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ng Trees

Escape to an enchanting, living sandbox surrounded by wildlife and nature. Scavenge materials and craft tools to turn your small cabin into a warm, well-supplied home. Survive by fishing, cooking and growing your own food. Be careful though, the forest is as dangerous as it is wonder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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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PLORE

Explore a living, colorful world, ranging from dense forests to dark caves.

BUILD

Your cabin grows with you: build new rooms to unlock additional game mechanics, including cooking, gardening, crafting and sewing.

GROW

Nurture delicate (and delicious) plants in your greenhouse. Eat them raw or make a stew for better nutritional values.

SURVIVE

Dangerous animals roam some areas in the woods. Better keep a distance if you can.
(Among Trees also includes a ZEN mode without dangerous animals)

BEST FRIENDS FOREVER

While the wilderness can be dangerous, it doesn't mean you can’t make new friends. Adopt a Fox Pet who you can feed, pet, and train to help you find loo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0+

예측 매출

34,8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0)

총 리뷰 수: 30 긍정 피드백 수: 26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Positive
  • 당신은 도시 생활에 꼴받아서 평화로운 숲으로 들어왔습니다. 그곳에는 부서진채로 버려진 오두막이 있었고 당신은 그것을 고쳐 자신의 집으로 삼습니다. 당신은 다음날 일어나 끼니를 해결해야합니다. 당신은 바닥에 있는 버섯과 야생 과일들을 주식으로 끼니를 해결하고 이제 집을 크게 만들 방법을 찾아야합니다. 당신은 이 넓은 숲을 돌아다니며 부서진 전파탑을 발견하게 되고 그곳에서는 고철과 다양한 인공물품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땅바닥에 버려진 것들만 주울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상자나 자물쇠 상자는 특정도구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여러분은 실망을 마음속에 저장하고 주변에 있는 것만 주워가서 집에서 제작방을 만듭니다. 여기까지 오셨다면 자원의 노예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이제 당신은 맵 전역을 돌아다니며 가능한 많은 아이템을 주우며 레지던트이블 뺨치는 인벤토리 관리 미니게임을 시작하게 됩니다. 당신은 이제 도끼를 만들어 나무와 나무 상자를 파괴하며 자원을 획득 가능합니다. 만약 당신이 락픽까지 만드셨다면 대체 이 게임의 주인공은 도시에서 무슨일을 했길레 실패 그딴거 없이 자물쇠를 잠금해제하는 주인공을 보고 의아해질 것입니다. 당신은 맵을 돌아다니다가 또다른 부서진 전파탑을 발견합니다. 그러나 그곳에 도달하자 눈깔 문양이 화면 상단에 나타납니다. 그렇습니다. 곰이 나타난것입니다. 그러나 곰은 당신이 키높은 풀대기에 숨으면 절대 못찾습니다. 당신이 무취 존재인것 마냥 냄새도 없습니다. 당신은 이 멍청한 곰을 피해 루팅을 하다가 실수로 곰에게 발각되어 레버넌트 영화를 찍게됩니다. 단지 추위와 끝없는 추격이 없을 뿐이죠. 곰은 자신만의 행동 구역이 있는것 마냥 당신이 멀리 도망가면 당신의 피 냄새를 쫒는 것이 아닌 자기 집으로 돌아갑니다. 출혈이 심한 상태로 생사를 오가는 중 당신은 도당체 무슨 방법으로 피를 멈춰야하는지 궁금해 하실겁니다. 당신이 면2개가 있다면 메딕킷을 만들어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오래 생존하다보면 어느순간 집앞에 여우 한마리가 도착해있습니다. 도망가지 않고 당신을 바라보며 자신의 집사가 되기를 바라고 있죠. 당신은 그것을 받아드리고 이제 귀여운 여우의 집사가 되어 꾸준히 밥을 줘서 빡쳐서 당신을 떠나는 상황을 막아야합니다. 거기서 여러분들이 낚시대를 만든 이유가 생깁니다. 당신은 여우를 배불리 먹이기 위해 낚시를 해야되고 당신은 생선고기를 먹을 자격따윈 없고 귀여운 여우를 위해 물고기 살들을 비축합니다. "나는 어떻게 밥 먹냐"고요? 땅에 잔뜩 있으니 문제 없습니다. 당신은 맵을 돌아다니며 길에 보이는 모든 것을 먹어버리는 북부짧은꼬리땃쥐 마냥 보이는걸 다 아가리에 집어넣으며 맵을 둘러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에 당신은 주변 풍경을 보며 감상에 빠지실텐데, 평화 모드로 플레이하시면 모를까 일반 생존 모드로 플레이를한다면 당신은 뛸 수 있는 순간마다 달리실 겁니다. 그만큼 맵이 넓고 찾아야할 재료들이 산더미란 소리죠. 당신이 진정 생존게임+힐링게임 덕후라면 이 게임은 당신의 게임이 아닌가 조심히 추천해봅니다.

