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Exodus - Sam's Story

스파르타 조직의 병사 중 한 명인 샘은 오로라를 떠나 자신의 고향인 미국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는 도중에 쓰나미로 파괴된 항구, 붕괴된 산업 건물, 무너진 주거 구역으로 이루어진 블라디보스토크의 폐허에 도착합니다. 플레이어는 아포칼립스 후의 러시아 황무지를 지나는 완전히 새로운 여정을 진행하며 샘의 길을 개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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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폭탄이 투하되기 전 모스크바 대사관에 근무하는 미 해병이었던 샘은 오랫동안 고국으로 돌아가서 살아있는 가족을 만나기를 꿈꾸었습니다. 어두운 지하철 터널에서 전망은 밝지 않았지만, 스파르타 사람들은 모스크바가 전쟁 후에 살아남은 유일한 도시가 아니라는 것을 발견하고 희망을 품는 것이 어리석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샘은 오로라를 떠나 미국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는 도중에 쓰나미로 파괴된 항구, 붕괴된 산업 건물, 무너진 주거 구역으로 이루어진 블라디보스토크의 폐허에 도착합니다. 하지만 주변 환경은 예상보다 훨씬 위험하고, 샘은 여정을 끝마치기 위해 지금까지 살아남기 위해 배웠던 전술을 총동원해야 합니다.

플레이어는 아포칼립스 후의 러시아 황무지를 가로지르는 완전히 새로운 여정을 진행하면서 블라디보스토크의 샌드 박스형 생존 지역을 통과하는 샘의 길을 개척하게 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2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400+

예측 매출

24,48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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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32)

총 리뷰 수: 32 긍정 피드백 수: 22 부정 피드백 수: 10 전체 평가 : Mixed
  • 스파르타 부대의 전역자 샘의 고향찾아 삼만리 아쎄이!! 집으로 가기 위해 오도기함을 타라!!

  • EZ PZ LMN SQZ

  • 초반:스토리를 따라가면서 m1911쏘는 맛이 쏠쏠함 중반:오픈월드의 노잼과 사운드 버그로 고통받고 쓰래기 총들로 적과 싸워야함 후반:다시 스토리 일직선 플래이 보스전과 돌연변의의 연타 챕터로 자원이 부족해서 칼질하고다님 하지만 중반보다 재밋음 마지막: 마지막 챕터답게 원하는 만큼 총쏘고 죽일수있었지만 마지막에 총기부품을 뿌려서 마지막챕터에 가서야 부랴부랴 초기모딩을 원하는데로 할수있었음 빨리좀 뿌리지 멀티엔딩 좋아하는 메트로 답게 멀티엔딩을 준비해줬고 두개의 멀티엔딩도 해피엔딩에 가까우니 뒤끝없는 엔딩들이였음

  • 이게임 지금세일도 하는데 꼭사서 해보길 바랍니다 정말 명작이 이런명작이없습니다... 사람들이 이게임 왜 비판하는지는모르겟지만 레데리2 스토리모드담으로 정말 좋았음 그래픽도좋고 이야기도좋음 약간아쉽긴해도 정말 보는맛 하는맛 지대로임 꼭해보길 ;; 안하면 후회함

  • 플레이 시간 : 3.6시간 가성비 : 다소 낮음 ~ 보통 몰입도 : 높음. 난이도 : 다소 낮음. (쉬움 난이도 기준) 메트로 엑소더스의 두 번째 스토리 DLC 'Sam's Story'입니다. 본편의 엔딩 이후, 아르티옴과 같은 '스파르타 오르도'의 대원인 '샘'은 자신의 고향인 미국으로 가기 위해 여정을 떠납니다. 자신의 아버지가 아직 살아있을 것이란 희망을 가지고 말이죠. 'Sam's Story'에서는 물에 잠긴 도시가 주요 무대입니다. 그리고 핵잠수함도 말이죠. 인간형 적과의 전투는 쉬움 난이도라서 그런지 쉬웠습니다. 본편에 비해서도 더 말이죠. 초반에는 탄약이 조금 부족할 때가 있었지만 후반에 가서는 넘쳐났습니다. 괴물 보스전이 존재하는데 똑같은 패턴이 반복되고 그다지 색다른 요소가 있지도 않으며 재미를 느끼지도 못했습니다. 이건 꽤 길게 진행되는데 지루하기만 했죠. 개인적으로 스토리와 연관된 것도 아니고, 그냥 세계관에 맞춰 대충 집어넣은 느낌이었습니다. 차라리 잡몹으로 넣었으면 모를까, 보스전을 아무 스토리 개연성도 없이 끼워넣는다는 건 좀 실망했습니다. 본편은 엔딩의 분기점이 진행하면서 '선과 악'의 요소에 따라 갈렸습니다. 그러나 이 DLC에서는 마지막 선택에 따라 엔딩이 나뉘어집니다. 따라서 세이브 로드를 통해 두 개의 엔딩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나쁘지 않은 DLC입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긴 하지만 충분히 재밌게 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wlgusaud2000/222105123365

  • good.................

