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19년 3월 12일 |
| 개발사: | FURYU Corporation,Engine Software BV |
| 퍼블리셔: | NIS America, Inc. |
| 플랫폼: | Windows |
| 출시 가격: | 54,800 원 |
| 장르: | R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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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게임
게임 소개
버추얼 아이돌에 의해 만들어진 이상의 세계「뫼비우스」로부터, 주인공들 「귀가부」는, 각각의 이유로 현실로의 귀환을 목표로 한다. 이 시대의 병리를 안고, 연령이나 외모가 현실과 같다고는 할 수 없는 동료들. 그들의 진실에 발을 디딜지는 플레이어에 달려있다.
(너의)이상을 부수고, 현실(지옥)으로 돌아간다
자아를 가진 버추얼 아이돌「μ」(뮤)는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이상의 학원생활을 할 수 있는 가상세계 「뫼비우스」를 창조한다.
이해하기 어려운 현대적인 병리, 고민을 가진 주인공들은 각각의 목적을 가지고 「뫼비우스」를 벗어나 「현실」으로 돌아가기 위해 「귀가부」를 결성한다.
절대적인 우상(아이돌)을 통해 생생하게 비춰지는 등장인물의 어둠. 밟아서는 안 되는 그 영역에 발을 디딜지는 플레이어에게 달려있다.
보아서는 안되는 것일수록 보고 싶어진다, 해서는 안되는 것일수록 하고 싶어진다. 라는 의미를 가진 「칼리굴라 효과」를 타이틀의 유래로 한, 차세대 학원 Juvenile RPG.
■게임의 특징
〇이해하기 어렵지만, 가깝게 느낄 수 있는 현대적인 병리에 초점을 맞춘 학원RPG
과거의 RPG에서는 메인으로 삼을 수 없었던, 개인의 고민이나 트라우마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 중후한 시나리오가, 저명한 컴포저에 의해 특징적인 악곡, 스타일리쉬한 비주얼과 함께 그려진다.
〇신감각 배틀 시스템『이매지너리 체인』
익숙한 턴제 커맨드 배틀의 진화계로서 「공상력」을 이용해 콤보를 연결하는 신시스템 「이매지너리 체인」을 탑재. 아름다운 콤보가 결정되면 데미지도 증가합니다. 시뮬레이션의 전략성과 격투 게임의 상쾌감을 겸비한 신감각의 배틀을 실현.
〇충격의 스토리『악사편』
이상의 세계 뫼비우스에서 현실로 돌아가는 「귀가부」의 스토리뿐만 아니라 「귀가부」에 적대하는 「오스티나토의 악사」들과 이상의 세계 뫼비우스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악사 루트」도 준비. 과연 플레이어가 「μ」와 함께 맞게 되는 엔딩은....…?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2,025+
개
예측 매출
110,970,000+
원
추가 콘텐츠 (DLC)
The Caligula Effect: Overdose - Digital Soundtrack
2019년 3월 12일
The Caligula Effect: Overdose - Digital Art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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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ligula Effect: Overdose - Casual Clothes Costume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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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ligula Effect: Overdose - Male Protagonist's Swimsuit Costume
2019년 3월 12일
The Caligula Effect: Overdose - Female Protagonist's Swimsuit Costume
2019년 3월 12일
The Caligula Effect: Overdose - Shogo's Swimsuit Costume
2019년 3월 12일
The Caligula Effect: Overdose - Izuru's Swimsuit Costume
2019년 3월 12일
The Caligula Effect: Overdose - Kotaro's Swimsuit Costume
2019년 3월 12일
The Caligula Effect: Overdose - Kensuke's Swimsuit Costume
2019년 3월 12일
The Caligula Effect: Overdose - Kotono's Swimsuit Costume
2019년 3월 12일
The Caligula Effect: Overdose - Naruko's Swimsuit Costume
2019년 3월 12일
The Caligula Effect: Overdose - Mifue's Swimsuit Costume
2019년 3월 12일
The Caligula Effect: Overdose - Suzuna's Swimsuit Costume
2019년 3월 12일
The Caligula Effect: Overdose - Eiji's Swimsuit Costume
2019년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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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ligula Effect: Overdose - Stigma Bundle
2019년 3월 12일
업적 목록
요약 정보
스팀 리뷰 (27)
짱.
은근재미있게했어요 아니 그냥 재밌게한듯 ㅋㅋ 이게 제 스팀 거의 첫겜이나 다름없는데 (그전에 fm시리즈나 플래비퀘스트같은거 하긴했지만) 이거하면서 제 게임 스타일을 알아버림 전투액션이고 나발이고 그냥 적당한 스토리랑 음악만 좋으면 재밌다고 느끼는듯 ㅋㅋ
인생에서 더없는 환멸을 느끼고 있을 때 내가 너무 쓰레기인 건 아닌가 고민 될 때 할만한 겜 (-★★★★★)
OST가 좋았어요.
이거 생각보다 더 재미없다.
만들다가 에라 모르겠다 그냥 출시하자 느낌으로 나온 느낌임 그래픽, 전투시스템, 트라우마, 모션 등 게임의 기본 구성요소나 독자시스템이 진짜 프로토타입 향기가 강하게 남 그래도 끝까지 놓지 않고 플레이는 하고 있기 때문에 최악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긍정적 반응으로 남겨놈 정 하고 싶다면 정가 구매는 비추천함.
