민족이니 하늘이니 어쩌고저쩌고 솔직히 그랑블루 판타지라는 게임을 안해봐서 스토리 이해가 좀 어려울줄 알았는데 그런 부분은 전혀 없었음 속칭 '지들끼리만 아는소리 지껄이는 스토리' 그런게 아니라 더 괜찮은거도 있었고 뭐 본편에선 주인공 갑자기 초사이어인 블루되서 세계파괴광선 찍 싸고 그런다던데 거기까지 알필요는 없을듯 -2. 인게임 - 위에서 말한대로 파판테일즈이스마영전 이런데서 한번씩은 맛보던 그런방식이라 한두판 진행하자마자 기본 플레이방식은 손에 잘 익혀지긴했음 캐릭도 다양한데 거기에 캐릭별로 플레이스타일이 천차만별이라 취향맞는 캐릭터 찾는 재미도 있고 저스트 가드 / 회피로 얻는 이득이 상당히 큰 편이라 딜타임 빡빡하게 우겨넣으려면 일부러 패턴안으로 들어가서 무적뻥받고 딜하는 재미도 있음 링크 어택 / 링크 타임으로 쿨감+딜뻥받아서 불릿타임 극딜탐하는 나름 신선한 시스템도 괜찮았음 다만 단점으로는 1. 어빌리티 슬롯이 4개라 내가 원하는대로 스킬 빵빵쓰면서 몹잡는 그런 재미는 떨어짐, 추가적으로 어빌리티의 쿨타임도 길어서 답답함이 느껴짐 2. 카메라워크가 너무 병-신같아서 대형보스 아래서 때릴때 카메라때문에 패턴 맞는 경우가 있음, 락온했을때의 카메라워크는 조정이 필요해보임 3. 근접 캐릭터 한정으로 공중 체공몹들 / 타점이 높은 몹 관련해서 좀 심하다싶을정도로 전투가 답답해짐. 몹의 이동속도는 빠른데 공중콤보는 제한적이라 그런점이 더욱 부각되는듯 정도가 있음 -3. 아트워크 및 디자인, 그래픽 - 아트워크야 뭐 일러스트 좋은 게임 하면 퐞 나오는거만 봐도 알수있는거마냥 수려한 아트워크를 가진 게임임 OST도 이쪽분야 탑급인 우에마츠 노부오 영감님이 각잡고 만들어서그런가 뒤지게좋긴함 ㄹㅇ... UI도 나름 괜찮은 수준으로 디자인되어서 플레이하면서 UI로 고생한 부분은 없었음. 특히 전투시의 벞/디벞쪽은 확실히 알아볼수 있게 디자인되어있어서 그부분이 제일 좋았음 다만 그래픽 부분은 원래가 PS4겜으로 기획되서 만들어져서 그런가 그렇게 좋은 그래픽은 아님. 연출부분은 뭐 JRPG 특유의 그 감성으로 커버할수있는 그 수준이라 어느정도 적당선이라고 할수는 있는데 솔직히 존나유치하긴했음ㅋㅋㅋㅋ - 마치며 - 전반적으로 잘 만든 액션 JRPG라고 평가하고싶음. 실제로도 스토리밀면서 꽤나 재미있게 했었고 앞으로의 추가 컨텐츠가 어떤식으로 더 나오느냐에 따라서 점수가 더 올라갈수도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함 특히 본가 게임에서 있다는 주인공들의 잡체인지 시스템은 좀 넣어줬으면 좋겠음 솔찌 사기전에 플스판으로 살까 PC판으로 살까 고민좀 많이했는데 플스판은 나중에 패키지 덤핑되면 2만원정도에 건져서 실물패키지 소장하는게 낳다! 생각해서 스팀으로샀음 근데 시12발 키무라 코드왜안줌? 사이즈보니까 플스전용으로 컨텐츠 / DLC 내놓을 각 날카롭게섰는데 제발 감이 틀렸길 빌뿐임 무튼 돈값은 하는 겜이라고 봄

  • 그랑블루 판타지 몰랐음. 좋아하는 게임은 몬스터 헌터 시리즈, 프롬소프트웨어의 게임들, 이례적으로 마비노기 영웅전 정도 되겠다. 3D 액션 좋아하는 편. 데메크도 꽤 좋아했었고. 씹덕물에 거부감 별로 없었고, 나름 존재는 알고 있었기 때문에 월급도 들어왔겠다 구매함. 스토리 자체는 전형적이고 클리셰 범벅인데다가 짧기까지 하지만, 전체적인 연출이 매우 좋은 편이었고 소위 '뽕차는' 연출을 치사량에 가깝게 때려 박으면서 꾸준히 전투를 시켜줘서 짧은 분량임에도 기분좋게 플레이 했음. 스토리 자체가 그다지 뒷맛이 씁쓸하지도 않게 깔끔하게 끝냈기 떄문에 여기서 혹평을 남기고 싶진 않음. 기본적으로, 이 게임을 추천하는 이유는 온전히 전투가 존나 재밌기 때문임. 전투는 말하자면 아주 가볍지만 마냥 쉽게만 비춰지기는 싫은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느꼈음. 어빌리티가 아주 다양하지는 않지만 8개정도 되는 어빌리티를 내 입맛대로 4개를 가져가는 것 역시 유의미한 세팅이고, 캐릭터 개수가 열 종류가 넘어가기때문에(출시 기준) 캐릭터의 전투 메커니즘을 하나씩 파악하는 것만으로도 컨텐츠 요소가 아주 많다고 보고 있음. 그런 이해의 요소에서는 마냥 쉽지 않지만 전투 자체는 아주 간단한 것이 관리해야 할 자원이 캐릭터마다 별개로 한 개 정도 추가 되기는 하지만, 프롬의 '스테미나'라던가 몬헌의 '스태미나+무기별 자원' 같은 식으로 운영에 치명적인 걸림돌이 되는 요소가 거의 없음. 그나마 회피 횟수인데, 이는 늘릴 수도 있고 처음부터 2회를 그냥 던져주기 떄문에 크게 작용하지도 않음. 그러면서 '링크 스킬'같은 요소로 템포가 빨라지고 전용진의 존재로 어빌리티를 점점 난사할 수 있는 캐릭터가 만들어지면서 전투의 쾌감을 계속 더해주고 있음. 스피디하고 스타일리쉬하면서도 캐릭터에 따라 묵직한 손맛도 더해주고, 컨트롤 요소도 적절하게 있음. 거기에 '오의'로 홀딩을 4연속 체인을 쌓으면 풀체인 버스트가 나가면서 일러스트 딱 비춰주는것도 뽕차는 연출인데 봐도 봐도 안질림 ㅋㅋ 아무튼 스피디하고 호쾌한 전투를 하고 싶다면 무조건 추천함. 존나 재밌음. 올해 할 게임 많아서 너무 좋아.

  • 진짜 최적화가 더도말고 덜도말고 좆소가 제작할떄 전혀 계회에도 없고 맞지도 않는 기존 상품을 만들고 나니 '되나?' 싶어서대충 어거지로 규격만 맞처서 시장에 처팔면서 몆 명만 걸려라 하는 제품에 걸린 사람이 된거 같음. 어금니 다 갈릴거 같은 기분임 지금, 걍 양심 없음. pc 구동 태스트는 해보고 낸 건가 싶음. 전 플렛폼 동일 가격이면 경험의 질 정도는 맞춰보려고 노력은 한 걸까? 이따구로 최적화 해놓고 내놓는게 맞나? 아니 왜 게임 비스무리한거도 못가고 그냥 로딩 덩어리인 게임을 정발하면 소비자는 뭐 어쩌라는거임? 그리고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오 모야 돌아가는데?" 싶더니 2시간 넘자마자 바로 튕기더니 접속조차 않됨. 좀 살펴보니 ㄱ드냥 운없게 타이밍이 환불 시간직후로 걸린거 같긴한데.... 그냥 짜증이나니까 이거도 음모론 같음. 그랑블루 ip를 좋아했는데 첫 정발 한국어 번역이래서 잔뜩 기대했는데 어금니만 다 갈리게 생겼음. 사양은 13700에 4080임. 이유를 모르겠음 서버 떄문인지 뭔지 일단 모니터링 할 때 점유율 50퍼 넘은적 없는거 보면 사양문제는 아닌거 같음

  • 게임은 엘든링 렉 걸리던 컴 수준에서도 부드럽게 잘 돌아감 버그 : 메인 퀘스트 중 컷씬 멈춤 및 응답없음, 실행 시 검은화면 응답없음 겜 좀 해보겠다고 계속 껐다 켰다 10번쯤 반복하다 혈압 올라서 환불 고려 중 고치기 전까진 구매 매우 비추 -수정 2월 3일에 패치했는지 잘 돌아가서 재미있게 하는 중 전투씬이 굉장히 인상적

  • 그랑블루는 잘 모르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냥 기존의 JRPG의 단점이 그대로 다가와서 별로였습니다. 그래도 계속 해보려고 해도 8만원이라는 가격은 좀 두렵네요;; PC 최적화도 썩 좋진 않은 듯 합니다.

  • 스토리는 그냥 무난 정통적인 JRPG 스토리임 링크 시스템이랑 4인 합동기가 전투 뽕맛을 채워줌 캐릭별로 콤보가 달라서 키우는 재미가 있음 대단히 엄청난 갓겜 까진 아니더라도 꽤 추천할 만한 게임

  • 화면 블랙스크린 버그 해결법 랜뽑하고 오프라인으로 게임 키면 잘 켜집니다. 게임 실행 후 다시 랜선 꼳았을때 잘 되는것까지는 확인 못했습니다. Solution blackscreen bug Pull your LAN and start game to offline I don't check game play well online to use this solution (start game to offline and then Put LAN)

  • 빵빵한 연출과 성우 캐릭터성이 확실하게 보이는 플레이 까진 좋았으나 편의성은 이게 2024년에 나온 게임이 맞나 싶고 스토리 이후 파밍은 그냥 무지성 뻉뺑이만 존재하는 게임 크게 스펙업 수단이 세개인데, 하나 할떄마다 세팅이 크게 쉬워지고 딜이 올라가는게 보인다 문제는 너~~무 뺑뺑이고 확률이 낮아서 오죽하면 가호연성 (매크로있음) 한계돌파 (매크로있음) 스테이지 파밍(매크로있음) 그냥 컴퓨터 혹사 프로그램이 아닐까 싶을정도

  • 전투는 진짜 너무 재미있었고 스토리도 짧고 뭐 뻔하다 하는데 억지로 플탐 늘려놓은 게임들보다 훨씬 좋았음 아쉬운 점은 DLC 컨텐츠랄까, 캐릭터 수 좀 빨리 늘려줬으면 좋겠음

  • JRPG,원신,파판,몬헌,마영전,모바일게임 다 스까놔서 개꿀잼임 좋은것만 가져와서 너무 좋음 UI와 그래픽 너무 깔끔함 간만에 액션겜하는데 덕질 요소도 충만해서 캐릭터에 애정생김 기본 200시간 찍을듯;;

  • 일단 해본 느낌으로 스토리가 감동이 없는 느낌이다 그리 길지도 않고 하루 이틀이면 끝나는 수준 그리고 자기가 원하는 캐릭터를 할려면 스토리를 클리어 해야지 할수 있다 스토리 끝나도 나름 재미있다 무기 강화 하면서 재료 모으고 느낌이 몬헌하고 비슷한 느낌 재미 있어서 난 계속 할것같다

  • 스토리 : 별로 재밋진 안음 재밋긴함 재밋는 요소 : 파밍 요소가 개많아서 할게 개많음 그리고 운빨요소가 있긴한데 막 필수는아니고 극의 도달하려면 운의 요소가 필요해서 이것도 할게더 추가된느낌 ㅋㅋㅋ 그리고 플레이할 캐릭도 많으니 위 할게 계속 늘어남 캐릭마다 다 따로해줘야해서

  • 그랑블루 시리즈에 대해 모르더라도 로그나 용어 설명이 있어서 대략적인 정보는 파악할 수 있음. 대신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면 전후 사정이나 세계관을 몰라 이해가 안되긴 하는데 기존 유저가 익숙할 시리즈지 입문자로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별개로 게임 요소나 스토리, 난이도 조정 및 오토 등의 기능은 편리함.