  • 모닥불 일회용인거 개꼴받네

  • 적당히 배경보면서 힐링하면서 생존게임 하고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가벼운 게임 사냥과 풍부한 자원저장, 자유로운 건축물 건축, 등이 꽤나 제한적이기에 높은 자유도를 원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비 추천하는 게임

  • 짧아요 짧아요!!! 컨텐츠가 넘나 짧습니다 업뎃 해주세여 빨뤼 'ㅂ'

  • 한글 없음.

  • 곰새끼 개똥같네 망할놈. ..

  • 처음에는 힐링되는 더 포레스트쯤으로 생각하고 플레이했지만 단점이 너무 많아서 더 플레이는 못할것같다 먼저 그래픽은 예쁘다, 텍스쳐, ui 등 다 예쁜데 최적화가 너무 안되있다 i7 1087h, 16기가 램, 그리고 rtx3060으로 돌려도 그래픽 미디엄에서 프레임이 일정하지가 않다 그래픽을 낮게 설정해놔도 프레임 드랍이 너무 심하다 다음은 게임플레이인데 30분 하고 적어서 신빙성이 떨어질수도있긴하다 먼저 게임에 목적이 불투명하다 일단 처음에 오두막을 고치고나서 다음에 오두막을 확장시켜야하는데 왜 하는지 아무런 설명도없다 또 제작 재료에 대해서 어디에 있는지 일일이 찾아야한다. 심지어 맵이 무작위 생성도 아니라서 알면 외워서 찾으면되지만, 방금 시작한 사람입장에서는 그냥 목적도 없이 돌아다니게 된다 어찌저찌하다 재료를 찾더라 해도 또 다른 문제에 도달하게된다, 바로 곰이다 금속이나 귀한 재료 주변에는 무조건 곰이 있는데 템을 먹으려다 곰한테 한대만 맞아도 그대로 게임을 다시 시작해야할정도다 원인은 바로 출혈인데 이 출혈은 검색해본 결과 구급키트를 만들어야하는데 오두막 제작소를 아직 해금을 안한 상태에서는 출혈을 막을수있는 방법이 하나도 존재하지않는다 그러면 걍 뒤졌다 리스폰하면되는거 아니냐라고 물어볼수도있지만 이 게임의 이해안되는 부활시스템 때문에 죽으면 마지막으로 저장한 지점으로간다, 그러므로 출혈이 걸린후 저장했으면 세이브파일을 지우고 다시시작하는걸 추천한다 이 단점들의 공통점은 바로 설명의 부재라는것이다, 스토리는 없고, 그 흔한 가이드는 개쓸모없는것만 알려주고 물은 어디서 쳐먹는지도 안알려준다. 분명 가능성과 개선점이 보이긴하나 나는 이 게임의 불친절함의 못버틸것같아서 환불할거임

  • 이새기 왜케 잘죽음 난 일주일 물만마셔도 괜찮단데

  • Good

  • 헤응...

  • 21년 때부터 업데이트 없음 미완성으로 버려진 게임

  •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그래픽, 아쉬운 디테일들 하지만 재밌어요.

  • 치코리 4개 구하는 게임. 치코리를 발견하면 절대 버리지 마세요. 초반부 아름다운 그래픽으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은 2-3분이면 끝나고, 초 지루한 파밍이 시작됩니다. 원래 노가다 자원 수집 플레이 참 좋아하는데요, 그게 그냥 노가다 같아도 위치나 힌트, 수집방식, 인벤토리 등등의 퍼즐과 관리와 전략이 결합되면서 재미라는게 생기는 것인데, 이 게임은 아쉽게도 그런게 없고 그냥 넓디 넓은 맵에다가 아무 의미 없이 펼쳐만 놨네요. 게임을 만들다 말았어요. 8시간 플레이 할동안 치코리 2개 발견했는데, 내가 치코리 2개 더 구하려고 이 게임을 8시간 더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을 약 10초간 지지하게 해보고 접습니다. 그래도 8시간이나 플레이 했다는 점에서 값은 했다고 생각해서 추천 남겨요.

