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DLC for Kingdom Come: Deliverance introduces an entirely new type of adventure! You have an opportunity to participate in building a new village from the ground up and experience first-hand what it was like to create a new settl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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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제 여기 짱 시켜줄게 니가 책임지고 마을재건해야한다? 돈? 내가 돈이어디있니 니돈으로 해야지 대신 5년동안 니가 돈 가져갈수 있도록 해줄게 아 근데 저 선은 넘지마 우리마을보다 커지면 내가 뭐가되냐ㅋ 뭐 할때마다 나한테 보고해야하니까 나 아는 친구 여기 두고 갈게ㅋ
본편에서 모은 남아도는 돈으로 마을 키우는 DLC 다른 창렬 DLC보단 훨씬 할만하지만, 좀 더 깊이가 있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지... 마을 최대로 키웠으면, 부지를 더 확장해서 방벽, 목욕탕, 재단사, 무두장 까지 건설 가능했으면 갓 DLC가 될 수 있었을텐데, 어정쩡하게 마을 완성하고 끝나서 아쉽습니다.
이건 플레이어가 플레이 중후반까지 그동안 시체를 벗기면서 쌓아놓은 수만 그로셴의 재화를 모두 쏟아버리게 유도해서 해소되지 못했던 소비욕을 모두 해소시켜줄 목적으로 만든 것 같다... ㅋㅋㅋ 하지만 DLC 자체로서의 재미는 생각처럼 높진 않다.
적금 통장을 개설하는 DLC 초기 설립 자금은 라타이 상인들이 내주시니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가장 즐겁게 했던 DLC 입니다. 내용적인 감동은 "A Woman's Lot"이 최고였지만 재미와 장기적 경제 이득면에서는 "From the Ashes"가 최고네요. 1 인칭 건축 Simulation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오랜만에 건설 관련 원초적 즐거움을 느꼈네요. 배치를 못하는 점, 철거를 못하는 점, 내용적인 양이나 즐기는 시간이 좀 짧아서 아쉽지만 상당히 재밌게 즐겼네요. 정말 폐허에서부터 마을을 새로 짓는 게 보람차고 뿌듯했습니다.
돈이 최고인 DLC... 싸게 구입했으니 비추는 안함.
직접 행정관이 되어 무너진 중세 마을을 재건하는 DLC 오픈월드 게임 속 작은 컨텐츠로는 나쁘지 않았으나 성주라는 놈한테 재건 비용 짬맞아 거금 들여 마을을 완성시켜도 맵 북쪽 끝에 위치해 있어 자주 방문할 일도 없고 추가되는 스토리도 거의 없어서 좀 아쉽다
돈이 부족하다고요? 괜찮습니다 당신에게는 락픽과 단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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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컴 본편에서 모은 돈 여기 다 써라!! 한 80k 는 쓴듯. 차라리 스칼리츠 재건이면 좀더 의미가 있을텐데....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