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EGO Movie 2 Videogame

브릭스버그가 폐허가 되고, 에밋의 친구들이 납치되었습니다! 에밋, 그리고 여러 히어로 캐릭터들과 힘을 합쳐 낯선 시스타 시스템의 거주자들로 부터 친구들을 구하세요. 우주 밖으로 떠나는 여정 속에서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고, 그곳에서 당신의 건축 기술을 시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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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캐주얼액션퍼즐 #원작영화팬들만 #매우쉬운난이도

업데이트 알림


The LEGO® Movie 2 Videogame out now for macOS.


게임 정보

외계의 괴물들이 브릭스버그를 침공해 폐허로 만들고, 에밋의 친구들을 납치해 갔습니다! 이제 모든 것은 에밋과 여러 히어로 캐릭터들의 손에 달렸습니다. 브릭스버그 밖의 우주로 나가 낯선 시스타 시스템의 거주자들로 부터 친구들을 구하세요. 우주 밖으로 여정을 떠나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고, 당신의 내면에 숨겨진 마스터 빌더의 재능을 시험해 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2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00+

예측 매출

20,2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upport.wb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

총 리뷰 수: 12 긍정 피드백 수: 9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아주 좋아요..!!

  • 레고 게임하면 맨날 스킨만 바꿔가면서 같은 스타일의 게임이었는데 이번에는 확 바뀌었다. 이렇게 얘기는 하지만 사실 DC 빌런은 못 해봤으므로 앞으로는 모두 인크레더블 전 작품들과 비교한 사항. 하지만 이런 레고 게임의 틀을 깨려는 시도가 역설적이게도 원작 재현의 퀄리티는 낮췄다고 본다. 1. 스테이지의 삭제. 레고하면 각 스테이지에서 서로 다른 특수 능력을 가진 캐릭터들을 써가며 콜렉터블을 모아가는 게임이라 할 수 있다. 인크레더블에서는 미묘하게 오픈월드 요소를 넣더니 여기서는 스테이지를 아예 삭제하고 맵에서 특정 상황을 조우하는 것으로 스테이지를 대체했다. 콜렉터블 역시 웬만한 것은 다 삭제해버리고 보라색 브릭 하나 남겼으며 이 브릭은 처음부터 추적가능해서 전작에 비하면 매우 모으기 쉬운편. 2. 캐릭터 능력의 삭제. 과거 레고는 특정 캐릭마다 할 수 있는 일이 정해져 있어서 벽이 나오면 헐크로 바꿔서 때려부수고, 개울가가 나오면 슈퍼맨이 날아서 건너며 부패한 관리가 나오면 배트맨으로 바꿔서 뇌물을 찔러주고 컴퓨터가 보이면 그루트를 꺼내서 악플을 다는 식이었다. 아직도 능력치 해금형태의 어드벤처인 것은 마찬가지이지만 이번 작에서는 캐릭에 묶인 능력이 다 사라지고 장착하는 아이템으로 대체되었다. 한 놈만 계속 쓰고 싶다면 나쁘지 않겠지만 내가 누구를 사용하든 그게 그거라는 것은 참 별로였다. 그나마 듀플로가 걷는 모션이 다른 거 정도? 거기다가 기존에 얻는 브릭수 X2 같은 빨간 브릭도 장착 아이템이나 모자로 바뀐 것도 미묘한 부분. 3. 목소리 도입. 기존 레고는 우히히히, 어헝? 같은 요상한 감탄사는 나와도 언어로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 하나도 안 나왔는데 여기선 루시가 영어로 스토리 해설을 해주며 튜토리얼 역시 음성으로 나온다. 문제는 이렇게 했는데도 스토리텔링이 더럽게 안 된다는 것. 게임 플레이 내내 변죽만 울리고 메인 스토리란게 없기 때문에 원작을 안 봤다면 스토리 이해가 거의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기타 잡것들 난이도는 역대 최하로 추정. 콜렉터블이 간단해진 덕분에 뭐 찾을 때 공략집을 따로 안 보고도 문제없이 다 찾을 수 있으며 보스전도 매우 쉽다. 버그는 더럽게 많고 편의성은 겁나 떨어진다. 마우스를 사용을 강요하면서 시점변화는 마우스로 안 되고 잠수가 L-shift란 것을 아무도 안 알려준다. 버그를 보면 일괄팔기 버튼은 안 먹히며 D키를 누르면 윈도우+D키로 인식하며, 분류 보스에서는 엉뚱한데 떨구는 등 어찌어찌 진행은 가능해도 짜증나는 버그가 많다. 크래시도 자주나는 편.

