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itchPets

This game is still in development: kind of a puzzle-platform-climb-story-adventure where your cartridge 'pets' glitches out from pet pee. You control a "debug" n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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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is game is still in development: kind of a puzzle-platform-climb-story-adventure where your cartridge 'pets' glitches out from pet pee. You control a "debug" npc and all the NPCS are sentient

You find a retro console at a thrift store One of the games “Pets” falls victim to a pee attack and suffers severe damage (this wouldn’t have happened had you paid attention to your real pet instead of your virtual ones in the petting zoo). Play as a character in the glitching game. Speed-run or explore every nook-and-cranny. Gain achievements and pet skins


(more story/cutscenes still being implemented, expect updates to all content)

Link to the Discord can be found in the game, under the credits section

lots of content already// Go Back to the Portal_Room at any time from the ESC menu// change pets with tab, P, // respawn with R, select // zoom with 1/2, 2ndary triggers or mousewheel // Triple jump with triggers, face button, spacebar, mouse1, look around with mouse/game joystick, move with ASWD/Joystick

66+ animals / pet skins with way more to come (all unlocked in multiplayer, collected in singleplayer)

Simple yet challenging game mechanics, movement, acceleration, & 3 jumps to keep momentum or slow it down

Native 21:9 Support

FPS is NOT locked, you can change it in menus

Steam Discussion Group: https://steamcommunity.com//app/886630/

Early Access Reviewers, Streamers, Feedback/Critiquers, Discussion Forum commenters will be recognized upon game Official Launch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

예측 매출

4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앞서 해보기
https://coolandnormal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

총 리뷰 수: 1 긍정 피드백 수: 0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1 user reviews
  • 추가- 개발자가 디코까지 찾아와서 이야기 하길 1인 개발이고 얼리인걸 알고 리뷰를 쓴거냐 하는데. 1인 개발과 얼리는 게임이 잘못 만들어진것에 대한 설명이 되지않음. 늘 해왔던 이야기고. 그런식으로 말할거면 왜 팀을 갖추고 개발하지 않았고 왜 제대로된 게임을 만들고 나서 출시하지 않았냐. 라고 되묻겠음. 내 마음에 안든다는것이고 그 부분에 개선점을 제안했는데도 내가 제일 싫어하는 1인개발과 얼리라는 핑계뿐이라니... 내가 스팀 평가를 쓰는건 개발자를 보듬어주는게 아니라. 최우선적으로 구매자에게 정보를 주는데에 있고. 맘에 안들면 개선점을 제시하는 건설적인 방향으로 쓰는건데 개선 방향을 써놔도 전혀 관계없는 얘기에 평가만 바꿔주기만을 바라는것도 아니고... - 괴상한 게임인걸 알고 샀지만 그래도 아쉽다. 딱 봐도 괴상해보이는걸 사는 심리란 무엇일까. 바로 그 괴상함을 체험 하려고 사는것이다. 그런데 이 게임에서 느낄수 있는 괴상함은 좀 아쉽다. 난 그 부족함을 딱 세가지로 들겠다. 구조,음악,연출 구조.. 오브젝트의 배치를 말한다. 딱히 신경쓴 배치라기보다 그저 나열에 가깝다. 그러니까 내 말은 정신을 놓는점이 다소 부족하다는것 아무렇게 흐트러져 있는 구조물보다는 제목이 글리치인만큼 기괴한 배치가 필요한데 그런게 부족하다. 음악. 배경음을 포함한 효과음등을 말한다. 글리치라는건(버그로도 불리지만) 호러스러움을 포함한다. 이건 연출하고도 일맥상통하니 같이 말한다. 뜬금없이 튀어나오는것이야 말로 글리치. 그리고 뒤틀린 기괴함을 보여주는게 글리치이다. 시시때때로 화면이 뒤바뀌며 행동이 취소가 되고 몇초전의 상황으로 갑자기 돌아간다던지 화면 전체가 깨지더니 이상한 소리가 난다던지 하는것 쉽고 유명한 예로 포켓몬의 미싱노같은게 있다. 그냥 간단하게 말하자면 이 게임 전체가 그 미싱노만 못하다. 하다못해 한물가도 한참간 고트 시뮬이랑 이 게임의 이름을 바꿔놔도 고트 시뮬이 글리치펫이라는 이름에 더 잘 어울릴것이다. 이런 정신나간 종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못할 정도는 아니긴한데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많아 비추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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