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th's Door

죽은 자의 영혼을 수확하고 시간을 끝내는 것은 단조로울 수 있지만 까마귀에겐 평범한 일입니다. 하지만 주어진 영혼을 도둑맞게 되면 변화가 일어납니다. 영혼을 도난하고 죽음의 손길이 닿지 않는 영역으로 도망친 절망적인 도둑을 추적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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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젤다느낌어드벤처 #쉬운조작 #재미있는전투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Deluxe Edition content includes:

  • Death's Door base game
  • Digital artbook, hand curated and designed by the game's art director
  • Complete 50-track Original Soundtrack


게임 정보

죽은 자의 영혼을 수확하고 시간을 끝내는 것은 단조로울 수 있지만 까마귀에겐 평범한 일입니다. 하지만 주어진 영혼을 도둑맞게 되면 변화가 일어납니다. 영혼을 도난하고 죽음의 손길이 닿지 않는 영역으로 도망친 절망적인 도둑을 추적하십시오.
날카로운 발톱 전투: 근접 무기, 화살, 마법을 사용하여 환성적인 짐승과 반신의 능력을 이겨내십시오. 실수는 처벌받고 승리는 보상을 받을 것입니다. 캐릭터를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하여 성장하고 획득한 능력과 업그레이드를 통달하여 우위를 확보하세요.
아름답고 황량한 세계: 문 너머로 모험을 떠나 뒤틀린 주민들과 수많은 비밀로 가득한 땅을 탐험하러 떠나세요. 길을 따라 만나게 될 이상하고 멋진 캐릭터들에게 희망을 가져다주세요.
풀어야 할 어둠에 감춰진 미스터리: 자신만의 이야기와 동기로 거대한 폭군을 추적하고 물리치세요. 영혼의 흐름, 까마귀의 역할 및 문들의 기원 뒤에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세요. 어둡지만 재밌는 이야기를 경험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1,150+

예측 매출

1,099,7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https://support.devolverdigital.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60)

총 리뷰 수: 682 긍정 피드백 수: 632 부정 피드백 수: 50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안어렵다며

  • 굉장히 깔끔한 맛의 모범적인 액션 어드벤처 개발사 Acid Nerve는 전작 로 꽤 알려져 있습니다. 타이탄 소울은 연이은 보스 파이트가 핵심인 게임으로, 캐릭터가 한 대만 맞아도 죽지만 보스 역시 대부분 약점 공격 한 방으로 죽는 공평(?)한 게임이죠. 데스 도어는 <젤다의 전설>, <다크 소울> 등의 게임에 영감을 받아 타이탄 소울의 아이디어와 테마를 좀 더 세련되게 발전시키고자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장점> 1. 메트로배니아식 지형 구조를 축약하여 3D 쿼터뷰로 완벽하게 깎아낸 레벨 디자인 2. 단일 개체로 패턴을 학습시키고, 몬스터 웨이브 및 위험한 지형 등으로 난이도를 올린 학습 곡선 3. 정확한 패턴의 반복으로 플레이어 스스로를 성장시켜 결국 파훼하게 만드는 몬스터 스킬 설계 4. 숨겨진 요소의 경우, 대부분 시각적으로 눈에 띄는 단서를 배치하여 쉽게 발견할 수 있음 5. 플레이어는 단순한 공격 방식으로, 보스는 다양한 패턴을 사용하기에 적에게 몰입할 수 있는 전투 <단점> 1. 최종 보스전의 길게 늘어진 지형 퍼즐과 산발적 전투로 플레이어의 실수를 유도하는 짜증나는 설계 모자르지도 넘치지도 않는 게임 디자인은 가히 모범적이라 할 정도로 훌륭합니다. 다만, 기존 게임들에 비해 특색이 없어서 리뷰하기 난감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부드러운 경험 때문에 추천하고 싶은 게임은 맞지만, 게임사적으로 의의가 있을 정도의 특별함은 없다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이 게임을 명작보다는 수작 정도로 평가합니다. 크게 호평을 받는 이 게임에도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가 하나 있는데, "지도가 없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호평이었습니다만, 싫어하는 유저도 많더군요. 그래서 간단히 설명해보려 합니다. 왜 지도를 없앴는가? 제가 좋아하는 Game Maker's Toolkit의 영상 중 <엑시엄 버지>를 통해 메트로배니아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상이 있는데, 여기서 그의 취향을 하나 알 수 있죠. 그는 <슈퍼 메트로이드>를 닮고 싶어하는 게임들이 정작 「어디로 가야할지 알려주지 않을 것」이라는 가장 중요한 특징을 간과한다고 말합니다. 아예 <젤다의 전설(1986)>이나 <메트로이드(1986)> 같은 고전 게임들은 지도 자체가 없었습니다. 물론 기술적 한계 때문이겠지만 그게 오히려 미지를 탐험하는 느낌을 주고, 플레이어가 머릿속에 지도를 그리도록 하는 재미가 있었죠. 현대 메트로배니아처럼 수많은 힌트와 마커를 표시하는 지도는 게임을 쉽고 편하게 만들어주지만, 그만큼 탐험에 대한 몰입도를 떨어뜨립니다. GMTK의 주장에 저도 꽤 공감합니다. 개미굴처럼 복잡하게 얽혀 있는 게임들은 시스템상에서 조금씩 그려나가는 지도가 원만한 플레이 경험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봅니다. 게임의 전체를 아우르는 핵심 목표의 힌트 역시 충분히 긍정하는 편이죠. 조금 더 나아가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알려주는 것도 좋아합니다. 다만, 그것이 정확히 마커로 찍혀있다면 플레이어는 게임 내내 지도를 딸깍거리면서 마커의 위치를 확인할 겁니다. 그건 탐험이 아니라 그냥 앞으로 진행하는 것 뿐입니다. 저도 길을 헤매는 것을 싫어합니다만, 그렇다고 마커로 점철된 지도를 원하는 건 아닙니다. 그저 훌륭한 레벨 디자인을 원하는 것이죠. ​데스 도어는 북쪽, 동쪽, 서쪽 등의 큰 방향으로 게임의 핵심 목표를 일러줄 뿐, 지도 자체가 없습니다. 대신 레벨 디자인이 횡스크롤 메트로배니아와 다르게 꼬여있지 않고, 대체로 선형적인 진행 방식을 가져 지도의 필요성이 크지 않습니다. 앞서 '메트로배니아식 지형 구조를 축약했다'는 것도 이런 의미입니다. 굳이 지도가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아마 1회차가 끝나고 2회차부터 진엔딩 및 도전과제 요소를 수집할 때일 겁니다. https://blog.naver.com/wlgusaud2000/223164007917

  • 주관이 과다첨가된 명작 30선 "귀여운 까마귀와 그렇지 못한 난이도와 보스들" 만약 당신이 - 20시간 정도 할 만한 긴 게임을 찾으신다면 - 스팀덱으로 할 만한 간단한 게임을 찾으신다면 - 디테일 넘치는 게임을 하고싶으시다면(표지판 갈라지면 텍스트 갈라지는 그 게임입니다) - 까마귀가귀여워요까마귀가귀여워요까마귀가귀여워요 추천 합니다. 까마귀가 참 귀엽더군요. 저도 스팀덱으로 대부분 했는데 문제 없었습니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 미니맵/지도 없는 게임은 하기 싫으시다면 - 조이스틱으로 움직이다가 자꾸 발 빠져서 짜증나기 싫으신 분이시라면 - 조금이라도 어려운 게임은 하기 싫으시다면 - 보스 재시도가 없는 게임을 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추천 안 합니다. 다른 평가에서도 얘기하듯 소울류 순한맛 정도인 것 같네요.

