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Exodus - The Two Colonels

이듬해 밀러 대령이 발견하게 되는, 노보시비르스크 최후의 며칠 동안의 흘레브니코프의 여정과 체험에 이어, 플레이어들께서는 이번 외전격 챕터에서 메트로의 고전적인 스토리 위주 게임 플레이와, 완전히 새로운 무기로 막강한 화력을 보유한 화염방사기, 밀실 공포증을 유발할만한 환경, 그리고 이젠 친숙하게 느껴질 소름끼치는 긴장감을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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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지표면 바로 아래, 죽음의 도시 노보시비르스크 지하에서, 흘레브니코프 대령이 섣달 그믐을 그의 아들, 키릴과 함께 하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이 도시 주민들의 상황은 결코 순탄치 못합니다. 슬라임은 터널 내에 점점 더 널리 퍼져 있고, 돌연변이 습격 빈도는 높아지는 추세인 데다, 방사능 중독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할 소중한 ‘녹색 약’의 재고는 떨어져 갑니다. 소수나마 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지도자들은 극단적인 조치를 취해야 할 지도 모릅니다...

이듬해 밀러 대령이 발견하게 되는, 노보시비르스크 최후의 며칠 동안의 흘레브니코프의 여정과 체험에 이어, 플레이어들께서는 이번 외전격 챕터에서 메트로의 고전적인 스토리 위주 게임 플레이와, 완전히 새로운 무기로 막강한 화력을 보유한 화염방사기, 밀실 공포증을 유발할만한 환경, 그리고 이젠 친숙하게 느껴질 소름끼치는 긴장감을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1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050+

예측 매출

28,75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deepsilver.com/us/support/ - http://www.deepsilver.com/en/support/ - http://www.deepsilver.com/es/support/ - http://www.deepsilver.com/fr/support/ - http://www.deepsilver.com/it/support/ - http://www.deepsilver.com/de/support/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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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55)

총 리뷰 수: 54 긍정 피드백 수: 50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무기좀 그만뺏겨라 머저리같은 쑤가블럇아

  •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 시즌패스 판매 페이지에 써있는 그대로 이번 dlc는 키릴의 아부지 흘레브니코프로 플레이 하는 외전 스토리. 뭐 페이지에 써있는게 다임. 플레이 타임은 그렇게 길지않음. (약 2시간 10분정도 걸린듯) 히히! 내 거대한 화염 방사기 맛 좀 봐라!

  • 본편 마지막 챕터를 기점으로 두 대령의 시점을 교차로 보여주면서 진행되는 DLC. 두명의 대령이자, 두명의 아버지인 클레브니코프와 밀러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결말의 전율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사랑한다 아들, 아주 많이..!!

  • 감동적인 스토리 ...ㅠㅠ

  • 본편보다 훨씬 감동적이게 본건 왜일까.. 밀러 대령과 코...르블레이니프? 아무튼 다른 대령.. 키릴의 아버지. 두명의 대령의 이야기가 너무나도 감동적이고 인상 깊었습니다. 이건 꼭하셔야합니다!

  • 플레이 시간 : 1.6시간 가성비 : 보통 몰입도 : 높음 난이도 : 낮음. (쉬움 난이도 기준) 본편 '죽은 도시' 챕터에서의 밀러 대령의 발자취를 따라, 과거 클레브니코프 대령의 이야기를 그려냅니다. 무비컷으로 본편 '죽은 도시' 챕터의 밀러 대령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 장소의 과거를 클레브니코프 대령의 시점으로 플레이하는 것이죠. 자식을 사랑하는 아빠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스토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본편보다 더 짜임새 있고 재밌는 스토리였습니다. 고전적인 메트로 시리즈들처럼 지하세계의 모습을 그려냅니다. 본편 리뷰에서 고전적인 메트로 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지하세계의 모습이 없어 아쉽다고 칭얼거렸는데, 이 DLC에서 볼 수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본편의 '아르티욤'은 벙어리입니다. 새로운 챕터의 로딩화면에서나 독백을 하죠. 그러나 이 DLC에서 클레브니코프 대령은 말을 할 줄 압니다! 스토리의 몰입감이 더해지고, 소외된 느낌도 덜합니다. 본편보다 더 재밌습니다. https://blog.naver.com/wlgusaud2000/222104542514

  • 이것만으로도 엑소더스는 구매할 가치가 충분하다. 내가 해 본 메트로 시리즈들(DLC 포함) 중에서 가장 최고라고 말하고 싶다. 깊은 여운을 남기며, 나 역시 아버지이기에 아버지인 두 대령의 마음이 더 이해가 가고 감정이입이 돼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트로 시리즈 사상 단연 최고의 스토리임은 명백하다. 같은 장소, 다른 시간대를 나타내며 교차 편집을 하는 모습과 더불어 마지막 전율에 이르기까지.. Two Colonels 만큼은 반드시 꼭 해보길 권장한다.