* 스포일러 다량 함유 비타판으로 잠깐 했다가 엔딩 못 보고 접었었는데 마침 80%인가 할인해서 해봄. 비타판을 많이 플레이하진 않았지만 달라진 점이 꽤 많았다. 플레이타임은 난이도를 뭐로 하느냐에 따라 달라져서 추측하기 어렵다. 내가 생각하기에 하드 난이도 정도로 한다면 30~40시간 정도일 듯. -장점- BGM: 버추얼 돌이 중요한 소재인 게임인만큼 BGM이 좋다. 종류도 제법 많고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높은 편. 전투: 꽤 신선하고 재미있다. SRPG를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그럭저럭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시스템. 후반으로 갈수록 질리는 거야 뭐 모든 게임의 한계니 별 수 없다. 전투 시스템 자체는 잘 만들었다고 본다. 스토리: 일단 설정과 소재가 좋은 편. 주제 의식과 스토리의 큰 틀은 잘 짠 편이다. 사이드 스토리도 JRPG답게 좀 과하다 싶은 면이 넘치긴 하지만 설정에서 당위성을 잡았기 때문에 그러려니 하고 넘길 수 있다. 귀가부 스토리는 전반적으로 꽤 좋은 편이라 생각한다. 캐릭터: 일러스트도 잘 뽑았고 캐릭터마다 사이드 스토리를 할애하여 캐릭터성을 부여했다. 덕분에 캐릭터 수가 꽤 많은 게임인데도 딱히 겹치는 면 없이 전반적으로 잘 뽑힌 편. 참고로 JRPG는 보통 캐릭터들을 보면 현실성이 떨어지는 캐릭터들이 많다. 내가 만나는 사람은 다 랜덤인데 왜 이렇게 하나같이 이상한 놈들밖에 없나 싶은 게 보통이다. 이 게임 역시 그렇다. 대신 스토리 설정상 '왜 내 주변에 그런 놈들밖에 없지?'란 물음에 대해 '애초에 그런 놈들만 모은 세계'라는 답이 있어서 당위성이 확보된다. 따라서, 그럭저럭 납득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커뮤 시스템: WIRE라는 메시지 어플을 시스템에 집어넣어 다양한 캐릭터들과 노가리를 깔 수 있게 해놓았다. 뭐 나는 질문만 하고 캐릭터는 정해진 답만 하는 게 한계지만 괜찮은 시스템이다. 아쉬운 건 캐릭터마다 친밀도가 있는데 친밀도 수준마다 WIRE 답이 딱히 달라지지 않는다는 점. 서먹한 사이인데 WIRE에서는 절친처럼 말하기도 하고 반대로 친밀도 꽉 채웠는데 WIRE에서는 여전히 차갑기도 하다. 의외로 중요한 선택지: 초반에는 대충 어떤 선택지를 해도 넘어가는 것 같아서 텔테일 특유의 '그 새키는 기억할 것입니다' 같은 건가 싶겠지만 의외로 중요하다. 선택지를 뭘 고르느냐에 따라 악사 루트에 진입할 수 있냐 없냐도 갈리고 캐릭터의 행보도 갈리며 캐릭터의 친밀도를 채울 수 있냐 없냐도 갈리고 엔딩도 갈린다. 악사 루트: 보통 게임을 하다보면 적도 조종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기 마련. 이 게임은 이중계약을 통해 귀가부와 악사 양쪽에서 활동할 수 있다. 따라서 그동안 만난 적들을 모두 조종할 수 있으며 얘네랑 같이 기존 아군을 합법적으로 줘팰 수 있기도 하다. 귀가부보다 악사 쪽이 더 끌리는 사람이 있다면 맘에 들 요소. 아리아: 귀여움. 착함. 진짜 중요한 장점임. 내가 이 겜을 끝까지 잡은 몇 안 되는 이유다. 악사 루트가 개쓰레기인 이유도 얘 통수를 쳐야한다는 것에 있음. -단점- 스토리: 장점이기도 하지만 단점이기도 하다. 일단, 큰 틀과 설정은 잘 짜놓고 세세한 부분에서 완성도가 낮다. 특히 오버도즈에서 새로 추가된 캐릭터들일수록 '얘네가 스토리에 굳이 필요한가?' 싶은 놈들이 많다. 스토리의 큰 틀을 오히려 방해하는 부분. 비와사카는 되게 비중 있게 다뤄놓고 최후가 '지나가다 사고사'임. 뭐임? 얘 왜 만듬? 얘가 이렇게 뒤져서 쿠치나시도 그냥 새 됐음. 존재 이유가 없어져버림. Stork도 그 둘의 관계에서 중요한 목격자 캐릭터인데 흐지부지됨. 아야나는 그나마 사이드 스토리로 풀어주지만 저 셋은 정말로 왜 만든 건지 모르겠다. 그리고 새로 추가된 악사 루트의 스토리가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부실하다. 악사 루트를 대체 왜 만든건지 모르겠을 정도. 그냥 적도 조종해보는구나라는 것에 의의가 있다. 귀가부 스토리는 그래도 좋은 편이라 생각하지만 악사 루트 스토리는 개쓰레기. 악사 루트의 중요 캐릭터인 쏜이 너무 아쉽다. 대체 왜 그딴 설정인가. 