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f: A Restaurant Tycoon Game

셰프는 리얼한 편집을 통해 당신만의 캐릭터를 창조해, 뛰어난 요리 기술을 연마하고, 레스토랑을 커스텀 설계하며, 독특한 메뉴를 디자인하고 혁신적인 레시피를 개발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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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셰프는 당신이 전문 요리업계라는 와일드한 세상에서 직접 주방 앞치마를 입고 신나는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게 해줍니다. 약간의 돈과 작은 식당, 그렇지만 큰 꿈을 가지고 시작한 당신은 그저 소박한 요리사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셰프로 성장하게 될 겁니다.

먹이 사슬의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당신의 방식을 막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준비하세요: 미식 왕국을 건설하는 과정에서 당신의 모든 선택들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진정한 샌드박스 경험이 될 테니까요. 어떤 레스토랑을 운영하시겠습니까? 스테이크하우스? 비건들의 천국? 파스타 왕국? 아니면 실험적인 요리 연구소? 당신의 레스토랑에 적합한 길은 당신만이 찾을 수 있습니다.

특징 리스트

  • 당신만의 아바타를 만들고 100개의 능력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6개의 스킬 트리에서 레벨업 시켜 보세요.
  • 레스토랑 전체를 관리하세요: 레스토랑의 위치와 레이아웃을 선택하고, 직원을 고용하고, 메뉴를 디자인하며, 레스토랑의 정책을 결정하세요.
  • 레스토랑의 구석구석을 커스텀화해 보세요: 바닥재 디자인만 150개 이상에 200개 이상의 도구와 장식을 배치하고 색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리얼한 레시피 에디터를 가지고 모험해 보세요: 당신에게 주어진 스킬과 재료들을 사용해 맛과 향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하나밖에 없는 요리들을 만들어 보세요.
  • 요리 스타일을 선택하세요: 고기나 해산물을 전문으로 하거나, 베지테리언이나 비건 메뉴를 제공하거나, 맵거나 낯선 요리들을 다양하게 내놓아 보세요. 선택은 당신의 몫이고, 세계는 그에 반응할 겁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775+

예측 매출

56,88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영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폴란드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튀르키예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헝가리어, 스페인어 - 스페인, 스페인어 - 중남미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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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37)

총 리뷰 수: 37 긍정 피드백 수: 32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Positive
  • plz. make Korean version.....:)

  • 하 ㅈㄴ 어려워 그런 김에 초반 공략 하나 쓰자면,, 1.시골지역에 월세 100 이하, 하자 없는 곳으로 가기 2.서버 2명 2.1 서버 한명당 엑션은 2개 씩. 예를 들면 한명은 손님 받기, 서빙하기 그리고 다른 한명은 서빙하기, 돈 받기. 2.2 서버 찾기는 최대한 하지 말고 초반에 그냥 주는 리스트에서 뽑기 2.3 특성 강화 무조건 해줘야하는데 중요한건 손님 받는 애는 손님 받기 스킬 업글만 해주고 돈 받는 애는 돈 받기 스킬만 업글 해줘야함. 2.3.1 스킬 8개 중에 1번 2번은 손님 받는 스킬 3번 4번은 서빙 스킬 5번 6번은 돈 받는 스킬 7번 8번은 공통 체력 스킬임 참고해서 업글 ㄱㄱ 3.가격 정하는 법 3.1 대충 그 재료값이였나 원가였나 쨋든 그거 1.5 ~ 2배하면 됨 4. 대충 이렇게 해서 조금씩 돈 벌기 시작하면 서버 한 두명 더 고용하셈 4.1 서버 3명일땐 각 서버당 한개 엑션만 할당해주셈 4.2 서버 4명일땐 서버 2명한테 서빙 엑션만 할당해주고 나머지는 서빙 빼고 각 서버당 엑션 한개씩 할당하셈 5. 더 큰 레스토랑으로 이사할땐 최소 3000불 벌고 가셈 5.1 3000불 가지고 있는거랑 욺길 때 가구 팔면 7000~8000 생기는데 그걸로 새로운곳 꾸며주고 하면 됨. 6. 더 큰 곳으로 옮기면 셰프랑 서버 더 고용해야하니까 마이너스 100퍼 뜰듯. 6.1 쨋든 돈은 더 벌리니까 2인용 4인용 테이블 충분히 배치해 두셈 그럼 빚 빨리 갚음. 이게 게임 안에서 하루 템포는 ㅈㄴ 빠른데 게임 전체로 보면 ㅈㄴ 느림. 1등 찍으려면 한참 해야함 ㄹㅇ 그래서 천천히 스텟 보고 메뉴나 가격이나 그런거 바꿔가 주면서 해야함. 겜 이름이 걍 셰프라서 공략 찾기도 어렵고 뭐 그래서 적어봄

