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dom Come: Deliverance – From the Ashes

The first DLC for Kingdom Come: Deliverance introduces an entirely new type of adventure! You have an opportunity to participate in building a new village from the ground up and experience first-hand what it was like to create a new settlement.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The first DLC for Kingdom Come: Deliverance introduces an entirely new type of adventure! You have an opportunity to participate in building a new village from the ground up and experience first-hand what it was like to create a new settlemen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1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4,11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RPG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arhorse.zendesk.com/hc/en-us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관련 기사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9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킹덤컴 본편에서 모은 돈 여기 다 써라!! 한 80k 는 쓴듯. 차라리 스칼리츠 재건이면 좀더 의미가 있을텐데....아쉽

  • 너 이제 여기 짱 시켜줄게 니가 책임지고 마을재건해야한다? 돈? 내가 돈이어디있니 니돈으로 해야지 대신 5년동안 니가 돈 가져갈수 있도록 해줄게 아 근데 저 선은 넘지마 우리마을보다 커지면 내가 뭐가되냐ㅋ 뭐 할때마다 나한테 보고해야하니까 나 아는 친구 여기 두고 갈게ㅋ

  • 본편에서 모은 남아도는 돈으로 마을 키우는 DLC 다른 창렬 DLC보단 훨씬 할만하지만, 좀 더 깊이가 있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지... 마을 최대로 키웠으면, 부지를 더 확장해서 방벽, 목욕탕, 재단사, 무두장 까지 건설 가능했으면 갓 DLC가 될 수 있었을텐데, 어정쩡하게 마을 완성하고 끝나서 아쉽습니다.

  • 이건 플레이어가 플레이 중후반까지 그동안 시체를 벗기면서 쌓아놓은 수만 그로셴의 재화를 모두 쏟아버리게 유도해서 해소되지 못했던 소비욕을 모두 해소시켜줄 목적으로 만든 것 같다... ㅋㅋㅋ 하지만 DLC 자체로서의 재미는 생각처럼 높진 않다.

  • 적금 통장을 개설하는 DLC 초기 설립 자금은 라타이 상인들이 내주시니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가장 즐겁게 했던 DLC 입니다. 내용적인 감동은 "A Woman's Lot"이 최고였지만 재미와 장기적 경제 이득면에서는 "From the Ashes"가 최고네요. 1 인칭 건축 Simulation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오랜만에 건설 관련 원초적 즐거움을 느꼈네요. 배치를 못하는 점, 철거를 못하는 점, 내용적인 양이나 즐기는 시간이 좀 짧아서 아쉽지만 상당히 재밌게 즐겼네요. 정말 폐허에서부터 마을을 새로 짓는 게 보람차고 뿌듯했습니다.

  • 돈이 최고인 DLC... 싸게 구입했으니 비추는 안함.

  • 직접 행정관이 되어 무너진 중세 마을을 재건하는 DLC 오픈월드 게임 속 작은 컨텐츠로는 나쁘지 않았으나 성주라는 놈한테 재건 비용 짬맞아 거금 들여 마을을 완성시켜도 맵 북쪽 끝에 위치해 있어 자주 방문할 일도 없고 추가되는 스토리도 거의 없어서 좀 아쉽다

  • 돈이 부족하다고요? 괜찮습니다 당신에게는 락픽과 단검이 있습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