  • 이 게임 혼자서 할 수 있나요? 저는 혼자 할 수 있는 게임을 좋아합니다. 이 게임은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서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보스 레이드 패턴이 나올 때 동료 AI 들이 패턴 파훼법을 은근히 알려줍니다. 색깔 발판을 밟아야하는 패턴이 나오면 AI들이 알아서 발판을 밟으려고 돌아다닙니다. 그러면 유저는 '아 여기서는 AI 처럼 발판을 밟아야하는 구나' 알 수 있습니다. 보스가 공격 모션을 취하고 있는데 AI가 갑자기 기둥뒤에서 기둥 반대편을 바라보고 가드를 펼칩니다. 알고보니 보스가 앞뒤로 레이저로 횡베기를 하는데 앞은 기둥으로 막고 뒤는 가드로 막는다는 것을 알려주는 겁니다. 이런 사소한 부분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멀티가 재미없는 것은 아닙니다. 멀티는 내가 실력 때문에 막혔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고 빠르게 보스를 잡아서 재화를 모으고 싶을 때 도음을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멀티 일일 퀘스트 비슷한 개념도 있어서 가볍게 몇판 돌릴 수 있어서 부담이 없습니다. 싱글에서 보스 패턴을 배우고 멀티에서 사람들과 레이드를 즐긴다. 이게 정말 마음에 듭니다. 돈주고 게임을 샀으면 최소한 끝까지 혼자서 '진입' 정도는 할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멀티가 필수고 억지로 패턴 공부해야하는 게임은 리링크를 보고 배워야합니다. 이 게임 지금 사도 될까요? 평가가 떨어졌는데... 지금 현재 마지막 업데이트로 추가된 보스 레이드가 너무 어려워서 평가가 떨어지고 있는데 솔직히 뉴비 입장에서 이번 업뎃으로 생긴 보스는 실질적인 보상이 없습니다. 이모티콘과 칭호 같은 명예가 끝이며 실질적인 스펙업 재화는 전에서 다 얻을 수 있습니다. 그나마 문제점이라면 이번 1.3 업뎃이 마지막 업뎃이라는 건데 솔직히 이정도로 게임을 잘 만들고 유기한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이 게임은 큰 세일 한번해서 유입을 늘리고 업뎃 유기만 안하면 더 성공할 것 같은데 너무 아쉽습니다. 최종평: 그랑블루 IP가 한국에 유명하지 않아서 그렇지 리링크는 진짜 잘 만든 게임입니다.

  • 게임은 재밌지만 개발사 공식방송에서 사실상 게임개발 유기선언을 하여 1.3패치 이후로는 추가 컨텐츠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한두개의 보스를 무한뺑뺑이 돌면서 파밍하는 게임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잘 맞겠지만 스토리 좋아하고 반복노가다를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게임의 볼륨이 굉장히 작다고 느껴질수있습니다 이 게임의 90%는 최종난이도 던전을 수십 수백바퀴 돌면서 유물등급진 나와라 기도하는 노가다게임이므로

  • 전형적인 스토리 라인이라서 담백하게 진행하는데 그냥 죤내 맛있음 맨날 자극적인거 아니면 개똥보다 못한거 먹다가 무난한 맛 먹으니까 왜 이리 맛있는건지

  • 캐릭 스타일도 다양해서 플레이 스타일을 입맛에 맞게 다양하게 할 수 있어서 플탐이 길어진다. 다만 가챠가 심해서 1캐릭 제대로 키우는거도 빡쌤

  • 본인이 씹덕이라면 추천한다. 패키지 게임 치고 직접 조작할 수 있는 캐릭터들이 많고 하나 하나 공들여 설계되어 있어서 콤보넣는 재미도 있고 캐릭터당 스킬도 여럿이라 전략적으로 파고들만한 요소도 꽤 있다. 특히 캐릭터별 상호작용 같은 것들은 생각했던 것보다도 훨씬 디테일하게 구현해놓아서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또한 협동공격시 연출도 뽕차서 좋았다. 스토리가 뽕찬다는 말은 아니다. 스토리는 늘 보던 JRPG식의, 그냥 존재해야되기에 존재만 하고 있는 그런 스토리이다. 다만 감자서버문제라든지, 후반부 좀 나사가 빠져있는듯한 편의성이라든지, 존나 재미없는 방식의 노가다 강요와 같은 문제가 있긴 하다. 게임이 추후 업데이트가 계속 될 예정이므로 위 문제들은 해결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 루시퍼 컷신은 뭐 이리 많이 처넣은 건지 모르겠고 개초딩패턴으로 어려운게 문제가 아니라 피로도는 배가 되고 걍 불쾌함 데미지 존나 쎄고 슉슉 피해다니면 어렵겠지ㅎㅎ? 라고 생각한 빡대가리가 설계한 게 아니면 설명이 안 됨 편의성패치는 또 뒤로 미뤘고 매칭은 곱창나서 잡히지도 않는다 역시 운영의 사이게 ㅇㅇ

  • 분명 재밌는 게임이 맞지만... 파밍 진짜 열받는다... 엔드게임 엔드 스펙 맞출려고 하면 머리깨질 거 같은 게임 딜 상한도 개 열받음... 노래 시원하게 고음 올라가려고 하는데 그 순간 목젖 때리는 느낌임 게임은 추천하지만 파밍 노가다는 비추천함...

  • 원작 팬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 스토리는 뭐 그렇다치고, 일단 캐릭터별로 뚜렷한 액션성이 강조되있는 부분이 매우 좋았다. 기본적인 조작 부분에서 캐릭터마다 뚜렷한 차이점을 줘서 딱히 어빌리티를 신경쓰지 않고도 풍부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는게 포인트. 플레이에 거슬리는 부분을 굳이 꼽자면 미묘한 카메라 무빙 정도? 오랫동안 만든만큼 신경을 쓴 부분을 느낄 수 있었다. 엔딩 이후로도 많은 컨텐츠가 있는듯 하니 충분히 맛보고 뜯어봐야겠다.

  • 스토리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을 즐기고 나니 어느새 갑판에서 용가리 밀렵꾼이 되어 있다?!

  • 몬헌이랑 비교하기엔 조잡한 수준이지만 풀프라이즈 값은 하는 듯 한판한판 시간도 굉장히 짧고 패턴은 헤딩으로도 30분컷 낼 수 있을 수준 원작 몰라도 충분히 할 수 있음 캐릭터 밸런스가 좋은건 아니지만, 배척하는 문화는 없기에 하고 싶은거 다 해도 됨 4월 업뎃보고 사거나 세일할 때 사면 좋을듯? 마지막으로 카타리나 살려내라

  • 핵/에딧/트레이너 등에 대한 대처가 하나도 안되어있는 상태. 출시하지도 않은 산달폰을 플레이하는 유저가 있는가 하면 갑자기 시작부터 게이지를 채워야하는 오의를 사용한다던가 프라우드 난이도의 80% 이상 피를 가진 몬스터가 한방에 죽는 등 멀티플레이에 핵이 판치고 있다. 차라리 핵 유저를 발견하면 신고하거나 차단하는 기능이라도 있으면 나을텐데 그런 대처책도 존재하지 않는다. 멀티플레이 연결 상태도 좋지 않다.

  • 장점 : 간결한 액션성, 화려한 연출, 매력적인 다양한 캐릭터,육성한 캐릭터로 맞추는 다양한 조합 단점 : 의외로 짧은 스토리, 상점이용 및 진연성등에 편의성 부족 그랑블루 본편을 몰라도 재미있게 할수있는 게임

  • 처음 접해보는 그랑블루 시리즈라 그랑블루 판타지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을까 걱정하였지만 엄청난 인게임 퀄리티, 캐릭터 모델링, 다양한 종류의 캐릭터들을 접함으로서 충분히 즐겼던거 같습니다. 그랑블루 판타지의 10주년 축하할겸 앞으로도 재밌게 플레이 하면서 그랑블루에 좀 더 많은 점을 알아가고 싶습니다.

  • 오타쿠뾰이한 몬헌 더 정확하겐 몬헌'같은' 느낌을 주는 액션겜 스펙업은 좀 걸리긴하는데 굳이? 싶어요 딱히 스펙안올려도 시간좀걸리고 깰수있음 캐릭별로 특색이 있어서 다캐릭돌려보면 재밌음

  • 게임 자체는 상당히 잘만듬 스토리 좀 호불호 갈릴거같은데 많이 별로임 파밍 노가다 난이도가 상당함... 진 연성1회씩만 하게 해둔거 이해못하겠음 오죽하면 유저들이 연성매크로를 돌림 그리고 앵무새좀 어떻게.. 그외 게임 전투나 연출 등은 아주 좋음 근데 나중가서 동접자 사람 빠졋을때 멀티매칭이 걱정됨...게임 나온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 지금도 그렇게 동접이 많은편도 아니고 매칭이 순조롭지못함.. 당장은 내 최애겜 TOP10 안에 들듯

  • 일단 나는 재미있고 혼자서도 할수있고 아니면 매칭 이나 방을 만들어서 초대해서 할수있는게 좋고 난 일단 좋음 근데 안좋다는 사람들도 있으니깐 반박시 님말 다맞음 ㅇㅇ

  • 장점: 그래픽 괜찮고 스토리 무난하고 색칠놀이가 좀 있긴하지만 몹 종류 다양하고 스토리 이후에 컨텐츠 많음 단점: 스토리 이후 세팅하려면 레이드 노가다해서 가챠를 돌려야하는데 언제 맞추지? 라는 생각이 들었음 40시간 언저리로는 어림도 없음 스토리만 보고 그만 둘거면 비싼돈주고 할 필요없음 잘 만든 게임은 맞으니 본인이 몬헌처럼 세팅맞추는 노가다 좋아하면 추천함

  • 익숙한 맛인데 그래서 맛있음. 언어구사력이 딸려서 뭐라 더 평가하기가 뭣한데 공략같은걸 딱히 안 봐도 재밌게는 하고있음 (본인 보통 공략 안보고 하면 망캐되고 접는 일이 잦음) 익숙한 맛인 만큼 비슷한 정도의 노가다도 필요하다는건 뭐 이거 건들 사람이면 다 알고있으리라 생각하고 그 점이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아닌듯. 일본에 있어서 웃돈 주고 샀지만 돈값 한다고 생각중.