  • 본편 엔딩이후, 미국인 샘의 고향찾아 삼만리라는 스토리를 가지는 DLC이다. 솔직히 말만 오픈월드지, 본편에 비해서는 부족하다고 느낀다. 그래도 나름 괜찮은 스토리였지만 너무 수동적으로 이끌어나가는게 보인다. 게임자체는 본편기반이라 재밌다. 하지만 우리의 버그들은 그대로이니 향수를 느끼고 싶다면 꼭 구매해서 체험해보길 바란다. 전체적인 게임은 메트로보다는 다른 게임을 하는 것같은 느낌이 크다. 멀티엔딩을 지원하고 있지만 그전에 무슨짓을 해도 엔딩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니 모랄포인트따위 신경쓰지말고 하고싶은데로 해도된다. 본편과는 다른 총기 두종류가 있어서 본편 총기들보다 성능이 우수하며 새롭다. 본편 노답 벨브가 여기서는 소음기를 달고 나오니 스나이퍼 엘리트하는 것마냥 벨브만 쓰고 앉아있다. (전체평점6/10)

  • 미국인 주인공 샘이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이야기 스토리는 그냥저냥에 마무리가 좀 부족하다고 느껴지고 대부분 진행에 있어 전투가 강제입니다. 문제는 전투는 좋은데 일단 메엑특유의 멍청한 AI때문에(특히 인간) 긴박함이 전혀 없어 엄청 지루합니다. 괴물보스전은 항상 갇혀있는 공간에 단순하고 느린패턴이라 긴박감이라곤 1도 없습니다. 오픈월드지만 벽같은걸로 막혀 못가는 곳이 반 이상이라 거의 일자진행이라 봐도 무방한 맵디자인인게 매우 아쉽습니다. 마지막으로 엔딩에 버그가 있어 분기선택이 진행이안되고 스킵되어 자동으로 엔딩이 선택이 되서 매우 어이없었다는; 이번작은 본편이나 dlc나 진행버그가 꽤 있는것 같습니다

  • 이거 어떻게 플레이 하나요? dlc를 누르면 스팀 브라우저로 빠져요

  • 아니 이거 샀는데 라이브러리에 있다는데 실행을 어떻게 하는겁니까? DLC 다 샀는데 실행하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ㅡㅡ

  • 개노잼이네. 너무 지루해서 하다가 껐다. 본편도 그렇고 왜이렇게 애새기들 말이 많냐.

  • b

  • 본편 등장인물 중 한 명인 샘의 후속 이야기를 그린 DLC 흥미로운 이야기이긴 했으나 개인적으로 크게 와닿지는 않았고 본편에 비해 지루한 맵 구성이 아쉬움 차라리 첫 DLC처럼 스케일을 조금 줄이는게 어땠을까

  • m1911이 맛있다

  • 하하하 ㅅㅂ ㅈ같은 버그겜 아니 벽을 만지면 세상밖으로 나가진다 아니 시발 풀떼기 만지는 것도 아니라 벽이라고 ㅅㅂ 투명지뢰?! 알아요알아요 힌트에 지뢰를 피해서 정해진 길만가라고 ㅅㅂ 그렇다고 해서 바닥 안에다고 핀만 보이게 놔두냐 ㅅㅂ겜아 아니 그리고 컷씬 같은거 좋아 괜찮아 ㅅㅂ 튕기는 거빼고 근데 스킵 좀 ㄱ가능하게좀 해라 ㅅㅂ 아니 무슨 씬만 30분을 옘창같이 쳐먹냐 진짜 아니 그리고 세이브가 왤케 ㅈ같은 걸까요?1?!?!?!!?!? 아니 진짜로 ㄹㅇ로다가 세상 튕겨가지고 해당 물체와 멀어지면 해당물체를 눈에 보이지 않게 하거나 없애는 데 ㅅㅂ 버그ㅈ망겜이 지 위치를 지구 반대편으로 데려다주고 어 이거 문이야 통과하면 어 벽이야 ㅅㄱ 이 ㅈㄹ 투명 벽이 있는데 건너면 바로 벽으로 변하고 ㅅㅂ 모하자는 거냐 ㅈ닞짜 ㅅㅂ 나무다리는 무슨 인디아나 존스냐 ㅅㅂ 건너가지다가 말아 ㅅㅂ 나 뭐 한이 많아요?!?!?!?! 그런것 같기도 한데 아니 무엇보다도 ㅅㅂ ㅈ같은거는 좀비를 거기 장소에 딱 한마리 배치해둔다 ㅅㅂ 장난하야먈ㅈㅇ!!!?!1/ 아니 애초에 아파트에서 선장이랑 배타고 같이 갔는데 ㅅㅂ 다시 이 위치로 오면 어디로 나가야 하는거야 그래 그래서 물체를 없앤거지 성능을 위해서 근데 ㅅㅂ 내가 한눈에 보고 바로 세이브 파일을 옮겼겠냐고 ㅅㅂ 초록불 들어오면 오 초록불 오 초록불 오 ㅅㅄㅂ 이 난리를 치면서 보물찾기에 나서는 데 그러고 보니까 초록불은 왜 들어오냐 주위에 암것도 없는데 그래서 결국엔 세이브 파일을 날리셨습니다 아니 설정에 세이브파일 몇 개씩 가지고 있을 거냐고도 설정에 없고 그냥 도전과제 깨는 사람들은 뭔 죄여 ㅅㅂ 암튼 차라리 콜로낼스가 훨 나음 짧고 내용 좋은 이건 걍 ㅅㅂ 하다가 던진다 근데 이걸 난 또다시 슬롯만들어서 ㅈㄹ하고 있지 나뭐햐냐 진짜 ㅅㅂ 장점은 좋은 무기 좋은 배 새로운 인물 새로운 장갑 새로운 장비 새로운 보스 와 끝