  • 내 지능을 까마귀로 만드는 기믹들이 가득합니다

  • 깔끔한 그래픽, 깔끔한 모션, 어렵지 않은 조작, B급 감성 개그, 아름다운 bgm, 기승전결이 깔끔한 스토리. 사신 까마귀의 여정을 통해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게임입니다. 구르기와 공격, 그리고 4가지의 원거리 스킬을 이용하여 보스를 격파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퍼즐 요소가 있기는 하나 전혀 어렵지않고, 컨트롤 난이도는 조금 있다고 생각되나 이런 부류의 게임을 자주 접하신 분들은 어렵지 않게 깰 수 있습니다. 엔딩은 두가지로 노말 엔딩과 진엔딩이 있는데, 진엔딩을 보기위해선 노말엔딩을 반드시 먼저 봐야하기 때문에 무엇을 먼저 볼 건지는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수집요소들이 좀 있는데, 중요한 팁을 드리자면 빈 화분이 보일때마다 씨앗을 아끼지 말고 박아넣으세요. 나중에 일일이 놓친 화분 찾고있다보면 열불납니다. 아 진행하다 보이는 동그란 바닥은 맨홀뚜껑입니다. 떨어지면서 내려찍기를 하면 들어가져요. 오랜만에 이런 깔끔하고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되는 게임을 해서 기분이 좋네요. 재밌었습니다. 도전과제까지 깔끔하게 다 달성하고나면 놓아줄 것 같네요.

  • 탐험과 전투, 퍼즐의 재미라는 기본기가 탄탄하게 갖춰진 액션 게임. 과도한 컨트롤을 요구하지도 않고, 복잡한 퍼즐을 만들어 놓지 않아서 가볍게 즐기기에 좋다. 스토리는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스토리의 중요도가 큰 게임이 아니기에 단점까지는 아니다. 그리고 까마귀가 귀엽다.

  • 난이도랑 스토리가 좋았지만 지도가 없어서 살짝 아쉬웠음 할인할 때 구매 추천

  • 이게임은 군대다 걷고 또 걷는게 일이다 걷는데 뭐 재밌는요소가 있다 퍼즐이 재밌다? 그런거 없다.. 아무 의미없이 시간늘이기 한 게임

  • 독창적인 것은 없는 무미건조한 액션게임 재미없는 구린 게임은 아니나 재미있지도 않음 달달 상큼한 음료수를 기대했는데 물 마시는 느낌

  • 화려하지만 가볍지 않은 타격감. 감각적인 피격 판정에서 나오는 아슬아슬한 전투. 몰입감을 책임지는 음악과 개성있는 인물들. 게임의 분위기를 살리는 예술적인 그래픽. 철저하게 계획된 맵과 숨겨진 요소들. 거기에 서서히 풀어내는 설정들의 빌드업. 지금까지의 여정을 모두 담은 전투. 이해할 수 있기에 와닿는 대사와 행동. 장대한 시퀀스와 새롭게 느껴지는 익숙한 장소. 를 담아 완성된 최종 보스전이 비로소 이 게임을 완전하게 만든다.

  • 죽창 보스러쉬(논쟁의 여지 있음) 게임인 타이탄 소울 개발사의 후속작 필드 전투와 지도 디자인은 무난무난한데 전작 개발 짬 답게 정말 재밌는 보스전을 자랑한다. 그런데 단점은 그 외 필드 돌아다니는건 그닥 재밌는 편이 아니었다. 수집 요소라던가, NPC 등 컨텐츠 문제가 아니었고, 어디 하자가 있는 디자인이었다는건 아니었지만 보스전이 너무 재밌어서 그랬던 것일까?

  • 죽음은 결국 피할 수 없다. 자연의 순리이자 우리가 받아들여야하는 이치. .. .. .. 꽤나 할만한 게임이였습니다..! 튜토리얼~초반 스테이지까지는 한번에 볼 수 있는 맵 시스템이 없어서 머릿속으로 직접 지도를 그려나가야 하다 보니 많이 시간을 썼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적응이 되어서 생각보다 할만했습니다. 보스들의 패턴들도 직관적으로 나와서 어렵지 않았고, 필드 내에 짜임새 또한 좋았습니다. 배경이나 BGM도 공들였다는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단점이라면 정가 대비 메인스토리 분량이 상당히 아쉽습니다. 물론 사당과 컬렉션을 다 찾는다면 플레이타임이 늘어나겠지만... 스토리 짜임새도 좋았습니다! 죽음이라는 소재를 사용하여 처음에는 무겁게만 느껴지지만 플레이하다보면 어쩌면 당연한 순리라고 깨닫게 되고 자연스럽게 받아드리게 되어서 엔딩시점이 다가오면 플레이어도 당연하다는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듭니다...! .. .. .. 최종적으로는 정가 주고 사기에는 아쉽지만 할인한다면 충분히 제값을 하는 게임입니다! 분량이 짧은만큼 가볍게 시작해서 엔딩까지 볼 수 있어서 킬링타임으로 하기 좋은 게임!

  • 재밌습니다.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 않은 편이라, 적당히 스트레스 받으면서 했던 것 같습니다. 1회차 하기에 적당하고 다회차는 추천 하지 않습니다. 적들의 피통이나 지도를 확인할 수 없다는 점이 매우 아쉬웠습니다. 없어서 못할 정도까지는 아닌데, 불편했습니다.

  • 튜닉을 좋아한다면 이 게임도 좋아할 수 있을 듯... 하지만 공간감각 떨어지는 입장에서 정말 회피했어야 하는 게임임을.........홧병걸릴 뻔-_- 배경음악은 좋지만?? 스토리를 보기 위해 거쳐야 하는 과정이 지난하게 느껴져서 고통스러움. + 진엔딩까지 봤는데 여전히 아무한테나 추천하긴 어렵겠다고 생각함. 브금 좋고 스토리도 괜찮고 나쁜 게임은 아닌데, 굉장히 불친절한 요소가 곳곳에 있고(맵 없음, 하수도 뚜껑 여는 방법도 가이드 부재 등)... 메트로배니아면 일단 호 라고 생각했는데 이 게임 덕분에 생각이 좀 바뀜.