  • 장님 사서 새끼 잡는 거 ㅈ같다... BGM부터 막바지냄새 진하게 풍기는 데, 장님새끼한테 오체분시 해체음미 당하고 있다.

  • 본편 마지막 챕터의 번외 이야기를 다룬다. 2~3시간 정도면 엔딩을 볼 수 있는 짧은 플레이 타임을 가졌지만 전율이 상당하다. 두 대령이며 또한 두 아버지의 이야기를 다룬 서로 너무나도 틀리지만 너무나도 같은 이야기로 감동을 주는 스토리이다. 본편을 클리어하면 꼭 한번 플레이해보길 바란다. 그래도 실행불가 버그부터 신박한 버그들이 즐비하니 조심할것. 근데 본편을 참고 엔딩을 봤다면 이정도는 별거아니다.(전체 평점: 8/10)

  • 본편보다 재밋다 이렇게 겜을 만들수 있으면서 본편을 말아먹은 4A 개발진들..... 간만의 매트로 감성을 느끼고 갑니다 2명의 대위 2명의 아버지

  • dlc 실행이 안된다 좀 스팀을 설치하라는데 설치되있다고 어쩌라는거야 왜 나만 안돼? 아니 설명이라도 붙여놓든가 dlc를 눌러야 실행이 되게해야지 챕터에서 dlc를 실행할수있게 해놓냐

  • 진짜 해보고 본편 보다 더 잘만들었다고본다 2명다 자식들이 있는 대령들이 각 시점에서 이야기를 푸는데 키릴 아버지 짠하더라... 이미 죽은거는 알아도 마지막에서 나는 죽지마 눈을떠! 라고 계속 말하고 있었음 사령관... 솔직히 매트로 세계관에서 누가 옮코 그른지 판단이 잘안됨 누구에게는 최선 이지만 누구에게는 최악 이라 할수있어서 참 나중에 다시 해보고 싶은 DLC였음 요약: 두명다 멋지게 전사하셨다! 몰입도:최고 난이도:쉬움 (스토리 보는게 대부분 플레이 보단 스토리에 집중됨) 가격:무난추 할인때 무조건 구매추천 하고 정가로는 보고싶다면 사셈 플탐이 1시간 중간 정도인데 사고싶으면 사는걸 추천 후회없음 한줄평:내 인생에서 최고의 DLC

  • 짧은게 유일한 단점

  • 재미와 감동 DLC

  • bb

  • 본편 후반부 키릴의 아버지와 밀러 대령의 뒷 이야기 짧은 플레이타임에 호불호 없는 감동 스토리를 보여준다 절망적인 생존 싸움에서 자신을 희생한 두 명의 대령, 두 명의 아버지

  • 모든걸 제쳐두고 마지막에 밀러 대령이 클레브니코프 대령에게 답변이 없는 대화 즉 일방적인 대화 장면이 너무 먹먹했습니다. 정말 최고의 외전 스토리였습니다.

  • 스토리 개지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오물 소독분대 오스콤은 새해 축하 인조 가문비나무에 모든 전력을 쏟아붓고 거짓말처럼 멸망했다 새해 축하 정전 후에 화면 암전되고 사운드도 화면도 먹통되는 ㅈ버그 제발 좀 고쳐줘 시발롬들아....

  • 미션중간에 검은화면되면서 진행이 안됨;; 오래됫는데도 이러면 제작진들이 고칠생각이 없나봄

  • 사랑한다 아들, 아주 많이!

  • 본편만 몇회차로 100시간 이상을 했는데 이 DLC 3시간이 엑소더스중 가장 재밌었음

  • 본편을 이렇게 만들라 이말이야

  • 재밌네요

  • 두 명의 대령 두 명의 아버지 메트로 팬이라면 무조건 해봐야 하는 이야기

  • 짧고 굵다. 본편 이상의 임팩트를 가지는 스토리.

  • 두 아빠들의 이야기

  • 본편보다 감동적인 스토리와 연출력. 에이리언2의 리플리가 된 듯한 화염방사기. 뭔가 본편보다 DLC들을 더 잘만드는 느낌. 구매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 두 가장이 가족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눈물없이 할 수 없는 dlc 메트로를 사셨다면 꼭 dlc 해보시길 ㅠㅠ

  • 아포칼립스형 게임중 최고엿습니다

  • 정말 감동적인 스토리와, 아르튬시점, 샘의 시점과는 또 다른개연성적인 부분에서 놀랐고, 또 스토리에서 큰 감동을먹었다 클레니코브대령의 시점에서 마지막에 살짝은 뭉쿨한 느낌에 큰 느낌을얻었다