  • 힐링겜

  • 이 게임은 생존게임 체험판같은 것이다. 한정된 배낭, 쓸데없이 넓은 맵, 생존게임 특유의 느린 이동속도, 대충 뭔가 만들어서 풍족해지는 것들 등등 생존게임 특유의 요소를 조금씩 넣어놨다. 이제 이 게임에 적응 했다면 다른 왠만한 생존게임들은 적응이 쉬워질 수 있다. 가격도 세일해서 대충 7000원으로 체험판이라고 생각하면 비싸고, 게임을 샀다고 생각하면 싼 가격이므로 행복회로를 잘 돌려야한다. [spoiler]그래도 이 게임은 다른 생존게임보다는 친절한편인데 날씨도 눈보라,무더위같은것도 없고 곰(적대적)반경에 들어가면 표식도 해주고, 널린게 먹을거고, 펫도 하나 넣어줬고, 지도에 내 위치를 표시도 해준다!! 물론 자원분배라던가, 게임의 목적성이라던가, 컨텐츠 없는것들은 감안해야된다.[/spoiler]

  • 곰은 사람을 찢어 게임의 볼륨이 작은게 제일 아쉬운 부분 인벤토리를 극한으로 해야함 낙시 재미있음 여우 귀여움 풍경 예쁨

  • 일단 간판은 감성 힐링 게임 따듯한 봄날의 더롱다크 같은 느낌인데.. 뛰댕기면서 재료모아서 집 다 짓고 여우 좀 쓰다듬고 나면 사실 할께 없음... 업뎃좀...

  • 생존 게임이 처음인 분들이 즐기기에 좋은 입문 게임 재미는 있었는데 생각외로 후반 컨텐츠가 많이 없네요.. 그래서 대부분 5~10시간정도 적당히 즐기다가 유기하시는 듯 생존 보단 힐링하는 힐링게임이라 생각하면 나쁘지 않습니다. 정가에 구입하는거 보단 할인할 때 구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혹시라도 구매하시는게 망설여 지시면 플레이 영상 보시고 결정하세요 링크-https://youtu.be/3JNAsXR5HB8

