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wood

The world has already been saved. Now it's time to rebuild your town, learn new hobbies, and forge lifelong friendships in this peaceful and relaxing 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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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마을만들기RPG #스타듀밸리느낌 #다소부족한컨텐츠
You defeated the Dark Wizard. The world of Solemn is finally at peace, but at what cost? You can't quite remember...

The Hero Who Saved the World

  • Explore the vast world of Solemn. Enchanted Forests, Bustling Fishing Towns, & Dark Mining Caves are some of the few places to visit.
  • Meet Townsfolk and convince them to stay in your town. Perhaps meeting people will unlock your memories of the past…
  • Collect rare items and materials found across the world and bring them back to your town for selling and crafting!

Customize Your Town

  • Harvest materials by chopping wood, mining ores, catching bugs, and fishing in rivers and ponds!
  • Unlock new structures to build by meeting new Townsfolk. Want a Tavern or a Lumber Mill? How about a Fishing Hut or a Magical Library? Your town's design is all up to you!
  • Fulfill your Townsfolk's requests. Some may want to live on a higher elevation, others may want to be surrounded by trees and water. Fulfilling the requests of your Townsfolk will earn you their hearts and unlock new relationship paths.


Master New Hobbies & Crafts

  • Gathering: Whether you’re picking fruit or picking weeds, your gathering skill will level up! The Gatherer’s Glove is needed to unlock this ability.
  • Mining: Looking for shiny ores to collect? Interested in rare materials for crafting? Then mining is for you!
  • Woodcutting: Those pesky trees and debris that keep popping up all over town needs to be chopped! Wood is an essential material for building new structures and furniture.
  • Bug Catching: Craft a Bug Net and catch all sorts of critters. Be sure to go bug hunting during each season and at different times of the day!
  • Fishing: There's nothing quite like relaxing by a pond with a fishing rod in hand. You can sell fish for a decent price at the Shopping District, or use them as ingredients for new cooking dishes.
  • Farming: Plant some seeds in tilled soil and wait a few days. Veggies are an essential ingredient to many cooking recipes! Also, they make your town look pretty.
  • Cooking: Once you've built the Tavern and have become good friends with Bubsy, you'll be able to start cooking delicious meals for your Townsfolk! Maybe you can attract rare Townsfolk by serving unique dishes...
  • Crafting: There are tons of structures, decorative monuments, and furniture to craft. Often times your Townsfolk will request specific objects that they would like to be placed in their home. Make sure you gather enough building materials!
  • Merchanting: Selling items at the Shopping District will net you large sums of Dewdrops, which is the main currency in Solemn. As you become a better Merchant, rarer items will appear for you to buy!
  • Tarott Master: Once the Dark Wizard was defeated, all of his monsters were sealed away into Tarott Cards. Many Townsfolk collect and battle with these cards, and there is even a big competition held each year in Dirboros. Get collecting!

Make New Friends

  • Willow: A cheery young girl who wants to rebuild Littlewood. She found you in the middle of the forest and took care of you for 3 days while you were unconscious. She likes working with tools and is quite proficient at building things.
  • Dalton: A ditsy boy who loves going on adventures with you. Despite his forgetfulness and silly demeanor, he actually can tell some very clever jokes. He enjoys fishing, catching bugs, and shopping for cool furniture.
  • Lilith: A Wizard who graduated at the top of her class at Alexandria's Magical Academy. When she's not reading a book she's mixing random things together to make potions that may or may not explode. Also, she is your biggest fan.
  • And many mor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475+

예측 매출

40,8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시뮬레이션

오픈마켓 가격 정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3)

총 리뷰 수: 33 긍정 피드백 수: 30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I am Korean. It is very uncomfortable to play this game in English. Thank you for making Hangul Patch as soon as possible. The game is very fun. Thank you. It is very inconvenient to use a translator.

  • 게임의 그래픽과 색감이 굉장히 귀엽고 따듯한 힐링게임. 번역이 안되어있어서 그렇지 단어자체는 어렵지않아서 사전 대여섯번 들춰봤습니다. 하루내에 할수 있는 행동이 너무 제한되어있다는게 아쉬웠습니다. 심지어 npc와 대화를 하고 호감도를 쌓기위해 칭찬을 하는 행동조차 하루의 행동횟수를 써야하는게 제일 아쉬운점입니다; 아직 컨텐츠가 많진 않기때문에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금방할게 없을것같기도, 라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업데이트 되는게 기다려지네요.