  • 레스토랑 경영하는 인디 게임. 식재료를 가지고 직접 레시피를 만들어서 메뉴로 낼 수 있는 점이 특별하다. 식재료는 맛과 향을 가지고, 맛의 총량이 적거나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면 (너무 시어, 너무 짜) 평가가 나쁨. 향이 안어울려도 좋은 점수 못받음. 그런데 그냥 토마토 바질 양파 올리브유 때려부으면 웬만하면 다 맛있다고 뜸. 그래서 어 이상하다 하고 알아보니 제작사가 로마에 있음...

  • 장점: 골목식당과 비슷하게 아무 생각없이 가게 차리면 망한다는걸 깨달을 수 있음 어느 정도 현실 기반대로 레시피 짜면 요리 점수 잘 나옴 단점: 얼리 엑세스여서 자잘한 버그가 많음. 발견한 버그1: 첫 게임에서 재료 다 언락하고 종료 후 새 게임 시작하면 재료는 언락되어 있지만 쓸 수 없는 병맛나는 현상이 발생함. 버그2: 종업원들이 이유없이 태업함. 가게 문 닫아야 하는데 보이지 않는 손님 맞이하느라 문을 못 닫는다거나 요리사는 열심히 요리하는데 서빙을 안해서 손님들이 빡쳐서 나감 버그3: 손님 광클하면 어쩌다가 손님 string id가 뜨고 창이 사라지지 않음 아직 개발이 다 되지 않아서 불편한 점도 있음 1. 우선 회계가 마케팅 비용이나 클린 비용 같은 비용을 전혀 반영하지 않아서 따로 계산해서 생각해 두고 있어야 함. 2. 종업원 분업 버튼이 있는거 같은데 하나도 작동 안 함. 접객 만 설정한애가 서빙하고 돈 받고 다 함. 3. 요리사들이 분업화가 1도 안 되어 있어서 비효율적으로 요리해서 시간 소모가 많아서 가끔 손님이 빡쳐서 나감 4. 위와 연결해서 분업화가 안 되어있는데 왜 스토브는 화구를 5개 8개 분리해서 파는지 이해가 안 감ㅋㅋㅋㅋㅋㅋㅋㅋ

  • 재미있는 요소가 많은 게임.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것은 사운드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요리하는 소리, 음식을 먹고 떠드는 소리 등.. 가장 당연한 부분이 빠져있기에 지루하게 소리없는 모션을 지켜보는 느낌입니다. 사운드가 없어서 재미가 반감됩니다. 사운드를 추가해주세요. 그럼 더 집중하며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을것입니다. A game with a lot of fun elements. But one thing that's disappointing is the lack of sound. The sound of cooking, the sound of eating and talking, etc.. The most natural part is missing, so it feels like watching a boring, silent motion. There is no sound, so the fun is halved. Please add sound. Then you will be more focused and have fun playing.

