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ling - Extinction is Forever

지구상의 마지막 어미 여우인 당신의 새끼는 파괴의 위기에 처한 무자비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당신의 모든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자연에 남아 있는 것을 탐색하고 모든 위협으로부터 가족을 보호하십시오. 멸종되면 끝이므로 당신은 그들의 마지막 희망입니다 현실 세계와 2023년 BAFTA 수상 경력에 빛나는 이 게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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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여우는 새끼 여우를 살릴 수 있을까요?




이 친환경 모험에서 지구상 마지막 여우의 눈을 통해 인류에 의해 황폐화된 세계를 경험하십시오.

나날이 자연 환경의 가장 소중하고 귀중한 자원을 부패시키고 오염시키고 착취하는 인류의 파괴력을 체험해보세요.

다양한 3D 횡스크롤 영역을 탐색하고, 작은 털뭉치들을 보호하며, 먹이를 주고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고, 독특한 개성과 두려움을 느껴보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생존을 도와야한다는 것입니다.



어둠을 틈타 은밀하게 새끼들을 안전한 곳으로 이끌어보세요. 즉석 대피소에서 하루를 쉬고 다음 이동을 신중하게 계획하십시오. 그것이 당신과 당신의 새끼들에게 마지막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특징:

  • 실제 현재 문제를 기반으로 황폐한 환경을 탐색합니다.
  • 다른 동물들을 사냥하여 새끼에게 먹이로 주고 먹이가 되지 않도록 하십시오.
  • 생존 본능을 시험하고 감정적으로 부담스러운 결정에 참여하십시오.
  • 자연과 비 자연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새 은신처를 찾으십시오.
  • 새끼를 돌보고, 먹이를 주고, 덜 취약하게 만드는 새로운 기술을 가르쳐 주십시오.
  • 생존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04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75+

예측 매출

57,0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한국어, 일본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튀르키예어, 불가리아어, 중국어 번체, 덴마크어, 핀란드어, 그리스어, 네덜란드어, 노르웨이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루마니아어, 스웨덴어, 태국어, 체코어, 우크라이나어, 헝가리어, 베트남어, 카탈로니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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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3)

총 리뷰 수: 25 긍정 피드백 수: 20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Positive
  • 여우들은 귀엽지만 게임으로서 재미는 그다지 좋지 못했습니다. 주제를 정해놓고 게임으로 표현만 하려 한 듯한 느낌입니다. 그 주제도 그냥 언급하며 이거 좀 안 좋아 보이죠? 정도. 게임의 소개문에는 망해가는 세상 속 자식 돌보는 어미여우의 생존을 위한 고군분투기 같지만, 실제 게임 속 플레이는 세상이 망해간다기 보다는 재난상황인 지역 정도로밖에 안 보입니다. 그것도 인간들한테만 재난상황으로. 일단 주변환경이 야생동물한테는 의외로 풍족해 보여요. 그리고 지구상 마지막 남은 여우라는 건 소개문 외에는 게임 중 어디에도 그런 표현은 없습니다. 난민처럼 보이는 사람들, 허름한 거주지, 공장, 하수구, 육가공 공장, 오염으로 인한 출입통제구역, 그리고 마지막에 원전 냉각탑까지, 이것저것 세상을 위하여 구호 외치기 좋은 것들 모아놓긴 했는데, 그냥 그런 요소를 배경에 집어넣고 끝입니다. 실제 하는 건 먹이구하기랑 길목찾기 뿐이니까요. 엔딩도 그냥 허망하기만 하네요. 플레이는 먹을 거 주으러 다니다가 잃어버린 새끼 흔적찾기 이벤트와 인간들 돌아다니는 모습 보는 게 전부입니다. 먹이도 은근히 풍족해서 둥지에서 멀리 나갈 것까지도 없구요. 지도 밝히며 이것저것 구경하려고 하는 거 아니면 플레이시간은 훨씬 짧아질 듯합니다. 이벤트도 새끼 흔적찾기 외에는 그다지 볼 만한 것도 없구요. 이벤트마크 떴길래 가봤더니 사냥꾼 유인용 흔적남기기 같은 경우가 많아 나중엔 물음표 떠도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게임을 가장 재미없다고 느끼게 하는 건, 일일이 둥지로 돌아와야 하루가 끝난다는 점입니다. 목적지 잡고 가서 배경 구경하고, 가는 길에 먹을 것 좀 먹고, 거기까진 그러려니 하는데 일일이 또 둥지로 돌아와야 합니다. 날이라도 밝으면 돌아오는 길목에 인간들이 많이 보여 멀리 돌아야 하구요. 그냥 게임이 귀찮습니다.

