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약간 부족한 홍마향기반 2차창작 슈팅 루미아 빼곤 홍마향 애들 다 나오니깐 루미아 보려고 사려는 짓은 하지 마시고 게임을 하면서 그래픽이 화려해서 그런지 눈이 즐겁지만 그와 같이 난이도조절에 실패한 패턴들이 생각보다 많음 하지만 그만큼 잔기를 겁나게 퍼줌 나오는 조각들을 하나도 안놓친다면 12~14개의 잔기를 주므로 홍마향 같이 잔기를 짜게 안줌 그리고 게임시스템의 경우 적을 격파할 때마다 좌측하단에 게이지가 차오르는데 다 채울 경우 필드에 있는 아이템을 모두 회수하는 편리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음 동방요요몽의 삼라결계를 생각하면 편함 하지만 그거 때문에 상단으로 올라가 아이템을 회수를 할 수 있는 구간이 매우 부족함 하다못해 원작의 경우 스펠카드를 격파하고 난 뒤 잠깐의 텀을 줘서 상단회수를 할 시간이라도 주는데 이 게임은 바로 다음 패턴으로 넘어가다 보니 구석에서 격파라도 하는 날엔 잔기조각을 포기해야하는 상황까지 나옴 기체의 경우엔 파츄리가 서브샷이 없는 대신 차지샷을 쓸수있는데 이게 워낙 X파워다 보니 한번 날리면 필드가 그냥 정리됨 필드패턴 볼일이 거의 없음 그냥 파츄리 골라서 깨셈 이러한 단점만 뺀다면 꽤 잘 만든 슈팅게임이니 추천할만함

제법 재밌게 했음 일단 탄막이 이쁨 씹사기 파츄리만 빼고 캐릭터도 다 나쁘지않게 쓸만함 그리고 레밀리아 개멋있음

스칼렛 자매가 나오길래 사서 해봤습니다. 시스템 면에서 특이한 점이라면 우측하단에 몹을 잡으면 오르는 게이지가 있는데 이게 꽉차면 화면상에 존재하면 모든 아이템을 흡수하며 잔기나 붐의 조각을 1개 주는 것이 특이했습니다. 이것 덕분에 몹 모두 잡을려고 혈안이 됬지만요. 캐릭터에서는 일단 사나에 빼곤 다 해봤는데 파츄리가 제일 좋은거 같네요. 레이무의 경우엔 호밍이지만 먼가 애매(?)하게 날아가서 필드정리가 좀 애매하고 딜또한 많이 부족해 보스잡는게 좀 오래 걸려 원작에서 주로 쓰던 기체였는데 이 작품에선 쓰기 힘들더군요. 마리사의 경우엔 딜은 제일 쌘거 같지만 천공장의 겨울 선택한 마리사와 비슷해 필드정리가 힘들어서 필드에서 고생을 한데다가 탄막을 피하며 보스를 따라가야 공격할수 있기에 보스 위치 보다가 피탄 당한적도 몇번 있었네요. 파츄리의 경우엔 특이하게 공격 버튼 일정시간 누르다가 때면 차지 샷이 나가는데 일반모드에서의 차지샷은 직선상의 적밖에 공격은 못하지만 데미지가 상당하여 보스에서 좋고 저속모드의 차지샷은 데미지는 일반모드에 비해 부족하지만 범위가 상당하여 엘리트 몹?(큰 요정 같은 것)을 제외한 필드 몹은 한방에 다 정리되기에 필드도 좋고 보스도 좋은 그야말로 사기캐릭터 였습니다. 하지만 사기캐릭이 있더라도 일정 이상의 난이도에선 필드를 어느정도 외우면서 해야하는 것은 같았고, 플랑의 라스트스펠이 상당히 어려워 (제가 못하는 것도 있겠지만) 라스트스펠에서 잔기를 2개나 소모하며 겨우 깼기에 동방 원작시리즈 처럼 연습하며 깨는 맛이 있어 충분히 즐길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연출이 화려해서 좋았어요!

fuking you mom sibal deseki

ㅗㅜㅑ ;;

동방추 탄막추 하지만 왜 안 루미아? Good Touhou Good Shooting But why no Rumia?

적당한(어려운)난이도, 원작자(zun)스러운 그림체, 적당히 어레인지한 bgm, 적당한 가격까지 입문작으로는 어려운 편이지만 이미 동덕인 경우에는 구매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홍마향만큼 혹은 홍마향보다 어려운 작품 이때는 레벨디자인 감이 아직 없었는지 적기체는 사방팔방에서 날라다니는데 나는 쫓아가지 못해서 억까 당하는 경우가 허다하고 쉬운 패턴은 너무 쉽운데 또 어려운 패턴은 원작 초월급으로 너무나 어렵다 이러한 상당히 조잡한 필드 구성과 기체간 밸런스가 안 맞는 것과 맞물려 환장의 콜라보를 이룬다 어떤 기체는 열심히 빌드 깎으면서 해도 힘든데 어떤 기체는 Z만 잘 눌러주면 탄 하나도 안 피하고 필드 돌파가 가능한 수준 그러니 굳이 고통을 원하는게 아니라면 패출리 널렛지 이외의 기체는 쳐다보지 마세요 패출리는 신이다