  • The game is really fun. I hope there is Hangul Patch.

  • 한글판 내주세요 제발 진짜로 ㅠㅠ

  • 사실은 오래 전부터 당신같은 게임을 기다려왔다우- 스타듀밸리를 생각하고 구매한 게임이었는데, 의외로 자유롭게 원하는 활동을 하면서 시간에 쫓기지 않는 내가 찾던 완벽한 힐링 게임... 동물의 숲을 플레이해본 적은 없지만, 아마 느낌이 매우 비슷하다고 생각이 들기도 함. NPC들의 집을 짓는 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서 커가는 나만의 마을을 보면은 만족스러워진다, 허나 아직 한국어 패치가 없어서 간단한 대화 정도는 알아먹을 수 있는 수준인데, 일일이 중간에 모르는 단어 찾아서 보는게 귀찮다... 그래서 꼭 좀 나중에 한국어 좀 내놨으면 좋겠다. 업데이트 소식도 요즘 좀 뜸한데 걱정스럽다.

  • 업뎃을 전혀 안 함. 2021년 11월 기준, 1년 째 업뎃 소식이 없음. 마지막 업뎃은 스팀에서 어워드 투표해달라는 공지였음.

  • 스테미나를 시간으로 부르면서 시간은 회복할수없어 하고 회복할수단을 안줌 확률로 시간안가게하는템이나능력은있음 계절이있는데 특별한건없고 이벤트도 그저그래서 매일매일이 똑같음 미연시하려면 집꾸며줘야하는데 가구당 가격도 쌔서 돈좀있는 중후반부컨텐츠임 하루한번씩 애들한테 호감도를 올릴수있는데 그때마다 발그래하는게 귀여움 농사나 나무심기를 각각6개로 제한되있는게 아쉬웠음 마을을 내마음대로 꾸밀수있다 물>땅>1층>2층 순대로 올리거나 없앨수있음 밖에 새울수있는 예쁜장식품도 많아서 꾸미는거 좋아하는사람은 필구임 다만 노가다싫어하는사람은 비추 꾸미기에만 신경쓴나머지 그외의것들은 소홀히다룬 정식출시를했지만 아직부족한점이 많이돋보이는 게임이다 외국위키에 정보잘정리되있으니 보고해도좋음

  • 귀여운 그래픽과 내가 환장하는 RPG 성장꼠이라 장바구니에 담아뒀는데 세일하길래 그냥 지른 겜. 뭐 조작법이야 간단 그 자체고 딱히 알아야 될 것도 없어서 공략이랄게 필요없다. 농장겜 많이 한 사람은 본능적으로 알게 되는게 많음. 겜 초반부는 모든 농장겜이 그렇듯이 할게 많아서 좀 바쁘다. 이 겜의 하루 진행 방식은 스듀나 다른 게임 처럼 실제 시간 베이스가 아니고 그냥 피로도가 많이 차면 저녁이 된다. 처음엔 좋다고 생각했지만 후반부에는 이것 때문에 루즈해지는 점이 있다고 생각함. 겜 내에서 시간이 간다는게 의외로 압박감을 주기 때문에 하루를 쥐어짜서 할일을 쥰내 열심히 하게 되는데 그게 없으니까 걍 설렁설렁 하게 됨. 그리고 겜 자체가 레알 노가다임. 일단 잡초 몇개 따고 낚시 몇번 하면 금방 지쳐서 자야되고 스듀처럼 피로도 회복 하는 방법도 없음. 그래서 하루 진행하는데 빠르면 5분 안에도 끝남. 그리고 매일 돌아야 되는 파밍장들이 있는데 그게 보상에 비해 레알 귀찮다. 그리고 이벤트가 적은편이고 한다 하더라도 별게 없어서 노잼임. 또 스듀나 이런건 npc 호감을 얻는게 마냥 쉽지만은 않고 처음에 애들 싸가지 없는게 화가 나긴해도 후반부에 나한테 질척대는게 볼만 한데 여기 애들은 착하기만 하고 노잼임. 약간 나쁜맛이 필요함. 나중에 포켓 와치라고 시간 돌리는 아이템이 있는데 그거 있으면 하루 하루 돌리는 의미가 별로 없음. 포켓 와치 잇으면 많은 일을 할 수 있어서 재밌긴 한데 이게 겜의 흥미도를 낮추는 점도 있는 듯 그리고 모름지기 인간이라면 파이터 본성 때문에 사냥이 꼭 있어야 하는데 동굴에 있는 웩웩 거리면서 돌아다니는 빨간애들에 부딪혀서 하루 끝나면 진짜 개빡침 애네 사냥도 못 하고 진짜 쥐어박고 싶은데 ... 하여튼 겜에 긴장감이 없는게 큰 단점인 듯. 뭐 힐링겜이라 할 수 있겠지만 힐링이라 하기엔 노동면이 강함. 좋은 점은 가구가 그래도 귀여운게 많다 정도 난 이미 샀기 때문에 심심하면 가끔 할 거지만 솔직히 다시 사라면 안 살 듯. 총평: 겜 자체가 너무 순해. 노가다면 강해. 보상은 짜. 긴장감이 없어서 루즈함.