  • 미슐랭 스타 셰프가 되고 싶다면 이런 장르의 경영 시물레이션이나 요리 타이쿤을 정말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재밌게 했어용. 이런 장르가 스팀에 더 많이 나오면 좋겠내용... 100시간 넘도록 플레이하면서 발견한 소소한 팁이 있다면, 1. 도전과제 100% 달성이 목적이라면 시작 시 난이도 "쉬움"으로 해도 상관없어용. 2. 첫 시작은 임대료는 최소한으로, 자신의 주 고객층이 될 손님들의 매력도가 부가적으로 따라오는 지역을 임대하면 좋아용. 3. "도시 지도"를 키면 자신의 현재 운영중인 지역 외 다른 지역의 영향력 점수를 올릴 수 있는데, 이 점수를 올리면 지금 운영하는 내 레스토랑에 찾아오는 고객들 숫자가 많아집니당. 4. 레시피는 최대한 다양하고 여러가지 재료를 조합하는게 초반에는 적은 값으로 많은 돈을 버는데 도움이 되용. 5. 히든 과제인 미슐랭 별은 "정책과 결정"에서 미식가들을 최대한 레스토랑에 불러오도록 설정값 맞추면 쉬워용. If you want to be a Michelin star chef I really like business simulation and cooking taikun of this genre It's been a while since I had fun. I hope this genre comes out more on Steam. If there's a small tip you've discovered while playing for over 100 hours, 1. If the goal is to achieve 100% of the challenge, it doesn't matter if it's "easy" at the start. 2. Starting with a minimum rent, it's good to rent an area where the attractiveness of the customers who will be your main customer base is added. 3. If you turn on the "City Map," you can increase your influence score outside of your current location, which will increase the number of customers visiting your restaurant. 4. The recipe can help you make a lot of money by combining as many different ingredients as possible. 5. The hidden task of Michelin stars is easy to set in "policy and decision-making" to bring gourmets to restaurants as much as possible.

  • Bugs: A Restaurant Tycoon Game

  • ★하고 싶다면 세일할때 사세여 솔직히 한글패치도 제대로 안된 게임이라 "이게 뭐지?" 라고 생각이 들겁니다 스킬 설명이나 광고로 인한 버프 효과에 대한것도 한글패치가 안되어있는 탓에 그에 대한 설명도 안적혀 있습니다 이게 무슨말이냐면 원래 적혀있어야 되는 글이 언어를 영어로 하면 그 글이 나오는데 한글 번역으로 바꾸면 그 글이 아예 안나오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일종에 버그인거 같은데 이걸 개발자가 고쳐줄지 안고쳐줄지는 모르겠어요 그래도 이 게임을 플레이 하고 싶다 그럼 세일할때 구매하는걸 추천드립니다

  • 게임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그러나 조금 진행하려하면 버그인건지 의도된건데 설명을 해주지않는건지도 알수없는 장벽들에 맞닥트리게되네요. 예를들면 처음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어서 100점을 겨우 채웠더니 레시피 저장버튼이 활성화가안되어 당황했는데, 알고보니 해당 레시피가 되려면 넣어야하는 재료들의 최소 배합요구치가 있어서 그게 충족되야 해당 레시피로 저장을 할수 있는거였더군요. 레시피 재료배합 창의 왼쪽의 체크심볼이 희미한상태가 아닌, 초록불이 들어온상태여야 한다는걸 뒤늦게 깨닫고 고쳤지만, UI상으로부터 명확하게 해당사실을 전달받지못했던점이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재료배합이 불충족상태이면 빨간색 체크심볼로 알기쉽게 띄워주거나, SAVE버튼이 비활성화된 상태라면 버튼위에 마우스를 올려서 이유를 알수있게하거나 하는 개선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그 문제를 해결해서, 만든 레시피를 메뉴판에 올리려 하였는데, 이번엔 해당 레시피를 아무리 드래그하려해도 미동도 안하는 문제와 맞닥뜨렸습니다. 처음에 만든 레시피 두 개는 잘 되고 나중에 만든 두 개가 안되는 걸 보니, 내가 뭔가 잘못한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게임 안에서는 새로 만든 레시피들이 메뉴판에 올려지는것을 거부하는 이유를 찾을수가 없었기에 잠시 종료하고 이렇게 리뷰를 쓰고있습니다. 여튼 재미있으나, 각잡고 재미있게 해보려고하면 뭔가 꼭 하나씩 좌절감을 느끼게하는 그런 게임입니다.

