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Warlock

Project Warlock is a first-person shooter that fans of Doom, Hexen, and Wolfenstein cannot miss. It serves you an exploding cocktail of bullets, spells, and monsters. Battle through 60 levels of non-stop action, packed with bloodthirsty enemies and challenging bosses.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https://mega.nz/folder/xRk3GSpb#J_0iYgpve7bmvYKPAqaJfA


번역기를 이용한 한글화 제작팀 : 팀 AI

One man and his guns. Become a mysterious Warlock who embarks on a dangerous mission to eradicate all evil. Put your finger on the trigger and travel through time and space to wreak havoc like in the golden days of fast-paced, adrenaline-pumping first-person shooters, hooking you for hours of super fun carnage. Let’s rock and roll!



Explore 60 vast levels in five settings, from frozen Antarctic base to the sands of Egypt to the medieval castles’ courts and graveyards. Find keys to unlock passages, reveal secret caches with ammo and gold, use lifts and hidden buttons to access new areas. Finally descend to hell to face the ultimate challenge and emerge victorious.



Combat tons of enemies from flying demons to five-story robots, splashing walls, and floors with their blood and chunks. Dodge bullets and projectiles, figure out strategies and weapons that work best against each of the nasty villains. Learn their moves and stay one step ahead to survive through the levels. Face mega bosses in vast final arenas to complete each world.



Expand your arsenal with new weapons found along your way. From powerful blades to massive guns, collect and develop your favorite gear and master the craft of carnage. Reach into the vast arsenal of 38 types of weapons and learn their secret tricks to deliver maximum damage, fast! Grab the ammo and spit out a series of bullets, walls of flames, and bursts of magic shots to bring down enemies foolish enough to stand in your way.



Develop your hero the way you like, by assigning upgrade points and perks to the favorite skills between each level. Develop and upgrade spells and weapons to create your unique character through the game, and use their powers to master the game in higher difficulty modes.

Features:

  • 60 levels
  • 5 worlds
  • 72 enemies
  • 38 weapons
  • 8 spells
  • 12 perk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3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75+

예측 매출

12,6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3)

총 리뷰 수: 13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Mixed
  • 특징 - 완전 클래식FPS의 플레이에 RPG요소랑 로그라이크 요소도 약간 가미된 게임. (난이도에 따라 로그라이크 요소 배제 가능) - 유명 클래식FPS들과 관련된 이스터에그와 도전과제 존재. 장점 - 모든 무기가 2개의 업그레이드를 가지고 있어 원하는 업그레이드를 선택해 플레이 방식을 고를수 있음 - 스탯과 퍼크 또한 존재해서 위 장점과 같이 자신만의 플레이 방식을 고를수 있음 - 나름 간단하고 직관적인 맵 퍼즐 - 특유의 레트로함이 엄청 묻어나오는 디자인 단점 - 무기 업그레이드 간의 밸런스가 개씹창 - 내 캐릭이 피격 당하고있는지 아닌지를 구분하기가 좀 힘듬. 총평 클래식FPS 좋아하는 사람은 어지간하면 즐길수 있는 게임. 원한다면 총 집어 치우고 근접전투 위주로 진행하는 것 또한 가능해서 자기만의 전투방식을 만들어 적들을 도륙하는 게임. 최고 난이도 클리어후 수정 근접 무기는 예전처럼 딜레이 캔슬이 안돼서 이제 근접전투 위주는 많이 힘들어짐. 그래도 다른 게임 최고 난이도들에 비해선 빌드만 숙지하고 즉사 구간만 조심하면 많이 수월함. 밸런스는 예전보다는 조금 나아진 거 같은데 그래도 그리 좋지는 않음. 여전히 파편수류탄 같은 무기가 덩치 큰 몬스터들한테 데미지가 너무 크게 들어감. DLC 나왔으면 하는데 제작자가 만들 당시 학생이다 보니 아마 지금은 과제로 고통받고 있어서 못만드나 봄.

  • 별 생각없이 할인하길레 그냥 사보고 묵혀놨었는데 어느날 기대없이 그냥 사봤으니 10분은 해보자 했다가 2시간 가는줄 모르고 했던 겜 보기에는 클래식 둠처럼 보여 엄청 단순해보이지만 클래식 둠과 다르게 일반 FPS처럼 상하좌우 조준이 가능하고 몹들의 모션들을 꽤나 잘 만들었고 보는것과 다르게 타격감과 사운드도 뛰어나 상당히 재미있다. 뭔가 쏘고 터트리고 박살내고 싶다면 이 게임 상당히 괜찮을거라 본다. ------------------------------------------------------------------------------------------ 후... 알고보니 목숨 좀 많은... 로그라이크다.. 시불.. 오랜 시간을 투자하게 만들어 놓고 업글시킨것들과 모든 스태이지를 리셋 시키니 딥빡

  • 이보다 단순 할 순 없다! 퍼즐마저도 없다!! 걍 닥치는대로 다 쏴죽여라!!!!!