  • 장점 : 레고게임 특유의 비폭력성, 아이들과 함께 할수 있다 영화를 보고 나면 200% 재밌다 단점 : 레고월드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온 부분이 많다 번역이 극장판과 일부 다르고(어마무시장군이 아니고 원문 그대로 메이햄 장군 등등) NPC 대사가 존대말로 번역된게 오히려 이상하다 가끔 튕긴다 그래도 재밌다 . 애들하고 같이 하자

  • 이 게임을 100% 완료한 사람으로 이 게임의 장점 1. 엄청 쉽다. 죽어도 돈 천원만 소비하고 즉시 부활하기 때문에 지고 싶어도 질 수 없음. 퀘스트, 무기도 매우 직관적이어서 조작법만 알면 어느순간 마스터 함. 2. 비주얼을 훌룡함. 레고의 아기자기함, 매끈함을 잘 표현했음. 이 부분은 직접 플레이 해야 느낄 수 있음. 3. 레고 게임 아니랄까봐 다양한 케릭터, 무기, 차량등을 다수 포함하고 있어 수집욕구를 불러일으킴, 맵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마스터 피스를 찾아 다니는 것만으로 꽤 재미있음. 단점 1. 과도하게 쉬움. 어느정도 난이도 있는, 도전적인 게임을 선호한다면 이 게임은 걸러야 한다. 잡몹들은 게임도중 얻을 수 있는 슈퍼 아이템들로 한 방 컷이 가능하고, 슈퍼 아이템이 아니더라도 점프 공격으로 무한 콤보가 가능하 다. 보스도 피지컬 보단 극소량의 지능만 필요로 한다. 2. 쉽긴 쉬운데 전투에서 불합리한 요소들이 많다. 적한테 공격 한번 맞으면 3, 4데를 연달아 두들겨 맞는데, 승패와 관계없이 한 번에 너무 많이 맞고, 도중에 빠져나올수도 없어서 짜증남. 파워를 모두 모은 상태에서 F를 꾹 누르면 나가는 필살기는 공격 범위가 은근히 좁고, 적들이 돌아다니는 바람에 써놓고 아무도 안 맞는 경우가 부기지수. 필 살기 쓸 바에 공중공격 무한콤보가 훨씬 효율적임. 여기에 더해 원거리 무기에 제약이 없어서 근접 무기는 자연스럽게 예능용으로 전락함. 근접무기 들고 공중공격 난사 할 시간에 원거리에서 총 쏘는게 이득. 애초에 원거리도 공중공격이 가능해서 멀면 총 쏘고, 가까워지면 공중 공격의 막장 이지로 다 털어먹을 수 있다. 3. 답답한 카메라 구도. 필자가 진짜 이거 글로 표현하기 힘든데, 직접 해보면 안다. 고구마 그 자체다. 케릭터와 등 뒤의 벽과 가까이 있으면 카메라가 발광하거나. 하늘만 멍하니 바라보고 있을 때가 많은데, 이와중에 점프 구간이 거나, 전투중이라면 죽었다고 복창해야 한다. 특유의 카메라 구도 때문에 점프맵에서 발판이 보이질 않아 떨어져 죽는건 일상임. 이와중에 감도 설정도 불가능해서 답답함은 이 게임을 그만둘 때까지 유지됨. 심지어 건물 제작에선 더 심각함. 건물 제작 모드에 들어선 동안 카메라를 아예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자유로운 설치가 매우 힘듬. 원하는 방향, 위치에 제대로 설피하고 싶으면 제작 모드를 해체하고 원하는 곳까지 뛰어가서 거기서 다시 모드를 열어야 한다. 이게 은근히를 뛰어넘어 많이 불편함. 4. 애초에 유아용 게임에 뭘 기대하겠냐만은, 컨텐츠가 많진 않다. 건물 제작. 차량 제작 등 있을 건 다 갖춘 것 처럼 보이지만 내실이 없는게 문제. 직접 제작, 디자인하는 요소는 사실상 전무하며, 그저 있는것을 만들어내는게 전부 다. 그렇다면 경주, 1대1 막고라, 스포츠 등 자잘한 미니게임 요소가 존재하냐? 그마저도 없다. 그나마 있는게 사진 찍는건데, 사실 사진 찍는것 하나 만으로 재미를 느낄거면 지금 당장 짐 싸서 여행 간 곳에서 사진을 찍는게 더 의미 있지 않을까? 5. 원작 영화를 보고 오지 않으면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알 수 없음. 거기다 영화의 스토리 진행에 중요한 요소들이 크게 축소되거나 생략 된 부분이 많아 대충 지구가 위험하구나! 하고 받아들이고 게임을 플레이 할 수 밖에 없음. 당연하게도 몰입감은 전무하다. 킬링타임 영화마냥 뇌를 비우고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 6. 이와중에 번역도 좋지 않음. 나레이션을 제외한 모든 텍스트가 존댓말로 번역되어 안그래도 없던 몰입감을 분자 단위로 갈아버린다. 결론: 오픈월드, 샌드박스 게임이면 무조건 좋다! 레고면 무조건 좋다! 한다면 추천 자식, 잼민이 사촌과 놀 목적이라면 고려는 해볼만 함 그 이외에는 비추천 괜찮은 장점들에 비해 단점이 명확하다고 본다. 그래도 레고에 대한 애정이 있다면 돈이 아깝지는 않을 듯.