  • 그랑블루라는 IP에 관심도 없었고 심지어 스토리의 방식도 그랑블루를 모르는 유저들에게 친화적이지 않은데 계속 붙잡고 하게 만드는 재미가 뛰어나다. 하지만 그럼에도 아쉬운 점은 그랑블루를 몰랐던 유저들은 스토리 모드에서 등장인물들의 감정선을 따라가기 비교적 어려울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재미가 뛰어나다는 소리는 이미 했으니 다른 장점을 꼽자면 누군가는 스토리가 평범하다고 뭐라하겠지만 오히려 이렇게 가벼운 스토리와 가벼운 게임의 분위기덕에 게임을 더욱 즐기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요즘은 게임들이 예술화가 되다 보니 게임 하나 할 때도 깊고 무거운 분위기때문에 피곤했는데 이 게임은 스토리와 더불어 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나 시스템이 가벼워서 더욱 재밌게도 느껴지는 것 같다. 정말 간만에 이렇게 재밌는 게임을 하는 거 같다. 너무 좋은 게임

  • 몬헌 + 데메크를 섞었는데 엄청 라이트해서 쉽고 재밌음. 보스 몬스터 잡으면서 파밍하는 게 컨텐츠임. 근데 할 수 있는 캐릭터가 엄청 많음. 대신 엔드급 성능을 뽑으려면 천장없는 노가다를 돌아야 함. 대신 그거 뽑으면 여러 캐릭에 돌려 쓸 수 있음. 연출 RPG 게임 중 가장 내 마음에 드는 거 같음. 대신 눈이 조금 아픔. 나중에 보스 몬스터 여러 개 패치해준다 함. 할인 때 사면 좋을 듯.

  • 잼있게 플레이하고있어요. 보스풀과 케릭터 꾸미기가 좀더 다양했으면 더 좋겠어요. 타겟 카메라 설정이 더 다양했으면 좋겠습니다. 패드유저기준 타겟떄문에 스트레스 받을때가 많습니다. 그 외엔 굳

  • 볼륨도 괜찮고 전투도 재밌고 다만 파밍면에서는 좀 개선이 필요한 게임... 스토리는 평범하지만 연출이 좋아서 살림. 오래된 IP라 걱정했는데 아무것도 몰라도 유입에 문제 없는 수준

  • 10시간이면 메인 밀고 에필로그 들어갈 정도로 짧음 내용도 왕도 판파지물에 오글러리는 점이 많아서 스토리 쪽은 비추, 대신 엔딩 후에 할게 많아서 플레이 타임은 확실히 보장됨 액션감도 괜찮지만 노가다성이 짙음. 추후에 DLC로 스토리가 더 보충 될 지는 모르겠으나 이정도면 꽤 비싼 가격임. 그래도 치킨 덜 먹고 살 정도의 가치는 있다고 생각

  • 몬헌과는 닮지 않은 게임 정통 액션JRPG를 모방한 파밍게임 100시간을 했지만 공식 지원하는 오토로 체운게 30시간쯤 되는 게임 스고이스고이 안삐리빠뽀 땜에 악몽 꾸는 게임 엔드컨텐츠의 편의성 ㅈ박은 게임 캐릭 바꿔 궁무풀강하면 딴캐 하게되는 게임 그래도 뽕 뽑았다.

  • 스토리는 그냥있는 수준이고 파밍 + 육성 + 순수게임성이 좋음 스토리 1 게임성 9 정도 비율 아쉬운건 몬스터 개체수랑 캐릭터가 더있으면 좋았을듯 몬헌식 파밍이라 파밍난이도 빡셈 감자 회오리감자 플라잉감자 감자들 귀여움

  • 개인적으로 JRPG 는 뭔가 질질끌고 한정된 공간에서 돌아다니는 일종의 보이지 않는 감옥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는데 일단, 일본어음성으로 바꾸면, 인기 애니메이션의 성우들의 모든 풀 일본어 더빙으로 연출과 함께 뭔가 모르게 중2병에 걸립니다. 패드로 플레이하는데, 카메라 각도 시점이 좀 구린거 빼고는 아주 아주 만족 스러운 조작감입니다. 가끔 보스토벌 시에 카메라 돌아가면서 스킬차징할때 이상한곳 처다보는경우도 있긴하지만... 종합적으로 말씀드리면 1. 가끔 심심할때 인기 일본 애니메이션 찾아본다 2. 원피스 메리호 부서질때 울컥한적이 있다 3. 몬스터헌터 시리즈 방식의 게임을 좋아한다. 할인 안할때 샀는데, 진짜 만족스럽게 퇴근후 매일 매일 하는중.... 너무 재밌음.. 몬스터 헌터 , 의 애니메이션 버젼이랄까 싶네요...

  • 평소 좋아하는 장르 2가지를 합친 게임이라 알게 된 이후 바로 구매해서 해봤는데, 여친이 2번째 세이브파일로 체험해보다 결국 2개를 구매한 갓겜 (강추) 최적화도 지금껏 게임을 해보면서 느꼈지만 이게임만큼 여러 이펙트가 난무해도 버벅임이 없는게임은 드문것같음. 혼자하든 같이하든 재밌지만, 초반 궁극무기 파밍(프로토 바하무트)에서 멀티가 거의 필수고 공략을 안보고 온 친구들을 만나면 스트레스가 좀 있다. (프바하에서 나루메아 무기가 18번째에 나온건 좀...한 150마리 잡고 궁극무기 다 모은듯) 추후 업데이트도 달마다 하는것 같고,신캐 및 신규 보스몹에 디자인이 잘나오는걸 보니 다른 없데이트 게임들보다 기대해보는것도 좋을듯하다. 개인적으로는 몬헌같은 꼬짤이나 육질, 스테미나는 없지만 그만큼 캐주얼한 느낌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더욱 진입장벽이 낮게 느껴질듯, 회피 가드성능이 뛰어나나 그만큼 패턴이 겹쳐 나오는 경우가 많고 특히 풍/빙룡 조합으로 낸 이사람들이 작정하고 난이도를 구성하면 뭣같이 할 수 있다는걸 알게됨 결코 쉬운겜은 아니지만 시간 및 운만 있다면 충분히 딜찍이 가능한 수준까지 금방감 애정캐와 성능캐로 인식이 많이 나뉘지만 경쟁하는 게임이 아니다보니 애정캐에 대한 부담이 적고 가끔 레벨작할때에만 성능캐의 도움을 받는 플레이가 가능해서 좋음. 단점으로는 가끔 무한로딩이 걸려 껐다 켜야하고, 내가 닌텐도 스위치 프로콘으로 게임을 하는데 b와a키가 좀 이상하게 스왑되어있어 따로 모드를 다운해서 적용해야한다는 점 멀티할때 스팀서버설정을 일본으로 바꿔야 잘된다는점 (한국매칭기준 프바하 낮엔 1~5분 새벽엔 15~30분 소요) 몇몇 딜찍이 가능한 퀘스트(1분~2분사이에 잡음)에 서브미션없이 클리어될때 s++을 못찍어서 약한 무기를 끼고 깨야한다는 점 크로마가 맛있는게 별로 없다는점 추후 바라는 점은 씹덕겜답게 여러 스킨이라던지 몬헌처럼 무기 덧입기라던지 멀티할때 봇을 방장 기준이 아니라 파티원들의 봇과 조절가능할 수 있게 해줬음 좋겠다. 리뷰 정성것 썼으니까 은천의 빛좀 더 잘 나오게 해주세요 전 다시 리링크하러 갑니다.

  • 잘만들었지만 아쉬운 게임 볼륨 , 엔드 컨텐츠 까지 가면 계속 하기에는 너무 쉬운 난이도

  • ㄹㅇ 극한꿀잼 몬헌류좋아하면 싫어할수가없음 갤러리도잘되있음 고인물들많음 케릭 겁나많고 조작법 어려운게있고 쉬운게있음 무조건사셈 애니도볼만함

  • 그렇게나 키우고 싶어하던 IP 키울 찬스였는데 왜 유기 했는지 이해가 안 됨 이렇게 게임 조지고 버서스 마냥 한참 뒤에 갑자기 업데이트 한다고 난리쳐도 살아날리가 없는데

  • 게임은 정말 재밌게 즐겼었으나 최후반에 진 맞추는게 너무 오래걸리고 그걸 캐릭터마다 세팅해줬어야 했다는게 나중까지 즐기기엔 너무 힘들었음 더구나 아닐라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는데 없뎃소식 듣고 남아있던 흥미가 확 식음... 그래도 퀄도 좋고 그동안 재밌었기에 개추드립니다

  • 돈값은 하는정도 캐릭터도 취향대로 고르면 되는 게임이라 좋은 듯 DLC는 캐릭터 색상,이모티콘,스타터 팩 정도로만 생각하면 될 듯

  • 게임 자체는 재밌게 플레이했으나 업데이트 끝난 시기가 너무 빠르게 끝나버림 진짜 반년도 안하고 없데이트 됨 구매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할인 쎄개오면 구매하시도록

  • 일본 특유 애니메이션식 (주먹을 쥐고 내밀던가, 악수를 한다던가, 고개만 끄덕 같은건 기본) 연출로 일단 이거부터 호불호가 있을것 그리고 최근 일본커뮤에서 나온거처럼 팬비용 이 쳐붙어서 먼저사거나 기다렸던 팬들에게 오히려 호구세를 뜯어가는 정가의 가격에 30%를 붙여서 팔아쳐먹고 이후에 선심쓰듯이 30~ 35%을 할인해도 개발사는 정가격으로 팔아먹는 좆같은 일본게임들이 많은데 그 작태를 그대로 보여주는 가격 필드전투가 있긴하지만 사실상 소소한 소재를 제외하면 갈이유도 재미도 없기때문에 스토리상 가는경우를 제외하면 사실상 거의 유기하게되고 거의 보스전투가 게임의 주 몬헌식 필드와 대형개체가 어우러진 전투가 아니라 그냥 무슨 온라인RPG 게임의 이벤트 보스전마냥 시작부터 보스방에 던져놓고 준비~ 시작! 하면 전투가 시작된다, 액션은 적당하고 빠른편이지만 상기했듯 그냥 보스방에서 보스와 투닥짓이 전부이기때문에 순수한 전투의 재미외에는 모든게 뭔가 만들다 만거같은 애매함을 보여줌 가장 최근에 나온 베히모스 까지만해도 그러려니 하지만 상기했듯 비싼가격과 베히모스 이전에 나왔던 보스전투인 루시퍼 하나때문에 그냥 비추천하게된 게임 이 쓰레기같은 보스전은 , 재미는 커녕 역겨움만이 가득한 불합리한 개좆같은 전투였음

