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nche

Tunche는 로그라이크 요소가 포함된 매력적인 손그림 액션 게임입니다. 친구와 팀을 이루거나 혼자 플레이하세요. 5명의 독특한 캐릭터 중 하나를 고르고 아마존 열대 우림의 평화를 되살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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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페루산횡스크롤액션 #고퀄2D그래픽 #코옵플최적화

TEST YOURSELF AGAINST CAPITALISM


게임 정보

숨막히는 아마존 숲 탐험


Tunche는 로그라이크 요소가 포함된 매력적인 손그림 횡스크롤 핵앤슬래시 게임입니다. 각각의 독특한 적, 보스, 도전과제 및 이야기로 가득한 네 개의 세계를 여행하십시오.



협동 플레이로 친구와 함께


혼자 플레이하거나 로컬 협동 세션에서 최대 3명의 친구와 함께 숲과 Tunche의 비밀을 밝혀내세요!



자신만의 플레이스타일로


다섯 명의 독특한 캐릭터 중 하나를 고르세요. 마법사 루미, 음악가 판초, 새 소년 카루, 전사 나이라, 거기에 A Hat In Time에 등장하는 햇 키드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골라보세요.



다양한 기술을 통달하세요


아마존 숲의 사악한 야수를 물리치려면 각종 기술과 궁극기를 배워야 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0+

예측 매출

61,5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40 긍정 피드백 수: 24 부정 피드백 수: 16 전체 평가 : Mixed
  • 전체적으로 깔끔한 카툰풍 캐릭터, 통통튀는 음원, 적절한 타격감이라는 준수한 외적 조건을 가졌지만, 맘에 안 든것들만 좀 3자시점에서 여럿 짚어보면 1. 뭔가 오브 써서 잔뜩 까놨더니 무콤에 쓰이는 떨구기 빼면 쓸모도 없고 콤보연결도 잘 안되는 무브셋 2. 캐릭터의 과거사를 알아내기위해 스테이지 선택이라는 이,삼지선다를 쳐 걸려야됩니다 3. 모자걸이 갓캐인 이유는 닥치고 있어서입니다, 다른놈들은 스토리상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그냥 교육덜받은 촉법싸패들이에요 4. 이런 깊이도 감흥도 뭣도 없는 개때리고 싶은걸 스토리라고 또 써놓긴 했는데 5. 이거 깨는데 4시간밖에 안걸리는 처참한 분량입니다. [spoiler](모자걸은 성능이 개또라이같이 강해서, 찍먹환불을 노리고 있는 로그라이크 자신있는 분이라면 2시간내로 끝내버릴 수 있습니다)[/spoiler] 6. 근데 이게 2만원이에요ㅋㅋ 커여운 모자걸이랑 대꼴 나이라누나 보러와서 시간 잠깐 때울라고 하는거라면 해봄직하지만, 그렇지 않은, 이가격대에 걸맞는 기대,몰입감을 기대하고 있다면, 실망스러울 수 있ㅅㅡㅂ니다. ㅅㅡㅂ은 오타가 아니에요.