내가 그 뒤진 뇬 부모나 형제였으면 그나마 이해했다. 실제로 쏜의 본명이 밝혀진 순간 나는 오빠일 거라 생각했으니까. 아니었다. 그냥 찐이었다. 악사 루트는 그 찐을 위해 그동안 벌인 판 다 말아먹고 트롤링하는 루트다. 개연성, 당위성이 있으면 모를까 내가 통수치면서도 왜 쳐야하는지 모르겠음. 쏜이 매우 중요한 캐릭터인데 그걸 너무 못 만들었다. 차라리 주인공에 비중을 둬서 악사 루트로 진행했어야 되는데 악사 루트 자체가 그냥 '쏜이 하라는 대로'+'그 쏜이 찐'이라는 게 큰 문제다. 캐릭터: 역시 장점이기도 하지만 단점이기도 하다. 일단 설정상 평범한 인간보다는 극단적인 면모가 부각되는 인간들만 만나게 되는데 비교적 무난한 캐릭터도 있지만 짜증 나는 캐릭터도 너무 많다. 호불호가 크게 갈릴 수밖에 없는 부분. 특히 악사 쪽에 호불호가 크게 갈릴 설정의 캐릭터들이 많고(넷카마, 자뻑, 중2병, 변태, 또라이, 히키코모리....) 귀가부 쪽도 그다지 양호하지 않다. 심한 남혐과 심한 뚱혐(얜 그나마 나중에 사과라도 함)이 있고 주인공한테 시시각각 시비거는 트롤이 하나 있으며 왜 왕따를 당했는지 알겠는 안경녀가 하나 있다. 어떤 루트로 밀고가든 짜증 나는 캐릭터가 무조건 있을 것이므로 그런 걸 싫어하는 플레이어라면 견디기 힘들 듯. 그리고 주인공은 기껏 성우까지 섭외했으면서 선택지 대사 그거 몇개나 된다고 더빙 왜 안 해줌; 엔딩: 트루 엔딩이라 할 수 있는 귀가부 엔딩은 그나마 낫다. 좋다고 할 건 아니지만. 얼굴도 안 보이는 애니메이션으로 퉁치는데 사이드 스토리를 다 캐고 다니지 않았다면 봐도 '이게 뭐지?' 싶은 엔딩. 배드 엔딩이라 할 수 있는 악사 엔딩은 비명 한 번 듣고 끝이다. 선택지가 있길래 기껏 그 귀찮은 최종전을 다시 깨면서 확인해봤는데 똑같음. 비명이 기냐, 짧냐의 차이만 있다. 앞에서 선택지 칭찬해줬는데 이럴 거면 엔딩에 선택지 왜 만들어서 사람 헛수고 시킴? 그래픽: 이걸 진짜 어쩌면 좋냐. 스샷이나 영상만 봐도 알 거다. 구리다. 원작이 비타 겜이란 걸 감안해도 구리다. 연출: 그래픽이 별로면 연출이라도 좋아야지. 필살기 보면 헛웃음이 나올 거다. 모바일 게임도 그거보단 연출 잘한다. 무기 돌려막기: 악사 루트가 추가되면서 조종할 수 있는 캐릭터가 약 2배 늘었다.(오버도즈에서 추가된 캐릭터까지 감안하면 2배 이상). 그래서인지 귀가부와 악사 측에서 무기가 겹치는 캐릭터들이 있으며 얘네는 심지어 필살기 연출이 아예 똑같다. 스킬도 겹치는 게 있고. 이건 좀 너무하다. 불친절한 설명: 튜토리얼은 제공되는 부분은 제법 잘 되어있다. 근데 제공해야 할 부분이 제공 안 되는 게 문제. 예를 들어 캐릭터 설명 튜토리얼은 귀가부만 설명하고 기껏 추가한 악사측 캐릭터들은 설명이 없다. 이건 굳이 필요한 부분이 아니라 그래도 넘어갈 수 있다. 근데 진행에 있어 중요한 부분을 안 알려준다. 예를 들어 리스크(RISK)는 공격할수록 높아지고 리스크 숫자에 따라 스킬 효과가 달라지는 게 있으며 5를 넘기면 브레이크가 되는데 이렇듯 전투에 있어 중요한 리스크에 대한 설명 자체가 없다. 리스크의 뜻을 생각하면 대충 어떤 시스템인지 유추할 수 있지만 그래도 알려주는 게 기본 아닌가. 그리고 스티그마를 파기하면 스킬 포인트를 주는데 이것도 안 알려준다. 극소수의 캐릭터만 키우는 게 아니라면 스킬 포인트가 굉장히 부족한 게임인데 이 중요한 걸 안 알려줌. 번역: 좋지 않다. 기본적인 실수가 많으며(히로인을 희로인이라 표기한다든지) 어순이 바뀐 경우도 많다.{코토노인데 코노토라 표기한다든지 퓨처 루킹을 루킹 퓨처로 표기한다든지(이건 루킹 퓨처인데 퓨처 루킹이라 표기했었는지 기억이 안 남. 아무튼 어순을 바꿔서 표기했음.)} 캐릭터도 존댓말과 반말에 일관성이 없고 아리아 말투도 이랬다 저랬다 하는 등 나쁜 편. 난이도: 그래도 SRPG 겜인데 난이도 조절에 제대로 실패했다. 난이도가 크게 이지, 노말, 하드, 익스트림이 있는데 설명만 보면 노말만 되도 어려울 것 같다. 전혀 아니다. 이지는 해본 적도 없고 노말은 개쉽고 하드는 쉽다. 익스트림은 비타판에 없다가 이번에 생겼길래 해봤는데 어렵다. 1회차에는 추천하지 않는다. 어려운 건 둘째치고 너무 오래 걸린다. 결국 유저가 적당히 어렵지만 충분히 할만하다고 느낄 만한(다른 게임이라면 보통~어려움에 해당할) 난이도가 없다는 것. 이것 때문에 기껏 잘 만든 전투가 죽어버림. 익스트림으로 하면 재미는 있는데 너무 오래 걸리고 나머지 난이도는 너무 쉬워서 전략을 세울 필요가 없게 됨. 