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스팀덱에서 업뎃후 실행안되시는분들 일단은 방법찾아서 올려드립니다 호환성에서 프로톤7 로 강제실행하면 되긴 됩니다만 스팀쪽에 문의도 넣어놨으니 문제해결이 빨리되길 바랍니다

길게 쓸 힘이 안 난다. 1. 아오 힘들어 존나 길어 ㅅㅂ 2회차 언제 하냐 2. 미츠바 여신니뮤ㅠㅠ 엣지랑 엣찌하게 삽시다 3. 마지막 배틀 깨니까 부활의 를르슈 엔딩 대사 보여줌 크으 4. 파사리나.. 영입 조건.. 메모.. 히카루.. 섬광의 검.. 필견.. 5. 모르는 작품이었는데 레드5 넘모 머싯서요 6. 그리드맨이랑 사쿠라대전 볼 수 있어서 좋았음 7. 반선생님... 다간이 보고 싶어요.... VXT 했으면 할 만하고 안 해봤으면 입문작으로도 괜찮아 보이고. 폰트 문제 해결과 DLC와 추가참전 덕에 역대급으로 많은 기체 수, 대체로 프레임은 떨어졌지만 괜찮은 연출들 등 뭐 나쁘지 않게 했음.

장점: 한글지원 그동안 선보였던 주인공 기체들이 모두 모임 콤파트라 + 볼테스 합체공격 등 많은 미션 수 단점: 30주년작 치고는 너무나도 부실한 애니메이션 - 공격한번 하는데 화면이 3~5번씩 바뀌다보니 전작보다도 공격모션 흐름이 끊김. 지금은 보다보니 익숙해졌지만 비교하자면 닌텐도 DS 슈로대 W 보다도 못하다고 보여짐. 이게 정말 최신, 그것도 30주년 작인가 싶음 어이없는 스토리 진행 - 아직 엔딩을 못 봐서 어떤지 모르겠지만 시작부터 기체들 하나둘씩 모일때 패턴이 똑같음. 번쩍 -> 어라? 내가 왜 여기에 있지? 난 분명 어디서 뭘 하고 있었을텐데? -> 일단 눈앞의 적을 해치워볼까? -> 아군 전함 나타남 -> 만나자마자 대화몇마디에 -> 음 저 사람은 신뢰할만하군 믿어도 되겠어 -> 계속 이 전개로 밀고나감. 지루함의 연속이라고 밖에는 표현할 길이 없음 단조로운 전투, 그리고 적들 - 적들에 대한 매력이 없음. 이건 직접 놀아봐야 느낄것 같아 설명은 생략 최강기체의 부재 - 모든 기체들 성능이 거의다 똑같음. 어떤 기체를 개조하던 풀개조 상태에서는 누가 더 낫다고 할 수 없을만큼 비슷비슷함. (예를들어 뉴건담이나 뉴건담 양산형이나 하이뉴건담이나 성능이 전부 똑같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비슷함. 심지어 마징가 계열도 똑같고 나아가 모든 기체 수준이 거의 동일함) 공격력이 근접이나 장거리나 비슷하다보니 이동후 공격이 되는 유닛이 좋고 장거리 유닛이 좋으며 맵병기 있는 유닛이 최고임. 이 모든걸 갖고있는 기체는 사이버스터임. 굳이 최강을 뽑자면 사이버스터가 이 시리즈 최강기체라고 생각함 쓸데없이 긴 대화 - 스토리 좋아하면 충분히 즐길거리가 될텐데 지금 46시간을 스토리 대충 보면서 달렸는데도 언제 끝나는건지 모르겠음. 스토리 하나하나 다 읽으면 읽는데만 50시간 걸릴듯... 그것도 각 기체마다의 스토리를 '이미 알고있어야' 읽는 재미가 있는정도고 기체 스토리 내용을 모르면 대체 얘들이 무슨 대화를 나누는건지 끼어들 틈도 없음. 그래서 재미가 떨어짐.

업데이트 후 스팀덱 실행불가

스팀덱 os 업데이트 후 갑자기 실행 불가. 이유가 뭔가...

로망 원툴 게임에 로망이 없다??? 다른 게임 하면서 오토로 돌렸습니다...