  • 사운드가 진짜 너무 부족하긴 함... 아무런 소리도 안 나고 그냥 잔잔한 BGM만 나오니까 게임 하는데 졸림... 그래서 지금 낮잠 자러 갑니다 식기 달각거리는 소리, 손님들 웅성거리는 소리, 식사하는 소리, 요리하는 소리 같은 사운드 좀 풍성하게 넣어주세요 제발 뭔가 지루해요 한 번 시작하면 한 시간을 못 채우고 자러 가는 듯 그리고 한글화도 제대로 안 돼서 중간 중간 깨지고... 재미는 있는데 부족한 부분들이 확실히 느껴지는 게임 ㅜㅜ 제발 업데이트 ㅠ_ㅠ

  • DLC를 사지마시오, DLC를 사면 재료와 레시피가 많아져서 뭣도 모르는 초보들에게 지옥길이 열립니다. 요리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면 골목식당이 왜 이렇게 성공하기 어려운지 단박에 이해할 수 있음

  • korean plz

  • 요리사로 일하고있는 한 사람입니다. 현실성이 많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요리 재료 배합에 대한 상식이 들어가 있다는 점에서 놀라웠습니다. 아직 얼리 어세스고 발전 가능성이 많다는 점에서 추천합니다. I hope it to improve about management, fatigue level, some more animations. I leave this review to make better chance for your company. Bring it on!

  • 21년 4월 3일 작성입니다. 요리를 하며 경영을 하는 게임은 이게 아마 2번쨰 인듯합니다만 저는 이게임을 동영상부터 보게 되면서 돈도 벌면서 가게 꾸미고 더 좋은 레스토랑을 렌트 하면서 더더욱 성장해 간다는 그 방향성을 보고 이 게임에 호감을 느꼈었습니다. 그런데 구매 후 실행하면서 본 첫만남은 호감이 아니었습니다. 정말 성의가 의심될 정도로 안타까운 UI 디자인들은 물론이고 사양 문제인지는 알수 없으나 캐릭터 모델링은 좋게 올려봐도 각진 얼굴들에 이상한 헤어스타일에.. 한글화는 되있으나 번역의 퀄리티 떨어지는 곳이 눈에 띄면서 중간에 번역도 제대로 안되있어서 영어로 나오질 않나 사운드 문제 인가 했으나 아~무런 상호작용도 없이 아무런 달그락 소리 조차 없이 무음으로 식사를 하는 손님들에 그에 비례하는 보는 맛 전혀 없는 식당 등등.. 아쉬운 부분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도 개발 하시는분께서 관심을 가져주시는 뉘앙스를 보여주고 계시기에 그 앞을 기대해볼 게임이지는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세일 할 때 사서 해볼만 함(본 편만 약 5천원에 구입) 재료나 조미료 등이 많아서 복잡해 보이지만 사실은 하나도 안 복잡한 게임 게임 내에 따로 위기 같은게 없다보니 만능 수준의 재료 조합을 찾아내고 경영 방법을 알아내는 순간 게임 클리어라고 봐야함 그리고 분명 개발자는 이탈리아 음식을 매우 좋아하거나 이탈리아 사람인게 확실할 정도로 이탈리아 음식에 쓰이는 재료 조합이 거의 만능 수준임 그 후로는 스스로 컨셉 잡은 식당(비건 레스토랑,스테이크 레스토랑 등등)을 늘려 나가는 자기 만족의 재미 정도 뿐 정가 2만원이라면 창렬겜이지만 할인가 5천원 정도라면 적당한 게임

  • 계속 하고 싶었는데 시스템이 복잡해보여서 보류했다가 최근 공식한글이 되면서 구매했는데..아주 x100 재밌는데 제법 많이 복잡하니다. 다만, 그만큼 게임이 생각보다 체계적입니다. (각 손님취향에 따른 메뉴 세팅, 가격, 디자인 등)단순히 요리 만들고, 서빙해서 돈버는 게임을 기대하시면 실망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부 번역이 덜된 부분이 있지만, 플레이에 특별히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손님들 후기 보는 맛으로 하게 되는 거 같아요. 굉장히 찰떡같은 번역이라서 재밌었네요. 경영이 서툴다면 쉬움 혹은 그 이하 난이도도 존재합니다. (쉬움으로 플레이중)