  • idk

  • 억장 와르륵ㅠㅠ

  • 때로는 아버지로서 때로는 군인으로서 자신의 본분에 충실하면서도 자식을 위해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려 했던 훌륭한 두 대령의 이야기

  • 내가 본편에서도 안울었는데 이건 울었다. 이야 그렇게 연출할줄은 몰랐네

  • 본편에서 아티욤 진엔딩 보고 플레이하면 더 큰 여운이 남으실수있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주제로 다른 시간속 두 아버지의 감동스토리 메트로 엑소더스는 한 편의 영화같고 이 dlc까지 플레이해야 엔딩의 여운을 좀 더 느낄수잇습니다

  • 스토리가 주체가 되는 DLC로 생각보다 무거운 주제의 스토리가 인상 깊게 남는 작품입니다. 그러나 화염 방사기의 답답함은 잘 버티셔야 합니다.

  • 이거 안사면 인생 손해본거다

  • Exodus 엔딩을 봤다면, Two Colonels 는 꼭 해봐야 한다. 이것으로 완성 - 본편 후반부 밀러 대령 관점에서 진행되는 이야기 - 약 2시간을 조금 넘는 플레이 타임으로 크게 부담되지 않음 - 오랜만에 아버지께 안부전화 드리고 싶다

  • 이 둘은 훌륭한 군인이였고, 훌륭한 아버지였다.

  • 너무 짧은 거 아닌가.. 이건 좀

  • 짧은 분량이지만 만족감은 본편보다 더좋았다. 기존 전작의 매트로 분위기를 느낄수있고 스토리 또한 더 좋음.. 단 본편 엔딩안본사람은 본편 꼭 엔딩보고 해보는걸 추천

  • 이게 본편보다 훨 낫다. 전작들 팬이 느끼기에는 엑소더스도 이것처럼 만들어야 됬다. 샘스토리 dlc도 마찬가지고.

  • 고릴라샛기가 꼴받게 하잖아~

  • 본편은 왜그랬어?본편은 왜그랬어?본편은 왜그랬어?본편은 왜그랬어?본편은 왜그랬어?본편은 왜그랬어?본편은 왜그랬어?본편은 왜그랬어?본편은 왜그랬어?본편은 왜그랬어?본편은 왜그랬어?본편은 왜그랬어?본편은 왜그랬어?본편은 왜그랬어?본편은 왜그랬어?본편은 왜그랬어?본편은 왜그랬어?본편은 왜그랬어?본편은 왜그랬어?본편은 왜그랬어?본편은 왜그랬어?본편은 왜그랬어?본편은 왜그랬어?본편은 왜그랬어?본편은 왜그랬어?본편은 왜그랬어?본편은 왜그랬어?본편은 왜그랬어?본편은 왜그랬어?본편은 왜그랬어?본편은 왜그랬어?본편은 왜그랬어?본편은 왜그랬어?본편은 왜그랬어?본편은 왜그랬어?본편은 왜그랬어?본편은 왜그랬어?본편은 왜그랬어?본편은 왜그랬어?본편은 왜그랬어?본편은 왜그랬어?본편은 왜그랬어?본편은 왜그랬어?본편은 왜그랬어?본편은 왜그랬어?본편은 왜그랬어?본편은 왜그랬어?본편은 왜그랬어?

  • 머령님ㅠㅠ

  • 메인스토리 막바지에 등장하는 노보시비르스크 메트로에 대한 뒷이야기. 대부분 화염방사기로 진행하며 중간에 총격전도 한번 있지만 게임플레이 부분이 길지는 않음.

  • 카~~ 스토리 멋지다.

  • 아르티옴 마지막 미션하는 동안 밀러가 지도찾으러 가는 내용일 줄 알았는데 정확히는 아니라서 신선했던 게임. 개인적으로 본편보다 더 감동적이다.

  • good

  • 두 '아버지' 이야기

  • 흑흑 아빠아아아앙ㅠㅜ

  • 우리의 대신맨 아르티욤이 거머리들과 싸우며 고약한 냄새가 나는 터널을 지나고 있을 때, 우리의 장인어른 밀러와 꼬맹이 키릴은 뭐하고 있었는지, 그리고 1년전 키릴의 아버지인 슬라바와 키릴은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위성 지도는 어케 구했는지 궁금증을 풀어주는 정말 옳게된 DLC 밀러와 슬라바 두 대령의 아버지라는 공통점을 한데 묶어 슬라바와 밀러의 엔딩을 훌륭하게 그려내는데도 성공함 끝나고 나면 싸이의 아버지를 꼭 들을 것.

  • 지하에서 정전되고 난뒤에 음성 꺼져있고 까만화면에서 자막만 나오면서 진행불가요 두번 재시작해봤는데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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