  • 습자지 같이 별볼일 없는 볼륨을 운빨 파밍으로 플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4만원에 관심도 없는 사람한테 찍먹이라도 해보라고 권하는건 죄악임 단 그랑블루의 외형이 마음에 들고 모나지 않은 액션게임을 원한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수도 있음 그랑블루 버서스 시리즈나 리링크나 둘 다 외형 가산점으로 좋은 게임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당장 리링크 상황은 사망선고 + 적은 유저풀로 입문하라고 추천하고 싶지 않음 DLC로 스테이지 추가하면서 산소호흡기만 달아줬어도 달라붙어 있을 유저들이 더 많았겠지만 세일 뉴비를 제외하면 콘크리트 지지층이 아니라 콘크리트 그 자체인 망자들만 남아있음 다양한 단점에도 리링크의 액션은 나쁘지 않은편임 이지 투 런 하드 투 마스터라고 까지 이야기 하면 과하다고 생각할수는 있겠지만 비교적 단순한 조작과 성능캐를 바탕으로 입문이 쉽고 고난이도 컨텐츠나 캐릭별로 퍼포먼스는 실력에 따라 천차만별이기도 한 게임임 얘 만큼 귀여운 외형에 괜찮은 협동 중심의 액션 게임이 의외로 찾아보기 힘듬 원래는 이 자리를 갓이터나 소아온 같은 게임들이 차지했어야 했겠지만 걔네보다는 얘가 낫다는 점에서 이 게임에 끌릴만한 사람들은 있음 사망선고만 아니였어도

  • ARPG장르의 팬이라면 나쁘지 않은 게임, 서브컬쳐 장르의 팬이라면 더 없이 훌륭한 게임, 그랑블루의 팬이라면 반드시 해야 하는 게임. 요새 게임들은 메인 스토리의 엔딩이 지나고서도 더 플레이 할 가치가 있는가?에 초점을 두고 있고 그걸 생각하면 이미 사후지원이 끊겨버린 게임의 특성상 그리 바람직 하지는 않지만 이미 없데이트가 확정 됐음에도 '에이 하다가 재미없으면 환불하면 되는거지'라는 생각으로 정가를 주고 샀고, 지금 전혀 후회를 하지 않는다. 메인 스토리는 지극히 단순한 클리셰 덩어리의 스토리지만 클리셰가 어째서 클리셰인지를 너무나 명확하게 보여주는 스토리, 뻔한 장면을 엄청난 연출력으로 커버해서 익숙한 감동을 능숙히 전달한다. 플레이 스타일은 기본적으로 ARPG를 기반으로 탄탄하게 잘 짜여져있다, 극초반 그랑/지타로 플레이할 때에 조금 부족함을 느낄수도 있겠지만 조금 지나서 캐릭터를 영입하고 플레이어블을 바꾸게 될 수 있게 될 때 다양한 매력의 다체로운 액션성을 보여주는 캐릭터들을 사용함으로써 플레이어에게 하여금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다회차 요소랄건 게임 특성상 없으나, 엔딩 이후 몬헌같은 보스레이드를 지원한다. 엄밀히 말해서 잡다한 퀘스트들도 있으나 메인은 이제 여러 보스들을 때려잡는 게임이 되는데 이게 이지부터 매니악 까지는 보스들이 대체적으로 어렵지 않고 고유 패턴들만 추가된 팔레트 스왑의 느낌이 강해서 지루할 수 있겠으나 프라우드로 진입하여 수문장의 '그 보스'를 만나게 되는 순간부터 '아 나는 ㅈ밥이였구나...'를 깨닫게 되며 다시금 긴장감을 갖게 된다. 업데이트가 끊긴건 아쉽지만 나는 서브컬쳐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하물며 그 중에서 그랑블루의 팬이라면 정가를 주고 사더라도 전혀 아깝지가 않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나는 그랑블루를 단순히 알고만 있는 수준이였는데 이 게임을 하고나서 열정적으로 찾아볼 정도로 훌륭한 그래픽, 플롯은 단순하나 결국 직접 체험하는 순간 전율이 일 수 밖에 없는 스토리, 엔딩 이후 나름 볼륨이 탄탄한 컨텐츠들 까지 이 게임은 정말 수준급이였다. 개 병1신 캠페인 4~5시간 컷 내고 핵심인 멀티도 개 씹 조1옺창 내버린 콜 오브 머시기보단 훠~~~~~얼씬 갓겜갓겜초갓겜이니 고민중이라면 가차없이 사버리자.

  • 재밌어요 k-rpg랑 비슷한 게임은 마비노기 영웅전 느낌 스토리는 그냥 뻔한 j-rpg 스토리지만 나름 재밌는편 근데 엔드쯤 가면 반강제 노가다성이 짙어서 호불호가 갈릴듯

  • 지인 추천으로 하는중. 스탯 안올려서 그런지 끔살나긴하는데, 그거 빼곤 난이도 쉬운듯. 스토리는 그냥저냥인데 전투 재밌음.

  • 게임이 재미는 있는데 스토리가 너무 지친다 정통적인 왕도 RPG물 스토리긴 한데 기-승-전-결-결-결-결 이러는 느낌을 너무 강하게 받음... 덕분에 중간에 지쳐서 나가 떨어져버렸다 스토리 완급조절만 좀 잘 해줬으면 끝까지 잡았을 것 같은데 물론 게임 자체는 정말 재밌음 이제 업데이트도 없다고 하니까 나중에 할인 때릴때 그냥 사면 될듯?

  • 자꾸 그랑블루 그랑블루 하길래 뭐지 하고 했다가 케릭터들 전부다 맘에 들고 더빙도 괜찮아서 간만에 몰입해서 하는 게임.... 그저 빛...육성도 괜찮고...스토리는 뭐 나는 좋아

  • 루시퍼 업뎃되기 일주일 전인가에 구매해서 아직까지 재미있게 하고있음. 문제는 업데이트가 없다보니 간다고우자의 스택 증발 버그, 이드의 고질적인 버그, 적 모션 오류로 인한 히트박스 어긋남 등등 평소에 잘 걸리는 버그도 안고칠 뿐더러 기본적인 캐릭터 밸런싱에 대한 편차도 겁나게 커서 안맞음. 서포팅캐와 완전 폭딜러의 차이가 있는 건 당연하다 보는데 칼리, 요달 같은 애들은 빡딜세팅을 해주면 서포팅과 더불어서 딜러인 제타, 나루메아, 바자라가 등등 애들보다 딜이 더 잘나옴. 이로인해 생기는 문제는 서포터도 딜을 잘 하니까 순수 서포터인 지타, 로제타 같은 애들의 의미가 없어지고 폭딜러도 사실상 어빌리티가 생존 어빌이 별로 없어서 딜로스 되는 상황이 존재하는데 서포터들은 생존까지 하나이상 겸비가 되서 딜탐이 늘어남. 섭딜이라고 말 할 수 있겠다만 섭딜이 메인딜까지 씹어먹진 않음. 특히나 나루메아는 딜러로 나왔으면서 투기조차 오의 50퍼 감소로 존나 큰 디메리트를 안고 데미지는 코딱지만하게 올려주는걸 받아버려서 안그래도 생존이 힘든 존재인데 오의까지 장애되서 투기 활용이 씹창이 난 상태인데 반대로 샤를은 투기 받기 전에도 노블 스탠스를 터트리면서 점공을 하면 딜이 상당히 쌨는데 투기를 받으며 노블스텐스가 상시 유지가 되어서 진짜 그냥 굴러다니는 전기톱이 되어버림. 마지막에 나온 산달폰이 제일 사기라고들 하지만 예열조차 필요없고 들이박으면 무조건 고점으로 상시딜을 박는 샤를이 난 제일 사기라고 생각함. 이런식으로 캐릭터들의 밸런싱 편차가 존나 큰데 어느정도 써먹기 힘들거나 하자가 있는 애들은 상향평준화를 시켜서 써먹어도 괜찮을 정도는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그냥 똥은 똥대로 냅둬서 불만이 많음. 애들 강해지라고 준 투기 조차 모든 캐릭터가 받고 좋아진게 아니라는 점에서도 웃김. 어느 애들은 디메리트 없이 그냥 강하지는 반면 어느 애들은 하자달고 조금 강해지는 제약이 생김. 그리고 유기할거면 진 셋팅을 완벽하게라도 만들 수 있게 업데이트를 하고 유기 했으면 좋았음. 맹렬같은 진은 20랩이 만랩인데 이 게임에서 딱 20랩을 만들 방법이 없음. 움무진도 쁠이 없는게 문제이고 만능약도 퀘스트 클리어로 하나만 존재하게 한 것도 문제임. 이런거 더 안내주는게 밸런스라고 말한다면 위에서 말한 다른 밸런스 개같이 못맞추고 유기한거에 전나 상반되는 말임. 그럼에도 내가 1274시간을 한 이유는 게임이 재미있어서임. 하면 할 수록 출시만을 목표로 만들어 졌다는게 존나 아쉬울 뿐이고 못해도 1년정도 캐릭터 2~3개 더 내주었으면 분명 더 팔리고 흥했을 게임이라고 확신함. 얘네는 유기를 너무 빨리했음. 콘솔겜 원래 컨텐츠 추가 없잖아 이소리도 가끔 보이는데 콘솔겜이라는 이유가 추가 컨텐츠가 없는 이유가 되지는 못함. 옛날 같이 독점작 들이 그런다면 이해를 하지. 지금은 그때가 아님. 지금도 콘솔겜에서 사후 지원 하는 게임들도 많고 버그가 있다면 고침. 스플레툰 같은 게임이 컨텐츠가 추가가 안되지 않잖아. 컨텐츠 추가라는 건 회사가 낸다면 낼 수 있는 거임. 콘솔겜인데 뭐하러 회사 추가함? 그만큼 인기 있는 걸 보고도 그 전에 개발자 인구 다 창내서 업뎃 하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을 만든 게임사가 안타깝다는 거임. 이 게임은 잘 만든 게임인건 확실함. 최적화가 개똥이긴 하지만 적어도 플레이 하는데에는 재미가 있음. 외주를 줘서라도 무언가 추가 컨텐츠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임 게임을 오래 하면 할 수록 이게임이 이렇게 버려진게 존나 아까워서 한숨만 나옴 아니면 적어도 이번 경험을 통해 이후 이렇게 만들어진 게임이 잘 된걸 알았으니 다른 게임을 만들어 더 잘 다듬어서 나오길 기대함. 가넷아레나가 이런거와 비슷한거 같은데 기대는 되나 요즘 뭔가 이야기가 들려와서 걱정되긴 한다.