그리고 귀가부 루트는 동료가 금방금방 모여서 쉬운데 악사 루트는 일단 귀가부 루트에서 악사 하나를 조져야 조종할 수 있기 때문에 귀가부에 비해 난이도가 높은 편. 내가 귀가부 익스트림으로는 그냥저냥 했는데 악사 루트 익스트림을 병행한 순간 너무 오래 걸리겠다 싶어서 하드로 갈아탐. 컨텐츠: 메인 스토리 빼면 딱히 컨텐츠가 없다. 무려 500명이 넘는 엑스트라와 친구 놀이를 해야하는데 초반에는 그럭저럭 참신하다고 느낄테지만 금방 질린다. 주인공 스탯을 올려주고 패시브 스킬도 주니까 안 할 수는 없는데(익스트림 난이도 아니면 안 해도 됨) 오래 걸리는데다 그다지 다양하지 않아서 미션들이 겹치고 그 겹치는 미션들을 한번에 같이 못한다는 문제점이 있다. 예를 들어 어디로 가서 누구를 만나고 싶다고 생각하는 놈들이 3명 있다고 치자. 그럼 그 3명 다 데리고 가서 한번에 깨고 싶겠죠? 그게 안 됨. 한번에 1명밖에 못 데리고 간다. 플레이타임이 늘어지는 원인. 2회차도 전투 레벨 해금밖에 달라지는 게 없다. 주인공 성별 바꿔서 하고 싶다면 말리지 않겠지만. 게임 오버: 익스트림 난이도 아니면 게임 오버 당하기가 쉽지 않겠지만 어쨌든 당했다고 해보자. 보통 게임이라면 게임 오버 당하면 뭐 재시작이나 세이브 지점으로 돌아가기나 타이틀로 돌아가기 뭐 그런 식으로 메뉴를 줄 것이다. 이 겜은 그런 거 없다. 무조건 타이틀로 돌아간다. 곱게 돌아가는 것도 아니다. 회사 로고부터 다 봐야한다. -------------------------------------------------------------------------------------------------------- 많이 까긴 했지만 그럭저럭 재밌게 했다. 비타판에서 엔딩 못 보고 접었는데 어쨌든 엔딩 봤고 꽤 오래 플레이했으니까. 해보면 그렇게 나쁜 게임은 아니고 재밌게 할 수도 있다. 원래 비추했었는데 추천으로 바꾼다. 근데 할인 많이 했기 때매 난 제법 만족했지만 제값주고 사는 건 말리고 싶다. 참고로 DLC에 코스튬이 있는데 그래픽이 나쁜 겜이라 살 이유 없다. 무료 DLC에 스티그마 번들 있는데 쏠쏠한 부가 효과와 경험치 버프가 달려있으니 받아서 써먹자.
사겠다면 말리진 않겠는데, 나는 비추천합니다. 80시간이나 쳐 해놓고 왜 비추천이냐 물으신다면 대답해드리는 것이 인지상정. 2회차는 레벨을 자유롭게 늘릴 수 있는게 전부이고, 파고들기 요소는 놀랍게도 전투가 전부입니다. 2번째 이유. 아무 개연성 없이 죽어버리는 캐릭터. 특정 에피소드를 지나면 귀가부 둘 중 하나는 죽습니다. 이유 따윈 없습니다. 그 어떤 개연성도 필연성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커뮤를 달성함에 따라 죽는 사람이 바뀌게 되는데, 제대로 커뮤를 꼼꼼히 하신다면 귀가부 내의 악당의 본모습이 드러나면서 쫓아내게 됩니다. 그 이후의 행보는 그냥 사고사. 진짜 무뜬금으로 죽여버립니다. 그 악당을 쫓아내지 않으면 귀가부 중 다른 한 명이 그 악당과는 전혀 연관 없는 이유로 죽어버립니다. 내가 이걸 확인하겠다고 2회차씩이나 하다니, 답이 없습니다. 그래도 어찌어찌 스토리를 진행해 결말까지 도달하게 되면 이 게임 최대의 의제가 뒤틀리는 느낌입니다. 이 게임은 뫼비우스의 세계에서 나가려는 귀가부와 그것을 저지하려는 악사측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특정 시점에서 악사부로서도 활동합니다. 일종의 이중 스파이인데, 왜냐하면 한쪽 말만 듣고 나가고 싶어하는 것일 뿐이라며 양 쪽 입장을 알아야 한다는 쏜의 설득을 받아들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신할 때의 주인공의 표정은 저로서 의아함만 주게 됩니다. 악사측도 악사측의 사연이 있으니, 배신한다면 그런 악사측의 사정을 고려한 식으로, 혹은 자신이 진정 나가고 싶은가에 대한 의구심에 배신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같이 나가겠다고 맹세한 귀가부에게 빅엿을 날리는 겁니다. 왜 배신하는지를 모르는 겁니다. 플레이어의 선택은 전적으로 내가 하는 것입니다. 근데 과연 누가 배신 선택지를 고를|때 개꿀잼 몰카를 예상할까. 그때까지의 악사측 사연을 듣고, 귀가부에서조차 뫼비우스의 존재를 인정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더니 이제 와서 이런 통수를 치다니. 