  • 작은 까마귀 사신의 여정 작은 까마귀 사신은 영혼을 회수하는 업무를 받아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며 겪는 다양한 사건과 관련된 게임입니다. 작은 까마귀가 뽀짝 거리면서 적을 처리하고 임무를 완수한다는 게 게임의 중요 포인트입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한 점 1. 생각보다 쉽다. -게임이 무작정 어렵진 않습니다. 게임 태그에 소울라이크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소울라이크마냥 무작정 억까로 떡칠해놓고 '잡몹, 보스 몬스터를 못 잡았다고? 니 실력이 그것 밖에 안 되는 건데 왜 불만이 많아!' 같이 억까는 그다지 없습니다. 여러 번 도전하다 보면 성공할 수 있기에 클리어하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하드코어 난이도에 해당하는 특정 도전과제도 어찌저찌 하다보면 됩니다. 해보니까 되긴 하더라구요. 2. 탐험의 재미. -지도가 없는 게 흠으로 작용하긴 하지만, 그래도 여기저기 찾아다니다 보면 생각보다 탐험에 재미가 있습니다. 골목에서 조금만 비벼서 돌아가면 시점이 변경되면서 찾지 못하던 길이 나온다거나 등의 탐험의 흥미를 돋우는 게 있습니다. 3. 브금 좋다. 부정적으로 생각한 점 1. 지도가 없다. -비슷한 장르의 다른 게임에서는 처음부터 지도를 가지고 시작하거나, 행상인에게 지도를 구매하여 탐험을 하며 맵을 밝힌다거나 등으로 어디에 뭐가 있고를 대략적으로 찾을 수 있는 경우가 많죠?(지도가 없는 게임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게임은 지도 자체가 없습니다. 도전과제 클리어하겠다고 수집품 같은 물건을 전부 직접 발로 뛰어서 찾아야 합니다. 못 찾았다고요? 물론 게임 안에서 대략적으로 힌트를 받을 수 있기는 하지만 자세한 부분은 직접 찾아야죠. 그래도 모르겠다고요? 공략 영상이라도 찾아봐야죠. 2. 약간의 불친절함 -지도는 위에 작성했으니 생략합니다. 적의 체력? 안 보입니다. 다크소울 시리즈마냥 체력 게이지를 안 보여줍니다. 다만 적의 몸에 빨간 금이 가기 시작하며 전신에 빼곡하게 금이 가고 막타를 치면 보스, 몬스터 처치 성공입니다. 공격속도나 데미지, 공격 횟수 같은 건 인게임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이건 괜찮습니다. 정리 무난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며 탐험의 재미를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기 좋은 게임입니다.

  • 이런류 게임 처음해봐서 지도 없는거에 당황하긴 했는데 생각보다 맵도 쉽고 겜지컬 ㅆㅎㅌ인데도 어느정도 할 수 있는걸 보니 게임 못하는 사람도 할 수 있을듯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다가 회사 지각할 뻔 함

  • 전반적으로는 젤다의 영향을 많이 받은 작품. 그 중에서도 꿈꾸는 섬 리메이크 시리즈와 가장 높은 유사성을 보인다. 난이도와 분량이 다소 아쉬운편이고 보스 기믹이나 퍼즐 요소들이 크게 특출난 점은 없지만 완성도는 높다. 오히려 짧은 플레이 타임에 ost, 스토리, 전투, 퍼즐 등 다양한 요소들을 알차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만하다고 생각된다.

  •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게 되는 재밌는 모험 게임. 다만 지도도 없고 스킬을 얻은 후 다시 돌아다녀야 하는 부분이 힘들었음. 그래도 보스전 재밌고 크게 어려운 부분 없으니 할로우나이트 같은 게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함!

  • [진엔딩 완료, 수집100% 완료] 매트로배니아를 탑뷰로 풀어낸 게임 지도가 없는게 단점이자 호불호로 꼽히긴하지만, 굳이 지도가 없어도 수집이나, 진엔딩요소등 수집할때 왔다갔다하면 자연스럽게 머리에 지도가 그려지게됨 보스의 난이도 및 패턴은 적절한난이도로 몇번 트라이하다보면 파훼하게되서 간단하게 즐기기 좋음 전체적으로 재미있었고, 연휴 킬링타임으로 괜찮았음

  • 장점 - 로그라이크를 가볍게 즐길수 있음 - 보스가 쉬움 - 죽었을때 리턴값이 나쁘지 않음 - 캐릭터가 귀여움 - 브금이 좋음 - 전체적인 맵의 넓이가 넓은 편이 아닌데 구석구석 활용하려고 노력한게 보임 단점 - 지도가 없어서 길을 자주 잃음;;;

  • 공격/회피타이밍 ㄹㅇ 쿵쿵따 일단 우산 든 까마귀가 진짜 대박 귀엽고 개간지고 1,2넴 기믹이랑 필드 퍼즐기믹 재밌음

  • 재밌다. 전투는 밋밋해서 좀 아쉽다. 업그레이드 부분도 체감이 크게 오지 않았다. 그래도 할 만하다. 도전과제는 포기..

  • 내가 할 수 있을만큼 쉬운 난이도. 다만 보스전은 내 기준으로는 조금 난이도가 있는편. 여러가지 후속플레이를 할 부분이 존재하는것 같기는 한데 그렇게 매력적이지는 않은 느낌

  • 장점: 괜찮은 스토리 진행, 괜찮은 타격감 단점: 맵은 넓은데, 맵표시가 없어서 길을 잘 잃을 수가 있음

  • 좋은 그래픽과 맛있는 스토리와 전투, 그리고 귀여운 까마귀 최대의 적은 잡몹들의 방해와 보스들의 강력한 패턴이 아닌 뇌가 아픈 퍼즐들과 미니맵 없이 길찾기

  • 귀여운 디자인에 그렇지 않은 플레이에 재미있고, 조작감도 좋아 라이트하게 즐길 수 있는게임

  • 클리어한 지 오래 되었지만 생각나서 평가 남김. 컨트롤러로 플레이했고 스토리와 그래픽, 난이도 모두 좋았음. 다 깬 후에 여운도 남고 나중에 또 생각나면 우산런을 해보고 싶은 마음 생김. 추천!!

  • 캐릭터들이 귀엽고 난이도도 적당해서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길이좀 헷갈리는거빼면 크게 불편한부분없이 재밌게 플레이하실 수 있어요 타이탄소울즈 해보셨던 분들은 진엔딩까지 꼭 보는것 추천합니다

  • 지도좀 줘라 제발 길을 못찾겠네 아니면 쾌스트 같이 목표라도 뛰어주던가 젤다의 전설인척 하진 말고 이건 목표가 확실하잖아

  • 제일 마음에 안 들었던 건 죽으면 죽을수록 난이도가 묘하게 쉬워지는데 설정에 이걸 조정하는 옵션이 없다는 거

  • 의외의 갓겜 잘 만들었습니다 플레이도 잘 했습니다 소울라이크 쿼터뷰 액션 게임... 이런 겜은 처음이야.ㄷㄷ

  • 플레이어 캐릭터가 까마귀! 인 액션 어드벤처 게임. 그래픽도 BGM도 전투 시스템과 필드 퍼즐/보스전에서의 기믹 활용등 두루두루 다 좋았다. 지도가 없지만 꽤 할만하다고?

  • 보통 게임처럼 미니맵이 있으면 편하긴 할텐데 모험물을 찾는 재미가 떨어지는 걸 생각해보면 충분히 감수할 수 있을 듯. 진짜 진국입니다.