  • 버그가 아직 있긴 하지만 게임하는 데에 크게 지장은 없는 정도. 음식을 수십가지 재료들로 직접 조합해 만들어 판다는 것이 가장 큰 재미. 가게 경영도 단순하지만은 않아서 직원 수부터 조리 기기 종류와 수, 메뉴 가격 등 이윤을 남기기 위해 꽤나 궁리를 해 봐야 함. 굉장히 재미있는 게임이고 패치도 꽤 부지런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편. 하루빨리 자기가 만든 메뉴 레시피를 따로 저장해놓을 수 있게하는 패치가 이루어 졌으면.

  • 채식주의자한놈이 주문도안시키고 18시간씩 웨이터랑 테이블 붙잡고있어서 레스토랑 망했습니다 영업방해 신고되나요?

  • 나만의 레시피를 만드는게 시간이 좀 걸리지만 몰입도를 올려줌. 재밌고 할만함! 개인적으로 요리 게임이나 이런 레스토랑 게임 좋아하는 나로선 만족함.

  • 2020.10.02 기준 개똥겜이라서 추천합니다. 얕고 넓게 플레이 해 볼 수 있습니다. 무려 한글화가 안되어있는 게임이긴 한데, 그냥 하다보면 어느정도 익힐 수 있어요 진짜 플레이 중에 중요한 영어 아무것도 없고 걍 체크만 하시다 보면 미션뜹니다. 그거 보고 미션만 맞추세요. 심지어 이거도 버그 있어서 제대로 조건 안되어도 성공하는 경우 많음. 플레이 시 심각한 버그가 하나 있는데 도전과제중 특정 지역 오픈 도전과제는 이사한 후 저장한걸 로드하면 도전과제 클리어가 안됩니다. 개똥버그인데 해결해줄 맘이 없으니까 최소조건 맞추고 오픈을 한 이후에 다시 로드하시든지 하세요. 플레이 팁이라면, 토마토와 감자 양파 버섯을 사랑하시면 게임이 쉬워집니다. -가 되어도 파산은 안하는데 -10000이 되면 파산합니다. 그전에 어떻게든 해결하세요 장식품은 초반엔 걍 암거나 때려박아서 애들이 싫어하는거 이하로만 맞추시면 되는데 나중엔 신전 기둥같은거가 최곱니다 해보시면 압니다. 액티브 스킬 매우 중요합니다. 꼭 기억하십시오. 직원 스킬은 중구난방으로 찍지 말고, 전문화를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어차피 나중에 되면 본캐는 요리 배우고 버프 패시브 찍느라 바쁘고 실질적인 일은 다 직원이 합니다. 본캐는 진심 구경만 시키는게 도와주는 길이에요. 제가 겜 잘 못하는 축이지만 도전과제 다 했으니까 여러분도 할 수 있음 개똥겜인데 추천하는 이유는 나름 개발자가 개발의지도 있고 가격이 싸거든요. 지금도 그렇게 망겜은 아니고 조금씩 나아지는 중이니 플레이 하면서 게임 개발의 일부가 되어보시는건 어떠세요.

  • 이런류 겜좋아해서 찾아다니는데 씨발 파산파산파산파산 어떻게조심조심해도이지랄 가격대도 높으면서 ㅡㅡ 또 ? 겜 실행 렉 오지구요 갑자기 겜하다가 튕기고요

  • 일단 번역상태가 매우 나빠 영문판으로 하길 권장합니다. 영문판도 몇몇 중요사항의 텍스트가 깨져있습니다. 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가격책정입니다. '원가의 몇배'식으로 책정하면 순식간에 망합니다. 리뷰를 쓰는 고객의 주문 음식과 소모예산을 바탕으로 인기도를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예산을 모두 소모할 수 있는 가격을 알아내야합니다. 이탈리아 게임이어서 그런지 타 문화권 요리재료에 대한 상성이 매우 불리하거나 버그가 많습니다. 이탈리아 요리의 관점에서 메뉴를 개발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비건 치즈를 치즈로 인식하지 않아 비건식 치즈케이크를 만들지 못합니다. 거의 모든 재료와 합이 맞아야하는 간장이 아시아권 재료와만 유리한 상성을 가집니다. 그냥 현실 요리를 생각하지 말고 메뉴를 만드셔야합니다. 위 두가지 사항(가격책정, 이탈리아 감성의 메뉴 개발)만 유념하면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 비쥬얼은 똥겜인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계속하게됨ㅋㅋ 자꾸 신메뉴를 개발하게된다..

