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끝나고 전투시작 시점부터 종료시점 까지 돌려볼 수 있는 기능 있었으면 좋겠다.

데스페라도3 하고왔음 이건 똥겜이 맞음 같은 장르를 이렇게 만들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게임 별로임. 나는 그렇게 생각함. 3시간 천천히 했는데 3시간 진행한 스토리라인 스팀 업적한사람이 산사람의 8.8%임..... 그래픽은 나쁘지않음. 처음보는 인터페이스와 새로운 게임성도 첨할때나 신기하고 재밌지 좀하다보면 답답해짐. 보통 턴제게임은 피지컬보단 전략에 더 치중되있고, 액션이라면 어느정도의 피지컬을 요하는 게임을 해야하는데 이건 둘다 요함. 스킬을 적재적소에 써야하는 전략요소를 갖고 있는데다가 피지컬까지 어느정도 있어야 게임 진행에 도움이됨. 전투 진행이 실시간으로 진행되는데 대부분의 스킬뿐만 아니라 평타조차 논타겟인데다가 마법은 팀킬 및 자해까지 가능함. 거기다 조작감마저 구림. 그래서 피지컬 얘기를 한거임. 시간을 멈추거나 되돌릴 수 있는데 이걸로 실수를 만회할 수 는 있음. 필연적으로 피지컬이 딸리면 되감기 및 정지를 많이 쓰게되는데 이로 인해 전투당 시간이 길어짐. 그래서 정신적으로 굉장이 피곤함. 그렇다고 전투를 피할 수 있냐? No. 전투를 회피할 수가 없음. 웬만한 전투는 전부 하고 지나가야 함. 시간을 멈췄다 돌렸다 하다보니 게임에 몰입이 잘 안됨. 몰입이 안되니 전투가 지루해짐. 전투가 지루한데 게임 메인컨텐츠가 전투임 ㅋㅋㅋ 전투가 지루해지면 전투 결과 보상이 확실해서 전투를 이겨 보상을 따는 보람같은게 있어야 되는데 그런게 없음. 아이템도 장비는 없고 소모품뿐이고 레벨이라는 개념조차 없어서 전투를 하는 이유가 없음. 싸우는 이유는? 스토리상 적이 나타나서임. 그렇다고 스토리가 개연성이 있고 재미가 있냐? 그것도 아니고 캐릭터가 매력적인것도 아님. 그러다 보니 게임을 다시켜고 싶지가 않아짐. 스팀 라이브러리 둘러보다가 웬만하면 게임 엔딩 다보는데 엔딩 볼 엄두가 안나서 평가를 남김. 이 게임 괜찮아보여서 리뷰나 동영상을 보면서 구매를 고민하고 있다면 내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음. 나는 환불했어야했는데 때를 놓쳐버렸음 ㅋㅋㅋ

【후기】 (도전과제 100% 달성 후 작성) 길게 말할 것도 없다. "주인공 = Dr.스트레인지 + 아이언맨" 【장점&단점】 ☞장점 1.시간회귀 일반적인 미션 달성을 위해 유저가 자체적으로 시간조작을 하는 부분을 스토리와 주요 컨텐츠로 풀어낸 게임은 처음이라 나름 신선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필요한 순간 시간을 감을 떄 나뿐만 아닌 적들의 움직임도 변화하는 부분은 마치 장기나 체스를 두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2.대사전체 음성지원 요즘 게임에 스크립트 풀 더빙인 게임은 보기 쉽지 않다. 보유 게임기준 5만원 이상 가격 정도의 게임에서 기대를 할 수 있는 부분이다. (니어오토마타 조차도 더빙이 있다 없다 함) ☞단점 1.세이브 불가 게임 특성상 급히 피로를 느낄 일이 많은데 그 중단을 하고 싶을 때 본 게임은 유저에게 다시할래? 참고할래?의 이지선다를 던져준다. 그나마 메인 스테이지당 시나리오만 보는기준 소요시간이 30분이내라는 점은 다행이다. 2.캐릭터 선택 불가 이야기 상황 또는 캐릭터 상태에 따라 스테이지 사용이 고정되는 부분은 당연히 문제가 없다. 하지만 4명 전원이 모인 이후 특별한 이유가 없을 경우에는 특정 조합으로 클리어를 해보거나 다른 방식으로 진행 해보고 싶은 부분은 충족시키는 방법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3.주객전도 스팀게임을 접하면서 가끔 느끼는 부분인데 사운드트랙과 더빙같은 부차적인 부분을 신경쓰느라 본질인 게임성이나 컨텐츠의 부족이 보이는 게임을 만나면 안타깝다. 원가기준 더빙 + 배경음악 퀄리티를 보면 분명 게임 내 어디 한 부분 모자를 것 같은 예상이 가능한데 하필이면 메인 스토리가 부족한 경우가 본 게임이다. 시간을 들이고 가격을 좀더 높여 이야기를 마무리 짓는 방식으로 출시했으면 어땠을까?