  • 진행이 답답하지 않고 스팩업에 목 맬 필요 없으며 적들도 시원하게 썰려서 무난하게 엔딩 가능 그냥 엔딩만 봐도 찝찝하지 않고 스토리 이해도 잘 됨 엔딩 이후 숨은 것들이나 진엔딩 재료 찾아보는 것도 불합리하지 않고 찾을만함 진짜 잘 만든 게임인데 이 ㅆ팔 진엔딩에 씨앗 다 심기 있는건 너무한거 아니냐? 지도도 안 처만들고 애매하게 위치 알려줘서 똥꼬쇼 하면서 탄피찾기 해야하는게 맞냐고 진엔딩 석판 6개 열심히 모았는데 씨앗 다 심어야 한다는 말 듣자마자 혈압 올라서 꺼버림

  • 세일 할 때 사서 가볍게 하기 좋음 사고 후회하는 편이 많은 유져인데 이건 인정 잘 만든 게임 꼭 해보시길

  • 보스전 연출(특히 마지막 보스)이나 캐릭터들이 꽤 좋고 귀여움 능력강화 방식은 간단하고, 보스패턴은 개성있고 난이도도 그렇게까지 어렵지 않았음 아쉬운점으로 다들 지도가 없다는 점을 꼽는데, 지도가 있으면 좋긴 하겠지만 게임플레이 방식상 돌아다니면서 시점이 자동으로 변경되는 부분이 꽤 있어 지도가 없는게 맞긴 한거 같음 하지만 심각한 길치는 하기 힘들지도.. 아무튼 기대이상으로 재밌게 한 게임

  • 우산런만 안하면 나름 쉽고 즐겁게 깰 수 있음. 첫 엔딩을 우산으로 봤는데 매우 만족함. 다만, 몇몇의 도전과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고통(?)이 필요함. (물론 소울류 치고는 매우매우 할만한 수준임 - 맵 없는 것 정도야.....)

  • 너무 재밌게 잘했습니다. 조작난이도도 적당하고 BGM 너무 좋고 게임캐릭터 디자인이 다양하고 귀여운게 참 좋네요. 스토리도 유치하지 않아서 좋아요. 리뷰 잘 안다는데 이 게임은 달고싶네요

  • 씨앗 꼭 찾고 심으세요! 전작안 'Titan Souls'에 모험과 소울류를 잘 섞어 만들어낸 듯한 명작! 수집요소나 숨겨진요소를 찾는것도 정말 재밌었다! 소울류나 맵없는 게임 안해보신 분들은 당연히 답답하겠지만 나 같은 맵핥기 변태들에겐 정말 재밌는 게임이다! 비주얼, 스토리, 그래픽, 캐릭터, 사운드, 타격감, 기믹, 엔딩 전부 재밌게 즐겼다! Acid Nerve! 다음 게임이 기대된다!

  • 비주얼 요소가 너무 맘에듬 조작감 좋음 난이도랑 레벨디자인 좋음 아쉬운점 - 갈고리가 너무 재밌는데 마지막에 얻는 스킬인 점이 아쉬움.

  • 진 엔딩에 욕심난다하면 공략보는게 훨씬 낫다 씨앗 전체를 안 모으면 진 엔딩을 못 보는게 말이나 되나 그래픽 사운드 난이도 기믹 모든게 훌룡하다 하지만 무기의 성능차가 극심해 결국 기본무기와 보라색 사신의 대검밖에 안쓰게된다 무기의 특색이 부족한것도 아쉽다 단검을 제외하면 모두 공격력 범위 공격횟수만 바뀐다 그것도 아주 미세하게 그리고 낙하공격은 왜 안 알려주는거지? 이해가 가지않는다 얼음맵 만든사람은 제발 사고사했으면 좋겠다

  • 인디겜이라 편의성이 아쉽다. 해금요소들 때문에 나중에 다시 돌아와야하는 부분도 있는데 미니맵 없는건 양심이 없음 전투도 쫄몹까지 슈퍼아머 떡칠되어있어서 불쾌한 구간이 꽤있고, 재미없는 구간 존나 긴데 세이브포인트도 멀찍멀찍함 액션어드벤쳐인데 액션이라곤 평타 세대치고 구르기 원툴. 독창성이라곤 아트웍 컨셉밖에 없는 게임.

  • 대부분의 소울라이크라 하면 난이도있는 보스와의 전투에 초점이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 게임의 경우 퍼즐풀이 등의 길찾기적 요소가 소울라이크적이다라는 느낌을 줌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좋은 BGM, 그리고 높지않은 난이도의 전투가 힐링게임(?)스럽다는 느낌을 줌 플레이 타임이 그리 길지도 않아 세일할 때 사서 플레이하면 좋을것 같음

  • 진엔딩은 도저히 못하겠다 ㅋㅋ 생각보다 어렵다 2.5D 특유의 재미를 잘 살린 게임

  • 까마귀가 귀여워서 시작했는데 스토리를 보게되는 게임 난이도 밸런스가 잘 맞춰진듯함 똥손도 엔딩을 볼수있다..!

  • 재밌어요 깔끔하게 매운맛임 지도가 없어서 불편하긴 하지만 게임의 재미를 해칠정도로 불편하진 않아요

  • 젤다 느낌 낭낭한 게임 아이템도 그렇고 룩스톤성이라던지 시간의 오카리나 느낌이 많이 나네요

  • 조금 루즈.. 수집품 왔다갔다 하면서 먹으라면 먹을 수 있는데 그 과정에서 오는 퍼즐요소나 적들이 새롭지 않음.. 근데 까마귀는 조금 귀엽

  • 전체적으로 잘 만들어진 수작이다. 길찾기가 귀찮다는 단점이 있지만, 잘 만든 스토리, 귀여운 까마귀, 그리고 각 보스전에 어울리는 OST만으로 충분히 가치 있다 본다.

  • 우산런도 은근히 할만한, 타이탄즈 소울을 하고나서 하면 더 맛있는..

  • 회차돌고 과제깰겸 우산들어봤는데 우산이 난이도 적당함 그냥 이 게임은 애초에 까마귀가 우산들고 벌레 잡는 게임

  • 엘든링 하다 세일 많이 하길래 힐링용으로 샀더니 대 갓 겜 이네요

  • 난이도도 낮고 재밌네요! 진엔딩은 공략안보고하니까 오래걸리네요..

  • 적당히 할만한 게임. 혁신적인 시스템같은건 딱히 없음.

  • 게임 내의 모든 요소가 적절하게 평균치를 상회하여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난이도가 크게 어렵지 않아 막힘없이 진행되며, 그래픽과 조작감이 훌륭합니다. BGM도 분위기를 잡아주기에 제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합니다. 다만 단점은 미니맵이 없다는 점입니다. 게임 특성상 미니맵을 만들기 어려운 것은 이해하는 부분이나, 약식으로나마 미니맵을 제공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커 기능이라도 사용할 수 있게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재밌는 게임입니다.

  • 별 어려움 없이 즐길 수 있는데 100% 공략하기에는 매우 귀찮은 편

  • 적당한 재미로 충분히 즐겼다 까마귀는 귀엽다!

  • 전체적으로 어렵진 않습니다. 할인할때 한번 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재미있다 까마귀가 귀여워

  • 피곤한 줄도 모르고 멈출수 없었다...아침이 되었다...

  • 딱 적당한 난이도, 딱 적당한 퍼즐, 딱 적당한 수집요소 모든게 적당해서 딱 좋다

  • 진짜 딱 적절하게 재밌었던 게임

  • 까마귀가 귀엽고 오징어 수프가 맛있어요

  •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하지만 우산은 구려요.

  • 까마귀가 귀엽고 연출이 기깔나요

  • 아 공중에서 돌면서 방향 바꾸지 말라고

  • 맵 설계를 겁나 잘한거 같음 재밌으

  • 까마귀가 너무 귀여워요

  • 꼭 한 번은 해보세요. 무조건 추천

  • 귀여운 까마귀 사신. 할인할때삽시다

  • 재밌게 했습니다.

