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urn to Castle Wolfenstein

2차 세계대전의 화마가 급속히 퍼져나가고 수많은 국가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나치는 과학과 초자연 현상을 이용해 연합군을 괴멸할 군대를 준비 중입니다. 미군 레인저 William “B.J.” Blazkowicz가 되어 목숨을 걸고 제3제국의 검은 심장을 꿰뚫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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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2001년에 출시된 Return to Castle Wolfenstein은 액션/호러 1인칭 슈터이자 Wolfenstein 시리즈의 리부트 버전입니다. Quake III Arena 엔진으로 구동되는 이 게임에는 싱글 플레이어 캠페인과 팀 기반 온라인 멀티플레이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토리


2차 세계대전의 화마가 급속히 퍼져나가고 수많은 국가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SS의 수장인 Himmler는 히틀러의 지원으로 과학과 초자연 현상을 이용해 연합군을 괴멸할 군대를 준비 중입니다. 홀로 전투를 벌이면, 제3제국의 검은 심장을 꿰뚫고 Himmler를 막기 위한 임무를 완수해야 합니다.

특징


  • 싱글 플레이어 액션에서 액션과 호러의 조합을 즐기세요.
  • 클래식 2차 세계 대전과 가상의 SF 무기 조합을 즐기세요.
  • 나치, 언데드, 실험용 돌연변이 병사들과 싸우세요.
  • 온라인의 목표 기반 팀 멀티플레이어에서 주축국 또는 연합군이 되어 경쟁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76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450+

예측 매출

19,872,000+

요약 정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46)

총 리뷰 수: 46 긍정 피드백 수: 42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Positive
  • 갓겜인가

  • 아니 최종보스 몇번 때릴 때마다 신음소리 내면서 갑옷 점점 벗겨지는데 이거 그 섬X카구라같은 그건가

  • I like them all, but if you could make it a version that fits the current Windows system...

  • 솔직히 걍 게임은 그냥저냥한데 미친 슈퍼솔져 실패작 데미지 정신나간거랑 게임이 오래된 게임이라 그런지 해상도 버그나 퀵세이브 파일이 날아가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다 쓰레기같은 게임

  • 해상도 오류로 게임 실행이 안되는 분들은 게임 폴더 안에 보면 "Main" 폴더가 있는데 거기서 wolfconfig.cfg 파일을 지우고 게임 실행 하시면 실행이 되고 본인 모니터 화면에 맞게 fhd 기준 맨끝자리수 1080 안의 해상도로 조절 하고 게임하세요

  • 어려운 것과 더러운 것은 다르다. 울펜슈타인 뉴 오더부터 재밌게 해서 고전작이라고 해봤는데 솔직히 겁나 후회함.

  • 아주 고전작품이지만 이만한 fps물은 없습니다

  • 이 게임은 스토리도 재미있지만, 진정한 진가는 멀티플레이에 있다. 클래스별 역활분담이 틀리고 개성이 있다. 그리고 각자 한계가 있다. 이 한계를 보충해주는 것은 팀플이며, 클래스를 얼마나 조합을 잘 하느냐에 따라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다. 내 개인적으로 이정도로 균형을 잘 맞춘 멀티 플레이 게임은 없었다. 그래서 이 게임이 첫 출시하던 때 부터 에너미테레토리를 포함해 4년동안 이 게임에 내인생을 투자했었다.

  • 울펜슈타인 프랜차이즈 중에서 꽤 좋은 평가를 받는 게임입니다. 재밌는데 어려워요. 맛있지만 매운 닭갈비 같은 느낌.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처음 FPS를 접하고나서 게이머로의 자아를 확립하게 해준 훌륭한 게임. 추억 보정이 아닌 현재에 와서 해도 매력적인 적들과 훌륭한 레벨 디자인, 캐쥬얼하면서도 지능적인 게임 플레이가 어우러져 지금도 가끔씩 플레이하게 만든다. 잠입과 돌격, 그 어느 것으로 플레이해도 즐길 수 있으며 깨알같은 콘텐츠도 여럿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고 있는 자신을 볼 수 있음.

  • 같은 그래픽의 에너미 테러토리가 그리워지는 게임

  • 오래된 게임이라 그래픽은 별로지만, 오컬트가 섞인 분위기와 치고 달리는 느낌이 굉장히 좋은 게임입니다.