  • 아기자기한 마을꾸미기 + RPG 를 빙자한 노가다 시뮬레이터 + 그래픽이 아기자기하고 귀여움 + 지형, 건물까지 내 멋대로 옮기고 꾸밀 수 있음 - 밋밋한 스토리와 특색없는 캐릭터들 - 컨텐츠는 다양하지만 막상 해보면 할 수 있는게 많이 없음 - 불편한 제작/판매 시스템과 스태미너 시스템

  • give korean.. 아기자기 재밌어요 한글이 시급함..

  • 위키 사이트는 구글링하면 나온다. 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건물과 취미 레벨이 오르면 오를수록 그에 따른 보상으로 일의 효율이 높아진다. 이 점은 좀 역설적인데 일단 슬슬 작업 능률에 탄력이 붙을 시점에는 이미 개발이 거의 끝날 때이고 모두 만렙을 찍고나면 여기저기 꾸미기와 주민 친밀도작밖에 할게 없다 중반쯤 얻을 수 있는 (물론 공짜는 아니다. crafting workshop을 얻은 유저들은 무슨 아이템을 말하는지 알 것이다) 특정 아이템은 더이상 행동횟수에 제약을 받지 않게 되어 가히 사기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겜이 좀 지루해지는 요소 중 하나는 꽃 교배작밖에 없는 것 같다. 확률이 의외로 낮다 또 올 만렙찍기 중 하는 노가다가 너무 힘들다 (한국인특 일단 다 만렙 찍어야함) 극후반에는 계절의 의미도 딱히 없어진다 스킵할 수 있다. 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란 업그레이드를 다 하고 레벨까지 다 올리면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채집 원정은 더이상 안나가도 되며 돈도 기하급수적으로 쌓이기 시작함. 문제는 그 돈을 쓸데가 없다 그래도 재미있고 귀엽고 산거 후회는 안함

  • 동숲+스타듀 느낌 최고 지루할 틈이 없음

  • 재밌다.......

  • 짱재밌어용 짱짱맨

  • 게임 난이도 쉬운 편이고, 업적 등 숨겨진 요소 해금도 다 알려주는 수준이라 정말 수월합니다. 레벨링이나 레어 아이템 수집이 시간 싸움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 후반에 조금 루즈해지긴 합니다. 초반부터 빡세게 달릴 법 한 게임은 아니니까 정상적인 흐름일 것 같습니다.

  • 헉. 정신을 차려보니 시간이... 재미있다 영어밖에 없어서 내 뇌가 많이 아프긴한데.. 일단 스타듀밸리스럽다 하지만 막상 플레이 해보면 이 게임만의 재미를 맛볼 수 있음 초반에 한차례 사건이 있었다~ 라는 전개가 비슷하나 얘네는 이벤트간에 캐릭터끼리의 상호교류를 많이 넣어놨고 초반사건에 이어서 스토리가 계속 진행된다. 그래서 궁금해서라도 달리게 되는 점이 있음 그리고 단점을 꼽자면 조작이 불편함 8방향으로 꺾어서 이동할수있는 다른 게임들에 비해 이 게임은 4방향 꺾기밖에 안됨... 한 번에 많이 캐기도 안됨.......하나하나 눌러야하고 그마저도 연속적으로 반응을 안해서 각 아이템 앞에 갈때마다 클릭을 꾸준히 해줘야함 그리고 아직 아이템 업그레이드도 하나 둘밖에 안됐는데 해금 조금 했을 즈음엔 이미 레벨링 다 되고도 남을듯. 노가다 놓아하는 편이기때문에 재밌게 하고 있는 중!