사실상 배드 엔딩이랍시고 걍 판 갈아엎습니다. 그때까지 해온 건 뭐였던가. 근데 더 끔찍한 것은 귀가부랑 같이 탈출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엔딩 보려고 잡은 게임은 아니었지만 설마 엔딩을 그림 몇 컷으로 때울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각 캐릭터마다 그 후일담을 담은 사진이 나오는데, 몇몇 빼곤 누가 누군지 알아보기가 힘들었습니다. 커뮤를 통해 알 수 있는 엔딩인 것도 문제였고. 커뮤의 비중이 생각보다 큰 게임이었습니다. 그리고 성의없는 트라우마 퀘스트. 나이불문 각양각생의 사람들이 모두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되는 뫼비우스의 세계. 학생이 된다는 설정은 현실을 외면하고 나이를 속인다는 의미 보다는 모든 사람의 복장을 일일이 그리기 귀찮아 교복으로 퉁치자는 귀차니즘이 엿보였습니다. 500명이 넘는 사람들과 만나 친구가 되는 sns식 인간관계 쌓기. 3번의 대화로 친구가 된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대사가 다 비슷비슷하니까 걍 스킵하게 됩니다. 캐릭터의 자세한 설정은 프로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데, 얘네들한테 설정이 있었던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의 가장 큰 비판점으로 꼽히는 그래픽. 저질 그래픽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은 귀차니즘의 문제입니다. 제가 그래픽을 잘 따지는 편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은 그래픽의 질에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캐릭터가 대화를 하는데 입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 캐릭터의 모습이 바뀌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먹는 모습을 돼지로 묘사하면서 같은 포즈로 먹습니다. 음식이 손에 쥐어지지 않는건 사소한 문제고, 음식이 아예 안 그려져 있을 때도 있어 뭘 먹고 있는지를 모를 때도 있습니다. 돼지하니까 하는 말인데 외모 비하가 심각한 편이니, 그런 거에 불편하면 절대 비추입니다. 뚱뚱한 여자애가 쫓아오니까 깔려 죽는다고 도망치는 귀가부 내가 욕 먹는건 내가 살쪄서니까 다이어트를 해서 인정 받자. (이런 사고방식 자체를 뭐라 하진 않는데, 이런 식으로 게임 내에서 결말을 내버리면...)
칼리굴라 오버더즈 pc판 기다리다 13일에 샀는데 초반에 칼리굴라 세계관에 대해 설명이 들어가며 , 이 게임의 전투방식 설명도 때가 되면 설명하는데 굳이 설명 보지 않아도 됩니다 JRPG 처음 접해보는데 1명의 캐릭터로 할 때는 별로 재미가 없지만 적의 예상공격루트를 보면서 3~4명이상이 재밌어지네요 타이밍 맞게 공격도 하고 카운터도 하고 방어, 힐 등등 재밌어요 스토리 보는 재미도 있지만 3번의 대화로 친구가 된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524명과 대화를 해야한다는게 노동... ㅜㅜ 왠만해선 같은 대화 반복이 많고 간혹 다른 대화가 오가기도 하죠.. 대화 3번하는게 중노동이므로 A버튼 연타연타!! 해버리거나 스킵해버리는게 나을 수도 있어요 단지 아쉬운게.. 그래픽이 PSVITA버전에 비해 리마스터한 것 치고는 PS4판과 PC판의 그래픽이 동일하며 일러스트에 비해 그래픽이 안 좋았다는 점과 DLC 질렀는데 일부 캐릭터의 사복, 수영복은 예쁘거나 멋지지도 않네요 사복은 남캐는 거의 트레이닝복이고 여캐는 그럭저럭 괜찮았음.. JRPG 전투 방식과 BGM이라던가 노래라던가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구매 후 플레이 하시는게 나을것 같고.. 그래픽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 게임을 구매하지 마세요 .. 그래픽 안좋습니다 게임 내의 동영상 일부 작화붕괴가 있습니다 .. !
