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스트립 클럽을 체험해볼 수 있는 VR게임입니다. 할인때 호기심삼아 한번 구입해봤었죠. 직접적인 그 행위까지는 하진 않습니다만, 개인룸에서의 스트립쇼를 보면 굉장히 아찔한 광경을 구경할 수 있을 겁니다. 그래픽도 리얼하고, 생각보다 동작이 다양하기도 하고 말이죠. 다만 몇몇 사람한테는 그 리얼함에 되러 거부감이 들 수도 있습니다. ("불쾌한 골짜기" 현상과는 좀 다른 이야기...) 손으로 터치해도 경비원이 제지한다거나 그런건 없지만, 여성의 반응도 없습니다. 그리고 술을 건내고 자주 볼수록 왠지 더 자주 밀착하는것 같은건 기분탓인가.... 주변사람(스팀친구)을 신경쓰신다면 업적달성에 주의해야할 겁니다. [strike]이 게임의 구입/플레이 기록을 남긴 시점에서 이미 아웃이지만[/strike] 특히 "100 private dances done.(개인룸 100번 입장)"을 땄다면....ㅋ

맥주 한두캔까고 보고있으면 느낌이 더 리얼함ㅋ 걍 한잔한셈 치고 결제함ㅎ

샀고 쌌다. Zoe 찬양해

스트립 클럽 체험 시뮬레이터. 이시국에 서양문물을 리얼하게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사봤습니다. 얼굴 모델링이 좀 아쉽긴 한데 전체적으로 매우 심하게 리얼하네요. 오우야..

그냥저냥 깔끔한 클럽 뭔 클럽인지야 스샷만 보셔도 아실거고. 동네 클럽이라기보다는 좀 깔끔한 급있는 클럽 느낌. 캐릭터 모델링은 준수한편. 대신 호불호는 좀 있을거 같고 여성 연령대가 30대 이상 아닌가 싶을정도로 얼굴 팔자주름 있는 캐릭터가 많음. 춤은 길긴한데 한종류인거 같고 실질적인 게임 플레이라고 할만한 길이는 굉장히 짧은듯함. 게임이라기보다 체험형 시뮬레이터 느낌. 스샷에 보이는 정도면 다 나온거 같은데. 그정도랑 현재가격에 (세일이건 아니건) 만족한다면 구매해도 나쁘지 않으나 더 대단한걸 바란다면 비추함.

컨트롤러로 엉덩이를 향해 휘둘러보세요

wow

저는그냥 돈주고 샀습니다. 별거없지만 이미 훌륭합니다. 아직 얼리엑세스라니!!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피로회복제

그래픽 괜찮고 상류층 놀이문화의 간접체험같아서 해볼만 합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실행하면 사운드가 죽어버리는 현상이 나서 무척 애를 먹고있는데요. 지우고 재설치해도 계속 같은증상이 나와서 원인을 찿아봤는데 도통모르겠고 다만 다른VR게임 진행해서 사운드 재대로나오는거 확인후 다시 플레이하면 또 재대로 나와요. 아마도 처음 플레이시 같이 시작되는 스팀 VR 오류가 아닌가 생각되는데.. 이문제는 좀더 확인해봐야할것같아요. 그리고 이건 그냥 캐릭터들 감상이 전부입니다. 말그대로 걸들 댄스나 누드쇼 보는게 전부임.