  • 적당한 난이도, 재밌는 플레이

  • 적당히 재밌었음

  • 맵 없는 것 빼고 완벽

  • 쉽긴한데 젬;ㅆㅇ,ㅁ

  • 까마귀가 귀여움 진짜임

  • 자유 까마귀 연맹의 유쾌한 반란

  • 사 망

  • good game

  • good

  • good

  • 재미떠요

  • 재밌네요.

  • 갓겜ㅇㅈ

  • 단맛 소울

  • 재밌음.

  • 까마귀 기여워!

  • 까든링 (순한맛)

  • 재밌다.....

  • 갓겜

  • 재밌다

  • 지루함

  • 까마귀 조아

  • 눈아파!!!!!!!!

  • 노잼

  • 최고!

  • 끝이보인다

  • 개추~

  • 갓겜

  • 별로

  • 굿

  • .

  • 진짜 적당하게 퍼즐 사냥 보스전등 적절하게 잘 섞어놓은 게임 진짜 알차게 했음

  • 매력적인 캐릭터, 매력적인 세계관, 매력적인 스토리가 계속 이 게임을 플레이 하도록 나를 빠져들게 만들었다.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그렇다고 처음부터 쉽게 느껴지지 않아 적당히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하였고, 보스를 깨는 맛도 느끼게 해주었다. 가끔씩 플레이 하려 했는데 계속 하게되는 게임이였다. 지도는 없고 맵은 넓은 편이라 길찾기와 아이템 찾기가 수월하지는 않았지만 나는 그런점이 이 게임의 매력이라 느꼈고, 하다보니 어느길인지 자연스레 알게 되어서 플레이 하는데 지장이 없었다. 그리고 사신 까마귀라는 설정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이것때문에 더 열정적으로 플레이한듯)

  • 라이브러리에 먼지 쌓이던거 꺼내서 해봤는데 재밌음 시간과 유튜브만 있으면 1회차 도전과제 100% 가능

  • 75퍼 할인하길래 바로 구입해서 달렸다. 재밌게 잘 즐겼고 난이도는 우산으로 깬 거 기준으로 할만한 편이었다. 다른 무기 썼으면 약간 쉬웠을 거 같고 더 어려웠으면 짜증났을 법했는데 딱 적당했다. BGM도 분위기랑 긴장감 조성에 딱 맞아서 듣기 좋았다. 스토리도 좋은 편. 딱 하나 아쉬운 건 지도가 없다는 건데 사실 지도 없어도 할만은 하다 단지 있으면 더 편하고 좋았을 듯? 정가주고도 할만한 편인데 할인까지 하면 싸니까 추천

  • 돌이키고 보면 나에게 남아있는건 단 한송이의 꽃이었다는걸 알 수 있는 매우 철학적인 게임입니다.

  • 맵이 매우 넓고 복잡해서 지도가 없는 점이 불편했지만 스토리, 난이도, 그래픽, 음악 등등의 전체적인 퀄이 너무너무 좋았음...

  • 길찾기 편의성 제공을 왜 안해주는걸까 자기들 배경음악 잘만들었으니 실컷 걸어다니면서 힐링이라도 하라는 심보일까 전투도 숨겨진요소도 재미있었지만 그 모든게 편의성 1도 제공을 안하는 불편함 투성이 맵도 드릅게 넓고 걷는속도는 느리며 게임이 좀 불친절함 재밌게 하다가 포기함. 다시안찾아볼듯

  • 전투난이도좀 있는 어드벤처게임, 가볍게 즐기기 나쁘지않은거같다.

  • 적당히 맛있는 요리 기억 속에 남아있는 것 적당히 어려워서 비빌만한 수준입니다. 그리고 도전과제에 관심이 있다면, 시작하고 검부터 휘두를 생각하지 말고 '우산부터 찾아서 줍고 근접 무기는 그것만 쓰세요' 그렇게해서 우산의 배경을 핑크색으로 끝내면, 당신은 1회차 만에 끝낼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추천하는가? 다른 건, 다 모르겠고 까마귀가 귀엽습니다. 귀여운데, 재밌기도 한다? 이것은 완벽한 이야기네요. 개인의 생각 해야하는 일은 단 하나, 우산을 애용하는 입니다. [hr][/hr][spoiler]2403152044[/spoiler]

  • 75% 할인 구매. 특유의 그래픽과 세계관, 전투나 퍼즐요소가 재밌음. / 이동속도가 느리고 맵 이동의 편의성 요소가 부족함. 맨홀은 높은 곳에서 낙하공격으로 이용가능. 진엔딩 조건 중 맵 전역의 씨앗 모아서 모든 화분에 심는 것 있음. 그러나 진엔딩의 내용이 그다지 좋지 않기에 본편만 즐기고 껏다면 더 만족스러웠을지도.

  • 8/10

  • 심오한NPC들의 대사들로 스토리에 몰입하며 게임을 즐길수있음 나름 난이도도 좋은편이나 퍼즐보단 미로에가깝게 설계된게임 아쉬운조작감이나 타격감이부족한건 흠이지만 전체적으로 좋은게임이라고 생각됨

  • 할인할 때 가볍게 하기 좋음 근데 잡몹에 슈퍼아머 넣어놓은건 좀 좆같음

  • 그래픽 좋고 사운드 좋고 자연스레 몰입하게 되는 게임 소울라이크 게임치고는 쉬운편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제일 안좋은 무기인 우산만 쓰면 더 재미를 느낄 수 있음

  • 재미는 있는데 레벨 디자인이 아쉬움 몹의 패턴이 다양하고 파회법이 있도록 어렵게 만든게 아니라 단순히 공속이 빨라서 한 두대 때리고 계속 도망가도록 만든 거랑 단순히 귀찮게 하는 몹들 많이 스폰시키는 걸로 플레이 타임을 늘리고 난이도를 올림 귀여운 그래픽만 아니었으면 추천 안함

  • 진엔딩은 뭐가 할 게 너무 많아서 유튜브 에디션으로 볼게요 감사합니다

  • 오리 다음으로 몰입하면서 플레이함 엔딩까지 7시간 걸림

  • 역시 신사라면 우산을 들고 다녀야지

  • 가볍게 즐기기 좋았습니다

  • 무난스 분위기가 좋음

  • 깔끔한 3d모델링. 주인공의 색이 까맣기에 배경의 색감 자체를 약간은 칙칙하게 만들어두었다. 스토리가 단순하지만 이를 플레이가 뒷받쳐줘서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 플레이 타임은 8시간 정도 걸렸고 모든 기믹들을 모으려면 여유롭게 17시간 정도 걸릴듯하다. 레벨링 디자인이 굉장히 훌륭하고, 이를 뒷받쳐 주는 음악 또한 인상적이다. 특히 마녀의 지하 동굴에서 나오는 노래가 지형지물들의 움직임에 맞춰 박자가 맞는것이 인상적이였다. 총평: 정석적인 스토리. 닌텐도스러운 그래픽과 플레이 스타일. 훌륭한 배경 음악과 레벨링 디자인. 한국인들에게는 조금 쉬울 듯한 난이도다. 전반적으로 즐겁게 플레이 했다. 딱 지루해질 것 같은 타이밍에 게임이 끝난 느낌. (7/10)

  • 다소 어려운 퍼즐도 있으나 대부분 쉬운 퍼즐 몇번 도전하면 꺨 수 있는 보스 레벨 잘 만들어진 게임 진엔딩 보고 이제 우산으로 패러 갑니다.