장점 - 취향은 타지만 훌륭한 OST - 미려한 일러스트 - 나름 흥미로운 사이드 스토리 - 나쁘지 않은 메인 스토리 - 훌륭한 한글화 퀄리티 -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는 부분이 거의 없음 단점 - 망한 그래픽 - 망한 모션 - 망한 전투 시스템 - 망한 던전 디자인 - 망한 NPC - 망한 사이드 퀘스트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이 게임은 기획팀이 아트팀과 사운드팀에게 대가리 박고 석고대죄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미려한 일러스트와 뛰어난 OST가 멱살잡고 캐리할려고 하는데, 총체적 난국 수준의 완성도로, 멱살 잡힌채로 뿌직뿌직 똥을 싸대는 게임.... 평가에 비추천 평가 내린 분들이 지적한 단점이 거의 다 맞는다고 봐도 될 정도로, RPG로서의 완성도는 처참한 수준입니다. 근데, 왜 이런 똥겜을 추천하냐면, 이 겜의 똥겜스러운 부분 대부분은 관대한 시선으로 용납하면, 생각보다 스트레스 받지않고 할만하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지루한 전투는 이 게임 자체가 전투 난이도가 극도로 낮고, 레벨이 낮은 잡몹은 애드가 나지 않기 때문에, 쉬운 전투만 하고 어렵고 불필요한 전투를 회피하는 식으로 하면, 쾌적하게 진행 가능합니다. 지루한 던전 탐색 역시 OST 감상하면서 겸사겸사 길찾는 다는 느낌으로 진행하면 할만합니다. 그래픽은 구리고 모션은 끔찍하지만, 이벤트마다 멋드러지게 그려진 스탠딩 일러가 화면 절반을 가려주기 떄문에, 일러에 시선을 집중하면 대충 용납이 가능합니다. 전투 난이도가 전반적으로 낮다보니, 보스전에서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고, 고급 아이템 모은다고 노가다를 하거나 폐급 수준인 사이드 퀘스트를 뺑이 칠 이유도 없습니다. 즉, 플레이어는 고품질 OST를 감상하면서, 잡몹들에게 레벨이 지나치게 뒤쳐지지 않을 수준으로 전투를 즐긴 뒤에, 스토리 쭉쭉 미는 것으로 수월하게 진행이 가능하다는 거... 같은 똥겜이라도 스트레스 주는 똥겜은 중도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게임은 완성도가 처참함에도 딱히 스트레스 주는 요소가 없어서, 의외로 엔딩까지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 게임은 OST 지분이 엄청나게 큰데, 기본적으로 해당 필드 보스의 테마곡이 배경음으로 깔리며, 전투를 시작하면 가사가 들리는 방식입니다. 또, 보스전에선 해당 곡이 리믹스 되어서 들려주기 때문에, 꽤 긴 시간동안 하나의 곡을 감상해야 합니다. 즉, 이 게임의 OST가 취향에 맞는 유저라면, 즐겁게 OST 감상하면서 진행할 수 있지만, 이런 음악이 딱히 취향이 아닌 유저는 못버틸 확률이 높습니다. OST는 거의 다 보컬로이드 프로듀서에게 제작한 음악들인데, 이 장르 자체가 호불호가 엄청 갈려서, 게임 시작해서 음악 들어보고 취향 아니다 싶으면 바로 환불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스토리는 무난하게 괜찮은 편인데, 개인적으로 크게 거부감 들거나 오글거리는 면이 없이, 나쁘지않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칼리귤라 원본보다, 오버도즈 추가 캐릭터들의 설정이나 사이드 스토리 퀄리티가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 원본 캐릭터 설정이나 스토리는 좀 미묘해서 완성도가 약간 떨어지는게 단점이지만, 오버도즈 캐릭터들이 어느정도 만회해줍니다. 개인적으로, 동료 중에선 아야나가 가장 맘에 들었는데, 남자공포증이라서 남자주인공인지 여자주인공인지에 따라서 반응이 천지차이입니다. (매도 좋아하면 남주, 백합 좋아하면 여주 선택하면 됩니다.) 아쉬운 점은 문자메세지로 상호작용하는게 호감도의 영향을 받지 않아서, 인게임 대사와 이질감이 심한 편... 마지막으로 정말 아쉬운 점은, 주인공 동료라고 할 수 있는 귀가부 루트 외에도, 적 보스들을 동료로 귀가부 줘패는 악사 루트도 갈 수 있는데, 여기서 적으로만 만났던 악사들의 사이드 스토리도 즐길 수 있는 점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근데, 왜 궁극적으로 게임 내에서 갈등 해소하고 화해하는 진엔딩 루트가 없는건지... 진엔딩이 있었다면 폐급 사이드 퀘스트 다 깨라는 조건이었어도 즐겁게 꺴을텐데.... 악사루트 해보면 악사들도 꽤 정이 가는 애들인데, 마지막에는 둘 중 하나 루트밖에 갈 수 없는게 많이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쿠치나시와 Stock이 좋았는데, 쿠치나시는 스토리 알고나서 보스곡 가사 읽어보면 참 눈물나고, Stock은 단순 변태 캐릭터인줄 알았는데, 캐릭터성이 꽤 심도있어서 인상 깊었습니다. (얘들도 다 오버도즈 추가 캐릭터...원본 캐릭터들은 다 미묘...) 요약하자면, 이 겜은 '취향만 맞으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똥겜' 이라고 보면 됩니다. 