  • 스타듀밸리와 비슷한 게임, 대신 마을 주민을 내 따까리마냥 데리고 다닐 수 있음, 물론 이 따까리는 아무것도 안합니다. 관상용 펫임

  • 저는 개인적으로 스타듀밸리보다 좋네요. 스타듀밸리는 너무 할게 많아서 부담스럽더라고요..(내가 게임을 하는건지..일을 하는건지..)그런데 이건 딱 ‘힐링’하기 좋아요. 딱 한판만 하고 끝내도 좋고, 계속 연달아 해도 좋고 ㅎㅎ스토리도 있어요~ 한글이 아니지만 대충 뭔소린지도 알겠고요. 전 너무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귀엽고 힐링되고..ㅎㅎ.뭘 죽이거나 하는건 없어요. 그래서 더 좋아요.

  • 한글화만 됐다면 더 잼게 했을 텐데 ㅠㅠㅠㅠ 아니... 내가 가꾼게 애정촌이었나.... 결혼하자마자 남은 엔피씨들이 기다렸다는듯이 짝 찾아가는거 뭔데 ㅠㅠ

  • 스타듀밸리+모동숲 같은 게임인데, 액션을 취할 때마다 피로도가 쌓여서 하루에 할 수 있는 일이 제한적이다보니 재료수급에 좀 허덕입니다ㅠ 초반에 생각없이 막 짓지 마세요ㅋㅋㅋㅋㅋㅋㅋ

  • 그럭저럭 재밌음 영어를 몰라도 눈치껏 진행은 할 수는 있을만큼 컨텐츠가 단순함 스타듀밸리나 목장이야기 같은 겜과 궤를 같이하지만 좀 다름, 이 게임은 일정 활동력만으로 하루활동을 제한하는데.. 이 활동량 상당히 적은 것이 하루에 상당히 많은 활동과 노가다가 필요한 것과 맞물려서 게임 초반에 상당히 불편함 마을NPC가 생각보다는 많은 편이지만 개인적으로 스토리나 캐릭터들은 그다지 재미는 없는 편이라 느꼈음.. 호감도씬 스킵이 간절함.. 이 부분 저 부분 아쉬운 점이 조금씩 있는 게임이지만 업데이트가 되지않은지 2년이 되어감 (22년 6월 기준) 아래는 그냥 게임이야기 화폐 수급은 음식점에서 꾸준히 하면 되고 사무실에서 마을&캐릭터 업그레이드를 잊으면 지옥같은 성장속도를 느낄 수 있음, 특히 채집과 농사 건물강화는 재료가공소 두 곳을 제일 먼저 올리는 것을 추천, 보너스가 정말정말 잘 터짐 대사 안읽고 대충대충 진행하고싶은 사람들은 주민들한테 가끔씩은 말을 걸어야 한다는 것과(건물 해금에 필요) 대화를 했을때 호감도가 오르지 않는다면 그 NPC의 요구사항을 아직 들어주지 않았음을 염두에 두면 건물이나 컨텐츠 해금은 막히지않고 가능함 건물을 많이 해금하고 대부분의 건물을 강화MAX 찍고 요리재료들 파밍에 속도가 붙기시작한다면 전체적인 성장속도가 미친듯이 빨라지기 시작함, 후반부에 해금되는 건물에서 성능이 상당히 좋은 아이템들을 제작할 수 있는데 생각보다는 만들기 쉬워서 이것까지 하고나면 치트키를 쓴 것 처럼 게임할 수 있음

  • 그래픽은 아기자기하면서도 이쁜 도트그래픽에 영어는 크게 어렵지 않음 단점으로는 노가다성 너무 짙고 반복이라 금방질림 업데이트가 끊긴 바람에 뭐가 더 추가될것같지는 않음. 때문에 나름 재밌게 했지만 여러 부분이 아쉽게 남은 게임

  • 재밌게 즐김. 채집/수집 + 크래프팅 좋아하는 사람한테 잘 맞을 듯. 한글 패치는 없지만 그렇게까지 어려운 영어는 아니라 할만했음. 다만 도전과제 요구량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은게 흠.