  • 게임도 재미있고 너무 잘 만들었지만, ui 디자인이 너무너무너무.. 진짜 너무너무 예뻐요... 그래픽도 무테 그림이 움직이는 것 같이 아름답고, 모션도 타격감도 너무 신선하고, 스토리도 좋고 여튼 짱임 사셈

  • 초창기에 ㅈㄴ 재밌게 했는데 걍 발전이 없음 잠재력이 우수한 게임이긴 한데 그걸 이끌어낼 의지가 안보임 얘네 반년전이랑 지금이랑 컨텐츠가 걍 똑같음 ㅋㅋㅋㅋ 정가주고 사지는 말고 할인할때 사서 적당히 세팅해서 루시제로 클리어까지만 하고 덮어두면 됨

  • 씹덕 버전 몬스터 헌터. 캐주얼한 대신에 다른 방향으로 상당히 재밌음. 오의 연출이나 캐릭터끼리의 상호대사는 이 게임의 독보적인 부분. 스토리는 평이하지만 연출이 상당히 좋아서 뽕맛 있음. 이후 파밍도 재밌음. 솔로로 해도 도전할만하고, 매칭을 통해서 사람들하고 해도 재밌음. 이만한 퀄리티의 서브컬쳐 게임이 흔히 나오지 않는다는 점, 대체제가 없다는 점에서 상당히 갓겜.

  • 50퍼 할인으로 사서 하루종일 메인 밀었는데 이정도면 고트지

  • 게임 스토리 분량은 짧은편. 내용은 상투적임. 전투는 괜찮은편. 너무 어렵지도 쉽지도 않고 적당하고 키마로도 컨하기가 쉬움. 멀티 가능하지만 어느정도 활성화 된지는 모르겠음. 멀티 돌릴 생각은 없어서.

  • 스토리는 거대한 튜토리얼이였다. 풀보이스에 몰입도 확실했고 예상과는 다르게 즐겁게 플레이했음. 연출에서 나오는 상호작용 대사도 자연스러웠다 페이트 에피소드는 연출은 거의 없는 사진 한 두장이지만 독백까지 풀보이스를 지원하니 듣는 재미는 있었다. 스토리만해도 재미있었음. 그럴 일은 절대 없겠지만 본가 스토리 리링크 DLC로 나온다면 복귀할 의향있음 ㅇㅇㅇ 본가 7년 플레이 퐞창으로써 개추드립니다.

  • 재밌음 스토리는 좀 오글거릴수 있으나. 전형적인 jrpg인데 연출이 뛰어나서 스토리도 재미나게 볼수 있음. 전투도 지루할틈이 없는게 좋았음

  • 눈가리고 아웅식 스토리 연출 처음엔 와ㅋㅋ 쩐다ㅋㅋ 하면서 보지만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루즈한 반복이라는 걸 깨닫게 됨 좀만 일찍 깨달았다면 환불했을텐데 리뷰에 몬헌이 많이 언급되는데 전혀 다릅니다 오버워치랑 발로란트 비교하는 꼴 별별 단점이 모여 쓸데없이 비싸기만 한 게임이 되버림

  • 몬헌이 다양한 무기 사용하는 재미가 있었다면 이겜은 캐릭터 키우는 재미가 있네요 액션 애니메 좋아하고 몬헌 즐겨했다면 꼭 추천합니다 저도 pc몬헌이랑 스위치 몬헌라이즈 즐겨했는데 요즘 푹 빠져있네요 강추!

  • 반값 할인할 때 사서 아무생각 없이 플레이했다가 겁나 재밌게 플레이함. 본인은 JRPG하면 보통 좀 지루하고 오글거리는 게임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게임은 그런 고정관념을 보기좋게 박살냈음. 일단 메인스토리 연출이 수준급이며, 연출때문에라도 지루하지가 않았음. 전투 자체도 동료들과의 합동심을 요구하면서 트롤링에 대한 큰 걱정 없도록 설계되어있어서 굉장히 재밌음. 단점도 몇 가지 있는데. 1. 스토리가 너무 왕도임. 반전 1도 없이 그냥 공주님 납치당하고 구해내고 동료 납치당하고 구해내고 반복임. 마지막 추가 스토리까지 다른차원에 갇힌 롤란 구하기. 당연하지만 루트 없이 1경로 진행임. 가끔 대화 선택지가 나오는데 답정너식 스토리에 선택지가 왜 필요한지 진짜 모르겠음. 특유의 정의심 가득한 성격을 가진 주인공 때문에 발암을 유도하기도 함. 내가 용서하기 싫은데 주인공이 멋대로 악당들을 용서하고 다님. 이럴거면 걍 애니메이션을 만들지 왜 게임을 만든건지 모르겠음. 설상가상 세계관 분위기 자체도 너무 희망차다. 어두운 요소가 전혀 없고 모두 사이좋게 친구^^ 같은 분위기가 묘하게 동화 읽는 느낌을 줬음. 나이 먹을대로 먹고 스토리 감상하면 좀 너무 많이 유치함. 2. 유저가 별로 없음. 업데이트 유기로 유저들이 많이 빠져나갔다는데 사실 솔플해도 크게 문제는 없어서 이 부분은 단점이 아닌듯 3. 렙찍누가 너무 심함. 스텟만 높으면 대충 플레이해도 보스들 10초컷 가능함. 내가 다크소울 엘든링 몬헌 같은 게임만 해와서 그런지 몰라도 이런 부분이 너무 이상했음. 렙찍누 할거면 도대체 왜 퀘스트클리어에 등급이 존재하는지 모르겠음. 퀘스트 등급은 실력을 기준으로 나눠야지, 레벨을 기준으로 나누는 순간 그 의미를 상실한다고 생각함. 또, 렙찍누가 가능하다는 건 다시말해 노가다를 요구한다는 거임. 레벨이 모자르면 잡을 몬스터도 못잡는 경우가 생기니까. 개인적으로 렙찍누 자체를 너무 혐오해서 굉장한 단점으로 다가왔음.

  • 훌륭한 게임성 구린 엔드 컨텐츠 훌륭한 디자인 구린 스토리 훌륭한 더빙 구린 사후지원

  • 캐릭터 이쁘고 액션 멋지기는 한데 스토리 알피쥐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너무 허접한 스토리에 짧은 분량이 아쉬웠습니다.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갑옷 장비나 무기가 서서히 바뀌는걸 좋아하는데 그런거 없고 오히려 스토리를 다끝내면 남는건 몬스터 헌터 식 퀘스트 진행이 남는데 몬헌을 그리 좋아하진 않아서 20시간 하고 멈춰 있네요. 추천수가 높아서 샀는데 후회 되네요. 2만대에 할인 되면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 너무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막바지에 뇌절이 조금 있지만 그래도 스토리와 연출 보는 맛으로 했어요 엔드 컨텐츠 업데이트가 너무 일찍 끝났다는게 아쉽네요 그래도 최적화도 좋고 캐릭터들 개성이 매력적이어서 하나씩 키우다 보면 100 시간은 넘길거 같네요 몬헌 와일즈 출시 할때까지 할만한 게임을 찾아서 좋아요

  • 그래픽과 스토리도 나쁘지 않았고 개인적으로는 타격감이나 조작감이 살짝 불편했습니다. 초보자들도 확실히 쉽고 간편하게 즐기실수 있도록 좋은 시스템들이 많이 마련되어있고 여렵게 하시고 싶으신분들도 살짝실 도움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적당한 난이도에 게임인거 같고 친구들하고 하기 보다는 혼자 플레이 하는 편이 조금더 수월했습니다. 결말을 보는 과정에서 플탐 늘리려고 노가다적 요소를 넣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살짝 노가다 뛰는 부분이 있어서 별로였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조금도 기대 안하고 시작한 게임 인데 정말로 재미있게 즐긴 게임. 액션이 화려하고 보스를 잡을때 나오는 데미지 숫자를 바라보는 쾌감이 있다 보스를 사냥하고 나온 재료로 특수한 장비를 맞추고 높히 올라간 데미지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 그래픽 : 높음 (여러가지 분위기를 잘 연출함, 동시에 그래픽이 어설프지않고 매우 섬세함) 게임으로서의 재미 : 적당한 노가다로 스트레스가 나지않았음 퀘스트나 파티퀘같은것도 나름 별미였음 엔드컨때는 노가다가 심함. 플레이타임 : 스토리 미는거 (20+시간) 엔드 컨텐츠 합치면 (100+시간) 알뜰함. 스토리 : 전형적이고 뻔한 영웅의 일대기였지만 그 전개 과정이 흥미롭고 재미있었음 컷신 : 모든 컷신이 전부 놀랄만한 퀄리티였음. 미니게임 요소 : 꽤나 게임 중간중간에 파쿠르,메카 체험,지형지물 이용 이런게 있어서 좋았음. 전투 : 기본적으로 액션이 매우 화려하고 나오는 기술또한 간지,화려함이 굉장하다. 모션도 매우 부드럽고 체인 시스템으로 궁극기 공명해서 새로운 궁극기 하나가 나올때 그 쾌감은 지린다. 모든 전투 내내 지루한 부분이 없을정도였음 버그 : 예전엔 많았으나 다 고쳐짐. 결론 : 그랑블루 잘 모르는사람은 이걸로 유입해도 됨 , 가격도 원가 그대로 사도 후회안할정도로 만족스러움 그러나 할인할때 사면 더 좋으니. 내가 이걸 당장하고 싶은게 아니면 할인할때 사라 -스피드웨건

  • 처음엔 걍 그래픽 잘 뽑은 그저그런 게임이려니 하면서 플스에서 샀다. 근데 이거 진행하면서 보니 전투가 미친거다. 조작감 SSS+++ 이건 혼자 즐길 수 없다. 그래서 스팀에서 사서 주변에 영업해서 같이했다. 진짜 2024년 최고의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GOTY 받아야된다. 전투랑 조작감이 미쳤다. 물론 버그도 좀 있었는데 열심히 픽스한 것 같다. 겉모습만 보고 씹덕겜이라 생각하지 말자. 액션겜. 조작감 미친겜이다.

  • 초갓겜이라는 평을 듣고 세일 기간에 구매. 스토리 그냥 허다하고 뻔한 스토리...도대체 스토리가 좋다는 평은 뭔지 이해불가. 몬헌이랑 비교하는 것도 이해불가... 이걸 몬헌에 비빈다고?? 기대에 비해 엄청 실망한 게임.