주 수요 고객층이 늙었다는 것을 반영한 것인지, 자동플레이가 지원된다. ------------------------------------------------------------------------ 자동플레이, 이는 플레이의 피로감, 슈로대 특유의 지겨움을 해소하기 위한 장치로 보인다. 하지만 큰 문제는 이 '자동플레이'라는 것은 단 한번만이라도 하게 된다면, 사람의 심리상 자동플레이만을 계속 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자동플레이로 인해, 직접적인 조작이 귀찮아지고, 메인스토리를 자동으로 밀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자동 돌려놓고 빨래널고, 밥먹고 유튜브보고 하니, 1회차에 만렙케릭들이 마구잡이로 등장한다. 메인스토리는 뭐 원래 재미없기도 하고, 내 생각에 슈로대 올드팬이라면 아마도 메인스토리 인터미션 대사는 항시 빨리감기 돌려놓고 속독 마스터 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반다이남코는 고객층을 정말로 잘 알고있는 회사다. 아주 영약한 새끼들이다. 팬들은 의리로, 의무감으로 30년간 게임을 사주고 있으며, 이제는 늙었으니, 밥도 떠먹여주고, 보행기채우고 요양플레이를 장려하는 것이다.(자동플레이) 즉 신규 플레이어 유입은 아주 그냥 기대조차 하지 않고, 팬들의 의리로 먹고사는 IP인것이다. 반다이남코가 제발 혁신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메카를 소환한다. --> 무리가 온다 --> 적당하게 조진다 --> 다른 무리가 또 온다 --> " 삼파전이 시작됬군! ") x 매 미션마다 무한 반복 이런 레파토리가 지겹다면 비추

2년전에 사고 방치하다가 드디어 엔딩.. V가 정말 재밌던 작품이였구나.... V때는 정말 재밌게 회차 여러번 돌았는데 이건 1회차도 거의 억지로 깼음... 도전과제때문에 2회차 해야하는데.. 손이 안간다.. 다음작 부터는 기존방식으로 바꿔라...

토탈 플레이타임이 120시간을 넘어가려고 하는데 아직 이 게임 스토리를 모르겠다 이게 게임이냐 그리고 왜 DLC까지 다 샀는데 발바토스 브금 가사가 없냐 철화단 무시하냐

2021년에 추가된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이자 30주년 기념 작품이라는 점을 응용해서 제작한 슈퍼로봇대전 게임의 최신작입니다. 내가 이 게임을 한지 거의 200시간을 채우고 왔으며 다른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 전혀 보지 않았던 무한 반복 미션이 있는데, 아무리 있어봤자 그렇게 반복 미션을 진행하는 것 보다는 본래가 의도하는 방법으로 미션과 스토리를 진행하는 방법으로 해봤습니다. 내가 이 슈퍼로봇대전 게임을 하면서 트레이닝을 통해 파일럿을 강화시키고 여러종류의 판권작품을 전부 다뤄봤으며 이번 슈퍼로봇대전에 정식으로 참전한 작품은 은하기공대 마제스틱 프린스와 용자경찰 제이데커까지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파일럿의 평균 레벨이 높아지면 적 파일럿의 레벨이 높아지는 레벨 스케일링이 있어서 다른 일반 미션을 진행하다 보면 강제로 키 미션을 진행하기 때문에 이것도 진행할 필요는 있습니다. 모든 DLC 미션까지 전부 다 했지만 다른 슈퍼로봇대전 게임과는 다르게도 하루안에 모든 파일럿을 레벨 200까지 채우는 것도 어렵지 않았고, 200레벨을 달성하고 기체를 완전히 풀 개조한 모습을 체험하기에 가장 좋습니다. 제 3차, 제4차와 EX까지는 플레이 해 보았지만 다른 예전의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도 그러한 추가적인 기능도 있어서 상당히 많이 발전된 편입니다. 물론 게임 도중에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요. 별개로 고난이도 컨텐츠도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아홉까지의 제한 사항을 걸고 플레이 하는 가장 높은 난이도가 있죠. 이건 유저들의 재미로 하는거라 저는 모든 도전 과제를 달성하고 평가를 할 목적으로 작성하기 때문입니다. 이 슈퍼로봇대전은 특이하게도 DLC 추가 기체까지 있기 때문에 그건 선택 사항입니다. 번외 스토리를 진행하는 목적으로 쓰는거라 사고 싶으면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인 만큼 여러 종류의 라이선스를 취득해야만 새로운 슈퍼로봇대전 신작이 추가되기 때문에 다음 정규작이 나오려면 상당히 많은 시간이 걸리긴 합니다.

ogs나 2차 og를 내줘...제발로....