  • 재미있어요! 한국어 지원이 안돼서 모르는 영단어는 찾아서 해석해가며 플레이 했는데.. 그게 쪼끔 귀찮더라구요. 한국어 지원되는 패치가 되면 좀 더 수월하게 게임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제발.. plz.. 시간에 쫓기지 않는다는 건 매우매우매우 좋지만 행동력이 조금.. 많이..? 부족해서 내가 원하는 하루치의 노동(?)을 할 수는 없어요.. 플레이하다보면 게이지가 늘어나긴 하지만.. 개미 눈꼽만큼씩..? 요리나 나무같은거 다듬었다 하면 파파팍 사라지는 행동력.. 하루를 시작했는데 2분도 안되서 다음날을 기약하게 됩니다. 내 타운 안에서 꼼지락꼼지락 뭘 하기 시작하면 그 날 다른 지역은 상자만 확인하러 가는 정도.. 나무랑 광석 좀 파밍하고 싶지만.. 모자란 행동력.. 그게 많이 아쉬웠어요. 앞으로 많이많이 패치가 되어서 컨텐츠가 많이많이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 한국어내줘..........

  • 스타듀밸리 류의 게임을 재밌게 했다면 추천. 1회차 만으로도 적당하고, 킬링타임에 좋다. 시스템의 전반적인 구성이 꽤나 유사하다. 기본 근간은 농사 / 낚시 / 광, 목, 축산업 이며, 이 외에 카드 미니게임 등 이 게임만의 특징적인 부분이 있다. 특히, 마을 전체를 (지형 / 건물 배치 / 인테리어 포함) 원하는 대로 설계하는 것도 이 게임만의 요소. 스듀처럼 반복적인 수집활동이 많다. 노가다에 재미를 못 붙이는 이들은 찍먹해보고 환불코스를 타는 것을 추천한다. 시스템에 적응만 하면 수집요소나 점진적인 발전요소 등이 눈에 계속 밟혀서 꽤나 정신없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다만 아쉬운 것은 모든 지역 오픈을 위해선 수집요소를 모두 달성해야 하는데, 꽃 교배시키는 게 상당히 고역이다. 설명도 간혹 대화를 통해 지나가듯 나오고, 확정적인 교배가 아니라 확률 요소가 있는 데에다 조합도 여러 개이고, 귀찮은 물주기가 필요한데, 이 과정으로 모든 경우의 수를 다 구현해서 수집하려니 상당히 빡친다. 이걸 해도 별 거 없으니 엔딩 본 사람들은 그대로 접는 걸 추천한다.

  • 재밌어요

  • 오늘 잠깐 해봤는데 재미있음 ㅋㅋ 스듀보다 덜 힘들고,, 걍 한번 해보셈 재밋음

  • 괜찮네요

  • 게임하는 내내 편안하고 (종종 잠이 들기도..) 모든 캐릭터들이 사랑스럽다. 마을도 지형까지 원하는 대로 전부 바꿀 수 있고 인터페이스도 생각보다 직관적이다. 게임 내 유희왕 같은 미니게임이 있는데.. 이건 취향이 아니라 패스 전반적으로 콘텐츠의 양은 아쉽지만 힐링하기에는 꽤나 괜찮은 게임 같다.

  • 영어들이 다 쉬워서 플레이하는데 지장없는듯

  • This is a little cute game! If you are coming from SV (like I did) you might find the first part too unrealistic but after putting 3+ hours it gets fun.