  • 이미 Doom에서 선보였던 수 많은 기믹 + 노가다식 로그라이크 스토리의 중요도가 거의 없고 레벨 디자인만 있는 둠 형식의 아케이드 FPS 인데 둠 말고 이 게임을 사서 해야 할 정도로 이 게임에 대해서 큰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 레벨 디자인에서 별로 참신함을 못 느꼈고 레벨 디자인에서 난이도 조절을 실패한 느낌을 많이 받음 (몬스터 체력과 별개로 배치 진부하고 난이도가 너무 쉬움) 한줄평 : 너무 지루하다. 그냥 둠 사서 하셈

  • 일단 게임 자체는 고전 FPS 를 표방하여 2D 그래픽인데, 1990 년도 게임보다 떨어지는 그래픽을 가지고 있어 플레이하기 너무 어렵다. 아니, 고전 FPS 로 보이게 하려는건 이해하겠는데, 씨발 뭐가 구분은 되게 해놔야지. 그리고 지금은 2018 년도다. 1990 년도 이후 28년, 이씨팔년이 지났단 말이다. 기술적으로 2D 면서 충분히 보기 좋게 만드는게 가능한데 왜 이따구로 만들어놨냐. 기본적으로 도트 그래픽은 움직임을 표현하는데 매우 부적합하다. 그러니까 FPS 게임들이 어떤 게임보다 먼저 그래픽이 발전했고 2D 로 만들때도 움직임을 표현하기 위해 매우 노력을 많이 들였었다. 둠에도 모든 적 공격 모션 있는데. 근데 이게임은 뭐 적 모델이 걍 서있고 무슨 빨간 공들이 갑자기 생겨서 공격함. 이거 은근 다크소울2 의 단점들을 종합한 게임이다. 1) 레벨 디자인이 토나옴 정확히 150 cm 공간에 적을 5~10 씩 배치해 놓고 FOV 가 한 15 정도 밖에 안되서 화면이 꽉 차게 만들어 놓음 결론: 걍 무조건 죽음 레벨 디자인 + 적 배치를 외워서 진행할 수 밖에 없다. 이게 뭔 개 좆같은 레벨디자인이 다 있냐. 그리고 FPS 에서 적 배치할 때는, 왜 그 적이 거기 있는지를 생각하고 배치한다. 그래서 플레이어가 나중에 스테이지를 보고 어떤 적이 나오겠다 + 내 ammo 나 상태를 조절해야 겠다 하는걸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뭔가 존나 큰 문이 나오면 "보스겠지" 하고, 뭔가 특정한 이유로 죽은 시체 (불에 탓거나, 그냥 아주 잘근잘근 씹혔거나, 산에 담가졌다든가) 가 나뒹굴고 있으면 이걸 만든 놈을 적으로 만날 수 있겠거니 하고 긴장하고 플레이하게 된다. FPS 에서의 스테이지는 progression 또한 상징한다. 라이트한 장소에서, 점점 더 좆같은 곳으로 가면서 게임 또한 더 serious 해 진다. (둠, 연구소 -> 병기창 -> 텔레포트 시설 -> 지옥) 근데 이 게임은 그딴거 없고, corridor, 적, health 걍 한 공간에 다 우겨넣고 일직선으로 진행하게 만들어 놨다. 2) 진짜 존나 어렵다. 본인은 FPS 26 년 경력 + 고전 FPS 부터 현존하는 거의 모든 FPS 를 최고난이도로 다 깨고 몇몇 게임은 스피드런 기록까지 가지고 있다. 걍 게임 시작하면 보통 중간 난이도로 다 깨고 최고 난이도로 올리고 다시 게임을 플레이한다. 근데 씨발 이 게임은 첫번째 스테이지 중간 난이도로 해도 한 10번은 죽도 아직도 못 깨고 있다. 아니 무슨 FPS 에 나오는 무기를 선/후딜 베리에이션을 해 놓냐. 걍 R1 누르면 계속 공격해야지. 내 인생을 살면서 1시간 동안 2번 이상 죽어본 게임이 다크소울3, 다크소울2 밖에 없는데 이건 10분만에 진짜 10번은 죽은듯, 일단 레벨디자인이 개좆같기 때문에 조금만 실수해도 죽고, 채크포인트도 당근 없기 때문에 처음부터 시작이다. 씨발 처음 스테이지 3~5 개 정도는 쉽게 깰수 있게 만들어야 되는거 아니야? 새 무기도 좀 주고? 샷건 같은거? 씨발? 그래픽이 좆같아서 뭐가 뭔지 구분이 안간다. 색깔 씨발 종류 5가지 밖에 안되고 스테이지/적 그래픽이 잘 구분도 되지 않는다. 다 갈색인데! 왜 병신들이 고전 FPS 를 이해도 못하면서 그냥 겉모습만 가져와 포장하려 하나. 이 게임 만든 넘들은 과연 둠이나 듀크뉴캠3D 를 제대로 플레이 해본적이 있는지 의문이다. 심지어 그래픽도 병신이라 고어도 표현 못함 걍 사각형 빨간 덩어리임 ㅋㅋㅋㅋ 어느 FPS, 특히 고전 FPS 는 고어를 세심히 표현하는게 매우 중요하다. 또 여자는 플레이 할 수 없게 만드는게 포인트이다. FPS 는 원래 남자의 게임이다. FPS 의 목적은 플레이어가 다양한 재료 (내 눈앞에 서있는거) 를 가지고 다양한 고어 데코레이션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다양한 도구(샷건)들을 가지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이다. 내장이랑 팔다리 뜯어진거도 바닥에 펼치고. 근데 이건 뭐 마인크래프트가 더 고어하겠다! 씨팔 가슴 D컵 서양 여자 스트리머도 할 수 있을 만큼 familiy friendly 하다. 게임이 안 friendly 해서 문제지 씨발. 3) 게임 인터페이스가 좆같다. 아니 씨발 미친 왜 ammo, magic gage, health 를 이리저리 분리해 놓냐? 게임 interface 가 너무 unfriendly 하다. 딱 다크소울2 임. 다크소울2 좆같은게 PC 인데 패드 키 뜨고, 조작과 관련한 어떤 정보도 안알려주는데 이게 딱 그렇다. 그냥 FPS 처럼 플레이하면 되지 않나? 하는데 이거 또 그렇지도 않다. 뭔 키 눌러야 뭐가 나가나 기능을 플레이어가 일일이 다 확인해야 된다. 차라리 씨발 헤러틱, 둠, 헥센 스팀에서 받아다 jDoom engine 으로 돌려서 high resolution 으로 플레이 하는걸 추천하고 싶다. 고전 FPS 하려고 한다만. 이런 병신같이 밑도 위도 없는 (말 그대로, 울펜슈타인 3D 마냥 박스안에 갖혀서 움직이게 된다) 게임 사지 말고. 13000 원 이면 위 고전겜 다 받고도 떡을 친다.