  • 기타 다른 레스토랑 타이쿤보다는 조금 더 신경써야 할게 많다는 점에서는 재밌음. (손님 층, 선호 요리와 퀄리티, 서비스 종류 등) 하지만 도시 지도에서 영향력 정확도가 불분명하고 마이너 이벤트가 떠서 홀을 보면 손님이나 직원들에게 느낌표가 뜬게 아무것도 없는데 이벤트 표시가 안사라질때가 있음. 내가 발견을 못하는건지 계속 사라지지 않고 떠있어서 신경쓰임. 인별거지가 와서 식사 무료로 안주면 인기가 깎임. 이런 식으로 돈과 인기를 교환하는 식의 이벤트가 대부분. 물론 칭찬하는 이벤트라던가 짠한 이벤트도 있음. 커피, 술 서비스로 달라는 진상은 기본이고 자기가 요리에 소금 더 넣어 먹다가 소금을 너무 많이 쏟아서 못먹게 됐다고 요리 다시 해달라함. 요리를 다시 해주면 당연히 돈이 깎이고 안해주면 인기가 깎임. ?????????????????? 내가 로든 갬지만 이기고 겜 접는다

  • 할만함 ! 버그가 몇몇개 보이지만 타이쿤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감지덕지로 플레이 했음 !

  • 재미있고 메뉴도 많아서 좋네요. 가게 꾸미는 재미도 있구요. 또 한글이 되서 좋아요. 근데 레스토랑 오픈했을때가 너무 어려워요. 초반에 수익은 매우 적은데 임대료가 너무 비싸서 다른데서 최대한 아껴도 엄청난 적자가 나네요. 잔고가 마이너스여도 물건 살수는 있지만 마이너스가 심하면 파산으로 게임오버 되더라고요. 처음에 뭣모르고 임대료 비싼데서 시작하면 거의 확실히 파산나요. 시작할때 무조건 임대료 제일 싼 곳으로 해야해요. 초반의 그런 어려움을 어느정도 극복할수있게 대출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게임 구성은 참 심플함. 다만 유저가 개입할 수 있는 부분은 적고 어느 특정구간부턴 미세하게 약간씩 메뉴 가격을 조절하거나 특정 계층을 노리고 손님계층을 세분화하여 식당인기를 올리는게 이 게임의 목표임.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커스텀 메뉴를 만들 수 있단거임. 다만 커스텀 메뉴에는 한계가 있어서 요리의 밸런스를 어느정고 잡고 나면 그 이상 어떤식으로 바꾸기가 좀 어려움. 그리고 진행할수록 높은 난이도에선 파산 위기가 더 빨리 다가오는데 이 부분부턴 계속 감잡으면서 조금씩 부족한 데를 메꾸거나 아니면 아예 버리거나 해서 필요한 부분만을 끌고가야하는 선택의 순간이 오기도 함. 만약 이 게임을 본인이 할거라면, 1. 한글화 수준이 좀 미진해도 플레이할거야 2. 게임에서 유저가 개입할 수 있는 부분이 적어서 지루할수도 있지만 감수할만해 이 두가지를 견딜 수 있다면 이 게임이 세일할때 구매하길 바람. 일단 디자인으로 꾸밀 수 있는 패턴이나 물품은 그리 많지 않으니 룩딸을 좋아한다면 분명히 세일할때 사서 맛만 보길바람. 딱 이가격때 인디게임답게 정말 한정적인 요소만을 가진 게임이니 큰 기대는 하지 말길.