  • 레고 무비2 게임을 시작하기전에 사전준비 플레이 체크하기 1.레고무비2 비디오 꼭 보고 게임하기 ---->[유니키디가 집고양이 인지? 들고양이 인지 알수 있음 ] --->레고무비2 에 나오는 주인공이 게임속에 나오니 비디오 먼저 보기로 게임의 진행 상황과 스토리를 확인을 미리하는 것이 좋은 방법 입니다. --->맛집에 가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가면 이상하죠. 알고는 가야 맛있는 집이라는 것을 알수있죠. 2.레고 무비 게임은 길이 없다. 스스로 개척을 하고 찾아야 합니다. -->쉴세없이 까야하는 아이템 박스 , 시간을 많이 투자 해야 합니다. 레고 게임을 마무리 하면서 추억을 잠시동안 생각을 해볼수 있었던 게임 입니다. 레고 열풍으로 어릴때 만들고 부스고 또 만들고 만들기 라는 부분이 재미있었던 레고 장난감이 있었습니다. 레고를 많이 모아서 거대한 우주선 과 내가 만들고 싶은 레고랜드를 만들수 있었다. 조립 상자도 있었던 학창시절에는 레고가 더 재미있었던 생각이 난다. 어찌나 중독성이 강하던지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레고를 가지고 놀면서 밤늦게까지 놀았던 기역이 납니다. 레고 시대가 많이 지나갔지만 레고 무비 게임 과 영화가 흥행에 성공도 하고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레고 게임이 출시가 되어서 어른과 아이들이 추억또는 재미있는 게임을 할수있는 기회를 만들어 볼수 있었습니다. 레고 게임 도전과제는 달성은 찾고 부스고 퀘스트 달성하고 행성을 모두 탐험을 하면 도전과제는 모두 클리어가 됩니다. 도전과 탐험이 100% 게임 달성을 만들수 있더군요. 재미있는 게임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게임완벽하게 완료하고 다른 게임을 시작합니다.

  • 잼있네여 로딩도 한번하면 맵전체로딩도 안뜨고 부드럽고 바주카도쏘고 다이너마이트도 쏘고 아이템 모우고 아이템 쓰는 재미도 있네요 키보드로하면 시점변화가 겁나 불편한듯한데 패드로하면 좀 편할것 같아요 생각보다 재미나고 전체이용가GTA 하는 느낌이네요 맵 여기저기 산책다니고 하니깐 본 미션보다 재미도 있고 생각보다 할만합니다

  • 시즌1 보다 훨씬 재미없어지고 아동용게임처럼 바뀐점이 별로임 시즌1의 후속작을 기대하고 살려는 분들한테는 완전 비추

  • 재미있기는 하지만 전작에 비하면 좀 많이 달라졌더라구요. 그래도 그걸 감안하고도 재미있습니다 (참고로 전 키보드가아닌 게임패드로 하니 더 할맛나더라구요)

  • 레고에 대한 추억만으로 플레이하기에는 힘겨운 시간

  • 레고 월드 스토리 있는 버전

  • 게임이재밌어어요

  • 기모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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