개인적으론 취향에 잘 맞아서 엔딩까지 즐겁게 즐겼지만, 호불호가 극심히 갈릴만한 완성도이니, 반드시 환불시간 안에 빠르게 환불여부를 결정합시다. 플레이 팁 - 주인공이 레벨이 높으면 잡몹이 애드를 내지 않으니, 쉽게 탐색이 가능합니다. - 적을 발차기로 때리고 전투에 들어가면, 리스크 게이지 4가 찬 상태로 시작되는데, 리스크 6이 넘으면 브레이크 상태가 되어서, 몹이 맞을때마다 경직에 걸립니다. 그래서, 잡몹 한마리만돌아다니면, 발차기로 전투 시작한 뒤 파티원 4명이 다구리쳐버리면 3초내로 순삭 가능... 이걸로 쉬운 전투만 하면서 레벨링 하면 진행이 어렵지 않습니다. - 빨간색으로 뜨는 몹은 레벨차가 나서 상대하기 힘든거니깐 그냥 무시하세요. - 보스전 들어가기전에 잡몹전에서 스트레스 게이지를 전부 채운 뒤, 보스전에서 코토노의 방어력 깎는 스킬 - 아군 공격력 버프 스킬 - 모든 파티원 필살기 순으로 한번씩 써주면, 노멀 난이도 기준으로 모든 보스가 한큐에 죽습니다.... 막보스도 알짤없지만, 막보스전은 연전이기 때문에, 스트레스 게이지 쓸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합니다. - 모든 스킬 만렙 찍지 마세요. 스킬 포인트 후반에 모자랍니다. 쭉 진행해보면 캐릭터마다 스킬2~3개 정도만 쓰게 되므로, 그거만 몰아주는게 좋습니다. 다만, 주인공은 어떤 루트든 꼭 파티에 들어가므로, 모든 스킬 밀어줘도 무방합니다. - 장비는 무조건 명중 위주로 세팅하세요. 이 겜이 적 패턴을 보여주기 때문에, 변수가 빗나가는거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명중만 빡세게 올려서 빗나가는 공격을 최소로 줄이면, 렙차 꽤 나는 몹도 박살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명중이 충분하지 않으면, 콤보 시동기가 MISS가 뜨면서, 후속기가 전부 불발되는 경우가 많아져서, 전투가 더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 모든 동료를 골고루 키울 필요는 없지만, 골고루 키우면 스킬포인트를 많이 받기 때문에, 주력으로 쓸 동료에게 스킬 포인트를 몰빵해줄 수 있습니다. - 사이드 퀘스트 깰 때는 일일이 NPC 찾아다니지 말고, 일단 보이는 NPC마다 대화 3번 걸어서 관계도 3으로 만든 뒤에, 학교 신발장 앞에서 휴대폰으로 호출한 뒤, 학교 정문으로 나가서 만나는 식으로 하는게 좋습니다. - 사이드 퀘스트 깰 때는 반드시 NPC에게 고민듣기로 퀘스트를 활성화하고 깨야 합니다. 이거 모르고, 전투로 적 20마리 잡기 같은거 하다가 시간만 낭비한 경우가.... - 초반에 진행중에 쏜에게 연락이 와서, 자기편으로 오라고하는 분기가 있습니다. 이 때 무조건 가는게 좋습니다. 안가면 귀가부 루트 고정이고, 가면 귀가부 루트와 악사 루트 둘 다 갈 수 있고, 이벤트 중요한 분기를 선택할 수 있어서, 선택지 면에서 가는게 개이득... 게임 후반 중요한 상황에서 쏜에게 다시한번 연락오는데, 이 직전에 세이브하면, 두 루트 둘 다 쉽게 볼 수 있습니다. - DLC 사야될지 고민될 수도 있는데, 게임 내에서 추가되는 컨텐츠는 조또 없으니, OST 필요한거 아니면 무시해도 됩니다. 특히 복장은 기본 그래픽이 너무 구려서, 돈값하는 DLC가 하나도 없음...OST는 칼리귤라 게임이 깔린 폴더 안에 직접 들어가야 찾을 수 있습니다.
처음 한 두세시간은 흥미로운데, 점점 필드전투가 조금도 흥미롭지 못하다. 그냥 스토리 보는 맛으로 할까 싶어서 계속 붙잡아봤지만, 페르소나 시리즈에서 사골처럼 우려먹는 트라우마와 그 극복과정이라는 스토리가 너무 뻔해서 뒷스토리가 궁금하지도 않다. 보스전투는 좀 재밌나 싶지만, 결국 필드에서 레벨이 너무 올라버려 몇번 투닥거리면 보스도 떡실신. 참신한 전투방식은 높이 평가하고 싶지만, 참신하다고해서 다 좋은 건 아니구나 하는 걸 뼈저리게 느꼈다. 그리고 알피지 게임은 솜씨좋은 레벨 디자이너가 없으면 이 사단이 난다는걸 깨달았다. 비추.
본격 인싸만들기 게임.. 주인공은 현실로 돌아오기 위해 뫼비우스하는 가상공간을 벗어나기 위한 조직에 들어가서 활동을 하고 동시에 학교의 524명의 학생들과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뫼비우스를 벗어나기 위한 노력을 하며 동시에 524명의 트라우마를 해결(이라 쓰고 서브퀘스트)하는 것입니다. 뫼비우스를 벗어나는 것이 주요 스토리라 서브퀘스트는 클리어 할 필요가 없지만 제 취향에는 맞습니다. 그런데, 튜토리얼이 너무 부족합니다... 이것때문에 초반에 스킬 포인트를 만들기 위해 가지고 있던 스티그마라는 것을 몇개 삭제했는데, 이걸 필요로하는 서브퀘스트들도 나옵니다. 즉, 다시 얻으려면 생노가다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방향감각이 떨어지시는 분들은 미니맵만 보고 돌아다니기 힘드실 것입니다. 미니맵에서 전체 지도 전환은 엑박패드기준으로 x버튼, 키보드는 Tap키이기때문에 전체지도 켜놓고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트라우마 해결하다가 생각외의 스티그마도 필요합니다. 컨스트럭트 체인 없앨려면 컴포트 마인드, '변태'라는 트라우마 없앨려면 폴리스 사이렌이라는 스티그마가 필요합니다. 한번씩 이렇게 꼬아놓은 트라우마가 있어 일본 공략본을 검색해서 알아봤네요..