렉걸리고, 답답하고 그래픽만 화려한 똥겜

easy 긍그이 다 깼네.. normal 도전 할 엄두가 안난다 엄두가;; 개어려움 그리고 이건 한패 없냐고!! 영어로 하니까 반밖에 못알아 먹겠잖아ㅠ 역시 인간은 적응의 동물인가..? normal을 다 깨다니.. 후.. 나란 녀석.. ..하지만 hard 이거는 완전 다른게임 인데?? 이걸 해? 말아;

You shoot and you die

할인 가격 생각 하면 동방 유저 라면 합격 그리고 BGM 도 좋아요 문제는 마지막 보스 패턴 버티는 것이 선 좀 넘었네요 저는 이지 난이도 1코인 못꺠는 허접 유저 입니다 (2코인 5코인으로 꺠는)

기존 동방 프로젝트의 느낌을 잘 살렸음. 적당한 난이도, 단순한 스토리, 적당한 재미 어디 특출나게 재밌거나 모난 곳 없이 무난한 탄막 게임임

지금까지 해본 슈팅 장르 동방 동인게임 중에서는 제일 깔끔한 맛이 남. 일단 어레인지한 노래가 너무 좋다. 홍마향은 신이고 동방은 진리다

이 게임을 사서 노말을 깬 사람입니다. 동방홍마향을 리메이크한 게임인데 굉장히 퀄리티가 높고 재미있습니다.

엑스트라 뭐냐? 그 찐따같던 물몸 호구보스 플랑드르 어디감?

https://youtu.be/oVEiw_9mdnI 루나틱 6미스 올클. 5스테이지에서 흐름 끊겼네요. 게임 자체는 그럭저럭입니다만, 불만점이 좀 있어서 적습니다. 1. 일부 패턴의 탄 가시성이 최악. 여러가지 예시는 많지만, 그 중에 절정인 것은 최종보스 레밀리아의 버티기 스펠. 중앙에서 고정으로 탄 뿌리면서 화면 밖에서 탄 날아오고, 레밀리아는 무적이 된채 접근하며 일정 방향으로 레이저를 쏘는데, 조금 버티다보면 본체가 레이저만 하는것도 아니고 탄도 전개합니다. 문제는, 이 화면밖의 탄과 레밀리아 본체의 탄이 중앙의 탄에 '가려져서' 뜬금없이 튀어나오게 됩니다. 저걸 상식적으로 플레이 도중에 볼 수도 없는데 꼴에 발악이랍시고 5초쯤 남으면 더 많이 쏩니다. 사실상 반쯤 회피불가. 어려워서가 아니고 안 보이다가 까꿍하는데 이걸 어떻게 피합니까? 딴 캐릭 및 엑스트라도 해볼까 했다가, 이런 부분들 관련으로 진절머리 날 듯 해서 패스. 2. 파츄리가 지나치게 강함. 사실 이 부분은 애매하긴 한데, 아무래도 느린 만큼 화력을 보장해줘야겠지 하는 생각에 하신 거 같습니다. 근데 이게, 타 캐릭과 차이가 은근히 좀 있습니다. 타 캐릭은 쓸려면 어느 정도 숙련도가 필요하고, 적 배치를 통상 슈팅게임처럼 외우면서 진행해야 뚫을 만합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이게 맞긴 해요. 근데 파츄리는 저속, 고속 차지샷 둘 다 강한데 관통도 달려있어서 필드 정리, 보스 속공 안되는게 없습니다. 그냥 필드는 저속 차지로 강행 돌파하고, 보스는 고속 차지샷 잘 써서 때리면 타 캐릭보다 확실히 빠르게 격파됩니다. 그냥 제작진중에 파츄리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걸지도. 3. 엔딩의 허무함 본가처럼 캐릭터 별 엔딩 그런 건 없고 그냥 공통 엔딩인데, 좀 심히 별 얘기도 없습니다. 영문 버전으로 해서 그런가, 그냥 "스칼렛 저택은 정상으로 돌아갔지만, 요괴들은 인간 세상에서 파티열고 폭주하고 있다." 란 내용 나오고 끝이랩니다. 그래서 끝난 뒤엔 캐릭터들이 끝난 뒤엔 어떻게 됬는지도 모릅니다. 웃긴 건 그마저도 엔딩 올클해서 한번 봤다면 다시 올클해도 안 나옵니다. 메뉴로 직접 들어가야 구경 가능. 이건 뭐하자는 건지.. 캐릭터 후일담 같은것도 없습니까?

잘 리메이크된 원작의 패턴이 재밌습니다.

아 내눈

..

최근에 나온 것부터 사고서 전작도 그 다음에 구입했는데 스펠을 새롭게 표현한 것이나 음악이 좋았습니다!

It's a particularly aggressive manipulation.I don't know. Please let me know

탄막이 화려하고 좋다

익스 개씹뇌절노잼 믿고 거른다

난이도는 적당하거나 조금 어려운데, 잔기를 퍼줘서 할만합니다. 기믹도 알기 쉽구요. 근데 제가... 사나에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얘 화력이 너무 약해서 마지막 스펠카드를 획득할 수가 없어요... 마음이 좀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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