  • 세일할때 샀구요 도전과제 다 깼음 없뎃이나 안한글이나 이런건 별 상관 안해요. 다른 리뷰 이야기처럼 어휘 자체가 쉽기도하고, 제 플탐 찍힌거보면 아시겠지만 분량도 꽤 되고, 그저 제가 이런 장르를 하염없이 좋아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붐따 날리는거 정말 마음 아프지만 어쩔수가 없음 이 겜은 하자가 좀 심함 이런 게임에서 의외로 하지 말아야 할 것 1. 하루 활동량을 엄청나게 제한해놓기 2. 그 활동량을 게임 특정 시점에서 갑자기 무한으로 풀어버리기 3. 하루 한 번 들어갈 수 있는 파밍 장소에 랜덤 방향으로 이동하고, 개빨리 움직이고, 반격조차 할 수 없고, 한 번 걸리면 다운되고 바로 쫓겨나는 적 캐릭터 넣어놓기 1, 2는 현탐? 짜침? 정도로 끝낼수 있음. 이런 장르에서 후반부 가면 치트급 편의기능 주는거 바람직하다고 보고, 게임 하는 원동력이 된다고도 생각해요. 이겜은 시간이 없는대신 이걸 활동량이랑 붙여놓아서, 아무것도 안하고 돌아다니기만 하면 시간 안 흘러가는건 오히려 좋다고 느껴졌음. 2번이랑 조합하면 하루를 무한으로 쓸수도 있구요 근데 3은 정말 아님. 당하면 걍 불쾌감밖에 안들어요. 게임 초중반부까진 1번과 맞물려 그냥 부조리함밖에 안느껴짐. 스듀 광산의 몬스터들은 내가 때려 잡을수라도 있고 체력 시스템도 있는데, 이 겜은 그것도 아님... 숲, 광산이 랜덤 생성이라서 재수없으면 초반 몇초 무적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억까 입구컷을 당할 수 있음 그럼 하루 기회 걍 날리는거죠 뭐 다만 이것도 게임 최후반부에 최종 업그레이드로 적을 무효화시킬 수 있어서 마지막 양심이라고 봄 게임 플레이 관련해서 제가 느낀 단점들 최후반 도전과제가 채집, 수확, 곤충채집, 낚시 그냥 엄청많이하기 이런건데, 이 겜은 저 행동을 해서 스킬 레벨을 올려도 게임 플레이에 득이 되는게 매우 적음 스킬레벨 특전은 곤충, 낚시의 경우 30, 60레벨에 특수지역 관련한거랑 50, 99레벨에 조각상 패시브 특전 각각 하나씩 있는게 전부임. 특전 강도로 보면 파격적이고 좋은데 절대적으로 많이 없는건 사실이잖음? 그리고 중간중간 간격이 너무 김... 곤충까진 숲 광산까지 합치면 머릿수가 많아서 금방 하는데 낚시 2500회는 진짜 반 졸면서 깼음 자기집 책상 조사하면 나오는 개인 달성과제, 수집류의 경우 이전 단계에서 소급적용이 안되어서 매우 구하기 힘든 아이템일 경우 텐트 오래 칠 각오 해야함. 일부 특수 아이템은 아예 획득 경로가 정해져있지 않고 일부 컨텐츠에서 랜덤으로 획득하는게 전부라서 재수없으면 더 오래 걸려요. 이 때문에 일부 스킬 99레벨 보상인 행동 시 랜덤 아이템 획득이 아이러니하게도 특수 아이템을 구하는 제일 쉬운 경로가 되어버림. 이것도 전체 아이템에서 뽑기해서 주는거라서 재수없으면 오래 걸리긴 매한가지임. 마을 사람들 집 꾸며주고 선물 받는 시스템. 개인적으로 이런류 게임에서 존재해서는 안되는 시스템이라는 생각만 들었음. 일부 주민들은 조건에 특정 건물과 근접, 특정 건물 기피, 언덕 배치 여부를 달아놓는데 이 때문에 자유로운 마을 꾸미기가 원천 봉쇄됨. 그럼 보상이 좋느냐? 몇몇 주민 보상은 게임 진행에 필수적이거나 성능이 사기적인 반면 아무 기능도 없는 장식템 주는 애들도 있고 줏대가 없음. 요구하는 아이템도 대부분 특정 지역에서 토, 일에만 랜덤으로 들어오는걸 구매해야하는 방식이라 필요한거 계속 안나오면 고통뿐임. 뭐 선물 세개 다 받고나서 마을 다시 뜯어고치면 모르겠네요... 그 정도로 이 겜 꾸미기에 열과 공을 들이실 분이 얼마나 많을진 모르겠지만 ㅋㅋ 미니게임 카드 듀얼. 하.................... 전 원신 일곱성인의 소환도 매우 싫어해서 이것도 불호부터 깔고 들어가긴 하는데 딱지겜 좋아하시면 머 그럭저럭 재밌게 하실 수 있을듯. 제일 문제는 도전과제에 모든 카드 수집이 있었단거고, 몇몇 카드는 빅 파이브라는 네임드들을 깨야 주는거라서 공략 봐가며 했음. 근데 여기 카드겜은 왜 상대 체력은 15 20 30까지 올라가면서 내 체력은 10으로 고정인걸까... 이해가 안됐음 적은 5, 6, 7뎀 카드 서슴없이 던지는데 난 그런거 대응 못하면 바로 개복치마냥 죽음. 게임 체급차이가 있긴 하지만 일성소는 이거에 비하면 잘 만들었구나 생각드는 순간이었음 제가 겜에서 하자를 좀 많이 느껴도 전체적으로 재미있는 경험이었으면 추천리뷰로 쓰는데, 이 겜은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그렇게 좋은 기분을 느끼지 못했던것 같아요. 오히려 저처럼 도전과제까지 다 퍼먹겠다 하는거보단 가볍게 찍먹만 하고 질릴때쯤 삭제할거면 뭐 나쁘지 않다고 봐요. 일단 저는... 비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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