현실을 도피해 행복한 꿈속에서 살고 싶단 기분을 한번이라도 느껴본 적 있다면 이야기에 마음 가는 순간이 있을 거에요. 캐릭터와 음악과 전투 중 하나는 사랑하게 되실 겁니다
음, 여러모로 게임하기는 힘들지만 제법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노래가 ㅈㄴ 좋네요 이런거 들으면 세뇌될만하다고 생각함 엑스트라 스토리 재밌어보여서 궁금한데 524명 언제 다 노가다할지 막막합니다... 그리고 절친되면 인과계보에 잠기는 오류 생겨서 와이어 호출을 못함 맵 뺑뺑이 심해서 지루할수도 있음 초반에 꼭 악사루트 타기!!!!!!!!!! 그래야 마지막에 악사루트 귀가부루트 둘다볼수있음
첫 스테이지 돌때까지만해도 전투시스템도 생각보다 재밌고 가볍게 할만한가? 해서 할만한데 두번째 스테이지 들어가면 첫 번째 스테이지의 반복인데 맵은 불친절하면서도 넓고 레벨링을 강제하는 듯한 분위기 페르소나5라는 게임의 메멘토스만 하루종일 돌다가 가끔 스토리 진행되는 느낌임... 너무 루즈해서 2번째 스테이지 하다가 껐음...
페르소니삘이나는 겜이었따 스토리중 애니메이션도 나오고 무엇보다도 일본제작사가 만든겜이지만 한글패치가 아주아주잘되있따는점이 맘에들어 2까지 바로구입해버렸다 한패만되있다면야 얼마든지 사줄수있따구~~~
장점 : 스토리 괜찮음, 인게임내 음악이 좋아 귀가 즐거움. 매력있는 캐릭터들 다수 단점 : 그 외. 나름 참신할뻔 했던 전투 시스템은 후반부로 갈수록 지루해지고 대화는 자동으로 넘어가는 기능이 없어 일일히 클릭해야 하며 서브퀘(?)스트는 단순 노가다의 반복. 트로피 외에 아무런 의미가 없음 엔딩 역시 보고 나면 ...? 생각만 남 그래도 악사,귀가부 동시 진행 가능해 2회차를 강제하지 않는 점은 좋았음.
Ps4로 엔딩 봄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 낸 평범한 음식 게임의 배경과 컨셉은 신선하나 평범한 스토리와 스토리텔링. 전투 방식을 억지로 신선하게 만들어 왔으나 전투가 재미가 없음. 사이드 퀘스트가 수로 따지면 굉장히 많으나 질이 떨어지고 매우 귀찮음. OST는 가끔 생각날 정도로 매우 좋음 사실 이게 하드캐리해서 평작임.
플스비타는 없고, 플스4로 구매할까 하다가 스팀도 한글 자막은 달려있어서 이걸로 사봤습니다. 콘솔 기반 때문인지 한글 자막 퀄은 좋구요, 게임 노트북으로도 돌아갈 정도로 최적화 문제없습니다. 아마도 패드가 더 편할거 같은데, 키마로도 즐길만 합니다. 전투가 파판과 같은 커맨드형 턴제이면서도, 동료들 연계기를 타이밍으로 조절하게 되어있어서, 생각보다 전략이 필요하더군요. 문제점은 초반이라 그런지 몰라도 적이 다 거기서 거기, 환경도 학교 안이라 배경도 거기서 거기라서 솔직히 금방 질리네요. 인연 시스템도 학생들이 많은데 다 인사하고 다녀야하는건지, 별로 흥미를 못느끼겠습니다. 작화도 좋고, 연출과 스토리 괜찮은데, 텐션이 루즈해서 아쉬운 작품 같습니다. 그래도 저처럼 중2병 설정에 면역이거나, 페르소나 시리즈 같은 판타지물 좋아하시는 분들 한정해서 추천드립니다.
이건 게임이 아니다 음악을 샀더니 게임이 보너스로 딸려온 것이다 제 정가 구매 비추천. 구매를 해서 할 수 있는 건 캐릭터 얼굴 보기와 음악을 들으며 흥얼거리기. 500명 이상의 엔피씨의 따까리를 자처하고 싶으면 하길 바랍니다 엄지척
그냥저냥 할만한 페르소나 시리즈 하위호환. 제 가격에 사서 하는 걸 추천하진 않습니다.
전투가 너무 지루합니다. 무언가 템포도 빠르지않고 하다가 그냥 지루해서 환불합니다.
3d빼고 갓겜인게 안타깝다. 스토리도 무난하고 일러스트 예쁘고 노래도 좋고 콘텐츠도 많고 전투 시스템도 괜찮은데 3d 퀄리티가 너무 안 좋아서 남한테 추천하기 힘든 게임. 정말 3d 빼곤 진짜 다 괜찮은 게임. 전교생 524명을 구현할 여력을 좀 나눠서 3d에 더 투자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초창기 마비노기 수준의 3d만 제외하면 나머지 부분에선 갓겜임. 할인하면 무조건 살만함. 노래 좋아서 사운드트랙도 구매함.
한글패치 감사합니다 나름 재밌는거같아요 시간이 많이 걸리긴함 ㅋ
후속작 칼리굴라2 22년 6월 23일 스팀에 정발합니다 많관부!!!!!!!!!!!!!!!!!!!! 칼리굴라2해주세요!!!!!!!!!!!!!!!!
그...수영복 스킨이 도저히 보고있기 힘들어 스킨을 떼고 기본의상으로 돌아간건 이 게임이 처음이었습니다..지금까지도 마지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