스팀펑크 타임 루프물 턴제 RPG 게임 [ 아이언 댄져 ]다 개인적으로 기대가 많았던 작품인데 전투 하나는 꽤나 기가 막힌다 스팀 펑크를 배경으로 잡으면서도 타임 루프물에 턴제 RPG 게임이다 보니 다양한 전략 방식을 선보일 수 있어 게임 플레이가 한층 더 재밌는듯 싶어보였고 그래픽도 나름대로 아기자기한 그래픽이다 보니 괜찮은듯 싶어보였다 일단 좀 더 진행은 해봐야 알겠다지만은 무엇보다 한글화 해준것은 꽤 고마운 부분인듯 싶어보인다 ( 물론 오역이 꽤 많이 보이는 번역이라지만 )

kia~ 타임루프 전투라니 굉장히 신선하네요. 실시간만 보면 다크소울 능가할 만한 난이도에 시간회귀 기능을 넣어서 반턴제로 만들다니 아이디어 하나로 추천할만 함. 근데 사실상 게임오버는 없는거나 마찬가지 아닌가? 초반이라 그렇고 후반가면 틀릴려나

2시간 플레이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전투 자체는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모든 캐릭터가 각자의 타임라인(?)을 가지고 행동하다보니 턴제 게임에서의 답답함이 해소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모든 캐릭터가 동시에 전투를 하는 와중에 맨투맨으로 전략을 가져갈 수도 있고, 한명에게 cc를 걸어놓고 다른 한명을 먼저 점사해서 적의 수를 먼저 줄이는 전략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전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 공격하는데 2턴이 소모된다면 첫번째턴은 선딜의 형태로 아무 판정이없다가 두번째턴에만 공격 판정이 들어가는 등 공격 한번에도 꽤나 신경을 써야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통나무 더미, 썩은 나무, 석조 구조물 등 맵에 있는 오브젝트를 이용해서 공격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신선했습니다. 다만 단점은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보니 게임이 너무 쉬워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대 맞으면 그냥 몇턴 뒤로 되돌리면 되니 일단 아무렇게나 해보고 '아 이런식으로 공격하는구나' 하고 그냥 몇턴전으로 돌아가서 예측샷을 날려버리거나 뒤로 살짝 피해버리면 됩니다. 매 전투마다 계속 이렇게 진행이 되니 물약은 왜 있는지 조차도 모를정도로 한대도 안맞고 전투가 끝나버리기도 합니다.(제일 어려운 난이도는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조금 시간이 더 걸릴 뿐 비슷한 양상으로 진행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 또 파밍요소가 너무 적습니다. RPG게임이라면 아이템 파밍 및 장비 세팅의 맛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요소 인데요, 그런게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매 챕터 끝나고 어떤 스킬을 업그레이드 할 지를 결정하는게 전부입니다. 이렇다 보니 전투는 흥미롭긴한데 너무 시시하고, 아이템 파밍, 장비 세팅하는 맛도 없고, 오히려 PC 게임보단 모바일 게임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1,2를 잔뜩 즐기고 다음 게임으로 선택했지만 RPG게임으로서의 기대치에는 못미치는 게임이었습니다. 좀 더 해보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더 해 볼 예정입니다.

시간을 조작하면서다양한 루트로 클리어를 시도할 수 있다는 플레이스탈이독특했어요초반까지만해도 그만둘까했는데, (100% RPG가 아닌 느낌)중반부터 다양한 오브젝트들의 연동으로 재밌게 플레이했어요다만,뭔가 하다만 느낌이 드는건 뭔지.....

재미있어요... 어려워보여도 시간 돌려서 계속 시도해볼 수 있고... 흥미로운데.. 버그가 좀 있네요;; 갑자기 벽 통과하고 그럽니다.. 조심하세요; 잘 진행하다가 벽에 갇히는 바람에 처음부터 다시해야하게 되서.. 중간 세이브도 없고 ... 김빠져서 잠깐 껐습니다... ㅠ

많이 재밌네요. 생각할 거리가 제법 되지만 엄청 어렵다는 느낌은 아직 받지 않고 있습니다. 죽으면 그냥 되돌려서 다르게 해 보면 되거든요. 그리고 턴제라서 세이브 로드 반복하는 거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그래픽이나 배경은 좀 흥미롭네요.

스토리가 재미가 없다,,,시스템도 새롭긴한데 재미없다,. 넘나 루즈해서 30분하고 끄고 30분하고 끈다. 몰입감 제로에 가깝다...내 돈 돌려줘

시간 조작과 마법과 같은 능력을 이용하는 어드밴쳐물 RPG를 기대하지 말고 퍼즐 전투를 기반으로 하는 어드밴쳐 게임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어드밴처물 치고 퍼즐들이 매우 쉽고 특별한 리플레이 요소 없는데 플레이 시간이 짧은 점은 아쉽습니다.