  • 할사람은 계속할탠데 대체 왜 살자를 선택한건지 알수없는 게임 캐릭터 추가라도 기대했는데 ㅅㅂ 재밌게 했는데 사이게 존나 괘씸해서 비추줌

  • 마영전의 액션과 몬헌의 파밍을 합쳐놓은 느낌이다 그냥 갓겜이다 오토만 없었으면 더 많이 했을텐데 아쉽다 업데이트가 없다는게 정말 정말 아쉽다..ㅠㅠ

  • 스토리 내에 나오는 보스도 다양하고 보스들 패턴도 다양한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라 피로감이 상당함 다만 잡으면 오래걸리는 만큼 잡았을때 쾌감이 좋음, 스토리 클리어 후 엔드 컨텐츠로 캐릭터 육성을 계속 할 수 있는데 취향만 맞으면 엄청 오래 즐길 수 있을 정도로 할게 많고 캐릭터들 타격감이 대부분 좋아서 여러캐릭 다 키워보고 싶은 마음이 생길 정도임 다만 그 할거라는게 단순 노가다라는게 나는 불호 스토리는 천천히 즐기면서 사이드퀘스트는 전부 패스 했을때 12시간 정도 걸렸음 7만원짜리 게임 치곤 짧은 편의 분량인데 이건 약간 아쉽지만 연출에 신경 엄청 쓰고 새로운 지역으로 갈때마다 확실히 새로운 맛이 있어서 괜찮았음 다만 스토리 내용 자체가 너무 유치하고 클리셰 그 자체라 재미없었음 연출이 안 좋았으면 바로 비추 했을듯. 결론: 전투 자체는 매우 재미있지만 아쉬운 점(스토리, 분량, 가격 등)도 많아서 정가로 주고 사긴 아깝고 50% 할인을 자주하는 편이라 할인가로 사면 충분히 돈값 하고도 남음, 엔드컨텐츠도 성장 노가다지만 준비가 잘 돼있어 취향만 잘 맞는 사람이면 정가로 사도 돈값 하고도 남음

  • 게임의 끝자락을 달리고 있다는게 너무슬플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눈이 호강하는 그래픽, 아름다운 BGM. 화려한 액션. 다양한캐릭터, 호화로운비쥬얼 오랜만에 너무재밌게 했네요. DLC 내주었으면 지갑을 열고싶을 정도로 재밌게 했습니다. 이른 업뎃 종료 빼고 완벽했던 게임.... 플레이타임 500시간.. 오랜만에 게임즐겁게 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이게임즈 개발자님들..

  • 재밌게 만들었으면서 컨텐츠 더 추가도 안하고 버리네 차라리 들크로 보스 더 추가라도 하던지 너무 아쉽기만 하다

  • 처음에 무난하게 재밌음 나중에 갈수록 혼자하기엔 엄청난 시간이 들어가고 쉬어가는시간에 할게 없음 매크로 쓰는사람들이야 시간들여서 하겠는데 아무것도없는사람은 어느순간 막막함 보스난이도도 끝물에 가면 비약적으로 상승해서 공략법을 찾아봐야 할 정도 세일할때 구매하고 스토리만보고 접는게 베스트인것같음

  • 본래 가챠 게임 만들던 회사의 스팀 게임이라고? 이 생각에 편견을 갖고 했음에도 생각보다 재밌고 매력이 넘치는 부분이 많아 즐겁게 했습니다. 물론 풀 프라이스 돈 줄 값이 있느냐? 그러기엔 아쉬운 분량입니다. 다만 반값 할인할 때 한 번 사서 하면 참 괜찮은 게임이다 하는 생각은 듭니다. 1) 스토리 참 호불호가 갈릴 법한데. 일본 만화나, 애니 특유의 오글거림이 있습니다. 동료와의 연대, 개과천선하는 빌런, 영웅의 활약과 같이 벌써 rpg로 내놓으면 식상해서 예측이 갈 전개들이 이어집니다. 개인적으로는 오글거림은 있어도 그냥 무난한 수준이었습니다. 그래도 본편을 안 해본 사람들을 위해 설정 설명도 친절하고, 페이트 스토리라 하여 애네가 본편에서 했던 활약이 뭐였는지를 알 수 있어서 유입에게 친절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진부하긴 해도 이거보다 구린 스토리도 많이 봐서 그런가 판에 박히긴 했어도 못 봐줄 수준은 아닙니다/. 다만 싱글 스토리 분량이 쭉 달리면 10시간 정도면 엔딩까지 볼 수 있어서 이 가격에 겨우 이런 분량은 아쉽긴 하더군요. 2) 전투 1번의 단점에도 불구하고 전투는 상당히 재밌습니다. 보통 이렇게 보스 하나 놓고 파티로 조리돌림하는 rpg는 패턴이나 컨트롤이 구리면 뒤지기만 하고 재미가 없을 때가 생기는데, 그런 사람들을 위한 어시스트 모드가 참 잘되어있습니다. 방향키만 누룰 줄 알면 슥슥 콤보랑 딜까지 넣어주는 편이니 컨트롤 뉴비나 똥컨도 순식간에 무쌍을 찍습니다. 보스도 후반에 가면 재탕이 좀 나오긴 해도 패턴을 보면서 계속 공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래도 손에 익고 동료들을 바꾸며 전략을 짜보는 재미가 쏠쏠했네요. 퀘스트로 보스를 잡으면 강화를 할 수 있는 템 파밍도 쏠쏠해 동료 강화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3) 컨텐츠 참 69800원이란 가격에도 불구하고 컨텐츠가 싱글의 경우는 메인퀘, 사이드, 퀘스트 이게 끝입니다. 오픈 월드 게임이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짜잘한 컨텐츠를 더 추가해주었다면 좋았다는 아쉬움이 있네요. 심지어 사후 지원도 거의 끝난 느낌이라 더 발전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네요. 물론 동료의 페이트 스토리와 같이 짜잘한 설정놀음을 감상할 수 있긴 하지만요. 그래도 가챠 게임 만드는 회사 게임이라 또 유료결제 있나 했는데, 게임 루트만 잘 타도 동료를 추가 과금없이 해금할 수 있는건 괜찮았습니다. 또 무기 해방, 진 업글, 한계 해방과 같이 여러 강화나 파고들 요소가 많은 것도 게임을 몰입하기엔 좋아 보이네요. 다만 jrpg 특유의 노가다가 요구됩니다. 물론 매운 수준은 아니지만 메인 본편 엔딩 후 추가 후일담 할 때 노가다가 은근 빡십니다. 이런거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불호가 있을 법합니다. 또 엔딩 후 컨텐츠가 멀티 플레이를 권장하는 투라, 멀티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불호의 요소 같습니다. 4) 총평 솔직히 이 돈 주고 이 게임 살 만하냐 하면 죄송하게도 아닙니다. 이 돈이면 더 훌륭한 게임을 살거 같아요. 저는 반값 할인으로 3만원 초반에 사서 했는데, 게임 자체는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딱 그 정도 값어치는 하는 느낌이었어요. 거기에 풀더빙에 한글화도 잘 되어 있고 jrpg 특유의 매콤한 노가다도 라이트하니, 입문해보기엔 괜찮을거 같습니다.,

  • 장점 - 체인버스트 뽕 좋음 - AI 성능 좋음 - 전투 자체가 재밌음 단점 - 보스 수가 적음 - 파훼방법이 없는 오버드라이브+연출로 딜탐 계속 끊어먹음 - 장판기 남발 - 후반부 난이도에 1대다수 전투가 너무 많음 - 오글거림 전투만으로 충분히 재밋는 게임인데 액션게임에서 장판기와 1대다수 보스전 떡칠은 도저히 용납 못하겠다. 3/5

  • 초갓겜. 평일에 출근을 해야하는데도 불구하고 나를 날밤새게 만든게임은 이게 첨인듯. 업데이트 끝난게 정말 아쉬운게임

  • 나름 잘 만든 전투, 밸런스를 잡으려고 노력했던 게임. 허나 편의성도 개선해왔지만, 어중간하게 개선하고 더이상 업데이트가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 큰 발목을 잡는다. 스토리: 그랑블루판타지 원작을 몰라도 이해할 수 있는 스토리이지만, 너무 왕도적?인 스토리라 예측이 잘 되고, 재미가 없다. 전투: 캐릭터 별로 개성있게 전투를 잘 표현했고, 스킬과 필살기 같은 오의를 쓰는 맛, 다른 캐릭터들과 연계하는 맛은 잘 살렸다. 캐릭터의 특징과 어울리게 이펙트를 잘 표현했다. 다만, 적들의 공격에 대한 시인성이 떨어져 맞아 가면서 배워야한다. 적들의 공격이 크게 물리적으로 접촉하는 공격과 장판형 공격으로 나뉘는데, 내 공격, 다른 캐릭터 공격, 적 공격 들이 다 화려할 경우, 내가 뭘하고 있는지 적이 뭘 하고 있는지 구분이 잘 안 될 때가 있다 (가끔 장판형 공격과 물리 공격을 동시에 하는 보스도 있다). 이 때문에 이펙트와 캐릭터의 대사로 콤보 같은 것이 안 끊기게 유지할 수 있지만 숙련이 필요하다. 허나 같은 캐릭터를 쓰는 유저 끼리 겹치면 헷갈릴 수 있어 본인이 무슨 공격 중인지를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콤보를 이어야하다 보니 저스트 타이밍을 중요시 여기는데, 각종 연출 때문에 다음 콤보 입력 타이밍이 어긋나 콤보가 끊길 수 있다. 콤보가 끊기면 다시 예열해야하는 캐릭터들도 있어 익숙해질 때까지는 치명적인 문제이다. 이 게임은 AI들의 설계가 준수하게 되어 있어, 세팅이 잘 되어 있으면 사람들과 멀티로 하는 것보다 클리어 타임이 빨리 나올 수도 있다. 세팅에 따라 행동하는 방식이 다르다 보니 세팅하는 맛도 있다. 이를 활용해 자동사냥을 구현할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는 플레이어를 서포트 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가끔 나를 살리는 것을 무시할 정도로 자기 일만 하는 경우도 있어, 뭔가 사람과 하는 느낌을 주려고 그런가 싶기도 하다. 자주 링크어택을 자기 할 일하느라 안 이어준다. 그래도 오의는 칼같이 이어준다. 디테일: 디테일에 굉장히 미친 게임이다. 록온하면 눈동자도 같이 록온 방향으로 이동하거나, 캐릭터 간 관계 따라 대사가 달라지며, 이는 스토리도 포함된다. 이모트도 캐릭터 개성에 맞게 다르게 설정되어 있고 상호작용하는 반응도 다르다. 총평: 이렇게 장점도 단점도 있지만, 플탐 1000시간 정도의 애정이 있는 게임이다. 다만, 업데이트가 더이상 없어 유저 수가 이탈하니 점점 혼자 사냥해야할 일이 많아질 것이다. 이점은 염두해두고 하기를 바랍니다. 추신: 마지막 업데이트는 뇌절이긴 한데, 노력하면 할만 해진다.