  • 할인하여 구매해서 플레이 했습니다. 몰입하여 엔딩까지 8~10시간 한 것 같습니다. - 적당한 난이도. 소울라이크라고 하지만 똥손인 저도 적당했습니다 - 깔끔하고 귀여운 그래픽 - 도전과제 집착없이 엔딩까지 달리고 엔딩 후 유튜브 보면서 도전과제 줍줍 - 처음엔 뭐하는건가 싶었지만 손맛이 있어서 재미있게 했습니다 - 맵이 넓어서 길찾기 피곤

  • 깔끔한 아트 + 탄탄한 기본기 5천원에 샀는데 아주 만족. 그림이 아기자기해서 보는 맛이 있습니다. 소울라이크 태그가 있긴 한데 어렵진 않습니다. 노멀엔딩 기준 플탐은 9시간 정도지만 중간에 억지로 플탐 늘리지도 않고 알맹이만 꽉 차 있습니다. 스토리는 간단하고 동화책 보는 느낌입니다. 게임 진행은 좀 뻔합니다만 익숙한 맛이 무섭다고 하죠. 재밌습니다.

  • 죽음과 사신을 녹여낸 매력적인 세계관, 깔끔하고 타격감 있는 액션, 세련된 던전 구조와 탐험 게임 점수 : 9 / 10 스팀 도전과제 점수 : 8 / 10 (즐거운 2회차, 다만 공략 다소 필요) 예쁜 아트웍과 부드러운 모션으로 아주 즐거웠던 게임 뽕맛 넘치거나 분위기를 잘 묘사해주는 BGM은 덤! 또한 근접 + 여러 마법을 운용할 수 있는 전투 시스템도 훌륭한 수준 특히 눈이 즐거운 부분이 많았는데, 우선 얼음이나 물결에 비친 배경들이 매우 예쁘다 이펙트나 몹, 심지어 플레이어의 커서도 모두 반사되기 때문에 현실감 있게 예쁘게 비춰진다! 색감도 지역마다 독특하게 묻어나서 개성이 있었고, 레벨 디자인 및 보스도 매력있었다 디테일이 아주 묻어나는 부분이 많다 유명한 예로 표지판이 쪼개지면 읽어봐도 반으로 갈라져 있는 텍스트만 띄워준다 던지 주인공이 까마귀니까 시도때도 없이 머리를 흔들어 재낀다던지 유물을 모두 모으면 첫 화면 (게임 시작 전 로비 화면) 에서 뿌듯하게 신나있는 주인공을 보여준다 던지 맵의 디자인인줄 알았던 사당이 중요 포인트였다 던지 등등 1회차 마치면서 100% 게임 클리어도 탐험요소가 있어 행복했음 우산으로만 플레이하는 2회차는 더욱더 쫄깃하고, 마법을 더 섞어서 플레이하기에 지루하지 않고 즐거움이 가득했음 다만 맵을 해매는 시간이 꽤 있어서 초반에 자주 끄게 된다 2회차때까지도 맵 시스템이 없다는 점이 아쉬웠지만 그것대로 매력이 있었다고 본다 도전과제도 적당히 돌아다니면 올클 가능해서 부담없이 즐겼다!

  • 재밌습니다. 보스 난이도도 충분히 어렵지 않아 할만합니다.

  • 재밋게는 했어. 근데 뭐 개쩔지는 않고

  • 까악 조까악

  • :)

  • aa

  • .

  • .

  • 나중에 씨앗 찾을때 씨앗이 남아있는 맵에 가면 모종삽이 빛나니까 참고하세요

  • 튜닉 생각이 맍이 나는 게임. 모든게 튜닉보다 살짝 모자르다.

  • 맵이 없어서 길치는 힘들겠지만 귀여운 까마귀가 돌아다녀요

  • 젤다를 기대하고 플레이했는데 별로 재미 없다. 물론 이런 어드벤처 종류 게임 좋아하는 사람은 라이트하게 즐길 수는 있겠다만 내 취향은 아니었음. 1. 체력이 적고 씨앗을 먹어야 피가 차는데 이 시스템이 되게 답답함. 잡몹한테 한대라도 맞으면 스트레스받음. 2. 지도가 없어서 어디를 가야되는지, 내가 어디에 있는지 헤매기 좋음. 게임을 연속으로 할 때는 아는데, 며칠 쉬었다가 다시 플레이하면 다 까먹음. 3. 스킬구성이 다양하지 않고, 업그레이드도 체감이 안 됨. 내 캐릭터가 발전하고 세진다는 느낌이 전혀 없음. 4. 보스들도 매력이 없고, 스킬이 단순한데 피통만 높음. 그리고 보스 체력도 보이지 않아서 딜이 얼마나 들어갔는지도 전혀 모름. 5. 죽었을 때 죽은 위치가 아니라 문 부터 시작이라 다시 거기까지 가야됨. 6. 퍼즐 요소는 거의 없음. 이게 제일 아쉬웠음. 전반적으로 게임이 재미가 없고 노가다만 반복하는 느낌이었음. 그리고 다른 소울류게임보다는 쉽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보스전 난이도도 쉽지 않았음. 그냥 이런 게임이랑 안 맞는듯.

  • 아직 2시간 반밖에 안했지만 진짜 재밌어요. 컨트롤러로 조작하는게 처음이라 좀 힘들긴한데 별로 복잡하진 않아서 할만하네용 퍼즐요소도 꽤 섞여있어서 퍼즐이랑 액션 둘다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밌게 플레이 할것같아요!

  • 전작 Titan Souls에서 대가리 깨지고 런 쳐버린 후, 이 회사의 후속작을 경계하면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웬걸, 우산으로만 깨는 제약 플레이를 했음에도 전작처럼 압도적인 공포(난이도)에 무릎 꿇는 게 아니라 적당한 난이도로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전투 부분을 보면 회복을 특정 장소에서만 한다던가 적의 남은 Hp를 육체의 균열을 통해 대략적으로 알려주는 등, 이 게임만의 독특한 시스템을 포함해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보스 전투도 패턴이나 기믹을 명확하게 보여줘서 도전하는 재미가 있었구요. 그 밖에도 귀여운 까마귀와 요정들, 깔끔한 그래픽, 단순명료한 스토리, 퍼즐과 탐험이 적절히 배치된 필드, 잘 어울리면서 중요할 땐 분위기를 확 끌어 올려주는 브금과 같은 전투 외적인 요소들도 괜찮았습니다. 잘 만든 수작 게임. 추천합니다.

  • 세이브가 문제가 있습니다.숲챕터 하고있는와중에 컴퓨터가 꺼졌고 다시 플레이하려고보니 세이브한게 전부 날라갔습니다..