  • 시간 때우기 좋음 감성 충만 게임 나른한 생존게임을 원한다면

  • 긔여운 여우와 함께하는 숲속 생활

  • 해상도 설정 0 x 0 하면 ㅈ됨 아무것도 못함 그래서 환불 받음 조심하셈

  • 맨날 총을쏘고 폭력을 행사하던 게임에 순간적으로 회의감이들어 새로운 방향의 게임을 찾아봤습니다 그래픽이 간단해 보이지만 아름다운 모습에 몽환적인 모습이 마음에들어 찜을 해뒀다가 구입했습니다 게임에 들어가서 가장 먼저 한짓이 빛나는 물건들을 마구 집던거였습니다 한동안 주변을 정찰하고 기웃거리며 돌아다니다 밤이되었고 불피울 방법도 모르는 원숭이였던 저는 그대로 피곤함과 추위에 얼어 변사체가 되었습니다 그후 리스폰을 하기위해 다시 시작하니 놀랍게도 게임 시작 처음으로 돌아가있었고 그때 지금이라도 게임을 환불할까 고민했습니다 허나 한낱 구조물인줄 알았던 부셔진 집문에 당장 나무판자와 나뭇가지를 주워오라는 협박문구가 떴고 저는 따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후 집을 수리하고 상자에 아이템을 저장 하는법과 밤에 잠을 자야한다는걸 배웠습니다 여기서 순조롭게 플레이가 가능했다면 모르겠지만 나뭇가지 등의 재료를 충분히 모은 저는 스팀 상점창에서 나무를 캐는 모습을 기억해내서 도구를 만드려고 인벤토리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대다수의 생존게임이 가진 인벤속 귀여운 나의 작은 작업실이 존재하지 않았고 설정창에도 들어가보고 조작법도 확인해봐도 어디에도 CRAFT 라는 단어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하루를 버섯을 주워먹다 집안쪽벽에 표시되던 마름모 표시가 장식이 아니란걸 알아차렸고 거기서 CRAFT 라는 단어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제작대를 만들어야한다는 사실을 알았으니 이제 재료를 모아야했으나 아무런 정보도없이 뛰어든저는 이제 막 돌맹이를 사용하는 원숭이와 다를바가 없었고 돌아다니다 부셔진 라디오 타워주변에 재료들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내 그쪽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제가 기억해내 찾아간 장소는 곰이 돌아다니고 있었고 곰은 24시간 사주경계를 하고있었습니다 거짓말이 아니라 아침부터 밤까지 쳐다봤습니다 이녀석이 언제 자리를 비우는지 확인하고 싶었지만 이세계 곰은 공기만 먹어도 배부른 친구였고 매일먹는 공기에 질려 자신의 구역에 들어오는 두발로 걷는 생물의 배태지를 물어뜯고싶은 생각뿐이였습니다. 곰과 계속 눈치게임을 하다 주변 키큰 풀속에 앉으면 숨을 수 있다는 점을 깨닫고 그점을 이용하여 약간식 파밍을 진행하였지만 이 미친 곰탱이는 제가 풀숲에 있는것을 지금까지 모른척 해줬었던지 갑자기 풀숲에 숨어있던 저의 방향으로 걸어오기 시작했고 피하기 위해 약간 위치를 변경하자 똑같이 제 방향으로 따라오는걸 보고 극한의 공포에 굳어버렸다가 곰의 뺨싸대기 한대를 맞고 정신차리고 집으로 죽기살기로 뛰어 도망갔습니다 곰의 팔 힘과 발톱은 매우 강력했으며 체력은 타노스당하고 출혈로인해 학창시절때 내가 받았던 구멍뚤린 우유팩 마냥 지속적으로 체력이 달기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언젠가는 멈추겠지 하면서 천천히 주변을 돌아보면서 다녔습니다 어짜피 출혈은 시간이 지나면 멈출거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정말 안일한 생각이였습니다 출혈은 멈추지 않았고 체력을 회복해주는 버섯까지 다 먹어도 출혈이 멈출기미가 안보이자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가지고 있는 모든 먹을 수 있는것들을 씹어먹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저는 출혈때문에 피가 달고 독으로 인해 온몸이 썩어갔습니다 그후 사망해 다시시작 하기위해 리스폰을하니 맨 저음 집을 처음 지었을때로 돌아가있었습니다 알고보니 그 이후로 세이브를 1도 안했던거죠 게임에 흥미가 떨어지고 2번째로 진지하게 접을까 고민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는 마음가짐으로 곰이없는 다른 부숴진 라디오 타워들을 찾았고 재료를 파밍해 제작실을 만들고 도구도 만들어 점점 저의 집을 넓혀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몇일이 지났을때 여우가 집앞에 있었고 죽여서 고기를 얻고싶은 생각에 가까이 갔더니 한쪽의 제대로된 합의없이 저의 애완동물이 되었습니다 애완동물에 대하여 설명해주는 어떤창이 떴지만 영어를 모르는 저는 본능적으로 바로 꺼버렸고 그후 그림속 생선을 기억해내 이녀석을 먹일려면 생선을 먹여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바로 낚싯대를 만들고 호수로가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어짜피 스타듀밸리식 낚시를 생각한저는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의외로 공들인 낚시 시스템에 감동과 재미를 느껴 밤이된지도 모른체로 계속 낚시를하다 화면 태두리가 얼어가는 표시를보고 정신차려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처음에는 여우를 집에만 뒀습니다 그냥 관상용으로 생각했거든요 여우가 배가고파 생선을 줄때는 식량을 축내는 식충이로밖에 보이지 않았지만 그후 바로 여우 머리한번 쓰다듬으면 모든 미움이 사라지는걸 보고 왜 사람들이 고양이를 키우고 고양이가 어떻게 지금까지 지구상에서 살아남았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한번은 밥을먹이고 산책시킬까 싶어서 여우를 대리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매일 혼자 돌아다니다가 옆에 누군가 있으니 든든하고 포근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새끼가 바로 배고파하기 전까진 말이죠 분명 최근에 밥을먹였지만 Hungry 라고 표시된 단어를 보고 든든함과 포근한 느낌이 사라졌고 바로 집으로 돌아가 밥을 먹인 후 관상용으로 쓰는게 맞다는 판결을 내려 집지키는 경비원이나 생체 알람시계 정도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그후 집을 확장시켜 농사도 지어보고 요리도 만들고 라디오타워 주변에 떨어져있는 청사진이나 지도 표식도 주워 탐방도 하고 도구도 만들어보고 게임 시스탬상 "죽지않는" 곰의 눈을 피하며 욕심을 부릴때가 가장 심장이 쫄깃하고 두근거렸습니다 결국 그 심장은 곰이 뜯어갔지만요 이 몽환적인 아름다운 세계를 재밌게 즐긴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팁 하나 드리자면 세이브를 습관화 하세요 별거아니지만 게임을 포기하지않고 계속하게 도와주는 이유중 하나가 될겁니다

