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대부분 화면필터 끄고하는데 vhs필터 키는게 더 몰입감있고 분위기있는듯 1974년 텍사스 전기톱 학살 보는 느낌이엇음

공략: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198844494 이런 사람에게 추천: 진짜 공포를 느끼고 싶음, 어려운 거 좋아함, 오기 있음 이런 사람에게 비추천: 스토리를 보고 싶음, 피지컬 요구되는 게임 싫어함, 멀티 엔딩 싫어함, 머리쓰기 싫어함, 운 안 좋음 HVAC 파트 빼면 참 좋은 게임. 명실상부 퍼펫콤보가 제작한 게임들 중 최고다. 분량도 다른 게임들에 비해 말도 안되게 길다. 머더하우스가 스토리에 초점을 맞춘 게임이라면 이건 수녀 대학살을 계승해 게임 플레이에 집중하고자한 게임이다. 공략 없인 깨기 어렵지만 힌트가 꽤 있어 아예 못 깨는 게임은 아니다. H V A C 파 트 빼 고 .

공포게임 권위자도 쉽게 못 깨는 게임 ㅈ같아서 접었음

공겜 개잘하는 분 아닌 이상 하드는 비추

똥겜같아 보이지만 게임 진행에 있어서는 순서대로 해결되는 맛이 있어서 상당히 재밌습니다. 난이도가 어려운 편이긴 하지만 차근차근 진행하면 수월하게 플레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세이브가 있다는게 정말 갓겜 아닌가 싶습니다. 이 게임 깨보신 분들은 nun massacre도 itch.io에서 무료로 플레이 가능하니 한 번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거 해보시면 이 게임이 얼마나 잘 만들어진 게임인지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