이야 이거 완전 사회적 거리두기에 딱 맞는 겜아니야? 근데 난 뭔가 잡혀야 재밌더라구

강력 추천

yes jam

괜찮은데 비추. 곧 2편을 출시할 예정이란 소식을 들어서 그쪽을 기대해 보시는게 나을듯. 뭐 대단한 기대감 없이 이런 분위기는 어떨까 싶은 마음에 구매해보는 분들이 대부분일거 같은데... 구현은 나름 잘되어있는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그... 지정석 또는 포인트 위치로 순간이동하는 기능 밖에 없고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가 없어서 뭔가 먼 발치에서 구경하는 느낌. 그 이유는 왠지 알거 같은데, 인게임 내 딱히 할만한게 없어서 아마 컨텐츠 부족 느낌을 최대한 지우려는 의도 같습니다. 같은 맥락으로 DLC의 경우도 별거 없을거 같네요. 가격은 뭐.. .해볼만한 정도의 적적성 아닐까 싶네요. 커마도 솔직히 기능만 있다 수준이라 참 애매하고요. 2편은 가격이 두배가 되도 괜찮으니 좀 많이 업그레이드 된 상태면 좋겠습니다.

ㅗㅜㅑ ㅗㅜㅑ 본방은 없어요 ~

가격을 생각하면 그다지 합리적이라 하긴 어렵지만, 좀처럼 접하기 힘든 타입의 에로게임이라 좀 더 후한 평가를 내리게 되는 듯합니다. 스트립클럽의 분위기를 느끼며 스트립댄서들의 춤과 스트립을 보는 게 전부인 게임이지만, VR로 본다는 게 제법 독특한 맛을 느끼게 해줍니다. VR이 아니었다면 그다지 재미는 없었겠네요. 오래 즐기기에는 생각보다 할 게 없어서, 정말 스트립클럽 갔다고 생각하고 느긋하게 구경하는 게임입니다. 댄서들의 체형과 란제리 종류, 외모 꾸미기 등을 할 수 있어서 입맛대로 커스텀할 수 있지만, 체형에 한계가 있어서 그렇게 극단적인 체형은 만들지 못하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각 댄서들마다 따로 기본체형이 있어서 슬라이드를 다들 오른쪽으로 쭉 밀었는데도 빈약해 보이는 아가씨도 있으니. 그래도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 에로게임이었습니다.

어른의 로망...이라고 해야할까? 그냥 보고 즐기기 좋은 게임이다. 다만 단지 보는 것뿐. 순식간에 현타가 오면 그걸로 흥미를 잃게 된다.

싸서 삿는데 역시 쌌네요

이거지. 이게 어른의 소비지...

대부분 vr 게임 퀄리티가 안좋은대 이 게임은 스트립바를 꽤 괜찮게 '볼 수만'(중요) 있습니다.

할인없이 DLC까지 풀프라이스 때려박은 후기 : 내 인생 최고의 6만원

very good

오이 계속해서 업글 되고있다구 사서 기다리라구~~~~

기분이 안좋을땐 맥주한캔 까서 옆에놓고 음악들으면서 사색에 잠기면 아주좋음.

이걸 왜산거지 ㅜ

상호작용이 안되서 좀 아쉽지만 다른 똥같은 게임들생각하면 이정도라도 혜자임, 다만 정가는 좀 그렇고 세일할때 사시고, 그냥 가볍게 체험형게임으로 보시는게좋음.

처음엔 ㅗㅜㅑ 했는데 조금만 해봐도 할게 없네요. 댄스 보는 것도 한 두번은 괜찮은데 반복하니 질리고요. 잠시 VR로 우동보는 느낌 정도 이상은 만족도가 낮습니다. -------------------------------- ?? 평가 수정했는데 날아갔네요?? 다른 VR 몇 번 하다 보니 이 게임이 천삽니다. 비싸기만 하고 그래픽이 거지 같은 거라던지 비싸기만 하고 과금이 너무 심하다던지 하네요. 제가 해 본 것 중에서는 그나마 제일 나은 게임이니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가성비좋코 분위기도 최고임

그래픽이 제대로네요. 추천

처음에는 별 기대하지 않고 호기심에 구입후 게임을 실행 한 순간. 정말 헉하고 ........ 깜짝 놀랍니다. 인물 모델링이 사실적 입니다. 바텐더 앞에 가만히 않아 쉬고 있는 것 만으로 힐링이 됩니다. 주의 : 혼자가 아니면 반드시 모니터는 끄세요 . 큰일 납니다.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