  • 죽을때가 된 영혼들을 물리적으로 대려가는 까마귀 사신이 되는 게임 게임플레이 말랑말랑한 조작감에 꽤나 널널하지만 날로 먹을 수는 없는 회피판정, 막히더라도 시간만 들이면 업그레이드를 해서 힘으로 찍어누르면 충분히 할만해지는 난이도 그리고 나 같은 신의 저주가 아닐까 의심되는 절망적인 길치도 부분적으로 구원해준 사려깊은 맵/숏컷 배치. 이정도로 쾌적한 게임을 언제한지 기억이 안난다. 다만 맵이 꽤 넓고 왔던곳도 다시 와야하는 구조다 보니 길치들 에게는 가혹하게 느껴질 수 있다. 비주얼 매끈한 점토로 만듯것 같은 그래픽에 각 단계의 컨셉에 충실한 오브젝트/적들을 보는것이 꽤 즐거웠다. 활로 풀줌을 땡겨야 보이는 곳 까지 꼼꼼하게 장식을 밖아둔걸 보고 감탄하기도 했다. 스토리 평범하다. 하지만 모난곳 없다. [spoiler] 진엔딩에서 예상하지 못한 것이 튀어 나와 좀 놀라긴 했다. [/spoiler] 결론 분위기 있는 배경에서 조금 도전적인 게임을 원하거나, 이리 저리 돌아다니며 비밀을 수집하는 게임을 원한다면 고민없이 바로 추천! 플탐: 100% 수집품 모으다가 결국은 시간이 없어 스팀 가이드의 도움을 받음... 약12시간 + 엄브렐라아카데미 도전과제로 스피드런 느낌으로 달려서 약4시간 우산 약해.... 저 옆집 우주선에 사는 여자애는 우산 몇번 휘두르면 마피아도 죽이던데

  • 아아, 날개가 퇴화된 까마귀라니 =초반에 얻는 무기만 써서 깨는 트로피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은 미리 공략 보고 찾으시길! 조작감도 부드럽고 꽤 잘 만든 게임입니다. 진엔딩은 아직 안 봐서 모르겠고 (유튜브 에디션으로 볼 예정) 노말 엔딩 기준 스토리는, 대략적인 세계관 및 설정을 보여주는 정도였습니다. 죽을 때가 되었는데 버티는 영혼을 수확하는 사신 역할을 하는 게 까마귀입니다. 그냥 액션, 어드벤처를 즐긴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플레이했기 때문에 스토리에는 이렇다 저렇다 할 그게 없습니다. (진엔딩은 다를 수도) 보스들은 몇 번 트라이하면 깰 수 있는 수준이고, 죽는다고 크게 성장 재화를 떨군다거나 하는 것도 없어서 편하게 할 수 있는 게 장점입니다. 원할 때 바로 포탈을 탈 수는 없지만, 죽어서 가면 됩니다. 날개가 퇴화됐는지 닭마냥 날지를 못해서 초반에는 꽤 낙사를 당했고, 낙사를 유도하는 일부 보스나 지형이 있어 짜증이 좀 나긴 했습니다. 액션은 그래도 하다 보면 늘어서 뒤로 갈수록 편해집니다. 특히 짜증났던 보스는 막보스였습니다. 보스 관련해서도 아쉬운 게 하나있는데, 몸에 상처가 나는 걸로 대략적인 진행상황을 알 수는 있지만 답답한 감이 꽤 있어서 HP바라도 있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데미지가 표시되는 것도 아니고 무기도 1.2배 데미지 이런 식으로 표시되어 있어서 보스 잡을 때 얼마나 차이가 날지 감이 잘 안 왔습니다. 가장 아쉬운 점은 맵의 부재입니다. 마커는 커녕 월드맵이나 미니맵도 없습니다. 반갈죽하면 텍스트도 반 잘려서 나오는 디테일 짤로 유명한 이정표만 있을 뿐입니다. 그에 비해 맵은 꽤 넓은 편이고, 숨겨진 요소나 기믹도 있습니다. 메트로베니아에서 그렇듯, 능력을 얻고 나서 갈 수 있는 구간도 있는데 마커가 안 되니 기억에 의존하거나 공략을 봐야 합니다. 저는 이틀에 걸쳐 깼기 때문에 대부분 다 기억하는 게 가능했지만, 하루 1~2시간씩 끊어서 플레이한다고 치면 많이 헤맬 것 같습니다. 후속작을 낸다면 맵만이라도 좀 넣어줬으면 좋겠습니다. 낙사와 보스, 미니맵 등 여러 스트레스 요소가 있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보스마다 깰 수 있는 트로피도 괜찮았습니다. 우산을 나중에 발견해서, 다시 시작하기도 애매하고 2회차까진 하고 싶지 않아서 플래티넘은 애초에 포기하고 시작했지만, 진엔딩은 보고 싶었는데, 노말엔딩 보스 잡고 나니 씨앗 60개가 더 필요하길래 엄두가 안 나서 포기했습니다. 이 부분도 맵에 표시가 됐다면 좀 더 의욕이 생겼을 것 같습니다.

  • 레벨 디자인이 흥미롭게 잘 되어있습니다. 능력을 해금하며 하나하나 풀어가는 퍼즐 요소가 재미있었어요. 사운드 그래픽 이펙트 전부 빠지지 않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지도 시스템이 없는게 확실히 힘들었습니다.. 도전과제 올클도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전투 부분은 패턴이 대부분 비슷해서(한두대 때리고 빠지고 이런식으로 해야하는 부분) 아쉽지만 항아리 마녀, 개구리 왕 이런 보스몹 보면 또 나름 차별점을 둔 거 같아서 즐거웠습니다. 근데 대쉬로 몹뚫이 안 돼서 코너에 잡몹 여럿한테 몰리면 좀 빡쳤어요. 재밌게 즐겼습니다.

  • 아트웍도 좋고 스토리도 나쁘지 않았음 추천

  • 어딘가 익숙한 맛나길래 제작사 한번 눌러보니 타이탄 소울 제작사였음 난이도 가볍게 즐길만하게 재밌게만듬 얘네 게임 괜춚하네

  • 커여운 까마귀는 좋은데 맵 없는거랑 진엔딩 조건이 좀 꼴받아요.