  • 맨 처음에 하하호호 하는 c급 청춘물 같은 프롤로그를 견디고 넘어가면 그 다음엔 클리셰 덩어리인 스토리가 기다리고있습니다 그리고 멀티지원도 해주는 엄청난 게임입니다 뭐 딴 게임도 다 넣으니까 우리도 넣어야지! 하고 만든거 같은데 굉장해요 진짜 쩝니다 굉장히 재밌으니까 당신들도 꼭 반드시 무조건 해보세요 ---------------------------------------------------------------------------------------------------------------------------- 어어으.. 재밌었다 대충 8~9시간 정도면 챕터 올클 가능하구요 나머지는 육성파트인데 이건 존나 재미없습니다 수고하세요

  • 몬헌을 해보고 나서 무슨 게임을 해도 너무 재밌다 라는 느낌을 못받았는데 이 게임하고 ㅈㄴ 재밌었음 진짜 훈타라면 와일즈 나오기 전에 한번 해보셈

  • 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뇌절

  • 이거 스토리게임아니고 몬헌류 같은거임 스토리 20시간정도 보고 그이후로는 파밍파밍파밍 꺠저는검 만들기 임 다른거하셈 걍

  • 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SKIP

  • 메인스토리 전부 스킵해도 대충 이해갈정도로 스토리가 빈약해서 스토리는 굳이 즐기실거라면 종결스펙 찍고 할거없을때 하시는거 추천드려요, 올스킵 스토리 전부 미는데 6~7시간정도 걸렸어요 스토리 전부밀면 핵앤슬래시 or 로그라이크 느낌의 롤플레잉 게임일줄 알았는데, 오히려 몬헌에 가까운 헌팅액션이었음 무기나 아이템도 몬헌처럼 완제에, 시간녹여 얻는 테이블가챠 시스템이라서, 다른게임이랑 비교하는게 좀 실례일수있는데 몬헌월드 처음할때 딱 그 시스템 느낌이었어요 근데 그렇다고 아류느낌이나 재미없게 느껴지는건 아니고 충분히 퐞 리링크만의 재미가 있었서 여전히 재밌게 하는중

  • 재밌게 하긴 했는데 엔딩 본 순간 흥미가 확 떨어지네요 캐릭터가 여럿 있긴하지만 스토리 미는 동안 안 쓴 캐릭터들은 뒤쳐져서 따로 육성을 시켜줘야 하는데 역할군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서 성능이나 조합으로 키우기도 애매하고 애정캐는 어차피 메인으로 키웠으니 애정으로 키우는 것도 안되고 결국 잘 모르는 캐릭으로 깼던 미션 반복을 해야하는건데 이게 너무 고역입니다 엔딩부터 시작인 게임이라고 알고 있는데 스토리는 재밌게 하다가 엔딩 보니까 손이 안감 ㅋㅋ;

  • 일단 다들 이야기하는 것처럼 스토리 볼륨도 굉장히 작으며, 성장컨텐츠 또한 그렇게 재미있지 않고 숙제를 하는 듯한 느낌을 받음. 친구와 함께하면 보다 재미를 느낄 순 있겠으나, 게임 자체로는 썩 재미있지는 않을 것 같음. 캐릭터 DLC 해금또한 시간이 걸려서 원하는 캐릭 하나 정도만 사서 진행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물론 할일 할때 이야기. 결론 : 할인 50%이상일 때 사야 그럭저럭 하는 작품일듯

  • 처음엔 반신반의 하고 시작했는데 .. 어느덧 400시간 가까이 하고있는 내모습을 발견했다... 멀티가 그나마 재미있는데 멀티에 뉴비는 별로없고 전부 고인물천지...

  • 액션 하나만 본다면 할만한 게임 스토리는 개연성이 없고 지루하며 매칭이 잘 안되어 지금 시작하여 엔드 컨텐츠를 보기엔 다소 불편한 점이 많음. 하지만 캐릭터별 독창적인 스킬셋과 포지션은 흥미롭고 스킬 연출은 화려하여 앞의 단점들을 가려줌.

  • 난 아직도 이 게임 처음 풀체인 했을때의 그 뽕맛과 감정을 잊을 수 없다

  • 키마로 플레이하건, 패드로 플레이하건.. 시점 잡는거 너무 불편해서 못해먹겠음... 아오.. 사이게임즈 게임은 말딸만 하는건데 ㅠ 사이에서 처음 개발하는 3D 액션 알피지를 이 돈 주고 덜컥 사서 ㅈㄴ 후회중

  • 솔직히 요즘 그랑블루 IP에 신규유저 끌어들일라면 본가버리고 여기에 투자하는게 더 나았을텐데 사후지원종료는 ㅋㅋ 사이게임즈 판단 진짜 대단하네 대단해

  • 스토리까지의 몰입감이 진짜 장난아닌 수준이고, 스토리 이후 컨텐츠량도 상당함. 보스 재탕이 좀 아쉽긴하지만 전투 자체가 재밌기에 할만한 수준. 취향에 맞고 애정이 있다면 최종까지 충분히 달릴 만함 근데 이게 업뎃 종료라는게 ... 참 아쉬울 따름

  • 스토리는 별로였지만 스토리 클리어 이후 후반 멀티 파밍이 재밌는 게임. 구 마영전하는 느낌이 나서 재밌었음.

  • 우마무스메에 과금은 더 이상 못하겠어서. 회사에 도움좀 주고자 살짝 찍어먹어봤어요. 그러다 푹찍어먹었음 모바일 게임들의 구조도 이런식으로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했어요. 캐쥬얼 몬헌 감성입니다. 솔직히...... 기대이상으로 재미있었어요. 언젠가 우마무스메도 패키지로.... 싱글겜으로 내주세요..

  • 그랑블루 판타지를 전혀 모르고 플레이 해봤는데 의외로 스토리도 이해할 수 있고 재밌습니다. 조작도 간편해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것 같습니다

  • 때깔은 참 좋은데.. 왜이리 재미가 없냐.. 내 취향은 아닌듯. 근데 캐릭터랑 디자인, 맵 등은 참 예쁘다.

  • 스토리를 밀 때는 예쁜 그래픽과 화려한 연출이 가장 눈에 띔. 내용 자체는 들쭉날쭉하지 않고 전형적인 jrpg계 느낌이 강했는데, 진부한 느낌이 들 수도 있던걸 막강한 연출로 다 덮어버린 느낌. 아쉬운건 스토리 자체가 그리 길지 않다는 것인데, 대신에 몬헌 시리즈 하듯이 멀티로 친구들과 퀘스트 밀면서 고난이도로 향해가는 맛이 있음 물론 난 할애할 시간이 너무 적은데다가 스토리를 다 민 후에는 멀티 아니면 관심이 없어져서 자연스레 도태됨 ㅋㅋ 얘들아.. 나 쩔 해줄거지??

  • 스토리 위주 게임이 아닌 캐릭터 육성이 주인 게임인듯 메인 13시간하고 깼네요 호불호 좀 갈릴듯 한데 비쥬얼도 좋고 게임성이 나쁘진 않음

  • 100시간 이하 플레이시 메인 스토리 뻔한 전개 이정도면 오케이 보스 토벌 퀘 오케이 깨는 맛 있음 셋팅 하는 맛 오케이 강해지는게 느껴짐 100시간 이후 궁무기 왜 안나옴? 몇번 몇시간 잡는데 왜 안줌? 재료 왜 안나옴? 원하는 가호 언제 나옴? 이 소색히 몇백마리 이상 잡았는데도 왜 유쁠 추쁠 1개도 안줌? 왜 한돌 안뜸? 전용진+ 유효 왜 안줌? 아 시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즐길거면 100시간 이하로 끝내시길

  • 오우 재미있는데요?! 아주 재미있습니다! 매칭은 설정-> 다운로드 ->도쿄 이렇게 변경 해야 된다는점만 빼면 아주 재미있습니다. 부디 후속작이나 대규모 DLC가 나와 주었으면 합니다. 그런데 루시퍼 너무 터지네요....ㅠ

  • 최고 난이도의 일부 퀘스트를 클리어하지 못하겠어요. 딜도 부족하고 피지컬도 부족하여 좌절합니다. 그렇지만 게임은 재밌었기에 추천합니다.

  • 스토리가 전형적인 JRPG. 그래도 못만든 게임은 아니다. 할인때 구입한다면 추천이다.

  • 노가다랑 파밍거리가 많은 라이트 몬헌, 100시간 넘어도 질리지가 않음 성장 동기부여가 잘 주어지고 캐릭 매커니즘이 다양해서 여러개 키우는 재미도 있음 다만 망가진 밸런스랑 신규 컨텐츠 없뎃 선언이 너무나 존내게 아쉬움 그리고 동접이 적어서 노가다할때 앵간하면 매칭 잡는것보다 솔플 돌리는게 빠름, 멀티 좋아하면 애매할 수 있음

  • ★★★★★ 4.5 / 5 상급진 연성이 얻기 어려운 걸 제외하곤 캐릭터마다 매력도 확실하고 보스 컨셉, 기믹도 재밌다. 특히 링크어택이랑 숙련도 요구치가 높은 캐릭터도 있어서 전투가 무척 재밌다.

  •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처럼 맵이 많지도 않고 상호작용 할 요소도 없다 스토리가 끝나면 캐릭터 성장 말고는 아직까지 돈값을 하는 콘텐츠가 없다. 2024-09-24 스페이스마린2 하러간다 등신들아

  • 할인까지 안 기다리고 그냥 정가에 주고 샀는데 엄청 만족한다 스토리는 그냥 빙산의 일각이고 스토리 밀고나면 그때부터 본격적인 사냥시작임 유튜브 공략본을 통해서 계단식 파밍을 시작하고 있는데 단! 진 파밍은 진짜 빡센게 함정 ㅜㅜ 순수 본인의 피지컬로만 의존해야만 하는 게임 본인의 컨트롤이 좋지 않다면 비추 스토리만 볼거면 사도 좋지만 스토리 의외로 짫음

  • 비는 시간에 킬링타임용으로 하려고 했는데 적당한 난이도 적당한 노가다 좋은 액션 초반에 테어라랑 비교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그판IP를 아예 모르고 했는데도 훨씬 재밌음