  • 곰은 사람을 찢어

  • 저는 노트북이라 화질을 낮게해야 플레이할 수 있지만 나름 쟁여놓고 숲을 탐험하고 길치가 아니라면 영어를 하실수 있다면 재밌게 플레이 가능합니다 영어를 못하는 저같은 사람은 번역기 돌리면 크게 문제는 없는 것 같고 저같은 경우 유튭을 보려고 같이 틀면 얘가 멈추더라구요... 컴터가 안좋은 사람의 불행이랄까... 뭐 그래도 숲을 탐험하고 쟁여놓고 뭔가 줍는 행동을 좋아한다면 나름 나쁘지 않은 게임입니다... 내가 컴터만 좋았더라면 진짜 재밌게 놀았을텐데..훌쩍 그래도앞에서 말했듯 쟁여놓기 탐험 낚시를 좋아한다면 인벤이 좁아도 된다면 컴터 사양? 사향? 뭐 어쨌든 좋다면 의외로 플레이하기 나쁘지 않을지도 영어를 못하는 저는 번역을 돌려 50분을 날렸다는 비하인드

  • 다른건 모르겠고 여우가 귀여움

  • 굉장히 아름답고 멋진게임입니다. 투박해 보이는 그래픽이 오히려 몽환적인 분위기와 잘 조화되며. 사운드 하나는 정말 기가막힐 정도로 리얼리티 합니다. 싱글플레이 지원이지만... 추후 멀티 플레이도 지원했으면 좋겠네요. + 이카루스로 마음고생 하신 분께 추천드립니다.

  • 흥미 있어보여서 바로 찜하고 출시 당일에 샀는데 오우.... 하다보니 걷기 시뮬레이션 인줄 알았는데 재미있네 ㅋㅋ

  • 개인적으로 더롱다크도 재밌게 했던 유저인데.. 저는 이 게임이 매우 재밌고 좋다고 봅니다. 1. 숲의 분위기가 몽환적이고(개인적 느낌) BGM도 괜찮아서 걸어다닐 떄 감탄사가 나옵니다. 숲 돌아다니는 맛이 납니다. 2. 점프도 있어서 놀랐지만 스테미너가 의외로 길어서 너무 편안했습니다. 진짜 좋았고 회복도 어느 순간 보면 회복이 되어있습니다. 3. 집 업그레이드 하고 만들 때 재미도 있었고 채집도 수집하는 맛이 납니다. 4. 펫 기능은 꽤 놀라웠습니다. 어느 순간 보여서 놀랐는데 귀엽더라고요.. 5. 도끼나 낚시 등이 내구도가 안 깎이고 계속 사용이 되어서 놀랐습니다. ( 내구도가 있는게 아닌가 싶은데 20일 넘게 하나로 계속 사용중입니다. WOW ) 6. 맵 제작시 자신의 위치와 파밍하는 위치가 지도에서 구분도 잘 되어서 좋았습니다. 게다가 돌아다닐 때 알아서 지도가 그려지기 때문에 편안하더라고요. 7. 동물이 없는 모드도 꽤 할 맛이 납니다. 8. ( 치커리로 요리 만들어서 회복아이템 만들었다가 제작할때 치커리 부족으로 맵 미친듯이 돌아다녀서 화난 적은 존재. 고로 모두 치커리 조심하세요. 진심 게임속에서 3일 내내 돌아다녀서 겨우겨우 찾음. ) 추천 집에서 맵을 만든 후에 왼쪽 하단라인에 파밍 많은 곳이 존재. 물론 도끼랑 잠금 푸는 락핏? (기억흐릿) 그것만 있어도 충분히 초반에 수월할겁니다. 물도 1급수인지 내부가 보이는데 그거 덕분에 그냥 길가다가 목마르면 강가가서 마시면 풀회복이라 충격...

  • 힐링게임 10시간이면 할거 다하긴함 할게좀 많았으면 좋겠다

  • 막 몰입할만한 하드한 요소는 없음, 분위기 게임 마치 인스타용 카페 같다고나 할까... 나쁘진않은데 10~13시간 정도 플레이는 할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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