  • 너무 쉬워서 우산플레이 한다는 놈들은 인생이 허세에 찌들었노 ㅋㅋㅋ

  • 굳 퀄리티

  • 액션 어드벤쳐 걸작

  • 조금 어려울떄도 잇는데 재밋어요

  • 꿀잼

  • 잘만든 액션+퍼즐 게임 말단 까마귀 사신이 되서 영혼 수집하고 이 세계의 비밀도 파해치는 이야기 그래픽이 일단 귀엽고 깔끔하다 귀여운 카툰풍 그래픽이다 보니 피튀고 벌레가 나와도 징그럽거나 거부감이 들지 않는게 매우 좋았다 이펙트도 엄청 화려하지 않지만 마법 쓸때라던가 적의 공격이라던가 필요한 곳에 적절히 들어가 있어서 오히려 눈 아프거나 이런거 없이 깔끔하게 잘만든 느낌 액션도 어렵지 않고 조작이 복잡하지 않은 점도 굿 (패드로 해서 키보드 조작감은 모르겠음) 액션 난이도가 그렇게 막 어렵지는 않고 퍼즐 요소가 많이 추가 되어 있어서 둘다 좋아하는 사람이 재미있게 할듯 한글도 꽤 잘되어 있어서 스토리 이해하는데는 문제가 없다 스토리는 막 거창한건 없이 뻔해 보이는 진행이긴한데 곳곳에 소소하게 반전이 있어서 지루하진 않더라 단점은 일단 지도가 없다 맵이 매우 넓고 엇비슷한 길이 많아서 길치에게는 너무 고역이었다. 특히 진행 방식이 한 스테이지 클리어 하면 다신 안오는 구조가 아니라, 나중에 얻는 능력으로 초반에 못갔던 길 뚫으면서 숨겨진 아이템을 얻어야 하는 방식이다 보니, 대체 내가 못갔던 곳이 어디였는지 거기로 가기 위한 길이 어디였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아서 이리 저리 헤맸다. 플레이 시간의 반은 길 헤맨 시간인듯 능력치를 업그레이드해서 점점 강해져야하는데 몹도 같이 강해지고 풀 업그레이드를 해도 막 무쌍찍을 정도로 강해지는게 아니라 뭔가 성장의 보람은 그닥 못느꼈다 숨겨진 아이템들에 대한 힌트가 너무 없다. 진엔딩 보려면 숨겨진 아이템을 모아야하는데 딱히 게임 내에서 힌트를 주지 않는다(내가 놓친것일수도). 눈치껏 알아서 깨라는게 좀 불합리했다 도전 과제가 좀 빡세다. 숨겨진 아이템들 전부 찾는건 기본이고 우산(제일 약한 무기, 기본 무기의 절반의 공격력을 자랑한다) 들고 보스를 깨는게 매우 힘들었다. 2주차가 있어서 쎈 스텟으로 뉴 게임....이 되었다면 수월했을텐데 그런거 없이 쌩으로 2주차를 달리느라 고행하는 기분이었다. 한번 지나치면 딸 수 없는 업적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대부분 보스전) 아기자기한 그래픽만 보고 순한 맛 액션 게임을 생각했다면 조금 많이 매우니 주의 플탐은 내가 액션에 쥐약이고 길치라 100% 찍는데 12시간 넘게 걸렸고 그냥 클리어만 한다면 7시간쯤? 액션과 퍼즐이 잘 어우러져있고 그래픽도 깔끔하니 취향에 맞아서 재밌게 했다. 총 100점 만점에 80점 주고 싶다

  • 맵의 부재는 장점이 아니에요 ㅅㅂ 전작도 그러더니 왜 안 넣는건데

  • 젤다 + 소울라이트 느낌 배경음악과 그래픽의 조화가 매우 어울렸고, 스토리도 흥미유발과 적당한 몰입에 도움이 되었음 다만, 스토리는 그렇게까지 퍼먹여주기 보다는 하다보니까 어? 할 때쯤 사실은 이렇습니다~ 하는 느낌에 가까움 타격감도 좋았음 숨겨진 비밀 요소나 퍼즐이 적절하게 분위기를 해치지 않고 딱 적당한 정도만 있어서 좋았음 다만, 비밀 요소로 최대체력 등의 부가 요소를 늘리는 게 좀 어려워서 최종보스 잡으러 갈때도 체력 업글을 못함 잔잔하고 동화적인 카툰렌더링이나 게임성만큼은 정말 알찼던 게임 정말 잘만든 웰메이드 게임 8.7/10 정도 주고 싶음

  • .

  • 생각보다 굉장히 재밌음 매력적인 캐릭터, 귀여운 그래픽, 다양한 패턴의 보스전 근데 지도 없는 게 큰 단점 마지막에 조뺑이를 시키는데 너무 아득해져서 하차함

  • 도전과제 다 깨려고 두번이나 진엔딩 봄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어울리는 브금이어서 거슬리지도 않고 잘 진행했음 간간히 빡치기는 했는데 컨트롤 이슈라서.. 아쉬운 점은 피통이 안보여서 언제 죽는지 감으로 깨우쳐야함 금간 걸로 대충 유추해야 함 퍼즐요소도 있는데 적당한 것 같음 뭐랄까.. 튜닉에 비해선 훨씬 쉬움 스테이터스 강화도 크게 어려운 편은 아님 굳이 몇번씩이고 반복할 만큼 재밌는 스토리는 아니고 그냥 뭔가 가볍게 소울라이크 비슷한 거 하고 싶을 때 생각남 솔직히 할나 진엔딩 포기하고 이거 하고 상쾌함 느끼려고 하는 편

  • 평가: 마지막 보스전까지의 과정에 대해서는 약호, 진엔딩 과정에 대해서는 극불호. 마지막 보스전 전까지는 몰라도, 진엔딩은 공략을 보는 것을 매우 추천. 장점: 적당히 어려운 소울라이크 게임 죽음이 사라져 몰락해가는 어두운 세계에서, 사신 역할을 하는 까마귀가 이리저리 뛰는 게임. 회복은 씨앗과 화단을 통해서만 가능하고, 근접 타격시에만 차는 스테미나?를 통해 원거리 기술을 사용, 강화 공격 존재, 적당히 어려운 난이도 등이 특징 이 외에는 숨겨진 무기, 수확한 영혼을 통해 스펙업, 숨겨진 사당을 통한 스펙업이 있음. 비교적 친절한 게임 구성(마지막 보스전 이전까지) 막히지 않은 길을 따라가기만 해도 진행이 되며, 다수의 숏컷과 문으로 구성된 포탈 요소 덕분에, 마지막 보스까지 진행하는 데에는, 어려운 난이도로 인한 문제 말고는 게임 피로도가 그리 쌓이지 않음. 몇몇 npc가 어느 지역으로 가야하는지, 숨겨진 요소가 어디있는지 알려주기도 함. 단점: 맵이 없음 솔직히 맵 만들기 빡센 맵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맵이 있을 경우 숨겨진 요소를 찾기가 너무 쉬울 거라고 생각하긴 함(특히 사각을 활용한 요소). 하지만 이 점은 게임사의 입장이고, 유저 입장에서 충분히 불호요소가 됨. 특히 100% 진행과 진엔딩을 노릴 때는 더 큰 문제가 됨. 불친절한 진엔딩과 100%진행 과정 100% 진행이 어려워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단서나 이야기도 없이 맵 곳곳에 숨겨진 아이템을 찾는 것을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음. 씨앗은 회복을 주니 자연스레 하지만, 빛나는 물건은 몇몇 진엔딩 조건을 제외하면 수집할 명분이 없게 느껴짐 가장 큰 문제는 맵도 없는 게임이 수집요소를 얻는 방법도 가르쳐주지 않는 것에 있음. 공중에서 하는 공격이 비밀통로를 여는 데에 사용되거나, 사당과 아이템이 매우 불합리하게 숨겨진 곳 등이 어렵다를 넘어 불합리하게 느껴짐 특히 맵이 밤이 되었을 때에만 열리는 수집요소에도 문제가 많음. 밤이 되면 특정 맵에 바람이 불지 않거나, 저수지 물이 빠지는 것 등을 유추할 방법도 없고, 오직 전 맵을 싸돌아 다니는 것을 통해 알아챘음. 이렇게 고생해서 보는 진엔딩은 맥이 빠짐. 게임의 이전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으로 끝나는데, 스토리가 뜸금없고 일부는 난해함. 그리고 해당 내용이 앞서 수집요소 등을 거의 설명하지 못함. 결론: 만약 마지막 보스전까지 진행한다면 평범한 소울라이크 게임으로서 나름 재미있게 할만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이후는 불합리함과 뇌절이 조금 뒤섞여 할 필요를 별로 느끼지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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