  • 귀여움 원툴겜

  • 그냥 이 게임은 로그라이트 액션 게임주제에 엄청 지루합니다. 난 로그라이트 장르는 지루할 수가 없는 장르라고 생각했는데, 그 예외를 이 게임이 보여주고 있어요. 일단 타격감, 피격감이 밋밋합니다. 세로방향의 공격 판정은 빡빡하고 적들의 공격력과 체력이 높으며 사실상 체력빨이나 체력회복빨로 밀어붙여 이긴다는 형태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기술 업그레이드는 한번 배우면 끝이라 추가적인 데미지 상승이 없고 그 외에는 보스잡아야만 추가 되는 평타가 약간 강해지는 업그레이드가 있긴 하나 크진 않습니다. 여러번 업그레이드가 가능한건 hp회복관련이나 마나 관련 밖에 없어 하다보면 체력관련 업그레이드를 통해 스테이지를 점점 멀리 진행할 수 있게는 되는데 내가 강해졌다는 체감이 들지 않을뿐더러 화력은 별반 차이가 나지 않아 다시 플레이를 할 때마다 또 가야한다는 지겹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스테이지 진행 역시 지루합니다. 진행하다보면 장비에 해당하는 아이템을 얻긴 하는데, 지극히 보조적인 역할에 그칠 뿐, 색다른 플레이를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강함을 쌓아 한번에 폭발하는 그런 맛이 없어요. 로그라이트라고 하면 지루하지 않게 플레이를 하게 하기 위해 매판 마다 여러가지 아이템이나 케릭터 강화를 통해 제한적일지언정 색다른 플레이를 계속 제공하는 형태로 많이 갑니다. 근데 이 게임은 케릭터들은 여러개인 대신 매판 플레이가 똑같습니다. 이 게임 시작할무렵이나 몇시간 뒤나, 화력은 똑같아, 플레이도 숙련도차이만 있을뿐 플레이 자체가 똑같아요. 스테이지 구성도 지극히 단순합니다. 잡몹들을 잡고 다음 스테이지로 진행하기를 반복하다 보스 만나는게 끝인데, 배경 색깔만 달라질뿐, 맵 기믹을 이용한다던가, 뭔가 새로운 공격하는 몬스터가 나와 그걸 공략하는 맛이 있다던가 그런게 전혀 없습니다. 거기에 몬스터들의 체력과 공격력이 높은 반면 플레이어의 케릭터의 공격력은 낮고 ( 업그레이드시 ) 체력을 크게 높일 수 있는데, 진행하다보면 먹게 되는 구슬 아이템중 회복 옵션이 필수에 가까운 그런 형태를 지니고 있습니다. 보스의 경우에는 그나마 좀 합리적인 패턴을 보여준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다만 2스테이지의 분홍 돌고래 보스전의 2페이즈의 지진파의 경우 판정이 이상해서 피하기 힘들고, 3스테이지 보스의 2차전 경우 보스가 둘로 나뉘다보니 피하거나 집중해서 공격하기 어려운 형태를 보여줍니다. 거기다 가끔 보스전 한에서 갑자기 멈추는 버그들도 있어요. 이쯤되면... 이 게임이 제가 아는 로그라이트 장르가 맞는지조차 의문이 듭니다. 기술추가나 체력관련 외에는 전혀 변하는게 없는 케릭터의 스펙 항상 같은 스테이지, 획일화된 플레이 케릭터의 빈약한 화력과 적들의 높은 체력과 강한 공격력. 사실상 강요되거나 다름 없는 체력관련 업그레이드와 체력 회복 관련 구슬들. 이쯤되면 스토리라도 좀 쩔어서, 반복 노가다 플레이를 버텨주는 맛이라도 있어야하는데 그런 것도 아닙니다. 이 게임의 존재의의는 딱 하나입니다. 어햇인타임을 재밌게 했던 플레이어에게 모자소녀를 다시 한번 만날 기회를 주는 것. 딱 그것뿐이에요.

  • 게임 자체는 꽤 재밌는편. 근데 초반엔 쓸수있는 액션이 적고, 중반부터는 다른케릭을 쓰고 싶어도 키울 재화 생각하면 앞이 캄캄해서 그냥 쓰던케릭에 재화 먹이게됨. 결국 처음 고른 케릭을 첫 엔딩 볼때까지 계속 쓰면서 아 저케릭 고를껄 하고 계속 아쉬워 하게된다. 케릭마다 장단점이 꽤 있어서 말이지.. 초기화라도 좀 만들어 줬으면 좋았을텐데..

  • 아트워크,모자걸 팔이 투툴 똥겜 플레이 타임 내내 쳐싸우기만 하는데 싸우는게 재미가 없으면 대체 왜 싸움?

  • 키보드로 키를 못 바꿉니다 개 미친게임입니다.... 화면이 너무 밝아서 같이 보던 제 친구가 광과민성 반응으로 병원에 실려갔습니다.... 고소하겠읍니다...

  • 적당히 찍먹하고 환불받으려고 했는데 1탭터 깨는데만 3시간 걸린 개똥손이라 결국 엔딩까지 보는 중... 장점: 귀여운 모자걸 귀여운 모자걸 귀여운 모자걸 단점: 그 외의 대부분의 요소 근데 모자걸 뺴면 할 이유가 없긴 함..ㅋㅋ

  • 모작걸

  • 롱플레이를 해서 재료파밍해도 중요한 순간에 진행이 안되는 버그에 걸려버려서 태초마을에 가게 만들면서 그렇게 가면 파밍한 재료들 안주며 시간만 바닥에 꼴아박게 만든 인디방패 세운 인디 아케이드 게임. 버그를 못 고치겠으면 버그를 대처할 방법이라도 넣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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