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ERMOSH' 시리즈와 비슷한 탑뷰 칼부림+총부림 슬래시 액션. 사이버펑크 스타일의 배경에서 100명 킬+보스전을 반복합니다. 도트 감성과 BGM 신나고, 액션은 호쾌하니 스타일 잘 빠졌습니다. 게임 내 도전과제 같은 느낌으로 기어(아이템)을 해금해 점점 강해질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피지컬 게임. 아재는 힘드네요..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핫라인 마이애미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스토리 라인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될거같다. 핫라인 마이애미가 훨씬 긴장감 넘침 사실 스토리 1도없다고 봐도 될거같고 투토리얼 이후 그냥 줘패고 다니는게 전부인거 같다. 칼질해대고 그런재미는 있는데 총노무 시키가 총쏘면 너도 나도 한방인지라 재미 그닥인듯 미션 목표 채우는게 너무 힘들다고 느껴짐 그서을 채우면 추가적인 아이템이 더 나올거라고 생각하는데 현재로서 내 컨트롤은 너무 못해서 어렵다.

한방액션 단순한 픽셀로 이렇게 익스트림하게 표현하기 힘든데 이 게임은 해냈다. 한방에 맞으면 죽는 긴장감과 한방만 휘둘러도 죽는 적들 스릴을 끌어내기에 충분했다. 총과 검을 교류로 잘 사용한다면 과장된 말이긴 하지만 영화적인 연출도 가능하다. 스토리가 너무 열려있어서 감이 잡히진 않지만 가끔씩은 이런게임도 괜찮은거같다.

슉 슈슉 슈슈슉 슉 하는 게임 아, 탕탕탕 도 있음

초단순 로그라이크 카타나제로나 핫마이애미 생각하면 오산. 일단 타격감은 좋으나 조작하기가 어렵다 대각선에 있는 적을 죽이기 쉽지 않고 리치가 짧다. 비추.

카타나와 총으로 적들을 섬멸하는 너한방 나한방 종류의 게임. 적들을 쉴 새 없이 죽이면 게이지가 올라 특수기술을 발동할 수 있게 됩니다. 각종 아이템들은 특정 과제를 완료해야 해금되는 식인데 기본아이템보다는 해금되는 아이템이 더 좋으므로 필히 얻어야 합니다. 맵은 고작 1개 뿐이며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수록 달라지는 건 적들이 한번에 몰려나오는 수와 보스가 어려워지는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 사운드트랙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니 화끈한 액션게임을 하고 싶은분한테 추천합니다.

둠터널이 추구하는 검+총+대시+방어+특수능력을 순간순간 판단하며 섞어쓰는 방식의 플레이스타일 게임의 극한이라 볼 수 있음 프롬쪽 검총성 할아버지 대사마냥 망설임 == 패배임 너도한방 나도한방으로 잠깐이라도 삐끗하면 사망 가격도 존나 싼 갓겜 단점이라 하면 순간적인 판단이 중요한데 몹들이 딱 봤을때 한눈에 구분가는 스타일이 아니라 약간 헷갈린다는거랑(아니 이새끼 언제 여기 온거임? 하는 때 꽤 있음) 검공격이 4방향만 됨 공격이 마우스 방향이 아니라 현재 캐릭터 이동하는 방향으로 나가서 적당히 대각선으로 이동하다 옆에 애한테 칼질했는데 90도 돌아간 헛칼질 때문에 죽은게 사망원인 40%임 나머지 40%는 스테미너 다 떨어졌는데 모르고 칼질 시도하다 죽는거 아니 진짜 검방향 8방향만 해줬으면 우주갓겜 ㅆㄱㄴ인데 밸런스 때문에 4방향 한건지 원 스태미너도도 떨어지기 직전 공격부터 한숨 내쉰다던지 화면 가장자리에 부가효과가 생긴다던지 등 좀 더 힌트를 줬으면 좋았을거 같음 그리고 게임 컨텐츠가 스토리도 거의 없어서 기어 해금 정도가 전부인데 기어 해금 난이도가 꽤 빡센거에 비해 삐끗하면 죽는 게임 특성 때문에 상당히 깨기가 어려움 그런데 문제는 게임에 변화가 없으니까 같은거만 계속 반복하게 된다 결국 게임에 변화를 주려면 기어를 해금해야되는데 기어를 얻는 과정이 변화가 진짜 아무것도 없는 반복 트라이일 뿐이라 중간에 질리는 느낌을 받음

그냥 칼로 썰고 총 빵야빵야 하는 게 전부. 그래서 몇판 하다보니 재미가 없다. 수집요소가 있긴하다. 근데 수집 요소도 결국 칼로 썰고 총 빵야빵야 해야 수집 가능. 거기다가 너무 하드코어하다. 너도 한방이긴 한데 나도 한방이다. 그냥 죽창겜이다. 개인적으로 이런 죽창겜 난 별로 안 좋아함.

