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iathan ~A Survival RPG~

Leviathan is a Survival Adventure RPG that takes place on a nearly inescapable island that's guarded by a dragon called the Leviathan. It's up to the player to try to find a way to escape the island and defeat the dragon while using all the resources on the island at their dispo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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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n elf, Chocolat, has become shipwrecked on an island full of criminals and monsters. If that wasn't dangerous enough, a dragon called the Leviathan prevents anyone from being able to escape. To escape the island, Chocolat must find a way to defeat the Leviathan. Using everything she finds on the island at her disposal, will she be able to escape?

Find out in this RPG brought to you in native English!

Features

  • Easier and Harder difficulties for those who want to just enjoy the story or are looking for a challenge.
  • Survival System
  • Cosmetic System
  • Day and Night System
  • Crafting System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2,3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호흡이 굉장히 긴게임입니다 크래프팅에 들어가는 재료중 초반에 중요한 솜뭉치나 천같은걸 고정 파밍가능한 장소가 첫 시작장소 근처에 없어서 솔직히 답답합니다 캠프에 이런거 전용 조달장치나 밭같은 작물수확 개념만 있었어도 좀 하는 보람이 넘쳤을건데 몬헌처럼 캐릭터 몸통이 강해지는 게임이 아니고 장비가 강해지는 게임인데다가(전투중 컨트롤 요소가 있는건 아닙니다 걍 턴제에요) 장비가 전부다 소모품이라(내구도를 다쓰면 깨집니다-수리가능/수리도구 필요) 전투를 가급적 피하게되고(죽으면 걍 게임오버,오토세이브 없음) 전투중에 솜이나 천같은게 드랍되지도 않는것같습니다 적어도 초반지역에선 온갖 스테이터스가 플레이어를 압박하고 시간과 소모품 자연회복되지 않는 체력 장비 내구도 사망시 아예 날아가버리는 진행도 등등등 전투 패널티가 상당한 게임인데 이러한 요소를 완화할 게임 내부장치가 거의 전무합니다. 야겜인데 보고 즐기면 되는거 아니냐 싶지만 보고 즐길려면 스펙이 필요한 게임이라... 시작하자마자 바로 앞에있는 쥐새끼에게 체력 0되면 걍 까만화면 게임오버에요 진행사항 싹날아가고(저장안하면 걍 날아갑니다) 그래서 싫어도 생존게임적 시각을 가질수밖에 없는데 생존게임하면 이런 제작 편의성이나 플레이 편의 장치가 있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쯔끄루에서 구현하기 어려울수도 있겠지만 그럴거면 난이도가 이렇게까지 빡빡할이유는 없죠 농사 시스템과 농작물 가공 시스템만 있었어도 정말 재밌게 즐겼을건데... 아쉬워요 업데이트도 안하는 게임같고 장점 -야겜치고는 실시간적 환경변화 요소가 있고 야-------겜 에서 야----v--겜 정도의 위치를 차지하는 그림감상 프로그램이 아닌 게임같은 게임입니다. 쯔꾸르로 구현하기 힘들었을건데 잘했어요 -난이도가 정신나간 난이도는 아니에요 어렵지만 할만한거 같긴합니다. 대신 공략같은건 좀 봐야할것같네요 정보없이는 힘들어요 -2시간 넘기고 적는거지만 아직도 초반지역에서 살아가는데만 급급한거보면 게임 볼륨은 꽤 클거라고 생각됩니다. 가격대비 볼륨은 좀 있는편 -여러가지 파라메터와 시간으로 플레이어를 압박하다보니 쫄깃하긴 합니다. 심볼릭 인카운터 시스템에 적이 캐릭을 보고 반응하기때문에 요거 피하는 재미도 좀 있어요 단점 -플레이어 압박은 좋지만 너무 랜덤성에 기댄 파밍은 정말 짜증납니다. 파밍 포인트 리젠하려면 8시간(캠프설치시 6시간)을 자야해요 하루 5시간은 거의 아무것도 못하기때문에 꽤나 치명적입니다. -초반에 필요한 템을 구하는것만해도 피곤해요 필요 템파밍 포인트가 너무적어요 -농사 시스템은 반드시 있었어야 할 게임인거 같습니다. 진짜로 총평 가격대비 볼륨도 있고 쫄깃함도 있는 성의있는 쯔꾸르 게임이지만 치명적인 시스템 결여, 컨텐츠 배치 난이도로 딱 대체적으로 긍정적 수준 받을만한 게임 야겜요? 야한거 전에 먹을거와 마실거부터 구해야합니다.

  • 나는 크래프팅이 가미된 서바이벌 요소를 꽤나 좋아한다. 언뜻 봐선 식량, 식수, 잠, 청결, 변의라는 5박자가 들어간 이 H게임에 혹할 수 있지만 게임플레이와 H 둘 다 어정쩡한 결과물일뿐이다. 채집도구도 결국 소모품이라 한없이 재료를 파밍해야하고, 더욱 많은 재료를 모아서 더 좋은 방어구나 무기를 만들어도 단계별로 체감된 생존율 향상이 그리 높지 않았다. 플레이어의 스텟도 레벨을 올려서 얻는게 아니라 순전히 입고 있는 장비빨인데, 무기와 방어구가 그나마 수리가 가능하다는것이 최후의 양심일지도 모르겠다. 각종 재료는 또 게임월드 사방에 퍼져있는 곳에서 몹을 잡으며 파밍해야하는데 공략 없이 하려다가 지쳐서 중간에 결국 키면서 했다. 전투가 재미있냐면 그렇지도 않다. 히든 최종 보스를 죽여서 나오는 재료로 무기와 방어구를 만들고 나서야 갑자기 끔살당하거나 하염없이 포션만 먹으며 피 채우다가 한대씩 치며 고렙 몹을 죽이는 사이클이 끊긴다. 전투밖의 아이템 관리도 현기증이 나오는 수준인데, 무기, 방어구, 퀘스트템만 탭이 따로 있고 일반 탭에 소모품과 재료를 모조리 때려박아놔서 아이템을 사용해야하는 빈도는 굉장히 높은데 (회복 포션이 비싸서 결국 식량을 회복 대용템으로 쓰게 됨) 위에서 아래 끝까지 스크롤을 쭉하느라 소모되는 시간과 멘탈이 크다. 그래도 구매는 했으니 100% 달성을 하기위해 이를 악물고 25시간을 플레이했다. H씬도 썩 만족스럽지 못하며, 동 가격대의 다른 RPG메이커 게임들 대비 평균 이하다. 스팀 업적을 출시하고 나중에 지원하기 시작한 모양인데 중간에 패치를 하며 버그가 생겨서 마지막 3개는 조건을 만족했음에도 달성이 불가한 현실이다. 서바이벌 요소는 없긴 하지만 탐험, 전투, H 요 3박자가 완벽한 RPG메이커 게임을 찾는 당신, 마법소녀 셀레스포니아 를 하도록 하자.

  • 멈추는 버그가 있다. 겜껏다 켯는데도 안된다. 그냥 어떤 조건을 만족하지 못해서 막는건지 아니면 그냥 버그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기사단 갔다와서 마을에 돌아가면 멈추는 버그와 마을에서 6시간자서 리셋되게 하면 멈추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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