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바니아 게임 공략 안보고 클리어만 목적으로 플탐은 3시간 반 정도 버섯 66개 다모으고 깨려면 + 1~2시간 근데 버섯 66개 다모아도 엔딩 ㄹㅇ 진짜 조금 달라지니까 별 기대ㄴ 영어를 지원하니 게임 켜서 F1을 눌러서 세팅창을 열고 Setting - Game Screen Setting - Language 영어로 설정후 내려서 OK를 누르면 영어가 적용된다 패드없으면 게임을 아애 못하니 주의 집에서 버섯 찾는거는 뒤를 본채로 문->잎사귀까지 백스텝(회피)로 도달하면 준다 버섯 힌트에서 S는 시작 지점, G는 골인 지점이다 버섯중 특정 발판만 밟아야 얻는거할때 고양이폼은 밟은걸로 안친다 풍뎅이 유물 얻으려면 Bremen's pit에서 고양이로 동물 피라미드 지나가면 얻을수 있다 플탐이 짧은게 아쉬움

헤헤 재미없따

모모도라 풍의 메트로배니아 횡스크롤 게임. 툴의 예제로 만들어진 게임인 만큼 볼륨이 작고 단발적으로 만든 느낌이 난다. 이런 장르의 게임을 좋아한다면 간단하게 해볼 만하다.

도트 귀여움. 조작감도 그럭저럭 괜찮음. 버섯 모으는게 조금 귀찮은데 버섯 위치랑 얻는법 힌트가 있음. 그리고 버섯 66개 모아도 엔딩 크게 달라지는 거 없음. 진행 막히면 시작 위치로 가면 까마귀가 힌트 줌. 한글 없어도 이해 안가는 부분 없음. 가볍게 먹기 좋은 게임.

F1 눌러서 언어랑 키설정 변경가능한거 게임 다깨고 알았네 플탐 짧긴한데 무난하니까 할거면 할인할때 ㄱㄱ

메트로배니아의 기본에 충실한 게임. 수집요소로 버섯 모으기가 있으며, 못 얻은 버섯 위치도 힌트로 알려준다.(힌트를 봐도 어려운 것도 있지만) 진행하다 막히면 시작 지점으로 돌아가면 까마귀가 훈수 해준다. 재밌게 했지만 가끔 심각한 버그들이 있었다. 1. 체력 다 까인 상태로 세이브가 되어서 체력 0으로 부활, 부활 즉시 사망, 다시 부활의 반복 이 게임은 세이브가 2종류로 보라색 항아리에 들어가는 것과 맵상의 지팡이?에 닿는 것이 있는데 후자는 세이브 시점의 체력이 그대로 이어지는데 하필 체력이 다 까이면서 지팡이로 떨어진 적이 있었다. 그대로 세이브가 되면서 부활 즉시 사망, 부활, 사망... 손쓸 방도가 없어서 새 게임을 할 수 밖에 없었다. 2. 벽 끼임 맵 넘어가던 도중에 말그대로 벽에 끼어서 새 게임. 스피드런 영상은 이걸 이용해서 진행함. 3. 새 게임 버그 가장 심각한 버그. 새 게임을 하면 이전 데이터가 남았는지 있어야 할 오브젝트가 안 나온다. 2가지를 확인했는데, 첫째는 물을 막고 있는 바위와 관련된 오브젝트. 이 오브젝트가 있는 맵에 도달하는 순간 연출이 스킵된다. 여기까지는 괜찮았다. 두번째로 고양이 변신과 관련된 오브젝트. 이 오브젝트가 안 나오기 때문에 고양이 변신을 못 배워서 진행 불가가 된다. 게임 재설치나 세이브 파일 삭제로는 해결이 안됐고 스팀 다운로드 캐시 삭제하고 해결했다. 다행히 여기까진 초반부였고, 이후로는 무사히 진행했다.

픽셀게임메이커 예제게임이자, 픽셀게임메이커로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아직 조금밖에 플레이하지않았지만, 흔히 아는 전형적인 메트로바니아스타일의 게임이더라구요. 픽셀게임메이커로 이 정도의 게임을 만들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네요. 저는 픽게메를 사고 예제도 열어봤으니..정으로 구매한거였지만... 나름 만족했습니다. 다른분들도 충분히 만족할것같네요.

c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