  • ㅈ간이 미안하다...진짜야... ㅈ간이 ㅈ간했어...흑흑흑...

  • 어미 여우가 되어서 새끼들을 먹여살리는 게임. 플레이 타임은 조금 짧지만 상당히 알찬 스토리를 가지고 있음. 새끼여우들이 매우 귀여움. 추천합니다.

  • 납치당한 새끼여우구하러가는 어미여우이야기 별생각없이 달리다 총맞으면 개열받는다

  • 게임이 너무 단조롭고 지루합니다.. 스토리가 빈약하고 모험 요소가 부족해서 호기심 자극이 잘 안 되고, 보금자리로 돌아와야만 하루가 넘어가는 시스템 때문에 플레이가 번거롭고 귀찮습니다. 초반에 약간의 긴박함 제외하고는 난이도가 너무 쉬운데 또 스토리텔링은 느려서 시간 끈다는 느낌을 계속 받았고.. 뒤로 갈수록 길이 쓸데없이 복잡하고 특유의 카메라 구도 때문에 방향이 헷갈려 계속 지도를 열어보느라 몰입도가 많이 저해됩니다. 제작진의 문제 의식이 드러나는? 배경들이 있지만 상호작용도 불가능하고, 그게 여우에게 미치는 영향도 딱히 없구요. (특히 청소부와 관련된 스토리는 이해도 공감도 잘... 새끼 여우는 왜 훔쳐갔었는지도 납득이 안 됨.) 그래픽과 주제에 매혹되어 구매했지만 많이 실망스러웠고... 가격 생각하면 더더욱 실망스러워요. 개인적으로 Inside와 분위기가 비슷하다고 느껴졌는데, 전체적인 볼륨과 게임성 측면에서 비교가 많이 됩니다. 퍼즐의 부재와 명료하지 않은 주제의식이 큰 듯 합니다. 여러모로 아쉬워요.

  • 평범한 RPG인 줄 알고 했는데 여우 가족이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살아남으며 인간의 어둠을 잘 보여주는 게임이였습니다. 처음엔 조작법도 불편한데다 사람들이 너무 무서워서 진행하기 힘들었는데 청소부를 만나면서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보금자리가 적고 밤이 너무 짧아서 먼 곳까지 갈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웠네요.. 그리고 청소부 만나고 방에 들어가면 바로 마지막 구간으로 바로 넘어가 도전과제를 모두 깨지 못했지만 엔딩을 보고 재도전하기가 힘들어 못하겠습니다ㅠ 결론은 인간이 미안해...

  • 일은 자식들에게 시키고 본인은 뛰어다니는 여우 게임 아주 귀여워요

  • 분량이 굉장히 아쉬움 그리고 평가에서 이미 스포를 해버림....

  • 결말이 아주 감동적이였습니다. 여우 귀여웡..

  • 너도 멸종되지않게 조심해

  • 추천이요..

  • i hate people!

  • Art.

  • 진짜 너무 좋은 게임임 시간도 많이 안걸리고 재밌기도 하면서 환경문제까지 담은 완벽환 게임 중간중간에 쉬면서 하면 너무 재밌고 이건 안해보면 안됨

  • 나쁘지는 않는데, 하도 평점이 높길래 기대를 해서 그런가 불만족스러움 슬픈 감정이 든다고 절대로 이런 평가가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함

  • 인간이 미안해 인간이 미안해 인간이 미안해 인간이 미안해 인간이 미안해 인간이 미안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시작 - 생존? 아아... 아이에게 정을 주지 않는 것이 1원칙이다. 몇 주기 뒤 - 야 이 사냥꾼부엉이등등(험한말) 내 애기 건들지마라!! 우리아기들이각박하고험난한세상속에서어케살아야하죠?역시제가있어야만

  • 아기 여우들이 귀여움 몰입감이 좋음

  • 진짜 너무 슬프다 진심으로...

  • 인간이 미안해 ㅠㅠㅠㅠㅠㅠ

  • gg

  • 이 따가운 비에 내 새끼들이 젖지 않았으면 좋겠어 너무 춥고 새끼들의 배는 차차 더 요동치는구나...

  • 모피상인 개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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