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h of Sin: Greed

간단한 자살 사건으로 간주되었는데, 빠른 검사와 많은 지루한 서류 작업이었다. 그러나이 외딴 섬과 소유주의 왜곡 된 가족 관계에 대해 더 깊이 파고 들수록이 사건은 더 복잡하고 명백하지 않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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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그녀의 첫 임무에 대한 신인 감독관과 그녀의 숙련 된 경찰관은 사고 장소 - 젊은 백만장자가 소유 한 대양의 한가운데에있는 호화로운 섬에 도착하며 가능한 한 조용히 끝내기를 원한다.

이 경우의 질문은 간단하다. 경비원의 자살 충동 또는 불행한 가을인가?

섬 주민 - 브래드포드 가족은 친근한 직원의 죽음으로 인해 흥분하지 않고 섬세하고 비난 할 여지가없는 것으로 보인다. 자세히 살펴본 후에도 적대감과 깊은 숨겨진 동기가 있음을 분명히 알 수 있다. 이 외딴 섬과 왜곡 된 가족 관계에 대해 더 깊이 파고 들면, 더 복잡하고 알 수없는이 문제가되었다. 일견 일상적인 사건이 탐욕과 자살에 의해 주도 된 음모에 대한 이야기로 풀려나 기 시작하며 여러 건의 살인이 드러난다.

누구든지 결백 한 것으로 드러날 것인가? 암살자의 다음 단계를 예측할 수 있을까?


특징

  • 39 곳의 신비로운 장소에서 즐기세요!
  • 36 수수께끼와 호 퍼즐로 자신을 도전하세요!
  • 수수께끼 같은 가족 구성원을 해독하세요!
  • 16 가지 중요한 업적을 수집하세요!
  • 28 가지 수집품을 수집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4,9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캐주얼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다른 문디사 게임 해보고 상대적으로 비교가 되어서 이걸 비추로 변경했습니다# 문디(Mundi)사의 전형적인 호그 퍼즐게임 (Hog : Hidden Object Games 개굴이님 감사합니다, 지식 +1) 어디서 많이 봤던 식의 게임 진행과 연출이었는데, 알고보니 같은 곳에서 비슷한 작품을 엄청 많이 냈더군요. 일단 퍼즐 게임을 좋아하면 어느 정도는 플러스 점수가 들어간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불호(不好)였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죄다 비슷한 퍼즐의 반복이라 초반에는 재미가 있었으나 후반으로 가니까 씨게 질려서 빨리 끝내고 싶은 생각만 머리에 가득했습니다 ㅠ 거의 모든 퍼즐이 다 이런 식입니다. 1. 무슨 모양 펜던트 (새, 달, 별 각종 펜던트!)가 필요하다. 2. A를 찾으면 B를 얻을 수 있고, B를 얻으면 펜던트 조각1 획득 3. 이런 식으로 펜던트 조각을 다 모으면 구멍에 집어 넣는다. 4. 다음 펜던트!! 아흐.. 게임 자체가 재미없는 건 아니니 추천은 주겠으나, 창의적인 퍼즐을 원하시거나 반복적인 퍼즐이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권하지 않습니다. 무슨 공장제처럼 퍼즐도 시리즈로 엄청 많던데, 시리즈마다 재미와 완성도도 조금 다를 수 있으나 참고하세요. ENIGMATIS 시리즈는 대체로 추천을 많이 하시더군요.

  • 외국인이 번역했어도 잘 했을 정도로 외계인이 한 거 같은 ... 게임내내 그저 빨리 끝내기만 바랬다.

  • 한국어 번역이 너무 엉망입니다. 대사/스토리는 나쁘지 않은 데, 퍼즐을 할 때 번역을 보고 찾는 게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오역된 단어들도 많습니다. 예를 들자면 Chest를 상자로 번역해야하는 데 '가슴'으로 번역해놨더군요. 하필 갑옷이 있는 장면이라 고민하다가 갑옷 가슴부위를 눌러봤습니다... 도전과제도 저는 버그 걸려서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 와 생각보다 어렵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