어찌 갈수록 퇴보하는거 같냐...

1. 차린건 많은데 먹을건 없다. 2. 세상에는 16만원으로 할 수 있는 가치있는 일과 물건이 매우 많다. 3. 우리의 모험은 이제부터 시작이야 이딴소리를 엔딩에서 씨부린다. 그들의 모험은 아직 끝나지 않았을지 모르겠는데 슈퍼로봇 시리즈는 이제 끝났다. 도망쳐

지겨으ㅓ 존나길아

내가 이걸 얼티밋 에디션으로 사고, 확장팩으로 한번 더 샀다는 사실이 후회되는 게임 기존 슈로대의 단점을 그대로 이어온 것들도 있지만 30에서 특별히 불만이었던 것들만 적겠다 커스텀 브금 집어넣기 귀찮아서 프리미엄 사운드 팩을 구매했는데 정작 DLC, 확장팩 참전작에는 적용되지 않아서 결국 커스텀 브금 집어넣음. 이럴거면 왜 샀을까? 지금이야 해결됐지만 DLC 처음 나왔을 때 참전작 주인공이 증발해버리질 않나 스크립트가 꼬여서 등장인물의 정체 스포일러를 당하질 않나 버그가 엄청나게 나와서 이게 게임인가 싶을 정도였는데 그것조차 굉장히 오래 방치해서 다음 DLC 나올 때까지 내가 게임을 유기해본 건 처음이었음. 근데 그런 걸 떠나서 제일 심각했던건 1회차가 쓸데없이 길었다는 것. 아마 역대 슈로대 중에서 제일 시나리오 수가 많은 걸로 아는데, 다른 작품이었으면 하나의 시나리오에 들어갈 이야기들을 2~3개로 쪼개서 억지로 늘려놓는 바람에 다른 작품간의 크로스오버는 거의 없고 지들 할 얘기만 하다가 스토리가 끝나버림. 거기에 시나리오 선텍제를 도입한 것도 1회차에는 못느꼈는데 2회차 들어가니까 문제점이 크게 보임. 루트만 잘 따라가면 1회차에도 모든 스토리를 다 볼 수 있다보니 2회차를 할 동기가 사라져버림. DLC로 참전한 작품들도 새로운 시나리오가 추가되는 게 아니라, 다른 차원에서 흘러들어왔다는 식으로 퉁쳐버리면서 기체만 참전한 벨토치카 칠드런과 같은 수준으로 스토리에 비중이 없음. 2회차 들어가면 온갖 보너스를 다 받고 시작할 수 있는데, 이게 너무 심각헤서 초숙련자+ 로 시작하는 게 아닌 이상 초반에 기체들 다 얻을 때쯤에 전캐릭 200레벨에 전기체 15강 풀강화는 어렵지 않은 수준. 위의 시나리오 선택제와 최악의 시너지가 생기면서 2회차를 하면서 재미를 느끼기가 힘들었음. 그 결과 어지간해선 슈로대 시리즈는 4회차까지 하는 편이었는데 이 작품은 2회차에 진엔딩도 안보고 도전과제만 깨고 바로 유기해버림. 슈로대 해볼거면 차라리 V나 X를 추천함.

마지막화 깨려고 하는데 미션 고르면 튕김. 존나튕김. 몇번 재설치해도 존나튕김 버그좀 잡고 게임만들어라 진짜 병신껨이 따로없네 처음부터 다시하래서 걍지움

20대 나이, 알바하면서 번 돈으로 산 첫 게임 ㅈㄴ 재밌게 하는 중

나 이거 켜놓고 잤나봐... 왜 100시간이 넘어가냐...