전투가 정말 재밌습니다 각 캐릭터들의 스킬들도 재밌는게 많아서 모든 전투가 흥미롭게 진행됩니다 이런 류의 게임이 좀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전투 방식이 참신하고 재밌었습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은 아니라서 끝까지 무난하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음

스토리 최악. 누구냐? 나다. 저기가라. 알았다. 끝 불질러, 알았다. 문열렸다. 잘가라 끝. 대화가 스무스함이 있어야지. 이건 무슨... 평가 쓴다. 재미없다. 지웠다. 끝

재미없음

조작감 개불편. 이런 겜을 매우 긍정적이라고 추천하다니, 10점 만점에 6점 수준 밖에 안 되는 똥겜. 돈이 매우 아깝다

https://www.youtube.com/watch?v=43Z7aWyd7MM 게임사시는게 고민된다면 한번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1. 캐릭에 카메라가 고정되고 확대 축소도 안되서 매우 갑갑함. 진짜 갑갑함. 이게 하기 싫은 최우선 사유.. 2. 화면 회전이 답답한데 속도 조절 옵션도 없음 3. 그래픽 '중간' 옵션으로 선택해도 그래픽카드가 선풍기처럼 돌아감. ?? 4. 컨셉은 나쁘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전투 경험이 별루임. 그냥 undo, redo 의 반복일뿐임.. 5. 그나마 전체맵은 제공되고 목적지도 찍혀는 있으니 다행이긴 한데 1번의 사유로 이동하는게 답답해 죽음.. 차라리 키보드 화살표 키로 이동되게라도 해줬으면 나았을듯.

스토리를 마냥 따라가는 그런 게임, 턴제와 실시간 그 사이에 있는 그런 게임, 분명 재미는 있지만 2023년도에 하기엔 게임 보는 눈이 높아져 고전 게임을 좋아하고 턴제나 전략적인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밑에 리뷰들처럼 장비를 파밍하고 그런 게임이 아님 그냥 스토리 따라 하는 전략 턴제 게임 결론은 그냥저냥 할만함

평범한 소녀가 사고를 겪은 후 시간을 돌리는 능력을 얻어서 전쟁을 멈추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이야기 독특한 조작 시스템 때문에 조작에는 애를 먹을 수 있지만 전투 자체는 어렵지 않다 시간을 돌리는 능력이 메인이기 때문에 조작을 실수하면 바로 돌리면 된다 (다만 돌리는 시간에도 제한이 있기 때문에 처음으로 돌리거나 할 수는 없음) 스토리는 그냥 무난한 왕도물이고 그래픽이 약간 고전 rpg 느낌이라서 고전 RPG게임을 플레이 하는 느낌이 든다 평가가 그다지 좋지 않아서 약간 걱정을 하며 플레이 했지만 나는 플레이 동안 꽤 만족하면서 플레이 했음 분량이 상당히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이건 가격이 싸기 때문에 크게 불만은 아니지만 스토리가 완결되지 않고 미완으로 갑자기 끝나버려서 그 부분은 좀 당황스럽다 아마 어른의 사정일 듯 좀 큰 회사에서 해당 게임을 각 잡고 만들었으면 상당히 좋은 작품이 나왔을거라 생각함

이 게임은 지루하다. 매우매우 지루하다. 스토리가 단편이라 아쉽다.

나름 재밌었음 가장 큰 감점요인은 2편을 기대해 주세요 엔딩. 만원 이하로 세일하면 살 가치 있다고 봄.

턴느낌으로 시간을 다루는 액션 어드벤처 스토리를 따라서 진행하지만 그 내부는 자신이 나름 원하는대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심장박동을 하나의 턴으로 보면서 이를 실시간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의 조작에 따라 일정 수의 심박수를 앞으로 돌리고 다시 진행시키고를 할 수 있죠. 캐릭터 2명으로 플레이하면 1명으로 먼저 진행을 하면서 적들의 움직임등을 어느정도 예측을 하고 먼저 움직인 캐릭터의 행동을 적절하게 변경시킬 수 있고, 다른 1명을 초기 시점으로 돌아가 보조, 지원하는 역할로 수행할 수 있죠. 쉽게 근거리 1명이 돌진해서 적들을 우왕좌왕 시키는 사이 원거리 1명이 뒤에서 지원해주고 적 원거리들을 견제하는 역할을 수행하면 됩니다. 중간중간 예상치 못하게 공격을 받거나 하면 시간을 되돌려서 이를 피하거나 방어할 수 있는 방법으로 행동을 변경시킬 수도 있고, 보유한 오브젝트와 스킬들을 적절하게 사용하면서 플레이하죠. 진행에 따라서 보유한 스킬들을 강화시키는 것도 가능! 아쉬운 점 -이동 지시가 은근히 불편

굿굿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