  • 더이상의 업데이트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가격값은 확실히 했다고 봄 유저들 평은 엄청 좋은데 제작자가 어떻게든 게임 더 뽑아볼려고 할 생각도 없고 의욕도 없는듯 멀티는 전용무기, 루시퍼 노가다 or 입문 할때 외에는 그다지 잘 모르겠음 오히려 사람들이랑 같이하면 (의외로 버그가 많음)를 악용(기술 ?)하여 딜을 핵유저 마냥 뽑아냄 핵 방치하는 경쟁없는 게임이다 보니 핵유저가 많기도 함 핵은 그냥 보스 원터치 킬하고 버그악용 유저는 틱당 9999999999DMG 캐릭터들 성능도 확실히 꾸진캐, 좋은캐 나뉨 업데이트로 상향 평준화 되었지만 사기캐는 더욱 사기로 약한캐는 그냥 1인분 하도록 바뀐정도 싱글플레이가 아니면 하던 캐릭만 보이고 노가다 하다가 금방 질리는 감이 더욱 빠르게옴 실제로 "송"이라는 캐릭터 업데이트로 나온지 하루도 안돼서 멀티에서 "송"이라는 캐릭터 보이면 다들 송보고 눈치밥 이모티콘 100번날림 ★보스 연출스킵 없어서 매판 봐야한다는점 이거 제일 지치고 힘듬★ 물론 제작자가 힘들게 만든 게임이니 보는게 맞지만 게임이 노가다 원툴 게임이라 매판 보는건 무리가 있음 오토만 돌리고 게임 잘 안하는 사람이 많아서 플탐만 1000시간 이러고 전기세 게임이라고 불림

  • 재미슴. 링크시스템 같이 파티끼리 연계가능한게 맛도리. 캐릭마다 조작이나 딜사이클 특색잇는게 재미슴 스토리 조금 짧고 클리셰랑 스토리끝나면 반복노가다인게 아쉬움

  • 갓겜.. 갓겜이오.. 십덕+액션 양쪽 방면 모두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십덕가챠겜 수십 수백 붓다가 이거 8만원에 160시간 즐겼는데 개혜자인듯

  • 20%세일할때 사면 적당히 즐기고 갈듯 ㅇㅇ 파티로 할때 랜덤으로 잡으면 핵많으니 친구랑 하거나 커뮤니티 들어가는거 추천드립니다.

  • 카메라, 가시성, 그래픽, 기타 모션 발전성이 없는게 딱 일본게임의 그것 게임성이랑 여캐가슴으로 쇼부치는 겜인데 뜌따이라면 할만함

  • 제작사들이 업데이트 유기만 안했어도 진짜 초갓겜인데 이걸 유기해버리네 ㅋㅋ 송이고 시에테고 걍 업뎃 안하는겜인데 할맘도 안난다 겜은 진짜 재밌게 했는데 아쉬울따름

  • 업데이트 하는건 좋은데... 가호 일괄판매 기능좀 추가해주시죠? 무슨 가호를 판매하다가 짜증납니다. 저 말고도 사람들이 얼마나 답답했으면 자동클릭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가호를 판매하고 있답니다. 부탁이니 다음 업데이트할때 추가좀 해주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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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체인! 오의쓸때 파티원이 다같이 외쳐주는 뽕맛있는 게임 한편의 애니보는 맛 어렵지 않은 전투지만 그안에 나름 디테일도 많음

  • 스토리 끝나고 부터가 시작인 겜인지라, 스토리만 끝낸다면 굳이 추천하기 어려운 게임입니다. 게임 내 케릭 셋팅 맞추고 퀘스트를 클리어 하는데 재미를 느낀다면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비추입니다

  • 했던 게임들 중에서 가격대는 비쌌지만 69800원이 전혀 아깝지 않은 게임 싱글만 해보긴 했는데 굉장히 재밌었다. 이제 멀티만 하면 되겠다 ( 친구들아 나랑 같이 하자 ㅜ )

  •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했습니다 4인 합동 공격으로 4인공격모션 들어가는것도 가슴이 웅장해지더라고요.. 사서 해보시면 후회 안할정도로 재밌었습니다

  • 스팀겜 처음으로 평가 남겨봄. 전투 GOAT임. 스토리 똥냄새 나는걸 전투로 모두 커버가능. 존나잼있음ㄹㅇ임 함 잡솨봐 츄라이츄라이

  • 사람들 평균 플레이타임 보면 알겠지만 컨텐츠가 기본적으로 보장되어있어서 사면 후회는 안하는데 100시간이 넘어가게 되면 진짜 할게없음 일본패키지게임이 100시간이면 우려먹을대로 한거긴한데 캐릭터를 육성했으면 그걸 토대로 재밌는 후반컨텐츠를 많이 만들어놨으면 어땠을까란 생각을 함, 지금은 없뎃임. 목표의식만 확실히 부여해줬으면 GOTY 게임이 되지 않았나...

  • '인생게임 반열에 오를 뻔한 게임' 꽤나 잘 만든 액션 RPG 게임을 시작하면 진행하게 되는 스토리는 튜토리얼에 불과하다. 스토리는 솔로 플레이로 진행하게 되며 스토리를 끝내면 고난이도의 퀘스트를 멀티플레이로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여기서부터가 진짜라고 볼 수 있다. 솔로 플레이로 진행할 경우 플레이어를 제외한 3 캐릭터는 Ai로 채워지게 되는데 당연,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하는 것보다 딜을 빡빡하게 못 넣어주고 '내가 사용하기 전까지 오의 온존' 모드를 켜놓는 게 아니면 지들 멋대로 오의를 박아버리거나 뜬금없는 타이밍에 오의를 박아버려 링크 게이지와 택틱에 있어 손해를 본다. 하지만 Ai들의 미친 프회 실력, 가끔 '어? 사람 아니야?' 싶을 정도로 절묘한 타이밍에 박아주는 CC 덕분에 어느 정도는 밥값을 해주긴 한다. 멀티 플레이 시, 나는 이 게임이 택틱이 중요한 게임이라고 생각하는데 무작정 보스에게 링크어택을 박는 게 아니라 링크게이지가 채워지기 전, 링크타임 게이지를 한 번 보고 '우리 팀이 함께 오의를 박으면 링크타임이 터질 것 같다.' 하면 딜을 멈추고 오의를 박아 링크타임 게이지를 채운 후 다시 딜을 이어가 링크타임을 본다거나, 거슬리는 패턴에 오의를 박아 강제 딜타임을 연다거나, 사람들과 함께하며 택틱을 연구하고, 합을 맞춰가고 하는 재미가 크다 생각한다. 캐릭터들의 개성은 말할 것도 없이 좋고, 보스들의 패턴 완성도도 좋은 편이다. 다만, 본인이 '소울류는 죽어도 못하겠다' '어려운 거 싫다' 하는 사람에게는 약간 비추. 공략해나가면서 잘 피하고 잘 때려야 하는. 한 대만 스쳐도 치명상이 될 수 있는 후반 컨텐츠의 특성 상 아무래도 큰 스트레스 요인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이 게임을 잘 안 건드리게된 이유는 아무래도 운영진들이 유기했기 때문이다. 후반 컨텐츠가 이제 나와가는 과정이었고, 캐릭터도 많이 기대하고 있었는데 더 이상 업데이트 안 하겠다. 선언해버려서 유기했다. RPG 특성 상 후반 컨텐츠의 지속성이 재미의 큰 요인인데 더 이상 업데이트가 없다는 건, 미래가 없다는 것과 마찬가지. '아.. 이것까지만 업데이트 해주지..' 하는 점들도 있었는데 아쉽다. 그래도 꾸준히 생각나고, 가끔 한 번 들어가서 하면 홀려서 재밌게 하는 게임 중 하나. 한줄 평: '협동, 씹덕력, 레이드, 파밍. 인생게임 반열에 오를 뻔한 진짜 잘 만든 액션RPG.'

  • 이 게임을 해보고 그냥 애니메 스러운 그래픽 게임은 거르기로 마음먹었다 스토리가 거의 아동용 애니메이션 수준 게임 자체는 할만한듯 아닌듯 애매한데 RPG게임에서 스토리가 매력적이지 않다면 주변에 추천하긴 좀 그렇다

  • 일단 그랑블루 시리즈를 한번이라도 해봤으면 그냥 재밌을듯 액션 good 캐릭터 good 스토리 bad 빌런 세탁기 worst 딱 보면 온라인 플레이를 중점으로 개발한 느낌이 드는데 BM구조가 생각보다 엉망임 흔한 일본플스식 재화아이템이나 색상팔아먹기는 진짜 짜침 그 자체 그랑블루 캐릭터들 하나씩 가져오면서 팔면서 BM구조 채우려고 한 것 같은데 본인들 게임의 캐릭터들을 너무 믿은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캐릭터들에 과금할 정도의 큰 매력은 없음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았고 온라인 매칭하면 재미 50배 정도 올라감 문제는 그 재밌는 시즌이 지나니까 동시접속자가 급감했다는 것이겠지 아쉬운 점이 많은 게임

  • 서브컬쳐에 거부감이 없으시다면 게임성만으로도 해봄직 합니다 저는 여기까지지만 할인하고 충분히 찍먹해봄직 하네요 난이도나 레벨디자인도 적당하고 순한 몬헌맛도 나고 몰입감도 좋은데 딱 프라우드부터 많이 어려워지네요 멀티라도 되면 좀더 오래할수 있을것같은데 없뎃이라듣기도 했고 많이 아쉬운 게임입니다 스토리 중후반부터 그리고 딱 프라우드 난이도 전까진 너무 재밌었습니다 프라우드부터는 난이도가 급상승하고 몬헌보다는 rpg에 가까운 다른향이좀 나네요 여기는 제가 더 해볼질 않아서 평가는 못할거 같습니다 스토리는 딱 적당히 밝은 소년 판타지 느낌이라 특별한건 없지만 게임 시스템이나 타격감 캐릭터 디자인이 훌륭한것 같습니다 캐릭터마다 특징도 다르고 플레이 스타일이 달라서 많이 공들인 느낌도 납니다

  • 무난히 할 수 있는 캐릭터 성 있는 좋은 게임입니다 전투도 재미있고 스토리도 나쁘지 않지만 업데이트가 끝났다는 단점이 ㅠ...

  • 노가다 요소도 많이 라이트 해졌고 세팅도 마음 가는데로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컨텐츠가 부족하고 노다가 요소들이 라이트 해지며 거격 대비 플레이 타임이 굉장히 짧습니다. 본가 게임을 즐겼거나 모르더라도 저스트 가드나 회피와 같이 도파민을 끌어내는 요소가 많기 때문에 재밌게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스토리를 중요하게 보는 사람이라면 스토리가 다소 오글거리거나 재미없게 느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 ㅈㄴ재밌음 업데이트 유기해서 사람빠진건 아쉽긴한데 마영전 재밌게 했으면 이 겜 진짜 꿀잼이라고 느낄꺼임

  • 정말 재밌었습니다. 신박하고, 오타쿠를 위한, 그랑블루를 비롯한 정통 JRPG의 항마력, 뻔한 전개에 면역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정말, 행복하게 80~100시간정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게임 업데이트 안한지 꽤 되었습니다. 2024.05 산달폰 캐릭터의 업데이트 이후로, 이후 컨텐츠에 대한 업데이트는 따로 없네요... 언젠가 업데이트가 되는 날이 있을 지는 모르겠으나, 운영진이 추후 로드맵 공개를 하질 않았습니다. 구매시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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