재밌는데 인터페이스랑 게임플레이 방식 좀 바꿔줬으면 좋겠음 게임하다 나갈때 자동 저장기능은 그냥 추가 해줘야할듯..

억지로 1회차를 초숙련자 모드로 깼다........ 처음 나왔을 때 사고서 이제야 깼는데. 웬걸 하다보니 몇만원짜리 확장팩도 나와있더라. 뭐 나야 돈버는 직장인이니 부담감 없이 그냥 턱하고 샀지만 소비자 호구잡는 거지. 로봇 몇대 추가하고 반복적인 느낌의 미션 몇개 추가하고는 몇만원이나 받아먹다니 나쁜놈들. 거기다가 미션도 더럽게 많아서 다 깨려고 하니까 178시간이나 해버렸다. 하........ 진짜 하면서 지루해 죽는 줄 알았네. 앞으론 슈로대 사지 말고. 신작나오면 유튜브로 연출영상이나 감상하고 말아야겠다. 스토리도 점점 시시하고.

슈로대 시리즈 최고로 재미없음

30주년 기념작 답게 등장하는 로봇이 엄청많고 게임 볼륨도 엄청 커졌다. 게임이 쉬워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이전작들은 메인 기체만 육성했지만 vxt부터는 적당한 투자만 하면 2군기체도 1군처럼 키울 수 있는 장점이 있는게 맘에 듦. 성우들의 열연과 사운드팩의 퀄리티가 좋아 이렇게 나와준다면 계속 구매할듯

제이데커 없음 안샀다

미션이 엄청나게 많지만 결국에 귀찮아서 다 재끼고 바로 엔딩으로 다이렉트로 감 자동전투 기능을 넣을바에 중간중간 애니메이션이나 더 넣고 스토리에 집중하게 만들고 렙업하는 구간을 스토리에 넣지 말고 따로 만들고 자기가 키우고 싶은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는 맵을 따로 만드는게 좋다고 생각함 굳이 스토리 늘려서 만드는 사람도 힘들고 하는 사람도 힘듬 그리고 DLC 스토리 좀 만들었으면... 내용이 부실해

1회차 클리어하고 느낀 점 슈로대가 아무리 캐릭터성이 중요한 게임이라고 해도 난이도가 쉬워도 너무 쉬움. srpg라고 부르기 민망할 정도의 난이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초숙련자+ 모드가 나왔다고 해서 그거 하나 보고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1회차 깨고 데이터 계승하고 다시 시작하려는데 초숙련자+ 난이도가 없는겁니다. 이상해서 다시 찾아보니 확장팩을 사야만 할 수 있더군요. 전 당연히 무료 업데이트에 포함된줄 알았는데 세상에 난이도를 돈주고 파는 게임이 어딨습니까? 내 돈 & 내 시간 돌려줘

