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지같은겜임 하지마셈 멍충이가 만들었나

와 정말 최고의 게임! 대단해요! (ㄹㅏ고 햇지만 엄청 고통 받앗습니다... 공부하는 느낌으로 햇어요,,,, ^^)

사실 첫부분은 좋았어요 추리를 통해 모든 문을 열수있고 그래픽도 맘음에 들고요 하지만 후반부에 너무 대충 만든 티가 납니다. 1시간 30분정도만에 깨고 환불을할까봐인지 재작진이 너무 무리수를 뒀나봐요. 맵을다깨고 다른맵까지 걸어가야하고,(스포) 페널이 진실이다가 거짓이다가 합니다. 그리고 찍기 요소없이 못넘어가는 구간이있어요이럴땐 찍는요소를 모두 경우의 수로 해봐야합니다. 저장기능도없어요.그래서 개인적으로 이게임 너무 별로였어요

계속 하면 깰듯 심플하니 좋네요

이 게임은 갓겜입니다. 본인은 이미 이 시리즈를 전부 샀습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기믹들을 사용해서 문제를 풀어나갑니다. 일반인 혼자서 충분히 깰 수 있습니다. 맵을 클리어 하면 H를 눌러 바로 메인으로 돌아갈수 있는데 이걸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는것 같더라고요. 이 퍼즐이 쉽다고 생각하시면 하나라도 틀리면 바로 초기화가 되는 아인슈타인 모드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머리 쓰기에 좋아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유튜브에 공략이라도 올려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감을 총동원해야하는 퍼즐 게임 인게임에서는 스토리는 없다. 그저 정답인 것 같은 문으로 들어가는게 전부다. 그래도 각 스테이지마다 테마가 정해져 있어서 반복되는 양산형 퍼즐보다는 나은 게임이다. 명제 문제, 색깔 문제 등 기믹을 직접 알아야 하기 때문에 조금 불친절한 감은 있다. 몇 가지 아쉬운 점은 난이도 선택 시 무엇이 다른지 안 알려준다. 캐주얼 난이도와 아인슈타인 난이도가 있는데 이 둘의 차이점은 한 번에 깨야하는 조건이다. [strike]게임 스타트에서 문장 하나 슬쩍 넣는 것이 어려웠던 모양이다.[/strike]나는 이것도 모르고 아인슈타인 모드로 도전했다. 물론 그걸로 깬 건 아니다. 그리고 몇몇 문제는 이 답인 이유를 모를 수가 있는데 이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인터넷에 검색하자. 평가가 복잡함인 이유에는 다 이유가 있다. 특히 마지막 보스같은 스테이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그냥 찍어서 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