  • 울펜슈타인... 을 근본으로 하는 게임인데 원작이 너무 단순하다보니 그걸 계승한 이 게임도 반복적인 감이 강한 듯 챕터마다 배경과 적들이 달라진다고 해도 근본적인 부분들은 같아서, 거기에 더해 레벨 디자인의 한계 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지는 듯 이 문제만 해결했으면 참 괜찮았을 것 같아서 아쉬움 그래도 가격에 비해선 나름 괜찮은 듯

  • 로그라이크지만 딱히 로그라이크 신경안쓰고 DOOM 하는것처럼 적들 존나패다보면 엔딩봄 길찾기 매우 쉬운편 키 먹으면 돌아가는게 아니고 길 이어지게 잘 만들어놨음 후반부 총 업글좀 하면 시원시원하게 갈기기 가능

  • 음 한국어 지원도 안되고 그래서 여러모로 불편하지만 따로 여러 잡다한 프로그램을 설치 (고전 게임에서 있는 뭐 키보드로만 플레이 할 수 있는 걸 마우스로 하게하는) 일종의 모드를 비교적으로 덜 설치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 구매했다 결과는 실패 했지만 조작감도 구리고 너무 빠르기도 하고 진짜로 둠하고 별 차이를 못 느끼는 그래픽 게다가 이제 점점 진행하면 나올 무기별 벨런스 등등을 생각하자면 머리가 아프지만 뭐 그래도 이게 어디야..... 이 정도 비주얼이면 70%할인 해서 3,900원이라는 가격에선 살짝 나쁘지 않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웬만하면 구매 비추다. 조작감도 거지 같고 여러 문제들이 있다 그리고 그 문제들이 좀 심각해서 어렵다.

  • 내가 가진 모든 총알을 다 쏟아도 마지막 보스가 안죽음. 밸런스 시발

  • ㅈㄵ

  • 뇌비우고 움직이면서도 다 죽일 수 있다. 만 원 주고 사기는 아까운 킬링타임용 게임

  • 3D 아이작 같은 비주얼.

  • 가볍게 즐기기 좋은 fps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