흑우가 되진 마라

슈로대 30주년 기념작 게임자체가 한루트 타다가 분기타는 정통 SRPG에서 시나리오 자체를 유저가 고르는 식으로 바뀜 이방식은 제작사 측에서도 처음 시도해보는 것이라 초반에 버그도 많았지만 이제는 거의 고쳐졌다고 함 자신이 원하는 브금을 넣고 해당 유닛의 연출을 보고 있자면 그야말로 소위 말하는 뽕이 차오르는 느낌은 이루 말 할 수 없다 게다가 주인공 브금도 매우 좋다 여주인공 브금이 특히 너무 마음에 들어서 매일 들었을 정도임 다만 이전 슈로대들로부터 문제가 되었던 퀄리티 문제는 좀 심각한데 특히 DLC의 퀄리티는 매우 처참하다 뚝뚝 끊기는 프레임과 부족한 타격음과 연출을 보고 있으면 한숨 거의 10년전?에 발매된 2차 OG의 연출을 보다가 30의 연출을 보면 이게 최신작이 맞나? 싶을 정도 휘케바인을 예로 들면 OG의 에그젝스바인것을 최대한 가져오고 연출을 죄다 다운그레이드 시켜 가져온 느낌이다 그만큼 연출 퀄리티가 매우 심심하다 OG의 에그젝스바인은 연출이라도 좋았지 휘케바인 팬으로서 이전작부터의 부활은 좋지만 휘케바인 연출과 다른 유닛들 통틀은 연출은 정말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일정 조건이 만족되거나 하면 긴급 미션이 강제되는데 이것 또한 마이너스 요소(호불호라고 할수도 있지만) 프리 시나리오 해주게 하려면 아예 그렇게 해주는게 좋지 않았나 싶음 맵보는것도 이전작들에서 계속 지적되어 왔던 거지만 고저차가 매우 분간되지 않음 이전 알파 시리즈처럼 2D로 표현하는게 오히려 낫지 않나 싶은데 도통 이부분도 고치질 않음 왜 이부분에서 굳이 3D로 표현하는걸 고집하는지 모르겠음 강제로 우측 스틱 쓰게 만들려고 그러나?(난 패드유저다) 또한 게임 스케일이 그만큼 커지다 보니 게임 자체가 루즈해지는건 슈로대 특성이긴 하지만 이번작은 특히나 더 심한 느낌 시나리오도 많고 키울 유닛도 많은데 시나리오당 출격 대수는 제한 되어 있으니 제작사측에선 많이 팔렸다고 좋아만 하지말고 문제점이 그만큼 많이 보였던 작품인 만큼 다음작은 제발 좀 OG정도의 퀄리티정도라도 내줬으면 함 그런데 정작 퀄리티 좋은 OG시리즈는 판매량에서 처참하고 테라다가 퇴사한 현 시점에서 OG시리즈 미래는 불투명하고 30은 퀄리티는 별론데 잘 팔렸다는게 참 아이러니한 점에서 개발사측에서 과연 이이상 연출을 끌어올릴까?가 의문이긴하다

진짜 의리로 그동안 견뎠는데 이제 마지막일듯

IP 하나보고 하는 게임인것같은데 풀보이스 아니니까 너무 몰입이 안된다 어쩔 수 없는건 아는데 그냥 안됨

개씹버러지 뺑뻉이 게임. 전략성이라고는 1도 없고 이딴거 할 바에 스토리 goat w, ux하거나 ap를 하거나 스토리 비슷한거라도 있는 V, X한다. 진심 돈 아까움

나름 30주년 기념이라고 여러모로 참신한 시도가 돋보인 슈로대. 다만 처음에는 그 시도가 좋은데, 뒤로 갈수록 지겹다고 느껴집니다. 스테이지 구성이 나뉜 것 덕분에 한판, 한판이 짧고 부담이 없어진 건 좋지만, 너무 짧아져서 오히려 이야기가 자잘해졌고, 모든 스테이지를 돌다 보면 파일럿들의 레벨이 지나치게 올라서 5단계 개조로 자체 제한을 해도 게임이 너무 쉬워집니다. 특히 슈로대는 전략적으로 굉장히 단순한 게임이다 보니 판수가 많아질수록 질리기만 하지, 뭔가 달라지는 것도 없고. 1회차만 돌아도 전작의 2회차 돈 것보다 더 많은 스테이지를 돌게 되니 지칩니다.

커스텀 브금도 존나게 안처먹는 개병신 씹게임

할려면 저장은 습관처럼 해주세요. 인간적으로 큰 메인 스토리 이후에 자동저장 하는거 어디갔냐 씨발넘들아 9시간이 저장오류로 날라갔네.... 진짜 같은 플레이를 똑같이할만큼 매력있는 게임도 아니고 그런다고 포기하자니 뭔가 아깝고 시발것들이 저장자주 하라고 경고라도 하던가 그런것도 없이 개같은넘들 그러니 제발 저장 습관처럼해주세요 시간이 너무..아깝습니다. 그리고 겨우 복구 했는데 갑작스러운 오류로 원도우 화면으로 튕겨져서 플레이 다시하기를 4번정도 조지니깐 현타 씨게 온다.... 저장을 자주해도 의미가 없냐;;; 개같은 게임

스토리 초반 진행중이긴하지만 약간 유치할수도 있는대, 재마가 있습니다. 다만 옛날 만화에서 나왔던 연출을 그대로 쓴건 좋기도 하지만 반대로 요즘 시대에 맞게 나왔으면 더 좋았지 않았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