  • 평소에 요리를 좋아해서 이런류의 게임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대체 이윤을 어떻게 남겨먹는지 12시간하면서 머리 굴리다가 포기 한국음식들도 DLC로 나왔으면함

  • Nice Game!

  • 대체 머가 비싼데~~~~~~~~~~~~~~~~~~~~~~~그냥 좀 먹어!!!!!!!!!!!!!!!!!!!!!!!!!!!!!!!!!!!!!!!!!!!!!!!!!!!!!!!!!!!!!!!!!!!!!!!!!!!!!!!!!!!!!!!!!!!!!!!!!!!!!!!!!!!!!!!

  • 재밌게 했습니다. 다만 음식먹는소리가 안나고 그냥 음악소리만 나는건 아쉽습니다. 맨 처음 하시는분들을 위한 팁을 말하자면 처음에 하면 바로 적자가 날텐데 이유는 메뉴에서 가격보면 원가로 올라와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가격은 좀 많이 올려야 합니다. 4달러에서 5달러 혹은 더 올려도 아마 손님은 계속 올겁니다. 대신 리뷰평가가 살짝 떨어지겠죠. 이렇게 올리는 동시에 재료점수로 각종 기본 재료 닭고기나 소고기 같은거 올려주시면 좋을거 같네요. 이렇게 저같은 경우는 하루에 1000달러 넘게 흑자 보고 했습니다. 아직 저도 초반이라 더 해봐야 하겠지만 이렇게 흑자 올리면서 각종 물건들 바꿔가면서 하면 재밌을거 같습니다ㅎㅎ

  • 개발진의 자세는 보기 좋지만 게임 자체는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재료 계량할 때 슬라이더 정확하게 맞추기가 참 까다롭더군요 대략 50시간 정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재미는 있지만 저에게는 너무 어렵습니다.. 저는 요식업을 꿈꾸지 않을겁니다... 네.... 뭘해도 적자임.. ㅠ

  • 후반부 서비스 버그문제가 아직도 해결이 안됨 버그는 3시간정도해서 식당크기 늘리면 그때부터 시작되는데 서비스 평가가 떡락하면서 손님들이 서비스속도 느리다고 도망가는 숫자가 엄청 늘어남 어떤 수단을 써도 못막음 1. 직원40명 추가 고용 2. 5분이상걸리는 메뉴 전부 퇴출 3 플레이어 준비시간, 요리시간 단축 퍽 찍기 4. 영향권축소해서 손님숫자 감소 5. 직원들 시간감소 스킬 및 분업강화 전부 시도해도 여전함 거기다가 요리시간감소 스킬사용하면 100명도망가던거 200명으로 늘어남 근데 빡치는건 그렇게 고용해도 Idle 뜨면서 노는 애들 넘쳐남 손님 참을성이 너무 낮던가 업무배분이 개판이던가 아니면 둘다이던가 그게 원인인듯 짧게하거나 조그만 식당운영할거면 사도 되는데 길게하면서 크고 넓은 식당 운영하고싶다면 비추함

  • 꽤 할 요소가 많아서 하다 보면 그럭저럭 빠져 듭니다.

  • 초반에 엄청 불친절한 게임 파산 몇 번 당하고 깨달은 팁들 1. 처음엔 부정적인 효과 없는 시골지역 월세 가장 싼 가게로 간다 2. 메뉴판 아래에 특성 아이콘들이 있는데 그지역 주 고객층 매력을 올릴 수 있는 메뉴들로 요리들을 해금한다 EX) 구두쇠들 매력 올리려면 부담스러운 요리위주로 메뉴 만들어서 부담스러운 요리 전문 아이콘 띄우기 3. 손님이 안와요 -> 위에 빨간색 깃발로 된 영향력 점수 있는데 주변 지역들 클릭해서 영향력 끼치기 점수 직접 올려줘야한다 그럼 손님 많이 옴 사실 3번을 너무 늦게 알아버려서 초반에 너무 힘들었다 초반 적응하기가 어려운 게임 템포도 느린편이다 할인가엔 충분히 즐길만 하지만 정가로 하기엔 엄청 아쉬운 게임

  • 뭐야 게임이 너무 불친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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