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양도 작고 힐링한다는생각으로 접했으나.. 튜토리얼은 다른사람들이 말하듯이 없어서 조금 고생해야한다 피드백도 빨리빨리받아들이고 멀티까지 큰그림업데이트를 생각해보면 괜찮은게임이다.. 근데 콘텐츠가 없어도 너무없음...잡초캐고 돌줍고 먹고 울타리치고.. 이건 취향차곘지만 백그라운드에 도시랑 다리가 생존의 분위기를 조금 해치는거같따

vr 게임중에 제일 잼있는것 같습니다.튜토리얼이 없어서 게임을 못할수준 정도는 아니구요. 빠른피드백으로 게임을 오래 즐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섬에서 혼자 살아남으며 밥지어먹는 (?) SUM 입니다. 게임은 간단합니다. 나무를 해서 모닥불을 피우고. 그 위에 사냥감을 올려 놓아서 구워먹으면 됩니다. 그전에 재료 손질은 필수입니다. (그냥 올려놨더니 안익어서 쓸때없는 모닥불만 버렸..) 게 같은것들은 단검투척(?) 하거나 근처가서 패면 잡힙니다. 조개도 줏어먹을수 있구요. 토끼도 덫을 놓으면 힘들게 뛰어가지 않고 잡을수 있습니다. (손질 필수..) 모닥불위에 올려놓으면 고기가 맛잇게 익습니다. 제때 빼지 않으면 재가 되버리니.. 오래 걸린다고 사냥가면 아무것도 못먹는 경우가.... 요리를 하고 사냥 하다보면 4시간은 그냥 날라갑니다 (다른계정으로 해봄) 아주 재밌습니다. 멀티가 되면 더 재밌을꺼같아요 ※운동이 아주 많이 되는 게임입니다 에어컨도 꼭 구매하셔야... 위베리 화이팅입니다.

바로 앞에 도시가 있지만 섬에서 살아야 하는 마치 영화 '김씨표류기' 같은 게임입니다. 처음에는 땅에 떨어진 나뭇가지와 돌맹이를 모아 다양한 아이템을 만들어 살아남아야 합니다. 초반에 튜토리얼이 없어 스스로 알아가야해 많이 헤맬 수 있지만 그 이후로는 무난히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들이 앞으로 업데이트를 꾸준히 해준다면 기대해볼만한 게임입니다 장점 -사운드가 리얼함(천둥소리, 플레이어가 고통스러워하는 소리) -더 포레스트처럼 식인종이나 좀비가 나오지 않아 공포스럽지 않고 모닥불 앞에 앉아 있으면 힐링게임 하는 느낌이 듬 단점 -초반 튜토리얼이 없어 무얼 어떻게 해야하는지 헤맬수 있음 -인벤토리공간이 너무 적음 추가로 멀티가 추가되면 더욱 재밌는 게임이 될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