액션/로그라이크 기반의 가벼운 사이버펑크장르의 게임 몰려오는 적들을 혼자서 갈라버리면서 진행해가는 게임이다. 크게 스토리상 목적성같은건 없고, 학살에 필요한 아이템들을 해금하는 것만이 남은 컨텐츠다. 먼저 게임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사이버펑크에 빠질수 없는 "카타나" 와 "총" 한자루를 짊어지고, 1:100의 싸움도 어렵지않게 해내는 주인공으로 플레이 한다. 너도 한방 나도 한방이므로 맞지않게 움직이면서 썰어버리는 맛이 좋다. 대쉬를 밟고, 타이밍에 맞춰서 칼을 휘두르고, 총알도 튕겨내는 [가드]까지 쓰면 옆동네2077의 산데비스탄이 생각난다. 괜히 버티는거없이 한방에 적들이 쓰러져가는 쾌감은 확실히 있다. 이게임 최고 아웃풋은 역시 무엇보다 특수효과 연출이 죽인다. 게이지 3칸모으는게 귀찮기는 하지만, 짧지만 한번나오는 컷씬 연출은 한컷이지만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단점으로는 역시 단순 반복이다. 컨텐츠가 짧다. 그래도 가볍게 즐기기에는 나름 만족이다.

할만함

최근 킬 더 크로우즈라는 겜 좀 관심 받고 잇는 거 같은데 이게 원조 맛집

매우좋은

쩔어 주는 타격감에 단순한 전투! 튜토리얼 꼭하고 게임하자 방어는 칼도 막으니까 못피할 상황에서 굳이 사활걸지말자

간지라는 것이 폭발한다! 비슷한 장르인 UBERMOSH와는 또 다른 맛. 심플 이즈 베스트라는 말처럼 단순한 만큼 본연의 재미와 분위기를 잘 살렸다.

이겜은 자꾸 시도하는 맛이 있다

존나 재밋네

진짜 보물 같은 게임 찾았네요 사이버펑크 그냥 다 썰어재끼는 주인공 다양성이 부족한게 아쉽지만 이 가격에 거기까지 바라면 너무 양심이 없겠죠 게임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가볍고 자주할 수 있는 게임에 손이 가는데 그런 게임 중에 하나가 될거 같습니다 스트레스도 풀리고 도전욕구도 생기고 정말 추천! 개발사는 이 정도 센스면 후속작이나 다른 게임도 더 만들어도 좋았을텐데...

어렵다

콤보 유지한 채로 보스가는 미션이 너무 어려움... 사이버닌자 나오면 콤보 유지하기 까다롭던데... 조금 익숙해지면 할만하긴 할듯

무수히 몰려오는 적에게 칼질 총질하는 게임. 조금 잔인함. 잠시 한눈팔면 죽는것은 순식간임. 미션 클리어하면 엔터더건전처럼 아이템이 해금되는 방식. 스토리 크게 상관없는사람이라면 추천.

주인공이 깡패들 베며 무쌍 찍는 게임. 업적 달성을 통해 다양한 총과 무기, 장비를 해금할 수 있다. 보스는 한 종류로 100층마다 나오는데 약간 업그레이드가 되서 나온다. 딱히 엔딩이 존재하지는 않고 난이도가 계속 상승하는 게임. 드래곤 슬레이어로 연속킬하면 기분이 째진다! 도트게임 치고 피가 막 튀기다 보니 고어하다. 난이도 : 5/5 스토리 : 1/5 수집요소 : 3/5 도트력 : 2/5 피지컬가 되신다면 지금 바로 도전하세요!

스토리도 없는 원래 이런 장르의 게임은 기피하는 편임 근데 언락때문만은 아니더라도 게임 자체가 재밌는 편이라 붙잡게 되는 듯

good.

졸라 재밌음

싼 맛에 샀지만 의외로 재밌다????

[결론 : 이것이 내가 찾던 궁국의 검잡이 게임은 아니지만 궁국의 발끝은 미친다] 개인적으로 필자는 검잡이 게임을 좋아한다 카타나 제로나 세키로 같은 검이 나오는 케릭터가 있는 게임이라면 지나가다 한번 쯤 보게 되면 격한 관심을 가지게 된다. 필자는 새로이 신선한 게임을 하기위해 할인 상점을 돌아다니다가 [strike]필자는 할인하는 게임을 참 좋아한다. 왜냐하면 돈이 없기 때문이다[/strike] 이 AKANE라는 게임을 찾게 되었다. 처음에 영상을 보고는 도트 감성의 느낌이 관심을 끌었고 그후에는 검잡이라는 게임이라는 특성이 눈길을 끌었다. 뭐 가격도 할인해서 3,300원 이라니 본래도 5,000원인데 라며 가격측면에서는 '사 보아서 갓겜인지 실험 볼만한 낮은 가격대'라서 구매를 해보았다. 일딴은 말 그대로 한국어 지원 따위는 없다 하지만 게임이 스토리 게임은 아니기에 갓번역은 필요가 없다 일딴 이 게임은 웨이브(Wave) 게임이라고 이해하면 편하다. 날날이 발전하는 실력으로 이번에는 몇명이나 죽였는지 알아가는 게임이다 동체 시력도 필요없고 전투센스와 반응 속도면 충분한게임 타격감은 많이 과하지는 않는다. 딱 집중하기에는 방해가 되지 않는 정도. 각 적들의 특정이 많지도 않아서 전략(?)을 생각하기에 쉽고 게임내에 많다고 하진 않겠지만 적절한 양의 여러가지의 무기들 그렇기에 어떤 무기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전투 스타일이 달라지기도 한다. 즉 각자가 맘에 맞는 무기를 주로 사용하며 전투스타일을 바꾸어보는것도? [strike]하지만 일본풍이라서 이시국씨가 나올것 같다.[/strike] 결론은 갓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