  • 좋은 낙찌는 죽은 낙찌 뿐이다. 낙찌도 상대해야 하는데 좀비들도 상대를 해야된다. 스토리 초반에 둘이 싸우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조빱들 싸움이 가장 재밌는 구경이라 했던 말이 떠오른다.

  • 2000년대 초반에 했던 게임을 20년만에 다시 했는데 역시나 재미있네요.

  • 재밌음. 게임이 좀 어렵다는 것만 빼면 적도 다양하게 나오고, 플레이 타임도 적당히 길고 무기도 특색있는 여러가지가 준비되어 있어서 플레이하는 맛이 있음. 이 게임의 진국은 멀티플레이라지만 나는 이 겜 멀티가 흥할 때를 놓쳤기 때문에 아쉽게도 멀티를 하진 못했음. 싱글플레이만 잡고 말한다면, 낙지 척살을 원한다면 한번쯤은 플레이해도 괜찮은 게임. 더구나 울펜슈타인 시리즈가 워낙 유명하기도 하니 이 시리즈 펜이라면, 혹은 관심이 있다면 사서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음. 그래픽과 현대식 FPS 방식에 익숙하지 않더라도 적응만 할 수 있다면 말이지. 내 개인적으로는 싱글플레이를 쉬움 모드로 했는데도 생각보다 어렵더라구..

  • good 엔딩이 썰렁하고 한글패치가 없다는것만 뺴면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

  • 옛날 fps의 정석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단순히 전진해서 때려 부수면 그만인 게임. 그냥저냥 즐기기에 부족함은 없다. 옛날의 향수를 다시 되새기거나 옛날의 게임을 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 이젠 고전이 됐지만 타격감과 분량에 만족합니다. 추가미션이 무산된 게 아쉽습니다.

  • 싱글도 재미있는대 멀티는 더 재미있음! 하지만 10년전에 멀티했다는거

  • 나치+오컬트라는 재미가 없을 수 없는 조합으로 당신의 오랜 추억 속을 상기시켜 줄 게임.

  • 13년전게임이지만 비공식 패치 해주면 지금도 할만한 게임, 멀티 물론 사람 없음..

  • 나의 중학교 시절 최고의 게임 이제는 40이 다되가네 씨.벌 멀티 어디갔냐 오랜만에 비치 에서 뛰어다니고 싶었는데

  • 울펜슈타인 3D 리바이벌 버전, 강추 Wolfenstein 3D revival version, highly recommended https://youtu.be/7cQY6h5LSLk

  • 옛날겜 치고는 재미가 있다 하지만 쉬움으로 해도 난이도가 조금 있다

  • 마지막 보스가 좀 아쉽지만 개인적으로 최신작들보다 더 재미납니다.

  • 지금도 CD키를 외우고 있는 게임... 아 추억이여...

  • 초등학교 때 64램으로 돌리던 겜.. 묘지맵 너무 무서워서 당시에 덜덜 떨면서 껨..

  • 난이도는 너무 어렵지만 그래도 할만합니다

  • 게임도중 다시시작할려고 로드를 눌럿는데 몇초동안 무적이됨

  • good wolffenstein

  • 카르마 온라인 생각나긴함

  • 추억은 추억일 때 아름다운 법...

  • 손맛이 아주 좋아요. 나치는 훌륭한 먹잇감이죠.

  • 크! 칼질하면서 앞차기하는 맛이란!! 이크!!에크~!! 쇽쇽쇿쇽쇽쇽쇽쇽

  • 20년 만에 플레이함 재밌음

  • 2차대전에서 와 이블데드로 주 가삘라쿠노 ?

  • 인생 최애 겜중 하나.. 다시해도 잼

  • 사악한 나치는 항상 죽어야 한다.

  • 난이도 애미 뒈짐?

  • 추억의 게임

  • 내 인생의 게임

  • good~~~~

  • good

  • inkook

  • 어릴때하던 옛날맛 울펜슈타인.. 이상하게 1280x1024해상도를 넘어가면 (그거 다음이 1600x1200) OpenGL관련 오류가 뜨며 실행이 되지않는 문제가 발생. 그래서 해결책은 RTCW는 그냥 소장용으로 사놓고 RealRTCW모드로 플레이를 하는것을 권장.

  •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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