  • 메트로 시리즈 좋아하면 살만함

  • 이거 지금 세일할 때 살려는 사람들은 꼭 사가 번들 사세요. 메트로 스토리를 2만원에 다 볼 수 있음

  • 하라쇼~~

  • 모닥불 옆에서 하모니카만 불러도 제값 하는 DLC

  • 듀크 뉴셈

  • 짧은 플레이타임, 재미있었던 스토리. 아쉬운 보스전. 후속작을 미국배경으로한 메트로 시리즈가 나와도 재미있을 듯합니다.

  • 메트로를 구매하셨다면 세일할때라도 DLC 다 구매하셔요 제가 해본 게임중에 스토리 정말 최고네요

  • 오지게 긴 컷신, 재미없는 일자형 오픈월드, 말 드럽게 많은 애들, 긴장감 없는 보스전 때문에 정말 재미없고 몰입도 안 되고 추천도 안 함

  • 본편도 그렇고 여기도 그렇고 메트로식 오픈월드는 오픈월드가 아님

  • 가족 찾아 삼만리...

  • 엑소더스 본편 플레이를(조작, 사격) 재미있게 했다면 해볼만한 DLC 새로운 무기 2종이 추가된 본편 플레이 확장판 - 그냥 무난한 일직선 플레이 스토리는 그냥 뭐 없음 - Two Colonels 와 같은 뭉클함이 없어 아쉬움

  • 배트윙 시커먼게 밤에 나오는건 아니지않냐 ㅅㅂ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는데 어떻게?싸움

  • 숨겨진 장비나 수집거리 모으느라 8시간 정도 걸린듯 반 오픈월드라서 메인 진행하다보면 다시 그 건물로 가고싶은데 못가게 만들어놓음 스토리는 재밌음 하다보니 여운이 살짝 남네

  • 본편하는 느낌의 dlc 메트로식 오픈월드에 정신이 아찔해져 좀 하다 그냥 껐다

  • 볼륨이 좀 적군..

  • 러시아현지개조 M4A1,1911보는맛이 있고 스토리도 나쁘진않은편 두대령dlc와는다르게 본편처럼(반 오픈월드)진행된다 그리고 이 씨발롬의거미놈들은 뭔지랄을하길래 걸어다니는emp가되있냐;;

  • 제목을 보고 일단 먼저 든 생각. "샘이 시부럴 누구야?" 미국식 억양을 듣고 나서야 "아 혼자서 미국 억양 쓰던 미국인 동료구나"생각이 들고 이 친구로 무슨 스토리를 그려낼지 왜 나온건지 이해가 안됐으나 혼자 미국인이라는게 벌써부터 굉장히 좋은 소재였으나 스토리는 그냥저냥이고, 메트로의 버그가 남발하고, 잠입 혹은 개싸움이라는 선택지도 없이 무조건 전투만을 강요하는 부분 등등 마치 아캄 나이트의 로빈 DLC와 같이 본작 게임성을 버린채 지 ㅈ대로 뻗어나가는 싸가지 DLC라고 칭할 수 있겠다 솔직히 구입할 매리트도 딱히 느껴지지 않으며 그냥 유튜브로 보면 "아 그 미국인 친구 혼자 떠나서 다니는구나"정도의 인상에 그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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